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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두뇌발달 위해 임신부 주당 340g 해산물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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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두뇌발달 위해 임신부 주당 340g 해산물 섭취"WP> (서울=연합뉴스) 자녀의 두뇌 발달을 위해서 임신부나 산모는 주당 최소 12온스(약 340g)의 해산물을 섭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미국 소아과학회(AAP), 질병통제예방센터(CDCP) 등 학술, 사회 전문가 집단 150여개 단체로 구성된 '미국의 건강한 엄마와 아이들 연합'(NHMHBC)은 3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처럼 주장했다. 이들 전문가 집단은 참치나 연어 등에 어린이 두뇌 발달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데 "미국 여성의 90%는 권장량 이하의 생선을 먹는다"며 임신부나 산모는 주당 12온스 이상의 해산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신문은 그러나 이들의 주장이 해산물 정량 섭취에 대한 미 식품의약청(FDA) 등 정부 당국의 권고사항과 배치돼 논란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FDA와 연방환경청(EPA)은 지난 2001년과 2004년 잇따라 임신부나 산모는 수은 중독을 피하기 위해 주당 12온스 이하의 해산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권고했었다. FDA는 이번 전문가 집단의 주장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으나 기존 권고사항을 즉각 바꾸지는 않았다. 한편 영국, 호주, 벨기에, 네덜란드 정부 등은 적어도 1주일에 두 끼는 해산물을 섭취하라고 임신부에게 권고하고 있다. buff27@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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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소아비만에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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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에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심층분석 결과 소아비만에 어머니의 직장 유무, TV시청 및 컴퓨터 이용 시간, 아침 결식 여부, 부모의 비만 여부 등이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팀의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05년) 자료분석 결과 밝혀졌다. 직장 여성 자녀는 가정주부 자녀에 비해 비만율이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아버지의 직장 유무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TV시청과 컴퓨터 이용시간이 길수록 소아비만의 위험이 최대 4.7배 높으며, 직장 여성 자녀는 가정주부 자녀에 비해 TV시청과 컴퓨터 이용시간이 1주일에 평균 5시간이나 더 긴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침 결식아동은 비결식아동에 비해 비만율이 1.4배 높았으며, 부모 중 한사람이라도 비만할 경우 소아비만의 위험도가 2.2배 더 높게 나타났다. 부모가 많이 먹을수록(지방과 에너지 섭취가 높을수록) 자녀들도 지방과 에너지 섭취가 밀접하게 높아지며, 외식횟수가 높을수록 소아의 지방 및 에너지 섭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 결과는 부모의 식습관과 자녀에 대한 관심 등이 소아비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소아의 비만 예방을 위해 부모의 올바른 식습관 실천과 자녀의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교정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복지부는 “자녀 관리에 시간 투자가 어려운 직장여성 자녀의 경우 상대적으로 TV시청과 컴퓨터 이용 시간과 아침 결식 비율 등이 모두 높고 비만율 또한 높게 나타나 맞벌이 부부 가정의 소아 비만에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문의 건강생활팀 031)440-9138,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 02)380-2189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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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에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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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에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 보건복지부 소아비만에 어머니의 직장 유무, TV시청 및 컴퓨터 이용 시간, 아침 결식 여부, 부모의 비만 여부 등이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팀의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05년) 자료분석 결과 밝혀졌다. 직장 여성 자녀는 가정주부 자녀에 비해 비만율이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아버지의 직장 유무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TV시청과 컴퓨터 이용시간이 길수록 소아비만의 위험이 최대 4.7배 높으며, 직장 여성 자녀는 가정주부 자녀에 비해 TV시청과 컴퓨터 이용시간이 1주일에 평균 5시간이나 더 긴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침 결식아동은 비결식아동에 비해 비만율이 1.4배 높았으며, 부모 중 한사람이라도 비만할 경우 소아비만의 위험도가 2.2배 더 높게 나타났다. 