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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고구마 항암ㆍ건강식품으로 인기
글쓴이 :
관리자
구황작물 고구마 항암ㆍ건강식품으로 인기 혈압 낮추고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색 없어 하루 한개씩 껍질째 섭취하면 암예방 효과 구황작물인 고구마는 맛과 영양이 풍부한 웰빙 건강식품이다. '울퉁불퉁 못 생긴 고구마가 미인을 만든다'는 옛말이 있듯이 고구마에는 피부를 곱게하는 비타민 C가 풍부할 뿐 아니라 배변을 원활하게 해주는 식이섬유도 듬뿍 들어 있다. 중남미가 원산지인 고구마는 영조 39년(1763년) 조엄이 통신사로 일본으로 가던 중 대마도에서 발견해 부산으로 보낸 것이 처음이다. 초기에는 경상도에서 주로 재배했으나 순조 때 김장순이 기호지방에 보급한 데 이어 서유구가 호남지방에 퍼뜨려 오늘이 이르렀다. 가을에 수확해 겨우내 먹을 수 있는 고구마는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알카리식품이다. 뿌리, 줄기, 잎 등 버릴 것이 하나 없는 고구마는 미국의 식품영양운동단체인 공익과학센터(CSPI)가 선정한 '최고의 음식 10'(10 Best Foods)에 첫머리에 뽑힐 정도로 영양과 효능이 탁월하다. 숙명여대 한영실(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지은 '칼로리 건강법'(현암사 펴냄)에 따르면, 고구마에는 칼륨을 비롯해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고 비타민 C는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잔존율이 70∼80%나 된다. 특히 호박고구마로 불리는 노란색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이, 자색 고구마에는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들은 노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대표적 항산화물질이다. 또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수지 성분은 배변을 촉진시켜 만성변비 환자에게 권할 만하다. 고구마 1개(100g)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2.2g인데 이는 오이 3개에 들어 있는 양과 맞먹는다. 생고구마를 자르면 하얀 진액이 나오는데 얄라핀이라는 이 성분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이 자그마치 98.7%에 이르러 당근, 단호박, 샐러리 등 항암 효과가 있는 채소 82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고구마는 콩, 토마토와 함께 칼륨(100g당 460㎎)이 듬뿍 들어 있는 채소다, 칼륨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는 작용을 해 혈압을 내리게 한다. 고구마를 먹을 때 김치를 곁들이면 고구마의 칼륨이 김치의 나트륨을 배출시켜 음식궁합이 잘 맞는 식품 선택이다. 흔히 고구마는 감자보다 당이 4∼5배 가량 높고 칼로리도 2배 가까워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고 여긴다. 그러나 섬유소가 풍부한 고구마는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배고픔을 덜 느낄 뿐 아니라 꾸준히 먹으면 변통을 도와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단 고구마는 칼리가 높은 편이어서 하루 한 두개 정도 껍질째 먹는 게 바람직하고 설탕을 넣어 조리하거나 과식하면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구마는 모양이 곱고 매끈하며 껍질이 붉으면서 선명한 것이 좋다. 대체로 가늘고 긴 것은 달고 섬유질이 많아 말랑말랑하고 동글동글한 것은 전분이 많아 밤과 비슷한 맛이 난다. 저온에 약한 고구마는 2∼3개씩 신문지에 싸서 15℃ 정도의 실온에 두거나 채반 또는 양파망 등에 넣어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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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비키니를…” 겨울에 몸매 관리해야 내년 여름이 즐겁다
글쓴이 :
관리자
“내년엔 비키니를…” 겨울에 몸매 관리해야 내년 여름이 즐겁다 [쿠키 건강] 겨울이 다가오면 옷의 두께만큼 늘어나는 것도 있다. 바로 군살. 두꺼운 겉옷을 입다보니 몸매 관리에도 소홀하기 마련이다. 여름이 ‘노출의 계절’이라면 겨울은 ‘노출을 준비하는 계절’이다. 가을을 지나 겨울로 들어서면서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은 추위에 대비, 지방을 저장하려고 한다. 따라서 식사량이 느는 것. 그러나 조금만 주의한다면 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다. 추울 때일수록 기초 대사량이 높기 때문에 더 많은 지방을 소비할 수 있다. 내년 여름에도 비키니를 입지 못한 후회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한 계획 및 관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빨리 다가가기 위해 도저히 하기 힘든 식단을 짜거나 운동을 시도한다면 요요현상을 피하기 어렵다. 무리한 계획과 조급한 마음으로는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가꾸는 데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약 6개월에 걸쳐 자기 체중의 10%정도를 감량하는 것이 몸에 무리를 주지않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우리 몸의 지방층은 단순히 지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세혈관 및 여러 조직들이 함께 존재한다. 비만이 지속되면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고 모세혈관 주위에 모여 엉키게 되며 셀룰라이트를 형성하게 된다. 게다가 여러 번의 다이어트 실패는 이런 부분들을 더 가중시킨다. 