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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마음수련의 원리와 방법
글쓴이 :
관리자
[교양] 마음수련의 원리와 방법 1. 마음수련을 하는 이유 2. 마음의 정의 3. 마음을 비우는 방법 4. 마음수련과 진리(창시자 우명 선생님의 강의 요약) 5. 마음수련의 효과 [울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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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비만 주범은 패스트푸드와 과자"
글쓴이 :
관리자
2008.06.19
"청소년비만 주범은 패스트푸드와 과자" 아이스크림.시리얼.음료 등도 체질량지수 높여 패스트푸드와 과자를 많이 먹는 학생일수록 비만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어머니가 직장에 다니는지의 여부나 부모의 교육 수준은 자녀의 과자류 섭취량과 별다른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과학원은 지난해 초중고생 16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국민건강영양조사(2005년)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패스트푸드나 과자류를 많이 섭취하는 초등학생과 고교생일수록 체질량지수(BMI)가 높게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독성과학원이 지난해 실시한 어린이 기호식품 섭취빈도 설문 결과 패스트푸드와 쥐포 등 건포류를 자주 먹는 초등학생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높게 나타나 이들 식품섭취가 비만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학생은 아이스크림, 고등학생의 경우 패스트푸드와 과자류, 시리얼이 비만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와는 별도로 지난 2005년 실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베이스에서 2577명의 초중고생의 식품섭취량과 BMI 자료를 분석한 결과 피자, 라면 및 기타즉석식품, 육류, 과자 섭취량과 초등학생의 체질량지수 사이에 연관성이 나타났으며 중학생과 고등학생에서는 각각 음료와 햄버거류가 비만정도를 높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두 조사를 종합하면 초등학생과 고교생은 공통적으로 패스트푸드와 과자류를 자주 섭취할수록 비만지수도 높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식품의 광고에 의해 식욕이 생기느냐'는 질문에 중고생 52.4-60.4%는 '그렇다'고 답해 아동 식생활이 각종 패스트푸드나 과자의 광고가 직간접적으로 아동비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독성과학원 설문조사에서 가정환경과 식생활을 관계를 분석한 결과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일찍 귀가할수록 과자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 섭취량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어머니의 직장생활 여부나 부모의 교육수준은 자녀의 어린이기호식품 섭취량과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또 초등학생의 과체중.비만 비율은 남자와 여자가 각각 11.4%와 7.3%였으며 중학생 11.6%와 6.8%, 고등학생 12.0%와 2.9%로 남학생의 경우 초중고생 사이에 거의 차이가 없는 데 비해 여학생은 상급학교로 진학하면서 과체중.비만 비율이 줄어들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19일 식약청에서 열리는 국립독성과학원 연구성과 전시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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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과잉축적된 현대인의 몸
글쓴이 :
관리자
2008.06.19
지방 과잉축적된 현대인의 몸 열량의 과잉 섭취와 활동 부족으로 인해 현대인의 몸은 지방이 과잉 축적된 상태다. 우리 몸은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고 활동을 많이 해야 했던 시절에 적응돼 있어 한 번 먹으면 그냥 내보내지 않고 몸에 쌓아 놓으려 하고 운동을 해도 소모 열량이 크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요즘 현대에는 열량이 높은 음식이 많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며 이동수단의 발달로 신체활동량도 적어 전 세계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비만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10년 전 13.9%였던 것이 2005년 조사에서 31.8%로 증가했고 소아의 경우에도 현재 10명중의 1명꼴로 비만아로 추산되고 있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주원인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반신 마비나 언어장애가 오는 뇌졸중, 급사하거나 심장부전이 되는 심근경색, 피의 노폐물을 거르는 역할을 못하는 병인 신부전의 위험률을 증가시킨다. 현재 우리나라의 고혈압 발병률은 27.9%로 3~4 명중 한 명 꼴이고 당뇨병은 8.2%로 유병률이 높다. 체중감량을 하는 것이 이런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비만을 동반한 만성질환 환자들은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리법이다. 