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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싶으면 '마른 것 보다는 약간 살 찌는 것이 유리'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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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오래 살고 싶으면 '마른 것 보다는 약간 살 찌는 것이 유리'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비만한 정도가 아닌 약간 체중이 많이 나가는 정도의 과체중이 수술을 받거나 병으로 부터 회복될 시 체내 저장된 필수 영양분을 공급하게 하는 바 이로 인해 사망율을 실제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질병예방통제센터 프레갈 박사팀이 '미의학협회지'에 발표한 이번 연구결과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율이 체질량지수 18.5-25 사이의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약간 과체중인 사람에서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체질량지수 18.5 미만의 저체중이거나 30 이상의 비만인 사람들은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사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미 국립건강영양설문조사의 25세 이상의 성인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체중과 이에 따른 사망원인이 매우 다양한 것을 발견했다. 연구결과 비만은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율을 현저히 높이는 반면 저체중은 암이나 심혈관질환이 아닌 가른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매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과체중은 주로 당뇨나 신장질환 위험은 높이는 반면 다른 암이나 심혈관질환 외의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약간 살이 찌는 것이 많은 경우에 있어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은기자 alic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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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 자궁경부癌 예방 가능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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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 자궁경부癌 예방 가능 http://www.fnnews.com/images/fnnews/2007/11/08/17-2-0921505284.jpg 【베이징=이재원기자】 젊은 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중년 여성도 백신 접종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국적 제약사 MSD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4차 국제 유두종바이러스학회(IPC)’에서 자사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 25∼45세 여성에게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자궁경부암 백신의 효능은 9∼26세 여성이 접종할 경우만 인정된 상태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30만명이 사망하는 질병인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암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예방한다 최근 자궁경부암을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접종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6월 한국 MSD의 ‘가다실’이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아 9월부터 시판하고 있다. 한국 GSK도 관련 제품의 시판을 준비 중이다.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과 HPV 18이 70% 원인을 차지한다. 따라서 이 바이러스를 예방할 경우 발병 위험을 상당수 줄일 수 있다. 가다실의 경우 9∼26세 여성이 접종할 경우 5년간 약효가 유지됨을 입증했다. MSD는 연구 모델을 근거로 30년간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이 백신은 전세계 85개국에 시판이 승인된 상태며 호주의 경우 12∼26세 여성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 독일은 의료보험 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됐고 프랑스와 스웨덴은 접종 비용을 국가가 배상해 주고 있다. ■중년여성에도 효과가 있다 MSD는 IPC에서 가다실을 24∼45세 여성에게 접종했을 때에도 지속적 감염, 저등급 자궁경부 이상, 전암 및 외부 생식기 병변을 91% 예방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자궁경부암 전단계 질환들에 대한 효능을 입증한 것이다. 3800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구에서 HPV를 투여한 환자군에서 질병이 발생한 것은 4건뿐이었다. 반면 가짜약을 투여한 환자군에서의 질병 발생은 41건에 달했다. MSD 연구소 엘리아 바 박사는 “여성은 HPV 감염과 HPV 관련 질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며 “이번 데이터는 45세까지의 여성에게도 예방 가능성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MSD는 이번 자료를 올해 말까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 제출, 45세까지 여성으로 적응증을 확대 신청할 예정이다. /economist@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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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황토팩" 화장품 품질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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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팩" 