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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쇠고기 단계적 개방 검토
글쓴이 :
관리자
정부 美쇠고기 단계적 개방 검토 동물성사료 조치 강화하면 연령제한 완전 해제도 이상택 기자, 2008-01-18 오후 10:41:48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1단계로 '30개월 미만'이라는 연령 제한을 유지하는 대신 뼈를 포함한 쇠고기까지 받아들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미국이 동물성 사료 금지 조치를 강화할 경우 2단계로 국제수역사무국(OIE) 기준에 맞춰 모든 연령의 쇠고기를 완전 개방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 18일 대통령직 인수위 등에 따르면 농림부는 지난 4일 인수위에 제출한 업무보고에서 "30개월령 미만 소에서 생산된 뼈를 포함한 쇠고기까지 수입을 확대하되, 미국측이 강화된 동물성 사료 금지 조치를 이행하는 시점에 월령제한 조치를 해제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7가지 종류의 광우병특정위험물질(SRM)의 경우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개방 폭이 결정될 전망이다. '30개월미만, 살코기만'인 현행 미국 쇠고기 수입조건 개정 협상에서 연령 제한을 유지하고, SRM은 최대한 막는 대신 갈비 등 뼈를 받아들인다는 시나리오는 정부 안팎이나 업계에서 이미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알려진 것이다. 그러나 일단 동물성 사료 금지 조치를 전제 조건으로 걸긴 했지만, 정부가 차후 연령 제한의 완전 해제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번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농림부측은 이 보고 내용에 대해 "기본적 협상 전략일 뿐"이라며 "수입조건은 협상을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정부가 향후 한미 쇠고기 수입조건 협상에서 이같은 '단계적 전면개방'안을 제시할 경우 "OIE 기준에 따라 당장 연령제한을 두지 말고 모든 쇠고기를 개방하라"고 압박해온 미국측이 이를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농림부에 따르면 아직 2차 한미 쇠고기 수입조건 협상은 미국측의 제의가 없어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참여정부의 임기와 2월 국회에서의 한미FTA 비준 일정 등을 감안할 때 조만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현행 OIE 권고 지침에 따르면 미국과 같은 '광우병위험통제국' 쇠고기의 경우 교역 과정에서 원칙적으로 나이와 부위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SRM의 경우도 편도와 회장원위부는 소의 나이에 관계없이 반드시 빼야하지만, 월령이 30개월 미만이면 뇌.두개골.척수 등은 제거할 의무조차 없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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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태안지역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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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지역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 변재진 복지부 장관, 태안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참석 - 변재진 장관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간부들은 18일(금) 원유 유출 지역인 태안에서 생선회 등 서해안 지역 수산물로 점심 식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 김명현 식품의약품안정청장, 진태구 태안군수, 한국식품공업협회, 한국음식업중앙회 간부, 식품 안전 전문가 등을 비롯해 20여 명이 참석한다. 변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해안 지역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최근 수산물 소비 급감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태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해양수산부는 합동 조사 결과 서해안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해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작년 12월 7일 서해안 원유 유출사고 이후 서해안 지역 수산물의 안전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높고 지역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고 있어, 정부는 서해안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의 오염 실태와 안전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정확히 제공하기 위해 현장 실태조사 및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 문의 정책홍보팀 02)2110-6185, 지역번호 없이 129 정리 정책홍보팀 박주현(pj805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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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해외] 트랜스지방, 전립선에도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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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해외] 트랜스지방, 전립선에도 유해 트랜스지방산 섭취 증가시 전립선에 non-aggressive tumour 발생 위험이 100%까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13년 간 약 13000명에 대해 추적 조사한 결과 혈 중 올레산과 리놀레익산의 트랜스 이성체 농도가 non-aggressive prostate tumour 발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유제품과 식육에서도 소량의 트랜스 지방산이 천연적으로 존재하나 대부분은 식물성유에 부분적으로 수소화를 하여 반고체화시키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하버드 보건대학원, 브리검 여성병원, 하버드의대의 연구진은 1982년 14916명의 건강한 남성에서 얻은 혈액 표본을 얻어 그 중 전립선암에 걸린 476명을 13년간 추적하고, 혈 중 지방산 수준을 측정하였다. 이 측정결과를 연령과 흡연 여부를 매칭시킨 건강한 대조군과 비교하였다.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총 트랜스지방 농도와 전립선암 위험 간에는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종양의 aggressiveness와 관련하여 혈중 농도를 고려하였을 때 non-aggressive prostate tumours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함을 관찰하였다. 동 연구 결과는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1 January 2008, Volume 17, Pages 95-101에 "A Prospective Study of Trans-Fatty Acid Levels in Blood and Risk of Prostate Cancer"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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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기본방향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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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07'학교급식 기본방향 Ⅰ.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1. 일반운영관리 2. 학교급식소위원회의 운영 활성화 3. 열린 학교급식 운영 4. 인력관리 5. 예산관리 6. 공동관리 및 공동급식운영 7. NEIS 급식시스템 관리 Ⅱ.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 1.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사업 2. 학교급식 위생관리 3.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 4. 학교급식 점검단 운영 내실화 5. 학교식중독 발생시 대처 요령 6. 방역관리 및 위생검사 강화 7.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철저 Ⅲ.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 강화 1. 영양관리 2. 식생활 지도 강화 3. 학교우유급식 관리 Ⅳ.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1. 우수 식재료 사용 2.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법 혁신 및 구입 관리 Ⅴ. 업무위탁 급식 지도감독 강화 1. 교내 업무위탁 운영 2. 외부 업무위탁 운영(외부반입급식) Ⅵ. 보고서식 및 참고자료 ▣ 보고서식 목록 ▣ 참고자료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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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영양교육]암과 식품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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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송성훈 동화체 ▷다운받기 송성훈 옹달샘▷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제목 : "암과 식품-암을 유발하는 식품, 암을 예방하는 식품" [내용출처 : 농림부-그린넷]
회원자료실_업무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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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 조리원 실명제 서식
글쓴이 :
관리자
2008.01.18
단체급식 실명제 서식 - 급식 조리원 실명제 서식 [전북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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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이어트 어떤 것이 효과적일까?