이 외에도 무릎 관절염, 호흡곤란이나 수면 무호흡증,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증가한 체중을 줄이면 무릎 관절염이 호전되고 숨차던 것이 좋아지며 피로가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비만은 체질량 지수와 허리둘레로 평가하는데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남자는 90cm, 여자는 80cm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한다. 체질량 지수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눠 계산한다. 대략 키가 160cm이면 64kg, 170cm 이면 72kg 이상일때 체질량 지수가 25이상이라고 보면 된다. 한편 비만범주에 들지 않더라도 평소 체중보다 증가하고 배가 나온다면 만성질환의 위험률이 증가한다. 정상범위까지 체중을 줄이지 못하더라도 5~10% 정도만 감량해도 만성질환이 호전될 수 있다. 즉 일정한 체중을 유지하고 감량하려는 습관이 제일 필요하다. 비만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다한 열량섭취를 줄이고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습관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해야 하며 영양이 없고 열량만 높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평소 식사량의 2/3 정도로 줄이되 아침을 포함해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술자리에서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거나 종종 있는 회식 자리나 외식을 할 때 과식을 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짜게 먹거나 빠르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먹는 습관은 비만으로 이어지므로 싱겁게 천천히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과도한 일을 줄이고 불필요한 부정적인 생각은 줄이도록 하고 긍정적인 사고와 운동으로 푸는 것이 좋다. 약을 쓸 수 있는데 복용하면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습관화하지 않으면 약을 중단한 후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위험인자가 동반되고 정도가 심한 고도비만의 경우에는 수술요법이 시행되기도 한다. 다시 말해 비만에서 가장 핵심은 적게 먹고 운동하는 꾸준한 규칙적인 습관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만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인하대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우 교수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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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간접흡연, 당뇨병 위험 높여
글쓴이 :
관리자
2008.06.19
직장내 간접흡연, 당뇨병 위험 높여 [쿠키 건강] 직장내 간접흡연이 당뇨병 발병의 독립된 위험인자로 밝혀졌다. 일본후생노동성 연구팀은 일본 직장인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HIPOP-OHP(The High-risk and Population Strategy for Occupational Health Promotion) 연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Diabetes Care(2008; 31: 732-734)에 발표했다. ‘청·장년자 대상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장기 개입연구’(주임 연구자:시가의과대학 Hirotsugu Ueshima 교수)가 정식 명칭인 이번 연구는 당뇨병 발병 위험이 직접흡연은 물론이고 간접흡연과도 관련이 있음을 최초로 입증한 것이다. HIPOP-OHP는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비 무작위 개입연구다. 대상은 일본내 상장기업 12개 회사의 건강한 사원으로 1999∼2004년에 실시됐다. 전체 참가자는 정기적인 사내 건강진단 외에 병력과 생활습관에 대해 설문조사를 받았다. 개입군과 비개입군으로 6개사씩 나누고 대조군에는 개별 건강교육만을, 개입군에는 개별 건강교육 외에 신체활동, 영양, 금연에 대해 개입했다. 교토대학 의료역학 분야 Hayashino Yasuaki 교수가 실시한 이번 분석은 특히 직장내 간접흡연에 주목하여 1999∼2000년 베이스라인 당시의 직장 및 가정내 흡연상황에 따라 4개군으로 나누었다. 즉 △비노출군(흡연경험이 없고 지금까지 간접흡연한 경험도 없다) △간접흡연군(과거 흡연경험과 상관없이 현재 금연 중이며 간접흡연 경험이 있다) △직접흡연군(간접흡연의 유무에 상관없이 현재 흡연 중) △과거 흡연군(흡연경험은 있지만 현재는 직접 및 간접흡연은 없다) 등이다. 이들 4개군을 대상으로 당뇨병 발병(공복시 혈당≥126mg/dL, 수시 혈당≥200mg/dL, 당뇨병 치료제 복용 또는 당뇨병으로 진단)에 대해 검토했다. 평균 3.4년간 추적한 결과, 6498례(여성 20.9%) 중 299례가 당뇨병으로 신규 진단됐다. 직장내 흡연과 당뇨병 위험의 관련성은 각 군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즉 다변량 조정 후 비노출군에 비해 간접흡연군의 경우에는 1.81배‘95%신뢰구간(CI) 1.06∼3.08, P=0.028’, 직접흡연군의 경우 1.99배(95%CI 1.29∼3.04, P=0.002)로 유의했으며 과거 흡연군의 경우 1.15배(95%CI 0.66∼2.03, P=0.62)였다(그림). 한편 직장내 흡연실을 설치하는 등 개입군만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직장내 간접흡연과 당뇨병 간에 유의한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ayashino 교수는 직장내 간접흡연에 대한 대책은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하고 메타볼릭신드롬의 예방 대책으로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HIPOP-OHP에서는 추적기간 중에 참가자의 약 30%가 탈락하고 이번 분석 대상 6498례 중 베이스라인 당시 직접흡연군(평균 흡연개피 1일 19.6개)은 44.6%에 해당하는 2900례, 간접흡연군(담배의 오염 상황을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면 신고)은 690례였다. Cox 비례 해저드 모델을 이용한 분석에서는 11개 항목을 조정 변수로 하여 직접 및 간접흡연이 당뇨병 발병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했다. 