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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대보름 먹거리 빙자병, 원소병, 복쌈도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2.22
제목 없음 대보름 먹거리 빙자병, 원소병, 복쌈도 있다 쥐불놀이 어린시절대보름이 찾아 오면 쥐불놀이 때문에 동네 친구들과 함께 분유 깡통이나 캐첩 깡통 등을구해 못질을 해대며 구멍을낸적이 있었다. 한창 장난끼 많았던 초등학교 시절(당시에는 국민학교라 하였다)가만 놔둬도 친구들과 구술치기며, 딱지치기, 말뚝박기 등에 정신 놓고 세상 살아갈 철부지어린나이에 대보름의 쥐불놀이는 그야말로 1년에 딱 한번 찾아오는 빅 이벤트였다. 동네의큰 공터나 주변논에 가서정신없이쥐불놀이를 하다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집에 들어가면 어머니께서 옷에서 탄냄새가 난다며핀잔을주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핀잔을 주시고도 안스러운 마음에 배고플 자식들을 위해 한상 가득 오곡밥과, 나물들을 가져오셨던 어머님. 특히나 오곡밥에 나물과 함께 고추장과 들기름에 비벼 먹으면 정말이지 누구 하나 죽어도 모를 맛이였다. 그러고 보니 당시 어린 나이에 대보름날 왜 이런 음식들을 먹는지 이해 할 수가 없었다. 대보름 먹거리 요즘은 주변 사람들에게 대보름날 무엇을 먹는지 물어보면대부분부럼을 대답한다. 하지만 대보름은 과거 농경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설, 추석과 함께 3대 명절로 꼽혔다. 이런 특별한 날 먹는 음식이 무엇이 있는지 필자와 함께 알아보자. 오곡밥 누구나 다 알고 있는오곡밥이다. 이 오곡밥은 찹쌀, 차, 수수, 팥, 차조, 콩 등 다섯 까지 이상의 곡식을 섞어 지은 밥이다. 이는 새해 모든 곡식이 잘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또한 이날은 오곡밥을 지어 이웃들과 나눠 먹었는데 이는 그 해 농사가 풍년을 이뤄부해지기를 기원 했기 때문이다. 묵은나물 9가지 부럼, 오곡밥과 함께 대보름날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다. 상원채라 불리는 이 묵은나물들은 호박고지, 박고지, 가지, 마른버섯, 고사리, 시래기, 등 9가지 종류를 먹는데 이는 지난해 말려 두었다가겨울 동안의 부족한 기운을 채우고 여름에더위를 타지 않고 건강하기를 축원했기 때문이다.또한 9가지의 숫자 9는 가득 찬 수를 의미하며, 그 해 채소의 풍성을 기원 하기도 했다. 1빙자병, 2원소병, 3복쌈 사실 오곡밥, 부럼, 묵은나물 같은 대표주자 이외에도 사이드 매뉴가 있다. 그것이 바로 빙자병, 원소병, 복쌈이다. 빙자병은 녹두를 갈은 반죽에 팥소나 밤소 또는 삶을 밤을 가운데 놓고 지져내는 떡이다. 그리고 그 위에 대추를 이용해 고명을 올리면 참으로 이쁘고 작은 호떡과 같다. 원소병은 아이들이 참으로 좋아할 만한 음식이다. 원소병은 찹쌀가루를 익혀 반죽한 후 대추와 유자를 이용해 만든 소를 넣고 동그랗게 빚어 녹말가루를 묻혀 삶아낸 것에 꿀물(또는 살탕물)을 붓고 그 위에 잣을 동동 띄운 것이다. 마지막으로 복쌈이 있는데 이 복쌈은 생김새가 김과 비슷하지만 재료는 틀리다. 아주까리 잎과 배추잎, 그리고 곰취 등을 가을에 말려두었다가 볶아서 밥을 싸먹었는데(감하고도 싸먹기도했다) 특히, 개성 등지에서 들깻잎을 싸서 먹기도 했다. 복쌈은 쌈을 먹을때 부를 쌈 싸듯이 모을 수 있다 여겨 유래되었다. 약식, 귀밝이 술, 부럼 약식은 꿀을 약이라 하는 우리나라말 때문에 병을 고치고 동시에 이로운 음식이라 하여먹고, 귀밝이 술은 누구나가 알다 시피 대보름날 아침에 데우지 않은 정종을 한잔 마시면 귀가 밝아진다 해서 마시고, 마지막으로 삼척동자도 아는 부럼은 이른 새벽에 날밤, 호두, 은행, 무, 등을 깨물면서 1년 12달 동안 무사태평하고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말라는 의미와 추운 겨울풀어진 몸과 마음을 부럼을 깨어먹으면서 다잡는다는 의미가 있기도 하다. 이제 대보름이 코앞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부럼과 나물들을찾으며 온가족과의 맛있는 식사를 희망할 것이다. 또한 음식을 하는 사람은 먹는 사람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음식을 먹는 사람은 음식을 만들어준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며집안의 무사 태평을기원하고 오랜만에의미 있는한끼식사를 가족과 함께가졌으면 한다. 아울러 우리 나라의 고유 역사인 만큼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을 이용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대보름이 되지 않을까 한다. TIP 우리친환경 농산물 구별하기 우리쌀 잘 고르기 농림부 대학생 기자 : 배병민, 김나리,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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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식생활지도]TV/컴퓨터 시청과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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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식생활지도]TV/컴퓨터 시청과 