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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한 식습관 활용자료
글쓴이 :
관리자
2007.11.15
건강한 식습관 활용자료 - 식품구성탑과 영양교육자료 [ppt]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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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 1. 추진배경 2. 추진 근거 3. 운영의 목적 4. 실천 방향 5. 세부실천 계획 6. 기대 효과 및 제언 [강원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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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살 안쪄서 고민? 체질부터 살펴야
글쓴이 :
관리자
2007.11.15
살 안쪄서 고민? 체질부터 살펴야 [머니위크]한의사가 쓰는 生生건강법 비만 때문에 고민하는 수많은 현대인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이들이 있다. 살 안 찌는 체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비만인 사람들보다 훨씬 고민이 많은데도 가슴앓이만을 할 뿐이다. 살 안 찌는 체질은 한방적으로 어떻게 개선하는지 Q흡수축적하는 장기(臟器)인 간계(肝系)-비계(脾系)의 기능이 음식에너지를 배설하는 장기인 심계(心系)-폐계(肺系)-신계(腎系)보다 약하기 때문에 대체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합니다. Q: 식성도 좋고 먹는 양도 많은데 살이 안 찐다면 다른 방해 요인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살이 안 찌는 사람의 경우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대개 과도하게 신경을 쓰거나 과로, 시험이나 취직 준비로 긴장을 해서 그렇습니다. 개인 특성에 따라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거나, 원래부터 식욕이 없어서 많이 먹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병적인 측면에서는 위장병으로 인하여 음식을 흡수하지 못하거나 당뇨병, 발열을 동반한 질환, 갑상선 기능의 항진 등의 증세가 있으면 살이 빠집니다. 따라서 체질을 확인한 후에 살이 빠지는 원인을 알아내어 그것을 제거한다면 살이 찔 수 있습니다. 먹어도 살이 안 찌고 마르는 것을 정통 동양의학 이론상에서는 식한증이라고 합니다. 소화기관의 기능이 너무 활발하여 음식물을 소화, 흡수시키는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그냥 녹아서 채 흡수되지 못한 채 배설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당뇨병처럼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빠지는 경우가 좋은 예입니다. Q: 살을 찌우기 위해 체질을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물론 한방에서는 살을 찌우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 분명히 알아둘 것은 본디 체질이 말라도 그것은 병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다만 앓고 난 뒤에 몸이 몹시 말라 회복되지 못한 것과 평소 살이 쪘던 사람이 갑자기 마르고 음식을 적게 먹는 것 등이 문제입니다. 현재 건강상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단지 보기에 흉해 멋있게 보이려고 살을 찌고자 한다면 현재까지 유지해온 건강을 해치지는 말아야 합니다. 앞서 밝혔듯이 혈이 실하고 든든하면 살이 찝니다. 혈을 든든히 하려면 우선 혈을 만들어주는 근본 물질인 음식을 적절히 잘 섭취해야 합니다. 급하게 먹는다든지, 먹고서 곧바로 힘든 일을 한다든지 하면 다른 질병이 생겨 살찌는 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살이 빠집니다. 즉 법도에 맞는 음식 섭취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는 수면입니다. 밤이 길어지면 또한 혈이 충실해질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특징을 고려하여 수면을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섭생의 법도를 지키면 질병이 생기지 않고 체중이 보기 좋도록 늘어날 수 있습니다. Q: 한방차와 한방식품 중에 무엇이 도움이 될까요? A: 살이 잘 찌지 않는 소음인은 대체로 위장 기능이 약해서 살이 안 찌고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화기능을 돕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에는 잘 걸리지 않지만 위장병과 소화기병에는 약한 체질입니다. 보양식으로는 닭고기 염소 양고기가 좋습니다. 특히 삼계탕이나 보신탕이 효과적이며, 건강식으로는 소화흡수가 잘 되고 양기도 보충해주는 추어탕 갈치 도미 조기 민어 등이 좋습니다. 채소 중에서는 따뜻한 성질이 있으며 소화가 잘 되는 것이 좋습니다. 철분과 칼슘이 풍부하여 빈혈성장골다공증에 좋은 시금치가 대표적입니다. 간 기능을 도와주는 미나리, 위장질환에 좋은 양배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쑥 쑥갓 파 마늘 생강 고추 등도 소음인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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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치 먹으면서 운동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7.11.15
