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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 (2) - 건강일기
글쓴이 :
관리자
2007.11.13
건강한 식습관 (2) - 건강하고 멋있게!! * 건강일기 (부록) - 식사일기 - 음식별 열량사전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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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부모 모니터링제 운영사례
글쓴이 :
관리자
학부모 모니터링제 운영사례 1. 운영의 필요성 2. 운영 내용 3. 운영 결과 4. 문제점 및 개선방안 [강원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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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시 “아토피 관리 市에 맡기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11.13
서울시 “아토피 관리 市에 맡기세요” 서울시는 아토피 전문 클리닉을 설치하는 등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를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토피 없는 서울’ 종합 프로젝트를 내년부터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오 시장은 “아토피는 이제 초등학생 30% 이상이 고통을 겪고 있는 질환으로 더 이상 개인적 문제가 아니라 환경·사회적 질환으로 인식, 시 차원에서 직접 나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통계에 따르면 아토피 질환으로 340만명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최근 5년간 1조4900억원의 진료비가 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가운데 서울에는 100만명 안팎의 아토피 질환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시는 우선 서울 시민이 앓고 있는 아토피 질환의 정확한 실태 파악 및 역학조사를 통해 주요 발병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진단과 진료지침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4억5000만원을 들여 내년에 서울의료원 안에 ‘아토피 전문 클리닉’을 설치, 피부과·소아과·대체의학 부문을 강화한다. 이어 2009년에는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연구소를 설치하고 2010년에는 이들 기구를 통합하는 연구·치료기능을 갖춘 환경성 질환 전문종합센터를 열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는 아토피 사전 예방, 관리, 영양관리, 정보제공 등을 위해 내년에 25개 보건소에 시 예산을 각각 1000만원씩 지원, 아토피 교실을 설치하고 2009∼2010년에는 서울 4대 권역별 시립병원에 ‘아토피 클리닉’ 4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보육시설로 사용되는 동사무소 청사 20곳의 개보수 공사 때는 환경 친화적 자재를 사용하고 보육시설의 어린이 교재·교구에 천연원목 사용을 확대하며 급식 재료도 친환경 농수산물을 사용하기로 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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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임신성 당뇨,거대아 출산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7.11.13
임신성 당뇨,거대아 출산 위험 이모씨(31)는 임신 26주 때 병원에서 ‘임신성 당뇨병’ 증세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혈당조절을 한 이씨는 5㎏의 초우량아를 낳았다. 주변 어른들은 큰 아기가 태어난 것은 유전적 요소 때문이라며 매우 기뻐했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이씨가 거대아를 출산한 것은 임신성 당뇨병이 주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대한당뇨병학회 홍보이사 유형준 교수(한강성심병원 내분비내과)는 “엄마가 당뇨병을 갖고 있는 경우 거대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아기는 혈액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따라서 당뇨병이 있는 임산부의 경우 엄마의 혈액 속에 있는 당이 그대로 아기의 영양분으로 공급돼 거대아가 태어난다”고 설명했다. ■임신성 당뇨병이란 임신성 당뇨병은 당뇨병이 없는 여성이 임신 중 당뇨병이 생긴 경우를 말한다. 이 질환은 자궁 내 태아 사망의 위험도를 증가시키고 거대아 출산, 출생시 태아 저혈당, 황달 등을 일으키며 태아와 임산부를 동시에 위협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산모와 태아의 합병증과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선 사전 발견이 최우선이다. 유 교수는 “비만, 당뇨병 환자의 직계 가족, 당뇨병 전단계(공복혈당장애·내당능장애)의 병력을 갖고 있거나 거대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임산부는 첫번째 산전진찰에서 경구당부하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진결과 임신성 당뇨병이 아닌 경우에도 임신 24∼28주에 선별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유 교수는 덧붙였다. 임신성 당뇨병은 합병증 및 신생아 사망률 증가와 관련이 있다. 또 임신성 당뇨병 임산부에서 태어난 자녀들에겐 비만, 내당능장애의 빈도가 높다. 