부모가 많이 먹을수록(지방과 에너지 섭취가 높을수록) 자녀들도 지방과 에너지 섭취가 밀접하게 높아지며, 외식횟수가 높을수록 소아의 지방 및 에너지 섭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 결과는 부모의 식습관과 자녀에 대한 관심 등이 소아비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소아의 비만 예방을 위해 부모의 올바른 식습관 실천과 자녀의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교정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복지부는 “자녀 관리에 시간 투자가 어려운 직장여성 자녀의 경우 상대적으로 TV시청과 컴퓨터 이용 시간과 아침 결식 비율 등이 모두 높고 비만율 또한 높게 나타나 맞벌이 부부 가정의 소아 비만에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문의 건강생활팀 031)440-9138,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 02)380-2189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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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임신부·소아에게 약인가 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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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임신부·소아에게 약인가 독인가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임산부및 가임여성, 소아에서 생선을 많이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주장과 수은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며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미국내 한 단체는 임신이 되기를 원하는 여성, 임신이 된 여성,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자신과 아이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매주 참치 같은 기름진 생선을 최소 12온스 가량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고등어, 정어리, 연어, 참치를 포함한 생선들은 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다. 또한 호두, 아마 기름, 잎이 많은 녹색 채소 또한 이 같은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다 미 '건강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연대'(National Healthy Mothers, Healthy Babies Coalition) 연구팀은 엄마들이 산후 우울증을 막고 아이들의 뇌발달가 운동능 발달을 위해 이 같은 영양소를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소아과협회, 미질병예방통제센터, 국립소아건강인체발달연구소등이 포함된 이 단체은 여성의 90% 가량이 생선을 권장량 만큼 먹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생선들이 몸에 좋은 반면 뇌와 신경에 독성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미 FDA등은 2001년과 2004년 임신한 여성과 모유수유 여성, 임신을 하고자 하는 여성들과 어린 소아들은 어떤 생선이건 주 당 12온스 이상 섭취하지 말것을 권장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구된 바로는 식품 섭취나 백신에 의한 수은 노출이 소아와 엄마의 뇌손상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었다. 이에 대해 이에 대해 수은 노출이 아이들에게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믿는 전문가들은 수은 오염 가능성이 낮은 식품을 선택 섭취할 것을 권한다. 생선이 특히 임산부들에선 단백질의 주 공급원 인 바 수은에 오염된 생선을 피할 필요 없이 주 당 12온스 이상 생선을 먹으라고 새롭게 강조했다는 점에서 이번 주장은 위험하다고 이 들은 주장했다. 또한 FDA 등도 일부 생선의 경우 특히 생선을 많이 먹는 사람, 가임여성, 아이들의 경우 수은 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수은은 공장등에서 배출 호수나 대양으로 흘러간 후 생선의 살및 이 같은 생선을 먹는 동물의 살에 축척된다. 따라서 참치나 상어 같은 육식어류는 살에 고농도의 수은을 함유한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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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의 전쟁' 비만약물 바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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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의 전쟁' 비만약물 바로 알자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비만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다” 세계 인구의 25%(17억 명)가 시달리고 있는 비만에 대한 국제보건기구(WHO)의 평가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도 비만에 지출된 사회경제적 비용이 1998년 1조17억원에서 2005년 1조8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에 비만 치료에 쓰이는 약물이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어 의약품 안전당국이 비만치료약물 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식약청이 분기별로 발간하는 '소비자를 위한 식약생활정보' 2007년 여름호에 기고한 '향정 식욕억제제 사용시 주의사항'이란 글에서 "최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욕억제제의 사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살 빼는 약, 즉 비만치료제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식욕을 느끼는 뇌(중추신경계 등)에 작용해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거나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식욕억제제'와 음식물로 섭취된 지방이 체내 흡수되는 것을 줄이고 밖으로 배설되게 하는 '지방분해효소억제제'로 구분된다. 하지만 이런 약들은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비타민 같은 영양제와는 완전히 다르다. 