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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만, 먹는 양은 줄었는데 왜 살은 더 찌는 걸까
글쓴이 :
관리자
2008.01.09
[건강] 비만, 먹는 양은 줄었는데 왜 살은 더 찌는 걸까 불과 20~30년 전만 해도 배가 나오면 풍채가 있어 보이는 게 꼭 성공의 상징 같았습니다. 지금은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궁금해집니다. 우리가 예전 사람들보다 많이 먹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일까요? 몇 가지 궁금증을 정리해 봤습니다. 섭취하는 열량이 늘어났을까 아닙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섭취하는 열량은 줄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1960년대에 우리나라 사람이 하루 섭취하는 열량이 2105㎈였으나 1998년에는 1985㎈를 섭취했습니다. 그러니 오히려 섭취 열량은 예전보다 줄어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고려해야 할 것은 ‘비만 환자’들의 섭취 열량은 아마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높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식사의 종류 때문일까 맞습니다. 1960년대에는 하루 섭취하는 열량의 7.2%가 지방이었으나 1998년에는 19%가 지방입니다. 따라서 섭취하는 열량 중 지방성분이 거의 2.5배 가량 늘어난 것이 큰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섭취하는 지방의 종류 때문일까 맞습니다. 과거의 섭취 지방에는 식물성 지방이나 생선류의 지방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삼겹살 등 동물성 지방과 패스트푸드 등에 들어있는 트랜스지방의 함량이 올라간 것도 큰 영향을 주게 된 겁니다. 가까운 일본 오키나와의 사례가 유명합니다. 과거에는 주로 생선류를 많이 섭취하던 오키나와는 세계적 장수 지역이었습니다. 미군기지가 들어선 이후 패스트푸드가 난립하면서 성인병으로 수명이 짧아지고, 비만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활동량의 차이일까 맞습니다. 하루 움직이는 양을 보면 농경사회였던 옛날에는 논밭에서 해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30분 정도의 거리는 걸어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가까운 상점에 가면서도 차를 몰고 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게임 회사 개발부에 있는 남자 환자에게 만보계를 주고 하루 움직인 양을 측정해보니 3000보 정도였지만, 병원에 자주 오는 택배 배달 직원에게 같은 만보계로 측정한 결과 1만8000보 정도의 활동량을 보였습니다. 활동량은 6분의 1인데 식사량이 똑같다면 당연히 활동량이 적은 사람이 체중이 늘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기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위와 같은 단순한 이유만으로도 과거에 비해 적은 식사를 하면서도 체중이 느는 이유는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얻는 것도 많지만 이렇게 잃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 윤 장 봉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교 졸업. 신경정신과 전문의, 국제미용학회 정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공보이사, 트리니티클리닉 공동원장.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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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폐경기 증후군과 ‘비만’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1.09
폐경, 폐경기 증후군과 ‘비만’ 부른다 [쿠키 건강] 연령이 10세 증가할 때마다 기초대사율은 약 2%정도가 감소하게 되고, 활동량이 줄면서 젊었을 때와 같은 열량을 섭취하더라도 근육량은 줄어들고, 체지방이 축적되면서 비만을 초래하기 쉽다. 특히 폐경을 맞이한다면 폐경기 증후군(안면홍조,식은땀,두근거림,어깨결림,관절통등)과 함께 ‘비만’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유독 폐경 후 급격히 살이 찌는 이유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함으로써 발생한다. 이와 함께 노화에 의한 생리적 활동력의 감소, 대사 활동성 조직의 감소 등으로 기본적인 생리활동에 소요되는 휴식 대사 량이 떨어진다. 휴식 대사량은 하루 에너지 소모의 대부분을 차지해서 체중이나 신체구성, 하루 열량 요구량을 결정하게 한다. 이 휴식 대사 량이 저하되면 칼로리 이용이 감소되어 칼로리 섭취가 크게 증가하지 않아도 체중이 쉽게 증가한다. 사정이 이렇기 때문에 폐경기 이후에는 적극적인 몸 관리가 요구된다. 비만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규정할 정도로 심각한 질병이다. 비만으로 인한 사망률도 전체 사망률의 50%를 차지할 정도.