유 교수는 “조절 가능한 위험요소를 조절하면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빈도를 낮출 수 있고 예방적 인슐린 사용으로 거대아 출산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며 “임신성 당뇨병의 적극적 관리 및 장기적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신성 당뇨병의 유병률은 국가와 인종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우리나라는 전체 임산부의 2∼3% 정도가 임신성 당뇨병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국 임신성 당뇨병 유병률 2.2~4.9% 대한당뇨병학회는 모든 산모는 임신 24∼28주 사이에 경구당부하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경구당부하검사는 당뇨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시행되는 검사로 75g 포도당을 물에 녹여 마신 후 시간 간격을 두고 혈당을 측정하는 검사다. 이는 위험요소가 있는 환자들만 선별 검사를 하도록 하는 미국과 다른 것이다. 한국의 임신성 당뇨병 유병률은 2.2∼4.9%다. 출산 후에도 혈당이상, 즉 내당능장애 15%, 당뇨병이 23%에서 지속된다. 또 미국당뇨병학회에서는 아시아인 자체를 당뇨병 및 임신성 당뇨병의 고위험군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 대해 출산연령 고령화, 연령이 높아지면서 당뇨병 위험요소인 비만증가 등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출산연령 고령화,연령이 높아지면서 당뇨병 위험요소인 비만증가등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임산부가 아니라도 40세 이상 모든 성인과 당뇨병 위험인자가 있는 30세 이상 40세 미만 성인은 매년 시행하는 게 좋다. ■정상혈당 100㎎/dl 미만으로 기준 강해져 대한당뇨병학회 진단소위원회는 최근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한국형 당뇨병 선별, 진단 검사 지침을 발표했다. 당뇨병의 조기 진단과 철저한 관리를 위해 무엇보다 정확한 당뇨병의 선별검사와 진단검사가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표된 지침에 따르면 한국인의 정상혈당 기준은 100㎎/㎗ 미만이고 75g 경구당부하 2시간 후 혈당 140㎎/㎗ 미만으로 정의했다. 이전 정상혈당 기준 110㎎/㎗ 미만에서 낮아진 것이다. 만약 공복혈당이 100∼125㎎/㎗일 경우, 경구당부하 검사를 하거나 반복하여 공복혈당 검사를 하도록 강화했다. 공복혈당장애는 공복혈당 100∼125㎎/㎗이며 내당능장애는 75g 경구당부하 2시간 후 혈당 140∼199㎎/㎗로 정의했다. 따라서 공복혈당(혈장)이 126㎎/㎗ 이상이거나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과 임의 혈당이 200㎎/㎗ 이상 또는 75g 경구당부하 검사 후 2시간 혈당이 200㎎/㎗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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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만성피로 시달린다면 " 체내 활성산소 관리 제대로 하세요 ”
글쓴이 :
관리자
2007.11.13
만성피로 시달린다면 “체내 활성산소 관리 제대로 하세요” 30대 후반의 홍보대행사 직원 황모씨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들다고 한다. 전날 술이라도 마셨다하면 다음날 더 힘들 정도로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평소 아침 식사를 거르는 편이며 흡연과 음주를 일삼고 저녁에 과식을 하기 일쑤인 40대 초반 직장인 이모씨는 최근 병원에서 고혈압, 당뇨 판정을 받고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평소 무절제한 생활을 계속해온 데다 '만병의 원인' 활성산소를 관리하지 못한 탓이란 진단을 받았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와 DNA를 공격해 각종 만성질환과 노화를 불러오는 주범으로 불려지는 유해물질이다. 활성산소는 쉽게 말해 체내에 쌓인 배기가스 같은 존재다. 몸 안으로 들어간 각종 영양소들은 산소와 결합할 때 에너지로 바뀌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부산물이 바로 활성산소다. 또 잘못된 생활습관과 환경오염도 활성산소 발생을 부추겨 현대인들의 몸에는 활성산소가 쌓이게 마련이다. 만성위장병 두통 만성피로 무력감뿐 아니라 동맥경화나 고혈압 당뇨 뇌졸중 암 류머티즘 등 현대인의 병이 활성산소란 숨은 적 때문에 커지고 있다. 현대인이 앓는 질병의 90%는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할 정도다. 노화 또는 잘못된 식생활, 운동부족 등으로 생긴다는 우리 몸의 산소쓰레기, 활성산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항산화력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일상생활 중 우리 몸에 알게 모르게 유입되는 환경오염물질과 식품첨가물, 잔류농약 등의 유해물질부터 차단해야 한다. 이들은 활성산소 생성을 부추기는 방아쇠 역할을 한다.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는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가능한한 식품첨가물이나 잔류농약이 적은 유기농 제품을 먹거리로 선택하라"며 "환경호르몬을 유발하는 1회용품 사용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혈관계에 어혈이 많아지면 피가 탁해지고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않게 된다. 이로 인해 혈관 내에 노폐물이 쉽게 쌓이고 활성산소 양도 늘어나게 마련. 이를 막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제2내과 정우상 교수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통해 어혈을 제거하면 피가 맑아지고 혈액순환도 원활해져 활성산소 양이 줄어들게 된다"고 조언했다. 