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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주변에서 담배 피우지 맙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1.14
어린이 주변에서 담배 피우지 맙시다 복지부, 담배판매점과 간접흡연 예방 캠페인 전개 http://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08.01/14/6fb8523219edc13ac1302738c81b9a47.jpg 보건복지부는 어린이들을 담배연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간접흡연 예방 캠페인’을 국가청소년위원회, 편의점협회와 함께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복지부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예방하기 위해 ‘아이들 주변은 금연구역입니다’라는 홍보 스티커를 14일부터 전국 1만2000여 담배판매점(편의점) 출입구에 부착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 캠페인을 통해 담배를 구매하는 성인들에게 ‘어린이는 움직이는 금연구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어린이들을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나아가 성인 흡연자들의 금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간접흡연은 폐암 발생 위험을 1.2~1.3배 높인다는 많은 연구가 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16만130명의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현재 남편이 흡연자일 경우 아내가 간접흡연에 의한 폐암 발생 위험도가 1.9배이고, 남편이 담배를 끊은 상태일 때는 1.3배, 또 남편이 30년 이상 흡연을 했을 때 아내의 폐암 발생 위험은 3.1배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지난 2005년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하루에 한 번 이상 가정에서 간접흡연을 경험하는 비율이 청소년은 31.2%, 성인은 45.1%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의 4.7%가 가정에서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간접흡연의 피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금연구역이 특정한 구역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비흡연자 특히 어린이 주변은 ‘움직이는 금연구역’이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담배를 구매하는 성인 흡연자들이 간접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새해 금연결심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어린이들을 간접흡연으로 보호하기 위해 ‘스쿨존 금연구역 캠페인’, ‘아빠에게 금연편지 쓰기 대회’를 전개하고 있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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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사 대용식 시장이 뜬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1.15
식사 대용식 시장이 뜬다 샌드위치ㆍ떡 등 인기... 메뉴 개발이 성공 관건 직장인들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일이 잦아지고, 업무량이 많을 때에는 점심식사도 간단하게 때우는 등 식생활 패턴이 변하고 있다. 하지만 웰빙 시대인 만큼 간단한 음식이라고 해도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지, 트랜스지방 등 유해요소는 없는지 꼼꼼하게 따진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최근 창업시장에서는 직장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맛은 물론 영양과 간편함을 모두 갖춘 메뉴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식사 대용식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 한 끼로 충분, '샌드위치' 인기 직장인들이 식사대용으로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은 패스트푸드이다. 그 중에서도 샌드위치를 찾는 직장인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나는데, 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가 '맥도널드'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2001년부터 7년 연속 미국 프랜차이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내 가맹점 수도 2만750여 개로 2위인 '맥도널드'(1만3770개)보다 월등하게 많은 점포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샌드위치 선호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샌드위치는 햄버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고, 메뉴도 햄·에그·치즈 등 몇 가지로 한정돼 있어 큰 인기를 끌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최근에는 햄버거보다 싼 3000원대 이하의 샌드위치가 등장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속재료를 이용해 맛과 영양을 업그레이드 한 샌드위치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웰빙 열풍을 타고 육류와 기름에 튀긴 음식을 멀리하는 소비심리 때문에 기존의 햄버거를 대신해 샌드위치가 패스트푸드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가 샌드위치카페 '샌드앤푸드'는 국내 최초로 쌀가루로 만든 빵을 사용해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샌드위치를 선보이고 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 등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도 지방 함량이 적어 밥을 대신할 식사 메뉴로 최적이다. 