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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항암치료식]제철 자연식품을 이용한 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7.11.09
암 치료 상태에 따른 식사요법 - 항암치료식 - 제철 자연식품을 이용한 음식 ① 주식 ② 국류 ③ 생선류 (조림, 구이, 마른반찬) ④ 채소류 (숙채, 생채, 조림, 구이, 찜, 마른반찬) ⑤ 과일류 ⑥ 김치류 [암을 이기는 식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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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체크! 체크 나의 올바른 식습관 점수는?
글쓴이 :
관리자
2007.11.09
* 체크! 체크 나의 올바른 식습관 점수는? - 잘못된 식습관 고치기 *“올바른 식습관”만들기 대~작전~!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나만의 영양목표!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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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 메뉴얼
글쓴이 :
관리자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 [단위업무메뉴얼] [인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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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형 당뇨병 가이드라인 발표…정상혈당 ‘100’ 미만
글쓴이 :
관리자
2007.11.09
한국형 당뇨병 가이드라인 발표…정상혈당 ‘100’ 미만 [쿠키 건강]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손호영)가 한국인 실정에 맞는 보다 강화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국인의 정상혈당 기준은 ‘100mg/dl 미만’이고 ‘75g 경구당부하 2시간 후 혈당 140mg/dl’로 결정됐다. 만일 공복혈당이 100∼125mg/dl일 경우 경구당부하 검사를 하거나 반복해 공복혈당 검사를 하도록 강화됐다. 따라서 공복 혈당(혈장)이 126mg/dl 이상이거나,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과 임의 혈당이 200 mg/dl 이상 또는 75g 경구당부하 검사 후 2시간 혈당이 200 mg/dl이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또한 기본적으로 모든 산모는 임신 24∼28주 사이에 경구당부하 검사를 하도록 권장된다. 이는 위험요소가 있는 환자들만 선별 검사를 하도록 하는 미국과 다른 것으로 현재 한국의 임신성 당뇨병 유병률은 2.2∼4.9%다. 특히 비만, 당뇨병 환자의 지계 가족, 이전 임신성 당뇨병이나 당뇨병전단계의 병력이 있는 경우, 요당, 거대아 출산인 경우처럼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요소를 가진 경우에는 임신 24주 이전이라도 첫 번째 산전진찰에서 경구당부하 검사를 받도록 했다. 당뇨병학회가 제16회 당뇨병주간(11월 12일∼18일)을 맞아 심평원과 함께 지난 05년부터 실시한 ‘2007 한국인 당뇨병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당뇨병 발생률은 0.57%, 27만5000여명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세 이상 성인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매년 전체인구 1000명 당 5∼6명의 당뇨병 환자가 진단되고 있다. 이런 유병률이 지속될 경우 2010년에는 351만명(전체인구의 7.08%), 2020년에는 455만명(8.97%), 2030년에는 545만명(10.85%)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관련 손호영 이사장(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교수)은 “정부는 의료계 의견을 수렴해 당뇨병 예방과 적극적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 당뇨병 유병률 감소를 위해 한정된 보험재정 내에서 선택과 집중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구체적인 접근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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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식중독 피해보상 ‘소극적’
글쓴이 :
관리자
2007.11.09
