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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만, 스트레스? 잦은 다이어트? 유전? 당신이 살찌는 원인부터 찾아라
글쓴이 :
관리자
2008.01.16
[건강] 비만, 스트레스? 잦은 다이어트? 유전? 당신이 살찌는 원인부터 찾아라 2004년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실시한 체질량지수(BMI)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점차 ‘중도비만’ 또는 ‘과체중’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30대 이상 연령대의 경우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음주 문화에 노출되기 시작하는 30대의 비만율이 증가하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비만’이라고 부르는 것은‘단순성 비만’으로 열량 섭취와 소비의 불균형으로 인한 지방 축적을 말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입니다. 과식과 폭식, 각종 인스턴트 음식과 군것질, 음주, 잘못된 단식, 반복되는 다이어트 등이 비만을 유발합니다. 지방세포는 끊임없이 영양분을 축적하려 하며, 나름대로의 데이터를 작성합니다. 지방세포는 여분의 칼로리를 보관하는 저장탱크로 외부로부터 영양이 보충되지 않을 경우 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운동량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과식, 폭식, 단식 등이 반복될 경우 지방세포는 계속해서 더 많은 양의 지방을 축적하게 됩니다. 비만의 또 다른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입니다. 걷거나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고, 누워서 TV를 보는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에 노출될 경우 비만이 될 확률은 훨씬 높아집니다. 알코올은 1g당 7㎉의 고열량을 지니고 있지만 당질, 단백질, 지방과 같은 영양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술만 섭취한다면 단백질 불균형 등으로 인해 체중이 줄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음주자리엔 항상 고단백·고칼로리의 안주가 뒤따르기 때문에 오히려 비만을 부릅니다. 술과 함께 섭취한 영양소가 알코올이 내는 열량으로 인해 분해되지 않고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입니다. 2차, 3차에 걸쳐 음주자리를 갖고 귀가해 바로 잠자리에 들게 되면 안주는 고스란히 배에 축적되는 것입니다. 또 비만은 유전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모두 비만일 경우 자녀가 비만이 될 확률은 80% 정도이고 부모 중 한쪽만 비만일 경우 약 50%, 정상체중을 유지한 부모의 자녀가 비만일 확률은 약 10%입니다. 비만의 또 다른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입니다.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 최신호에는 아주 특이한 연구발표가 게재되었습니다. ‘똑같은 사람이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더 비만해지고 특히 복부 쪽에 비만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작용하는 수용체가 복부 쪽에 많이 몰려있기 때문이다.’ 전체적 비만은 아닌데 유독 배만 나온 사람이라면 혹시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사는 건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볼 일입니다. 비만을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비만에 대해 알고 비만의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이나 유전적 요인을 파악하여 비만이 내 몸에 자리잡지 못하게 하는 비만 예방이 비만 치료보다 더 선행되어야 할 일입니다. / 장 지 연 | 경희대 의대·의과대학원 졸업. 대한비만체형학회 회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경희대 의대 가정의학과 외래교수.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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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싸고 영양도 만점 ‘홍합’
글쓴이 :
관리자
2008.01.16