과음과 과식도 절대 금물. 알코올은 우리 몸의 간에서 해독과정을 거쳐 배출되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만든다. 흔히 자주 술을 마시거나 폭음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피로해 보이는 것도 모두 이 활성산소가 늘어난 탓이다. 술과 함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이런 피로증상을 더 심하게 겪는다. 이 역시 담배의 타르와 니코틴 등 유해물질이 활성산소 생성을 더욱 촉진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과식 습관도 개선해야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도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활성산소 없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생활이나 운동이 꼭 필요하다. 나이 들어서도 운동을 즐기거나 각종 동호회 활동 등으로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이보다 훨씬 젊고 정력적으로 보인다는 것. 이는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때문이라는 게 김 교수의 설명. 즐거운 생활 속에서 넘쳐 나는 웃음 덕분에 생기는 엔돌핀 효과는 덤이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 교수는 "녹차 감귤 사과 감 토마토 콩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배추 양배추 풋고추 시금치 등과 같이 항산화 비타민이 풍부한 녹황색 야채류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활성산소의 생성 및 체내 축적을 억제, 심장혈관계 질환과 피부노화 예방은 물론 치명적인 암 발생까지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기수 전문기자 kslee@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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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푸드, 어찌하오리까
글쓴이 :
관리자
2007.11.13
패스트 푸드, 어찌하오리까 미끼 상품 등 부적절한 광고 '어린이 식생활 안전 특별 법안' 심의도 안 돼 올해 제정 힘들 듯 세계 각국이 어린이 비만과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쓰레기 음식’으로 불리는 패스트 푸드와의 전쟁을 벌이며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 나라는 이렇다 할 법적 장치가 없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식품 의약품 안전청이 국회에 제출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특별 법안’은 심의(審議)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폐기될 위기에 놓여 있다. “햄버거는 엄마 드세요. 나는 장난감만 가질래요.” 최근 ‘ㄱ’ 패스트 푸드점에서 만난 초등학교 1학년 김민혁 군(가명). 배가 고프지 않았음에도 햄버거를 주문했다. 어린이 세트 메뉴에 덤으로 얹어 주는 곤충 장난감을 갖기 위해서다. 이런 모습은 지난 달부터 어린이 세트에 바비 인형과 미니카를 끼워 주는 ‘ㄴ’패스트 푸드점에서도 심심찮게 목격(目擊)됐다. 대부분이 텔레비전 광고를 보고 부모나 친구들과 함께 찾아온 어린이 고객들이다. 이처럼 대부분의 패스트 푸드점들이 미끼 상품을 끼워 넣은 세트 메뉴로 어린이를 유혹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선물로 마련해 대대적으로 광고하면 매출액이 부쩍 는다.”며 미끼 상품이 효과가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처럼 우리 어린이들은 텔레비전 패스트 푸드 광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 지난 달 국회의 KBS 국정 감사에서도 어린이 프로그램 광고 대부분이 패스트 푸드와 과자 광고라는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 선진국의 경우 어린이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패스트 푸드의 광고를 제한하고 있다. 프랑스는 2004년부터 텔레비전의 어린이 프로그램 방영 중 고지방, 고당 식품 광고를 못 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도 어린이 프로그램 시간대 광고를 전면 금지 혹은 제한하고 있다. 핀란드는 장난감을 끼워 파는 패스트 푸드점의 어린이 메뉴 광고를 ‘부적절 광고’로 규제하고 있다. 이 같은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우리 식품 의약품 안전청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특별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어린이 시청 시간대에 패스트 푸드 광고를 제한하자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하지만 이 법안은 자동 폐기될 위기에 처해 있다. 대통령 선거로 인해 올해 국회 회기가 11월 23일로 예년에 비해 한 달 이상 일찍 마감되는 데다, 현재까지 심의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에서 법률안이 통과된다 해도 실제로 법이 시행되기까지는 통상 1 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올해 안에 이 법률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어린이들은 앞으로 2 년 이상 패스트 푸드 광고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밖에 없게 된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 식품 안전 정책팀 김수창 사무관은 “해로운 음식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 법안이 하루 빨리 통과돼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최지은 기자 wind@snhk.co.kr [소년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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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주부들은 다 아는 '음식 알뜰 보관법'