이는 한마디로 '부작용' 때문. 이에 비만 전문의들은 이런 약들은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할 수 있고, 사용대상 환자와 복용기간 등이 엄격하게 제한돼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살을 빼려는 욕심에 높은 용량으로 장기간 복용하다가 갑자기 중단할 경우에는 극도의 피로와 정신적 우울증, 수면 뇌파에 변화가 생기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에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성수 교수는 ‘안전한 한국형 비만 약물의 처방 가이드’라는 제목으로 오는 14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서 개최되는 '2007 제4회 아임닥터 의료정보박람회 (imex.iamdoctor.com/2007new)'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이 자리를 통해 국내 비만 약물 기준과 단기약물치료제와 장기약물치료제의 주의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은기자 alic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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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비타민' 안 먹으면 수명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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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비타민' 안 먹으면 수명 15년↑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과자를 안 먹고 비타민을 피하는 것이 수명을 15년까지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예나대 리스토우 박사팀이 벌레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인체내 주 에너지 원인 과자 등의 식품에 함유된 글루코스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수명을 25%가량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대사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글루코스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처음에는 인체를 손상시킬 수 있는 활성산소 생산을 증가시키나 이 같이 증가된 활성산소가 빠른 시간안에 벌레의 체내 유해물질에 대한 방어기전 담당 효소 생산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많은 연구결과 벌레와 원숭이에서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난바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칼로리 섭취가 중 특히 글루코스 섭취 제한이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오랫동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온 비타민 등의 항산화제가 도움이 되기보다는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이유가 처음으로 규명됐다. 체내 세포의 에너지원인 글루코스 섭취가 제한된 벌레들은 더욱 많은 활성산소를 생산해 냈으며 이로 인해 유해물질에 대한 장기적 보호기전을 강화하는 효소생산이 촉진돼 이 같은 벌레들의 수명이 인간으로 보면 15년에 해당하는 25% 가량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일부 벌레에게 항산화제와 비타민을 투여한 결과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기능이 사라지고 벌레 체내에서 유해물질에 대한 방어기전 생성이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보충제로 널리 복용하고 있는 비타민 등의 항산화제가 인체에 해로울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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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손맛이 수험생엔 보약-’입시 메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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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엄마표 손맛이 수험생엔 보약… 요리연구가 최신애씨 추천 ’입시 메뉴’ 3가지 2008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5일)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기간은 체력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을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보약이라도 먹일까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밥이 보약'임을 강조하는 요리연구가 최신애씨는 특별한 음식이 오히려 수험생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일상적인 요리들로 막판 스퍼트의 힘을 몰아줄 것을 권한다. 최씨가 추천하는 음식은 멸치와 해조류, 쇠고기, 견과류 등. 우선, 멸치는 뼈째 먹는 대표적인 칼슘 식품인데다 단백질 무기질 등도 많아 수험생들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음식 중 하나. 게다가 스트레스로 짜증을 많이 낸다면 칼슘 보충은 필수적이다. 김 미역 다시마 파래 등 해조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두뇌활동을 촉진시킨다. 특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 성분은 두뇌 발달과 관련 있는 갑상선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도록 돕는 역할을 해 뇌세포를 활성화한다. 양질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는 쇠고기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을 갖고 있다. 그래서 부드러운 쇠고기 부위로 음식을 만들어주면 예민해진 수험생의 몸을 편하게 해줄 수 있다. 자칫 체하기 쉬운 위장에도 부담이 없다.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뇌에 좋은 호두 잣 땅콩 아몬드 등 각종 견과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견과류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는 뇌신경 세포를 자극해 아이들의 두뇌를 발달시킨다. 