값 싸고 영양도 만점 ‘홍합’ 미네랄과 단백질 풍부…‘담치’라고도 불러 전라남도 여수 가막만 일대에서 많은 양이 생산되는 홍합은 품질이 뛰어나고 맛 또한 일품이여서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도 많이 수출되어 까다로운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즐겨먹는 홍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홍합이라는 이름은 홍합(紅蛤)의 한자를 풀면, 붉을 홍(紅), 조개껍데기 합(蛤)의 뜻이다. 이는 생김새에서 유래된 것으로 껍데기는 삼각형에 가까우나 길둥글고 두꺼웁고 겉은 광택이 나는 흑색, 안은 진줏빛, 살은 갈색을 띤 붉은빛을 띠기 때문이다. ■ 생김새와 사는 곳 홍합은 물 속에서도 접착성이 강한 ‘폴리페놀릭’이라는 접착성 단백질을 분비해 몸을 바위에 고정시킨 채 바닷물 속에 있는 미생물을 걸러먹고 사는 전형적인 필터 피더(filter feeder)다. 참담치라고도 하며, 이매패류에 속한다. 껍데기 길이 약 140mm, 높이 약 80mm이다. 긴 달걀 모양으로 껍데기는 두껍다. 앞 끝은 가늘고 뾰족하며 각정부는 앞 끝에 있다. 뒷등가장자리는 길고 비교적 곧은 편이며 뒷 가장자리는 완만하게 구부러져 있거나 약간 패어있다. 껍데기의 겉면은 보랏빛을 띤 검은색의 광택이 있는 각피로 덮여 있고 안쪽 면은 강한 진주광택을 띤다. 각정부 밑에는 몇 개의 작은 이빨이 있다. 조간대에서 수심 20m 사이의 암초에 군생한다. ‘족사’로써 바위에 붙어살며 어린 개체군에서는 수컷이 많고 큰 개체군에서는 암컷이 많은 것으로 보아 성전환을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산란기는 수온이 10~16℃되는 1~6월이며, 2~5월에 가장 성하다. 남해안의 일부지역에서 바다약식에 성공하여 연간 약 5,000톤의 수확을 올린다. 한국, 일본,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역사와 유래 중국 사람들은 옛날부터 홍합을 동해부인(東海夫人)이라 불렀는데 이는 홍합을 많이 먹으면 속살이 예뻐진다. 즉 성적인 매력이 더해진다고 믿는 데 따른 것이다. 홍합을 이용한 토속음식 중 대표적인 것이 ‘섭죽’인데 강원도 북부 지역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 물에 한 시간 정도 불린 쌀과 홍합, 감자에 고추장을 풀고 물을 넉넉하게 저어 1시간 정도 끓이면 쌀알과 감자가 퍼진다. 이 때 풋고추와 양파를 넣고 다시 끓여내는데 맵싸한 맛이 입맛을 돋구고 쫄깃하게 씹히는 홍합의 살이 감자와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이다. 감자가 푹 퍼져야 깊은 맛이 나서 좋고 여름철 더울 때 이열치열로 먹으면 더 좋다. ■ 효능과 영양가 셀레늄이 몸속의 유해 산소를 제거하므로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맛이 감미로워 국을 끓여도 좋고 젓갈을 담가도 좋으나 말린 것이 가장 사람 몸에 좋다. 콧수염을 뽑을 때 피가 나는 사람은 지혈 시킬 다른 약이 없으나 다만 홍합의 수염을 태워 재를 바르면 효험이 있다.’고 했다. 황필수의 방약합편에는 ‘오래된 치질을 다스리며 허(虛)를 보(補)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부인에게 아주 유익하다’고 했고, 다른 한방고서들에도 ‘간과 신장을 보하고 허약과 피로로 인한 어지럼증, 원인 불명의 요통에 좋은 약이다’고 적혀있다. 식품으로는 비타민(B12, B2, C, E, 엽산)과 미네랄(철, 요오드, 셀레늄 등)이 풍부하다는 게 특징이다. 따라서 철, 비타민 B12, B2, 엽산 등이 부족해 빈혈이 생긴 여성에게 권장할 만하다. 또 항산화제인 비타민C, A, 셀레늄이 몸속의 유해 산소를 제거하므로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 기능을 좋게 하는 타우린도 상당량(생것은 100g당 974㎎, 말린 것은 2100㎎)이 들어있다. 말린 홍합 100g엔 우수한 단백질이 56g이나 들어있다. 지방 함량도 10g가량 되나 이중 80%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좋은’ 지방인 불포화지방이다. 홍합은 겨울철에 먹는 것이 안전하다. 5~9월에 채취한 홍합엔 마비증상, 언어장애, 입마름 등을 일으키는 독소(삭시톡신)가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홍합 요리(홍합 미역국) [재료] 홍합 500g, 대파 1/2뿌리, 홍고추·청양고추 1개씩, 소금·후춧가루 약간 [조리방법] 1. 홍합 이물질 걷어내기, 우묵한 냄비에 홍합을 넣고 홍합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넉넉히 부으세요. 2. 물이 끓을 때까지 센 불로 끓이다가 홍합 맛이 천천히 우러나도록 불을 줄이고 15분 정도 더 끓입니다. 이때 홍합에 붙어 있던 이물질 때문에 거품이 생기는데 이 거품은 깔끔하게 걷어내세요. 잡냄새의 원인이 되거든요. 3. 청양고추, 대파 넣기, 국물이 충분이 우러나면 어슷 썰어둔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이세요. 4. 홍합 국물에 청양고추의 매운 맛이 어우러져 홍합탕의 맛을 훨씬 좋게 합니다. 5. 간하기. 맛을 본 다음 소금, 후춧가루를 추가한 뒤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 알아두기 홍합은 겨울철에 먹는 것이 안전하다, 5~9월에 채취한 홍합엔 마비증상, 언어장애, 입마름 등을 일으키는 독소(삭시톡신)가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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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야 제 맛 난다! 전통 온(溫) 간식