글쓴이 :
관리자
2007.11.13
재치 주부들은 다 아는 '음식 알뜰 보관법' 식품 특성 따른 보관법 알면 '클린 냉장고' 장을 보고 나면 버리자니 아깝고, 막상 보관해봐도 며칠이 지나면 금방 상해버리는 재료들이 의외로 많다. 이 때문에 냉장고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이 나뒹굴기 일쑤다. 하지만 음식물 특성에 따른 보관법을 안다면 유통기한을 최대한 연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신선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음식을 버리지 않고 잘 보관하는 방법’(일본 베터 홈 출판국 지음/아카데미 북 펴냄)을 통해 음식보관법을 알아본다. ◆ 야채 채소는 수확 후에도 호흡한다. 이 때문에 오래 보관하면 겉으로는 변질이 없어도 채소 자체의 영양성분이나 고유의 맛 성분이 날아가 버려 영양가와 맛이 떨어진다. 일단 채소는 씻지 않은 상태로 보관해야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며 데쳐서 냉장실에 넣으면 2, 3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채소를 보관할 때는 재배환경과 비슷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추·잎채소 등 위로 성장하는 채소는 가능한 한 세워서 보관한다. 감자·뿌리채소 등 땅 속에서 자라는 채소는 흙이 붙은 상태 그대로 보관해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오이나 토마토·가지처럼 주렁주렁 열리는 채소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차갑게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무나 순무처럼 잎이 달린 채소는 잎이 영양분을 흡수해 거칠어지기 때문에 잎을 잘라서 보관한다. 특히 무는 잎을 그대로 두면 바람이 들기 쉽다. 채소는 이와 같이 특성에 따라 냉장 또는 상온보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레몬은 밀폐해 냉장보관하거나 즙을 내서 얼음 얼리는 통에 조금씩 얼리면 필요할 때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콩나물은 공기에 노출되면 색깔이 변하기 때문에 봉투 속의 공기를 빼고 입구를 막아 냉장실이나 채소칸에 보관한다. 물에 넣어두면 수용성 비타민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물에 젖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육류 유통기한이 임박한 베이컨이나 햄·소시지는 냉동보관하면 된다. 베이컨이나 햄은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한 개씩 랩으로 싸서 지퍼백에 담는다. 소시지 역시 마찬가지. 이때는 냉장실에서 자연해동하는 것이 좋다. 미리 데친 후 얼린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공기와 접하는 면적이 넓을수록 쉽게 상하기 때문에 다진 고기는 보관하기 어렵다. 다진 고기는 생으로 냉동하면 쉽게 상하기 때문에 보슬보슬하게 볶아서 냉동하는 것이 좋다. 식혀서 조금씩 나눈 후 랩으로 포장해서 지퍼백에 넣어두면 필요할 때 꺼내쓸 수 있다. ◆ 과일 사과는 다른 식품들과 구분해 봉투에 넣고 밀봉해야 한다. 숙성 과정에서 에틸렌 가스를 많이 배출하기 때문에 채소와 함께 두면 채소가 쉽게 상하는 것. 반대로 덜 익어 딱딱한 키위나 감은 사과와 함께 비닐봉투에 넣어두면 빨리 익는다. 바나나·파파야·파인애플 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으면 저온장해를 일으키므로 가능한 한 실온에 보관한다. ◆ 기타 설탕을 오래 보관하다 보면 덩어리째 굳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비닐봉투에 넣어 분무기로 물을 뿌려 입구를 막아 하루 정도 놓아두면 다시 보슬보슬해진다고. 주로 냉동 보관하게 되는 멸치는 얼린 그대로 소쿠리에 얹어 뜨거운 물을 뿌리면 손쉽게 해동할 수 있고 잡냄새도 제거된다. 버터는 덩어리째 보관하지 말고 구입 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 20~30등분씩 잘라 냉동해 보관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음식을 냉동보관하면 서리가 끼기 쉽다. 이는 공기와 온도 변화 때문인데, 이를 최대한 막기 위해선 공기를 가능한 한 빼고 밀봉하는 것이 좋다. 비닐팩에 빨대를 꽂아 남아있는 공기를 빼면 진공에 가까운 상태가 된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사진협조:아카데미 북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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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건강칼럼-통계로 이해하는 유방암
글쓴이 :
관리자
2007.11.13
