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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탁 대한비만건강학회장 “비만도 심각한 질환”
글쓴이 :
관리자
2008.06.18
[인터뷰] 유희탁 대한비만건강학회장 “비만도 심각한 질환” 식이요법-운동으로 평소 꾸준히 관리해야 [쿠키 건강] 현대인의 질병으로 분류된 비만. 최근 S, D, W 라인이나 몸짱 등의 신조어가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비만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있어 올바른 비만관리 방법 등을 알아보고자 최근 창립한 유희탁 대한비만건강학회장을 만나봤다. 대한비만건강학회 유희탁 회장(분당재생병원, 사진左)은 "비만도 심각한 질환으로 비만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과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도가 휠씬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비만의 치료와 건강증진, 노화 방지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는 날로 뜨거워 지고 있는 반면에 국내의 의학적 대응은 학문적인 논의에 치우치거나 상업적인 의학으로 비추어지면서 비만과 건강 증진 등의 사회적 논의에서 의학이 그 중심에 서지 못하고 영향력이 미미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 회장은 비만과 관련한 7개 학회(대한미용웰빙학회, 대한비만치료학회,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 대한통합미용의학아카데미, 비만연구의사회, 아미꼬레, 영남임상비만학회)를 주춧돌로 대한비만건강학회를 창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 회장은 이번에 신설한 학회를 통해 학문적 근거에 의한 실제적 도움이 되는 올바른 치료의 틀을 만들고 이를 지속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복지부와 논의해 비만극복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만을 극복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약물 치료와 의료기기를 사용하기보다는 그럴 각오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비만을 예방하면 만성질환이나 건강관리가 수월해 결국 의료보험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회장이 전하는 올바른 비만관리 방법은 ① 과식이나 폭식을 삼가하고 규칙적인 식사시간에 세끼 식사를 한다. ② 자극을 주는 맵고 짠 음식, 술과 삼겹살, 튀김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삼가고, 야채와 해초류 등으로 복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흡수시키는 등 자신에 맞는 식이요법을 택한다. ③ 활동량을 평소보다 늘리고 식사 후 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즐긴다. ④ 가벼운 스트레칭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인다. ⑤ 약물이나 지방흡입수술에 의존하는 대신 꾸준히 운동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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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STOP!”… 부산식약청 ‘식중독전담반’확대
글쓴이 :
관리자
2008.06.18
“식중독 STOP!”… 부산식약청 ‘식중독전담반’확대 [쿠키 건강]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을 대비, 식중독 발생시 규모가 큰 집단급식소, 어패류 및 생선회를 조리·판매하는 횟집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부산식약청은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을 대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식중독전담반’ 인원을 보강하고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식중독전담반은 △단체급식에서의 50명 이상 설사환자 등 발생시 식중독 원인조사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 등의 노로바이러스 검사 실시 △군부식 납품업체 등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지도 △설사환자 발생이력이 있는 횟집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한다. 부산식약청이 최근 부산·울산·경남 관내 ‘식중독 발생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5일 현재 식중독 발생건수는 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건 대비 줄어든 반면, 발생인원은 지난해 399명에서 546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급식소는 지난해 5건 106명에서 올해 4건 409명으로 발생인원이 4배 가까이 늘었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소 등 단체급식에 따른 식중독 저감화를 위해 급식조리 현장 및 조리종사자들의 철저한 위생 관리는 물론, 양질의 식자재 구입·사용여부 등을 중점으로 식중독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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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만, 몸짱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8