여러 차례 다이어트를 시도했거나 반복되는 요요현상으로 의지가 약해져 실천이 잘 되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해결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지방흡입술의 경우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해 주기 때문에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기에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수술 후 압박속옷을 수시로 착용하면서 약 3개월 정도의 회복기를 거쳐야 마무리가 되는데, 가을·겨울철에는 두꺼운 긴 소매 옷을 입기 때문에 커버하기에도 수월하다. 최근에는 기존의 지방흡입수술보다 안전성을 보완한 워터젯 지방흡입이 시행되고 있고 회복이 빠른 시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뱃살이나 허벅지살 뿐만이 아니라 옆구리살, 팔뚝살처럼 운동으로 빼기 힘든 군살에도 효과적이다. 지방흡입술이 효과적이긴 하나 꾸준한 관리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는 어렵다. 일시적인 결심에 그칠 것이 아니라 너무 늦지 않게 이번 겨울부터라도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내년엔 멋진 몸매를 마음껏 뽐내보는 것이 어떨까. 도움말: 성형외과 전문의, 現 허쉬성형외과(www.hershe9.co.kr · 02-511-3911) 원장 정영춘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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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어야 머리가 날까
글쓴이 :
관리자
뭘 먹어야 머리가 날까 [건강보감365]모발과 영양에 대해 한의학에서는 예부터 약의 사용을 신중히 해왔다. 의사중엔 마음을 다스려 병을 고치는 ‘심의(心醫)’가 있고, 그 다음은 음식으로 병을 고치는 ‘식의(食醫)’가 있으며, 가장 아래 단계의 의원은 약으로 병을 고치는 ‘약의(藥醫)’라고 했던 것이다. 질병 치유에 있어서 약보다 환자의 마음가짐과 식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탈모치료도 마찬가지로 약과 수술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환자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고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을 잘 조절해야 한다. 균형 잡힌 식단과 식습관은 모발과 두피의 건강을 되찾아 주어 탈모치료에 도움을 주지만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은 모발과 두피의 건강을 헤쳐서 탈모를 유발한다. 실제로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서구화된 식습관 때문에 탈모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인체는 외부로부터 음식물을 섭취하여 소화기관을 거치는 동안 각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로 변환되어 혈액 속에 흡수되어 이동한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운반되는 영양분이 모두 모발생성에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즉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있지만 음식물에 따라서 영양분이 혈관을 통하여 이동하는데 있어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는 것도 있는 것이다. ◆모발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 모발은 약 18종류의 아미노산으로 결합되어 있는 케라틴 단백질이 주성분(약 80~90%)이다. 나머지는 멜라닌 색소와 지질, 수분과 미량 원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모발의 건강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단백질이므로 식물성과 동물성 단백질의 균형잡힌 섭취가 필수적이다. 또한 식품중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세포내에서 효소의 일을 돕는 중요한 미량성분으로 적당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모발의 성장에 꼭 필요한 요소이다. 1. 검정콩,깨, 우유, 두부,계란, 간 등 이러한 식품들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들이다. 특히 콩은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이소플라본이란 성분이 있어 탈모의 원인이 되는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동물의 간에는 양질의 단백질 뿐만 아니라 각종 비타민,철,구리, 망간,인등 무기질이 풍부하여 모발의 성장을 돕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2. 녹차,솔잎,석류 녹차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여 두피를 건강하게 해준다.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성분은 ‘5-알파 환원효소’의 합성을 막아 탈모기전을 억제한다. 3. 1.5리터 이상의 좋은 물 우리 몸의 약 70%는 물이며 머리카락의 약 20%가 물로 되어있다.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탈모예방의 첫 걸음이다. 물이 필요량보다 적게 마시면 두피가 얇아져 혈액순환이 저하되며 탈모가 악화되고 비듬이 많이 생긴다. 4. 해조류(김,미역, 다시마), 조개류, 새우류, 어류(고등어,참치) 등의 해산물 미네랄, 요오드,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 특히 모발에 대해서 신진대사 기능 및 성장에 관련이 있는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을 도와주는 해조류의 요오드 성분은 모발의 건조화를 방지하여 윤기있게 해준다. 5. 신선한 과일 및 녹황색 채소( 당근, 시금치,구기자,호두,사과,복숭아,토마토 등 ) 다량의 비타민류 등이 포함되어있다. 