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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비타민 건강정보(스페셜 -' 만성피로증후군', 건강밥상- 원기충천-'감')
글쓴이 :
관리자
2007.11.26
220회 건강정보(스페셜-만성피로증후군/밥상-원기충전.. 비타민 스페셜 ‘병 아닌 병, 증후군’>> - 제 1탄 만성피로증후군 - 1. 만성피로증후군이란? ① 만성 피로와 만성피로증후군을 같은 질환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엄밀히 말하면 둘은 확연히 다른 질환으로 만성 피로는 다른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로 증상이다. 주로 간기능 이상, 고혈압, 당뇨, 갑상선, 우울증, 불면증 등이 원인! ② 만성피로증후군은 뚜렷한 원인 질환 없이 피로감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검사를 해도 정상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2. 당신의 피로도 점수는? ① 피로하면 의욕이 없어진다 ② 운동을 하면 피곤해진다 ③ 쉽게 피로해진다 ④ 피로 때문에 신체 활동이 감소한다 ⑤ 피로 때문에 종종 문제가 발생한다 ⑥ 피로 때문에 지속적인 신체 활동이 어렵다 ⑦ 피로 때문에 업무나 책임을 다 하지 못한다 ⑧ 가장 힘든 문제 3가지 중에 피로가 포함된다 ⑨ 피로 때문에 직장·가정·사회 생활에 지장을 받는다 - 전혀 못 느낀다면 1점~매우 자주 느낀다 싶으면 7점을 주었을 때, 27점 이하면 정상! 28~44점이면 중간정도의 피로! 45점 이상이면 심각한 피로라고 할 수 있다! 3.만성피로증후군 동반 증상 ① 잠을 자도 몸이 전혀 개운하지가 않다! ② 건망증이 있거나 집중력이 떨어졌다! ③ 예전과는 다른 두통이 생겼다! ④ 온몸 여러군데 근육에 통증을 느낀다! ⑤ 온몸 여러군데 관절에 통증을 느낀다! ⑥ 목이나 겨드랑이에 임파선이 만져지고 아프다! ⑦ 목안에 통증이 자주 있다! ⑧ 일·운동 후 24시간이 지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 8문항 중 4문항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었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이라고 진단한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대부분은 만성 피로이다!) 4. 만성피로증후군 DO ① 근력 운동 ② 다크 초콜릿 -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 더 효과적인데요. 그 이유는 다크 초콜릿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 때문! 일반적으로 만성피로 증상이 있는 사람은 세로토닌 호르몬 수치가 정상인 보다 낮은데. 다크 초콜릿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이 세로토닌 수치를 높여 피로나 전신 통증 등 만성피로 증상을 개선하는데 영향을 준다! 하지만 다크 초콜릿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초콜릿 1개에 카페인이 63㎎정도로 하루에 이 초콜릿의 1/4만 먹는게 건강상 가장 좋다 5. 만성피로증후군 DON'T ① 알코올/니코틴/카페인 - 술의 알코올은 소장의 융모막을 망가뜨려 몸에 필요한 영양과 미네랄 흡수를 방해한다! 또한 담배의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비타민까지 파괴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커피나 콜라에 많이 들어있는 카페인의 경우는 각성 효과 때문에 일시적으로 반짝하는 효과가 있지만 오히려 피로 증상을 더 악화시키므로 줄여야 한다. 하루에 커피 2잔 정도가 적당한다 ② 설탕 - 설탕은 당질이 주성분이므로 일시적으로 피로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으나 지나친 섭취는 중성지방을 높혀 동맥경화증과 비만, 당뇨로 이어지며 저항력이 떨어지고 장기적으로는 만성피로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 6. 피곤할 때 피로회복제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 정답 : X! -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파는 피로회복 드링크제는 대부분 카페인 등의 각성 성분 물질이 들어있는 음료수일뿐 의약품이 아니다! 마시면 일시적으로 집중력이 높아지고 활력이 생기는 효과가 있는데 이것은 3~4시간의 반짝 효과를 낼 뿐, 약효가 떨어지면 더욱 피로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피로회복제를 자주 마시면 오히려 중독 성향을 보여 가슴이 뛰고 불안하며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고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로회복제에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7. 만성피로 증후군이 오래 되면 우울증이 될 수 있다? ⇒ 정답 : O - 만성피로증후군과 우울증은 실과 바늘의 관계처럼 밀접하다. 우울증 환자에서 만성피로증후군이 많고 또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잘 유지하지 못하고 가족과의 관계도 소원해져 외톨이로 지내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만성피로증후군에 소량의 항우울제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치료에도 아주 중요하다. 8. 