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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자재 '공개입찰'로 바꿔라
글쓴이 :
관리자
2007.11.14
학교급식 식자재 '공개입찰'로 바꿔라 업계 "'경쟁입찰시 재료 질 낮아진다' 주장은 근거 없어" 서울교육청 법.제도 완비 불구 수의계약 고집 이해 안돼 학교급식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식자재 납품에 경쟁입찰방식이 하루 속히 도입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더해가고 있다. 13일 식자재 업체들에 따르면 현재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학교급식의 식자재 공급방식이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져 필요없는 비용과 학교급식에 대한 과다지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식자재 업계는 수의계약 방식이 잔존하는 한 식재료 납품이 위생이나 품질에 의해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수의계약으로 학교 납품을 따내기 위해서는 퇴직 고위 공직자를 영업이사나 대표이사로 영입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퇴직공직자를 고용하여 납품을 따내면 그동안 들어간 영업비용과 인건비를 빼내기 위해 학교급식비가 천정부지로 올라가게 된다. 식자재업계 한 관계자는 "수의계약으로 납품되는 식자재가격이 경쟁입찰로 공급되는 식자재에 비해 약 30%정도 비싼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뜸했다. 즉, 경쟁입찰일 경우 1000명기준으로 월 5000만원이면 충분한데 수의계약이면 계약방법의 잘못으로 1천500만원이 아무 이유없이 지출된다는 것이다. 특히 수의계약을 요구하는 대부분의 학교도 이해할 수 없는 논리를 대고 있다고 식자재업체들은 불평하고 있다. 경쟁입찰을 하면 전부 잘못된 식재료를 먹는다고 선전하고 있다는 것. 식자재업계 관계자는 "경기도 부천의 경우 공개 입찰로 전환한지가 10년이 넘었는데 그렇다면 부천지역 학생들은 쓰레기 급식을 먹는 것이냐"며 "수의계약을 하면 좋은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논리는 학교 책임자로서 본인의 업무를 포기한 직무유기성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관계자는 "공개 입찰이라해도 농림부가 제도적으로 장난을 칠 수 없도록 고기 육질에 등급제를 적용하고, 농산물 역시 등급품질제를 적용하고 있어 식재료 검수부분만 영양사와 급식 소위원회가 철저히 하면 순수 식재료의 비용만 지불하고도 아이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식자재업자들은 서울시 교육청이 수의계약의 문제점을 인지하고서도 전격 실시하려던 공개입찰제를 시행도 하지 못하고 포기한데 대해 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학생 1000명 기준으로 월 1000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를 서울시 교육청이 놓쳤다는 것이 식자재업체들의 주장이다. 식자재업계 관계자는 "공개입찰을 하기 위해 법적 제도적 방침이 다 정해져 있고 투명한 안전급식 제공을 위한 기반도 마련되어 있는 상태에서 수의 계약만을 고집해야 하는 학교 관계자들은 반성해야 한다"며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이 식재료의 품질이나 가격에 의해서가 아니라 업체 사장의 품위, 업체의 크기, 업체의 로비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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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최고 건강 선물 ‘알로에’
글쓴이 :
관리자
2007.11.14
양향자 교수의 건강코디 자연이 준 최고 건강 선물 ‘알로에’ 알로에는 노회, 또는 나무노회라고도 하고, 알로에 속(Aloe)에 속하는 식물 전체를 가리키거나 그 한 종을 가리킨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전세계에 약 300종이 있으며, 관엽식물로 온실에서 재배하거나 약으로 쓰려고 가정에서 기르기도 한다. 알로에의 특징은 잎은 뿌리와 줄기에 달리며 어긋나고 반원기둥 모양이며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가시가 있고 밑 부분은 넓어서 줄기를 감싸며 로제트 모양으로 퍼진다. 잎 뒷면은 둥글고 앞면은 약간 들어간다. 알로에란 아라비아어로 ‘맛이 쓰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고, 알로에를 노회라고도 하는데 Aloe의 ‘로에’를 한자로 바꾼 이름이다. 이러한 알로에는 2차세계대전 직후부터 성분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결과의 의하면,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살균력이 있고 독소를 중화하는 알로에틴이 들어 있으며, 궤양에 효과가 있는 알로에우르신과 항암효과가 있는 알로미틴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스테로이드·아미노산·사포닌·항생물질·상처치유 호르몬·무기질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 알로에는 과로로 인한 피로 회복과 과음으로 인한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고, 알로에의 잎을 잘라두면 유난히 쓴 황색 물질이 흘러나오는데, 이것은 변비에 특히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알로에 잎의 액즙을 위장병에 내복하고 외상이나 화상 등에도 이용한다. 