글쓴이 :
관리자
2008.01.18
다이어트 어떤 것이 효과적일까? [쿠키 건강] 흔히 여성들은 새해가 되면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더욱더 예뻐지기 위한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하지만 계획한 것과 달리 음식을 거의 먹지 않거나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다이어트를 결정, 오히려 영양소 불균형으로 기초 대사량이 줄어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을 겪게 된다. 때문에 반복적인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결심만큼이나 계획적인 식단과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요없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지만 반드시 필수영양소를 함께 섭취하고, 운동을 병행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정의학 전문의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다이어트를 할 때 어떤 한 식품을 과다로 먹게 되면 영양소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신선한 식품으로 적당한 섭취 양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현미 다이어트 현미는 미네랄과 비타민도 풍부하지만 야채나 과일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특히 백미와 달리 식이섬유가 많아서 발암 물질과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을 체외로 배설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수치를 올라가게 하며, 장내 세균의 활동이 활발, 변을 원활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체지방을 몸에 남지 않게 하며, 노폐물을 빼내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호박 다이어트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활동량과 운동부족으로 생기기 쉬운 지방덩어리 셀룰라이트. 이 지방덩어리를 없애기 위해서는 먼저 혈액순환을 원활히 시켜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파르무틴산과 같은 지방산이 함유된 호박을 섭취하여야 한다. 호박은 배설을 촉진시키고, 피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준다. 또한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주어 지방이 쌓이지 않게 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참치캔다이어트 베네수엘라 미녀들의 필수 저녁식사로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던 참치캔. 고단백 저칼로리인 참치는 지방양이 6.5g(100g기준)으로 내장비만제거에 도움을 준다. 또한 참치는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해 셀레늄, 철분, 비타민, 마그네슘 등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카카오 다이어트 몸에 좋은 폴리페놀 성분이 있어서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며, 식욕을 저하시키는 호르몬 ‘렙틴’이 촉진돼 입맛을 잃게 해준다. 하지만 몸에 필요한 단백질이 소량이여서 카카오만 섭취하면 영양소 불균형을 초래, 요요현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드시 다른 영양소도 골고루 섭취해주어야 하며,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닭가슴살 다이어트 다이어트시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선택하고 있는 닭가슴살. 50g기준으로 봤을 때 지방분이 1.2%에 불과한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이 들어간 단백질로써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그리고 단백질 부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근육량 감소를 예방하여 체력을 충분히 유지하면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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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상태 안좋은 뇌졸중 환자 치료결과도 나빠
글쓴이 :
관리자
2008.01.18
영양상태 안좋은 뇌졸중 환자 치료결과도 나빠 영양불균형일 경우 합병증 발생 큰 것으로 조사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뇌졸중 환자가 처음 입원 당시 영양 상태가 좋지 않으면 치료 결과도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강동화 교수와 유성희 임상전문간호사팀이 급성허혈성 뇌졸증으로 병원에 내원한 13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강동화 교수팀은 처음 입원할 당시와 입원 후 7일이 지난 후 각 환자의 영양상태와 합병증, 치료경과를 기준으로 체중변화, 혈중 알부민, 혈중 프리알부민, 혈중 트랜스페린 등 5개 항목을 측정·조사했다. 그 결과 입원 당시 환자 가운데 12.2%는 ‘영양부족’으로 측정됐고 입원 1주일 지난 후 이 수치는 19.8%로 증가했다. 즉 입원 당시 영양상태가 부족하면 1주일이 지나도 환자의 영양상태는 나빠질 뿐 좋아지지는 않는다는 것. 강 교수팀은 “처음 입원할 당시 영양부족일 경우는 병원내에서 충분한 영양소의 식단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인체내에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 영양상태는 계속 나빠진다”며 “이것은 추후 치료성과에도 영향을 미칠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양 상태와 치료 성과를 비교한 결과 입원 당시 영양상태가 나쁠수록 뇌졸중 후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다. 뇌졸증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연간 10만명당 발생건수 240명, 이로 인한 사망자는 75명으로 단일 질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한다. 