또한 비프스테이크, 크랩, 단호박 등 10여 가지 샌드위치를 선보이고 있으며 야채와 소스도 직접 손님이 골라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급 베이글 크림과 요거트를 자체적으로 개발, 패스트푸드가 가지는 정크푸드의 이미지를 벗고 웰빙 음식의 이미지를 구축해 현재 전국 8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샌드위치의 인기는 샌드위치 전문매장 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매장에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젤라또 아이스크림 전문점 '카페띠아모'는 아이스크림 매장에 샌드위치 메뉴를 접목, 겨울철 비수기에도 장사가 잘 되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만들었다. 이 곳에서 판매되는 샌드위치는 트랜스지방 제로·저칼로리·무지방을 자랑하는 영양 가득한 웰빙 샌드위치로 직장인뿐 아니라 학생, 주부들의 입맛까지 잡고 있다. ◆ 스프·스무디 등 다이어트 열풍 타고 인기 식사 대용식품에 대한 수요는 간편성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점으로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제조가 번거롭고 보관이 불편했던 떡이 다양한 맛으로 개발되고 먹기 편하게 낱개로도 포장 판매됨으로써 밥의 대용식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떡은 쌀과 콩을 주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빵보다 우리 입맛에 익숙할 뿐 아니라,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데다 영양소도 골고루 갖추고 있다. 떡카페 '떡보의 하루'는 커피와 함께 먹는 떡 등 젊은 층의 입맛에 맞도록 다양한 떡을 개발해 그동안 빵에 내준 자리를 되찾아 가고 있다. 포장의 디자인을 세련되게 바꾸고 소포장으로 판매해 젊은 고객들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로 대신할 수 있다. 그동안 주식이라기보다는 반찬 정도로 여겨져 왔던 두부도 대표적인 웰빙 다이어트 식품으로서 당당히 식사대용 음식으로 등장했다. 테이크아웃 토핑두부점 '두부다'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두부 위에 다양한 토핑을 얹어 테이크아웃 형태로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대표적인 전통 건강음식인 두부는 토핑의 종류와 맛에 따라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형 패스트푸드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생과일을 갈아 만든 스무디도 다이어트를 위한 식사대용으로 인기다. 지난 1970년대 미국에서 식사대용식으로 처음 개발된 스무디는 딸기·바나나·망고·블루베리 등 천연과일은 물론 단백질·허브 등 과일에서 얻을 수 없는 천연 영양소를 혼합해 영양의 균형을 갖춘 건강식이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무디킹'은 국내에도 2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다양하고 영양소를 고루 갖춘 스무디를 선보이고 있다. 겨울철 과일음료의 수요가 감소하는 것에 대비, 맛과 영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뜨겁게 먹을 수 있는 핫 스무디도 새로 개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우리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해야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는 "식사 대용식 시장은 수요가 많고 메뉴개발의 여지도 커 향후 전망이 밝다"며 "사회가 복잡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빠르고 간편한 식사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더욱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할 경우 테이크아웃 형태로 운영할 수 있어 작은 점포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급하게 먹는 음식인 만큼 소화흡수가 잘 되고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면서도 우리 입맛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라며 "어떠한 메뉴를 개발하느냐에 따라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최근 창업시장에서는 아침을 거를 정도로 바쁜 직장인들을 겨냥한 '식사 대용식' 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사진은 국내 최초로 쌀가루로 만든 빵을 사용해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는 '샌드 앤 푸드'.)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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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동물의 고기와 우유가 안전하다구?
글쓴이 :
관리자
2008.01.15
복제동물의 고기와 우유가 안전하다구? 유럽연합(EU)의 식품안전청(EFSA)이 복제 동물로부터 얻어지는 식품이 식용으로 안전하다는 견해를 처음으로 밝혀 이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EU 식품안전청(EFSA)은 11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식품 안전이란 관점에서 복제 동물과 그 새끼에서 나오는 식품과 일반 동물에서 얻어지는 식품을 비교해 볼 때 차이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며 “동물 복제의 결과로 어떠한 환경적 영향도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EU 집행위원회는 작년 3월 EFSA에 식품 안전, 동물 건강 및 복지, EU의 환경 등에 대해 동물 복제가 미칠 수 있는 의미를 평가해 주도록 요청했었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 단체와 종교계에서는 복제가 인간의 영양과 생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과학자들도 알지 못한다면서 복제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한편 프랑스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프랑스내에서 유전자변형(GMO) 농작물의 재배를 금지시키는 세이프가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화 기자(bettykim@heraldm.com) [헤럴드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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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행한의원] 몸무게가 줄면 다이어트 성공?