당근안의 카로틴 성분은 비타민A로 바뀌어 두피의 건조함을 방지하며, 시금치엔 칼슘과, 철분,옥소등이 풍부하고 엽산성분은 동맥경화를 방지해 탈모를 방지한다. ◆모발성장에 해로운 음식 및 생활습관 -가열한 기름에 튀긴 음식 -과도한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 -가공식품 및 단 음식(라면,빵,햄버거,피자,돈까스,청량음료, 빙과류,과자 등) -오백식품(백미,백설탕, 흰밀가루, 조미료,흰 소금) -너무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 -불규칙한 식사 및 야식 -폭식, 과식,지나친 다이어트 -커피, 담배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에 나열된 음식들을 절제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포화지방(동물성기름), 당분, 소금 섭취를 절제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인간을 가리켜 ‘먹는 음식 그 자체’라는 표현이 있기도 하듯이 모발도 먹는데로 나는 것이다.(유림한의원장,한방두피관리학회 연구이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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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서대문’ 세계가 인정했다
글쓴이 :
관리자
‘건강도시 서대문’ 세계가 인정했다 WHO 건강도시연맹 정회원도시 승인받아 김세동기자 sdgim@munhwa.com 서울 서대문구가 지난 10월31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에 정회원도시로 정식 승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지난 8월말 ‘건강도시 서대문’ 선언문 및 건강한 학교 및 직장만들기 시범사업 등을 파일로 만들어 가입 신청을 했다. 서대문구는 그동안 건강도시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과 ‘하이(Hi)서울 건강도시 엑스포’ 참여 등 건강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건강한 학교 만들기’와 주민 걷기 동아리 ‘함께 걷기 1530(1주일에 5번 이상 30분씩 걷기)’, 어르신 건강지킴이 ‘건강백세 7330(7일에 3번 이상 30분씩 걷기)’ 등 활발한 건강증진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 어린이 건강습관 프로그램인 ‘Hi-건짱’, 친환경 급식, 교실 공기질 개선, 안전관리 등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4월 건강도시 서대문 선포식 ▲9월 서대문구 건강도시조례 제정 ▲10월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 총회 참석 등 건강도시를 향한 노력을 계속해 갈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이번에 가입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은 9개국 54개 도시가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건강도시란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참여 주체들이 상호 협력하여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는 도시를 말한다. 현동훈 구청장은 “주민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시와 자연이 하나가 되는 녹색도시를 건설하며, 건강위해 요인을 적극적으로 찾아 해결하고, 건강을 위주로 하는 공공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sdgim@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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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영유아 건강검진 통해 확진되는 선천성질환이나 정신질환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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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영유아 건강검진 통해 확진되는 선천성질환이나 정신질환은 없어 보건복지부는 16일자 메디컬투데이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될 것”이라는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메디컬투데이 보도내용] ○ 검진사업을 통해 신체발육상황, 선천성 질병, 정신질환 가능성과 관련된 자료 등이 유출될 수 있음 ○ 정부가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하지 않았으면서 허울만 좋은 사업을 도입하고 있음 [보건복지부 해명내용] ◆ 영유아 검진은 기본적인 진찰과 건강교육, 발달 평가만을 실시하므로 기사에서 우려하는 자료가 공단으로 입수되지 않습니다. 영유아 검진은 대한소아과학회가 책임연구기관으로 검진 가이드라인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전문가 자문위원회에 개원가와 각 영역별 학회를 포함하였으며 ‘07년 8월 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11개 단체 의료계 간담회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 붙임자료 1. 관련 회의 추진경과 전문가 집단과의 꾸준한 논의 끝에 청구를 위해 공단으로 제출하는 수검자의 검진 결과는 최소한으로 설정했습니다. 신체계측 결과, 신체부위별 기본진찰 결과 이상여부, 건강교육 실시 여부, 발달 평가 결과 이상 여부> ※ 붙임자료 2. 검진결과 통보서 예시> 참고 이번 사업은 고위험군 선별검사와 보호자 교육에 초점을 맞춰 검진을 통해 확진되는 선천성 질환이나 정신질환은 없습니다. 