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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이하 어린이, 잠 부족하면 비만위험 3배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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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이하 어린이, 잠 부족하면 비만위험 3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잠을 충분히 자지 않는 아이들이 과체중이 되고 행동장애를 가질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대 연구팀이 '수면학'저널에 발표한 591명의 7세 연령의 소아를 대상으로 출생당시, 한 살, 세 살반, 7세 수면패턴과 생체 리듬을 분석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아이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10.1 시간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주중 보다 주말, 봄이나 여름, 겨울보다는 여름, 어린 동생이 없는 아이들, 9시 이후 잠을 자는 아이들에서 수면 시간이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9시간 이하 수면을 취했던 아이들이 과체중이건 비만일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9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아이들 보다 체지방이 3.34%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이 수면 시간이 부족했던 아이들이 감정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면이 인생의 전 연령층에 있어서 건강과 웰빙에 매우 중요한 바 이번 연구를 통해 7살 이하 아이들에서도 충분한 수면이 비만 혹은 과체중이 될 위험을 3배 가량 줄인다고 말했다. 또한 수면부족은 아이들에 있어서 피로감을 주는 바 이로 인해 아이들에서 행동장애를 유발하며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따라서 아이들에 있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하는 것이 소아 비만 인구의 급증을 막는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취학전 아동들은 11-13시간 학동기 아이들은 10-11 시간 잘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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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교정’ ‘규칙적인 운동’ ‘정기 건강검진’ 3박자 갖추면 10년 젊게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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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생활습관 교정’ ‘규칙적인 운동’ ‘정기 건강검진’ 3박자 갖추면 10년 젊게산다 http://www.kukinews.com/online_image/2008/0106/080106_21_1.jpg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여 ‘동안’이란 말을 듣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겉늙어 보이는 이들도 있다. 이른바 ‘건강나이’는 ‘달력나이’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누구나 무병장수를 꿈꾼다. 그러나 건강나이가 많으면 특별한 병 없이도 오래 살기 어렵다. 아프지 않고 오래 살려면 건강나이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올해는 무엇보다 건강나이를 젊게 유지하는 데 집중해 보자. 인제의대 가정의학과 김철환 교수는 “그러자면 생활습관, 가족력, 환경요인 중에서 교정해야 할 건강위험요소부터 먼저 파악, 제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장년기(25∼39세)= 사회활동이 왕성한 때로 스트레스, 운동부족, 불규칙적인 생활 등으로 몸에 불필요한 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는 시기다. 취업, 직장생활, 출산과 육아 등 긴장의 연속인 생활을 하면서 술, 담배, 스트레스 등으로 몸을 혹사시키기 쉽다. 피로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지만 아직은 버틸 만하다. 중·노년기에 생활습관병으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조깅, 빨리 걷기, 등산, 에어로빅 등 심폐 지구력을 강화하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뱃살을 빼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키, 몸무게, 혈압, 콜레스테롤, 간기능, 대변, 흉부(X선촬영) 등에 대한 기본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 시기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년마다 무료로 제공하는 기본건강검진만으로도 충분하다. 주요 생활습관병 관리 항목이 대부분 포함돼 있기 때문. 빠뜨리지 말고 착실히 받도록 하자. 물론 정기검사에서 건강위험요소가 발견된 사람은 이를 조절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한림의대 평촌성심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박경희 교수는 "비만하면 고혈압,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이 3배 정도 높아지고, 사망률도 2배 정도 높아진다"며 "체중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년기(40∼54세)=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다.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 나타난다. 술과 담배, 균형을 잃은 식사 등의 영향으로 고혈압, 협심증, 관상동맥질환,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의 징후가 서서히 감지된다. 최소 2년 단위로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 과음을 피하고 금연해야 한다. 이 시기에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비만 치료에 도움이 된다. 