다음 5개의 보기 중 다크서클을 유발하는 원인이 아닌 것 한가지는? ⇒ 정답 : 4 ① 눈화장을 깨끗이 안 지웠을 때 ② 눈을 자주 비빌 때 ③ 알레르기 비염이 있을 때 ④ 콘택트 렌즈를 장시간 끼고 있을 때 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 때 - 보통 얼굴의 피부 두께가 1~1.5㎜인 데 반해 눈 주위는 그 3분의 1인 0.5㎜에 불과! 때문에 눈 밑 피부는 다른 피부에 비해 민감하게 반응해 문제가 생기기 쉽다. 특히 얇은 피부를 통해 혈관 부위가 초승달 형태로 푸르스름하게 비쳐 보이는 다크서클이 잘 생긴다. ①눈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으면 색소침착이 일어난다 ②눈을 자주 비비면 얇은 눈꺼풀에 자극을 많이 준다 ③비염이 다크서클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를 알레르기 샤이너(allergic shiner)라고 부른다. 비염이 생기면 비점막이 부어서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므로 코 뒤쪽에서 눈 밑으로 이어지는 혈관이 막혀 푸르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⑤태양 광선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색소 침착으로 인해 다크서클이 생긴다. 9, 만성 피로 증상과 함께, 많이 먹지 않아도 이유없이 체중이 증가한다면 이 ‘부위’의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은데요! 과연 이 부위는 어디일까요? => 정답 : 갑상선 - 만성피로 증상과 함께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한다면 암을 의심! 하지만 반대로 체중이 증가한다면 갑상선질환을 의심해 봐야한다. 더러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특히 여성의 경우 월경 주기나 양에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갑상선질환의 경우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 발견되면 치료가 쉽지만 오랫동안 방치하면 심각한 상태로 악화된다. 따라서 만성피로증상과 이유없이 체중이 증가한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간단한 갑상선 기능검사(TSH)를 실시할 것을 권장한다 NEW 위대한 밥상! 겨울보약 시리즈 >> - 겨울철 원기충전을 위해 먹으면 좋은 밥상은? 겨울철 보약이 필요한 이유 추운 겨울철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에너지소모량이 급증한다. 또 실내외 온도차가 20도 이상 나다보니 기온 차에 따른 스트레스에 의해 체단백질 손실이 증가하고 또 여름철보다는 물을 적게 마시다보니 체수분이 부족해서 노폐물 배설이 감소하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에너지가 부족하게 된다. 또 면역기능이 떨어지며, 체내 대사가 부진해진다. 따라서 다른 계절보다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섭취를 높여서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체내 대사 효율을 높이도록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원기충전을 위해 꼭 먹어야 할 감에 대한 궁금증 ▷ 감 프로필 원산지: 동아시아 가격: 1kg 당 약 1200원 감잎: 종이 대용 ▷ 한국 전통가구 목재에 이용되는 감나무 한국의 전통 가구의 미는 좌우대칭의 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기에 가장 적합한 목재가 바로 감나무이다. 감나무 목재를 반으로 잘라 펼치면 좌우의 무늬가 대칭이 되는데, 이것을 옷장, 머릿장 같은 가구에 사용하면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골프채의 헤드부분도 오늘 감나무로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 하늘이 내린 효자 도시복이 어머니께 드린 감 하늘이 내린 효자 도시복은 조선시대 사람으로 명심보감에도 실릴 만큼 우리나라 효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의 효행을 대표하는 이야기에 감이 나오는데, 도시복의 어머니가 병이 들어 음식을 먹지 못하고 감이 없는 5월에 감이 먹고 싶다고 하자 효성이 깊은 도시복이 몇날며칠을 찾아 헤매었으나 찾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때, 호랑이가 나타나서 자신의 등에 올라타라고 하고는 수백 리를 달려서 한 집에 내려줬고 이곳에서 감을 얻어 어머니께 가져다 드렸다는 일화가 있다. ▷ 식초와 궁합이 좋은 감 감으로도 식초를 만들 수 있는데, 감으로 만든 식초는 인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주는 특징이 있다. 그대로 먹어도 좋은 식품이지만 식초를 만들어도 아주 좋다. ▷ 바나나와 궁합이 안좋은 감 감에는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바나나에도 역시 같은 성분이 있다. 그러므로 감과 바나나를 함께 먹으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빈혈이 심한 분들은 감과 바나나를 함께 먹지 말고 따로 먹는 것이 훨씬 좋다. ▷ 원기충전하면 역시 고기 같은 것이 생각나는데... 