[인포머셜]건강칼럼-통계로 이해하는 유방암 유비여성클리닉 한송이 원장 - 서울 거주 여성 절반이 유방암 검진 경험 없어 - 한국 여성 유방암 사망률 10년 전보다 53.5% 증가 - 한국 25~49세 여성의 유방암 사망률 36%로 세계 1위 - 정기적 검진, 식이요법, 비만예방 등 건강관리로 유방암 예방해야. 지난 10월은 '유방암 예방의 달'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각종 학술행사와 핑크리본 마라톤 등 여러 행사가 많았다.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설문조사가 있어 소개할까 한다. 세계유방암학회(GBCC2007) 조직위원회가 실시한 조사로 서울지역 여성 중 절반(46.7%)이 유방암 검진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으며, 월 소득 400만원 미만의 경우 그 비율이 59%로 더 높았다. 또 사망률이 높은 '전이 및 재발성 유방암'과 조기,말기암과의 차이에 대해서도 51%가 잘 모르거나 전혀 모른다고 답변해 유방암에 대한 인지수준이 매우 낮게 나타났다. 세계유방암학회(GBCC2007)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유방암 완치율은 83%로 높아졌으나, 서구식 식생활의 영향으로 유방암 환자 수가 매년 10%씩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사망률도 2006년 현재, 10년 전보다 53.5%나 늘어났다고 한다. 유방암에 대해 특별한 가족력이 없더라도 안심할 수 없을 만큼 유방암은 한국 여성에게도 흔하고 위험한 질환이 된 것이다. 유방암은 다른 암보다 완치율이 높은 반면 재발률도 높은 것이 사망률이 높은 원인이다. 유방암 환자는 1기나 2기인 조기발견시 약 90% 이상 생존율을 보이는 등 다른 암과 달리 5년 생존율이 83%로 높지만 조기 유방암이라도 최대 40%까지 재발할 수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 특히 국내 유방암 사망자의 특징은 아직 젊은 25~49세 여성의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5년 서울대 예방의학교실의 발표에 따르면 95~97년도 25~49세 여성 유방암 환자의 사망률이 우리나라가 36.1%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유병률도 40대 이하 여성이 60%를 차지해, 미국 등에서는 60대 이상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등 노년으로 갈수록 환자가 많은 것과 대조적이다. 젊은 연령에서 발병할수록 위험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유방암 검진 무경험자는 20대가 77.2%로 가장 높고, 30대 53.8%, 40대 29% 등으로 젊은 여성일수록 검진에 무관심해 유방암 조기 발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이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 한국 여성에게 몇가지 예방 수칙을 제안한다. 유방암 조기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비만의 예방, 위험인자 중 가능한 것은 피하기이다. 젊을 때부터 유방암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건강은 물론 아름다운 모성의 상징 유방을 오래도록 지키자. --유비클리닉 유방 전문의 한송이 원장의 유방암 예방 수칙------------ 첫째, 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0대라고 방심해도 안 되고, 30대 이후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검진을 받도록 하자. 유방촬영의 화질관리는 상당히 전문적이고 까다로우므로, 유방 전문의와 장비가 갖춰진 곳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치밀유방이라면, 방사선 검진과 초음파검진을 병행한다. 둘째, 건강한 식습관 및 금주, 금연을 한다. 동물성 지방과 정제된 탄수화물과 과도한 칼로리 섭취는 줄이고, 콩류, 신선한 야채와 과일, 생선, 올리브유 등을 섭취하는 식습관으로 바꾼다. 매일 한 잔씩 술을 마시면 약 11%, 매일 네 잔씩의 술을 마시면 유방암 발병률이 약 44% 증가한다고 한다. 흡연도 유방암 발병과 관련이 깊다고 한다. 셋째, 비만을 예방하자. 과도한 체지방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원료가 되어 유방암 발생의 위험을 높이므로, 비만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갖자. 특히 폐경 후의 비만은 더 위험하므로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으로 정상체중과 체지방량을 유지해야 한다. 넷째, 위험인자 중 가능한 것은 피하기이다. 가급적 30세가 되기 전에 첫 출산을 하고, 12개월 이상 모유수유를 하며, 피임약이나 여성호르몬제의 장기복용은 피하도록 한다.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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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위주의 암환자 식사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7.11.13
암과 식사요법 - 채식에 의존할 경우의 식사요법 - * 목적 * 용도 [암을 이기는 식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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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 (1) - 건강하고 멋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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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건강한 식습관 (1) - 건강하고 멋있게!! ① 나의 몸 ②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 ③ 올바른 식생활 습관 ④ 뇌는 지독한 편식쟁이 ⑤ 올바른 간식 ⑥신나는 운동 ⑦ 비만도 병이다 ⑧ 저체중 ⑨ 급식소에서의 식사예절 ⑩ 건강 일기 쓰기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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