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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맞춤형 방문건강사업,효과 높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1.22
복지부 “맞춤형 방문건강사업,효과 높다” [쿠키 건강] 복지부가 시행 중인 맞춤형 방문건강사업으로 저소득층의 당뇨-고혈압 자가관리율이 10%-16% 각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에 따르면 고혈압 자가관리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경우 51.4%로 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 54.6% 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나 방문건강인력들의 지속적인 관리로 3개월 후 67.6%로 향상됐다. 당뇨 자가관리율도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경우 61.64%에서 3개월 후 72.15로 높아졌다. 특히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서비스 제공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90.7%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91.9%로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올해 취약가구 450만 가구 중 87만 가구를 방문대상 목표로 건강문제가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말 현재 66만 가구*76%) 100만명에게 질병관리, 합병증예방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보건소 방문간호사 1인당 평균 245가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에 건강이나 거동에 문제가 있거나 결혼이민자가족, 폭력가족 등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자인 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에 대해 건강생활실천, 투약 및 합병증을 관리하고 말기암환자의 증상관리, 암예방관리, 임신과 산후 및 영유아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 우울, 요실금, 약물복용, 낙상 등 허약노인의 건강관리와 가족 단위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및 상당 등 종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혜택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는 “내년에는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관리, 재가암환자관리 지역사회 재활사업에 대한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맞춤형 방문건강인력 1000명을 충원, 전국 보건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올 4월부터 실시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대회’를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전국 시도 및 251개 보건소에서 방문간호인력 8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평가대회에서는 전국 보건소가 실시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최종평가결과 보고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8개 보건소 및 부산광역시에 대한 복지부장관 표창수여, 우수기관에 대한 사례발표 등이 진행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메디포뉴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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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치료효과 있는 김치 개발
글쓴이 :
관리자
2007.11.22
성인병 치료효과 있는 김치 개발 한식연, 생리활성물질 SAM 일반김치 보다 3배 함유 치매 및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김치가 개발돼 노령사회에 대비한 식품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김동수)의 전통식품연구단 이명기박사팀은 명지대 서주원 교수팀과 공동으로 에스아데노실메싸이오닌(S-adenosylmethionine (SAM)) 생성량이 우수한 기능성 김치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식품연구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물질은 살아있는 생물에서 발견되는 천연물질로 인체의 간에서 독성물을 제거하고 우울증, 뇌질환성 성인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콜레스테롤 이상대사, 관절염, 치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연구원은 최근 암, 심장병, 비만, 치매등 성인병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을 위해 SAM 함량이 높은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결과 절임배추의 함량은 283.6 μM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마늘이 232.6 μM로 높게 나타났다. 