이러한 제한점을 고려하여 전문의료기관 의뢰체계를 마련하였으나 이는 진료체계에서 실시되므로 공단으로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자료는 전혀 없습니다. ◆ 국가 사업으로 취득된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문제는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만의 문제가 아니나 본 사업의 도입에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기사의 내용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국가 사업에 의해 취득된 개인정보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함부로 유출될 수 없습니다. 본 사업도 이 법률에 의한 보호를 받으며 최근 문제가 된 공단 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조회는 윤리적 문제로 처벌을 강화하고 정보 보안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속 노력 중입니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성인검진 결과 및 각종 요양급여 기록(질병코드 포함)은 10년 보관후 폐기합니다. ※ 붙임자료 3. 건강검진 기록의 보존 및 폐기 관련 법령> 참고 보건복지부에서는 개인 진료 정보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강정보보호 및 관리·운영에 관한 법률’을 추진 중이며 건강검진 정보도 동일한 적용을 받을 예정입니다. 따라서 영유아 건강검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차원에서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 사업은 일선 의료기관에서 근거없이 실시되고 있는 혈액검사 등 검체위주의 건강검진 실시에 따른 폐단을 방지하고, 잘못 알려진 영유아 건강문제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따라서 영유아 건강검진이 한 개인의 인생을 좌절시킬 수 있다는 기사의 내용은 사업의 본질을 왜곡한 보도입니다. 문의 건강생활팀 031)440-9141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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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축산물 안전성 100점 만점에 10점"
글쓴이 :
관리자
2007.11.16
"수입 축산물 안전성 100점 만점에 10점" 소비자, 국내산 둔갑.광우병 등 위협 요인 지적 미국과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을 위한 협상이 잇따라 열리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수입 축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100점 만점에 10점 정도의 낙제점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수입농축산물 국내산으로 속여팔기', '광우병 및 조류독감' 등을 식품안전에 가장 위협이 되는 요인으로 지목했다. 1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7∼8월 전국 7대 도시에서 20세 이상 남녀 1600명을 대상으로 식품 품목별 소비자 안전체감지수를 측정한 결과,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품목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9.8점을 받은 수입 수산물로 집계됐다. 소비자 안전체감지수(CSSI)는 소비자 부문에 대한 국민의 안전체감도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진단하기 위한 지표로, 100점을 만점으로 값이 높을수록 안전체감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입 수산물에 이어 수입 축산물(11.6점)과 수입 농산물(22.5점) 등도 사실상 낙제점을 받아 소비자들이 이들 품목의 안전성에 대해 믿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 농축수산물을 제외하고는 냉동식품이 체감지수가 29.6점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 유제품은 74.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았고, 국산농산물(71.3점)과 국산 축산물(55.3점), 국산 수산물(49.6점) 역시 수입 농축수산물에 비해 안전체감도가 높았다. 기타 품목별로 점수를 살펴보면 음료(63.1점), 빵.과자류(55.1점), 절임식품(50.4점), 즉석식품(49.3점), 수입 건어물(49.0점), 훈연식품(38.5점) 등이었다. 아울러 소비자에게 위해를 끼치는 요인별로 안전체감지수를 조사한 결과 '수입농축산물 국내산으로 속여팔기' 항목이 16.6점으로 점수가 가장 낮았고, '광우병 및 조류독감' 20.1점, '축산.활어의 항생제 남용' 20.2점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식품 가공에서의 유해식품첨가물' 24.3점, '1회용 포장용기의 유해성' 26.2점, '채소.과일 등 농산물 잔류농약 29.1점', '유전자변형식품'(GMO) 36.7점 등으로 집계됐다. 위해요인별 안전체감지수는 소비자들이 위해요인에 대해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는지를 수치화한 것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소비자들은 이들 요인이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원은 "중국산 수입생선의 항생물질, 미국 쇠고기 광우병, 집단급식사고, 플라스틱.음료캔의 환경호르몬 등으로 인한 각종 식품위해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식품은 전체 소비자안전인식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수입 농축수산물에 대한 검역 및 표시제도가 엄격히 지켜지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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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활속 KFDA]살빼는 약, 먹고싶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1.16