[건강] 비만, 몸짱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생활습관을 보면 몸무게가 보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올빼미 족’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 더 날씬하다는 뜻입니다. 그 이유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신진대사의 차이입니다. 신진대사는 섭취한 영양을 우리 몸의 필요한 부분으로 보내거나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보내는 작용입니다. 보통 신진대사는 아침에 시작되어 저녁에 가장 높아지고 잠이 들면 다시 낮아집니다. 신진대사가 활발한 사람은 식사량을 줄이지 않아도 다른 사람보다 체중감량이 빠릅니다. 하지만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는 사람은 신진대사율이 낮기 때문에 쉽게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고 반드시 아침식사를 하면 하루 종일 신진대사가 높게 유지됩니다. 둘째, 성장호르몬과 관계가 깊습니다. 성장호르몬은 말 그대로 성장기 때 나오는 호르몬으로서 발육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잠을 많이 자야 키가 큰다’는 말이 있듯이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분비돼 키가 크는 겁니다. 성장이 멈춘 성인에게는 성장호르몬이 필요 없을까요? 성인의 경우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성장호르몬이 집중적으로 나옵니다. 성인이 된 후 나오는 성장호르몬은 체지방을 분해하고 근육량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새벽 2시 이후에 자는 사람은 이러한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셋째, 스트레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루 종일 업무에 치이다가 늦은 저녁 술자리를 갖거나 음식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이 많으시죠? 신진대사율이 낮아진 밤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결국 몸 안에 축적돼 살이 찝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체내에서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복부 비만을 유발하고 ‘세로토닌’이란 뇌의 전달물질이 줄어서 우울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을 거치면서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고 자연스럽게 체중 감량에서 멀어지는 겁니다. 건강을 위해서, 체중감량을 위해서 생활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밤 늦은 시간에 야식을 먹거나 TV보는 시간을 줄여 최대한 빨리 잠자리에 들도록 노력하세요. 배가 고프면 오히려 숙면에 방해가 되므로 칼로리가 낮은 토마토나 오이 같은 야채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늦게 자더라도 이른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는 말,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이지요. “아침형 인간이 다이어트에도 성공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 정 제 연 | 대한비만체형학회 상임이사, 메디월드 피부 비만 클리닉 잠실점·시화점 대표 원장, 한국나노의학회 정회원, 미국미용학회 및 세계미용학회 정회원.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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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 고교생 70여명 식중독 증세
글쓴이 :
관리자
2008.06.18
대구 모 고교생 70여명 식중독 증세 대구지역 모 고등학교 학생 70여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7일 대구 수성구보건소에 따르면 수성구 모 고교에서 재학생 70여명이 16일 저녁식사로 학교급식을 먹은 뒤 복통과 설사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설사 증세에 급식을 중단하고 교내 식당과 화장실등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펼치는 한편 전교생을 대상으로 비슷한 증세를 앓았는지 등을 설문조사했다. 보건당국은 또 추가환자가 발생했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하면서 2차 감염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수성구보건소 관계자는 "설사로 인한 입원환자는 없으며 일부 학생이 외래치료를 받고 있다"며 "법정전염병 여부는 대구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서 검사 중인데 오는 20일께야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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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이상 쇠고기 학교급식용으로 사용"
글쓴이 :
관리자
2008.06.18
"30개월 이상 쇠고기 학교급식용으로 사용" 현지점검단보고서 미 정부관계자 언급 적시...기자회견 때는 누락 "미국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30개월 이상 육(고기)은 대부분 분쇄육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학교 급식용에도 사용될 수 있음을 언급했다." 정부가 지난달 30일 미국 도축장 위생실태 점검보고 기자회견에서 누락한 내용이다. 이 말은 미국에서 수입되는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대부분 학교급식용으로 소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 사회적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에게 제출한 '미국 쇠고기 수출작업장 특별점검 결과보고'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도축된 쇠고기의 55%는 분쇄육과 가공품으로 소비되며,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쇠고기, 호주·뉴질랜드산 수입 쇠고기 대부분이 분쇄육과 가공육으로 사용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12일부터 26일까지 총 2주간에 걸쳐 미국 연방정부의 승인을 받은 14개 주 30개 작업장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미국 정부 관계자로부터 이 같은 설명을 들었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특정위험물질(SRM) 제거 등 미국의 수출작업장의 위생관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포장했지만, 실제 내부보고서에는 '교차오염' 가능성과 '치아감별사 부족으로 인한 연령감별 불가능', '30개월 이상 분쇄육의 단체급식 유통문제' 등 심각한 하자를 담고 있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방미 특별점검단은 "내장용의 경우, 회장 원위부를 제거하지 않고 장 전체를 폐기하는 작업장은 원위부 처리에 대한 확인점검을 할 수 없었다"며 "해당 작업장이 내장 수출을 원할 경우에는 미국정부가 회장 원위부 처리사항 점검결과를 통보해줄 것을 미국정부에 추가 요구했다"고 보고서에 적시했다. 