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가정의학과 김윤덕 과장은 “실제로 비만으로 인한 성인병(뇌졸중, 심장병, 당료병 등)의 발병률은 약 45%에 이르며 전체 사망원인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비만자는 정상인에 비해 당뇨병 질환의 4배, 간병경증 질환의 2배, 뇌혈관질환의1.6배 및 관상동맥질환의 1.8배 정도 유병율이 높은 만큼 고도비만이나 초고도비만으로 판정되면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비만치료를 통해 대처해야한다”고 전했다. ◈만병의 근원 ‘뱃살’ 폐경 후 거침없이 당기는 음식과 가사일 이외에 특별한 활동이 없는 상봉동에 거주하는 김옥순씨(58세)는 늘어가는 뱃살에 한숨만 더해갔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에 건강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비만으로 인해 당료와 고혈압이 동반됐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비만이 위험한 이유는 당료나 고혈압으로 순환기질환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중풍등), 관절질환 및 폐기능장애, 암(전립선암, 대장암, 직장암, 췌장암, 유방암, 자궁내막암)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층에 과도한 지방의 축적은 피부의 팽창을 유발하는데, 이 때 피부가 확장될 수 있는 한계를 넘으면 남녀를 불문하고 피부가 터진다. 특히 하복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의 피부가 터져 보기가 흉하며 사타구니, 겨드랑이, 발가락 등의 피부는 공기가 통하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접촉되어 무좀, 습진 등의 피부병이 생겨나고 악취를 풍겨 주위의 사람에게 고통을 주어 본인 스스로도 고민하게 만든다. 신체적 질환이외에도 정신적으로 우울증을 부를 수 있으며 심지어 치매를 부르는 속도가 정상인의 2배 정도 높다. ◈비만 탈출 위해서는 섭취한 만큼 배출해야 일반적으로는 섭취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체중감량의 시작이다. 이와 함께 신체활동량을 조금 늘려 칼로리를 소모해줘야 한다. 그러나 폐경기 이후에는 신체활동량을 조금만 늘려도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비만탈출을 하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함게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데 일반적으로 약화되기 쉬운 사두근, 배근, 복근, 팔근육에 중점을 두어 일주일에 2-3회씩 주요 근력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자칫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으므로 신체 적응 능력에 따라 운동 지속시간이나 빈도를 점차적으로 높여 나가야 한다. 즉, 운동시간을 일주일에 2분 내지 5분씩 늘려 4주 또는 6주 후, 운동시간은 30-40분, 운동 빈도는 5- 6회/주, 운동강 도는 최대심박수의 60-70% 수준으로 맞춰가야 한다. 폐경 후 체중조절을 할 때에는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지 않도록 하고, 65세 이상의 노인의 경우라면 비만의 정도가 아주 심하다 하더라도 800kcal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요법 시 단백질,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단백질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체내 합성이 저하되고 흡수율이나 이용률도 떨어지기 때문에 생선, 두부, 콩, 기름기가 거의 없는 살코기 등으로 단백질의 섭취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비타민과 무기질 중에서도 칼슘이나 철분, 비타민 C의 섭취에 유의하도록 해야 한다. 미각이 둔화되어 음식을 점점 짜게 먹을 수 있는데, 나트륨의 섭취가 증가하게 되면 고혈압의 위험이 있으므로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도록 해야 한다.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비만 전문 클리닉을 이용한다면 비만 탈출기간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지방흡입은 한 번의 시술로 많게는 2.5∼3인치까지 복부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을 알려졌다. 그러나 3인치가 빠져도 피와 지방이 같이 흡입되어서 나가기 때문에 순수한 지방은 2.5∼3인치보다 훨씬 못 미친다. 또한, 침습적 방법으로 마취사고와 흉터가 남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고 있다. 김 과장은 “지방세표 융해를 유도해 요요현상을 없앨 수 있는 시술법이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Adipo-Tolysis를 이용해 내장지방의 세포를 융해시켜 땀이나 대소변으로 지방을 배출시키는 비침습적 방식이 도움이 된다”면서 “1회 시술시 약 3cm∼5cm정도 복부지방을 제거할 수 있으며, 복부뿐만 아니라 허벅지, 팔뚝 등 국소부위까지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만족도도 높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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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웰빙건강](32) 칼로리 쏙 비타민 듬뿍…해조류는 ‘겨울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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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1.08