"김치 먹으면서 운동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 11월 22일은 '김치의 날' 김치(사진)를 섭취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는 연구가 나왔다. 부산대 박건영(식품영양학과) 교수 연구팀은 부산의 한 보건소 운동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비만여성 2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은 김치보충제를, 다른 그룹은 찹쌀가루를 매일 3g씩 먹도록 한 결과 김치그룹의 체중감소 효과가 찹쌀그룹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8주후 김치보충제를 먹은 그룹은 체중이 평균 8.1% 감소한 반면 찹쌀그룹은 2.3%에 그쳤다는 것. 또 부산시내 중학교 3학년 비만 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김치보충제를 섭취하면서 운동을 병행한 그룹은 체중이 평균 1.6㎏이 감소한 반면 김치보충제만 섭취한 학생은 0.1㎏ 정도 증가했다는 것. 박 교수는 "김치를 매일 섭취하고 많이 걸으면 다이어트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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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소아비만·성조숙증 세계적 추세
글쓴이 :
관리자
2007.11.15
[건강]소아비만·성조숙증 세계적 추세 의학건강소아비만 최근 들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아토피 피부염, 소아비만 그리고 성조숙증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성조숙증의 문제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성조숙증은 유방의 발달, 음모의 출현, 고환크기의 증가 등 2차 성징이 또래보다 일찍 나타나는 경우다. 성조숙증이 있는 학생은 정상적인 성장 패턴보다 훨씬 더 성장이 빨리 진행되는 특성이 있어 충분한 성장 기간을 가지기도 전에 성장판이 빨리 닫혀버린다. 따라서 성장 과정 중에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가 커 보이나 최종신장은 상대적으로 작을 수밖에 없다. 초등학생 때 다른 아이들보다 더 크다고 마냥 좋아만 하다 최종 성인키는 남들 머리 하나 만큼 작을 수 있다는 얘기다. 아이들의 2차 성징이 빨라진 배경에는 과거와 비교해 지방 섭취 및 총 에너지 섭취량이 늘어나면서 2차 성징을 앞당기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량이 증가된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소아비만은 성조숙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관리해 주어야 한다. 성장전문 클리닉 서정한의원(www.seojung.com)의 박기원 박사에 따르면 환경호르몬이라 알려진 다이옥신, 프탈레이트, 비스페놀A 같은 물질도 2차 성징의 발현을 앞당긴다고 한다. 따라서 컵라면 등 PP재질의 포장기를 가진 가열식품류, 향수나 방향제 등 향기 나는 화학제품 등의 사용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또 환경호르몬은 지방에 축적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지방질이 많은 육류는 지방 부위를 제거하고 이용하며, 생선은 껍질과 내장 등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우리 아이가 성조숙증이 아닐까 걱정이 된다면 가까운 성장클리닉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아이의 초경과 변성기의 시기를 예측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현재의 성장판 상태로 실제 나이보다 빨리 크는 조숙증이 있는지의 여부와 최종 키를 확인할 수 있다. 성장전문 클리닉 서정한의원(www.seojung.com)의 박기원 박사는 아이의 성장은 ‘타임 아웃제’ 이므로 검사 시기는 가급적 빠른 것이 좋고, 검사 결과 조숙증으로 진단되었다면 의이인, 인진, 산약 외 10여종의 천연 한약재를 배합해 성호르몬분비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장판 지연 처방을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치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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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밥의 유혹은 무죄
글쓴이 :
관리자
2007.11.15
김밥의 유혹은 무죄 소비자 입맛 따라 변신ㆍㆍㆍ영양 강화한 ‘기능성 김밥’, 모양도 제각각 “돌돌 말은 김밥”? 지금의 김밥을 표현하기는 턱없이 부족한 말이다. 오랜 기간 변화 없이 동일한 형태와 유사한 맛을 지니던 김밥이 최근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형태와 맛, 제조방법 등이 다양화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1996년~2004년까지 10년간 김밥관련 총 출원건수 123건 중 55%(68건)가 2001년 이후에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기술 내용별로 살펴보면 김밥 제조장치 및 도구에 특징이 있는 출원이 42%(52건), 색상 또는 형태 변화에 특징에 있는 출원이 20%(25건), 영양 강화에 특징이 있는 출원이 19%(23건), 보존기술에 특징이 있는 출원이 12%(14건), 제조공정 개선에 특징이 있는 출원이 7%(9건)로 분석됐다. 