어떻게 감이 감히 원기충전에 도움이 되는 건지? 고기 같은 고단백질 식품이 면역기능 강화에는 좋지만, 빠르게 원기를 충전시키려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당분이다. 감에는 포도당과 과당 형태의 당분이 23%나 들어있어서 빠르게 피로를 풀 수 있게 하는데 이 당분이 사과나 배의 2배 수준으로 많이 들어있다. 또 비타민 A가 풍부해서, 감 한 개에(886 ug) 성인 하루 먹어야할 비타민 A가 모두 들어있다. 비타민 A는 피부, 특히 점액분비세포가 각질화되는 것을 막아서 외부 세균을 차단하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비타민이며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C도 단감 하나에 24mg으로 풍부하기 때문에 겨울철 원기 충전 식품으로 매우 좋다. ▷ 감은 단감도 있고 홍시도 있고 곶감도 있는데, 모두다 원기충전에 도움이 되는 걸까? 그렇다. 영양성분이 비슷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모두 원기충전에 도움이 된다. 굳이 차이점을 살펴보자면, 단감은 노란 색인만큼 베타카로틴 형태의 비타민 A가 풍부하고 홍시는 비타민 C가 많은데 단감보다도 50%정도 더 많이 들어있다. 또 곶감은 수분함량이 낮아서 당분함량이 가장 높고, 또 무기질 중 칼슘함량이 높은 편이다. 100g 기준으로 살펴보면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감 한 개가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취향대로 먹으면 된다. 단, 감의 탄닌 성분이 철분 등 무기질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니까, 빈혈 있으신 분들은 식사 후 1시간정도 지난 후에 먹고, 또 바나나처럼 탄닌이 있는 과일과 함께 먹지 말고 따로 먹는 것이 좋다. ▷ 감은 감식초로도 먹고 또 감잎은 차로도 먹는 걸로 아는데... 혹시 감잎도 원기충전에 도움이 될까? 녹차에 생리활성물질이 많은 것은 잘 아는데, 감잎에도 다양하게 들어있다.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갈레이트 성분이 들어있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천연 항산화제 역할을 해서 동맥경화 예방 및 면역기능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유기산과 카페인도 들어있어서 피로회복과 각성효과가 있어서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니까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 감을 많이 먹으면 변비가 심해 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일까? 감의 탄닌 성분때문에 변비가 나타나지 않은가 걱정하는데, 탄닌 함량은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성숙되면서 감소하기 때문에 단감의 경우 수확기에는 100g 당 37mg 수준으로 거의 떫은맛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매우 낮다. 떫은 품종의 감은 탈삽 이라는 과정을 거치면 또 탄닌 함량이 낮아지고, 탄닌성분은 변비를 유발한다고 하지만, 혈중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등 여러 생리효과가 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도 탄닌의 일종이니까 변비가 심하신 분들 제외하고는 하루 한 두개 감 먹어도 괜찮다. 위대한 메뉴 ▷ 단감샌드위치 ▷ 단감카레 ▷ 홍시셔벗+호두곶감롤 자료출처 : KBS비타민 > ==================================================================== *** 만성피로 자가진단 *** 당신의 피로도 점수는? >> ① 피로하면 의욕이 없어진다 ② 운동을 하면 피곤해진다 ③ 쉽게 피로해진다 ④ 피로 때문에 신체 활동이 감소한다 ⑤ 피로 때문에 종종 문제가 발생한다 ⑥ 피로 때문에 지속적인 신체 활동이 어렵다 ⑦ 피로 때문에 업무나 책임을 다 하지 못한다 ⑧ 가장 힘든 문제 3가지 중에 피로가 포함된다 ⑨ 피로 때문에 직장·가정·사회 생활에 지장을 받는다 검사방법 >> ① 9개의 자가진단 문항의 증상을 “전혀 못 느낀다면 1점”~ “매우 자주 느낀다 싶으면 7점”을 준다. ② 모두 합한 점수가 - 27점 이하면 정상! - 28~44점이면 중간정도의 피로! - 45점 이상이면 심각한 피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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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축산] 저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7형) 발생에 따른 방역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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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1.26
