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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당신의 머리카락을 태운다?
글쓴이 :
관리자
담배! 당신의 머리카락을 태운다? [건강보감365]니코틴 등이 탈모를 악화시켜 프린트 이메일 스크랩 이충원 한의학 박사 | 01/20 00:07 | 조회 6327 성공건강 이 기사의 태그 태그란, 글에 대한 간단한 분류 기능을 하는 키워드를 말합니다. [태그]를 통해 기사의 주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동일한태그로 묶인 같은 주제의 기사들을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조그만 중소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박사장은 요즘 부쩍 담배피는 횟수가 늘었다.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피우던 담배가 자꾸 늘어난 것이었다. 나름대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사도 신경써서 잘 하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가 많이 빠져서 고민이었다. 그렇다면 흡연과 탈모는 관계가 있는 것일까?대답은 ‘당연히 그렇다’이다. 최근에 대만의 린 후이 수(Lin-Hui Su) 박사 연구팀에서 41~91세의 대만남성740명(평균65세)을 대상으로 흡연과 탈모와의 관계를 조사한 후 학술지에 발표한 적이 있었다. 탈모환자의 가족력이나 연령등을 감안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모와 흡연 양(하루에 20개비 이상)과는 통계학적으로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렇다면 담배가 어째서 탈모에 영향을 줄까? 우선은 담배중에 니코틴성분이 문제이다. 담배중에 니코틴성분은 주로 입안의 점막과 폐로 흡수된 후에 혈액을 통해 전신에 퍼진다. 혈액 안에 들어온 니코틴은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심박수의 증가 ,혈압의 상승, 말초혈관의 수축등을 유발시킨다. 따라서 말초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데 이때 몸에 빈혈이 오듯이 두피에서도 빈혈상태를 유발시켜 두피에 산소와 영양공급을 억제하는 결과로 이어져 탈모를 악화시키는 것이다. 시판되는 담배 1개비에는 대략 0.1-2.0mg의 니코틴이 함유되어있다. 60mg이상 투여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 또한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의 성분들은 피부노화를 촉진하여 과다한 피부주름를 만들기도 한다. 두피의 노화도 촉진시켜 탈모를 악화시키는 것이다. 불이 붙은 담배는 일산화탄소를 생성시킨다. 담배연기 한 모금은 대략 500cc이며 여기에는 약 800ppm의 일산화탄소가 포함되어 있다 흡연으로 인해 들여마셔진 일산화탄소는 혈중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적혈구의 산소 운반 능력을 현격히 약화시킨다. 일산화탄소가 산소보다 200배 이상 강력하게 헤모글로빈과 결합하기 때문에 인체 모든 세포의 산소 공급을 차단하는 효과를 낸다. 이 또한 탈모를 악화시킨다. 담배는 또 남성호르몬을 증가시킨다. 남성호르몬은 탈모를 악화시키는 주요인자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 하버드대학에서의 연구에 의하면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게서 테스토스테론 9%, DHT는 무려 13%를 증가했다고 한다. DHT는 탈모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남성호르몬으로, 테스토스테론이 환원요소(5?리덕타제)의 작용으로 생성되는 것이다. 탈모의 진행속도나 탈모의 정도는 DHT의 분포와 상당히 높은 관계가 있다. 담배는 체온저하를 유발하기도 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담배 1개비는 체온을 1도씩 떨어뜨린다는 결과가 나온적이 있다. 이 또한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탈모로 이어지는 것이다. 담배는 비타민 C를 파괴한다.담배 1개비는 25mg의 비타민 C가 파괴된다고 한다. 비타민C의 1일 권장량이 70mg인데 담배 3개비이면 다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혈중내 비타민C 농도를 조사한 결과 흡연자의 비타민C의 농도가 비흡연자에 비해 거의 3배정도 적게 나온 연구발표가 나온 적도 있었다. 두피의 순환을 증진시키고 모낭에서의 항산화작용을 촉진해 두피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C가 부족해지면 당연히 탈모도 더욱 악화되는 것이다. 각종 암,호흡기질환,심장질환,뇌혈관질환 등 여러 가지 질환을 악화시키는 담배는 단순히 기호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폐해가 많다. 뿐만아니라 탈모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새해부터는 꼭 금연을 실천하자. 담배! 