글쓴이 :
관리자
2008.01.15
[정지행한의원] 몸무게가 줄면 다이어트 성공?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조건 몸무게만 줄이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걸까요? 몸무게는 줄었는데 체지방은 그대로라면 그것은 성공한 다이어트일까요? 정확히 말하자면, 다이어트의 진정한 의미는 체지방을 줄이는 데 있으며, 체지방이 줄어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동시에 체지방을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27세 황지혜(가명)씨는 단순히 아침, 저녁을 굶어 한 달 만에 3kg이 빠졌다고 좋아하였죠. 하지만 쉽게 살이 빠졌다고 방심하여 3일 동안 먹고 싶었던 것을 먹으며 지냈습니다. 그 결과는 한 달 동안 노력하여 뺀 몸무게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굶어서 살을 빼면 체지방은 줄지 않고 근육과 수분만 잠시 빠지게 되는 것으로 일시적인 효과는 볼 수 있지만 다시 먹게 되면 지방과 수분이 늘어나 다시 살이 찌는 것입니다. 대체로 지방세포의 수는 갓난아기, 사춘기, 중년기 등을 기점으로 현저히 늘어납니다. 그런데 일단 한 번 늘어나면 그 수는 감소하지 않고 대신 축적된 지방의 양에 따라 크기만 변합니다. 그리고 지방세포는 주로 복부나 허벅지 부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체지방은 생후에는 골고루 분포되어 있지만 성장하면서 생활습관이나 몸 상태에 따라 분포의 차이를 보입니다. 배부터 윗부분으로 지방이 모여 있으면 사과형, 배부터 아래쪽으로 지방이 모여 있으면 서양배형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그냥 눈으로 봐선 잘 구별이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허리 사이즈를 힙 사이즈로 나누어 보면 구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온 값이 0.9 이상이면(여자의 경우) 상반신 비만, 즉 사과형 비만이라고 봅니다. 사과형 비만은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몸무게가 줄었다고 무조건 좋아해서는 안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체지방이 줄어야 진정한 다이어트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체지방률이란 몸무게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잘못하면 몸무게는 줄지만 체지방은 줄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숨겨진 비만'이라고도 하죠. 이런 사람은 몸무게가 아무리 줄었어도 전혀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마른 사람에게 나타나는 비만을 '내장형 비만' 이라고도 합니다. 내장형 비만은 성인병과 같은 다른 합병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팔다리는 가는데 아랫배가 많이 나온 분이라면 내장형 비만을 의심해야 합니다. 또 몸무게는 변하지 않았는데 허리가 굵어진 분들도 내장형 비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장형 비만을 치료하려면 한약과 약침요법과 더불어 꾸준한 운동, 식생활 조절이 필요합니다. 비만, 의지가 있다면 꾸준한 운동과 식생활 조절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식품 같은 과장광고에 현혹되어 몸을 망치는 경우도 많고 무조건 굶어서 살을 빼는 경우도 많아 몸이 상하는 경우도 많게 되죠. 그리고 전문가가 아닐 경우에는 부분 비만의 치료는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 비만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중요하며 몸이 상하지 않는 비만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지행 한의원 정지행 원장 [www.hand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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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곡물값 또 폭등…인플레이션 부담 가중
글쓴이 :
관리자
2008.01.15
美 곡물값 또 폭등…인플레이션 부담 가중 미국의 곡물값이 또다시 폭등해 가뜩이나 강세를 보여온 전 세계 식품 가격을 더욱 올려 인플레이션 부담을 가중시킬 전망이다.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지난주 말 옥수수와 콩, 밀 등 주요 곡물값이 일제히 상한선까지 치솟았다. 딜러들은 이를 두고 초(超)강력 폭풍인‘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이라고 경고했다. 옥수수 3월 인도분이 이날 하루 상승 제한폭인 0.20달러 뛰어 부셸당 4.95달러에 거래됐다. 5월 인도분 선물값은 심리적 마지노선인 5달러선을 돌파했다. 옥수수 값은 지난해 가격이 14%나 뛰어 현재 11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밀의 경우 5월 인도분이 제한폭인 0.30달러가 뛰어 부셸당 9.22달러에 거래됐다. 3월 인도분도 9.09달러로 0.26달러가량 상승했다. 콩도 5월 인도분이 제한폭인 0.50달러 뛰어 12.98달러까지 거래됐다. 3월 인도분의 경우 0.42달로 상승한 12.86달러에 거래가 이뤄졌다. 곡물 재고가 예상치를 밑돈 것이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미 농무부에 따르면 옥수수 재고는 지난 8월 말 종료된 2007~2008연도에 14억3800만부셸로 농무부가 지난해 12월 예상했던 17억900만부셸에서 크게 떨어졌다. 최근 옥수수값 강세는 석유대체 에너지로 에탄올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다. 