[축산] 저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7형) 발생에 따른 방역조치 부서 가축방역과 농림부는 금년 동절기 AI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실시중인 전국 오리농가에 대한 일제 혈청검사중에 광주광역시 용두동 소재 육용오리사육 농가(3,800수)에서 H7형 저병원성 AI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오리혈청검사 대상 : 종오리, 육용오리, 도축장 출하 육용오리 등 총 20,000점 이번에 검출된 혈청형의 경우 저병원성이지만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농장 육용오리를 예방차원에서 살처분하기로 하였다. 또한, 인접한 3개 농장에 대하여도 정밀검사결과 모두 음성이었지만, 이들 농장 모두가 농장간 담장 등 구획이 없이 같은 장소에서 사육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예방차원에서 오리 13천여마리 전체를 살처분하기로 하였다. ※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까지 H7형 저병원성 AI가 고병원성으로 변이된 사례는 없으나,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는 H9등 기타 저병원성 혈청형과 달리 H5, H7형에 대하여는 발생사실 보고 등 방역관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농림부는 현재 수의과학검역원과 광주광역시 합동으로 실시중인 역학조사결과 이들 농장과 역학적으로 연관이 있는 농장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정밀검사 등을 실시키로 하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동절기 AI 특별방역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국내에 AI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AI 혈청형(H: 16개, N: 9개)중 고병원성은 대부분 H5 또는 H7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는 저병원성 H5, H7형에 대해서도 발생사실을 OIE에 보고토록 하고 규정하고 있으나 닭고기 등의 교역에는 제한을 두지 않도록 하고 있음. * 문의처:농림부 가축방역과 김용상 사무관(02-50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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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어르신들, “미끄러운 길 조심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어르신들, “미끄러운 길 조심하세요”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일어나기 쉬운 노인들의 미끄러짐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예방을 강조했다. 요즘처럼 눈이 오고 추운 때에는 길에서 미끄러지기가 쉬운데 젊은이들에게는 단순히 넘어지는 경미한 일이지만, 노인들에게는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초래하기도 한다. 노인에게 낙상 빈도는 상당히 높아서 65세 이상 노인의 1/4이상이 매년 경험하며, 매년 2~3% 정도가 심각한 손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낙상의 가장 흔한 손상은 골절로 손목에 많이 생기며, 고관절부위 골절이 가장 심각하다.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들은 골절치유가 비교적 쉽고 골절발생 전 상태까지 회복이 가능하지만, 노인의 경우 골절자체가 유합이 안되거나 치료기간이 길어져 침상생활 증가에 의한 전신쇠약이 자주 발생하며, 이로 인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특히 사망률이 높은 골절은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지 않으면 골절치유가 안되고, 수술 후 오랜 재활기간이 필요하며, 심하면 장애를 남기기도 한다. 그 밖에 비교적 드물지만 낙상에 의한 심각한 손상으로는 외상성 뇌손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장기간의 재활치료 또는 영구적 장애를 가져와 환자와 가족들에게 커다란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기도 한다. 재활전문 러스크수지병원 박선구 원장에 따르면 노인들에게 낙상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노화에 의한 근골격계와 신경계의 기능저하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그 외 수면제와 신경안정제 등 불가피한 약물에 의한 반응, 계절적 요인, 실내외의 환경적 요인 등이 결합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골격계와 신경계가 건강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은데 기본적으로 근력강화운동과 평형감각운동을 병행하면 낙상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박원장은 조언했다. 다음은 박선구 원장이 강조하는 일상생활과 환경적 측면에서의 낙상예방 지침이다. ◆ 일상생활에서의 예방 1. 근력강화를 위해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2. 날씨가 추울 때는 근육이 굳지 않도록 옷을 많이 입도록 한다. 3. 뒷굽이 낮고 폭이 넓으며 미끄러지지 않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한다. 4. 보행기나 지팡이 등을 사용한다. 5. 무거운 물건이나 큰 물건을 들지 않도록 한다. 6. 