학교급식 식중독 피해보상 ‘소극적’ [쿠키 사회]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도내 각 학교들이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치료비 부담 등 피해보상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근 2년간 학교급식 식중독사고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14%만이 치료비 등의 보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의회 유영근 의원(한·김포1)은 7일 열린 제228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의를 통해 “최근 2년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급식 식중독사고 현황을 보면 지난해 15건, 올해 3건 등 모두 18건이며 발병인원은 지난해 1132명, 올해 170명 등 1302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그러나 이 같은 식중독 사고에 대해 피해보상이 이뤄진 학생은 1302명 중 14%에 불과한 186명이었고 나머지 1116명은 정신적 보상은 커녕 의료비 조차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지난해 12월 구리시 S초등학교 학생 157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느끼고 일부 학생이 병원치료 등을 받았으나 단 한명도 정신적인 보상은 커녕 치료비조차 보상받지 못했으며, 같은 달 수원의 I초등학교에서도 166명의 학생이 피해를 입었으나 보상은 단 한푼도 없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광명시 J고등학교 학생 83명, 지난 6월 안양시 C고등학교 44명 및 안산시 A초교 43명 등 올해 발생한 3건(170명)의 급식사고 또한 보상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유 의원은 “식중독에 걸린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육체적인 고통, 정신적인 고통, 수업 불참에 따른 고통, 물질적인 고통 등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보상이 전면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부분적으로 그것도 편파적으로 이뤄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 관계자는 “피해 학생들이 보상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보상을 해주고 있으나 대다수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급식사고 발생 피해자 중 실제 병원에 갔거나 치료약을 복용해 물질적 피해를 입은 학생 수를 파악하기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답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경기일보 박수철기자 scp@kg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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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유방암 퇴치 정기검진이 지름길
글쓴이 :
관리자
2007.11.09
[전문의 칼럼]유방암 퇴치 정기검진이 지름길 유방암은 선진국형 질병으로, 미국 여성의 8명 중 1명에서 유방암 발생이 일어난다고 할 정도로 발생률이 매우 높은 암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과거에는 위암과 자궁경부암의 발생률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으나, 생활방식이 서구화되고 영양상태가 좋아지면서 최근에는 유방암이 여성 암의 1위를 차지하는 등 한 해 1만 명 이상의 유방암 환자들이 보고 되고 있는 실정이다. 유방암의 원인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 두 가지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며 다만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몇 가지 요인들이 가능성을 보이고 있고, 그 중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추정 되고 있다. 즉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유방암의 발생이 증가한다고 볼 수 있는데 출산을 안 했거나 모유수유를 안 했을 때 또 어린 나이에 초경을 시작했을 때 등이 이런 경우에 해당 될 수 있다. 그 외 비만, 과도한 지방 섭취, 장기간의 피임약 복용이나 호르몬제 복용 등도 원인으로 생각된다. 또한 유방암은 유전적 요인이 잘 알려진 암으로서 전체 유방암 환자의 5∼10%는 가족성 유방암이다. 따라서 어머니, 이모, 자매들에서 유방암 환자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유방암은 그 치료가 매우 발달되어있는 암으로 조기에만 발견이 된다면 완치에 가까운 좋은 치료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유방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 유방암의 진찰법에는 자가 검진과 임상 진찰이 있다. 자가 검진은 여성 본인이 스스로 한 달에 한 번씩 본인의 유방을 검사하는 것으로 매달 월경이 끝난 직후에 실시하거나, 월경을 하지 않는 여성은일정한 날을 정해 두고 실시한다. 