당신의 머리카락을 태우는 것이다. (유림한의원 원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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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절제술, 골다공증 위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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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절제술, 골다공증 위험 높인다 [2008.01.21 11:32] DUMMY 위 절제 수술을 받은 위암 환자들에게 골다공증과 척추변형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종인 박사팀은 위암 진단 전 골다공증이 없던 환자들이 위 절제 수술을 받으면 골다공증과 척추변형, 통증 등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박사팀은 지난 2006년 원자력의학원에서 위암 진단을 받고 위 절제 수술을 한 50세이상의 남녀 133명을 대상으로 골밀도와 척추형태, 통증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허리 부위에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가 51명(38.3%), 골감소증이 있는 환자가 42명(31.6%)으로 나타났으며 대퇴골 경부에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와 골감소증이 있는 환자는 각각 20명(15.0%)과 42명(31.6%)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남자 환자의 43.4%인 36명과 여자 환자의 52%인 26명에서는 척추변형이 관찰됐으며 61명(45.9%)은 척추 등 뼈와 관련된 통증을 호소했다. 이 박사는 “이처럼 위 절제술 환자들에게 골다공증이 많은 것은 환자들의 평균연령이 60세 이상으로 높고 위 절제술이 칼슘과 다른 영양소의 흡수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이런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는것은 물론 영양 섭취에 주의하는 등 관리가필요하다”고 말했다. /economist@fnnews.com이재원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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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초콜릿, 제대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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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초콜릿, 제대로 먹기 영양만점 초콜릿, 어떻게 해야 제대로 알고 맛있게 먹을까. ‘초콜릿’이란 단어는 멕시코의 아즈텍으로부터 나왔다. 나후아틀(Nahuatl)어로 ‘초콜라틀(xocolatl)'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는데 초콜라틀은 ’쓰다‘는 뜻의 ’초콜리(xocoli)'와 ‘물’의 뜻을 지닌 ‘아틀(atl)'의 합성어로 ’쓴 맛이 나는 물‘의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초콜릿은 카카오나무의 열매에서 얻은 원료에 다른 식품을 첨가하여 가공한 것이다. 사람과 코코아가 처음 인연을 맺은 마야 문명 때, 초콜릿의 향과 효용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 신의 음식으로 불렸다는 전설이 있기도 하다. 주원료의 성분배합 기준에 따라 초콜릿, 가공초콜릿, 코코아 가공품으로 분류되고 흔히 이 가운데 코코아 가공품 함량이 20% 이상인 것을 초콜릿이라고 부른다. 초콜릿은 어떻게 만들까? 초콜릿을 제조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우선 카카오 콩을 수확하여 말린 뒤, 이것들 가운데 순 카카오의 속 알갱이만을 분리하여 잘게 조각낸다. 이후에 이 조각들을 액체 상태가 될 때까지 갈아 초콜릿 리커(liquor)를 얻어낸다. 이렇게 얻은 액체를 굳혀서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가 흔히 제과점에서 볼 수 있는 무가당 초콜릿이다. 여기에 설탕, 우유 혹은 바닐라 등을 더 첨가하면 그 함량에 따라 다크 초콜릿에서 화이트 초콜릿까지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들이 탄생하며, 이후 몇 차례의 정련 과정을 통해서 보다 더 먹기 좋게 가공하여야 한다. 초콜릿 바르게 보관하기 초콜릿은 온도와 습도에 매우 민감한데, 섭씨 15도에서 17도 사이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또한 다른 음식의 향기가 배어들지 않게 하기 위해 별도로 격리하여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초콜릿 표면에 여러 형태의 블룸효과(초콜릿 표면에 흰 가루가 생기는 것)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보관용기 없이 보관될 경우에 초콜릿이 수분이 흡수하여 하얗게 변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지방과 설탕의 결정이 표면으로 올라와서 생기는 현상으로 보기에 안 좋지만 먹는 데에는 사실상 아무런 지장이 없다. 초콜릿, 제대로 알고 맛있게 먹자 사람들은 흔히 초콜릿을 먹으면 살이 찌고 당분이 많아 충치가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다이어트중인 사람들에게 초콜릿은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되는 식품으로 꼽히기도 한다. 그러나 연구보고에 따르면 식사 전 초콜릿과 같이 유분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식사의 양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또한 초콜릿의 지방 성분인 카카오버터에는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이 상승되는 작용이 없으며, 흡수되기도 어렵기 때문에 그 칼로리는 유지의 6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초콜릿을 섭취하더라도 칼로리 과다로 인한 비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또한 카카오 향은 정신을 안정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좋으며, 초콜릿의 지방성분은 사람의 체온보다 약간 낮은 온도에서 녹기 때문에 체력소모시 초콜릿을 섭취하면 피로회복의 효과 또한 크다. 