젓갈류는 액체육젓이 1,831.6 μM, 멸치액젓은 1,616.2 μM를 나타냈고 미나리는 145.0 μM, 배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따라 이번 김치는 SAM 생성량이 높으면서도 감칠맛을 내며 일반김치의 SAM 함량(240 μM)보다 2.74배(660 μM)나 많다고 연구원은 소개했다. 연구원은 이번에 개발된 김치가 치매 및 성인병 예방에 기여하고 국내 김치의 고부가가치화로 수입김치와 차별성을 높여 국산 김치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 기대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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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감자튀김 "건강해졌네"
글쓴이 :
관리자
2007.11.22
패스트푸드 감자튀김 "건강해졌네" 식약청 모니터링 결과 트랜스지방 '0'표시 가능 수준 이상택 기자 시중 패스트푸드점의 감자 튀김이 트랜스지방 함량을 '0'으로 표시할 정도로 저감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2007년 하반기 시중 패스트푸드점 감자튀김의 트랜스지방 함량 모니터링 결과 '0'표시가 가능한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3일부터 10월17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강남구-서초구 등 5개지역의 패스트푸드점 5개업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모니터링 결과 감자튀김의 트랜스지방 함량은 평균 0.1g/100g으로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0' 표시가 가능한 수준이었다. 이는 평균 1.2%수준이었던 지난 5월 상반기 모니터링결과보다 낮고 저감화정책 추진이전인 2004년의 3.8g/100g과 비교할 때는 97%나 저감화된 것이다. 업체별로는 식품 100g기준으로 버거킹이 0.1g, KFC가 0.1g, 롯데리아 0.0g, 맥도날드 0.0g, 파파이스 0.1g을 각각 나타냈다. 특히 트랜스지방 함량이 감소하면 상대적으로 포화지방 함량이 증가하는 추세였지만 이번 조사결과에서는 포화지방도 3.7%로 지난해 7%보다 약 4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시중 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에 사용하는 기름의 질이 상당부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약청관계자는 "내년부터는 트랜스지방 뿐만 아니라 포화지방 함량도 줄일 수 있도록 산업체 기술 지원과 더불어 지속적인 저감화 사업을 추진하여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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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감자튀김에 트랜스지방 '0'
글쓴이 :
관리자
2007.11.22
패스트푸드 감자튀김에 트랜스지방 '0' 식약청 조사 결과… 트랜스지방 함량 2004년 비교해 97%↓ 프린트 이메일 스크랩 김명룡 기자 | 11/21 09:29 | 조회 203 기름에 튀기는 조리방식 때문에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됐다는 평가를 받았던 패스트푸드점의 감자튀김이 이같은 오명을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올해 하반기 시중 패스트푸드점 감자튀김 중 트랜스지방 함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0’표시 가능한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 감자튀김 중 트랜스지방 함량은 100g당 평균 0.1g으로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0’으로 표시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트랜스지방 함량이 100g당 0.2g 미만이면 ‘0’으로 표시할 수 있다. 각 업체별 감자튀김 내 트랜스지방 함량(식품 100g 기준)은 버거킹 0.1g, KFC 0.1g, 롯데리아 0.0g, 맥도날드 0.0g, 파파이스 0.1g이었다. 이는 지난 5월 상반기 모니터링 결과였던 평균 1.2g보다 크게 낮아진 결과다. 트랜스지방 저감화 정책 추진 이전인 2004년의 100g당 3.8과 비교할 때 97% 줄어든 것이다. 한편, 감자튀김에 함유된 포화지방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감자튀김에서는 트랜스지방 함량 감소에 따라 상대적으로 포화지방 함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바 있다. 이번 조사결과 감자튀김에 함유된 포화지방은 지난해 7%수준에서 3.7%로 약 47%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이는 국내 패스트푸드점의 감자튀김에 사용하는 기름의 품질이 상당 부분 개선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트랜스지방 함량 실태 조사는 식약청이 지난 3월 발표한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식약청은 트랜스지방 표시 의무화 대상이 아닌 패스트푸드점 및 외식업체에서 제공되는 메뉴에 대해서 트랜스지방 함량 실태를 조사하고 이 결과를 알리고 있다. 식약청은 “오는 2008년부터는 트랜스지방 뿐만 아니라 포화지방 함량도 줄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산업체 기술 지원과 더불어 지속적인 저감화 사업을 추진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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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라이프]다크초콜릿 열풍, 허와실