글쓴이 :
관리자
2008.01.16
레이디경향 2008년 1월호 따뜻해야 제 맛 난다! 전통 온(溫) 간식 온몸이 꽁꽁 얼어버릴 듯 추운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전통 간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 영양까지 듬뿍 챙긴 전통 온(溫) 간식 하나면 혹독한 강추위도 무섭지 않다. 밤 감자전 재료 생밤 혹은 조림 밤 100g, 감자 2개, 박력분 1/3컵, 포도씨유 2큰술, 잣가루 약간, 밤 감자전 소스(올리고당 3큰술, 유자청 2큰술, 생강가루 1/2작은술) 만들기 1 생밤이나 조림 밤은 먹기 좋게 잘게 다지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믹서에 간 뒤 박력분과 잘 섞는다. 2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①의 감자를 조금 떠 넣은 뒤 위에 다진 밤을 올려 굽는다. 3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섞어 밤 감자전 소스를 만든다. 4 ②의 감자전이 노릇해지면 뜨거울 때 소스를 뿌린 뒤 잣가루를 뿌려 낸다. 속찹쌀 무리떡 재료 조림 밤 6개, 호박고지·단호박고지·고구마고지 2장씩, 팥 앙금 200g, 찹쌀가루 3컵, 설탕 3큰술, 꿀·올리고당 2큰술씩, 차가운 생수 3~4큰술 만들기 1 볼에 호박고지, 단호박고지, 고구마고지를 넣고 따뜻한 물에 30~40분간 충분히 불린다. 2 조림 밤은 2등분으로 썰고, 팥 앙금은 1/2큰술씩 떠놓는다. 3 다른 볼에 찹쌀가루를 넣고 차가운 생수를 부은 뒤 고루 섞은 다음 체에 한 번 거르고 설탕을 넣어 다시 체에 내린다. 4 ①의 불린 호박고지, 단호박고지, 고구마고지는 4㎝ 길이로 썬다. 5 ③의 찹쌀가루에 ④와 조림 밤을 넣고 잘 버무린다. 6 찜통에 쿠킹 시트를 깔고 스프레이한 뒤 한김 오르면 재료를 모두 올리고 15분간 찐 뒤 5분간 뜸을 들인 다음 꺼내어 팥 앙금을 올리고 올리고당을 바른다. 오미자 응이차 재료 오미자청 2~3큰술, 곶감 1/2개, 생강 1톨, 꿀 2큰술, 설탕 1큰술, 녹말가루 약간, 물 2컵 만들기 1 곶감은 부드러운 쪽으로 채썰고, 생강은 껍질을 벗긴 뒤 곱게 채썬다. 2 냄비에 오미자청, 꿀, 설탕을 넣고 끓인 뒤 분량의 물에 갠 녹말가루를 넣어 되직하게 만든 다음 컵에 담고 채썬 곶감과 생강을 올린다. 흑임자 서리태차 재료 흑임자가루 3큰술, 흑임자 1작은술, 검은콩 80g, 꿀 2큰술, 물 4컵 만들기 1 검은콩은 미지근한 물에 하루 전날 불려 삶는다. 2 ①의에 물을 넣고 끓인 뒤 흑임자가루와 꿀을 넣고 잘 섞어 한 번 더 끓인 다음 불을 끄고 흑임자를 넣는다.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별미 퓨전 온(溫) 간식 추위 때문에 자꾸 움츠러드는 가족을 위해 특별한 간식을 만들어본다. 이름도 모양도 생소하지만 그 맛은 일품인 별미 퓨전 온(溫) 간식 메뉴. 요리 초보 주부도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주저 말고 도전해보자. 가족 간식은 물론 손님 접대 메뉴로도 손색없다. 오렌지콤포드 재료 오렌지 2개, 레몬·팔각 1개씩, 생강 1톨, 화이트와인 2컵, 물엿 1컵, 블렌드·설탕 2~3큰술씩, 물 2컵 만들기 1 오렌지는 껍질을 과육이 보일 정도로 벗기고 레몬은 잘 씻어 슬라이스한다. 생강은 껍질을 모두 벗기고 편으로 썬다. 2 내열용기에 ①과 화이트와인, 물엿, 블렌드, 설탕, 물을 넣고 끓인 뒤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에 국물이 1/3 정도가 될 때까지 조린다. 레드 배숙차 재료 배 1/2개, 오렌지 껍질 1/2개분, 레몬 슬라이스 2~3개, 생강 1톨, 통계피 20g, 레드와인 1컵, 설탕 3~4큰술, 물 2컵 만들기 1 배는 껍질을 벗긴 뒤 씨를 제거하고 먹기 좋게 3×3㎝ 크기로 썬다. 2 오렌지 껍질은 채썰고 생강은 편으로 썬 뒤 냄비에 나머지 재료와 함께 넣고 끓인다. 3 ②가 끓으면 거품을 걷어내고 국물이 반 정도로 졸아들면 불을 끈다. 핫크림 크레페케이크 재료 박력분 80g, 우유 160㏄, 달걀 1개, 버터 10g, 설탕 1큰술, 올리브유 적당량, 휘핑크림(생크림 150㏄, 설탕 1큰술, 계핏가루 약간), 크레페소스(달걀노른자 1개, 우유 120㏄, 설탕 2큰술, 박력분·버터 1큰술씩) 만들기 1 볼에 분량의 크레페소스를 넣고 핸드블렌더로 곱게 간 뒤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데운 다음 핸드블렌더에 달걀과 버터를 넣고 곱게 섞는다. 다시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린다. 2 볼에 박력분과 설탕을 함께 넣어 체에 내린다. 3 볼에 우유와 달걀을 넣고 고루 섞은 뒤 ②를 잘 섞어 부드럽게 만든 다음 버터를 팬에 녹여 다시 한번 섞는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한 불에 ③을 한 국자씩 떠 넣어 얇게 구워 크레페를 10장 정도 만든다. 5 볼에 분량의 휘핑크림 재료를 넣고 딱딱하게 휘핑한 뒤 ④의 크레페를 내열용기에 넣어 윗면에 휘핑크림을 바르고 크레페를 다시 한 장 올리는 방법으로 10장을 모두 올린다. 6 ⑤의 크레페를 불에 올려 따뜻할 때 먹는다. 