식생활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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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급식모니터요원 활동기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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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학부모 급식모니터요원 활동기록지 [서울시중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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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 및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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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 및 상담] I. 소아 청소년의 주요 건강문제 II. 학교 영양교육의 필요성 Ⅲ. 비만 Ⅳ. 아토피 Ⅴ.영양교육 및 상담 가이드라인 Ⅵ. 영양교육 목표 Ⅶ. 영양교육안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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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예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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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식생활 예절 교육 - 우리나라의 전통 상차림 예절 ▶ 우리나라 음식의 발달 ▶ 우리나라 음식의 특징 Ⅰ. 상차림 1. 상차림의 특징 2. 우리나라 상차림의 원칙 3. 우리나라 상차림의 종류 4.절식(節食)과 시식(時食)의 상차림 5. 식사예절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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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의 중요성]아침식사와 두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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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아침식사의 중요성 - 아침식사와 두뇌활동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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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모니터요원 위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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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모니터요원 위촉장 [서울시중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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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조들은 왜 부럼을 깨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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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조들은 왜 부럼을 깨물었을까? 대보름 음식에 담긴 한의학적 영양학 엿보기 [데일리서프라이즈 이도원 기자] 길었던 설 연휴를 뒤로하고 어느 새 대보름이 코앞에 다가왔다. 설도 큰 명절이지만, 음력을 중시하는 옛 사회에서는 첫 보름달이 뜨는 대보름날도 설 못지 않은 명절이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대보름이 그렇게까지 명절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남아있는 풍습은 오곡밥을 먹거나 부럼 깨기, 달맞이를 하는 정도다. 왜 우리 선조들은 그런 풍습을 지켜왔을까? 대보름에 먹는 음식들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들여다보자. 그렇다면 한방에서는 대보름 명절음식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까? ▲ 대보름 명절음식과 보름에 행해졌던 풍습들이 질병 퇴치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사진은 전문 한의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코비한의원 홈페이지) 오곡밥은 음력 정월 대보름날의 전통적인 절식(節食)으로 지방에 따라 약간 다른 점도 있다. 일반적으로 찹쌀, 차조, 붉은팥, 찰수수, 검은콩 등 5가지의 곡식으로 지은 밥을 말하는데 올 한해도 모든 곡식이 잘되기를 바란다는 뜻이 들어 있다고 한다. 실제 오곡밥은 오색(五色)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도 하다. 