김유진 명예기자(고려대)/kyjlove0720@hanmail.net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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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와 정면대결… 알레르기 원인 식품 먹어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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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와 정면대결… 알레르기 원인 식품 먹어서 치료 우리나라 내과의사가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위해 고안한 '식품 알레르기 내성 유도 치료'가 해외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알레르기클리닉 노건웅 박사는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유럽알레르기학회 산하 아토피 전문 세미나에 특별강연자로 초청돼 우유에 급성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3∼12세 어린이 3명을 대상으로 시도한 내성 유도 치료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치료법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 원인을 진단한 뒤 면역 조절제를 이용해 내성을 유도, 해당 식품을 다시 섭취해도 알레르기를 더 이상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예컨대 아토피 피부염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4형 지연성 알레르기 반응(식품 섭취 후 수시간 혹은 수일 뒤 반응)' 환자의 경우 면역 조절제인 '감마 인터페론'을 주사해 인체 면역조절 체계를 정상화시킨 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 섭취량을 매일 조금씩 늘려가는 방식으로, 7∼10일간 반복하며 내성을 키워준다. 전체 아토피 환자의 10%에 해당되는 '1형 급성 알레르기 반응(식품섭취 뒤 5∼10분내 반응)' 환자는 방식은 같지만 치료 기간이 2∼6주로 늘어난다. 1998년 이 치료법을 고안한 노 박사는 2003년 우유에 의한 '4형 지연성 알레르기 반응' 아토피 환자에 대한 내성 치료에 처음 성공, 국제 아토피피부염심포지엄(ISAD)에 보고했고 유럽 알레르기학회가 발간하는 '임상면역&알레르기학' 저널에도 발표해 큰 관심을 끌었다. 노 박사는 "알레르기 내성 유도 치료는 우유 외에 달걀, 콩(대두), 밀가루, 소·돼지·닭고기, 새우, 쌀 등 대부분의 음식에 알레르기를 가진 아토피 환자에게 모두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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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시설기준 등 세부기준 마련
글쓴이 :
관리자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시설기준 등 세부기준 마련 -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공포- 보건복지부는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사고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2007.12.13. 공포한 식품위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에 따라 신설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정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이달 21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자는 사무소, 작업장, 창고 등 보관시설과 급수시설, 운반차량을 기준에 맞게 갖춰야 하고, 식품의 구매·운반·보관·판매 등의 과정에 대한 거래내역을 2년이상 보관하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또한, 집단급식소의 보존식 보관 온도를 기존 5˚C 이하에서 영하18˚C 이하로 조정, 식중독 발생시 보관중인 식재료를 역학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원상태로 보존하도록 하여 정확한 식중독 원인 규명을 도모하도록 하였다. 한편 집단급식소에 근무하는 조리사 및 영양사는 2년마다 6시간씩 식중독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밖에 이번 시행규칙 개정령에는 2006.9.27. 개정 공포한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에 따라 특수용도식품, 식빵, 케이크류, 초콜릿류, 쨈류, 면류, 레토르트식품 및 음료류 등에 대해 영양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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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0% ˝내 몸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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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0% ˝내 몸매 싫어˝ [2008.01.21 14:37] DUMMY 직장인 10명 중 9명은 현재 몸매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002명을 대상으로 “현재 몸매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무려 91.5%가 ‘필요하다’라고 응답했다. 관리가 필요한 부위로는 ‘복부?뱃살’(50.7%)을 첫 번째로 꼽았다. 