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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납품기록서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 납품기록서 [서울시중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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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8년 학교급식 기본운영 계획
글쓴이 :
관리자
2008.02.19
2008년 학교급식 기본운영 계획 Ⅰ.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Ⅱ. 학교급식 위생 안전성 확보 Ⅲ.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Ⅳ.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 관리 Ⅴ. 학교 급식비 지원 및 관리 Ⅵ. 학교 급식 운영 관리 Ⅶ. 위탁 급식 학교 관리 Ⅷ. 참고사항 및 행정사항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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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수 열쇠, 小食보다 균형食에 있지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2.19
“장수 열쇠, 小食보다 균형食에 있지요” 이광범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 美국립과학원 회보에 논문 게재 “장수하는 데는 음식을 적게 먹는 것보다 균형적인 영양 섭취가 더욱 중요합니다.”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이광범(36) 교수는 18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초파리를 이용한 실험 결과 섭취한 총열량보다는 섭취한 먹이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율이 수명과 산란 등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가운데 시드니대 스티븐 심스 박사팀과 공동 연구한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과거 초파리와 생쥐 등의 연구를 통해 소식(小食)이 장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학계의 기존 상식을 일정 부분 수정한 것으로, 실제 장수에는 영양 섭취 비율이 이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낸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의 연구팀은 초파리 1800마리에게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비율이 다른 7가지 먹이를 주면서 초파리가 섭취한 영양분과 열량을 측정하고 이들의 생존기간과 일생 동안 낳은 알의 수, 하루 동안 낳은 알 수 등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이 교수는 “연구 결과 초파리의 수명연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기존 연구처럼 열량을 적게 섭취하는 ‘소식’이 아니라 섭취한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초파리 수명은 35~40일 수준이지만 연구에서는 섭취한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에 따라 생존기간이 달라졌다. 단백질, 탄수화물의 비율이 1대2인 경우 생존기간이 평균 26일이었으나 1대4인 경우 36일, 1대16인 경우 57일까지 늘어났다. 반면 번식능력은 단백질 섭취량이 많을수록 증가해 탄수화물과의 비율이 1대16인 초파리들이 하루에 낳은 알 수는 평균 2.7개지만 1대4일 경우 4.6개, 1대2에서는 5개로 늘어났다. 또 초파리들이 일생 동안 낳은 알의 수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이 1대4인 경우가 평균 93.2개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이 비율은 초파리에게 다른 여러 먹이를 자유롭게 고르도록 한 연구에서도 주로 선택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곧 적절한 음식물 섭취가 건강한 노화에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수명연장, 비만치료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초파리의 경우 탄수화물, 애벌레는 단백질의 비율이 중요하듯 개체마다 영양조건이 다른 만큼 이후 지속적인 연구로 사람에게 적합한 영양조건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문화일보] =================================================================== 소식 보다 균형잡힌 영양 장수에 더 큰 영향 끼친다 소식(小食)을 하면 오래 산다는 학계의 기존 상식과 달리 소식보다는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장수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이광범 교수는 호주 시드니대 스티븐 심슨 박사와 함께 초파리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섭취한 총 열량보다는 섭취한 먹이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율이 수명 연장과 산란 등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초파리 1008마리에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이 다른 7가지 먹이를 주고 영양분 열량, 생존 기간, 낳은 알의 수 등을 조사했다. 일반적으로 초파리 수명은 35∼40일. 