시나몬 애플사이다 재료 통계피 20g, 사과 2개, 꿀 3큰술, 설탕 2큰술, 물 4컵 만들기 1 사과는 잘 씻어 반으로 썬 뒤 씨를 제거한 다음 핸드블렌더로 곱게 간다. 2 냄비에 통계피, 꿀, 설탕을 넣고 물을 부은 뒤 끓여 갈색으로 변하면 약한 불에 사과 향이 날 정도로 끓인다. ■제품 협찬 / 맘스웨이팅(02-517-8807, www.momswaiting.co.kr), 르쿠르제(02-3444-4841), 유니레버코리아(02-709-1838) ■요리 / 노다(노다+, 02-3444-9634, www.noda.co.kr) ■푸드 스타일링 / 형님, 다혜(어시스트)■ 진행 / 김민정 기자 ■사진 / 홍태식(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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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일주 3회 섭취 심장병 14% 낮춘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1.16
딸기 일주 3회 섭취 심장병 14% 낮춘다 뉴시스|기사입력 2008-01-14 10:15 광고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딸기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미영양학협회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결과 딸기를 가장 많이 섭취할 사람들에서 혈관 내 염증을 나타내는 생표지자인 C 반응 단백질이 크게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2만7000명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최근 몇 달간 주 당 2~3번 이상 딸기를 먹은 여성들이 전혀 딸기를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C 반응 단백질이 증가될 위험이 14% 가량 낮았다. C반응 단백질은 혈관내 염증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혈액내 생표지자로 이 같은 표지자 수치가 증가는 다양한 연구결과 동맥경화증의 신호이자 심장병, 뇌졸중 양쪽의 발병 위험이 높아짐을 암시한다. 이번 연구결과 딸기를 가진 많이 섭취한 사람일수록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딸기를 섭취한 여성들이 적게 섭취하는 사람들 보다 하루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두 배 가량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이 같은 사람들은 섬유질, 비타민 C, 칼륨, 엽산 등 건강에 좋은 영양소 섭취 또한 더욱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은 금연자고 신체활동을 열심히 해 심장이 더욱 튼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딸기 섭취가 몸에 해로운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수치 또한 낮추는 것으로 나왔다. 연구팀은 딸기가 심장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요 영양성분을 많이 함유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딸기가 혈관내 염증이 있음을 암시하는 C 반응 단백질 증가 가능성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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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 모두가 중풍?
글쓴이 :
관리자
2008.01.16
안면마비 모두가 중풍? [쿠키 건강] 회사원 최모씨(47세)는 아침에 자고 나니 입이 돌아가고 눈이 감기지 않았다. 더구나 아침밥을 먹는 데 자신도 모르게 음식물을 흘리고 있었다. 직감적으로 ‘중풍’이란 생각이 들어 병원을 찾은 최씨의 병명은 ‘안면마비(벨마비)’였다. 이처럼 얼굴 한쪽이나 전체가 마비되고 눈을 감을 수 없고 입꼬리가 처지게 되면 ‘혹시 중풍이 온 것 아닐까?”라며 걱정이 태산이다.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한 때, 찬 곳에서 자게 될 경우 발생 빈도가 높다. 