[생활속 KFDA]살빼는 약, 먹고싶다? 살빼는 약 바로 알기상>살빼는 약이란 몸짱 얼풍 속에 소위 '살빼는 약'이 유행을 타고 있다. '제니칼'이나 '리덕틸' 등은 이제 웬만한 소비자라면 한두번쯤은 들어본 제품. 최근 들어서는 한미약품의 슬리머 등 국내 기업의 제품들까지 가세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 약물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늘어 나며 문제가 되고 있다. 비만이 아닌데도 살빼는 약을 복용하거나 함께 먹어선 안되는 약을 섞어 먹는 경우도 있고, 살빼는 약으로 허가되지 않은 제품이 나돌기도 한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홍보책자('살 빼는 약 바로 알고 복용하세요!')를 내고 소비자 교육에 나섰다. 식약청은 이 책자를 소비자용 외에 전문가용을 따로 발간해 의사에게까지 주의를 요구할 정도로 신경을 썼다. '살빼는 약'은 전문용어로는 '비만치료제' 또는 '체중조절약'이라고 한다. 이 약은 크게 배가 고프지 않거나 배가 부르다고 느껴 음식을 덜 먹게 하는 식욕억제제와 지방이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밖으로 나가게 하는 지방분해효소억제제 두 종류로 나뉜다. 식욕억제제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칠프로피온, 마진돌, 시부트라민 성분 약이 있고 지방분해 효소 억제제로 오르리스타트 성분 약이 있다. 대표적으로 시부트라민 성분 약의 식욕억제제로 리덕틸이, 오르리스타트 성분 지방분해효소억제제로 제니칼이 꼽힌다. 간혹 우울증치료제, 간질치료제, 당뇨병치료제, 감기약 등이 살빼는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는 살빼는 약으로 허가받은 것들이 아니다. 생약 성분으로 허가받은 살빼는 약 성분으로는 방풍통성상건조엑스와 오르소시폰가루와 다엽가루를 섞은 것, 그린티엑스 등이 있다. 한편 히비스커스 추출물 등의 복합물과 공액리놀레산(CLA)은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받은 살빼는 약 성분이다. 생약성분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받은 살빼는 약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살 수 있으나 대부분의 살빼는 약은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병원에서 처방을 받는 전문의약품이다. 인터넷이나 홈쇼핑, 방문판매 등을 통해 구입하거나 처방전없이 사는 약은 전문의약품이 아니며 살빼는 약이라고 칭하지만 실제로는 식품 또는 무허가 의약품인 경우가 많다. 이런 약 중에서 오르리스타트 성분의 약은 12세 이상 청소년도 사용할 수 있으나 그외 다른 성분 약들은 16세 미만에는 사용이 허가되지 않았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살빼는 약을 먹으면 안된다는 얘기다. 살빼는 약은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체중조절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에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30kg/m² 이상인 사람에게 의사의 상담을 통해 처방된다.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질환이 있다면 BMI 27kg/m² 이상인 사람에게도 쓰일 수 있다. 이처럼 약물을 통해 비만을 치료할 때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살빼는 약을 먹게 되면 음식을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되거나 지방이 몸에 잘 흡수되지 않아 살이 빠진다. 따라서 살빼는 약을 끊고 나서 전처럼 밥을 많이 먹고 운동을 안하면 살이 도로 찌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이 약을 계속 먹으면 비만보다 더 큰 부작용을 얻을 수 있다. 꾸준히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을 계속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는 셈이다. 살빼는 약 가운데서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의존성이 있는 향성신성 식욕억제제(펜터민, 디에칠프로피온, 펜디메트라진, 마진돌 등)다. 이들은 권장기간 이상 복용하거나 과량 먹으면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4주 이내 복용이 권장된다. 의사 판단에 따라 복용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지만 3개월을 넘겨선 안된다. 식욕억제제 중에서 시부트라민 성분의 약은 3개월 정도를 보아 가며 의사 판단에 따라 치료를 계속할지 중단할지를 정해야 한다. ☞원본파일 내려받기 : 살빼는약(소비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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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공 부설 한국식품연구소, 부실 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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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6