먼저 거울에 비추어 자신의 유방의 형태를 관찰하고, 한 손을 머리 위로 올린 후 다른 한 손을 이용하여 가운데 세 손가락을 끝 바닥을 이용하여 유방을 촉진하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자가 검진만으로는 조기에 유방암을 찾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유방 자가검진과 함께 정기적인 유방암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정기적인 유방암 검사를 위해서는 유방 전문의에게 유방 진찰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숙련된 의사의 진찰은 여성 자신의 자가 검진보다 더 효율적이고 좀 더 작은 크기의 종괴를 찾을 수 있다. 김양희 강원대병원 외과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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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현대인의 비만
글쓴이 :
관리자
2007.11.09
[건강칼럼]현대인의 비만 윤장봉의 비만이야기 지난 컬럼에서 우리 선조들의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한끼 5홉에서 7홉의 밥을 먹었다고 했다. 현재 양으로 한다면 한 끼에 약 5-6공기의 밥을 하루 2-회 먹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예전에는 한 끼에 5공기의 밥을 먹고도 비만이 없었지만, 이제는 한 끼에 한 공기의 밥을 먹는데도 비만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도대체 무엇 때문인지에 대한 말씀을 드린다고 했었습니다. 첫째, 섭취하는 열량이 늘어났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섭취하는 열량은 줄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1960년대에 우리 나라 사람이 하루 섭취하는 열량이 2105Cal였으나 1998년에는 1985Cal를 섭취하는 것으로 연구되었습니다. 그러니 오히려 섭취 열량은 예전보다 줄어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둘째, 섭취하는 식사의 종류 때문인가요? 아마 맞을 겁니다. 1960년대에는 하루 섭취하는 열량의 7.2%가 지방이었으나 1998년에는 19%가 지방입니다. 따라서 섭취하는 열량 중 지방의 성분이 거의 2.5배 가량 늘어난 것이 큰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셋째, 섭취하는 지방의 종류 때문일까요? 그것도 맞을 겁니다. 과거의 섭취 지방에는 식물성 지방이나 생선류의 지방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삼겹살 등의 동물성 지방과 패스트 푸드에 들어있는 트랜스 지방의 함량이 올라간 것도 큰 영향을 주게 될 겁니다. 가까운 일본의 오끼나와의 예가 유명합니다. 과거에는 주로 생선류를 많이 섭취하던 오끼나와 섬 주민들은 세계적인 장수국가였지만, 미군기지가 들어선 이후 패스트 푸드가 난립하면서 성인병으로 수명이 짧아지고, 비만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넷째, 활동량의 차이인가요? 맞습니다. 하루 움직이는 양을 이야기해야 되는데, 농경사회였던 시절에는 논,밭에서 해야 될 일이 많았고, 가까운 거리는 대부분 걸어 다녔지만, 이제는 가까운 수퍼에 가면서도 차를 몰고가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게임회사 개발부에 계시는 남자 환자분에게 만보계를 드리고 하루 움직인 양을 측정해보니 약 4000보 정도 움직이였습니다. 저희 병원에 자주 오시는 택배 배달 직원에게 같은 만보계로 측정한 결과 18000보 정도의 활동량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1/4의 활동량을 가지고, 식사량을 똑같이 한다면 당연히 활동량이 적은 사람들이 체중이 늘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기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위와 같은 단순한 이유만으로도 과거에 비해 적은 식사를 하면서도 체중이 느는 이유는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얻는 것도 많지만 이렇게 잃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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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웰빙식품 버섯의 재발견
글쓴이 :
관리자
2007.11.09
웰빙식품 버섯의 재발견 무기·단백질 등 영양 풍부 ‘산속의 소고기’ 콜레스테롤 감소 성인병 예방·항암 효과 전문점 성황·산지 중심 버섯축제도 인기 ‘산속의 소고기’로 불리는 버섯이 제철을 맞았다. 최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4t 분량의 칠보산 송이를 선물로 보내온 것을 계기로 버섯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은 봄부터 가을에 걸쳐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돋아나는 일종의 곰팡이 덩어리다. 엽록소가 없어 광합성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식물의 뿌리나 줄기에 붙어 자란다. 표고버섯은 참나무, 밤나무, 떡갈나무 등에, 느타리버섯은 활엽수에, 양송이버섯은 짚에, 송이은 적송에 각각 기생한다. 