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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검출 냉장 고등어 국내 수입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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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검출 냉장 고등어 국내 수입안돼 식약청, 살충제 만두, 고등어 관련 설명자료 배포 농약만두 제조사 제품 국내 유통되나 검사결과 안전 일본에서 수입한 중국산 냉동만두와 냉동고등어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는 외신과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문제의 회사제품은 국내에 수입된 실적이 없다고 20일 밝혔다. 외신은 최근 일본에 수입된 중국 천양식품의 만두제품과 산동 인목식품의 고기만두에서 살충제 성분인 '메타미도포스', 위해시우왕수산식품유한공사와 위해금림수산유한공사의 냉동고등어에서는 역시 살충제 성분인 '디크로보스' 성분이 각각 검출됐다고 보도했었다. 이에대해 식약청은 일본에서 검출된 천양식품의 고기만두는 국내에 수입되지 않고 있으며 산동인목식품에서 수입돼 유통되고 있는 2개 제품을 각 5건씩 검사한 결과 문제의 성분을 검출치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식약청은 냉동고등어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제조회사의 제품도 국내에 수입실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이에따라 국내에 수입실적이 있는 산동인목식품의 제품에 대해서는 긴금 수거 검사를 실시하고 고등어제품 등 수입단계의 수산물 가공품에 대한 농약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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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학교급식 식중독 대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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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학교급식 식중독 대책협의회 개최 부산지방식약청은 20일 2088년도 식중독예방관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청 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남도 교육청 관계자, 급식협회장 및 관련단체장 등이 참석해 "학교급식 식중독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기관별 식중독예방 및 점검계획 등을 사전에 협의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해 위생관리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날 회의에서는 △신학기 개학에 앞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소 점검계획 △지난해 식중독사고 다발 장소인 횟집 등에 대한 특별관리 방안모색 △아동급식, 유치원, 사회복지급식시설 등에 대한 시?도 교육청과의 합동단속 실시방안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신설에 따른 신고내용 홍보방안 등에 대해 협의회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식약청 식품감시팀(팀장 지영애)은 “집단급식소에 제공되는 식품의 위생관리 강화 목적으로 최근에 식품위생법시행령 개정에 따른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신설에 따라 학교급식소 등 집단급식소에 식재료를 유통하는 업소 등을 대상으로 시설기준에 따른 시설을 갖추어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영업식고를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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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학교 식중독 확산방지를 위한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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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식중독 확산방지를 위한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운영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정보화지원팀 등록일 2008.02.20 팀장 손문기/김영남 전화번호 385-3322/380-1585 사무관/연구관 김종수/김진 전화번호 □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교육인적자원부는 학교에서 식중독 환자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다른 학교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학교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 (Early Warning System)』을 구축하고 2008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조기경보시스템은 학교급식을 실시하는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교육인적자원부가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 전국의 학교와 급식관련 업체현황을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특정 학교의 식중독 사고가 여러 지역의 다수 학교에 동시 다발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 동 경보시스템은 식중독이 발생한 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 현황과 해당업체가 다른 학교로의 납품현황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게 하여, 식중독 발생 원인에 대한 관련기관의 신속한 초기대응을 용이하게 하고, - 식중독 확산 가능성이 있는 학교에 대하여 식중독 주의경보를 전파하여 해당학교로 하여금 식재료 검수 및 조리온도 관리강화 등의 예방 조치를 미리 실시하게 함으로써 학교 식중독 사고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이다. ○ 동 경보시스템은 식약청 전자민원사이트에 구축되며 전국의 학교에 ID 등 접속 권한을 부여하여 수시로 거래하는 식재료 공급업체나 위탁급식업체 현황 업데이트를 용이하게 하며, - 인근 학교에서의 식중독 발생 현황과 관련 식재료 공급업체 등의 인.