대전선병원 신경과 남선우 과장은“안면마비를 생각할 때는 제일 중요한 것이 중추 신경계 이상인지 말초성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정확한 검사 없이 민간요법이나 기타 과학적으로 규명되지 않은 방법으로 치료를 하다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후회하지 말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면마비는 정확히 말하면 안면의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뇌신경중 안면신경(제 7번 뇌신경)의 마비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말초성 안면마비는 마비된 쪽 이마의 주름이 풀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눈썹을 치켜 올려도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이에 비해 중추성 안면마비는 이마의 주름이 풀려 있지 않다. 대신 반신마비, 삼키기 장애, 발음장애, 기우뚱한 걸음걸이 등이 동반된다. 중추성 안면마비가 바로 중풍이다. 중풍은 뇌혈관의 문제로 인해 중추신경계에 손상이 오는 병이다. 중추신경계란 우리 몸의 중앙통제센터이므로 여러 가지 이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다. 그 이상 징후 중 하나가 안면마비이다. 따라서 치료도 중풍을 치료하면 자연히 안면마비가 치료되는 것이다. ▲원인 아무런 증상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다른 증상은 없이 안면마비만 나타나는 경우는 대개의 경우가 안면마비(Bell's 마비)이며, 중년 이후에 많이 발생되고 찬바람이나 찬 곳에 노출된 후에 나타나는 경우 많다. 바이러스성 감염, 외상, 뇌종양, 뇌졸중, 다발성 경화증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아무런 증상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다른 증상은 없이 안면마비만 나타나는 경우는 대개의 경우가 안면마비(Bell's 마비)라 하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급성으로 발생하는 말초성 안면 신경마비의 가장 많은 원인. 정확한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바이러스의 신경 감염 후에 발생되는 신경병증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중년 이후에 많이 발생되고 찬바람이나 찬 곳에 노출된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증상 증상은 보통 갑자기 오며 얼굴 근육의 마비로 인하여 마비된 쪽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찡그려지지 않으며 입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고 심한 경우 병변 쪽의 눈을 감지 못하며 음식을 먹을 때도 병변 쪽으로 음식이 흘러내리게 된다. 그 외에도 안면신경의 마비가 일어난 부위에 따라 맛을 못 느낀다거나 눈물이나 침이 나오지 않고 소리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되는 청각과민 증상 등도 있다. 마비증상이 발생하기 며칠 전에 턱과 귀 뒤쪽에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전혀 아무런 증상 없이 있다가 자고 일어나니까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치료 안면마비에 걸린 것 같으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 보는 것이 중요하다. 뇌 안의 심각한 질환이 발생되었는지의 여부를 확실히 검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환자의 70·80%는 수주(2∼4주)에서 길게는 몇 개월 이내에 증상이 완전히 회복된다. 그러나 10%내외에서는 부분적으로만 회복되어 마비증상의 일부가 영구히 남게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눈물 감소나 청각과민 증상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는 회복율이 떨어진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보조적으로 스테로이드나 항바이러스성 약물치료를 시행하고 근육마비에 대해 물리치료를 하는 것이 회복을 빠르고 완전하게 하는데 효과적. 안면마비 이외에도 안면신경의 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은 수없이 많이 있다. 사고나 외상에 의해 두개 기저골 골절(뇌를 받치고 있는 두개골의 바닥에 발생한 골절)이 발생하여 안면신경이 직접적으로 손상될 수도 있으며 뇌 속에 출혈이나 경색(뇌혈관이 막히는 것), 뇌종양 등의 발생으로 인하여 부가적으로 안면신경이 마비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안면의 근육마비 증상 이외에도 반신마비, 언어장애, 청력장애, 두통, 구토, 어지러움증 등 기타의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동반되므로 근육마비 증상 이외에 다른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 및 검사가 필요하다. 