그 결과, 베이스라인 당시 직접 보고한 직장내 직접흡연과 간접흡연은 여러가지 교란인자를 조정해도 당뇨병 발병 위험과 밀접한 관련성을 보였다. 게다가 추적기간 중에 잘못된 분류(등록시 노출과 추적기간중 노출 정도가 다른 경우)로 인해 당뇨병 위험은 과소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개입군에서는 직장내 간접흡연이 당뇨병 위험과 무관했다. 비노출군의 다변량 조정 후 당뇨병 발병 해저드비(HR)는 간접흡연군에서 0.70‘95%신뢰구간(CI) 0.25∼1.92, P=0.50’, 직접흡연군에서 1.99(95%CI 1.07∼3.70, P=0.03), 과거 흡연군에서 1.19(95%CI 0.23∼2.71, P=0.84)로 나타났다. 이는 개입군에서 실시한 간접흡연 차단 대책을 통해 간접흡연 노출을 줄인데다 개입군의 직접흡연율이 낮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가정내 간접흡연은 당뇨병 발병 위험과 무관했다. 비노출군에 대한 다변량 조정 후 당뇨병 발병의 위험비(hazard ratio)는 간접흡연군의 경우 0.80(95%CI 0.46∼1.40, P=0.44), 직접흡연군의 경우 1.42(95%CI 0.98∼2.04, P=0.062), 과거 흡연군의 경우 0.97(95%CI 0.59∼1.60, P=0.62)이었다. 이 결과에 대해 Hayashino 교수는 가족 중에 흡연자가 있다고 보고한 사람을 가정내 간접흡연군으로 간주하고 있어 분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정내 흡연자가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베란다에 나와 담배를 피우는 경우 담배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이 간접흡연군에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서구와 일본의 25개 논문을 메타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직접흡연으로 인한 당뇨병 위험은 1.44배(95%CI 1.31∼1.58)로 보고돼 있다‘JAMA 2007; 298(22): 2654-2664’. 반면 HIPOP-OHP의 결과에 따르면 직접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당뇨병 위험은 약간 높아졌지만, 흡연경험은 물론 간접흡연 경험도 없는 군에 대한 위험을 검토하고 있어 간접흡연자를 비흡연군에 포함시켜 위험을 검토하는 대부분의 연구와 단순히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한다. 간접흡연과 당뇨병 위험의 관련성을 검토한 연구는 적은 편이다. 하지만 최근 보고된 캐나다의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흡연경험은 물론 간접흡연 경험도 없는 군에 비해 간접흡연군의 내당능장애 위험은 1.35배(95%CI 1.06∼1.71)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간접흡연과 당뇨병 위험은 유의하게 관련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유전적으로 당뇨병 감수성이 높고, 대체로 흡연율이 높은 아시아 직장인의 간접흡연과 당뇨병 위험의 관련성이 처음으로 확인됨으로써 특히 직장내 간접흡연 대책의 필요성이 다시한번 제기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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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다이어트 비만보다 나빠”
글쓴이 :
관리자
2008.06.19
“지나친 다이어트 비만보다 나빠” [쿠키 건강] 컬럼비아대학 피터 무에닝(Peter Muennig) 교수팀은 과도한 다이어트가 비만보다 육체 및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게 보내는 일수를 좀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2008; 98: 501-506)에 발표했다. 무에닝 교수팀은 피험자의 희망 체중과 1개월간 건강하지 못하게 보낸 일수를 검토했다. 그 결과, 비만보다 과도한 다이어트를 한 경우가 육체적 및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게 보내는 일수를 예측하는 정확한 인자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흑인이나 중남미계보다 백인, 그리고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과도한 다이어트가 건강하지 못하게 보내는 일수를 예측할 가능성이 높았다. 실제 BMI와 나이를 조정하자 교수팀은 1%, 10%, 20%의 체중 감소를 원하는 남성은 자신의 체중에 만족하는 남성보다 1개월 당 건강하지 못하게 보내는 일수가 각각 0.1, 0.9, 2.7일 많다는사실을 발견했다. 여성의 경우는 각각 0.1, 1.6, 4.3일이었다. 자신의 체중에 만족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게 보내는 일수(3.0 대 3.7)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게 보내는 일수(2.6대 3.6)가 적었다. 같은 대학 의료정책·경영을 담당하는 교수는 “젊은층, 백인과 여성이 잘못한 자신의 신체에 대한 느낌을 뜻하는 보디 이미지(body image)를 스트레스로 느끼며 이러한 군은 비만과 관련하는 병적 상태와 사망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대상으로 한 15만례 이상의 성인 가운데 약 66%가 감량을 원하고 있으며 약 26%가 현재의 체중에 만족하고 있었다. BMI에 관해서는 정상체중의 41%, 과체중 20%와 비만의 5%인 사람이 자신의 체중에 만족하고 있었다. 