글쓴이 :
관리자
2007.11.22
[웰빙라이프]다크초콜릿 열풍, 허와실 “피로회복 도움 된다고 많이 먹으면 살쪄요” 다크 초콜릿이 몸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초콜릿만으로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초콜릿 다이어트’에다 연말 기념일마다 선물로도 등장한다. 카카오 함량을 높여 쌉싸래한 맛이 특징인 다크 초콜릿은 매일 먹으면 만성 피로증후군에 도움이 된다고 영국의 의료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발표 돼 주목을 받았다. 영국의 헐 요크 메디컬 연구팀은 다크 초콜릿에는 들어 있는 폴리페놀이 사람의 피로와 관련 있는 뇌 속의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 만성 피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크 초콜릿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많이 먹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일단 초콜릿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당분 조절과 스테로이드 조절에 영향을 줘 비만을 유발 할 수 있다. 따라서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초콜릿 다이어트’도 효과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 여성전문 한의사들에 따르면 초콜릿이 우울하거나 생리통이 심할 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기분이 잠시 나아지는 것일 뿐 오히려 통증을 유발하는 substance P가 함유 돼 있어 2시간 정도 지나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한다. 시중에 판매 되는 35g의 다크 초콜릿에는 원두 커피 한잔에 맞먹는 카페인이 들어있어 많이 먹으면 불면증과 불안장애 등을 유발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다크 초콜릿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데는 기존 달콤한 초콜릿과 다른 맛, 건강에 유익한 기능성을 강조하는 마케팅이 가장 큰 원인이라 말하고 있어 이를 잘 분별하며 먹는 것이 필요하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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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염증 일으켜 내장비만·심혈관질환 원인"
글쓴이 :
관리자
2007.11.22
"스트레스, 염증 일으켜 내장비만·심혈관질환 원인"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반복된 스트레스가 염증의 진행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한방비만학회는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보건대학원 4층 강당에서 추계 학술 행사를 개최, 스트레스와 비만의 상관관계 및 지방분해침 시술을 통한 치료사례 등을 20일 발표했다.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비만체형클리닉의 송미연 교수는 스트레스와 비만, 그리고 염증이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히고, 이 세 요소는 서로 맞물려 작용한다고 밝혔다. 즉 염증의 진행은 내장지방의 양을 특징짓고 물질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심장혈관 질환 등을 일으키는 주요한 위험 요인이라는 것. 송 교수는 “내장지방은 스트레스나 우울증, 자기존중 등과 밀접한 연관 관계가 있고 반복된 급만성 스트레스성 상태는 염증의 진행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규칙적인 운동을 한 사람의 경우 내장지방의 위험도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학회에서는 또한 경희대학교 강남경희한방병원 체형관리센터 황덕상 교수가 저주파지방분해침의 사용지침을 제시하면서 지방분해침 시술이 전신 체중조절과 국소 비만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황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5회 이상 시술할 때 사이즈 감소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치료 주기는 보통 일주일에 2회 이상 실시하는데 만약 시술 횟수가 많은 경우에는 다른 부위에 하는 것이 좋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경희대 