앉고 일어설 때 천천히 움직인다. ◆ 환경요인 정비 1. 어두운 실내조명을 개선해야 한다. 2. 방이나 마루에 걸레나 장난감이 널려 있는 것은 치우도록 한다. 3. 미끄러운 바닥, 손잡이 없는 목욕탕 시설 등을 점검하고 개선한다. 4. 노인이 사는 주변은 충격을 적게 발생하게 하는 바닥이나 카펫 등을 사용한다. 5. 의외로 카펫 가장자리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도 많으므로, 카펫의 가장자리는 테이프를 바닥에 붙여 고정한다. 6. 목욕탕에는 타일 때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매트를 깔거나 미끄럼 방지처리를 한다. 7. 노인의 방은 세면대와 목욕탕 가까이 있는 방으로 한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낙상을 예방해 예기치 못한 불행을 막아야 하며, 특별히 여성은 낙상에 의한 골절예방을 위해 평소 골다공증검사 및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문의 노인정책팀 지역번호 없이 129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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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인구 증가…위험성 인식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7.11.25
소아비만 인구 증가…위험성 인식해야 [쿠키 건강] 소아비만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소아비만은 현재 어린이 5명 중 1명꼴이며, 처음부터 작게 태어난 아이나 2세 때까지 과체중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비만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소아비만은 비만도(체중(kg)/신장²(㎡))를 통해 평가한다. 체중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가는 아동도 있고 체중은 표준이지만 체지방 축적률이 높은 아동들도 있다. 비만아동은 단순히 뚱뚱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평소 활동량이 부족해 체지방이 축적되고, 성장과 관련된 근육의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성장과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는 소아비만은 성인비만과 달리 가정과 사회의 무지, 무관심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롬 클리닉의 유재욱 원장은 “소아비만은 단순히 살이 쪄서 불편한 것이 아닌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고 성장장애를 일으키는 질병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하루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만 해도 소아비만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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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업체 선정 이권 개입 교장 경징계
글쓴이 :
관리자
2007.11.24
급식업체 선정 이권 개입 교장 경징계 전남해남교육청은 영암군의 한 중학교 급식업체 선정과정에서 물의를 빛은 교장에 대해 경징계 요청했다. 23일 전남도교육청과 해남교육청은 “해남 S중학교에 최모 교장이 영암 S중학교에서 급식업체 선정과정에서 이권에 개입하고, 영양사를 비호하고 행정실장의 결재를 거부하는 등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했다는 통보에 의해 경징계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가청렴위원회는 지난 10월 초 전남도교육청에 ´최 교장은 직무를 수행하면서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고,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얻거나 타인이 부당한 이익을 얻도록 해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감독기관은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통보했다. 최 교장은 영암 S중학교에 재직하면서 행정실장에게 학교회계를 교장이 원하는 대로 집행하도록 강요하였으나, 행정실장이 이에 고분고분하지 않고 식자재 납품업체 선정에 동조하지 않았던 것에 앙심을 품고 행정실장과 내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최 교장은 급식납품업체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일자 김모 영양사가 2004년과 2005년 학교급식 업체 선정 관련 서류를 소각해 버렸는데도 문책하지 않고 행정실장과 직원들에게 공문서를 소각을 지시 했다고 주장하면서 사유서를 제출해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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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식사요령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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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당뇨식사요령 