채소와 함께 먹으면 면역력이 높아져 체력 보강에 일조한다. 그렇다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멸치미역자반, 다진 고기로 요리해 소화가 잘 되는 떡갈비, 두뇌활동에 좋은 견과류 샐러드 등을 만들어 수험생 자녀에게 먹여보자. 효과 만점일 게다. ◇멸치미역자반 [재료] 잔멸치 2컵(100g), 절단미역 1컵(60g), 통깨 3큰술, 카놀라유 300㎖, 양념(포도씨 오일 1큰술, 참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양념장(올리고당 3큰술, 생강즙 1작은술,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후추 약간) [만드는 법] ①미역을 먹기 좋게 가위로 자른다. 섭씨 130도 끓는 기름에 미역을 튀긴다. ②튀긴 미역은 키친타올을 3∼4번 바꾸어가며 기름을 뺀다. ③멸치는 깨끗이 턴 후 양념을 넣고 볶는다. ④비린내가 날아가면 양념장을 넣고 볶는다. ⑤튀긴 미역과 통깨를 넣고 섞는다. ◇떡갈비 [재료] 다진 쇠고기 300g, 청주 2큰술, 쇠고기 밑간(설탕 1큰술, 간장 ½큰술, 다진 버섯 3큰술, 다진 양파 2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버터 1큰술), 양념장(올리고당 3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 [만드는 법] ①다진 쇠고기는 청주를 넣고 주물러 잡냄새를 없앤 다음 쇠고기 밑간을 넣고 잘 치대어 놓는다. ②도톰하게 모양을 만든다. ③고기 반죽 중간을 눌러 주면서 약불에서 익힌다. ④프라이팬 뚜껑을 닫고 속까지 익힌 후 양념장을 넣고 바특하게 졸인다. ◇견과류 샐러드 [재료] 양상추 ½통, 청경채소 약간, 래디시 2개, 잣 3큰술, 호두 3알, 해바라기씨 3큰술, 곶감(또는 마른 과일) 2개, 라즈베리(또는 건포도) 2큰술, 소스(올리브 오일 ½컵, 레몬 1개, 올리고당 3큰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법]①양상추와 청경채소는 먹기 좋게 찢은 후 얼음물에 10분 정도 담가 놓고, 래디시도 얇게 썰어 물에 담가 놓는다. ②팬을 달군 뒤 약불로 잣 등을 볶아 놓고 곶감은 썰어 놓는다. ③소스를 만들어 놓았다가 채소랑 버무려 접시에 담고 그 위에 라즈베리와 볶은 견과류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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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제니칼' 위장질환 등 이상반응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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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제니칼' 위장질환 등 이상반응 30%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한국 로슈의 비만치료제 ‘제니칼’(오르리스타트 단일제)의 PMS(시판 후 조사) 결과 위장관계 증상 등 이상반응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약청은 비만약을 이용한 과도한 체중감소가 담석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니칼캡슐에 대한 PMS 결과 이같이 나타나 오르리스타트 단일제에 대한 허가사항을 변경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7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니칼의 시판 후 사용성적조사 결과 이상반응은 30.4%(241명)가 보고 됐고, 이 약과 인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29.9%(237명)였다. 흔히 관찰되는 이상반응은 위장관계 증상으로 29.0%(230명)이었으며 일반적인 양상은 1년 및 2년간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것과 비슷했다. 이중 시판 전 임상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피부감각이상 1명, 변비 2명, 소화불량·속 쓰림 2명이 보고 됐다. 또한 과도한 체중 감소는 담석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2형 당뇨병의 예방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담석증 발생률은 이 약 투여군에서 2.9%(1649명 중 47명), 위약군에서 1.8%(1655명 중 30명)로 나타났다. 다만 제2형 당뇨병 예방을 하지 않은 임상시험에서는 이 약으로 인한 담석증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 식약청은 또 췌장염이 이 약의 시판후 연구에서 보고됐다고 밝혔다. 또한 비만인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저혈당증 및 복부팽만이 보고됐다. 식약청은 한국로슈에 다음달 1일까지 변경사항을 허가증 뒷면에 기재하고 보관 중인 품목허가증(신고수리필증)에 변경내용을 첨부해 관리토록 지시했다. 김소연 기자 ks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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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폭등 김장대란 우려…수확기 잦은 비 2∼3배 껑충 서민가계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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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폭등 김장대란 우려…수확기 잦은 비 2∼3배 껑충 서민가계 ‘시름’ [쿠키 사회]“추석 명절이후 씀씀이를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기름값 뿐만 아니라 채소값이 폭등하고 공산품 가격까지 오를 경우 살림을 어떻게 꾸려갈지 걱정입니다.” 주부 최모(40·청주시 용담동)씨는 배추, 상추, 부 등 채소류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면서 걱정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수확기 잦은 비로 채소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데다 기름값과 생필품 가격도 줄줄이 올라 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이같은 채소류값 오름세가 본격적인 김장철까지 이어질 경우 자칫 ‘가격대란’까지 우려되고 있다. 2일 농협 청주농산물물류센터에서 판매되는 배추 한 포기 소매가는 3천500원(상품)으로 지난 3월 초 1천380원에 비해 무려 2천120원이나 폭등했다. 