동서신의학 병원 비만체형클리닉 정원석 교수는 ‘복부비만의 치료’ 발표를 통해 복부비만의 경우 하부교차증후군과 연관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부분비만 및 체형교정의 치료시 국소부위에 대한 기기치료, 지방분해침치료, 마사지 등의 지방분해를 위한 치료 외에도 전신적인 측면에서 척추와 골반의 이상적 정렬, 관련된 근막구조의 비정상적인 긴장과 단축의 해소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발표했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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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칵테일로 거듭나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1.22
막걸리, 칵테일로 거듭나다 G푸드쇼 ‘경기떡과 술의 날’ 젊은이들 환호 어슴푸레한 전등 아래 둥그런 나무 탁자 주위에 다닥다닥 붙어 앉은 사람들.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파전 한 접시를 놓고 작은 표주박에 술을 채워 건배를 외친다. 막걸리는 이런 분위기에서 마셔야 제 맛이다? 이제 막걸리에 대한 판에 박힌 고정관념은 벗어버리자. ◇ 경기도명품농산물전시회(G Food Show)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끼뉴스 한국 전통주의 대표주자인 막걸리가 ‘2007 경기명품농산물전시회(G food Show)’에서 술의 예술품이라 불리는 칵테일로 거듭난다. 경기도가 22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G 푸드 쇼 개막 이틀째인 ‘경기떡과 술의 날’에 막걸리, 남한산성소주, 옥로주, 소곡주 등 우리 전통주를 젊은 감각으로 되살려낼 ‘전통주 칵테일쇼’를 마련한 것. 칵테일은 일반적으로 고미제·설탕·향료 등을 혼합해 독특한 맛과 빛깔을 만들어내지만 이날 만들어질 전통주 칵테일은 사과·배·참다래·복숭아 등 과즙을 넣어 몸에도 좋을 뿐더러 마티니, 마가리타, 펀치 등 일반 칵테일과 비교해 봐도 맛과 멋에 뒤지지 않는다. 고급 갤러리나 백화점 명품관에 들어가도 손색이 없을 만한 최고급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기회인데다 전문 바텐더의 화려한 쇼와 레크리에이션으로 말 그대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쇼에는 수도권 소재 대학 조리학과 대학생 100여명이 시음, 품평에 나서며 도는 현장에서 시음평을 접수·추첨해 선정된 학교에 전통주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G푸드쇼는 현장 판매에 치중하던 기존의 행사와 달리 ‘바이어의 날’, ‘경기떡과 술의 날’, ‘고기 및 물고기의 날, ’경기쌀의 날‘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 명품 농산물 박람회다. ‘전국 떡 명인 선발대회’, 대한민국 최고 정육 마스터 4인이 장장 2시간에 걸쳐 골발정형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환골탈태’ 퍼포먼스 등 각각의 테마에 맞는 전시기법과 이벤트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전시회 기간 내내 경기도 대표농산물 전시, 학교급식사업 설명회와 떡 만들기, 송아지 우유 먹이기, 소시지 만들기, 로데오 게임 등 각종 부대 행사가 진행되며 카페테리아에서는 지난 남북정상회담 공식 만찬을 책임졌던 윤숙자 교수(한국전통음식연구소 소장) 팀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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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급식산업대전' 24일까지
글쓴이 :
관리자
2007.11.22
'우수급식산업대전' 24일까지 올바른 급식문화를 만들고 유익한 급식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7 우수급식산업대전(사진)'이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전시 전문기업 리드엑스포가 주최하고 교육인적자원부ㆍ농촌진흥청ㆍ낙농진흥회ㆍ㈔대한영양사협회 등이 후원하는 우수급식산업대전은 단체 및 학교급식 영양사를 비롯한 급식운영 종사자와 운영자에게 유익한 급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단체급식 현장에 식자재와 기자재를 납품하는 기업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대한영양사협회 등 급식 관련 단체 및 정부기관 후원으로 급식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식자재 및 기자재 입찰ㆍ구매정보를 제공하게 될 이번 전시회에서는 '바르고 안전한 급식운영 및 시설관리'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영양식단 구성' 등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이종영 리드엑스포 대표는 "사회적 관심이 높은 학교급식이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있다"며 "공급자에게는 원활한 납품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수요자인 학교급식 관계자에게는 보다 질 좋고 저렴한 우수상품에 대해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개된 