한의학에는 오행(五行, 木火土金水)에 각 장부를 배속하고 다시 여러 가지 색, 맛, 기운 등을 연결해 생각하는 ‘오행학설’(五行學說) 이란 게 있다. 흔히 붉은색 포도주는 심장에 좋다거나 검은색 콩은 신장에 좋다는 것은 모두 오행학설의 개념으로 설명될 수 있다. 이 개념에 따르면 오곡밥은 오색이 모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오장육부를 조화시키고 체질적으로도 각 체질의 음식이 골고루 섞여 있는 조화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맵쌀은 맛이 달아 소화기를 따뜻하게 하고 설사를 그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어느 체질이나 먹어도 문제가 없다. 차진 찹쌀은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소화기를 보하고 구토, 설사를 그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에 좋다. 하지만 찹쌀은 열을 많이 생기게 하고 대변을 굳게 만든다. 또한 오랫동안 먹게 되면 몸이 약해지고 힘줄이 늘어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노란 차좁쌀도 비장(脾臟)과 위(胃)의 열을 제거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어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에게 좋다. 곡물 중에 가장 크고 긴 수수는 태양인에게 좋은 음식으로 소화는 덜 되지만 몸의 습(濕)을 없애주고 열을 내려준다. 고단백의 콩은 오장을 보하고 십이경락의 순환을 도와 태음인에게 좋다. 붉은 팥은 부종을 빼주고 이뇨작용을 도우며, 종기와 농혈(膿血)을 배출하고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해 화와 열이 많은 소양인에게 좋다.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날 아침에 견과류나 호두, 땅콩 등 부럼을 제 나이대로 깨물어 먹으면 한 해 동안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않고 치아가 튼튼해진다고 믿었다. 실제로 한방에서는 견과류가 비폐신(脾肺腎)을 튼튼하게 해 몸의 저항력을 길러주며 특히 장과 피부에 좋다고 말한다. 잣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추고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며 변비 예방에 효과가 있다. 호두는 두뇌 발달에 필요한 DHA 전구체(前驅體)가 많아 두뇌 발달에 좋다. 탈모와 노화를 예방하며 불면증 신경쇠약 히스테리에 효과적이다. 은행은 호흡기 기능을 도와주고 기침과 가래를 삭혀준다. 밤은 비타민 B1,C 등이 풍부한 영양식품이다.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엔 묵은 나물을 꺼내 먹던 습관이 전해오고 있다. 겨우내 부족한 영양소를 묵은 나물로 보충해오던 풍습이지만 지금은 햇나물도 많이 나와 이 풍습을 따르는 경우도 줄고 있다. 그러나 묵은 나물은 햇나물과는 다른 깊은 맛이 느껴진다. 대보름에 먹는 나물은 주로 가을에 갈무리를 해둔 나물로 예전 야채가 귀한 정월에 훌륭한 비타민 공급원이었다. 묵은 나물은 진채라고도 하는데, 가을이 되면 호박고지, 박고지, 말린 가지, 버섯, 고사리, 고비, 도라지, 시래기, 고구마순 등 적어도 9가지 이상의 나물을 손질해서 겨울 동안 잘 말렸다가 대보름날 삶아서 기름에 볶아 먹는다. 하지만 묵은 나물로 반찬을 해 먹는 풍습은 겨울 동안 없어진 입맛을 되살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며, 이 진채식을 먹으면 그해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전해 내려온다. 비타민, 무기질,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갖고 있는 나물은 햇볕에 말리면 비타민D의 생성을 더욱 도와줘 항암 효과까지 발휘하는 영양소를 갖고 있으며, 겨우내 부족한 비타민을 충분하게 보급시켜 여름철 급격하게 떨어지는 활력을 막는 역할을 한다. 또한 겨울철에 부족한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하는 공급원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 코비한의원 이판제 원장은 “부럼을 깨는 것은 이를 튼튼하게 하자는 의미도 있었지만, 귀신을 쫓는 무속의 의미도 있었다”며 “실제로 부스럼이나 피부병으로 인해서 죽기도 하는 시절이 있었던 만큼 우리 선조들은 영양적인 문제로 비롯한 질병보다 무속신앙에 기대는 면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원장은 “보름에 행해졌던 풍습들이 후세에 과학적으로 밝혀지면서 실제로도 각각의 질병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이러한 우리 전통 풍습은 조상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전통이며 우리가 지켜가야 할 양식이다”라고 덧붙였다. [데일리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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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비만·체력저하 개선하자” ‘7560+’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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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초중고생 비만·체력저하 개선하자” ‘7560+’ 캠페인 교육인적자원부는 학생들의 비만 증가와 체력 저하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7560+' 운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7560+'는 '일주일에 5일 이상, 하루 60분 이상 누적(+) 운동을 한다'는 뜻이다. 