하지만 총 섭취 열량보다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이 1대 2인 초파리는 평균 수명이 26일에 불과했으나 1대 4인 초파리는 36일, 1대 16인 초파리는 57일이었다. 번식 능력은 다소 달랐다. 초파리들이 일생 동안 낳은 알 수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이 1대 4인 경우가 평균 93.2개로 가장 많았다. 초파리들은 다른 여러 먹이를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했을 때에도 이 비율이 주로 1대 4인 먹이를 선택했다. 이는 자손 수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교수는 "적절한 음식물 섭취가 건강한 노화에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준 것"이라며 "초파리에겐 탄수화물 비율이 중요하듯 인간에게 맞는 적정 영양조건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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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청소년 살빼도 골밀도 높아져
글쓴이 :
관리자
비만청소년 살빼도 골밀도 높아져 골절예방 위해 체중감량, 균형감각 향상해야 비만 청소년이 보통 체형의 청소년보다 뼈가 튼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필라델피아 소아병원 니콜라스 스텔러 박사팀은 집중적인 체중감량 프로그램에 참가한 비만 청소년 62명의 감량 과정과 그들의 골밀도를 분석한 결과, 비만 청소년의 체중은 가벼워져도 골밀도는 계속적으로 증가했다고 ‘비만학지(Journal Obesity)’ 2월호에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비만 청소년의 골밀도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도 계속 높아져 마른 체형의 일반 청소년보다도 높은 수준의 골밀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텔러 박사는 “성인의 경우 살을 빼면 골밀도가 낮아지는데 비만 청소년은 오히려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대한골다공증학회 오한진 총무이사(관동대 의대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성인과 청소년 모두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골밀도가 높다”며 “뚱뚱한 사람일수록 여성 호르몬 분비가 많아서 뼈 생성과 보존이 잘 된다는 가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인 중에서도 뚱뚱한 사람은 골다공증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박사팀은 비만 청소년의 골절 위험이 높다고 알려진 것은 뼈 건강과 무관하게 비만 청소년의 균형 감각이 떨어지거나 무딘 행동 탓이라고 지적했다. 비만 청소년이 넘어지면서 발생하는 골절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중감량이 중요하다. 오한진 교수는 “기름기가 많은 육류 섭취는 피하고, 과당이 높은 과일은 적당하게 먹는 것이 비만 청소년의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은 식사 후 20분이 지나야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갖기 때문에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먹는 속도와 포만감을 함께 느껴 소식을 할 수가 있다”며 천천히 먹는 습관을 강조했다. [코메디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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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월대보름 음식에 숨겨진 '건강 비밀'
글쓴이 :
관리자
2008.02.18
제목 없음 정월대보름 음식에 숨겨진 '건강 비밀' 가족의 한 해 건강을 빌고 액운을 막기 위해 다양한 세시 풍속이 펼쳐지는 정월대보름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다른 명절과 달리 음식과 관련된 풍속이 유독 많은 정월대보름엔 음식으로 다복과 행운을 빌었다. 부스럼이나 종기가 나지 말라는 의미에서 호두, 은행, 잣, 땅콩 등 부럼을 깨물어 먹기도 하고, 웃어른께 한 해 귀가 밝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데우지 않은 청주를 대접하기도 했다. 또 붉은색이 악귀를 쫓는다고 믿었던 선조들은 정월대보름 전날 붉은 팥으로 팥죽을 쑤어 먹기도 했다. 비만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정월대보름 음식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훌륭한 웰빙 음식이다. 묵은 나물과 오곡밥 등 겨우내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식단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정월대보름 음식에 숨겨진 '건강 지킴이' 비결을 살펴보자.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오곡밥 백미와 달리 도정이 덜 됐거나 안 된 곡류를 섞어 짓는 오곡밥은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한 영양식으로 손꼽힌다. 특히 찹쌀은 성질이 따뜻해 소화기능을 돕고 구토와 설사를 멎게 하는 효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차조 역시 위의 열을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곡류로 유명하다. 