걷기, 달리기, 수영, 줄넘기, 자전거 타기 등 심폐 지구력을 강화하는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근력운동과 유연성 운동을 같이 해야 한다. 정기검사 때는 기본검사 외에 암에 대한 검사를 포함시킨다. 성인 남성은 특히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등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특별히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정기검사를 생활화해야 한다. 여성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위암을 주의해야 한다. 유방암검사의 검사의 경우 40세 이후부터 1∼2년마다 의사의 진찰과 유방X선 촬영을 받는 것이 좋다. ◇노년기(55세 이상)=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과 각종 암이 생명을 위협하는 시기다. 오랜 기간의 흡연,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가져온 질병과 함께 살아야 할 수도 있다. 1년에 한 번씩 의사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건강검진을 받는 게 바람직하다.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이나 약의 오·남용을 피해야 한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등이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체지방 비율이 높아져 체중은 많이 나가지만 근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니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효과가 높으면서도 안전한 걷기 운동이 권장된다.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호흡기 질환 등 만성질환자나 노인의 경우에는 매년 10∼11월 독감예방접종을 받는다. 이기수 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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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물가 쇠고기류가 주도…김밥, 피자 등은 제자리 걸음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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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외식물가 쇠고기류가 주도…김밥, 피자 등은 제자리걸음 [쿠키 경제] 쇠고기 등심구이와 불고기 값 상승은 끝이 없다. 학교급식비와 커피 값도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외식물가가 전반적으로 안정된 가운데 이들 물가는 평균 물가 상승률을 크게 앞질렀다. 반면 햄버거 김밥 등 즉석식품 가격은 안정됐다. 외식시장에서도 양극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7일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을 100으로 했을 때 지난해말 현재 외식가격 지수(39개 품목 대상)는 103.9로 연평균 2%를 밑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소비자물가지수가 104.8로 2년 동안 4.8%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전체 외식 물가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쇠고기 등심과 불고기 가격 상승률은 9% 정도로 외식물가 평균 상승률의 4배,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2배를 훨씬 넘었다.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면서 국산 쇠고기 가격이 내렸지만 아직 외식업까지 확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어 학교급식비(8.0%), 불고기(7.4%), 구내식당식사비(7.1%), 샐러드(6.9%)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또 커피 전문점이 늘어나면서 커피값 상승률은 6.0%에 이르렀다. 설렁탕(5.8%), 쇠갈비(5.8%), 튀감닭(5.4%), 갈비탕(5.1%), 스파게티(5.1%), 자장면(5.1%) 등도 물가 상승률보다 오름 폭이 컸다. 서민들이 즐겨 찾는 메뉴인 삼겹살과 삼계탕은 2005년이후 2년 동안 가격이 각각 4.5% 올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못미쳤다. 돈가스(4.2%), 돼지갈비(4.0%), 스테이크(3.7%), 볶음밥(3.4%), 탕수육(3.0%), 비빔밥(2.6%), 냉면(2.3%), 된장찌개백반(2.0%), 김치찌개백반(1.9%) 등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피자(1.8%), 햄버거(0.9%), 김밥(0.8%), 죽(0.0%)은 2년 동안 가격이 거의 오르지 않았다. 이들 품목은 외식 업종 가운데 경쟁이 치열해 업체들이 좀처럼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면서 국산 쇠고기 가격이 전년보다 1.9%, 수입 쇠고기 가격은 5.2% 하락했지만 등심구이, 불고기, 쇠갈비 등 쇠고기류 외식 품목 가격은 되레 올랐다”며 “쇠고기 가격 하락이 아직 외식품목으로 확대되지 않은데다 외식 품목은 가격이 내리지 않고 계속 오르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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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간·자궁암 줄고 전립선·유방·대장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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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급변하는 한국인 ‘암 지도’] 위·간·자궁암 줄고 전립선·유방·대장암 늘어 http://www.kukinews.com/online_image/2008/0106/080106_20_1.jpg 한국인의 '암 지도'가 급속히 바뀌고 있다. 위암 간암 자궁암 같이 가난한 사람에게 많은 후진국형 암은 증가세가 둔화되거나 오히려 줄고 있는 반면, 전립선암 유방암 대장암처럼 잘 사는 사람에게 더 흔한 선진국형 암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몇 년 전만 해도 남성의 경우 위암 간암이, 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 위암이 각각 1, 2위를 다퉜다. 하지만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건강보험 암환자 진료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06년 한해 동안 발생한 신규 위암은 2000년 대비 연평균 3.2% 증가하는 데 그쳤다. 