허가, 행정처분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교육인적자원부는 금번 학교 식중독 조기 경보 시스템 도입을 통하여 여러 지역의 학교로 식중독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여 학생들의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각급 학교의 학교장 등 관계자에게 조기경보시스템의 적극적인 활용과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교육인적자원부는 동 시스템 운영의 활성화를 위하여 학교 이용자의 편의성 등 기술적인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고, 지리정보시스템(Geographical Information System) 및 교육행정정보시스템(National Education Information System)의 식재료 정보와 연계성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교육부, 질병관리본부, 복지부, 해수부, 국방부, 16개 시.도 등 34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합동으로 운영하는 『범정부식중독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007년도 식중독 발생동향을 분석하고, 2008년 중점 추진 방향과 대책을 논의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별첨 : 학교 식중독 조기경보 시스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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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에 영향 미치는 노화와 관련된 생리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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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노화와 영양 - 영양에 영향 미치는 노화와 관련된 생리적 요인 # 노화와 생리학적인 변화 및 영양과 관련되는 결과 [영양치료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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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지방식단 간질환자 뇌신경 재생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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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高지방식단 간질환자 뇌신경 재생애 효과" 2008-02-19 작성자 관리자 조회 1 이메일 高지방식단 간질환자 뇌신경 재생애 효과" 국내 의료진이 고지방 식단이 간질환자의 뇌신경세포를 재생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제대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동욱 교수팀은 동물실험 결과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인 '케톤생성 식이요법'이 간질로 손상된 뇌신경세포 재생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김 교수팀의 연구는 간질 분야 국제학술지 '간질 연구' 최신호에 발표됐다. 김 교수팀은 간질환자가 케톤생성 식이요법을 적용하거나 단식으로 체내 케톤 수치가 높아졌을 때 간질발작 증상이 개선된다는 데 착안해 간질을 유도한 생쥐에게 케톤생성 식이와 일반 식이를 공급했다. 실험 결과 케톤생성 식이요법이 일반 식이에 비해 신경세포의 재생량이 약 45% 정도 더 높게 나타났다. 과거에는 손상된 뇌세포는 재생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근래들어 손상된 후 소량이지만 재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교수는 "케톤생성 식이요법은 미국에서 개발돼 현재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어떻게 효과를 나타내는지 원리는 알려져 있지 않았다"며 "이번 연구는 케톤생성 식이요법이 뇌세포 재생을 돕는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케톤생성 식이요법은 약물치료만으로 잘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간질환자에게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케톤생성 식이요법은 총열양을 5라고 가정했을 때 지방과 지방외 다른 영양소로부터 공급하는 열량의 비를 4대1로 구성하는 식사요법으로 영양소별로 고지방, 저탄수화물, 적정 단백질로 이뤄진다. 케톤생성 식이요법을 따를 경우 영양 불균형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각종 비타민과 칼슘 등 무기질을 보충 섭취해야 하며 또한 전문의사의 지도와 감독 하에 실시해야 한다고 김 교수는 조언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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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풍부한 식탁 ‘매 끼니가 곧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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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웰빙건강](38) 해조류 풍부한 식탁 ‘매 끼니가 곧 보양식’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노화현상은 반드시 나이에 비례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유전적 요인이나 생활 환경적인 요인(영양, 운동, 환경오염 등) 등에 의해 노화속도에는 큰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최근 화제가 된 밥상이 있다. 