이와 관련 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은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분쇄육은 햄버거와 피자 등 각종 가공식품에 활용될 것"이라며 "분쇄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에 많이 들어가는 만큼 미 정부 관계자의 말처럼 학교급식에 대폭 사용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국장은 "라면스프와 쇠고기 조미료, 소시지, 스파게티 소스 등 분식점과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분쇄육은 수천마리를 한꺼번에 갈아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광우병 위험물질이 어느 동네에서 자란 어느 쇠고기에서 발견된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다"며 "원인확인이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학교급식네트워크 "안 사고, 안 먹고, 안 팔기 3불운동 전개할 것" 다국적기업의 경우에는 한 국가도 아니고 세계 여러 나라의 쇠고기를 한꺼번에 갈아버리기 때문에 그 경우에는 어느 나라산인지 조차 파악하기 어렵게 된다고 지적했다. 박 국장은 "지난 2006년 바로 이런 문제점 때문에 분쇄육 수입을 금지했던 것인데, 이번에는 분쇄육은 물론 내장육까지 모두 수입될 수 있도록 해놨기 때문에 사정은 더욱 심각해졌다"며 "선진회수육도 분쇄육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배옥병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대표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면 우리는 월령에 관계없이 가장 먼저 학교급식에 쓰일 것이라고 판단한다"며 "우리의 기본입장은 한미 쇠고기 전면 재협상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는 쇠고기를 정부가 들여온다면 거부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배 대표는 "이미 우리는 학부모 교육과 간담회, 전국회의 등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 3불운동을 조직중에 있다"며 "안 사고, 안 팔고, 안 먹기 운동을 벌여 절대로 학교급식에 미국산 쇠고기가 쓰이지 않도록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미국산 쇠고기의 소비를 분류해 분쇄육으로 42%, 가공육으로 19%, 스테이크 등 요리용으로 40% 쓰인다고 2007년 미국 농무부 자료를 인용해 밝혔다. 정부특별점검단은 이 보고서에서 "한국민의 선호 부위인 30개월령 미만의 LA갈비나 마블링이 좋은 구이용 고급육이 수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30개월령 이상 쇠고기가 수입된다면 주로 가공제품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공용 분쇄육으로는 소시지, 햄버거, 피자, 라면스프, 쇠고기 조미료, 스파게티 소스 등이 활용된다. 쇠고기 분쇄육이나 가공육이 쓰이는 먹거리는 셀 수 없이 많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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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이상 쇠고기 학교급식용으로 사용 관련 설명
글쓴이 :
관리자
30개월 이상 쇠고기 학교급식용으로 사용 관련 설명 ‘08. 6. 15일 오마이 뉴스의 “30개월 이상 쇠고기 학교급식용으로 사용” 보도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 요지】 ? 미국 도축장 위생실태 점검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30개월 이상 고기는 대부분 분쇄육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학교급식용에도 사용될 수 있음을 언급했다고 보도 【설명 내용】 미국 정부 관계자의 발언은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분쇄육 등의 형태로 미국내 학교에 급식용으로 공급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쇠고기는 스테이크 등 요리용으로 45%, 가공육으로 13%, 분쇄육으로 42%를 소비하고 있으며, 미국 학교급식에 가공육 및 분쇄육 제품을 금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미국측과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수입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협상 중입니다. 문의처 : 농림수산식품부 동물방역팀 오순민 사무관(02-500-2121)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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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미국산 쇠고기 안전" 홍보물 게시 '물의'
글쓴이 :
관리자
▲ 충남도홈페이지에 게재한 미국산 쇠고기 관련 홍보문 ⓒ 충남대책위 충남도 충남도 "미국산 쇠고기 안전" 홍보물 게시 '물의' 한 달간 게재...대책위 항의받고 뒤늦게 삭제 충남도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내용의 홍보글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이를 일선 시군에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충남도(도지사 이완구)는 행정안전부의 지시에 따라 지난 달 15일 도 홈페이지에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내용의 홍보물을 게시하고 16개 시군에도 같은 내용의 홍보물 게시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각 시군은 해당 홍보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나 지역주민들의 항의로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충남도는 16일 오후까지 한달동안 이를 게시해 오다 이날 충남 대책위원회의 항의를 받고 뒤늦게 삭제했다. 