간암도 6년 전에 비해 0.6% 늘었을 뿐이다. 자궁경부암은 오히려 2.7% 감소했으며, 여성 발생 암 순위에서도 4위로 밀렸다. 반면 전립선암은 2000년부터 연평균 15.4%씩 증가했고, 유방암은 연평균 9.6%씩 늘었다. 유방암은 2001년 처음 여성 위암을 제친 뒤 줄곧 여성 암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6년 전에 비해 8.3% 증가한 대장암도 2005년부터 폐암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폐암은 금연 운동에 힘입어 연평균 증가폭이 0.9%로 다른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지만 그래도 꾸준히 늘고 있다. 후진국형 암은 대부분 불결한 위생에서 비롯된다. 국 등 음식을 같이 먹는 식사 습관, 불결한 성접촉으로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위암의 원인), 간염바이러스(간암), 휴먼파필로마 바이러스(자궁경부암)가 옮겨지기 때문이다. 이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당장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수십년 후 암에 걸릴 확률이 수십배 증가한다. 육류·지방질 섭취 증가, 섬유질 섭취 감소 등 서구화된 식생활과 여성 흡연인구 증가, 운동 부족, 환경공해 등에 의해 유발되는 선진국형 암은 예방 및 치료 백신 개발이 힘들어 현재로선 오직 생활 습관 개선과 환경 보호만이 최선의 해결책이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어려운 것도 선진국형 암의 단점. 증상이 나타날 즈음에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대 선진국형 암 치료의 국내 최고 권위자들로부터 암 예방과 극복 메시지를 들어본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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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하려면 `쑥'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암예방하려면 `쑥' 드세요" `강화약쑥' 상품화..`백령도 쑥' 10년째 판매 쑥에 암예방과 항당뇨 효과가 있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인천지역에서 쑥을 이용한 상품개발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7일 강화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말 서울 양재동의 aT센터에서 `강화약쑥 효능에 대한 연구성과 대국민 보고회'를 갖고 그동안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연구한 강화약쑥의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리적표시제 제16호로 등록돼 있는 강화약쑥은 독특한 맛과 향, 우수한 약리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군은 2005년부터 경희대 약대 등 10개 연구소.대학과 함께 약쑥의 효능과 의약품 소재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강화약쑥에는 `유파틸린'이라는 성분이 많아 위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암세포 및 고지혈증 억제효과, 간장보호와 항당뇨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강화군은 지역 특화작물인 강화약쑥의 상품화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쑥에서 추출한 항암 효과가 있는 물질, 치료용조성물 등 15건의 특허등록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6월에는 `나노(Nano)기술을 이용한 강화약쑥의 기능성 신소재 개발' 사업의 연구용역업체로 CJ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CJ측과 함께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제품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진행했으며 상품화를 위한 응용연구를 거쳐 올해 말께 강화약쑥 관련 제품을 내놓을 전망이다. CJ측 관계자는 "기초연구를 토대로 현재 쑥의 강한 향을 조절하는 연구 등 제품개발을 위한 응용연구를 하고 있다"며 "제품 아이템에 대한 논의도 여러각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쑥특산단지가 조성된 백령도에서는 10여년 째 쑥의 우수한 효능을 이용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옹진군은 1997년 백령면에 있는 `백령물산약쑥특산단지'를 군 특산단지 1호로 지정, 1억여 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했다. 현재 약쑥특산단지에서는 40여 가구가 1년간 재배한 쑥 2t 가량을 환약 등의 건강식품, 쑥차, 쑥뜸 등의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백령물산약쑥특산단지 남궁순자(61.여) 대표는 "청정지역인 백령도에서 자란 쑥은 특히 암예방에 효과가 좋다"며 "사람들이 백령도에 관광하러 왔다가 쑥 관련 제품을 많이들 사서 돌아간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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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군 급식안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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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군 급식안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군급식시설 위생수준 향상 및 급식의 안전성제고를 위해 오는 8일 육군 제39보병사단과 군부대 회의실에서 '급식안전협약(MOU)'을 체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정 불량식품, 식중독발생 등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군부대에 납품하는 식재료 공급업소 등에 대한 합동 지도,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부산청은 군부대급식 관계자에 대한 식중독예방교육과 군 급식시설이 HACCP 수준에서 관리되도록 기술지원을 확대실시하게 된다. 