또한 건성 피부와 지성 피부를 중성화시키고 피부 보습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도 쓰인다 알로에는 다양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중 상처의 치유효과가 대표적이며, 그 외에 항균, 항바이러스, 항궤양, 항알러지, 항염증, 항종양, 작용 및 일반 대사성질환 치료작용이 있다. 알로에의 효능을 몇가지 살펴보면 첫째, 알로에의 상처치유효과는 가장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온 효능이며, 현재에도 외부장기 및 내부 장기의 궤양 등 여러 종류의 상처에 적용되고 있다.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은 상처 주위의 세포, 세포주변의 기질 그리고 세포와 기질을 연결하는 매개물질이 관여하는 매우 복잡한 반응으로 알려져 있다. 상처가 아물기 위해서는 상처 부위 세포의 재생및 새로운 조직의 형성을 통한 영양분의 공급 및 새로운 조직의 형성을 통한 영양분의 공급이 필수적인데 즉 혈관생성의 촉진 기능이 뛰어나다. 또한 알로에의 탁월한 보습효과 및 멜라닌 색소형성 억제효과는 피부보호 및 미용용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둘째, 알로에는 간세포의 재생촉진 및 간암발생 억제효과가 있다. 셋째로 세포의 재생 및 증식유도 효과가 피부 또는 신체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혈청의 지질과산화가 억제되어 그로 인한 질병의 발생률을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기능이 있다. 넷째는 최근 야외활동의 증가라든가 대기권의 오존층 파괴로 인한 자외선에 대한 노출의 증가로 피부세포의 손상 또는 피부암 발생 가능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해수욕 등을 통해 자외선에 과다 노출되게 되면 인체의 피부면역기능에 손상이 일어나 면역능력이 정상치에 비하여 약 50% 미만으로 감소하게 되는데, 알로에의 다당류 성분이 면역능력이 신속하게 거의 정상치 수준으로 회복시켜 준다. 다섯째, 면역작용과 관련하여서는 알로에의 성분의 하나인 알프로젠이 알러지반응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알로에에서 추출한 프로키딘이라는 성분을 항암제인 시스플라틴의 항암효과를 전혀 저하시키지는 않으면서도 신장기능 장애를 현저히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확인되었으며 프로키틴의 항암요법 보조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이 있스어 항암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알로에의 약효가 널리 일반인에게 인정되게 된것은 12c에 독일 약전에 수록되면서 부터이며 현재는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20여개국의 약전에 등재되어 있다. 15c에는 미대륙을 발견한 컬럼버스의 항해 일지에 알로에의 의학적 효과를 기록, 전파시킨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알로에가 지난날에는 자생지를 중심으로 민간약으로 쓰였고 또 중국을 비롯한 동양권에서는 가공품이 한약재로 약간 사용되는 정도였지만 오늘날에는 지역적으로 세계각 지역에 보급되었고 용도상으로는 단순한 민간약으로 뿐만 아니라 현대 의약품으로 자연건강식품으로 공산품으로 그 사용범위가 놀라울 정도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의약품, 공산품으로는 미국, 유럽지역에서 겔, 쥬스, 파우더 등 베라제품이 시판되고 있고 일본에서는 아보레센스의 분말, 정제, 크림, 로션, 치약, 비누등과 심지어 알로에엿, 알로에 캔디까지 제조 시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베라와 아보레센스를 이용한 겔, 쥬스, 분말, 정제등 건강식품과 비누, 로션, 크림 등의 각종 화장품까지 나와 있어 알로에의 쓰임새는 정말 무궁무진하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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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중독 사고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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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경기도 식중독 사고 전국 최다 9월 현재 전체 426건 발생 중 도내 92건 불명예 경기도가 전국에서 식중독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회 보사여성위원회 박명희 의원(한.비례)은 13일 경기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올들어 지난 9월말 현재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는 모두 426건으로 이중 21.8%인 93건이 경기도에서 발생,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고지역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 식중독 사고 발생건수는 인천의 42건, 서울의 39건에 비해 배 이상 많은 것이다. 특히 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의 절반이 넘는 55건(59%)은 발생원인도 규명하지 못했으며 학교내에서 발생한 사고도 8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 의원은 "경기도는 대형 급식소의 경우에도 봄, 가을 두 차례 위생검사를 벌이는데 그치고 있다"며 도 차원의 위생검사 강화를 촉구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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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마트 12곳 생선초밥서 식중독균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7.11.14