및 주의사항 * 식사요령 및 주의사항 * 주의식품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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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인구 증가…위험성 인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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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인구 증가…위험성 인식해야 [쿠키 건강] 소아비만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소아비만은 현재 어린이 5명 중 1명꼴이며, 처음부터 작게 태어난 아이나 2세 때까지 과체중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비만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소아비만은 비만도(체중(kg)/신장²(㎡))를 통해 평가한다. 체중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가는 아동도 있고 체중은 표준이지만 체지방 축적률이 높은 아동들도 있다. 비만아동은 단순히 뚱뚱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평소 활동량이 부족해 체지방이 축적되고, 성장과 관련된 근육의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성장과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는 소아비만은 성인비만과 달리 가정과 사회의 무지, 무관심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롬 클리닉의 유재욱 원장은 “소아비만은 단순히 살이 쪄서 불편한 것이 아닌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고 성장장애를 일으키는 질병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하루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만 해도 소아비만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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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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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언]시래기 솔직히 겉모습은 영 볼품이 없다. 초라하다 못해 궁상맞게 보인다. 배가 고파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눈길을 주지 않았다.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하는 집에서나 먹는 음식으로 박대(?)를 받았다. 무청 시래기를 말한다. 무청은 무 뿌리를 수확하고 남은 잎과 줄기다. 이 무청을 새끼 등으로 엮어 말린 것이 무청 시래기다. ▼늦가을 볕에 잘 말린 무청 시래기는 혹독한 한겨울을 버텨낼 식량이었다. 조상들은 온 땅이 꽁꽁 얼어붙어 채소를 구할 수 없게 되면 말려 두었던 이 놈으로 모자란 양식을 대신했다. 겨우내 주린 배를 채워주는 유용한 구황(救荒) 식품이었다. 국, 나물, 죽, 찌개 등으로 만들어 힘(?)이 필요한 가족에게 주었다. 물론 쓰레기와는 상관이 없다. 발음이 비슷해서 애꿎게 누명을 쓴 것뿐이다. 우거지와도 구별된다. 이것은 배추 등 채소의 겉부분 또는 윗부분을 걷어낸 것이다. ▼시래기는 곤궁한 시절 선조들이 개발한 과학적인 영양 만점의 요리다. 비타민 A, C, B1, B2, 칼슘 등이 풍부하다. 특히 구수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시래기는 오래 푹 삶아 찬물에 우렸다가 각종 반찬으로 조리해 먹는다. 시래기 된장국 한 그릇이면 추위에 언 몸이 훈훈해진다. 한 번 입 안에 들어오면 부드러운 촉감에 숟가락을 놓지 못한다. 중·장년들은 이 아스라한 옛 맛을 못 잊는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이 맛을 모르고 자란다. ▼김장철이다. 농어촌 들녘마다 무 밭에서 차가운 바람에 시래기를 말리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깊은 계곡에서 황태를 말리는 광경과 비슷하다. 한겨울 눈밭에서 모진 바람을 온몸으로 맞는 인고(忍苦)의 작업과 다르지 않다. 민통선 북방지역 양구군 해안면에서 ‘펀치볼 시래기축제’가 지난 중순에 열렸다. 어린 시절 그 맛이 그리워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요즘에는 지방 특산물로 시래기를 대량 생산해 소득을 올리는 농촌마을도 많다. 버려졌던 시래기가 건강식품으로 부활했다. 겉맛으로 혀만 유혹하는 요즘의 잘난(?) 요리에 대한 멋진 반격이다. 