최근에는 김밥의 색상과 형태를 다양하게 변화시킨 삼각김밥, 네모김밥, 다각김밥, 색동김밥, 구상김밥, 꼬투리 김밥, 꽃다발형 손말이 김밥 등이 출원되고 있고, 영양 강화 측면에서는 한약재, 소스, 청국장, 고추 등을 첨가하여 기능성을 부가한 김밥이 주로 출원되고 있다. 김밥의 급격한 변신은 전통식품의 패스트푸드화에 따른 기술개발과 김밥 전문점의 프랜차이즈화에 따른 유통체계의 발전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김밥의 변신은 편의점이나 김밥관련 체인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을 찾는 웰빙 시대가 김밥의 변신을 이끌어 왔다”며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김밥의 출연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권형(kwonhl@heraldm.com) [헤럴드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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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라이프]당뇨와 식습관
글쓴이 :
관리자
2007.11.15
[웰빙라이프]당뇨와 식습관 기름기 없는 육류 생선 채소 갖춰 균형있는 식단을 당뇨 치료는 특정 식품을 제한하거나 먹어야 하는 것보다 열량 조절과 다양한 식품 섭취,약물요법과 운동요법의 조화 등이 중요하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자신의 키에서 100을 빼고 0.9를 곱한 것을 표준 체중이라고 하는데 체중을 줄이면 혈당 조절이 개선 될 수 있다. 어떤 음식을 먹는가도 혈당에 영향을 끼치는데 특히 당질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당도 많이 올라간다. 당질이 주로 들어있는 식품은 곡류와 과일류이며 우유에도 소량 들어가 있다. 따라서 한끼에 먹는 밥과 과일의 양을 조금씩 줄여 칼로리를 감량하고 기름기가 없는 육류와 생선과 채소찬을 식사 때마다 적정량 갖추어 균형 있는 식단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채소는 제한이 없지만 육류나 생선도 많이 먹으면 혈당을 높이고 체중을 증가시키므로 고기는 기름기가 없는 부위로 5∼6점, 생선은 1토막, 두부는 6분의 1모 정도 제한하고 우유는 하루에 1잔 정도 섭취하도록 한다. 식사 시간 또한 매우 중요한데 일정한 시간에 먹되 끼니마다 4∼5시간의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당뇨환자는 특히 손님 접대 등으로 외식을 할 때 주의해야 하는데 외식은 고열량과 영양소의 불균형, 염분 섭취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인 분량이 많으면 먹기 전에 덜어내고 계획된 양만큼 먹고 밀가루와 빵가루를 묻혀 튀긴 음식과 기름기가 많은 국물은 피하고 고지방 드레싱 대신 식초와 간장, 레몬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식사 때도 되도록 천천히 먹도록 하며 술은 영양소는 없고 열량만 내기 때문에 대신 저열량 음료를 선택하도록 한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강원일보] =================================================================== [웰빙라이프]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 특집 ( 2007-11-15 기사 ) -------------------------------------------------------------------------------- 합병증 동반 치명적 조기발견이 필수 매년 11월14일은 국제 당뇨병 연맹이 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로 12일부터 18일까지는 제16회 당뇨병 주간이다. 이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은 15일 오후 2시 병원 별관 9층 강당에서 ‘당당한 당뇨인 김성원과 함께하는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또 강의에 앞서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본관 로비에서 무료 혈당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공개강좌에서는 대한당뇨병협회 홍보대사 탤런트 김성원씨가 ‘당당한 당뇨인’을 주제로 당뇨병의 극복에 대해 강의하는 등 운동과 영양, 복지 측면의 다양한 강의가 실시된다.. 이날 강의를 나서는 윤종우 교수와 함께 당뇨병과 신장 합병증에 대해 알아본다. 당뇨병은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인슐린이란 호르몬의 생산과 작용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핏속의 당 수치(혈당)가 증가하는 병이다. 혈액은 혈관을 통해 흐르므로 높은 혈당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딱딱하게 만들기 마련이다. 이는 동맥경화증 등 각종 혈관의 병을 만든다. 우리 몸 어디에도 혈관이 분포해 있지 않은 부분은 거의 없다. 특히 소변을 만들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정수기 같은 역할을 하는 신장은 마치 혈관을 실뭉치 감아놓은 것 같은 혈관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당뇨병에서의 이러한 혈관손상은 신장에 영향을 미쳐 당뇨병성 신증이라는 신장병이 발생하게 된다. 당뇨병과 노년인구의 증가로 그 비중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말기 신부전증이 되면 열심히 치료를 한다 해도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가 잦아진다. 발병 후 5년의 사망률도 50%를 웃도는 등 치료가 힘들다. 