중노년층이 젊은층보다 자신의 체중을 긍정적으로 느끼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BMI보다 이러한 인식의 차이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일수를 예측하는 보다 강력한 인자였다. 무에닝 교수팀은 사회적인 스트레스가 육체적인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고 지적 하고 있다. 비만은 공중보건상 가장 크고 위협적인 존재다. 뚱뚱한 사람에 대한 차별은 직장이나 가정이라는 사회적 환경에서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내면화되기 쉽고, 잘못된 보디 이미지로 인해 만성적 스트레스의 근원도 될 수 있다. 교수는 “이번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비만과 관련한 병적 상태는 잘못한 보디 이미지에 의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설명할 수 있다는 우리의 가설을 입증해 주는 것이다. 비만보다 다이어트가 건강하지 못하게 보내는 일수 보다 강력한 예측인자라는 우리의 지견은 인식의 차이가 질환 발병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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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여성 운동하면 더 배고파
글쓴이 :
관리자
2008.06.19
비만여성 운동하면 더 배고파 식욕억제 호르몬 증가해도 효과없어 뚱뚱한 여성이 살을 빼고 싶어 운동을 해보지만 덩달아 식욕도 높아져 다이어트를 방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 카타리나 보르에르 박사팀은 폐경기인 뚱뚱한 여성 10명, 마른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뚱뚱한 여성은 운동을 할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과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이 함께 증가했다고 15~1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중인 ‘제90회 내분비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17일 발표됐다. 보르에르 박사는 “비만인 여성들은 식욕억제를 하지 못해 운동 후에도 폭식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치료전문가나 내과 의사들이 비만여성들을 치료할 때 무조건 운동을 해서 체중을 줄이라는 조언보다는 이들의 호르몬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인제대 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아직까지 운동을 하는 것이 렙틴의 증감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진 의학적인 보고는 없다”며 “비만인 사람은 날씬한 사람보다 렙틴 수치가 높아도 저항성이 있어 이에 둔감하기 때문에 식욕이 왕성하다”고 설명했다. 렙틴은 체지방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식욕억제 호르몬이다. 몸에서 렙틴 수치가 높아지면 식욕이 없어지면서 운동을 하려는 욕구가 강해진다. 뚱뚱한 사람은 살이 찌면서 렙틴 수치가 증가하는데 이때 렙틴에 대한 저항성 역시 함께 증가하기 때문에 렙틴에 대해 둔감하다. 미국 온라인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미국 의학논문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운동과 렙틴, 식욕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각기 다른날 3종류의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대상자들은 하루에 체중유지보조식품을 3회 섭취하고 하루 단위로 진행된 실험에 참가했다. 체중유지보조식품은 식사량을 조절하고 과식과 폭식을 미리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첫 번째 실험에서 연구대상자들은 아무런 운동도 하지 않았다. 두 번째, 세 번째 실험에서는 운동 강도를 달리해 아침저녁으로 러닝머신을 달려 각각 500칼로리를 소모해 총 1000칼로리를 없애도록 했다. 두 번째 실험은 최대 노력의 80%를 집중시킨 고강도 걷기를 7.5분씩 10회 하며 중간에 10분씩 휴식하는 방법이었고, 세 번째 실험은 두 번째 실험의 반 정도의 노력만 들여 15분씩 걷고 중간에 5분 쉬는 방법이었다. 연구진은 매시간,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연구대상자의 식욕 정도를 ‘전혀 배고프지 않음’부터 ‘몹시 배고픔’까지 10가지 단계로 분류해 기록했다. 또 15~60분마다 연구대상자의 혈액검사를 해 호르몬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비만 여성은 체중유지보조식품을 먹기 전까지는 마른여성보다 배고픔을 덜 호소했지만,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식욕을 잘 억제하지 못하는 현상을 보였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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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당뇨병, 상관관계 높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9