전시회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전시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 관련 문의와 참가신청은 전시회 사무국(02-515-4855) 또는 인터넷(www.foodservicefair.com)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경제] ==================================================================== 2007 우수 급식산업대전 21일~24일 aT센터 개최 ‘2007 우수급식산업대전’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한 단체급식 전문 전시회로, 급식시설과 기자재를 비롯한 식자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안전한 급식운영을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산업체, 학교, 병원 등의 급식소와 취식의 전량을 급식에 의존하고 있는 군부대 등에 종사하는 단체급식 운영자에게 올바른 급식관리에 대한 지표를 제시한다. 참가업체는 식자재부문과 시설 및 기자재부문으로 나뉜다. 식자재부문에는 ‘농심’을 비롯해 ‘오뚜기’, ‘농협중앙회’, 축산기업 ‘한냉’, ‘도드람포크’가 함께 한다. 시설.기자재 부문엔 대량의 밥을 맛있게 짓는 기술로 특허를 획득한 ‘미동이엔지’와 식기세척기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돌핀’, 대형 냉동.냉장고 생산기업 ‘삼원기연’ 등이 참가한다. 급식 정보를 나눌뿐 아니라 방문자에게 김치 냉장고,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윤정현 기자(hit@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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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최고의 피부보호제 ‘수수’
글쓴이 :
관리자
2007.11.22
양향자 교수의 건강코디 초겨울 최고의 피부보호제 ‘수수’ 수수는 보츠와나(Botswana)의 국화이기도 하며, 신석기시대부터 아시아와 유럽 일대에서 재배되었고 중국에서는 오곡의 하나로서 고대로부터 중요한 작물로 취급해 왔다. 이디오피아와 동부 아프리카에서 아직도 유전적으로 다양한 야생 수수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원산지는 동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에 걸친 지역이며 한국에는 중국을 거쳐 전해졌으며 오랜 옛날부터 재배돼 온 것으로 추정된다. 수수는 벼과 식물이고 한해살이풀이며 키는 대개가 사람 키를 훌쩍 넘는데 줄기 속은 비어 있지 않고 꽉 차 있으며, 마디가 뚜렷하다. 처음에는 잎과 줄기 모두 녹색이지만 점점 적갈색으로 변해 간다. 수수는 고온, 다조를 좋아하고 내건성이 강하여 열대와 그에 준하는 건조지대에서 가장 많이 재배된다. 우리 나라의 현재 수수 재배 상황은 북한 지역이 비교적 재배면적이 넓으며 남한에서는 강원 및 경기 일부에서 재배되고 있다. 수수의 품종은 메수수, 차수수로 나누어져있고 메수수는 단백질과 지방이 적어 식용에 부적합하다. 밥, 죽, 동유럽에서는 비알코올성 음료 등에 이용하고 있다. 차수수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함유됨. 떡, 중국의 황주와 같은 지방주, 엿, 작은 새의 먹이로 이용한다. 이삭의 모양은 품종에 따라 다른데 몰려 있는 것, 퍼져 있는 것, 이삭이 곧게 선 것과 숙인 것 등이 있고 작은 이삭은 불임화와 임실화로 1개의 꽃이 되어 있으며 열매는 단단하고 광택이 있는 받침 껍질에 싸여 있으며 열매 속 알맹이의 일부가 노출되어 있다. 종피의 색소에 의하여 백색, 황색, 갈색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러한 수수는 전분으로 포도당을 만들기도 하고 공업용 원료로 사용하거나 사료로 사용되며 사탕수수는 설탕 제조에 이용된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아이의 돌때 수수팥떡으로 널리 만들어먹는데 수수팥떡은 붉은 팥고물을 묻힌 차수수 경단으로, 빨간색이 액(厄)을 물리친다는 토속적인 믿음에서 비롯한 풍습이다. 아기 생일에 수수팥떡을 해주어야 자라면서 액을 면할 수 있다고 믿는 생각은 한국 전역에 걸친 것으로 아기가 10세가 될 때까지 생일마다 수수팥떡을 해준다. 돌떡의 의미를 좀더 자세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수수의 붉은 색이 귀신을 물리치고 액을 방지한다는 생각에서 수수로 떡을 해서 동서남북으로 한 조각씩 버리기도 했다. 수수는 목숨 수(壽)자가 둘씩 들어가므로 자손이 번성하고 수명이 길기를 바라는 마음이 깃들어 있있기 때문데 열 살이 될 때까지 생일 때마다 수수팥떡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흰쌀이나 강냉이에 비해 수수에는 지방성분이 더 많이 들어 있으며 리놀산, 올레인산, 비타민 B1·B2 등 여러 가지 비타민과 지방산, 각종 광물질 미량원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수수는 여러 가지 약리작용이 있는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이뇨, 이담작용으로 고혈압, 동맥경화증, 간염, 콩팥 염 치료에 아주 좋다. 또한 암예방에 효과적인데 그 이유는 수수에 들어있는 타닌과 페놀성분이 항돌연변이 및 항산화 작용, 항암 작용을 하고 수수의 겉껍질에 들어있는 각종 색소들 역시 항암 작용에 한몫을 한다. 