급성의 안면마비 후 정확한 검사 없이 민간요법이나 기타 과학적으로 규명되지 않은 방법으로 치료를 하다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후회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가령 원인 중 대부분이 안면 마비로 시간이 경과하면 좋아지기는 한다지만 일단 안면마비의 증상이 발생되면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하여 뇌 안의 심각한 질환이 발생되었는지의 여부를 확실히 검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뇌졸중이나 뇌종양 등 조기의 발견으로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질환을 가벼운 판단으로 놓쳐버려 후회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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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류 트랜스지방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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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과자류 트랜스지방 급감 수입산이 국내산보다 트랜스지방 더 높아 시중 유통중인 과자류의 트랜스지방 함량이 2005년 대비 86%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7년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시중 유통중인 과자류의 트랜스지방 함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영양표시에 사용되는 1회 제공기준량(30g)당 평균 0.1g으로 2005년 대비 86%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트랜스지방 제로화 제품의 비율은 69%로 2005년의 38% 수준보다 1.8배 증가했으며 0.5g이상 함유된 제품의 비율은 2005년 46%였으나 지난해에는 약 1%수준으로 트랜스지방 함량이 대폭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트랜스지방 함량이 1회 제공기준량 당 0.2~0.5g미만 제품의 비율은 아직도 30% 정도로 트랜스지방 제로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저감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식약청은 전했다. 한편 국내 유통되고 있는 일부 수입과자류의 트랜스지방 제로화 제품의 비율은 58%였다. 특히 식약청은 0.5g이상 함유된 제품은 31%로 국내제품 1% 수준에 비해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게 나타나 수입과자류 제품에 대한 소비자인식 변화와 구매시 영양 성분 확인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유통 과자류의 가공식품 뿐 아니라 수입 가공식품 등을 대상으로 트랜스지방 및 포화지방 함량 실태를 지속적으로 조사·발표하고 트랜스지방 저감화 위원회 및 산업체 기술 지원 등 트랜스지방 제로화를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 국내 과자류 트랜스지방 크게 줄어 [2008.01.15 15:04] DUMMY 국산 과자류의 트랜스지방 함량은 줄어든 반면 일부 수입 과자류는 트랜스지방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에 유통중인 과자 181건의 트랜스지방 함량실태를 조사한 결과 국산과자는 1회 제공기준량(30g)당 평균 함량이 0.1g으로 지난 2005년보다 86%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또 제품 당 트랜스 지방 함량이 0.2 g 미만인 ‘트랜스지방 제로화’제품 비율은 69 %로 2년 전 38 %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하지만 수입과자는 트랜스지방 제로화 제품의 비율이 무려 58%나 됐다. 또 수입과자에 트랜스지방 함량이 0.5g을 넘는 제품은 31%나 돼 1% 정도인 국산 과자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수입 제품을 구입할 때는 영양 성분 표시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트랜스 지방이란 산소와 반응하면 쉽게 부패하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튀김이나 패스트 푸드 등 가공 식품에 많이 쓰이고 있다. 