부산식약청은 “군부대급식안전 및 위생수준향상을 위하여 이번 협력체결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히며 “군납 식자재 구매시 HACCP제품을 우선사용 토록 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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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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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 대폭 강화 건식협회, 올 변화되는 건식제도 발표 건강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가 매년 10-15%씩 커지고 있다. 2005년 2조4000억원대였던 시장규모가 지난 해는 대략 약 2조 5000억원대, 2010년에는 4조원대까지 성장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는 소비자 피해 최소화, 시장 안정화, 산업계 발전 방안 등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들이 도입 시행된다. 우선 소비자와 보건전문가에 이어 실제 현장 영업자들에게까지 부작용 추정사례 의무 신고제가 도입되며, 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또 올 6월부터는 건강기능식품공전이 전면개정 시행 돼 시장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럼 올해에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제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편집자주> ▲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의무 신고제 시행 식약청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홈페이지 내에 신고 사이트(www.hfood.co.kr)를 개설하고 영업자들이 자사에 들어 온 소비자들의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 사례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식약청은 영업소에서 이를 위반할 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현재 일반 소비자와 보건의료 전문가는 각각 건강기능식품부작용센터(www.kfcc.or.kr)와 식약청 건강기능식품정보 사이트(hfoodi.kfda.go.kr)에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를 신고할 수 있다. ▲ 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 강화 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이 강화돼 중장년층이나 노인층도 쉽게 식별이 가능하도록 포장지 글자 크기가 커진다. 우선 건강기능식품의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제품 앞면에 현행보다 더 크게 표시 되도록 개선된다. 또 건강기능식품 표시, 기능정보, 섭취량·섭취방법·섭취 시 주의사항, 영양정보 등도 1-2포인트 이상 글자크기가 상향 조정된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표기도 새롭게 추가 된다. ▲ 하루 섭취량 나트륨은 줄고, 비타민은 늘고 올해부터 건강기능식품은 염분은 줄고 비타민C 성분은 늘어난다. 우선 건강기능식품의 하루 섭취량에 들어 있어야 할 영양소 기준치 중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나트륨 기준치를 3500mg에서 절반 수준인 2000mg으로 낮추고, 영양성분 중 비타민C는 결핍증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55mg이던 것을 약 2배인 100mg으로 늘어나게 된다. ▲ 6월부터 건강기능식품공전 전면개정 2년 넘게 끌어왔던 건강기능식품공전 입법예고안이 6월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 목이버섯, 난소화성말토텍스트린, N-아세틸글루코사민 3개 품목이 새롭게 건강기능식품공전에 등재 된다. 반면 일부 품목에 한해 모호하게 표현되어 있던 기능성 표현이 대폭 구체화된다. 또 비타민·무기질의 경우‘칼슘을 섭취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삽입 할 수 있는 등 일부 원료의 영양소 기능에 대한 표시가 가능해 지게 된다. ▲ 국제자연건강식품박람회 4월 개막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전시회인 '2008 국제자연건강식품박람회'가 4월 10일부터 나흘간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는 그동안 매년 10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던 것을 일반인의 접근성과 최적의 시기 등을 감안하여 올해부터 변경된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250부스, 해외업체 50부스 등 약 300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외 관람객만 약 5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지난 연말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한 산·학·연·관 등의 전문가가 연구 및 토론과 정책제안을 통해 국민보건 및 산업발전에 기어코자 출범한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이 올 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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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포장 권장표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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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포장 권장표시 확대된다 농림부, 단백질함량, 품종순도 등 추가 다음달부터는 소비자들도 쌀을 고를 때 단백질 함량이나 품종 순도 등 상세한 품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농림부는 7일 쌀 포장시 권장 표시 사항에 ▲단백질 함량 ▲완전립 비율 ▲품종 순도 등 품질 항목을 추가토록 양곡표시제도를 개선, 다음달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품목, 생산년도, 중량 등 의무표시 사항 외에 '특', '1'과 같은 등급을 권장표시 항목에서 밝혀왔으나, 등급이 주로 쌀의 외관 상태를 기준으로 나눈 것이기 때문에 쌀의 품질을 파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농림부에 따르면 쌀에 단백질이 많을수록 밥의 찰기와 질감이 떨어진다. 