버섯은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vegetable steak)’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대 그리스와 로미인들은 버섯을 ‘신의 선물’이라고 극찬했는가 하면 중국인들은 불노장수의 영약(靈藥)이라고 칭송했다. 로마의 폭군 네로 황제는 ‘버섯왕’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유난히 버섯을 좋아해 따오는 사람에게 같은 무게의 금과 맞바꿔 주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우리나라에서도 세종대왕 시대에 식용인 송이, 표고, 진(眞耳), 조족이(鳥足耳), 약용인 복령, 복신(茯神)의 주산지를 ‘세종실록’에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봐 오래 전부터 이용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국내에 자생하는 버섯은 대략 1천 종이고 이 가운데 식용이나 약용이 100여 종, 나머지는 먹을 수 없는 독버섯들이다. 인공으로 재배해 시중에 나와 있는 버섯은 양송이, 느타리, 표고, 영지, 팽이 등 10여 종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식용버섯으로는 송이, 표고, 느타리, 팽이, 목이, 흰목이, 싸리, 능이, 갓버섯 등을 꼽을 수 있다. 식용버섯은 색깔이 현란하지 않고 결이 있어 찢어지며 악취가 나지 않는 데 비해 독버섯은 색이 화려하고 잘 부서지며 끈끈이를 내거나 유백색 즙이 나오며 냄새도 독하다. 궁중음식연구원 한복려 이사장은 “식용버섯에는 비타민 B와 D의 모체인 엘고스테린과 감칠맛을 내는 구아닐산이 풍부해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버섯은 날 것일 때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소화율이 70~80%에 이를 뿐 아니라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찾는 이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30년생 소나무의 실뿌리에서 자라는 송이는 ‘일 송이, 이 능이, 삼 표고, 사 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향과 맛이 뛰어나 ‘버섯의 왕자’로 불린다. 송이가 귀한 것은 다른 버섯에 비해 인공으로 재배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9~10월 추석 무렵에 잠깐 나오기 때문이다. 값이 너무 비싸 서민들은 좀처럼 밥상에 올리기가 어렵다. http://www.fenews.co.kr/data/photos/200711/pp_40215_1_1194519937.jpg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북 완주 우석대에서 열린 '세계버섯 페스티벌'행사 중 한장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서만 나는 송이에는 맛을 내는 성분인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식물성 섬유와 비타민 B₂, 다당류도 많이 편이다. 국내산으로는 경북 봉화, 영주, 울진, 문경, 상주와 강원도 양양, 인제, 명주, 삼척 등지에서 많이 나며 특히 양양 송이가 이름이 높다. 영양가가 높고 향이 독특한 표고는 혈압강하 효능이 있는 에리타데닌과 적혈구를 늘리고 빈혈을 방지하는 비타민 B와 D가 많이 들어 있다. 1960년 미국 미시간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표고의 렌티난 성분이 면역 체계의 기능을 높이는 항 바이러스 물질임이 밝혀졌다. 화강암 절벽에 붙어 사는 석이버섯은 강원도 깊은 산 암벽에서 많이 채취하며 맛이 담백해 튀김요리에 많이 쓰인다. 혈액의 응고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목이버섯은 심장병이나 뇌졸중 예방에 좋고 유럽이 원산지인 양송이와 느타리는 향이 송이보다는 못해도 싸고 흔해서 많이 이용된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음식 100가지’(한복진 지음·현암사 펴냄)에 따르면, 약용으로 쓰는 영지는 항암, 항염증, 혈압조절, 면역기능 강화, 간 기능 향상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본초강목’에는 영지를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아 오래 살게 돼 신선에 이르게 한다”고 적혀 있다. 또 한방에서 폐결핵과 신장병의 특효약으로 많이 쓰는 동충하초는 겨울에 곤충에 기생하다가 여름이 되어 곤충이 죽으면 그 자리에서 나는 기이한 버섯이다. 이밖에 상황은 이뇨에, 복령은 이뇨와 수종에, 맥각은 부인병에, 흰무당버섯은 항균성 약재로 널리 쓰였다는 것이다. 최근 버섯의 탁월한 영양가와 약용가치에 대한 연구결과가 차례로 나오면서 산지를 중심으로한 버섯축제가 잇따라 열리는가 하면 버섯음식 전문점도 다투어 생겨 인기를 끌고 있다. 우선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북 완주 우석대에서 열린 ‘세계버섯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버섯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다. 버섯요리 만들기, 인간과 버섯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등으로 꾸며진 이번 축제엔 국내외 버섯전문가와 관련산업 종사자 3만여 명이 참석했다. 