자연과 웰빙건강](32) 칼로리 쏙 비타민 듬뿍…해조류는 ‘겨울 영양제’ 한겨울 찬바람에 꽁꽁 얼어붙은 토양은 앙상한 나뭇가지와 더불어 잠시의 휴식이라도 취하고 있는 듯 조용하기만 하다. 하지만 바다는 다르다. 바다는 사시사철 살아 꿈틀거린다. 차가운 겨울바다는 특히 그렇다. 겨울바람과 거친 파도 속에서 길쭉길쭉 자라나는 무엇이 있다. 어른 키만큼이나 자라는 싱싱한 미역이 그렇고 ‘해조류의 보석’ 매생이가 그러하다. 겨울 별미 중의 으뜸인 매생이는 새해 초부터 수확에 한창이다. 청정해역 조금의 오염물질이 없는 곳에 세워진 대발에 고운 발을 내면서 자라고 있는 매생이는 세찬 파도에 밀려가지 않으려고 파도에 온몸을 맡긴 채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유연성으로 바다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흡수하면서 자라고 있다. “가을 별미는 향으로 느끼고 겨울 별미는 몸으로 느낀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겨울 별미는 풍부한 영양가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특히 차가운 겨울바람과 거친 파도 속에서 싱싱하게 건져 올려지는 겨울철 해조류는 어느 때 보다도 훌륭한 영양성분을 고루 함유하고 있다. 식경(食經)에 보면 “겨울 3개월은 물이 얼어 땅이 갈라지고 햇볕도 온화하지 않고 추운 곳을 피해 따뜻한 곳으로 나아가되 이는 양기를 저장하는 것이다. 이를 거역하면 신장과 몸을 상한다”라고 씌여 있다. 겨울은 ‘간직하는 계절’, 즉 저장한다는 의미로서 다가올 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겨울은 춥고 건조한 계절적 특성 때문에 호흡기 질환 등이 많이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로 하다. 이를 상당히 방지할 수 있는 성분이 바로 해조류가 지니고 있는 각종 비타민류와 미네랄 성분이다. 식물은 광합성에 의해 성장한다. 바다 속의 해조도 예외는 아니다. 비교적 얕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매생이같은 녹조류는 식물처럼 간조 때는 햇볕을 충분히 받고 바닷물에 녹아있는 풍부한 미네랄을 흡수하면서 자한다. 광합성에 의한 엽록소뿐만 아니라 바다의 각종 미네랄이 농축된 영양분과 함께 자라기 때문에 각종 비타민류를 시작으로 요소, 칼륨, 망간, 철, 아연, 칼슘 등의 미네랄이 나무랄 데 없이 풍부하다. 이러한 영양분은 몸의 각 부분을 만들고 힘을 내게 하며 몸의 여러 가지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기나긴 겨울을 보내려면 신선한 채소와 제철 생선, 그리고 매생이, 다시마, 미역, 김, 톳, 파래 등 칼로리는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일 아침에는 바다내음이 가득한 해조류로 무침이나 다시마된장국, 미역초무침, 매생이국 등 ‘바다식단’을 꾸며보자. 해양바이오기업 ‘엔존’ 김영진 대표 www.nzoneworld.com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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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material] 계피, 세계 3대 향신료… 관절염·갱년기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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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material] 계피, 세계 3대 향신료… 관절염·갱년기에 좋아 http://weekly.chosun.com/site/data/img_dir/2008/01/03/2008010300825_0.jpg ▲ photo 이상선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계피는 후추, 정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신료 중 하나. 녹나무과에 속하는 계피나무의 지피, 간피를 건조한 것이다. 우리나라 육계수(肉桂樹·Cinnamon loureii Nees)는 중국에서 이식된 것이며 나무 껍질을 건조한 것이다. 예로부터 과자, 음료 등의 향료로서 사용되어 왔다. 한방에서는 293종의 생약재 중 두 번째로 이용 빈도가 높다. http://weekly.chosun.com/site/data/img_dir/2008/01/03/2008010300825_1.jpg ▲ 표 : 식품성분표(농촌자원개발연구소 농산물가공이용과· 2006·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 등 약용 주요 영양소 계피는 일반적인 영양성분보다는 기능성이 탁월한 향신료로 계피정유 성분 중 카바크롤(carvacrol)은 대장균(Escherichia coli)과 스타필로코커스 아우레우스(Staphylococus aureus)의 생육을 저해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계피의 정유성분은 진드기나 집벌레에 대한 살충작용을 하여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eekly.chosun.com/site/data/img_dir/2008/01/03/2008010300825_2.jpg 날씨가 추워지면 통증이 심해지는 관절염이나 갱년기 장애 등에 효과가 있다. 계피유는 방향성 건위 작용이 있어서 위장에 완만한 자극 작용을 하여 타액 및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소화를 돕고 궤양을 억제시킨다. 