바로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의 식단이다. 최고의 운동선수답게 귀한 보양식이나 보약이 나올 거라 생각했지만 요리연구가인 아내의 현명한 밥상은 바로 해산물을 듬뿍 넣어 끓여낸 된장국과 청국장이다. 그리고 특히 주목된 요리는 색깔에 먼저 반하는 초록색 국, 너무나도 부드러운 맛과 바다 내음에 또다시 반하는 바로 매생이국이었다. 완전 무공해 해조류 매생이국은 속을 편안하게 하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칼로리가 거의 없는 알칼리성 식품이라 운동선수나 수험생들에게는 그저 그만인 식품이다. 또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동의보감 등의 의서에도 귀한 생약으로 등록되어 있다. 김은 정월 대보름에 밥을 싸서 먹으면 눈이 맑아진다고 할 만큼 비타민 A가 풍부하다. 이처럼 바다의 채소라 불리는 해조류는 일반 채소류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더욱 풍부한 훌륭한 식품이다. 해조류는 바다에서 생육하는 식물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천혜의 땅이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바다에는 수많은 보약이 생육하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겨울 해조류는 긴 여름과 가으내 햇빛, 바다 속 영양분을 듬뿍 받아 충분히 자라고 있다. 이러한 바다보약인 수많은 해조식물들은 칼슘, 칼륨 등의 각종 미네랄이 많으며 이러한 미네랄은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몸의 저항력 또한 높여준다. 여기에 각종 비타민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채소류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식이섬유 또한 함유되어 있으니 현대인이 원하는 보약 중의 보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뿐인가. 늘 강조하는 말이지만 해조류의 알긴산은 환경오염으로부터의 장내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며 장의 연동운동까지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시계나 달력을 아무리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아도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몸으로 무엇을 하고, 몸 안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노화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는 70% 이상이 식단과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식단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자. 미역 및 다시마 초무침처럼 소박하고, 해조냄새 정겨운 정갈한 구이김에 약간의 욕심을 부린 매생이국 정도라면 값비싼 보약에 버금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가족 건강을 위해 다양한 해조반찬과 상큼한 봄나물로 식욕을 높여주고, 피로나 스트레스 등을 날려주는 건강식단프로젝트를 봄과 함께 시작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 해양바이오기업 ‘엔존’ 김영진 대표 www.nzoneworld.com 〉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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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치우지지 말라'..성경에 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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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치우지지 말라'..성경에 16번 '배영덕 교수의 자~알 죽는법' 명절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누구나 조금씩은 명절 증후군을 경험했을 것이다. 명절이 마냥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명절 전에는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들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명절을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을 것이다. TV나 신문에서는 명절에 오랜만에 가족, 친지를 만나니까 즐거울 것이라 말하지만 실상 평상시에 하지않던 일, 없었던 일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즐겁든, 우울하든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다. 스트레스가 일상에서 다양한 의미를 가지지만, 좋은 의미의 스트레스도 있기에 피할 일만은 아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정신적인 것으로만 생각하지만 사실 신체의 각 부위도 스트레스를 느낀다. 일정한 부위에 계속적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계속 외부에서 충격이 가거나 힘이 가해지면 스트레스의 정도만큼 망가지게 된다. 물론 이겨낼 수 있는 강도의 스트레스는 오히려 신체를 튼튼하게 만들기도 한다. 성경구절에 '좌(左)로나 우(右)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이 16번이나 반복된다고 한다. 