상추 소매가는 1천280원(100g, 상품)으로 지난 3월 550원에 비해 730원, 무는 2천원(1개, 상품)으로 3월 1천원 보다 1천원이 각각 올랐다. 이같은 채소값 폭등은 9월 이후 태풍 등 궂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수급이 원활치 못해 채소류 가격 전반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물류센터 관계자는 “가을로 접어드는 수확기에 비가 자주 내리면서 채소가 제때 공급되지 못해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며 “채소값 강세는 김장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10월말까지는 계속될 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일반 가정은 물론 상추를 많이 소비하는 고깃집이나 횟집들은 당분간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일부 식당에서는 비싼 상추 대신 깻잎만 내놓는 곳까지 생겨날 정도다. 청주 A회센터 사장 송모(38)씨는 “일반 횟집은 몰라도 회를 싸게 파는 회센터 같은 곳에서는 상추를 내놓으면 도저히 타산을 맞출 수 없다”며 “손님들의 불만이 있어도 어쩔 수 없이 깻잎만 내놓고 있다”고 토로했다. 고기집을 운영하는 이모(46)씨는 “최근 상추값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아 ‘금추’가 되면서 손님들이 상추 더 달라고 할까 봐 고기 팔기가 겁이 난다”고 울상을 지었다. 이런 가운데 기름 값이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고, 밀가루 등 생필품 가격도 올라 서민 가계를 압박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가 발표한 9월 셋째주 ℓ당 경유 값은 1천380.27원으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휘발유도 ℓ당 1천540원대를 넘어서는 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같은 유가상승에 따라 각종 공산품의 제조원가 상승이 불가피해 4분기 소비자물가 안정에 비상이 걸렸다. 또 밀가루 20㎏당 출고가격이 지난달 29일부터 13∼15%까지 오르면서 라면, 과자, 빵 등 주요 식품 가격도 줄줄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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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의 재발견… 다이어트·암 예방 효과 소문에 ‘마시는 식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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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의 재발견… 다이어트·암 예방 효과 소문에 ‘마시는 식초’ 인기 홍초 흑초 감식초 포도식초 현미식초…. 하루 3번 식초를 마시는 것 외에는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샘표식품 박승복 회장의 식초 건강법이 알려지면서 ‘마시는 식초’가 사랑받고 있다. “식초는 혈액을 산성화하는 주요인인 유산, 초성포도산을 2시간내에 없애고 혈액을 정상적 약알카리성으로 만들어주는 훌륭한 식품”이라는 게 박 회장의 식초 예찬론. 기원전 5000년 우연히 술이 발효돼 만들어진 식초가 최근에는 조미료로만 머물지 않고 건강음료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바로 식초의 효능 덕분이다. 일반적으로 식초는 향이나 상큼한 신맛이 타액이나 위액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증진시킨다. 또한 신맛이 소금 섭취량을 줄여줘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최근 모 연예인이 현미를 발효시켜 만든 흑초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해서 식초의 다이어트 효능도 주목받고 있다.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이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몸속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란다. 서울산업대 식품공학과 장판식 교수도 "운동을 병행할 경우 식초가 대사작용에 도움을 줘 에너지 소모를 크게 한다"며 다이어트 효능을 인정했다. '마시는 식초' 시장이 탄생한 것은 2005년. 식품업체 대상이 '마시는 홍초'를 출시하면서부터다. 불과 2년만에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요즘 시중에는 '마실수록 몸에 좋은' 다양한 제품의 천연식초가 선보이고 있다. 과일향 등을 첨가해 기존 식초의 강한 신맛을 줄인 제품들이다. 이 중 여덟 종류의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는 현미식초는 혈액순환과 체질 개선을 도와준다. 감식초는 포도당과 과당, 비타민이 풍부하다. 그래서 암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이나 비만 방지,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각종 유기산, 칼륨, 철분 등 무기물이 풍부한 포도식초는 소화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피부 미용, 변비 예방에 좋다. 유자식초는 유자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솔잎식초는 솔잎 특유의 향이 머리를 맑게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예방한다. 마늘식초는 항암 효과가 뛰어난 마늘의 알리신과 소금기를 배출하는 식초의 성질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성인병과 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피를 맑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매실식초는 소화를 돕고 위와 장을 튼튼하게 만든다. 이렇게 종류와 효능도 다양하니, 이젠 식초도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 법하다. 하지만 유의해야 할 점이 없는 건 아니다. 장 교수는 "낮은 농도일 때는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되고, 항산화기능으로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자극을 주므로 해로울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최영경 기자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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