말기 신부전증의 원인이 당뇨병인 경우에는 여타의 원인에 의한 경우보다 더욱 예후가 나쁘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심장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 등이 동반되며 여러 가지 감염 질환에도 쉽게 이환된다. 이 같이 당뇨병과 동반된 만성 신장질환이 매우 위험하고 중요한 질환이지만 아직 국민의 의식은 낮은 편이다. 당뇨병성 신증의 발병 후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5∼7년 후 말기 신부전증에 빠지게 된다. 즉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은 조기 발견과 신장질환의 진행 억제를 위한 노력이 가장 필요하다. 신장은 기능의 30∼40%가 감소하더라도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자칫 신장기능이 많이 떨어져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또 신기능 저하가 진행 될 때는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하여 예후도 나쁘다는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장병이 많이 진행되기 전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김형기기자 도움말 : 윤종우교수 춘천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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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이 친환경 급식을 포기한 까닭
글쓴이 :
관리자
2007.11.15
학부모들이 친환경 급식을 포기한 까닭 급식비 30% 부담... 인천시에서 7개교 지원 신청 포기 인천시가 친환경 우수농산물의 급식비를 학부모에게 30% 부담하게 하자 지난해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지원받던 부평지역 6개 초·중·고교와 1개 유치원이 지원 신청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을 신청한 학교들에서도 30% 학부모 부담문제를 놓고 고민하다 '울며 겨자먹기'로 신청한 학교가 상당수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학부모 30% 부담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문제제기에 대해 "부담률이 적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는 인천시의 주장과는 상반되는 상황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올해까지 인천시는 일선 자치구를 통해 급식재료로 일반 농산물 대신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사용하는 학교가 차액 지원을 신청한 경우 심사를 거쳐 지원해왔다. 친환경우수농산물은 주로 쌀이 차지했으며 학부모 부담은 없었다. 2006~2008년 부평구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신청 내역에 따르면, 2006년에는 어린이집 5곳·유치원 2곳·초등학교 15곳·중학교 2곳·고등학교 2곳·특수학교 3곳 등 총 29개소가 9억 1839만 2600원을 신청해 총 7억 5548만 9620원을 지원했다. 2007년에는 어린이집 5곳·유치원 4곳·초등학교 37곳·중학교 6곳·고등학교 7곳·특수학교 4곳 등 총 63개소가 15억 2865만 5100원을 신청했으나 그 절반가량인 총 8억 6140만원을 지원했다. 2008년에는 어린이집 5곳·유치원 9곳·초등학교 39곳·중학교 4곳·고등학교 5곳·특수학교 3곳 등 65개소가 9억 3240만 6000원을 신청한 상태다. 수치상으로 보면 2008년 신청 학교가 2007년 신청 학교보다 2개소 늘어나긴 했지만, 2007년 신청 학교 중 유치원 1곳·초등학교 1곳·중학교 2곳·고등학교 2곳·특수학교 1곳 등 총 7개 학교가 2008년 지원 신청을 포기했다. 각 학교에 확인을 한 결과, 대다수 학교가 30%의 학부모 부담률 때문에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쳐 신청 포기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을 포기한 A 중학교의 영양사는 "내년에 가스비 등 모든 물가가 오르고, 조리 종사원들도 정규직이 되면서 임금도 올라 전체 급식비가 올라가는 상황인데 학부모의 부담이 30% 증가하는 것은 부담이 크다"며 "게다가 지금도 급식비를 못 내는 학생들이 많은 상황이라 결국 친환경 우수농산물 지원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신청한 학교 중에도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어쩔 수 없이 신청한 학교가 많았다. 2008년 지원을 신청한 B 초등학교의 학교운영위원은 "학부모가 30%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지원받느냐 안 받느냐를 놓고 학교운영위에서 논란이 많았다"며 "그래도 학생들에게 좋은 식재료를 먹여야 되는 거 아니냐는 의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신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부평구의회 전현준 의원(민주노동당)은 "제주도도 학부모의 부담 이야기가 나왔지만 전체 학교 중 75%에 대해서만 지원하기로 하고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비에 대해 학부모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로 했다"며 "급식도 교육의 일환이기에 정부가 무상으로 해줘야 함에도 현재 대부분의 급식비를 학부모에게 부담시키면서 친환경 급식을 한다는 이유로 또다시 학부모에게 부담을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시에서는 