당뇨, 암,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나라마다 함유량에 제한을 두고 있다. /talk@fnnews.com조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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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매생이' 가격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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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매생이' 가격 폭락 풍작으로 가격 40% 하락 전남 완도 청정해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매생이가 풍작을 이루면서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완도군은 "겨울철 별미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매생이가 약산면과 금당면에서 지난 해 말부터 본격 생산되고 있는데 작황이 매우 좋아 풍작을 이루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그러나 풍작을 이루면서 수확 초기에 500g 1개에 3500원 하던 매생이가 2500원으로 급락했다. 바다의 영양 덩어리인 매생이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각종 미네랄을 비롯해 비타민, 식이섬유와 무기질, 그리고 해양 엽록소가 풍부하여 노폐물의 배설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완도군 내 매생이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90ha, 600여t으로 120여억 원의 소득이 예상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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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쌀소비 감소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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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쌀소비 감소 심각 한사람당 한가마니도 안먹어 전통 주식인 밥이 육류.채소 등에 밀리면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당 채 한 가마니의 쌀도 먹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07 양곡연도 가구부문 1인당 쌀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76.9㎏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6년의 78.8㎏보다 2.4% 적은 량이다. 연간 쌀 소비량은 ▲ 2002년 87.0㎏ ▲ 2003년 83.2㎏ ▲ 2004년 82.0㎏ ▲ 2005년 80.7㎏ ▲ 2006년 78.8㎏ ▲ 2007년 76.9㎏ 등으로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다. 작년 1인당 1일 쌀 소비량 역시 1년 사이 2.4% 감소해 210.9g에 그쳤다. 하루 평균 2공기 정도의 밥만 먹는 셈이다. 통계청은 이같은 쌀 소비 감소에 대해 "참살이(웰빙) 문화 확산과 맞벌이 부부 증가로 채소.육류.어류.식빵.떡.국수.라면.즉석밥 등 쌀 대체 식품 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1997~2006년 1인당 연간 식료품 소비량 변화를 살펴보면 육류는 10년동안 29.3㎏에서 33.6㎏으로, 과일류는 58.0㎏에서 62.2㎏으로, 채소류의 경우 148.5㎏에서 154.0㎏으로 각각 늘었으나 쌀만 102.4㎏에서 78.8㎏으로 크게 줄었다. 그러나 다른 아시아권 나라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우리의 쌀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2006년 기준 일본과 대만 국민들은 한 사람당 각각 61.0㎏, 48.0㎏의 쌀을 소비, 2007년 기준 한국인 소비량(76.9㎏)을 크게 밑돌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국민들이 밥 뿐만 아니라 어떤 것도 먹지 않고 끼니를 거르는 횟수는 한해 평균 17.6회로 집계됐다. 이는 2006년의 19.0회보다 1.4회(7.3%) 감소한 것이다. 건강관리, 식습관 개선, 주5일제 등의 영향으로 아침밥 등 끼니를 챙겨먹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한달 평균 가장 많은 3.7끼니를 건너뛰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반적으로 남자보다는 여자의 결식율이 높았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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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당껌 과용시 체중 감소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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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당껌 과용시 체중 감소 유발 독 의학저널, 비정상적 체중 감소 경고 음식물 