콩의 경우 농무부가 지난해 12월 전망했던 1억8500만부셸보다 1000만부셸이 낮은 것으로 발표됐다. 시장에서는 콩 재고가 1억7200만부셸가량인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밀은 상대적으로 사정이 나아 지난 5월 말로 종료된 2007~2008연도 재고가 2억9200만부셸로 지난해 12월 예상치보다 1200만부셸가량 높은 것으로 발표됐다. 전문가들은 옥수수와 콩, 밀 가격의 강세가 머지않아 식품 가격에도 충격을 줘 세계 경제에 또 다른 걱정이 아닐 수 없다고 우려했다. 김영화 기자(bettykim@heraldm.com) [헤럴드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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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으로 자살시도까지’ 해결책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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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1.15
‘비만으로 자살시도까지’ 해결책은 없나 [쿠키 건강] SBS ‘긴급출동 SOS 24’에서는 지난 8일 ‘158cm에 120Kg의 한 소녀’가 소개되었다. 키에 비교해 볼 때 지나치게 많이 나가는 몸무게는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가고 있었다. 중증비만의 이 소녀는 비만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보다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있었다. 아직 20세도 채 되지 않은 19세의 이 소녀(진희, 가명)는 살 찐 자신에 대한 스트레스로 수시로 자해를 하고 심지어 자살 시도까지 하는 등 극도의 불안정한 증상을 보였다. 소녀의 손목과 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해의 흔적들은 스트레스가 증상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왜 그렇게 살이 찌고 왜 그렇게 자해를 하는 것일까? ◈ 스트레스 해결 방법의 문제 예맥한의원 정정욱 원장에 따르면 살이 찐 사람들은 흔히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먹을 것을 일종의 자신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에게 보상을 줌으로써 상황을 해결하려는 것이다. 위에 소개된 진희(가명)역시 그랬다. 진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이 제어하지 못할 정도로 자꾸 먹게 된다고 전한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비만이지만 비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식을 과하게 섭취함으로써 더욱 비만이 되고 또 다시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모순이 되는 이러한 악순환을 계속 되풀이 하고 있었던 것이다. 정 원장은 이러한 악순환 구도는 진희 외에도 비만을 해결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라 전한다. 중중의 비만이 아니더라도 먹을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그 자체가 문제가 된다. 폭식증은 비만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장기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고, 신체의 원활한 신진대사기능을 떨어트려 건강한 삶을 사는데에 문제가 된다. ◈ 스트레스의 근원을 해결하는 것이 시급 살찐 사람들이 스트레스로 더욱 먹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비만! 적당히 통통한 사람들이 운동을 통해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회복하는 것은 혼자서도 가능하다. 힘들지만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중증의 비만인 경우에는 보통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체중을 감량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무턱대고 다이어트를 했다가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제대로 방법을 찾지 않은 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가 효과가 별로 없자 바로 실망하고 또 먹는 것으로 해결하는 예는 실제로 굉장히 많다. 이에 전문가들은 전문의의 올바른 처방에 따라 살을 뺄 것을 권한다. 일반인들도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체중을 줄이는 것이 좋지만 특히 중중비만, 혹은 ‘뚱뚱하다’ 싶을 정도의 비만인 경우에는 꼭! 전문의의 도움아래 올바르게 살을 빼야 한다는 것이다. 정 원장은 “중요한 것은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정상수준의 몸무게를 회복하는 것이다. 약물과 운동,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식욕조절에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식욕을 억제하고 조절해주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전반적인 지방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지방의 배설을 촉진하고 지방이 분해되도록 하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도움말= 예맥한의원 정정욱 원장 www.dr-ym.com>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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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아야겠다" 결심만 해도 14년 더 장수