위장 내 가스로 인한 소화불량, 장염, 식욕감퇴, 설사병, 초기 감기 증세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항 방사능 작용 및 백혈구 수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약효 계피는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는 약재이다. 하초(배꼽에서 생식기나 항문까지의 내장기관)가 허약하고 찬 증상에 효과가 있다. 설사, 구토, 소화불량, 팔다리가 나른한 증상을 치료한다. 계수나무 가지는 온성으로 발한 작용을 하여 찬 것을 제거해 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손발이 차거나 마비가 오는 병을 예방하고, 이뇨작용을 하며 여성의 월경이 순조롭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임산부 및 출혈이 있는 사람에게는 신중해야 한다. 계피는 허약하고 열이 부족한 사람이 먹는 것이므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한다. 조리 포인트 피를 물에 담근 액체는 달인 것보다 효과가 우수하다. 특히 개선(疥癬)균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으며, 감기 초기에 계피와 생강을 넣고 끓여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제철과 선택법 계피는 가을이나 겨울에 먹는 것이 좋다. 습기가 없는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계피 막대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가루의 경우도 건냉한 곳에 보관하여 밀봉한다. 어울리는 요리 계피는 상쾌한 청량감과 방향, 단맛이 있어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계피나무 껍질은 뜨거운 음료·피클·과일절임 등에, 계피가루는 빵·푸딩·케이크 등에 주로 사용한다. / 황지희 청강문화산업대학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장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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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료효과 탁월한 신물질 MPC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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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료효과 탁월한 신물질 MPC 개발 부경대-서울대 공동연구...국제학술지 게재 부경대학교 최진호 교수(식품생명과학부)와 서울대학교 서유헌 교수(의대) 연구팀이 갈대뿌리에서 추출 개발한 MPC(maltolyl p-coumarate)이 치매 치료에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경대 최교수는 “신물질 MPC가 치매 치료제로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면서 “이 같은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MPC는 최 교수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합성하는 강력한 성분이 갈대뿌리 추출물(p-coumaric acid)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 인삼의 노화억제성분(maltol)과의 합성연구를 위해 개발한 치매 치료용 신물질이다. 신물질 MPC은 서울대 의대 서교수가 쥐를 대상으로 신경세포종(SH-SY5Y cells) 유래 배양시험에서도 각종 독성물질에 대한 세포 보호효능이 우수하였고 수동회피시험과 수중미로시험을 실시한 실험에서 기억력 손상이 거의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 또 치매를 일으키는 베타 아밀로이드 펩타이드와 MPC를 함께 투여한 수동회피시험에서도 손상된 기억력이 거의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기억중추인 해마조직에서의 세포사멸이 현저히 감소되면서 정상에 가깝게 회복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 교수는 “쥐를 사용한 실험에서도 MPC가 현재 시판 중인 치매 치료제 니세틸(Nicetyl : acetyl L-carnitine)과 코그넥스(Cognex : tacrine-HCl)를 비롯하여 현재 가장 효과적인 치매 치료제로 밝혀진 일제 아리셉트(Aricept : donepezil-HCl)보다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다” 며 “신약개발에 필요한 임상실험 연구비를 국내제약사, 지방자치단체와 조만간 협의하여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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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지킴이 ‘매생이국’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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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지킴이 ‘매생이국’ 어때요? http://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08.01/08/2238f0c9ac0189ae94bd369600f910cb.jpg 향기·맛 일품 고단백 해조류…굴·마늘·참기름만 있으면 뚝딱 고운 파래처럼 보이는 매생이는 향긋한 바다 냄새를 품고 있다. 