우울증과 당뇨병, 상관관계 높다 【워싱턴=로이터/뉴시스】 우울증과 당뇨병 발병 간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17일(현지시간)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게재됐다. 미 연구팀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45~84세 남녀 5000명을 관찰한 결과 우울증 환자는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연구를 진행한 존스홉킨스 의대 셰리타 힐 골든 박사는 우울증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비만, 운동부족 및 흡연 등의 특성에서 원인을 찾았다. 셰리타 박사는 "우울증 환자일수록 고열량 음식을 찾으며, 운동량이 적고, 일반인들보다 높은 흡연량을 보였다"며 "이러한 생활습관들은 2형 당뇨 발병의 주요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우울증과 당뇨병의 악순환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로 인한 인슐린 활동저하에서 비롯된다. 우울증이 발생하면 코티졸 수치가 올라가고, 이렇게 증가된 코티졸은 인슐린의 혈당 조절 기능을 떨어뜨림으로써 결과적으로 복부비만 등 당뇨병을 야기하는 위험요인이 된다. 또 반대로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우울증 발병의 확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치료를 받는 이들은 일반인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54% 높았으며, 연구팀은 당뇨와 같은 심각한 질병에 걸렸다는 사실이 환자들에게 심적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했다. 유은정 인턴기자 ulalae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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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심장병은 증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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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한국인의 심장병은 증세가 없다 최근 10년간, 한국인의 체중이 늘어 비만과 과체중이 2배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늘어나는 병이 당뇨와 심장병 그리고 비만과 관련된 암 등입니다. 심장병은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에 의해 막혀서 일어나는 병입니다. 이 동맥이 막히는 과정은 서서히 일어나기 때문에, 처음에는 협심증이라는 가슴 통증부터 시작이 되지요. 심한 통증이 있기는 하지만, 심장 근육이 손상되거나, 심각한 부정맥이 오지는 않습니다. 이를 안정형 협심증이라 합니다. 안정형 협심증이 더 진행되면, 심근경색, 또는 불안정형 협심증이 옵니다. 어느 것이나 위급한 상태로 심장마비가 되어, 응급치료를 받지 못하면 바로 사망할 위험성이 매우 높지요. 서양인들은 이러한 경과를 거치는 사람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협심증이 있을 때, 앞으로 올 더 큰 위험을 줄이는 노력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심장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서양인과는 다르게, 관상동맥이 좁아지고 있는데도, 한국인은 협심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를 않습니다. 그러다가, 첫 번째 오는 증세가 바로 심근경색이나 불안정형 협심증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미리 예상을 하거나 대비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히려 즉사가 되는 위험이 더 높습니다. 즉, 심장병의 첫 번째 증세가 죽음이라는 것이지요. 증세가 없다는 것은 더 이상 내몸이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심장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 당뇨, 고혈압, 흡연, 위험음주 등을 가지고 있다면, 증세가 없다고 하더라도 내 심장의 관상동맥이 얼마나 좁아져 있는가를 검사 받아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CT를 사용한 관상동맥조영술입니다. 한국인에게도 가슴이 아픈 증세, 즉 흉통은 서양사람 못지 않게 발생합니다.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흉통의 주된 원인이 심장병이 아니라면, 다른 어떤 원인들이 한국인의 가슴을 아프게 할까요? 그 가장 흔한 원인은 한국인의 몸의 예민성 입니다.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한국인의 몸은 가슴 답답함과 통증을 그 흔한 증세로 나타냅니다. 여기에는 가슴을 둘러 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 등이 긴장하고 있는 것도 큰 역할을 합니다. 둘째는 위장과 식도의 기능적 질환입니다. 위장의 가스 참과 경련, 또는 식도의 경련 등이 심장병의 흉통과 거의 비슷한 증세를 일으키기도 하지요. 셋째는 흡연입니다. 흡입한 담배연기는 기관지뿐만이 아니라, 늑막 등 가슴 속의 장기들을 자극해서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넷째는 늑골연골염이라고 하는 갈비뼈와 가슴뼈를 연결하는 물렁뼈 연결부위의 이상입니다.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그 부위 주위로 상당히 심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하지요. 이상 말씀 드린 한국인 흉통의 흔한 원인들은 그대로 놓아 두어도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되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심장병은 제대로 진단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검사부터 하는 것이지 그 가능성이 높아서 하는 것이 아니지요. 한국사람 흉통의 대부분은 심각한 질환이 아닙니다. 