글쓴이 :
관리자
2008.01.15
"건강하게 살아야겠다" 결심만 해도 14년 더 장수 ■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 2만명 11년 추적 분석 금연, 운동, 절주, 야채·과일 섭취 4가지 건강습관 '뇌에 프로그램화' 조금만 노력해도 상당한 효과 http://www.busanilbo.com/news2000/photo/2008/0114/1023146fi0.jpg 그래픽=박나리기자 nari@ '그래 올해는 꼭 끊자!' 매년 새해가 되면 누구나 굳센 결심을 한다. 그러나 '작심삼일'로 끝나거나 아니면 갈수록 흐지부지되는 일이 많다. 이 때문에 아예 새해 결심에 무관심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올핸 새해 결심을 새롭게 가다듬어보는 것은 어떨까. ·새해 결심이 중요한 이유? 결심만 해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수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지금 몸매가 엉망이고 사회적 지위가 낮더라도 '건강하게 살겠다'고 결심하고, 조금만 노력하면 14년이나 더 오래살 수 있다는 희소식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지난 93년부터 97년까지 영국 노포크 지방의 45~79세 남녀 2만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의 작은 변화가 수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금연 △규칙적인 운동(주당 1시간 정도) △매일 5가지 과일과 야채 섭취(혈관 속 비타민C 농도로 측정) △적절한 음주(주당 포도주 9잔) 정도 등 4가지 건강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4점(만점)을, 하나도 가지지 않는 사람은 0점의 건강 점수를 주었다. 11년이 지난 후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건강 점수가 0점인 사람은, 14살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 가운데 만점을 받은 사람과 사망률이 같았다. 연령, 성별, 비만 등 건강 정도, 사회적 지위 등에 상관없이 이런 결과가 나왔다. 물론 4점 만점을 받아야 하고 작은 결심 및 실행이 쉽지 않은 일이기는 하겠지만, 4가지 건강 습관은 '한 번 해보자'는 결심으로 실행할 수 있는 만만한 것들이다. 또 4가지 건강한 습관을 가진 사람은 1가지도 가지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사망할 위험이 4분의 1로 낮았고, 2개의 건강한 습관을 가진 사람은 건강점수가 O점인 사람에 비해 절반 정도로 낮아졌다는 결과도 나왔다. 연구팀은 "결심만 하고 아주 조금만 노력해도 좋은 효과를 거둔다"며 "특히 이미 질병을 앓고 있거나 과체중인 사람에게 더 도움이 된다"고 희망을 주었다. 그래서 "조금만 노력하면 14년을 더 살 수 있다"고 권유하고 있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왜 '작심삼일', 아니면 '작심한달'일까. 원인을 알면 슬기롭게 대체할 수 있다. 뇌 속에 비밀이 있다. 뇌과학자들에 따르면 습관은 일련의 연속적인 행동으로 뇌에 프로그램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담배를 찾게 되는 것은 뇌에 프로그램화돼 있기 때문. 따라서 흡연과 음주 등 건강에 나쁜 라이프스타일을 버리기 위해서는 뇌의 구조가 달라질 때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또 니코틴처럼 강력한 중독물질에 한 번 노출되면 뇌는 이를 영원히 기억하기 때문에 금연이 쉽지 않게 되는 것이다. 해답은 없을까?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보상)이 뇌의 구조를 바꾸고 강력한 유혹을 뿌리칠 수 있게 하는 해답이다. '작심한달'이라고 비난하기보다는 칭찬(보상)을 '마구마구' 날려줘야 한다는 게 현재 과학자들이 찾은 해답이다. 가족 등 주위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것은 그 때문이다. 인간은 모여 의지하며 사는 사회적 동물인 것이다. ·100세까지 사는 비법 새해 결심의 궁극적인 목표는 건강 100세. 뉴사이언티스트에 따르면 100살까지 사는 첫 번째 비결은 '일광욕 등 자극을 즐겨라'다. 일광욕, 2잔 정도의 맥주, 사우나, X레이 등 적당한 자극은 오히려 노화시계를 거꾸로 돌린다는 것. 예를 들면 방사선과 의사가 일반 의사보다 DNA 손상 자가 치료 능력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 비결은 친구를 많이 사귀고 장수촌 등 환경이 좋은 곳으로 이사하는 것. 좋은 식습관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물론이다. 더하기(+), 빼기(-)의 간단한 계산으로 두뇌를 운동시키는 것도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노화를 억제하는 비법으로 꼽혔다. 부산대 약대 정해영 교수는 과학적인 무병장생법을 들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손바닥으로 팔과 다리 등 주요 부위의 혈관을 마사지해 혈관을 젊게 하는 것과 더불어 적절한 운동, 소식(小食), 비타민 C와 E 복용 등을 들었다. 임원철기자 wclim@busanilbo.com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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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주부, 비만에 각별한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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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폐경기 주부, 비만에 각별한 주의 필요 나이가 10살 올라갈 때마다 기초대사량은 약 2% 정도가 감소한다고 한다. 