이 구절은 건강하게 죽는데 있어서도 꼭 들어맞는 말이다. 일반화시키기는 조심스럽지만 프로 운동선수들은 건강하게 죽기 어렵다고 한다. 심한 운동이 산화 물질을 과다하게 생성해 오히려 몸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하루종일 모니터만 쳐다보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신체의 움직임이 현저히 준다. 이들은 운동선수처럼 산화물질이 과다하게 생성되지는 않지만 신체 대사기능이 떨어져 산화물질이 배출되지 않고 몸에 쌓여 같은 결과를 보인다.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술이 큰 스트레스이다. 그러나 '하루 한 잔의 포도주는 보약'이라는 말은 한잔도 마지지 않는 것도 건강을 위해 최선은 아니라는 역설도 되는 것이다. 비만도 문제지만 저체중도 비만 못지않게 건강한 죽음에는 방해가 된다. 비만이 있는 환자는 관절이 망가지기 쉽지만, 골다공증은 잘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저체중인 관절염환자는 찾기 힘들어도 저체중이 골다공증의 중요 위험인자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사실 스트레스는 면역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은 면역에 이상이 생긴다. 사람의 면역이 좌 또는 우로 치우쳐져 있다는 얘기이다. 면역이 과도하게 감소되어 있으면 감염이 잘 된다. 그런가하면 면역이 비정상적으로 증가가 되어있는 경우도 아토피, 두드러기, 천식 등이 생길 수 있다.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신체의 면역이 좌충우돌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보면 면역 증강으로 천식이 생기기도 하고, 면역 감소로 폐렴이 생기기도 하며, 자기 자신을 남으로 판단해서 자기를 공격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기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시작하면 생활에 오히려 활력이 생긴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적절한 스트레스로 바꿔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면 건강한 죽음을 준비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다스리면 천식이나 폐렴을 앓을 것을 감기만 앓고 지날 수 있다. 스트레스는 주관적인 면이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는 폭탄이지만 나에게는 원자폭탄일 수 있고 역으로 총알일 수도 있다. 필자는 외래환자에게 이렇게 권한다. '스트레스를 이기려 하지 말고 친구로 생각하세요'라고 말이다.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는 자기만의 생활 방법을 찾아라. 찾는데 자신이 없으면 적어도 건강에 관해서는 지금이라도 '나만의 의사'를 찾을 일이다. 나대신 싸워줄 수 있는 '나만의 의사 친구'를 가지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친구로 여길 수 있는 것만큼 성공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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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성 유방암 10년새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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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성 유방암 10년새 2배↑ 특히 20~40대 생활 서구화로 발병률 급증 아시아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이 급증해 서구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에 거의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유니메드 연구소 연구팀은 최근 연구결과 유럽과 북미, 호주 등에 비해 아시아 지역의 유방암 발병률은 상대적으로 여전히 낮지만 홍콩과 상하이 등 일부 아시아 지역은 지난 10년 사이 유방암 발병률이 약 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10일 인도에서 열린 ‘제 1회 아시아 유방질환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다. 서구에서는 50대 이후 유방암에 많이 걸리는 것과 달리 아시아 여성은 보다 더 어린 나이에 유방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의 유방암 발병률은 주로 20~40대 여성에게서 증가했으며 특히 20대 초반의 유방암 발병률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구사회에서 유방암은 비만, 흡연, 음주, 포화지방 과다섭취, 호르몬대체요법, 조기 초경, 늦은 폐경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아시아 지역 유방암 급증의 원인으로 서구적 생활패턴을 따라하는 젊은 여성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점점 많은 아시아 여성들이 스트레스가 많은 전문직에 종사하고 유제품, 육류, 계란 등 콜레스테롤이 높은 서구 식단을 섭취하고 경구피임약을 사용하고 흡연도 많이 하게 돼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한국은 유방암 환자 수가 매년 10%정도씩 증가하고 있어 세계에서 환자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르다. 세계적으로는 매년 유방암 환자 수가 0.5%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국에서 유방암은 여성 암 발병률 중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유방암에 걸리는 연령이 점점 젊어지고 있어 그 심각성이 크다. 