교육부는 체력 증진에 효과가 좋은 '슈퍼 신체활동 10가지 운동'도 일선 학교에 권고할 계획이다. 슈퍼 신체활동 10가지 운동은 스트레칭, 빠르게 걷기, 페이서(왕복달리기), 달리기, 줄넘기, 순환운동,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근력운동, 구기운동을 말한다. 교육부가 학생 비만과 체력 저하 해결에 적극 나서는 것은 최근 학생들의 체력 상태가 눈에 띄게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초중고교생들의 비만율은 2002년 9.4%에서 2004년 10.0%, 2006년 11.7%로 매년 늘고 있다. 1∼5급인 체력급수의 경우 2006년 체력급수는 2000년과 비교해 1급은 약 3%, 2급은 약 5% 줄었다. 반면 4∼5급은 9% 이상 증가해 전체 학생 중 40%가 4∼5급을 차지할 정도로 학생 체력 관리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교육부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을 활성화해 전체 학생(초4∼고3)의 스포츠클럽 등록률을 지난해 8.1%에서 올해 15%로 높일 계획이다. 또 올해 스포츠클럽 운영비로 전국 시·도교육청에 총 20억원을 지원하고, 수능시험(11월13일) 이후인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고교 대상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엄기영 기자 eom@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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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5인치, 여성 31인치부터 복부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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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바롬클리닉] 남성 35인치, 여성 31인치부터 복부비만 세계 보건 기구에서는 비만을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세계적인 역병으로 언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만 인구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또 비만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복부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복부비만이 동맥경화, 고혈압, 뇌졸증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복부비만의 측정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는 허리와 둔부의 비를 측정함으로써 구해지는데 허리둘레가 엉덩이 둘레의 85%가 넘으면 복부비만이라고 진단되며 이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급격히 증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의 연구 결과를 보면 남자의 경우는 허리둘레 90∼92cm(35∼36인치)부터 비만 관련 질환들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고 여자의 경우는 80∼82cm(31∼32인치)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WHO와 대한비만학회의 복부 비만 기준인 남자 90cm(35인치)이상, 여자 80cm(31인치)이상과 일치한다. 뱃살이 불어나는 원인은 남성은 운동부족, 과식, 과음을 들 수 있고 여성은 갑상선이나 호르몬 이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패스트푸드를 피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또 금연, 금주는 필수이며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바롬클리닉 유재욱원장은 "복부는 살을 빼기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복부비만으로 증세가 심각한 사람들은 축적된 지방의 양과 피부의 탄력성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또 복부 비만 치료제를 복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복부에 적합한 치료제인 살사라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살사라진은 몸에 열이 많아 혈압이 높고, 식욕도 항진되어 살이 찌고 변비 경향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더위 추위 등의 환경이나 스트레스에 적응하는 능력이 있고, 의욕적이고 낙관적인 특징도 있다"고 설명했다. (끝)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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