그다음으로 ‘전신’(19.5%), ‘허벅지’(13.2%), ‘얼굴’(6.5%), ‘종아리’(2.9%) 등의 순이었다. 필요한 이유로는 ‘자기만족을 위해서’가 27.3%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건강을 위해서’(26.9%), ‘외모도 경쟁력이기 때문에’(24.7%),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9.2%), ‘유행하는 예쁜(멋진)옷을 입기 위해서’(3.5%),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3.3%) 등의 의견이 있었다. 현재 몸매관리를 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41.7%가 ‘하고 있다’라고 응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46.6%, 로 남성(35.7%)보다 더 많았다. 몸매관리를 하는 방법에는(복수응답) ‘헬스, 수영 등 운동을 한다’는 의견이 51.6%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식사량을 줄인다’(43.7%), ‘계단 이용 등 활동량을 늘린다’(26.7%), ‘군것질을 줄인다’(25.7%), ‘보조식품을 먹는다’(12%) 등이 선택됐다. 몸매관리의 가장 큰 걸림돌은 ‘스트레스(업무, 인간관계 등)’(25.2%)였다. 이어 ‘운동량 부족’(25.1%), ‘의지부족’(18.4%), ‘회식, 술자리’(14.5%), ‘간식의 습관화’(4.5%) 등이 있었다. 한편, 몸매관리가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88.6%를 차지했다. 자료:사람인>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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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 보고 과자 고르세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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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 보고 과자 고르세요 앞으로 소비자들은 영양성분을 보고 과자나 음료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21일부터 과자 등의 포장에 영양성분이 반드시 표시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공포한다고 밝혔다. 개정령은 영양성분을 표시해야 하는 품목을 정했다. 이에 따라 특수용도식품, 과자류 중 식빵, 케이크류, 빵, 도넛, 건과류, 캔디류, 초콜릿류, 잼류, 면류, 레토르트식품, 음료류 등은 반드시 영양 표시를 해야 한다. 또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자는 식품의 구매에서 판매까지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거래내역을 2년 이상 보관해야 한다. 이들에겐 사무소와 작업장, 창고 등 보관시설과 급수시설, 운반차량을 기준에 맞게 갖추는 의무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조리사와 영양사는 2년마다 6시간씩 관련단체에서 식중독 예방 교육을 받아야 한다. /star@fnnews.com김한준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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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무상급식 학생 2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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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무상급식 학생 2배로 확대 내년부터 학교 우유 무상급식 대상이 기초생활수급대상자에서 차상위계층 및 도서·벽지의 학생까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럴 경우 우유 무상급식 대상 학생수는 현재 37만명에서 63만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농림부는 지난해부터 검토해 오던 학교우유급식제도 개선안을 확정하고 세부과제별로 관계부처 협의와 예산협의 등을 거쳐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유 무상급식 대상에 차상위계층 및 도서·벽지의 학생들을 포함할 경우 지원대상은 2만6000명, 예산은 123억원이 추가로 소요될 전망이다. 지난해에서는 252억원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대상 학생 37만8000명에 연간 250일분의 우유를 지원했다. 농림부는 또 중·고등학교 학생의 경우에는 백색우유 외에 국산원유를 원료로 설탕과 색소를 가미하지 않은 우유에 한해 학교여건에 따라 우유급식품목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했다. 우유급식 실태조사 결과, 일부 학생들이 백색우유를 먹지 않고 버리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개선 차원이다. 다만, 백색우유 이외의 품목으로 다양화할 경우에는 먼저 백색우유 음용을 위해 노력하고 학생.학부모.교사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토록 하며, 공급회수도 주1회 이내로 제한키로 했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도 올바른 우유 음용습관을 갖추기 위한 교사의 지도가 필요한 점을 고려해 현행대로 백색우유(원유 99%이상 강화우유 포함)만을 급식할 계획이다. 농림부는 이밖에 소규모 농어촌지역 학교에 대한 우유납품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급식물량이 적은 도시.벽지학교의 경우 급식재료납품업계와 연계하거나 인근 학교와 연대해 계약토록 유도하고 멸균유 공급도 가능토록 했다. 