서울대병원 유방종양클리닉 노동영 교수는 “유전성, 음주나 흡연, 모유를 수유하지 않는 경우 등이 유방암에 걸리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며 “하지만 유방암에 걸리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므로 조기검진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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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못 이긴다면, 받아들이는 방법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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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못 이긴다면, 받아들이는 방법을 바꿔라 마음에 쌓아 두면 암, 밖으로 풀면 방화 “방화는 암의 다른 모습이다.” 방화와 암, 둘 다 마음속 불길을 다스리지 못해서 생긴다. 불길이 밖으로 향할 때 차량이나 건물에 불을 지른다. 이들은 뇌졸중을 비롯한 순환기 질환에 잘 걸린다.안으로 꾹꾹 누르고 사는 사람은 속이 타고 각종 암에 잘 걸린다. 암을 이기는 마음 치유 가이드인 '암~ 마음을 풀어야지'(전나무숲)의 저자 김종성씨는 “마음을 치유할 때,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바꿀 때 암은 멀어져 간다”라고 말한다. ■마음이 꼬이면 염색체 스트레스는 마음에 쌓여 있는 찌꺼기로 이것을 제때에 털어내지 못하면 병이 온다. 암의 시작은 스트레스다. 가장 큰 스트레스는 배우자 죽음과 이혼으로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빈부의 격차 같은 경제적 문제가 새로운 요인으로 떠올랐다. 스트레스를 받아 마음이 꼬이면 유전자의 염기 서열이 꼬이거나 찌그러진다. 세포를 찍는 공장인 유전자가 균형을 잃어 원상태로 회복을 못하면 암에 걸린다. 몸 속의 정상 세포가 잘못된 신호를 받아들여 암세포로 변질된다. 그는 “내가 만난 암 환자들 중에서는 암으로 판정받기 1년~1년 6개월 전에 충격적 스트레스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았다. 꼬인 유전자를 풀기 위해서 먼저 마음을 풀어야 한다”라고 주장한다. 마음이 치유되면 엔도르핀·도파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이 나와 면역력을 높인다. 그는 목사다. 암 환자의 임종 모습은 정상인과 다른 점이 많았다. 마음으로 눈을 돌리면서 심리 신경 면역학(심신 의학)을 다시 전공했다. 마음·뇌·몸의 신경 간 연결 관계를 밝히는 학문이다. “아무리 좋은 치료법이 나온다 해도 마음을 풀지 않으면, 환자의 마음과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근본적 치유가 어렵다.” 마음만으로 암이 다 낫는다는 말은 아니다. 마음 치료는 현대 의학·영양 ·봉사·운동 등 통합 치료 중 하나다. 그는 또 “암 환자는 겉으로는 착하고 부드럽게 보이지만 내면은 심한 갈등으로 몸부림치고 있다. 논리적이고 타당성 있는 일만을 하려고 하고, 대인 관계의 갈등을 이성으로 극복하려고 한다”면서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정은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만든 변화무쌍한 정보 전달 수단이다. 가능한 한 다양한 감정으로 푸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덧붙였다. ■마음을 푸는 테크닉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주체가 자신이고,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주체도 바로 자신이다. 스트레스를 통제하지 못하지만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정도를 통제할 수 있다. 기술이 필요하다. 매달 초 환자 치유 프로그램(www.canmission.com·054-741-0001)을 운영하고 있다. 암에 걸려도 슬퍼하되 우울해 하지 마라고 충고했다. 슬픈 감정은 배설이다. 비관적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암 환자의 몸에 유리한 방향으로 영향을 준다. 우울한 감정은 부정적 사고로 자살 충동을 유발시키는 등 악영향을 주어 병을 급진전시킨다. 두려움과 의심을 걷어 낼 때 인간 내면의 힘은 극대화한다. 이런 토대가 형성되면 마음 풀기에 돌입한다. 먼저 켜켜이 쌓인 감정을 털어야 한다. 모르는 제3자에게 털거나 노트에 적는 것이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는 “자신의 감정을 글로 옮기기만 해도 마음이 녹기 시작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용서와 명상·기도를 병행한다. 마음 풀기의 핵심은 불교의 명상을 적용한 마음 챙기기와 기독교의 영성을 적용한 난관 돌파 원리이다. 마음 챙기기로 탐진치의 집착을 버리고, 과거의 습관적 생각과 감정의 고리를 끊어야 도약을 통해 난관을 돌파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희망이다. “모든 걱정 잊고 오늘이 지상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한 치의 의심이 없는 진짜 희망을 가져야 자신의 현실을 마주하는 용기와 현실을 뛰어넘는 능력이 생긴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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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경색보다 애그플레이션이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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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경색보다 애그플레이션이 더 문제 새해 벽두부터 세계 주식시장이 잇따라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온통 서브프라임 모기지 등 신용 뉴스에 쏠려 있었다. 월가는 특히 미국 채권보증업체의 신용등급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러는 사이 뜻하지 않은 곳에서 복병이 등장했다. 