학부모 부담이 얼마 안 되기에 별일 없을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실제로 지원을 포기하는 사례들이 나타났다"며 "시는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비에 대해 학부모에게 부담시키지 말고 예산을 더 늘려 학생들이 안전한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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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돼지고기 둔갑 판매행위 근절 [쿠키 사회] ‘제주산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서울 등 대도시 음식점, 정육점들이 실제 제주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있는지 암행감찰이 이뤄진다. 제주도는 진짜 제주산 돼지고기만을 판매하는 업소임을 알려주는 ‘제주도지사 품질보증업소’에 대한 축산물 위생감시원 제도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산 돼지고기가 품질이 우수해 타 시·도 돼지고기보다 비싼 가격에 팔리는 점을 악용, 제주산 돼지고기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것이다. 도는 우선 서울과 부산지역에 대해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 9명을 위촉해 축산물의 운반·보관·가공·판매업자의 위법행위 신고, 제주산 돼지고기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활동을 맡길 예정이다. 위생감시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1회당 5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앞서 도는 서울과 부산의 제주산 돼지고기 구이전문점, 판매업소 등 159개 업체를 제주도지사 품질보증업소로 지정한 바 있다. 도는 서울과 부산 이외 지역에도 제주산 돼지고기 품질인증업소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제주산 돼지고기는 타시·도산의 둔갑을 막기위해 포장지에 제주산임을 명시하는 지리적 표시제 및 생산이력제가 적용되고 있다. [제주=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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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쇠고기 수입 개방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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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쇠고기 수입 개방 ‘압박’ [쿠키 경제] 2003년 5월 광우병 발생으로 그동안 수입이 전면금지됐던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 재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국은 캐나다와 같은 광우병 위험등급 판정을 받은 미국산 쇠갈비 수입을 허용해 줄 예정이기 때문에 캐나다산 쇠갈비 수입도 막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산 쇠고기는 수입 중단 직전인 2002년 1만6400t(3740만달러)이 들어와 수입액 기준으로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 이은 4번째 수입국이었다. 농림부는 22∼23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캐나다와 쇠고기 기술협의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술협의는 나이·부위 제한을 둘 지 등을 반영한 수입위생조건을 협상하는 자리다. 캐나다는 지난 6월부터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각국에 쇠고기 수입 재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캐나다는 지난 5월 미국과 함께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광우병 위험 통제 국가 등급을 받았다. 농림부는 캐나다 수입 재개 요구를 받아들여 세계무역기구(WTO)가 수입국 권리로 보장한 수입위험평가(8단계 절차)에 착수해 지난 8월 4단계(현지 가축 위생실태 조사)까지 마쳤다. 캐나다는 이번 기술협의에서 미국과 마찬가지로 OIE 권고지침을 최대한 반영해 부위·나이 제한 없이 전면 개방하라고 압박할 것이 확실시 된다. 광우병 위험 통제 국가 등급을 받으면 교역 과정에서 원칙적으로 나이와 부위 제한을 둘 수 없다. 나이가 30개월 미망인 소의 경우 광우병특정위험물질(SRM)을 제거할 의무가 없다. 한국은 캐나다에서 최근까지 광우병 소가 발견된 점을 집중 공격하며 모든 종류의 SRM을 수입 금지시키는데 협상력을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OIE 권고지침을 무시하기 어려운데다 미국과 형평성을 고려할 때 SRM을 제외한 일반 뼈를 포함한 쇠고기 수입을 막아낼 가능성은 낮다. 검역 당국 관계자는 “미국과 캐나다와의 협상에서 어느 쪽을 먼저 추진하거나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갖고 있지 않다”며 “우리 입장을 최대한 수용하는 쪽과 협상이 빨리 진행되고 일찍 끝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과 2차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을 논의할 기술협의는 아직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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