햇빛과 갯물만으로 자라며, 무기염류와 비타민이 많아서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고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예방한다. 변비에 좋아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숙취해소 효과까지 있어 해장국으로도 인기다. 장흥 특산물로 임금님에게 진상한 식품이다. 보기엔 뜨겁지 않아 보이는데 사실은 무척 뜨거워 먹을 때는 입천장이 데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남도 지방에서는 미운 사위에게 매생이를 준다는 말이 있다. 매생이국은 펄펄 끓여도 김이 잘 나지 않는데 열기를 내뿜지 않고 속으로 담고 있어서다. “미운 사위에게 매생이 준다” http://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08.01/08/527709f8521c5d2009ed9cde8f4318dc.jpg 모든 해조류가 그렇지만 매생이는 바다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녹조식물로 갈파래과 해조류다. 청정해역 중에서 바람과 물살이 세지 않는 추운 곳에서 잘 자라며 서남해안에서 전국 생산량 대부분이 나온다. 매생이는 가공과 보관이 어려워 겨울 한때 즉석에서 맛봐야 했지만, 요즘은 냉동 보관해 계절을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제철음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뭐니뭐니해도 매생이는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다. 매생이는 굴이나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데, 매생이국 재료로는 매생이·굴·소금·다진 마늘·참기름만 있으면 될 정도로 정말 간단하다. 굴이 없으면 넣지 않아도 상관없다. 굴·돼지고기와 궁합 잘 맞아 한국 최고의 어류학서 ‘자산어보’를 쓴 정약전(1760∼1816)은 매생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누에실보다 가늘고 쇠털보다 촘촘하며 길이가 수척에 이른다. 빛깔은 검푸른데, 국을 끓이면 연하고 부드러워 서로 엉키면 잘 풀어지지 않고, 맛은 매우 달고 향기롭다.” 워낙 올이 고와서 ‘갓 시집온 아낙네의 뒷머리’라고도 하는 매생이는 검푸른 색이 나야 좋다. 자주 씻을수록 특유의 향이 사라지기 때문에 고운 체에 받쳐 한 번만 헹군 뒤 물을 뺀다. 매생이란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는 뜻의 순수한 우리말로 해초의 한 종류로 미역과 같은 초록색을 띄고 있다. 전남 완도와 장흥, 해남 일부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특산물로 맑고 청정한 바다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며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물성 고단백 식품으로 우주 식량으로 지정된 적이 있을 정도로 몸에 좋은 강알칼리성 식품이라고 한다. 언뜻 보면 파래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유사한데 파래가 거칠고 녹색에 가까운 반면 매생이는 5~6가닥을 더해야 머리카락 하나 굵기가 될 만큼 아주 가늘고 검붉은 녹색이다. 엽록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녹조류는 대부분 막상, 사상 또는 관상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해조류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파래속(Enteromorpha), 청각속(Codium), 매생이속(Capsosiphon) 해조류가 주로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중 매생이(Capsosiphon fulvescens)는 갈파래목, 갈파래과의 매생이속(Bliding, 1963)에 속하는 녹조식물로 특유의 향기와 맛이 아주 일품이다. 최근 웰빙열풍으로 인해 무공해 자연식품의 대표해조류로 명성을 얻고 있다. 청정해역서만 자라는 남도 특산물 일년 중 12월에서 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전남 강진, 고흥, 완도, 장흥의 깨끗한 청정해역에서만 자라는 남도지방의 특산물이다. 한때 매생이는 남도 어민들에게 김 양식발에 달라붙는 잡초 정도로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김에 치여 천대받던 매생이가 귀한 대접을 받게 됐다. 해조류 중 가장 생육조건이 까다롭고, 김이나 파래와는 또 다른 감칠맛이 풍부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특히 풍부한 영양가를 고루 함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늘 저녁 매생이 국으로 시린 겨울밤을 데우는 건 어떨까? 준비된 매생이 양보다 조금 많은 물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굴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굴이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매생이를 넣고 다진 마늘을 넣는다. 매생이를 끓일 때 불이 너무 강하면 금방 녹아 버리므로 너무 강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몇 방울 떨어뜨려 향을 돋운다. 