홍차와 커피 가격이 수급불안 여파로 수십년래 최고로 급등하고 밀과 옥수수 등의 농산품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급기야 농산품 가격 상승률이 인플레이션을 웃돌게 됐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채권업체들의 신용등급이 아닌 상품 가격 급등을 걱정하기 시작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 보도했다. 특히 골드만삭스는 1년내 농산품 시장에 큰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 1년내 농산품 시장에 큰 위기 지난해 미국에서 식품 가격은 전년대비 5% 상승, 17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로 식품 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웃돈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상황이 보다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프리 커리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향후 1년~1.5년 내에 상품 분야의 여러 부문이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농산물시장이 가장 우려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농산물 가격은 지난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 농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작물 가격은 전년보다 33% 상승했다. 곡물이 41% 뛰었고 옥수수는 무려 62% 급등했다. 대두의 가격 상승폭도 31%에 달했다. 수급불안 여파로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자 식품업체들이 추가 상승을 우려해 사재기를 한데다 투기수요까지 겹치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올 들어 애그플레이션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밀가격이 올들어 90%나 폭등한데 이어 식음료 가격도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수급불안으로 홍차와 커피 코코아 등 식음료 가격이 일제히 사상최고 수준으로 급등하고 있는 것. 최고 품질의 아라비카 커피는 지난주 파운드당 1.6015달러를 기록, 10년래 최고로 뛰었다. 코코아는 24년래 최고인 톤당 2585달러까지 상승했다. 홍차 가격은 최대 수출국 케냐의 정정불안으로 올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美-중동간 '자원전쟁' 시나리오 대두 농작물 가격이 치솟자 식량 자원화 조짐이 일며 미국과 중동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세계 자원 전쟁에서 중동과 미국의 공수가 바뀌고 있는 것. 원유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중동 산유국들이 식량 시장에선 반대로 세계 최대의 농산물 생산국인 미국 눈치를 봐야 하는 처지다. 특히 농산물 품귀 현상에 시달리는 중동 산유국들이 '식량 안보'를 외치면서 '식량 전쟁'에 대한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식량 빈국인 중동 지역은 국제 농산물 가격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인도ㆍ파키스탄산 바스마티 쌀 가격은 지난 한 해 동안 51% 상승했다. 식용유는 80% 뛰었다.인도산 양고기는 지난 1년 새 무려 115%나 치솟았다. 닭고기 가격도 66% 올랐다. 카타르의 경우 식품 가격 상승으로 지난해 12월 물가 상승률이 13.74%에 달했다. UAE 정부는 식품 가격 상승을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판단, 지난해 바스마티 쌀의 상한 가격을 5㎏ 기준 4.90달러로 설정했다. 하지만 정부가 정한 가격으로는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 수입업자들이 수입량을 줄이면서 쌀 품귀 현상까지 빚어졌다.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해 쌀 가격이 70∼75% 정도 더 오르는 등 식량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업계 우려다. 식량 가격을 잡지 못할 경우 고유가로 이룬 경제 호황이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위기감이 퍼지고 있다. 중동에서 '식량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중동과 미국 간에 미묘한 '한랭전선'이 흐르고 있다. 세계 곡물 시장을 미국의 메이저들이 잡고 흔드는 데다 미국 달러화 약세가 중동 산유국의 물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중동 산유국들이 자국 통화가치를 미국 달러에 연동시키는 달러 페그제를 채택하고 있는 만큼 약달러는 고스란히 수입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해수를 농업용수로 바꿔 사막에서 밀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이 충분한 원유를 확보하기 위해 중동 유전에 투자하듯 안정적인 곡물 공급을 위해선 미국 농장을 사들여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달러 페그제 포기 움직임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5월과 6월 쿠웨이트와 시리아가 각각 페그제를 폐기한 데 이어 UAE도 폐지를 고려하고 있다. 반대로 미국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석유를 대체할 바이오 연료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FT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사막에서 농작물을 재배하고 미국이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은 세계 경제의 효율성 측면에선 낭비"라며 "이 같은 자원배분 왜곡 현상이 세계 경제를 비효율적으로 만들 뿐 아니라 자원 전쟁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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