백화점·마트 12곳 생선초밥서 식중독균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백화점 등에서 조리·판매되고 있는 생선초밥을 수거·검사한 결과 52개 업소중 12곳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청은 겨울철에도 발생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백화점과 할인마트 안의 휴게음식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의 생선초밥 코너를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식약청은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소에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한편 각 지자체에 행정처분하도록 조치했다. 이번에 검출된 황색포도상구균은 김밥, 도시락 등 복합조리식품 또는 비위생적인 칼, 도마, 행주 같은조리기구 및 상처로 인한 화농성 질환이 잇는 식품취급자에 의해 주로 감염된다. 식약청은 휴게음식점이나 즉석에서 조리·판매되는 생선초밥 등으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되지 않도록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관리팀 이재린 (leejaein@kfda.go.kr)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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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mini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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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1.14
대한민국은 mini 열풍 미니열풍이 생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니멀리즘과 복고의 영향으로 패션계에 미니스커트 바람이 거센데다 음료와 술, 화장품에도 미니 바람이 불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도 귀여움을 추구하는 일종의 피터팬 신드롬이다. 다이어트도 미니 열풍의 진원지로 분석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봄, 여름을 강타했던 미니스커트 열풍이 겨울에도 이어지고 있다. 쿠아의 경우 지난해 동기 대비 미니팬츠와 미니스커트 매출이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이 지나면 미니 아이템 매출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인데 최근에는 쌀쌀해진 이후에도 미니스커트 인기가 식지 않는 기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미니멀리즘의 대두로 미니스커트가 올해의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은 데다가 30대가 돼서도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유지하는 여성들이 늘면서 미니스커트 매출이 급증했다는 것이 패션업체들의 설명이다. 특히 짧은 커트 머리와 미니스커트, 부츠로 상징되는 60년대를 풍미한 모델 ‘트위기’ 스타일이 패션 전반에 다시 등장하면서 미니열풍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FnC코오롱 양문영 과장은 “미니스커트는 더이상 20대의 전유물이 아니다”며 “다이어트가 일반화되면서 나이가 들어서도 몸매에 자신감을 갖는 여성들이 많은데다 30, 40대도 여전히 귀여운 것을 추구하는 일종의 피터팬 신드롬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 음료에서도 미니 바람이 거세다. 훼미리마트에 따르면 미니 상품 매출이 2005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미니열풍이 지속되자 훼미리마트측은 340㎖ 소형 페트음료와 4개나 2개들이의 소포장 과자류, 미니컵밥에 이어 기존 와인(750㎖) 용량의 25∼30%인 미니와인(187∼250㎖)과 미니어처 양주(50㎖) 20여종으로 구성된 ‘훼미리마트 미니바’도 선보였다. 1인 가구가 늘면서 소포장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을 뿐 아니라 특히 여성들은 다이어트 때문에 일부러 작은 용량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 또 다양한 제품을 조금씩 맛보려는 고객들이 많아진 것도 미니열풍의 이유다. 훼미리마트 정형락 가공식품 팀장은 “여성들은 다이어트 때문에 작은 용량을 찾는 경우가 많으며 편의점의 주고객인 20, 30대 젊은 고객들은 다양한 맛을 느끼고 싶어하는 경향이 뚜렷해 다품종 소량의 상품을 많이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장품 업체들은 반지나 팔찌, 휴대폰 고리 등 액세서리 형태의 미니사이즈 제품을 내놓고 있다. 