콩과 팥에 부족한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수수도 몸의 습한 기운을 없애주고 열을 내리게 한다. ◆묵은 나물 묵은 나물은 생채소보다 식이섬유가 훨씬 많아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대보름 상에 오르는 가지, 시래기, 곰취, 박나물 등 가을에 말려두었던 나물을 삶아 기름에 살짝 볶아 먹으면 그 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는 풍속도 이어지고 있다. ◆부럼 정월대보름 아침 호두와 땅콩 등 부럼을 제 나이 숫자대로 깨물어 먹으면 한 해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고 치아가 튼튼해진다고 한다. 실제 견과류에 든 나이아신 등은 피부 건강에 이로운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호두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아 뼈 건강에 좋다. 땅콩 역시 비타민 E가 많아 하루 열 개만 먹어도 하루 소요량이 채워진다. 또 부럼은 협심증 발병률을 낮춰준다는 미국심장학회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정월대보름 음식 만들기 3일 앞으로 다가온 정월대보름 음식을 만들어보자. 다복과 무사 기원을 비는 세시 풍속을 즐기면서 웰빙 건강족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정월대보름 음식으로 멋진 식탁을 차릴 수 있다. 약식과 오곡밥, 묵은 나물 만드는 법을 알아봤다. ◆약식 ▷재료=찹쌀 5컵, 황설탕 1컵, 참기름 6큰술, 간장 8큰술, 대추내림 3큰술, 밤 10개, 대추 15개, 꿀·계핏가루 약간씩, 잣 1큰술. ▷만드는 방법 1. 찹쌀은 씻어 5시간 이상 불린 후 찜통에 면보를 깔아 40분 정도 무르게 찐다. 2. 대추와 대추씨에 물을 붓고 중간불에 푹 고아 체에 걸러 대추내림을 만든다. 3. 밤은 속껍질까지 벗겨 4~6등분한다. 대추는 씨를 발라 3, 4조각 썬다. 잣은 고깔을 떼 낸다. 4. 찐 찹쌀이 뜨거울 때 황설탕을 넣어 고루 섞는다. 5. 황설탕을 섞은 밥에 참기름, 간장, 계핏가루, 대추내림을 순서대로 섞어 맛과 색을 낸다. 6. 밤, 대추를 넣은 후 2시간 이상 상온에 둬 맛이 들게 한다. 7. 찜통에 면보를 깔고 1시간 정도 찐 후 모양을 낸다. ◆오곡밥 ▷재료=찹쌀 2컵, 멥쌀 1컵, 팥 1/2컵, 밤콩 또는 검은콩 1/2컵, 수수 1/2컵, 차조 1/2컵, 소금 1/2큰술, 밥풀 4컵. ▷만드는 방법 1. 찹쌀과 멥쌀을 30분 정도 불린다 2. 팥은 물을 부어 끓인 후 끓어오르는 물은 따라버리고 다시 3컵 정도의 물을 부어 팥알이 터지지 않을 정도로 삶아 건진다. 팥물은 따로 받아둔다. 3. 콩은 물에 불린다. 수수는 대껴서 씻은 다음 담가 붉은 물을 우려낸다. 차조는 씻어 건진다. 4. 멥쌀, 찹쌀, 삶은 팥과 불린 콩, 수수를 합해 소금을 넣어 잘 섞은 다음 밥물을 부어 끓인다. 5. 밥이 끓어오르면 위에 차조를 얹고 중불로 줄인다. 6. 쌀알이 익어 퍼지면 불을 아주 약하게 하여 뜸을 들인 다음 위 아래를 잘 섞어 밥그릇에 푼다. ◆묵은 나물 ▷재료=취나물 재료는 취 불린 것 200g, 식용유 약간, 물 2큰술, 깨소금 약간,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 술. 고구마순나물 재료는 고구마순 불린 것 200g, 물 2큰술, 깨소금, 식용유 약간,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2작은 술. ▷만드는 방법 1. 취 불린 것을 꼭 짜서 갖은 양념한다. 2. 팬에 양념한 취를 넣고 볶는다. 기름 맛이 배면 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부드럽게 한다. 깨소금을 넣고 버무려 마무리한다. 3. 고구마순나물 만들기도 위와 똑 같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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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속설 올바로 알기
글쓴이 :
관리자
건강속설 올바로 알기 흡연이 요통 유발(O) 요통에는 수영이 최고(X) ▶살찐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요통이 더 잘 생긴다? =‘그렇다.’ 척추는 체중의 60%를 지탱한다. 살이 쪘다고 척추까지 튼튼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척추가 감당해야 할 무게만 증가할 뿐이다. 이 때문에 비만인 사람의 90%가 요통을 겪고 있을 정도다. 척추가 무거운 체중을 장기간 지탱하게 되면 디스크(추간판)와 후 관절이 한꺼번에 망가질 수 있다. 부른 배를 떠받치기 위해 상체를 뒤로 젖히게 되면서 허리 굴곡도 심해진다. ▶뚱뚱한 사람이 살을 빼면 허리 통증이 줄어든다? =‘전혀 그렇지 않다.’ 몸무게를 줄인다고 해서 허리 통증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뚱뚱한 사람의 경우 이미 허리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손상된 상태기 때문에 살을 빼도 허리 통증은 그대로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허리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과 함께 몸무게를 줄이면 허리와 관절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담배는 요통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그렇다.’ 흡연은 기관지를 자극해 만성적인 기침을 유발한다. 반복적인 기침은 복부와 추간판 내부 압력을 갑자기 증가시켜 허리에 직접적이고 강한 부담을 준다.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경우 추간판 파열이 일어날 수 있다. 척추 뼈의 혈액 순환에도 장애가 생긴다. 추간판은 척추 뼈의 혈액에서 영양분을 취하는데, 이 때문에 자연히 추간판의 퇴행이 빨리 진행돼 요통을 일으키게 한다. ▶심장이 안 좋으면 발목이 붓는다? =‘그럴 수 있다.’ 심장이 나빠지면 혈관의 탄력이 떨어지고, 신체의 혈액순환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좌심실의 수축기능도 떨어져 온몸의 혈액순환이 저하된다. 이로 인해 혈액 흐름이 심장 부분이 아닌 발쪽으로 역류하게 된다. 이때 역류한 피는 아래쪽에서 올라오던 피와 만나 소용돌이를 형성해 정맥 내 압력을 증가시킨다. 이로 인해 발목이 부풀고 붓는 것이다. ▶요통에는 수영이 최고? =‘꼭 그렇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수영은 다리와 허리에 체중이 실리지 않아 요통 치료에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수영법에 따라 득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다. 대개 평영보다는 자유형이 허리에 부담을 덜 준다. 그러나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이나 임산부 등에게는 자유형이 좋지 않다. 임산부에게는 배영이 비교적 부담이 덜하다. 도움말:강승범 현대유비스병원 척추센터 과장>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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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0% “나는 비만”