섭취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무가당껌이 과용할 경우 심각한 체중 감소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독일 베를린대 위르겐 바우디츠 교수팀은 의학저널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 최신호에서 설탕 대용 감미료로 사용되는 소르비톨(sorbitol)을 사용한 무가당껌을 지나치게 많이 씹으면 비정상적인 체중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이 같은 경고는 만성 설사와 복부 통증, 심각한 체중 감소 현상을 보인 2명의 환자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연구진은 이런 증상을 보인 21세 여성과 46세 남성에 대해 광범위한 조사를 벌였으나 무가당껌을 지나치게 많이 씹는 식습관 외에는 아무런 질병이나 체중 감소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소르비톨은 소장에서 잘 흡수가 되지 않고 설사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중이 52㎏ 정도에서 갑자기 11㎏이 줄어 병원을 찾은 21세 여성은 조사결과 하루 14~16개의 무가당껌을 씹은 것으로 밝혀졌다. 껌 하나 당 소르비톨 함유량은 1.25g, 하루에 18~20g의 소르비톨을 섭취한 셈이다. 1년 사이에 체중이 22㎏이나 감소한 46세 남성은 하루 20개 정도의 무가당껌과 200g 정도의 당분을 섭취, 하루 소르비톨 섭취량이 30g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 환자 모두 소르비톨 섭취를 중단한 뒤 설사가 멎고 장운동이 정상을 되찾았으며 체중도 다시 증가했다. 여성 환자는 입원 당시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값으로 나눈 수치)가 16.6으로 깡마른 상태였으나 무가당껌 사용을 중단한 지 1년만에 체중이 7㎏ 늘었고 남성 환자도 6개월 만에 5㎏ 증가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무가당껌이 체중 조절에 효과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연구결과와 함께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캘리도니언대 연구팀은 지난해 10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비만 학회에서 식사 전에 껌을 씹으면 공복감이나 식욕을 덜 느껴 음식물을 덜 섭취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60명을 대상으로 식사를 준비할 때 껌을 씹도록 했더니 껌을 씹지 않은 사람에 비해 46.5㎉나 덜 섭취했다는 것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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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커피 중독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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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커피 중독 심하다 하루 평균 3잔이상, 안마실 땐 금단현상까지 직장인들은 하루에 커피를 평균 3잔 이상을 마시며, 많은 이들이 커피를 마시지 못했을 때 '금단 현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커피 중독 현상을 설문한 결과 직장인들이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은 평균 3.4잔으로 집계됐다. 남성은 4잔, 여성은 2.7잔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5배 정도 많이 마시고 있었다. 이들 중 88.0%는 '커피를 마시지 못했을 때 금단현상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증상으로(이하 복수응답) 직장인들은 '졸음'(39.6%)과 '집중력 감소'(26.3%), '피로감 증대'(20.7%), '불안ㆍ초조ㆍ우울증세'(16.1%) 등을 꼽았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커피는 '인스턴트 커피'(71.0%)였다. '자판기 커피'(36.0%)나 '원두커피'(19.2%), '테이크아웃 커피'(16.4%), '캔커피'(11.6%) 등을 마시는 이도 적지 않았다. 이들이 커피를 마시는 시간대는 주로 '출근하자마자'(62.1%)였다. '식사 직후'(56.0%)나 '졸음이 몰려올 때'(46.2%)에도 커피를 마시는 직장인들이 상당수였다. '손님이 찾아 오거나 미팅에 참석할 때'(31.9%), '시도 때도 없이'(20.5%), '담배를 피울 때'(14.5%) 마신다는 이도 있었다. 직장인들이 한 달에 커피 값으로 쓰는 비용은 1만8763원으로 조사됐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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