소량을 사용해 본 다음 정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데다 여성의 경우 휴대하기 편하면서 귀여운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DHC의 립 팔레트와 부르조아 에페 3D 모바일 미니 글로스 시리지는 휴대폰에 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디올에서는 작은 큐빅 케이스에 립글로스를 담고 긴 가죽끈을 달아 가방을 장식할 수 있는 미니 제품인 ‘디올 썸머 플레이 스트리트 텐저린’을, 안나수이는 반지형태의 케이스에 담긴 루즈제품인 ‘안나수이 링 루즈’를 새로 내놨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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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시스템 ‘당뇨 걱정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11.14
CJ푸드시스템 ‘당뇨 걱정 마세요!’ ‘당뇨 예방하세요!’ 구내식당에서 당뇨예방 지식과 건강식을 제공하는 단체급식업체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CJ그룹의 계열사인 CJ푸드시스템. CJ푸드시스템㈜은 12~18일 ‘제16회 당뇨병’ 주간을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구내식당 고객들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 식습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OECD 2006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 당뇨사망률은 10만명 당 평균 35.3명 수준으로, OECD에 소속된 국가 전체 평균인 13.7명과 비교하여 무려 2.5배에 달한다. CJ푸드시스템은 이와관련, 구내 식당 고객에게 당뇨 정보를 전달하고, 당뇨주간 중 하루는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선택해 찜 등 건강식과 한방차를 제공하기로 했다. 메뉴 자문은 세브란스 병원 영양팀 김형미 부장이 담당했다. 여러 식당 중에서도 이번 캠페인의 시범처가 된 하나로텔레콤 여의도점에서는 세계당뇨병의 날인14일에 혈당지수 낮은 식단이 제공하는 한편, CJ제일제당에서 개발한 혈당조절식품 컨트롤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증정하기로 했다. 컨트롤은 식사 중 당의 흡수시간을 지연시켜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억제해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CJ푸드시스템은 이 날 식당 이용 고객에게 체성분 측정과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 영양밸런스 코칭도 함께 진행한다. 김형미 세브란스 병원영양팀 부장은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영양과잉섭취를 지양하고 영양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며 “설탕 등 단당류를 피하고 기름지고 짠 음식을 피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평소에 튀기거나 농도 짙은 양념에 졸인 음식 대신에 데치거나 찌는 요리방법을 사용하고, 국물, 젓갈류 섭취만 적게 해도 당뇨 예방을 위한 식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CJ푸드시스템은 올해 4월 부터 다양한 건강 이슈중 매월 1개씩을 선정, 건강 정보와 메뉴를 제공하는 ‘행복한 구속 건강 식습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CJ푸드시스템은 앞으로도 꾸준한 건강식 메뉴 제안 및 제공으로 고객의 건강 증진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헤럴드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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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백화점 등 생선초밥서 식중독균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7.11.14
백화점 등 생선초밥서 식중독균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백화점 등에서 조리·판매되고 있는 생선초밥을 수거·검사한 결과 52개 업소 중 12곳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청 조사에 따르면 겨울철에도 발생되고 있는 식중독 예방차원에서 이용객이 많은 백화점과 할인마트안의 휴게음식점, 즉석 판매제조·가공업소의 생선초바코너를 중점 검사했다고 설명했다. 또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소에 대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와 함께 행정처분토록 조치를 내렸다. 이번에 검출된 황색포도상구균은 김밥, 도시락 등 복합조리식품 또는 비위생적인 칼, 도마, 행주 같은 조리기구 등 상처로 인한 화농성 질환이 있는 식품 취급자에 의해 주로 감염된다. 아울러 식약청은 휴게음식점이나 즉석에서 조리·판매되는 생선초밥 등으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되지 않도록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 식품관리팀 사무관 이 재 린 (leejaein@kf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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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6세 미만 영유아, 5차례 무료 건강검진