글쓴이 :
관리자
직장인 60% “나는 비만”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비만율이 가장 낮지만 직장인들의 심리적인 비만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생명과학이 30~50대 사원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자신이 비만에 해당한다는 응답자가 60%를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조사결과 지난 1년 동안 체중이 증가했다는 대답은 77%였으며 이 가운데 3㎏ 이상 증가했다는 응답자도 31%나 됐다. 우리나라 전체 비만율은 3.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사무직 직장인들의 ‘심리적인 비만’은 실제 비만도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전체 응답자 중 83%가 복부비만을 심장병은 물론 뇌졸중을 유발시키는 ‘심각한 질환’이라고 답해 복부비만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을 탈출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65%가 ‘운동’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식이요법’ 18.7%, ‘전문적인 비만 치료’ 14.4% 순으로 조사됐다.박선호기자 shpark@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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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아시아 급증…더 이상 서구형 암 아니야
글쓴이 :
관리자
유방암 아시아 급증…더 이상 서구형 암 아니야 이른바 서구인의 암으로 분류되던 유방암과 대장암이 최근 들어 일본과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급증하고 있어서 일반인의 관심이 높다. 국제암연구기구의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00만명의 새로운 암 환자가 발생되고 있지만 국가 간에 차이가 매우 커서 아시아권 소재 국가의 유방암-대장암 발생률은 서양인의 발생률에 비해 20~40% 정도이다. 그러나 이들 나라에서 유방암과 대장암의 발생이 현 상태로 머물러 있지 않다는 데 문제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5년에 비해 2001년 여성 유방암의 발생은 1.66배 증가했으며, 대장암은 남자에서는 1.55배, 그리고 여성에서는 1.47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로 무서운 속도로 이들 두가지 암의 발생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감지해야 한다. 이러한 증가 양상은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도 공통적이어서 향후 이들 동양 삼국의 국민보건상 중차대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 명확하다. 왜 이런 현상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게 된 것일까? 질병의 전체적인 발생이 증가한다는 것은 해당 인구집단 내에 그 질병의 원인이 존재하고 있으며, 더구나 그 원인이 질병 발생에 유리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유방암과 대장암은 서로 다른 병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암의 발생에는 고 지방식 혹은 야채·과일로 대변되는 식습관과 육체적 활동량, 체지방 및 비만, 음주습관, 당뇨, 그리고 유전적 소인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방암의 발생에는 여성의 생식에 필요한 여성 호르몬이 관여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2003년 10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있던 아·태암예방학회 주관의 심포지엄에는 아시아 각국의 관련 전문가가 모여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유방암과 대장암의 향후 질병 부담에 인식을 같이하였고, 이러한 현상의 공통 인자를 찾고 질병을 예방하는 각국의 전략을 공유하고자 하는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유방암과 대장암은 이제 한·중·일 삼국의 문제가 아니라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와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는 물론 인도나 이란, 터키와 같은 중동 지역에서도 이미 주요 암으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 유근영 국립암센터 www.ncc.re.kr 〉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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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푸드 등 ‘다이어트의 추억’