식공 부설 한국식품연구소, 부실 온상 식약청 감사때마다 부적합 사실 적발 행정처분 시험기록서 조작 등 '최고 검사 기관' 명성에 먹칠 장복심 의원 "파렴치한 사기" 정부 강력 대처 촉구 한국식품공업협회 부설 한국식품연구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특별감사때 마다 부적합 사실이 적발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장복심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식품위생검사기관 행정처분 현황'에 따르면 식공 부설 한국식품연구소는 2005년 식약청 특별감사에서 검사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특히 한국식품연구소 부설 부산지소의 경우는 2005년 감사와 2007년도 점검에서 부적합 검사사실이 연속 적발된 것으로 나타나 국내 최고의 위생검사기관이라는 명성이 무색케 됐다. 식약청에 따르면 식공 부설 식품연구소(서울 방배동 소재)는 2005년 식약청의 특별감사에서 시험기록서를 조작해 성적서를 발급한 사실이 밝혀져 검사업무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행정소송 등을 거쳐 업무정지 3주로 처분내용이 경감됐으나 2000만원의 과징금은 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험기록서를 조작했다'는 적발내용은 사안의 경중을 떠나 사기 행각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 장의원의 주장이다. 장복심의원은 "검사기관의 업무가 국민의 식생활과 직결된다고 볼 때 시험기록서를 조작해 성적서를 발급했다는 사실은 사기 행위에 해당된다"며 "엄벌에 처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식품연구소의 부산지소(부산시 수영구 소재)는 본소보다 관리가 더 엉망이었다. 2005년 감사에서는 1개월 5일의 검사업무정지 처분을 받았고 2007년도 점검에서도 '시험성적서 검사결과 기록 미흡' '시험검사 의뢰서와 기타 시험에 필요한 자료 미확인' '원시험자료 및 시험기록 미비', '이산화황시험 불철저 시험' '시약대장관리 미흡' 등으로 시정명령을 받았다. 장의원은 "국내 최고의 검사기관이라는 한국식품연구소가 식약청의 감사때마다 부적합 사실이 적발된 것은 국내 위생검사기관의 관리 수준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라며 "부적합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정부당국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식품공업협회 부설 한국식품연구소는 국내 1호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연간 1만여건 이상의 검사를 소화해내고 있으며 서울 본소는 1987년 4월부터, 부산지소는 2002년 1월부터 식품위생검사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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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값 오름세..무 가격은 내려
글쓴이 :
관리자
2007.11.16
배추값 오름세..무 가격은 내려 소폭 내렸던 배추값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으나 무는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크게 내렸다. 15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1포기에 2750원으로 지난주 보다 400원(17.0%) 올랐다. 농협하나로유통 관계자는 "산지 출하량이 일정하지 않아 당분간 배추 가격은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면 무는 최근 들어 남부지역 산지의 생산 물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지난주보다 500원(23.8%) 내린 1600원을 기록했다. 상추(100g)도 기상 호조로 출하량이 늘면서 150원(24.0%) 내린 475원에 팔렸다. 애호박(1개)과 오이(1개)는 전주와 같은 1100원, 566원에 각각 거래됐다. 과일류는 감귤이 노지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하면서 5㎏에 1만500원으로 1400원(11.8%) 내렸으며 토마토도 1㎏에 500원(11.4%) 하락한 3875원이었다. 사과(1.5㎏)와 배(7.5㎏)는 출하량이나 수요에 큰 변동이 없어 각각 3900원, 2만4500원으로 지난주와 같은 수준이었다. 육류 가격은 한우 갈비(1+등급 100g)가 5400원, 등심(1+등급 100g)이 7100원 등으로 전주와 같았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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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신장 질환 발병 예방과 진행 억제 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7.11.16
[웰빙라이프]당뇨병 환자의 신장 질환 발병 예방과 진행 억제 방법 1. 신장질환에 관심을 가지고 담당 의사와 상의, 정기적으로 필요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즉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신장질환 초기에 나타나는 단백뇨의 여부와 사구체 여과율의 감소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요소질소와 크레아티닌치를 검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2. 혈당 조절을 잘하면 만성 신장질환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3. 철저히 혈압을 조절한다. 특히 신장질환이 있다면 125/75mmHg 이하로 혈압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전문의와 상의하에 신장 보호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된 안지오텐신을 억제하는 계통의 혈압약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4. 염분의 섭취를 줄여 혈압과 부종의 조절에 도움이 되게 한다. 5. 저단백 음식섭취를 하는 것이 신장 질환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단 영양사와 상담 후 조절한다. 6.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약제와 성분과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약물의 사용을 금한다. 7. 비만과 고지혈증 등은 신장기능의 악화를 가속화시킨다. 반드시 치료하자. 8. 금연과 금주, 적당한 운동 등의 규칙적이고 바른 생활습관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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