글쓴이 :
관리자
2007.11.14
6세 미만 영유아, 5차례 무료 건강검진 보건복지부는 오는 15일부터 만 6세 미만 영유아의 건강관리 차원에서 영유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출생 후 만 6세가 될 때까지 우리나라의 영유아는 누구나 총 5차례에 걸쳐 본인부담 비용이 전혀 없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한 검진은 2008년 1월 1일부터 실시한다. 복지부는 올해 초 ‘영유아 건강검진’ 도입 계획을 마련한 후, 대한소아과학회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개발팀을 구성하고 수차례 회의와 의료계의 의견조회를 거쳐, 영유아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 사항을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영유아 사망원인 1위인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올바른 영양관리 등 건강교육을 통해 영유아 시기별로 필요한 육아 지침을 제공한다. 복지부는 이에 대해 질병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검체검사 위주의 검진보다 영유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를 우선적인 검진의 목표로 선정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진 시기는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5세 총 5차례이며 성인과 달리 성장과 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주요한 변화가 수반되는 월령을 선정했다. 또한 검진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의 편의를 고려해 가급적 예방접종 시기와 일치하도록 구성했으며, 18개월과 5세에는 치과를 방문해 구강검진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인 검진 항목은 모든 검진 시기마다 각 월령에 특화된 문진(시각·청각 문진 포함)과 진찰, 신체계측(신장·체중·두위)을 실시하고, 2~3종의 건강교육과 발달평가 및 상담(4개월 제외)을 실시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이렇게 매회 검진 시기마다 공통적인 검진항목을 적용함으로써 출생 후 만 6세가 될 때까지 성장과 발달 사항의 추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새롭게 도입한 발달평가 및 상담을 통해서 발달 지연의 위험성이 높은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조기확진과 재활치료를 받도록 안내하고, 건강교육을 통해서는 영유아를 돌보는 보호자들이 필요로 하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건강교육은 기본적으로 모든 시기에 안전사고예방과 영양 교육을 실시하고, 4개월은 영아급사증후군의 예방 차원에서 수면자세 교육, 9개월은 젖니의 위생관리를 위해 간단한 구강 교육, 5세에는 취학을 앞두고 아이의 정서 상태와 사회성 정도를 점검하기 위한 취학 전 교육을 추가했다. 한편 이번 영유아 건강검진이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우선적인 목표로 했기 때문에 감염성 질환이나 빈도가 낮은 특정 질환의 경우에는 검진을 통해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고자하는 대상자는, 11월 12일부터 각 가정으로 발송되는 건강검진표를 통해 각 시기별 검진이 가능한 기간을 확인한 후, 가까운 영유아 건강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영유아 검진기관은 종별에 관계없이 보건복지부가 승인한 영유아 검진의사 교육을 이수한 후, 영유아 검진기관으로 신청한 의료기관이다. 검진 가능기간 및 가까운 검진기관을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강검진의 경우 치과 병·의원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다. 복지부는 이번 영유아 건강검진의 도입으로 영유아 시기를 국가 검진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국민의 평생 건강관리를 책임지는데 기여하고,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국가 검진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4월 만40·66세에 도입된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에 이어 의료급여수급권자도 건강검진의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건강형평성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건강생활팀 031)440-9141,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 02)380-2934, 국민건강보험공단 02)3270-9435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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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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