조광래논설실장·krcho@kwnews.co.kr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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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식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전통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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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식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전통 청국장 청국장 관련 특허 늘어나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특유의 냄새로 인하여 집에서 만들어 끓여 먹기에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던 청국장이 이제는 최고의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특허청(청장 전상우) 자료에 따르면 기존에 단순한 장류로 인식되어 온 청국장에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여 냄새의 제거와 함께 기능성과 기호성이 개선된 새로운 개념의 청국장이 크게 늘어났다는 것. ◇ 청국장의 효능 좋아 청국장은 자연식품임과 동시에 발효식품으로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식품 중의 하나로 콩을 발효시킨 청국장은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발효에 의하여 흡수율이 높다. 또한 청국장에 포함된 미생물, 효소 또는 생리활성물질이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청국장은 “콩으로 만든 보약”으로써 웰빙 식단의 주인공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고, 그 관련 제품 또한 다양하게 개발되어 청국장의 소비층을 넓혀나가고 있다. 청국장에 동충하초, 인삼 등의 한약재 또는 건강 증진 효과가 있는 각종 천연물질들을 혼합하여 청국장 분말, 환 또는 캡슐로 제조함으로써 보존성, 취식성 및 기능성이 향상된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특허출원이 14%를 차지하고 있다. ◇ 피자속에 된장 초콜릿, 과자, 빵,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두유 등의 간식류에 청국장을 가공해 이용키 위한 특허출원이 전체 17%를 차지했다. 그 밖에 청국장을 스파게티, 피자, 자장면, 김치 등에 첨가하여 기존 식품의 소스 또는 양념으로 이용하는 형태의 특허출원이 7%를 차지하고 있고, 기타 미용용품 등에 관한 기술내용이 4%이다. 이와 같은 청국장 관련 특허출원의 기술유형을 보면, 단순히 찌개로 이용되어 온 청국장이 식품 가공 기술과 접목되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청국장 관련 특허출원의 출원인을 구분해 보면, 근래 7년간 청국장 관련 특허출원 288건 중 개인 출원이 233건, 중소기업 출원이 43건 그리고 연구기관에 의한 출원이 12건이다. 한편, 청국장 관련 특허출원의 건수를 보면, 2000년부터 2006년까지 7년간 총 288건이 출원되었는데, 2004년 79건, 2005년 67건 그리고 2006년 84건이 출원됐다. 최근 3년간 출원 건수가 근래 7년간 출원 건수의 대략 80%를 차지하고 있어 청국장 관련 출원이 최근 들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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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간식·단체급식 ‘너무 달고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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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간식·단체급식 ‘너무 달고 짜다’ 학교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과 식당 등 단체급식의 메뉴가 너무 달고 짠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당분, 나트륨 함량 실태조사결과 학교주변의 기호식품과 단체급식의 반찬 등의 당분과 나트륨 함유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기준보다 1.5~2.5배 높았다. 당분 조사에 따르면 학교주변 사탕 등의 기호식품은 100g당 당분 함량이 21~63g, 단체급식에서 엿, 설탕을 첨가하는 메뉴는 100g당 30~50g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당함량 자료를 국민건강영양조사(2005년)에 적용한 결과 13~19세의 청소년은 일평균 61g의 당분을 섭취해 WHO 권장 성인 권장(일 50g 미만)량보다 일평균 당분 섭취량이 높았다. 또한 단체급식 메뉴의 나트륨 함량도 100g당 구이류 709㎎, 김치류 685㎎, 무침류 603㎎, 볶음류 508㎎, 찌개 및 전골류 301㎎ 등으로 많았다. 이를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적용한 결과 한국인은 하루평균 5280㎎의 나트륨을 섭취해 WHO권장 기준(일평균 2000㎎)보다 2.5배 높았다. 또 한국인은 찌개와 반찬에서 섭취 나트륨의 80%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7-11-23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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