또 기침을 멎게하고 가래를 삭혀 감기, 기관지염, 폐렴에 효과적이며 강심, 해독, 항 염증, 지사작용도 한다. 팥과 흰쌀을 조금 넣고 쑨 수수죽은 겨울철에 몸을 데우며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혈기를 좋게 한다. 수수의 뿌리를 삶아서 그 진액을 마시면 이뇨 작용이 강하고 신진대사를 도와 주고 주독이나 약물 중독증을 해독시켜 준다. 한방에서는 천식으로 인한 기침과 해소에 수수와 차조기 그리고 은행을 각각 같은 양으로 넣어 달여서 하루에 세 번씩 식전에 마시면 효과가 좋다. 구미와 식욕이 없을 때는 수수로 빚은 술을 매일 한 잔씩 마시면 좋고 난산을 다스리는데 수수뿌리를 삶아 그 즙을 술에 타서 마시면 좋다. 수수는 낟알이 둥글고 고른것으로 반투명한 낟알이 거의 없고 낟알에 붉은 속껍질이 약간은 남아 있는것이나 요요드 시약으로 처리하면 자주색으로 변하는 것이 거의 없는 것이 좋다. 또한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는데 소변불통엔 수수 뿌리 마른 것 75g, 변축 56g, 등심초 19g을 물 6사발로 달여 반이되면 6등분 하여 이것을 매일 세 차례 식전마다 따끈하게 1등분씩 복용하면 좋다. 위장통증엔 수수쌀 뜨물을 따끈하게 데워 수시로 양껏 하루에 5~7회 마시면 매우 효험이 있다. 전신 수종에는 수수 수염 삶은 물을 자주 마시면 된다. 또한 등창 및 모든 창이 곯을때에는 수수가루를 검게 볶아 계란 흰자위로 개어 창 사방에 바르면 창두가 노출. 마르면 바꿔 준다. 이것은 매우 효력이 있다. 구역질·번위에는 수수가루 큰 숟가락으로 하나를 우물물로 복용하면 된다. 2~3회 거듭하면 곧 효과가 있으며,감이나 곳감 먹고 체했을 때에는 뿌리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한다. 또는 수수떡을 3회 이상 먹는다. 특히, 돼지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에는 뿌리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한다. 또는 수수 20~25g을 1회분 기준으로 3~4회 생식하면 효과적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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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약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반영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7.11.22
여론마당> 대선 공약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반영해야 대선 후보들의 공약중에 관심이 높은 것 중의 하나가 교육부문이다. 이들의 교육공약 대부분이 대학입시관련 제도개혁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물론 대학입시도 관심이 크지만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학교급식이다. 우리나라 초·중·고교생의 96%인 744만 명이 매일 학교에서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즉 700만이 넘는 국민이 학교급식의 당사자다. 그들의 학부모까지 포함하면 전 국민의 절반 가까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급식 문제를 정치권에서 큰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을 고침으로써 건강을 증진하고,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길러 내는 공교육과정의 하나다. 그런데 각종 인공첨가물과 정체불명의 가공식품들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학교급식’이라는 이름으로 먹여지고 있다. 친환경농산물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재배한 농산물이다. 그 만큼 안전하다는 얘기다. 1년 전부터 친환경 학교급식을 시범실시했던 서울문래초등학교가 최근에 그 결과를 발표했다. 그 내용에 따르면 친환경급식 후 아토피, 비염과 천식환자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89.4%의 학부모가 그 효과를 인정해 가정에서도 친환경식단을 꾸리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바른 식습관 형성, 인성교육에 바람직할 뿐 아니라 우리 농업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친환경농업은 환경과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수입농산물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나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에 따라 관행농법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전환하는 농가가 크게 늘어나 생산량도 폭증하고 있다. 그러나 수요가 생산량증가를 따르지 못해 생산농업인들은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이 청소년들의 건강과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는 일이므로 대선공약에 반영돼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양인호 · 농협중앙회 친환경농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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