화장품 품질검사 결과 제목 "황토팩" 화장품 품질검사 결과 담당부서 의약품관리팀/화장품평가팀/위해성평가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황토팩” 화장품에 대한 중금속 함유 실태 및 안전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에 착수하여 시중 유통중인 제품(원료 포함) 51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4건에서 중금속(납 및 비소)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어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등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붙임 ‘중금속 기준 초과 검출 현황’) ○ “황토팩”은 자연상태 ‘황토’를 원료로 하는 화장품으로서, 원료 규격기준에서 중금속 기준을 납 50ppm, 비소 10ppm이하로 정하고 있는 데, 이는 인체 유해영향 발생이 우려되지 않는 안전력 수준이며, “황토팩” 화장품 등은 실태조사결과 및 외국의 규제동향 등을 통해 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 한편, “황토팩”에서의 ‘쇳가루’ 검출과 관련하여서는 자연상태 ‘황토’중에는 자성을 띠는 산화철이 존재하고 있으며, 제조공정의 분쇄과정에서 분쇄기의 마모로 인한 혼입 개연성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 ‘쇳가루’는 피부흡수 되지 않고 인체 위해우려가 적으나, 전문가 자문 을 통해 제조공정중의 불순물 혼입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하여 권고할 계획이다. □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문제우려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 등 품질검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 1. 중금속 기준 초과 검출 현황 2. 보도자료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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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섭취.운동 병행, 다이어트 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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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섭취.운동 병행, 다이어트 효과 탁월" 부산대 박건영 교수팀 임상시험 결과 김치를 섭취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팀이 최근 부산의 한 보건소 운동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비만 여성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8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운동을 하면서 김치보충제(동결건조한 김치를 분말로 만들어 캡슐화한 것)를 매일 3g씩 먹은 그룹은 8주후 체중이 평균 8.1%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에 김치분말대신 같은 양의 찹쌀가루를 넣은 보충제를 섭취하면서 운동교실에 참여한 그룹은 평균 체중 감소율이 2.3%에 그쳤다. 부산시내 한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비만 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도 8주간 찹쌀보충제를 매일 4g씩 먹은 그룹은 체중이 평균 2㎏ 증가했으나 같은 양의 김치보충제를 섭취한 그룹은 체중이 평균 0.1㎏ 줄었다. 특히 김치보충제를 섭취하면서 가벼운 운동을 병행한 그룹은 8주후 체중이 평균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박 교수팀이 여중생 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비만으로 분류되는 학생 30명의 하루 평균 김치 섭취량은 15.7g으로 일반학생(33.9g)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김치섭취와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전통 음식인 김치를 꾸준히 섭취하는 게 건강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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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알기쉬운 식중독 예방 요령'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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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알기쉬운 식중독 예방 요령' 배포 식약청이 식중독 미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각 균주별 예방법을 소개한 '알기쉬운 식중독 예방요령'을 포스터로 제작, 배포한다. 이번 포스터에는 식중독균의 특징, 주요 오염원, 증상, 예방법 등을 사진과 그림으로 제작하여 현장 종사자가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학교 등 집단급식소,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고속도로 휴게소 등 관련 시설에 총 80만매를 배포하게 된다.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가정과 음식점등에서 개인 위생관리와 조리기구 세척등 기본적 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요청하고 노로바이러스에 식중독예방을 위해 오염원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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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웰빙에 뿌리식품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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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다이어트 웰빙에 뿌리식품이 뜬다 야콘·마 등 매출 급증, 웰빙 붐 타고 인기몰이 ▲ 땅속의 과일이라 불리는 '야콘' 등 뿌리식품들이 웰빙 식품으로 유통가 매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로운 웰빙 식품에 뿌리식품들이 뜨고 있다. 