농림부 축산경영과 이상수 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중·고등학교의 우유 급식률이 증가하고, 우유소비층의 저변이 확대될 것”이라며 “해외에 비해 취약한 낙농산업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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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병원’ 우후죽순 늘어나는데 부모님 어디로 모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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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병원’ 우후죽순 늘어나는데 부모님 어디로 모시지? 오는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 시행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노인(요양) 병원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2007년 말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전국의 노인 병원은 공공과 민간 시설을 합쳐 총 544개. 2001년 32곳에 불과하던 것이 6년여 만에 17배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영리 추구에만 매달리지 않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병원'을 선별하는 일도 중요해졌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주부 강모(47)씨는 "욕창이 날로 심해져 노인병원에 모시기 위해 병원을 찾아 봤으나 비용과 치료의 질 등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을 찾지 못했다"면서 "저렴한 곳은 서비스가 엉망이고 제대로 된 곳은 비용이 너무 비싸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대한노인병학회 조경환(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부회장의 도움말로 노인병원을 선택할 때 고려할 점들을 알아본다. ◇제대로 된 의료·간호 서비스 제공되나=해당 질병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가가 있는지 본다. 노인들은 대부분 복합 질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질환을 아우르면서 재활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재활 치료사, 작업 치료사, 언어 치료사가 얼마나 되는지 살피고, 특수 재활 치료실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제대로 된 진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간호 서비스. 얼마 전 경기도의 한 노인병원에 입원했던 유모(78·여)씨는 "간호사가 턱없이 부족해 간병인이 간호사 대신 흡입(썩션), 구강 및 욕창 소독을 해줬고, 입원할 때 작았던 욕창 부위가 제대로 간호해 줄 사람이 없어 한달만에 두배로 커지는 경우도 봤다"고 전했다. 이 같은 불편은 해당 병원의 '간호 등급'을 알아보는 것으로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현재 노인요양 병원은 간호 등급이 6등급(4.5∼6개 병상당 간호사 1명)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 이 규정을 지키고 있는 곳은 10%에 불과하다는 조사도 있다. 이밖에 목욕, 이·미용, 발마사지 등 다양한 자원 봉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도 고려대상 1순위다. ◇환자 입맛 맞게 선택 식단제 운영하나=직원들이 출근한 뒤 제공되는 점심이나 저녁은 문제 없어도 일손 부족 등으로 아침 식사를 제때 제공하지 못하는 노인 병원도 있다. 따라서 혼자서 식사를 못하는 환자를 도와줄 수 있는 인력이 아침에 배치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환자 입맛에 맞게 '선택 식단제'를 운영하는지도 체크 사항. 환자가 삼킴 장애를 갖고 있는 경우, 다진식이나 연하곤란식 등의 선택 식단을 하루 2끼 이상 제공하고 염도를 차별화해 주는 곳이면 더욱 좋다. 아울러 생일날 해당 환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주문받아 무료 '생신상'을 제공하는 병원들도 있다. ◇큰 병원과 연계성, 편의시설, 위생관리 살펴야=요양시설 노인의 40%가 낙상 사고를 경험한다는 조사가 있다. 휠체어 로 통행하거나 보조기구 도움으로 보행할 경우 복도 벽면이나 계단에 보행 보조대가 있으면 낙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 노인은 변비가 잘 발생하므로 화장실마다 비데가 설치돼 있는지도 살핀다. 복도의 조명이 밝은지, 계단 손잡이 등이 안전하게 설계돼 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 병동에 들어섰을 때 냄새가 강하다면 위생 관리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밖에 노인 병원에서 치료하다 상태가 악화될 경우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데, 가급적 처음에 수술이나 치료를 받았던 병원과 가까이 있는 곳이 좋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급성기 치료 이후 전문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3개월 정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나 인력이 제대로 갖춰진 병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 ◇병원 선택시 살펴야할 점 - 재활의학과 전문의·치료사 있나 - 병상당 간호사 인원은 충분한가 - 식사 도우미 제대로 배치되는가 - 큰병원과 가깝고 편의시설 있나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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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후유증 피부질환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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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후유증 피부질환 ‘주의보’ [2008.01.21 13:29] DUMMY 30대 직장인 홍모씨는 최근 감기 몸살을 심하게 앓고 난 후 피부병에 시달렸다. 