버섯전시회와 버섯품평회로 관람객 1만여 명의 눈길을 사로잡은 제9회 ‘경주버섯축제’(10.13)를 비롯해 울진송이축제(9.28~30), 양양송이축제(9.29~10.3), 봉화송이버섯축제(9.29~10.2), 도원버섯마을축제(10.7) 등도 일반인의 참여가 높았던 행사들이다. http://www.fenews.co.kr/data/photos/200711/pp_40215_3_1194520179.jpg 지난해 10월 개최됐던 경주버섯축제. 맛·향기 ‘독특’ 건강 식재료 향기와 맛이 독특한 버섯은 버릴 것이 없는 식품이다. 나물이나 전, 구이, 산적, 전골, 찌개 등에 두루 어울리는 버섯은 일품요리뿐 아니라 조미료처럼 음식의 맛을 내는 데도 없어서는 안될 식재료다. 쓰임새가 많은 버섯은 금방 갈색으로 변하거나 쉽게 상해 손질한 뒤 빨리 조리해야 맛과 향이 유지된다. 특히 버섯의 향기는 열에 약하므로 살짝 굽고 찌개나 국에 넣을 때도 잠깐 끓여야 풍미를 살릴 수 있다. 봉지에 담아 냉장 보관해야 영양손실이 적다. 궁중음식연구원 한복려 이사장의 도움말로 알아두면 요긴한 버섯 요리법과 손질 요령을 소개한다. 송이버섯=갓이 도톰하고 자루가 짧고 통통한 것이 좋다. 육질이 은백색이고 반점이나 벌레 먹은 자국이 없어야 한다. 손질 방법은 흙이 묻어 있는 기둥 끝 부분을 칼로 도려낸 뒤 젖은 행주를 꼭 짜서 조심스럽게 닦은후 조리한다. 송이는 날로 회를 해도 좋고 국, 구이, 전, 찜 등 쓰임새가 다양하다. 밥을 지을 때 조금 넣어면 향이 그윽하게 살아나 입맛을 돋운다. 회는 참기름을 섞은 소금에 얇게 썰어 찍어서 먹고 탕은 쇠고기로 맑은 장국을 만들어 저민 송이를 넣어 잠깐 끓이면 된다. 표고버섯=갓 안쪽이 하얗고 살이 두툼하며 갓이 피지 않은 것이 상품이다. 빨리 상해 생것보다 말린 것을 많이 쓴다. 말린 표고는 찬물에 얼른 씻은 후 표고가 충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서서히 불리는 것이 좋고 우린 물은 국이나 찌개의 국물로 쓴다. 뜨거운 물에 불리면 색이 검어지고 향기가 달아난다. 고기의 맛을 더 좋게 하는 표고는 쇠고기가 들어가는 전통음식의 경우, 거의 같이 쓰였다고 한다. 느타리버섯=갓의 색이 진하고 줄기가 굵고 단단하며 탄력이 있는 것이 상품이다. 길죽하게 생겨 산적에 고기와 같이 끼우는 재료로 쓰거나 잡채 또는 나물로 많이 이용한다. 생표고와 마찬가지로 살짝 데쳐서 물기를 짜고 쭉쭉 결대로 찢어 찌개나 전골 등에 넣는다. 싸리버섯=갓이 여러 갈래로 갈라져 산호초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육질이 부드러워 쉽게 부서진다. 조금만 상해도 배탈이 나기 쉬우므로 싱싱한 것을 골라야 한다. 새콤하고 아린 맛이 있어 소금물에 삶아 물에 담가두었다가 건져 볶거나 전골, 찌개 등에 넣는다. 석이버섯=자연식품 가운데 드물게 검정색을 띠고 있어 오색 고명을 만들 때 꼭 필요하다. 마른 석이를 더운물에 불렸다가 양손으로 비벼서 씻으면 검정물이 나오므로 여러 번 헹구어 건진다, 고명으로 쓸 때는 한꺼번에 손질하여 바싹 말려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더운물에 불려서 사용한다. 다져서 찹쌀가루를 섞고 쪄서 잣가루를 묻힌 석이단자는 잣과 석이 향이 잘 어울리는 별미 떡이다. 양송이버섯=갓이 피지 않고 둥글고 육질이 단단하며 굵은 것이 좋다. 칼로 썰어두면 금박 색이 변하므로 레몬즙을 뿌려 변색을 막는다. 서양요리에서는 크림스프에 주로 쓰고 볶음을 많이 하며 소스의 재료로도 활용한다. 서양식 그라탕, 피자, 샐러드 등에도 사용되며 어떤 재료와도 맛이 잘 어울린다. 팽이버섯=담백하면서도 매끄럽고 향이 은은해 국이나 찌개, 전골에 두루 사용하고 데쳐서 나물도 한다. 씹히는 맛이 쫄깃하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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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먹거리 확보에 주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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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안전 먹거리 확보에 주력해야 국회의원 김선미 지난 3년여 동안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한 지난 세월 동안 가장 고심하고 심혈을 기울여 온 문제는 식품분야로서 외국식품과 국내식품의 안전을 통해 얼마만큼의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문제였다. 일련의 광우병파동, 조류독감, 김치파동 등의 사건은 식품의 안전성이 생산.가공.수입.유통.판매 등 모든 단계에서 확보되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현행 우리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는 농산물.축산물.수산물.가공식품.수입식품 등 에 따라 각각 관련법령과 관리부처가 분산되어 식품안전관리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비효율적인 중복행정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분산된 식품안전관리체계와 식품안전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정해야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식품의 종류에 따라 안전관리 업무가 다를 뿐만 아니라 수입.유통과 판매단계에 따라서도 안전관리업무에 대한 소관부처가 상이하다. 축산물 및 축산물 가공식품은 수입.유통은 농림부, 판매이후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며, 농산물.