완도해양경찰서 장비관리과 보급계 경장 강종현 (@) |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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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우리 지역 쌀로 우리 아이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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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우리 지역 쌀로 우리 아이 급식 시 지역 전체 초교·유치원 토토미·친환경쌀 지원키로 【원주】원주시가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대한 우수농산물 학교급식을 대폭 늘린다. 원주시는 지난해 ‘토토미’를 읍·면지역 초등학교 급식용으로 지원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시 전지역의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토토미’와 ‘친환경 쌀’을 지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24개 초교와 14개 유치원 3,658명에게 지원하던 토토미 학교급식을 올해는 사업비 5억1,400만원을 들여 49개 초등학교와 63개 유치원 2만8,993명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355톤을 학교급식으로 소비할 수 있어 9억7,000만원의 농촌경제 지원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우수농산물을 지원해 급식의 질도 높이고 건강증진에도 기여하기 위해 대폭 늘리게 됐다”며 “농촌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원상호기자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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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업소 지도로 안전한 먹거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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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업소 지도로 안전한 먹거리 마련 유통기한, 허위과대광고, 원산지 허위표시행위 단속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수원시는 민족 최대의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 등의 유통이 급증할 것에 대비하여 관련업소를 대상으로 민관이 합동하여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고 안전한 식품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특별 위생지도는 건강기능식품, 다류식품, 추출가공식품, 한과류, 식용유, 조미료 등 추석 제수용품을 취급하는 식품제조업과 수입업소, 대형할인매장 등 추석 성수식품 판매업소와 귀성객이 이용하는 시외버스터미널, 수원역 등 다중이용시설 내의 식품판매업소와 접객업소를 중심으로 위생지도 할 예정이다. 매년 반복되는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판매진열행위, 보관식품의 보존기준 위반, 표시기준 위반 제품 취급, 허위 과대광고, 원산지 허위표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의 행위를 관계업소 및 협회차원에서 스스로 근절방안을 마련하여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을 준수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시는 지도하고 있으며,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펼쳐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등을 구입할 때는 질병치료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를 하면서 판매하는 행위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제수용품을 구입할 때 색깔이 유난히 하얗고 선명한 도라지, 연근, 밤 등 박피 채소류와 선명한 색이 나는 생선류는 표백제나 인공색소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 구입해 피해를 입지 않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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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격 연초부터 줄줄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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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격 연초부터 줄줄이 인상 밀가루값 급등따라 제과,라면.유제품.음료 등에 도미노 자장면.피자 등 외식업계도 잇달아 올려 새해 들어 식품ㆍ요식업체들이 잇따라 제품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들 업체들은 밀가루 등 식품 재료 수입가격 급등에 따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아직 값을 올리지 않은 제품 가격도 순차적으로 올릴 방침이어서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뛰어오를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지난 2일 빙과제품 '와플'을 800원에서 1000원으로 25% 올렸으며 이달 중으로 1박스당 2800원이던 드림파이를 3000원으로, 1000원이던 월드콘을 1200원으로 올리는 등 제품 가격을 10-25% 올린다. 