글쓴이 :
관리자
2008.02.18
제목 없음 황제원푸드 등 ‘다이어트의 추억’ 뉴시스 황제원푸드 등 ‘다이어트의 추억’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어느 새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웰빙과 함께 다이어트 광풍이 불어 닥치기 시작했다. 다이어트는 비만의 심각성과 함께 더욱 관심을 받게 된 것도 사실이지만 외모 지향주의로 좀 더 날씬하게 좀 더 멋지고 예쁘게 보이고 싶어 유행된 것도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때문일까. 비만에 따른 문제제기, 건강 지키기에 앞서 당장 몇 킬로그램을 빼는데 급급한 나머지 참으로 많은 다이어트들이 등장했고 사랑받았으며 또 잊혀져 갔다. 특히 이름마저 황홀한 황제 다이어트를 포함한 원푸드 다이어트는 다이어트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표주자. 그러나 인간사 권력이 그렇듯 이들의 시대도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들의 시대가 지났음에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있다. 열풍이 불면 그 피해자들이 남는 법. 실패한 다이어트의 추억을 되짚어보는 것도 반복되는 실패를 피하기 위한 지혜가 아닐까.◇ 원푸드 다이어트 왜 사라졌을까다이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다이어트는 황제 다이어트 등을 포함한 원푸드 다이어트다.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이 식사 조절이고 크게 부담이 되거나 운동보다 덜 힘들 것이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한 가지 음식만을 70% 이상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방법이 쉽고 단기간에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는 이유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이후 단점이 부각되면서 이제는 권유되지 않고 있다.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불균형한 영양섭취로 인해 영양실조, 탈수현상, 요요현상 등의 부작을 초래하므로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더라도 1주 이상은 지속하면 위험하다”고 조언한다.특히 꿀, 분유 등의 고탄수화물 식이를 2주 이상 지속할 경우 단백질 등의 영양소 결핍이 초래돼 근육이 소실될 수 있다는 충고다.무엇보다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황제 다이어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황제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는 극도로 제한하고 고기를 통한 고지방, 고단백 섭취만을 강조했다. 이로 인해 당질 공급을 막아 저혈당 상태를 유발해 인슐린 분비를 감소시키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해 체중감소를 유발한다는 것. 또한 저혈당으로 인한 체 구성 단백질이 당으로 전환돼 소모되는 것을 고기 섭취를 통한 단백질 공급으로 보충해 기초대사량 저하를 방지한다는 논리이다. 그렇지만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비만체형클리닉 정원석 교수는 “유리지방산을 증가시켜 케톤체를 형성시키기 때문에 나타나는 케톤증 등의 부작용으로 탈수와 전해질 손실 및 이로 인한 어지러움, 기립성 저혈압, 피로, 구취, 혈청 요산의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뿐만 아니라 육류 섭취량이 늘면서 포화지방산 증가로 인한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고 탄수화물 섭취의 감소로 뇌의 세로토닌이라고 하는 신경전달물질 분비가 저하돼 우울증에 걸리기 쉬워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이와 함께 근래에 유행한 빨대 다이어트도 복근 운동과 교감신경계의 활성으로 대사기능을 증가시켜 체중 특히 뱃살을 줄인다는 이론이지만 실제로 전문의들은 유산소 운동이 아닌 만큼 뱃살이 빠진다는 것에는 매우 회의적이다. ◇ 다이어트, 정석이 가장 빠른 길현재도 검증되지 않은 다이어트들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지만 이 또한 요요현상이나 다른 부작용 등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따라서 전문의들은 다이어트의 정식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조언한다. 즉 어떤 한 가지 방법만이 아니라 운동, 식이조절 등을 통해 전반적인 영양과 균형을 잡으면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다이어트라는 것.무엇보다 식이요법은 마치 옷의 유행처럼 등장했다가 사라져 갈 정도이지만 건강에 직결되는 사항이니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정원석 교수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완전한 채식, 완전한 육식 등 한쪽으로 치우친 방법들 보다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하루 필요한 양만을 편식하지 않고 고르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능하면 가공한 음식 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식재료를 섭취해 몸에 유익한 영양소들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더불어 전문의들은 체중감량은 비만한 사람이라도 10%정도만 감소하더라도 건강에 상당한 효과를 보기 때문에 현재 체중의 10%감량을 목표로 2주일에 1kg정도의 감량이 적당하다며 이 정도를 감량하려면 음식섭취량을 하루 250kcal씩 줄이고 매일 걷기 30분이나 조깅 20분 등의 운동을 통해 250kcal를 소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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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농산물 값… 애그플레이션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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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제목 없음 치솟는 농산물 값… 애그플레이션 '경고등'김밥피자서 붕어빵까지 '도미노' 지난해 연말부터 들썩이기 시작한 농산물 값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밀과 쌀 등 곡물가격 뿐만 아니라 감자, 배추, 시금치, 부추 등 채소 값도 한 달 사이 부쩍 뛰었다. 