감기가 낫자 정강이 부위에 붉은색 반점이 생긴 것. 문제는 그 자리를 손으로 누르면 통증까지 동반된다는 것이다. 홍씨처럼 감기 후 피부병을 앓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지미안피부과 김경호 원장은 21일 “겨울 감기 후 발생한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며 “겨울은 찬바람과 건조한 공기로 피부건강이 좋지 않은 시기인데다 감기 바이러스가 면역력을 떨어뜨려 피부질환이 발생하기 쉽다”고 말했다. 감기 후 발생할 수 있는 피부질환은 결절 홍반, 장미색 비강진, 아나필락시양 자반증, 적상 건선 등이다. ■붉은색 반점 결절 홍반 주로 정강이 양쪽에 결절이 생기는 것으로 젊은 여성에게 쉽게 발견된다. 결절은 지름 1∼5cm 가량의 반점 형태로 나타나고 밝은 자주색이나 적색을 띠며 반짝거린다. 다리의 다른 부위나 엉덩이 쪽으로 번지며 드물게 얼굴까지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정강이 부분을 누르면 매우 아픈 것이 특징이다. 또 무릎 관절통이나 근육통, 발열, 부종 등 증상을 동반한다. 원인은 감기 바이러스가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염증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대개 몇 주 후면 사라지는데 결절이 있던 자리가 멍든 것처럼 보인다. 결절 홍반이 발생하면 안정을 취해야 한다. 결절이 사라지기 시작할 때까지 다리를 높게 올리고 누워서 쉬도록 한다. 붓기를 줄이기 위해 소염제나 코르티코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환자는 4∼8주 후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재발할 가능성도 높다. ■장미색 비강진 장미색 비강진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흔히 ‘피부 감기’라고 부른다. 2∼6cm 정도 나뭇잎 모양의 붉은 반점이 몸에 한 두 개 나타났다가 1∼2주일 후 저절로 없어진 뒤 다시 발생해 온몸으로 번진다. 재발할 때에는 1∼2cm 정도 작은 달걀 모양의 분홍색 반점도 동반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발생할 수 있다. 몸통과 팔, 허벅지에 잘 생기고 드물게 손이나 발, 두피에도 발생한다. 간혹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개 6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수개월이나 치료 후 재발하기도 한다. 예방법은 외출 뒤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면된다. 심한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목욕할 때 자극을 주면 번질 수 있으므로 가벼운 샤워만 하는 것이 좋다. 흉터가 잘 생기지 않지만 피부가 짙은 사람일수록 검은 반점이 오래갈 수 있다. 치료할 때 연고 처방이 많지만 가려운 증상이 있으면 복용약도 함께 처방한다.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하거나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바르기도 한다. 또 자외선 B를 이용한 광선치료도 병행한다. ■아나필락시양 자반증 아나필락시양 자반증은 혈관에 염증이 생겨 다리에 자반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감기를 앓은 후 중력에 의해 피가 몰리는 다리에 집중되며 고춧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출혈성 반점이 양쪽 다리에 대칭적으로 생기는 게 특징이다. 주로 10세 이하 아이에게 발병한다. 여아보다 남아에게 2배 정도 많이 나타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감기에 걸린 이후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감기와 연관성이 거론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2주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진다. 하지만 전신증상과 함께 복통이나 관절통 증세를 동반한다. 심하면 위장관 출혈을 일으켜 극심한 복통을 유발한다. 치료를 받으면 수주 내에 사라진다. 주로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로 치료하며 복통의 경감, 관절통 완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은백색 반점 적상 건선 적상 건선은 지름 2∼5mm 정도의 작은 물방울 크기의 반점이 온몸으로 빠르게 퍼지는 질환이다. 은백색 비늘로 덮여 있으며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층에서 발생한다. 감기 후 2∼3주 내에 발생하기 시작해 서서히 전신으로 번진다. 일부에서 건선으로 진행될 수 있다. 심하지 않으면 스테로이드 연고와 비타민 D연고를 바르면 낫는다. 치료부위가 넓다면 광선 치료나 약을 복용한다. /pompom@fnnews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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