카스타드는 가격은 올리지 않는 대신 한 박스당 11개 들어있던 용량을 10개로 줄일 방침이며 이밖에 다른 제품도 2-3월까지 계속 인상해 나갈 계획이다. 해태제과도 1-3월 중으로 전제품을 20-30%씩 올리기로 하고 우선 땅콩그래를 1000원에서 1200원으로, 폴라포를 500원에서 700원으로 올리는 등 5개 제품 가격을 200원씩 인상 조정했다. 오리온은 대표제품인 초코파이 가격을 1상자당 28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리는 등 3-4개 제품 가격을 인상했으며 나머지 제품도 3월까지 20% 가량 올릴 방침이다. 우유, 치즈 등 유제품과 음료수 가격도 이미 올랐거나 오를 전망이다. 남양유업은 대표제품인 '맛있는 우유 GT'(1ℓ)를 1750원에서 1850원으로 100원 올렸고 매일유업도 작년 11월 치즈제품 가격을 15% 올린데 이어 올해 3월까지 우유 등 다른 제품군에 대해서도 가격인상을 단행할 계획이다. 해태음료는 올해 초 주스 제품 등을 최소 15% 올릴 계획이며 롯데칠성음료도 1.4분기 중 가격을 올릴 계획으로 대상 제품과 인상폭을 저울질중이다. 이밖에 농심, 한국야쿠르트, 삼양식품 등 라면 제조업체들도 가격 인상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밀가루, 치즈, 오렌지 원액 등 식재료의 수입가격이 1년 사이에 최고 2배 이상 오를 정도로 폭등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요식업계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대표적인 서민 먹거리인 자장면의 경우 이미 상당수 중식당이 가격을 3000-3500원에서 3500-4000원으로, 짬뽕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씩 인상했다. 강동구 중식연합회 이승호 부회장은 "강동지역 중식당의 상당수가 이미 음식값을 올렸고 강남ㆍ송파지역에서도 대부분 가격을 인상했거나 검토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른 지역 가게들도 대부분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소간 경쟁 때문에 인상 시기만 고민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배달음식 중 하나인 피자 배달 업체들도 작년 말부터 잇따라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다. 밀가루는 물론 치즈값까지 올라 재료값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게 이유다. 피자헛은 작년 11월 말 불고기, 바비큐 치킨, 감자 토핑 등이 들어간 피자 가격을 1000-2000원씩 올린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체 피자 제품값을 1000원씩, 파스타 등 사이드메뉴는 300-600원씩 인상했다. 미스터피자는 지난달 5일 모든 피자 가격을 일제히 1000원씩 올렸으며 배달ㆍ포장용 샐러드 값도 400원 인상했다. 도미노피자도 지난달 14일 전체 피자제품 가격을 1000원씩 인상하는 한편 오리지널 피자 라지 사이즈의 경우 14인치에서 1인치를 줄였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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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소금이 국산으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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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소금이 국산으로 둔갑 서울북부지검 소금유통업자 구속 산업용 소금 국내산 소금과 섞어 팔아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지익상)는 8일 중국산 소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유통시킨 혐의(대외무역법위반 등)로 소금유통업자 최모(45)씨 등 5명을 구속기소하고 종업원 박모(51)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2006년 10월께부터 1년간 저가의 중국산 산업용 소금을 국내산 소금과 섞은 뒤 소포장용 포대(5㎏,10㎏)에 나눠담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속칭 '포대갈이' 수법으로 4천 포대를 유통시켜 16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국산으로 둔갑시킨 소금을 실제 가격보다 2배 가량 높은 국내산 천일염 가격을 받고 서울 및 경기도 일대 등 수도권 지역에서 유통시켜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비밀 유지를 위해 주로 친인척 등과 작업하면서 소금 거래처 관련 장부를 당일 폐기하고 업체간 비상연락 체계를 갖춰 한 업체가 단속에 걸리면 다른 업체에 알려주는 등의 방법으로 교묘히 단속망을 피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최근 염전이 줄어들어 국산 천일염의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악덕 업자들이 공업용이나 산업용으로 수입되는 질 낮은 중국산 소금을 포대갈이 수법으로 대량 유통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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