농산물값 상승이 외식물가는 물론 각종 서민 생활필수품의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문제의 심각성을 키우고 있다. 김밥, 과자, 피자, 심지어 붕어빵 가격까지 덩달아 뛰면서 서민들의 장바구니가 무거워지고 있다. 현실화 되는 '애그플레이션' 연초에 농산물발 인플레이션을 일컫는 애그플레이션(agflation)이 언급되기 시작할 때만 해도 말 지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호들갑 쯤으로 치부됐었다. 시간이 지나면 물가가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대가 우려로 바뀌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18일 농수산물유통공사(aT) 부산울산지사에 따르면 지난 주말(15일) 기준으로 쌀(20㎏)의 도매가격은 3만9천800원으로 지난달의 3만9천360원보다 6.2% 상승했고, 감자(20㎏)는 3만1천200원으로 지난달보다 무려 24.0% 올랐다. 또 시금치(4㎏)는 지난달보다 24.3% 증가한 8천400원에 팔리고 있으며 상추(4㎏)는 1.7% 상승한 8천원을 기록했다. 당근(20㎏)의 경우 2만1천600원으로 지난달보다 14.4% 올랐으며 풋고추(10㎏)도 지난달보다 4.9% 상승했다. 특히 부추(1㎏)는 4천760원으로 1개월 전보다 18.9% 증가했다. 지난해 2배 가량 뛰었던 국제 밀과 콩 값은 올 들어서도 10% 이상 오르는 등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밀가루와 옥수수 값은 세계적 작황부진으로 연말까지 지금보다 각각 30%, 15%가량 더 오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농산물 소매 가격은 더 큰 폭으로 상승 추세에 있다. 부산의 농산물 대표 시장인 부전시장에서 시금치 한 단은 2천~2천500원에 팔리는데 지난달에 비해 평균 300원 정도 올랐다. 또 풋고추는 1㎏에 1만1천~1만2천원 선에서 판매돼 지난달보다 약 30% 올랐으며 당근, 부추도 각각 1천원, 500원이 올랐다. 대형마트도 물가상승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달 1통에 1천980원에 팔던 배추를 불과 한 달만에 2천280원으로 300원 더 올렸다. 고공행진을 벌이던 계란(30알)값도 한 달 만에 다시 100원이 올라 4천450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천850원하던 것에 비하면 무려 600원이나 오른 것이다. 직격탄 맞은 장바구니 물가 농산물값 급등은 곧바로 식음료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높아진 식재료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음식값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부전시장 일대 식당들은 이달 초부터 일제히 음식 값을 올렸다. 실제로 부전시장 내 A한식당은 상인들이 자주 애용하는 된장찌개 정식과 순두부 전골 등 15가지 메뉴의 가격을 일제히 500원씩 올렸다. 계란, 당근 등 주요 재료 값이 오른 김밥집도 1줄에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올린 집이 잇따르고 있다. 부산 금정구 구서동 S분식점 업주는 주변 식당들 모두 최근 500원~1천원씩 음식 값을 올리고 있다. 식재료값이 너무 뛰어 추가 상승도 불가피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밀가루값 인상에 직격탄을 맞은 곳은 중국집과 피자 가게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B중국집은 이달초 자장면 가격을 3년 만에 4천원에서 4천500원으로 올렸다. 자장면이 대중음식이라는 점 때문에 가격을 올리는데 주저할 수밖에 없었지만 인상된 밀가루 가격을 감당키가 어려웠다는 것이 음식점 주인의 말이다. 시내 변두리 음식점 자장면은 3천500원에서 4천원, 짬뽕, 울면, 우동 등은 4천원에서 4천5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업주들은 밀가루가격 인상에 각종 야채가격도 평균 20%정도 올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아이들의 식사대용식으로 자리 잡은 피자가격도 오름세를 타긴 마찬가지. 한국피자헛과 미스터피자 등이 지난해 말 불고기 피자등 대표 메뉴가격을 1천~2천원씩 올린데 이어 동네 피자집들도 가격 인상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이달 초부터 1천~2천원씩 가격을 올리고 있다. 붕어빵 값도 올랐다. 부산 영도구 동삼동 H아파트 앞 붕어빵 가게는 1천원에 4개 주던 것을 3개로 줄였다. 장바구니 물가 상승은 곧바로 서민들의 지갑을 압박하고 있다. 한국은행 부산은행은 최근 소비 지출을 줄였다는 가구 중 37%가 외식비를, 16%가 식료품비를 줄였다고 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진국김 형 기자 moon@busanilbo.com 애그플레이션은 농업(agriculture)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일반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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