먹는 것을 줄이지 않아도 가만히 있어도 살이 찐다는 얘기다. 이른바 나잇살이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줄어들고 게다가 활동량까지 줄어들면 체지방은 부쩍 부쩍 늘어 여기 저기에 살들이 바로 바로 붙는다.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비만으로 빠져들게 된다. 특히 폐경을 맞는 주부들의 경우는 안면홍조, 식은땀, 두근거림, 어깨결림, 관절통 등 폐경기 증후군과 함께 비만이 겹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폐경후 살이 급격히 찌는 이유는 스트레스에 따른 과식 등의 원인 이외에도 생리적으로 발생한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고, 노화에 따른 생리적 활동력의 감소, 대사 활동력 조직의 감소 등으로 기본적인 생리활동에서 소요되는 '휴식 대사량'이 떨어진다. 휴식 대사량은 하루 에너지 소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체중이나 신체구성, 하루 열량 요구량을 결정하게 한다. 휴식 대사량이 저하되면 칼로리 이용이 감소되어 칼로리 섭취가 크게 증가하지 않아도 체중이 쉽게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사정이 이렇기 때문에 폐경기 이후에는 적극적인 몸 관리가 요구된다. ◇만병의 근원 ‘뱃살’= 폐경후 거침없이 당기는 음식과 가사일 이외에 특별한 활동이 없는 주부들의 경우 뱃살이 급격히 늘어나기 쉽다. 뱃살은 만병의 근원이 된다. 피부층에 과도한 지방의 축적은 피부의 팽창을 유발하는데, 이 때 피부가 확장될 수 있는 한계를 넘으면 남녀를 불문하고 피부가 터지게 된다. 특히 하복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의 피부가 터져 보기가 흉하며 사타구니, 겨드랑이, 발가락 등의 피부는 공기가 통하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접촉되어 무좀, 습진 등의 피부병이 생겨나기도 한다. 신체적 질환이외에도 정신적으로 우울증을 부를 수 있으며 심지어 치매를 부르는 속도가 정상인의 2배 정도 높다. 비만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규정할 정도로 심각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비만으로 인한 사망률도 전체 사망률의 50%를 차지할 정도.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가정의학과 김윤덕 과장은 “실제로 비만으로 인한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등 성인병 발병률은 약 45%에 이르며 전체 사망원인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며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비만자는 정상인에 비해 당뇨병 질환의 4배, 간병경증 질환의 2배, 뇌혈관질환의1.6배 및 관상동맥질환의 1.8배 정도 유병율이 높게 나타난다"며 "고도비만이나 초고도비만으로 판정되면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비만치료를 통해 대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섭취한 만큼 배출해야= 일반적으로는 섭취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체중감량의 시작이다. 이와 함께 신체활동량을 조금 늘려 칼로리를 소모해줘야 한다. 그러나 폐경기 이후에는 신체활동량을 조금만 늘려도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비만탈출을 하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함게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자칫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으므로 신체 적응 능력에 따라 운동 지속시간이나 빈도를 점차적으로 높여 나가야 한다. 즉, 운동시간을 일주일에 2분 내지 5분씩 늘려 4주 또는 6주 후, 운동시간은 30-40분, 운동 빈도는 5- 6회/주, 운동강 도는 최대심박수의 60-70% 수준으로 맞춰가야 한다. 폐경 후 체중조절을 할 때에는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지 않도록 하고, 65세 이상의 노인의 경우라면 비만의 정도가 아주 심하다 하더라도 800kcal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요법 시 단백질,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단백질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체내 합성이 저하되고 흡수율이나 이용률도 떨어지기 때문에 생선, 두부, 콩, 기름기가 거의 없는 살코기 등으로 단백질의 섭취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비타민과 무기질 중에서도 칼슘이나 철분, 비타민 C의 섭취에 유의하도록 해야 한다. 미각이 둔화되어 음식을 점점 짜게 먹을 수 있는데, 나트륨의 섭취가 증가하게 되면 고혈압의 위험이 있으므로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도록 해야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부작용만 초래= 비만탈출을 위한 다이어트는 개인별 의학적 진단을 거친 후 신체조건에 맞은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미연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특히,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운동 시 심장근육에 많은 양의 산소와 혈액을 공급해 줘야하는데 무리하게 갑작스런 운동을 강행하면 심장에 부담을 줘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지면서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리한 다이어트는 삼가야 한다. 