학교급식.김치 및 가공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소금은 산업자원부, 먹는물은 환경부가 소관부처로 되어 있다. 식품위생법 대상 100여만개 업소 중 98.2%가 지방자치단체에 관리 권한이 위임되는 등 식품안전관리 업무가 지나치게 자치단체에 편중되어 있다. 식품 안전상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식품 안전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식품안전기본법 제정을 통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상호 긴밀한 식품 감시체제 구축이 급선무이다. 아울러 식품 안전과 관련된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식품진흥기금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는 것도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본다. 안전한 식품을 확보하는 길만이 국민과 국가를 부흥하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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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급식업체 선정과정서 이권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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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학교장 급식업체 선정과정서 이권 개입 전남교육청 교육행정 청렴도 의심 전남의 한 중학교 교장이 급식업체 선정과정에서 이권에 개입한 사실이 국가청렴위원회 조사결과 확인돼 교육행정 청렴도를 의심케 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7일 국가청렴위원회와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초 국가청렴위원회는 ´영암 S 중학교 최모 교장이 급식업체 선정과정에서 이권에 개입하고, 영양사에 대해 근무상황부에 기재 없이 임의대로 조퇴시키는 등 특혜를 줘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했다´고 통보했다. 국가청렴위원회는 공문을 통해 ´최 교장은 직무를 수행하면서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고,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얻거나 타인이 부당한 이익을 얻도록 해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감독기관은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교장이 공산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한 K업체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소고기, 돼지고기를 제외한 모든 급식품목을 모두 납품하도록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학교는 지난 2월 초순 학교급식 식자재납품업체를 선정하면서 일부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농산물, 수산물, 공산품, 육가공, 가금류 등 5개 분야별로 전문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는 규정에 학부모 3명, 행정실장, 영양사 등 5인으로 학교급식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학교급식위원회는 식자재 납품업체들의 제안을 받아 K업체의 실태조사 결과 4명의 위원들은 공산품에 대해서만 적격업체로 선정하고 농산물, 수산물, 육가공, 가금류에 대해 전문업체를 선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으나 최 교장은 이를 묵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 교장은 급식납품업체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일자 김모 영양사가 2004년과 2005년 학교급식 업체 선정 관련 서류를 소각해 버렸는데도 문책하지 않고 행정실장과 직원들에게 공문서를 소각을 지시 했다고 주장하면서 사유서를 제출해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교장은 자신과 뜻을 같이한 급식실 영양사에 대해 임의대로 조퇴를 하거나 근무지를 이탈할 경우에도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정황도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최 교장이 타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어 사실조사를 해당 교육청에 지시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지역교육청 관계자는 “다른 교육청에서 이루어진 일이고 이미 지난 9월에 좌천성 인사가 이루어져 또다시 징계한다는 것은 너무 한다"며 "징계 조치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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