생식, 혹은 간단한 조리만으로 먹기가 간편하고 건강에 좋고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 있어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전 연령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11월 들어 특히 뿌리식품들이 제철로 상품성도 뛰어나 유통업계에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대형유통업계인 메가마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야콘, 장마, 통우엉, 약도라지, 통연근 등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60%나 증가 했고, 전체 구근류는 작년에 비해 35%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야채류 매출의 14%를 차지하던 알뿌리 식품들은 올해 들어 18%까지 증가했고, 특히 이들 뿌리식품은 배추, 무, 상추 등 엽채류 매출을 앞지르는 이변을 속출하며, 메가마트에서 판매중인 전체 야채류 중 매출고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땅속의 과일이라 불리는 '야콘'은 올해 들어 매출이 무려 5배나 증가했고, 야콘은 지난해부터 언론을 통해 효능이 소개돼, 입소문을 타고 올해 들어서는 대형마트 매장에서 대량으로 진열되는 주력 상품으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야콘은 모양과 색은 고구마와 흡사하지만 수분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스님들이 건강 간식으로 즐겨먹는 채소로도 유명하다. 또 강장 효능으로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마'도 최근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메가마트에서는 지난해보다 산마는 156%, 장마는 200%나 매출이 증가했을 정도. 뿌리식품으로선 드물게 비타민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연근은 지난해에 비해 270% 매출이 늘었고, 약도라지와 우엉도 지난해보다 각각 300%와 120%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지역 홈플러스 매장에서도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야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 늘었고, 산마는 71%로 장마의 경우 56% 많이 팔려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연근 34%, 생강 17%, 고구마 22% 등 뿌리식품의 매출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부산 북구 금곡동 농협하나로클럽 부산점에서도 야콘과 마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은 물론, 전통 뿌리식품인 고구마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까지 1억7천만원 가량 팔리던 고구마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2억5800만원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중의 백화점 식품매장에서도 뿌리식품이 웰빙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현대백화점 부산점 관계자는 "아침 식사대용이나 다이어트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야콘과 마의 경우,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세배 이상 늘어 소포장에서 대량진열 방식으로 전환했다"며 "야콘 등 한번 맛을 본 고객은 계속 구매하는 소비패턴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매출이 꾸준히 늘어 날 것"으로 내다봤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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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관원, 중국산 김치 국산 둔갑 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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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관원, 중국산 김치 국산 둔갑 2곳 적발 인천농산물품질관리원은 최근 김장철 배추 및 양념가격 급등과 관련 김치류에 대한 원산지 단속을 벌인 결과 중국산 김치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해 형사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농관원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모 김치 유통업체는 지난 8월부터 중국산 김치를 수입해 20일 가량 숙성시킨 뒤 국내산 양념을 혼합, 국산 김치인것 처럼 속여 인천 등 수도권 식당에 4t 가량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김치 제조업체는 지난 1월부터 지난 달까지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의 국내산과 중국산 비율을 2대 8로 섞어 사용하면서 100% 국내산 고춧가루를 쓴 것처럼 허위표시한 혐의다. 현행 농산물품질관리법은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할 경우 1억원 이하의 벌금이나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농관원은 농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위해 부정유통 신고전화(☎1588-8112)를 운영 중이며 허위표시 및 미표시 적발물량에 따라 10만~20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인천농관원 관계자는 "올해 배추 작황이 나빠 김장재료 값이 뛰면서 값싼 중국산 김치가 많이 수입 돼 국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가 늘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소비자가 구입시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신고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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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억제 식품사전 - 맛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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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억제 식품사전 - 맛버섯 맛버섯 추출액 암증식 막아 독특한 미끈거림과 씹히는 맛이 좋은 맛버섯. 맛버섯을 우려낸 추출액에는 86.5퍼센트의 수치를 기록할 정도로 매우 높은 암 억제효과가 있다. 