또 혈전등으로 뇌에 혈액공급이 부족해 뇌조직이 손상되는 급성 허혈성 뇌졸증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반신마비, 실어증, 시야장애, 치매 등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지(JAMA) 자매 학술지 ‘신경과학 아카이브’(Archives of Neur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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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많이 먹고 폐질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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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1.17
"팝콘 많이 먹고 폐질환 걸렸다" 美소비자 체인점 대상으로 소송 매일 두 봉지 가량의 팝콘을 먹고 폐질환에 걸린 한 미국인이 식품업체가 경고문을 부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체인점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팝콘 공장 노동자들이 인공 버터 향기에서 나오는 화학물질로 인해 폐질환에 걸렸다며 팝콘 제조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사례는 많지만 소비자가 제조업체가 아닌 판매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17일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센테니얼에 사는 웨인 왓슨 씨는 팝콘 조리시 발생하는 버터 향기의 위험성을 알리지 않아 세(細)기관지염이라는 악성 폐질환에 걸렸다며 식품체인점 크로거와 그 계열사 2곳에 대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왓슨 씨의 변호사는 소장에서 이들 업체는 "전자레인지에서 팝콘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버터향에 인체가 노출됐을 경우 호흡기 및 폐질환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세실리 로즈 유대인병원 폐 전문의는 지난해 9월 왓슨 씨의 병을 '팝콘 노동자병'이라고 진단하면서 왓슨 씨가 팝콘을 다량 소비한 것과 질병과의 관계가 확실치는 않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폐질환의 일종인 세(細)기관지염은 팝콘 노동자들에게 잘 나타나 '팝콘 노동자병'이라고도 불리며 이 병이 버터 조미료 다이아세틸에 들어있는 화학물질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지난 2001년 이후 관련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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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발생 학교장.영양교사 중복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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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식중독 발생 학교장.영양교사 중복처벌 익산교육청, 전북에선 학교급식법 개정 후 첫 징계 사례 해당 관련자 "옥상옥식 처벌은 부당" 반발 학교의 집단 급식에 대한 요건을 강화한 학교급식법이 지난해 개정돼 시행된 후 처음으로 익산의 A 중학교 교장과 영양교사 등 관계자들이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징계를 받았다. 17일 익산교육청과 익산시 등에 따르면 A 중학교는 지난해 6월 학생과 교사 등 19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급식소를 폐쇄하는 한편 열흘 넘게 오전 수업만 하는 등 파행을 겪었다. 이에 따라 익산교육청은 당시 자체 조사를 벌인 뒤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영양교사에게 견책, 교장과 조리사에게는 각각 경고, 교감에게는 주의 등의 징계처분을 했다. 이는 2007년 1월 식중독이 발생하는 학교의 책임자 및 관계자 등에게 과태료 등을 부과토록 한 학교급식법이 개정, 시행된 이후 도내에서는 처음이어서 앞으로 각 학교에서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징계 수위 등의 선례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익산시는 식품위생법 위반을 적용, 집단급식소 대표자인 학교장에게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보건복지부도 영양교사에게 업무정지 1개월을 처분했으며, 경찰도 학교장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 200만 원 가량의 추가 과태료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학교장은 익산시, 검찰, 익산교육청 등 3개 기관으로부터, 영양교사도 보건복지부(업무정지)와 익산교육청(견책) 등 2개 기관으로부터 각각 처벌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 해당자는 물론 학부모와 동료 교사, 학생 등은 단일 사고에 대한 관리감독기관이 제각기 달라 해당자들이 이중, 삼중의 처벌을 받는 것은 과도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징계를 받은 B씨는 "식중독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 규명도 없이 관련자들을 이중 삼중으로 처벌하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비교육적인 일"이라며 "다원화된 관리감독기관을 일원화해 체계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학부모들도 "식중독을 일으킨 농산물의 하자나 유통업체의 비위생 등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고 교장과 교사 등을 징계한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익산교육청은 "처벌 수위를 놓고 고심했으나 식중독 사고가 워낙 컸던 데다 학교 경영의 책임자인 교장과 영양교사는 급식에 대한 감독과 지휘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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