충남도 축산과가 게시한 홍보문에는 '국민들이 염려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라는 제목아래 '30개월 이상 수입차단' '철저한 4단계 검역' '집단급식도 원산지 표시' '완벽한 국민건강 수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 '쇠고기 수입재개 완전정복' 항목에서는 '광우병 제대로 알기' '광우병 괴담 10문 10답' 등으로 국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우려가 왜곡됐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충남대책위 "잘못된 정부정책 거부하는 공무원 왜 충남에는 없나" 하지만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에서 30개월 이상 미 쇠고기 수입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고 있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홍보문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이에 대해 충남대책위 측은 "아무리 행정안전부의 지시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대표적 축산도인 충남도가 농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사실과 다른 내용까지 게재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홍성군 농민회 관계자는 "전국공무원 노동조합이 광우병 쇠고기 홍보지침 등 행정 공공성을 해치고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잘못된 정부정책에 대한 행정지침 수행을 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며 "충남에는 축산농가가 많은만큼 충남도 공무원부터 가장 먼저 이를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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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식중독 증가, 단체 식중독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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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식중독 증가, 단체 식중독 예방 강화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부산지역에서 식중독 발생인원이 지난해 동기대비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16일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 발생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식중독 발생건수는 줄었으나 그 발생인원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청이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식중독전담반'을 보강해 집단급식소, 어패류 및 생선회를 조리·판매하는 횟집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지난 4월부터 식중독전담반을 구성해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단체급식에서 50명 이상 설사환자 등 발생시 식중독 원인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식중독전담반은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 등의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으며 군부식 납품업체 등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지도도 함께 한다. 또 설사환자가 발생했던 횟집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도 펼친다. 이에 부산지방청은 학교급식소 등 단체급식에 따른 식중독 저감화를 위해 급식조리 현장 및 조리종사자의 위생관리 및 양질의 식자재 구입·사용여부 등을 중점으로 식중독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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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에 더 치명적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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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6.17
▲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질병관리본부 선진국에서 더 위험한 병? A형 간염, 개인위생에 신경 써야 최근 질병관리본부는 정부 차원에서 지난 9일자로 A형 간염 발생주의보를 발령하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87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A형 간염 표본 감시한 결과,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발생빈도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본부 전염병 관리팀의 관계자는 "매년 5월부터 A형 간염이 증가한다"면서도 최근 급증하는 A형 간염에 대해서는 "현재 갑자기 증가한 원인을 역학조사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2001년 105건이던 A형 간염이 2007년 2233건으로 무려 20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에 최근의 A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증가세는 우려할만한 수준입니다. A형 간염, 선진국 병? B형 간염이 우리에게 익숙한 반면 A형 간염은 비교적 생소한 질병입니다. 