이것을 우리의 식생활에 적용시킨다면 ‘맛버섯 된장국’이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루에 한 그릇, 맛버섯이 들어간 된장국으로 암 예방을 기대해본다. 암세포 증식 86.5% 저지 맛버섯의 자실체에 암 억제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이케가와 박사 연구팀의 실험에서 밝혀졌다. 이케가와 박사는 복부 피하에 암세포를 이식한 쥐에 대한 실험에서 생리식염수를 주사한 대조군과 맛버섯 추출물을 주사한 그룹을 비교했을 때 암세포 무게가 86.5퍼센트나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대조군은 10.4그램, 추출물 주사군은 1.4그램으로 현저한 암 증식 저지작용을 나타냈다. 혈액 밝게해 순환기 질병 예방 나가노 현 농촌공업연구소와 위생공해연구소의 공동연구에 의하면 식용버섯에는 혈액을 원활하게 순환시켜 주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심근경색, 협심증, 뇌 장애, 노인성치매 같은 혈전병 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혈액이 맑고 원활하게 순환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18~20세의 여성을 11명씩 나눠 맛버섯, 팽이버섯, 만가닥버섯 3종류를 각각 먹게 하고, 실험 전과 후에 모세혈관 속의 혈액순환이 원할하게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측정했다. 건강에 이상이 없는 사람의 평균 통과시간은 50초(기준범위 40~60초)이며, 그 이상이면 ‘피가 걸쭉하다, 탁하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라고 본다. 이 실험에서 버섯을 먹기 전에는 대상자의 평균치가 69.6초였지만 버섯을 먹은 후에는 평균 42.7초로 개선됐다. 더군다나 ‘피가 걸쭉하다’고 판단되던 사람의 수도 10명에서 2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녹즙보다도 훨씬 좋은 것으로, 버섯을 먹으면 혈액이 깨끗해지고 원활하게 순환된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맛버섯을 먹은 여성의 혈액의 흐름이 가장 원활했다. 이런 작용을 나타내는 활성 본체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식용버섯이 암뿐 아니라 순환기 계통의 생활습관병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된장에도 프리라디컬 소거활성이 있다고 한다. 맛버섯의 결점을 보충한다는 측면에서 맛버섯이 들어간 된장국을 권장한다. 맛버섯을 고를 때는 버섯의 갓이 완전하게 펴지지 않은 것이 맛과 향이 좋다. 중간 크기는 맛이 좋고, 작은 크기는 보기가 좋아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불끄기 직전 냄비에 넣어야> 맛버섯 같은 버섯류를 불에서 조리할 때에는 불을 끄기 직전에 냄비에 넣는 것이 좋다. 그래야 프리라디컬 소거 능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용어 해설> ■ 혈전병 혈관 안에서 피가 엉기어 굳은 덩어리를 혈전이라 하며 이로 인해 생기는 병을 혈전병이라 한다. (자료제공=도서출판 전나무숲)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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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다이어트, 혈관 손상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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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황제다이어트, 혈관 손상시켜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황제(애트킨스)다이어트가 장기적으로 혈관을 손상키고 심장병, 동맥질환과 연관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 메디컬센터 심장병예방실장 마이클 밀러 박사는 6일 미국심장학회(AHA) 연례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총칼로리 섭취량의 50%를 지방으로 채우는 황제다이어트는 혈전을 일으킬 수 있는 악성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의 혈중수치를 약7% 증가시키는 반면 지방비율이 각각 30%와 10%의 저지방 다이어트인 사우스 비치 다이어트와 오니시 다이어트는 7-10%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밖에 황제다이어트는 염증을 나타내는 염증표지단백질을 30-40% 증가시키는데 비해 저지방 다이어트는 염증표지단백질의 혈중수치를 안정시키거나 15-20%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밀러 박사는 18명에게 이 3가지 다이어트를 한 달 간격으로 시키면서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혈중지방, 염증표지단백질, 혈관의 신축성 등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 3가지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많은 연구 또는 실험결과들이 발표되었지만 결론은 크게 차이가 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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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양사협회 영양교육 경진대회
글쓴이 :
관리자
2007.11.08
대한영양사협회 영양교육 경진대회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곽동경)는 '2007 학생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교육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학교영양사회가 주관하고 교육인적자원부 후원으로 10일 토요일 10시부터 KBS 88체육관 제1실내체육관서 개최한다. 아울러 본 대회는 영양교사 배치 원년을 맞이해 학교급식과 영양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 및 학생건강지킴이로서의 역활 다짐의 계기를 마련하고 우수한 영양교육 사례를 발굴해 널리 보급하고자 실시한다. 한편 1-2부로 진행되는 대회에선 곽동경 회장의 대회사 및 영양교사 선서문이 공포되며 영양교육 경진대회 시상식과 특별공연으로 꾸며진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교 식생활 교육의 활성화로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영양교사들의 역할 의식 확립으로 제도 조기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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