혹여 비만을 탈출하고자 인터넷을 통해 불법의약품은 저렴하게 구입해 마구잡이식 복용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약물요법의 경우 처방받지 않은 전문의약품 복용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전문의의 의학적 판단이 필수적이다. 도움말;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가정의학과 김윤덕 과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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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방 억제에 '콩'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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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복부지방 억제에 '콩' 탁월 미 알라바마대 사이티스박사 이소플라본 체지방 대사 조절 콩 식품이 복부지방 증가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앨라배마대학의 신시어 사이티스 박사는 50대 폐경여성 1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3개월동안 하루 두 차례씩 콩 셰이크와 밀크 셰이크 중 한 가지를 마시게 한 결과 콩 셰이크 그룹이 밀크 셰이크 그룹에 비해 복부지방 증가가 현저히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콩 단백질이 복부지방 대사를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히고 그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콩 속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이 복부지방 축적을 차단하기 때문으로 믿어진다고 말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지방조직의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기때문에 이론상으로는 이소플라본이 체지방 대사를 조절한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사이티스 박사는 설명했다. 그러나 이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임상시험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사이티스 박사는 덧붙였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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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대장균 검출에 해당 업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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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분유 대장균 검출에 해당 업체 '사과' 병원성 없지만 불안 해소위해 즉시 리콜 국내 대장균군 기준 너무 엄격...개정 필요성 제기 시중 유통되는 조제분유에서 병원성이 없는 대장균이 검출된 것과 관련, 해당업체들이 곤욕스러워 하고 있다.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불안을 염려해 해당 제품을 수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한편에서는 지나치게 우리의 기준 규격이 높아 이를 시정해야 한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번 결과에 대해 곤욕스럽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불안해 하는 만큼 빠른 시간내에 수거하는 등 앞으로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약속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병원성이 없는 대장균군이 발견돼 그자체로 질병을 야기하지 않겠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매일유업측은 "우리의 검사기준이 해외에 비해 지나치게 엄격하고 까다롭다"며 해외기준에 맞는 기준규격의 조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미국과 호주등은 1g당 대장균군 기준을 '10개이하'로 규정하고 있지만 국내의 경우는 대장균군이 전혀 나오지 않는 '음성'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파스퇴르측도 유구무언이라는 반응이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검출된 제품과 관련해 반품처리와 함께 모두 리콜해 폐기처분 하겠다"며 "앞으로 안전관리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검역원 관계자는 "병원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2~3년만에 대장균군이 검출된만큼 앞으로 제조 위생상태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며 "다만 우리의 대장균군 기준(음성)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엄격하다는 지적이 있는만큼 기준 조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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