그러나 B형 간염이 혈액 등 비경구적인 방법을 통해 전염되는 것과는 달리 A형 간염은 음식물이나 음료수 등 경구 전파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A형 간염은 대부분 위생상태가 불량한 저개발국가에서 수질 오염이나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여 집단으로 발병할 수 있고 환자와의 직접 신체 접촉을 통하여 올 수도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전염병 관리팀의 관계자는 "A형 간염의 증가 양상은 수인성 질환의 증가 양상과 비슷하다"면서 "단체 급식을 하는 학교나 군부대 등에서 전파될 위험성이 크다"고 설명합니다. A형 간염에 걸린 것을 아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A형 간염은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감기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안나 을지대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감염 후 4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식욕부진,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세와 발열,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면서도 "증세가 더 심해질 경우에는 붉은 색 소변이나 황달도 함께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A형 간염은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회복이 잘 되고, 한 번 회복이 되면 면역력을 획득하기 때문에 이후에 A형 간염에 다시 걸리지는 않습니다. ▲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질병관리본부 손씻기 20∼30대에 더 치명적인 병? 현재 우리나라에서 급성 A형 간염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30대입니다. 김안나 교수는 "A형 간염은 어렸을 때 감염이 되면 증상이 아예 없거나 경미한 감염증을 보인 후 항체가 생기면서 면역력을 획득하게 되는데, 80년대 이후 위생환경이 개선되면서 항체 보유율이 낮아져 이 시기에 성장한 20∼30대를 중심으로 발병률이 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합니다. 김도영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40세 이상서 항체 보유율이 높은 이유로 과거 우리나라의 청결하지 못한 위생환경으로 아동기에 A형 간염 바이러스 노출되어 대부분 항체를 가지게 되었다"며 세대별 면역률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또한 김도영 교수는 "면역체계가 미숙한 아동기에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자연 면역이 되지만, 체내 면역체계가 완성된 성인에선 강력한 면역작용으로 증상의 정도가 심하며 간성혼수 및 사망까지도 진행할 수 있다"며 연령대별 맞춤형 예방접종 지침 수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입니다. 이처럼 A형 간염은 위생상태가 더 좋아진 오늘날 역설적으로 더 치명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편 김도영 교수는 "기존 간질환자에게 급성 A형 간염이 발생하면 기존 증상의 악화는 물론 사망에도 이룰 수 있다"며 A형 간염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합니다. A형 간염 백신, 아직까지 필수 예방 접종 아니야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전이나 화장실을 다녀온 뒤 손을 깨끗이 씻고 끓인 물이나 정수처리가 된 물을 마시고, 85℃에서 1분간 끊이거나 물을 염소 소독하면 A형 간염 바이러스가 죽기 때문에 음식을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A형 예방 접종 지침은 만 1세부터 16세까지 1차 접종, 그리고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추가접종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백신이 도입된 지 5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 자료가 부족하지만, 면역은 20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형 예방 접종은 선택 사항일 뿐이지, 필수 예방 접종이 아닙니다. 김도영 교수는 "30세 이하의 연령대는 자신의 A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유무를 파악해야 한다"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A형 간염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신생아기 예방접종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단체 생활을 하는 군대나 학교 기숙사의 경우 단체로 예방 접종을 맞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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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빙과류 개별제품에도 제조일자가 표시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7
빙과류 개별제품에도 제조일자가 표시된다 담당부서 식품안전정책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그간 빙과류 제품에 대해 판매업소에 공급되는 박스만 표시하던 제조일자 표시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개별제품에 대하여 표시 의무화를 도입하고 6개월의 권장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그동안 빙과류 제품은 냉동식품으로 제조.보관.유통하여야 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위한 특수 포장재질을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상 개별제품에는 제조일자를 표시하기가 쉽지 않아 판매업소에 공급하는 종이박스에 표시하도록 하였으나, ㅇ 빙과류 제품은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제품임에도 개별제품에 제조일자가 표시되지 않아 유통 중인 제품이 언제 제조한 제품인지 확인할 수 없어 소비자 불만이 많이 제시되어, - 업계와 협의를 통해 위생 및 소비자 알권리 확보를 위해 빙과류 개별제품에 제조일자 표시를 의무화하기로 하였다. - 다만, 종이재질의 튜브형 및 원뿔형과 플라스틱 재질의 컵형 제품은 다른 형태의 제품보다 표시에 더 어려움이 있고 현재 기술개발 중에 있어 동 기술의 도입이 완료되는 시점을 감안하여 201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 튜브형 등에 대하여 아이스크림류(축산물표시기준)도 2010년 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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