따라서 단백질 함량의 경우 '6.0%이하'로 표시된 쌀이 가장 좋은 품질이다. 품종 순도는 높을수록 좋다. 서로 다른 품종을 많이 섞어 벼를 키우면, 품종별로 익는 시기와 기간이 달라 한꺼번에 수확할 경우 쌀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새 표시제도에서는 품종순도를 '90%이상', '85~89%', '84%이하'로 나눠 밝히도록 했다. 완전립 비율이란 싸라기 등 비정상적 쌀을 빼고 형태가 정상적인 쌀의 비율을 수치화한 것이므로 높을수록 고급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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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 등심구이.불고기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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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 등심구이.불고기 많이 올랐다 2005년 이후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외식품목은 등심구이와 불고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 백반류와 햄버거.김밥 등의 가격은 2년 동안 별로 오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7일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을 100으로 했을 때 2007년 현재 조사대상 39개 품목의 외식가격 지수는 103.9로 연평균 2%를 약간 밑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2007년 현재 전체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로 2년간 4.8%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외식품목의 물가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인 셈이다. 그러나 품목별로는 큰 편차를 드러내 등심구이의 경우 2005년 이후 9.0% 상승,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학교급식비(8.0%), 불고기(7.4%), 구내식당식사비(7.1%), 샐러드(6.9%), 커피(6.0%), 설렁탕(5.8%), 쇠갈비(5.8%), 튀감닭(5.4%), 갈비탕(5.1%), 스파게티(5.1%), 자장면(5.1%) 등의 상승률도 전체 물가 상승률보다 높았다. 지난해 일시적으로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면서 전년 대비 국산 쇠고기 가격은 1.9%, 수입 쇠고기는 5.2% 각각 하락했지만 등심구이, 불고기, 쇠갈비 등 쇠고기류 외식품목의 가격은 오히려 상승하면서 상승률 상위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쇠고기 가격 하락의 영향이 아직 외식품목으로 확대되지 않은데다 외식 품목의 경우는 가격이 내리지 않고 계속 오르는 특성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민들이 많이 찾는 삼겸살과 삼계탕은 2005년 이후 2년 동안 가격이 각각 4.5% 올랐고, 돈가스(4.2%), 돼지갈비(4.0%), 스테이크(3.7%), 볶음밥(3.4%), 탕수육(3.0%), 비빔밥(2.6%), 냉면(2.3%) 등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못미쳤다. 된장찌개(2.0%), 김치찌개(1.9%) 등 백반류와 피자(1.8%), 햄버거(0.9%), 김밥(0.8%), 죽(0.0%) 등의 가격은 2년 동안 상승률이 미미하거나 가격이 거의 오르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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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보도] 우리 국민, 쇠고기 1년에 19회 먹고 43만 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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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우리 국민, 쇠고기 1년에 19회 먹고 43만 원 지출 부서 축산물위생과 □ 소비자들은 1년 평균 19회 가량 한우고기를 먹고, 모두 43만32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우고기는 월 평균 1.59회 구입에 36,100원을 지출하고, 돼지고기는 월 평균 3.38회 구입에 33,6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이번 결과는 농림부가 한국갤럽에 의뢰, 축산물브랜드 판매장 인근에 살며 최근 1개월 이내 육류 구입경험이 있는 여성 1200명을 대상으로 벌인 2007년 축산물 브랜드인지도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 이번 조사는 2007년에 “소비자시민모임”이 인증한 우수 축산물 브랜드 34개를 대상으로 직접면접조사를 한 것이며, 주요 조사내용은 ①축산물 구입실태, ②브랜드 인지도 및 구입실태 등이다. ○ 농림부는 지난 2005년부터 “우수 축산물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실태와 구입태도”에 대하여 조사를 벌인 결과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특히 우수 축산물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는 한우 34.5%, 돼지 79.4%로 지난해(한우 34.4%, 돼지 58.7%)와 비교하면 돼지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인지도 조사는 축산물브랜드 보기를 주지 않고 물었을 때 축산물 브랜드 이름을 답할 수 있는 지를 조사하는 최초상기도 방식과 보기를 주고 물었을 때 답변하는 보조인지도 방식으로 나눠 조사했다. ○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우수 브랜드육을 구매한 경험은 한우 53.6%, 돼지 73.1%로 조사되었으며, 구입 장소는 한우의 경우 대형할인마트(64%), 동네정육점(18.3%) 순으로 나타났다. □ 또한 많은 소비자가 우수 브랜드 고기에 대한 재 구매 의향도 높고, 고기를 구매하기 위해 일정한 비용을 추가 부담하겠다는 의향을 지닌 것으로 드러났다. ○ 우수한우브랜드육의 경우 재구매 의향을 조사한 결과 86.2%의 소비자가 재구매하겠다고 답했고, 브랜드 돼지고기의 경우도 86.6%의 소비자가 재구매 의사를 밝혔다. ○ 또한 일반 비브랜드 고기에 비해 50% 이상의 소비자가 5~10% 이상의 추가구입비를 지불하더라도 브랜드육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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