심장병은 오히려 증세 없이 옵니다. ■ 유태우 교수 약력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원격진료센터 책임교수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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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아랫배가 따뜻해야 뱃살도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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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복부비만, 아랫배가 따뜻해야 뱃살도 빠진다 두둑한 뱃살을 바라보며 ‘처녀땐 개미허리였는데~’하고 한탄하는 아줌마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먼저 손에 잡히는 물컹한 지방층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손바닥에 느껴지는 온기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보자. 아줌마라도 아랫배 관리만 잘하면 뱃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복부 미만 여성들이 배가 차가운 원인과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하는 이유를 짚어본다. 나이가 들면서 여성들이 가장 살을 빼고 싶어하는 부위가 복부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늘어난 뱃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주부는 불룩 나온 배를 당연하게 여긴다. 출산을 했으니 당연하다고. 필자도 세 아이의 엄마지만, 주부라도 아랫배 관리를 잘하면 뱃살을 가볍게 할 수 있다. 겉으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뱃속 관리를 잘하면 배가 들어간다. 대부분의 복부 비만인 여성을 보면 배가 냉하다. 위로는 열이 오르고 배는 유독 차다고 호소한다. 요즈음 젊은 여성들도 배가 나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역시 배가 찬 경우가 대부분이다. 출산을 한 것도 아닌데 배가 왜 나올까 생각해보면, 옷이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최근에 불고 있는 배꼽티 열풍은 유행으로 보기에는 여성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여자에게 있어서 배꼽은 무엇보다 중요한 부위인데 이 부분을 드러낸다는 것은 온몸을 무방비 상태로 거리에 나서는 것이나 다름없다. 따뜻하게 관리해야 할 부분이 차가운 바깥 공기에 노출되어 있으니 고질적인 여성병이 생길 수밖에 없다. 배꼽티 못지않게 걱정되는 것은 옛날에는 반드시 받쳐 입던 속옷을 요즘 젊은 여성들은 착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치마를 입을 때도 팬티만 입고 스타킹을 신는 경우가 많고 여름철에는 스타킹마저 없으니 치마 밑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갈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일단 자신의 아랫배에 손을 한번 얹어본다. 손에 잡히는 물컹한 지방층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손바닥에 느껴지는 온기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보자. 만약 배가 차가운 사람이라면 평소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 냉 등의 증상이 있을 것이다. 손으로 느꼈을 때는 정상체온이라도 내장기관이 찬 경우도 있다. 자궁뿐 아니라 손과 발, 허리 등 전신에서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냉증은 호르몬 분비의 저하와 혈액감소 등을 일으킨다. 한의학에서는 양기가 모자라 비, 위장이 약해지는 것 등을 냉기의 주요 원인이라 본다. 아랫배가 차면 어혈이 잘 생기게 되고 자궁과 부속 기관의 환경도 안 좋아지기 때문에 자궁근종, 물혹 등의 병변도 그만큼 발병하게 되며 배도 더 나오기 쉽다.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자궁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우선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고 비타민과 무기질도 충분히 먹는다. 특히 콩을 먹는 것이 좋은데, 콩에는 여성 호르몬과 같은 효능을 가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루 세 끼 식사를 꼭 챙겨 먹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중요하며, 아침을 거르거나 저녁에 폭식하는 습관도 고쳐야 하고, 인스턴트 음식은 멀리해야 한다. 배를 차게 만드는 미니스커트나 배꼽티, 혈액순환이 안 되는 거들은 입지 않는 것이 좋다. 흔히 여름에 배를 내놓고 자면 배앓이를 한다고 하는데 여성들은 그 정도가 심각해 자궁까지 탈이 날 수 있다. 몸이 차가워서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인 경우에는 핫팩이나 뜸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아랫배에 덩어리가 만져질 정도로 어혈이 있다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도록 하자.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아랫배 관리를 잘하면 뱃살이 빠질 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건강도 좋아진다. [글 : 정지행한의원 정지행원장, 한의학 박사]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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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면 아침 밥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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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살 빼려면 아침 밥을 먹어라 탄수화물 식단이 낮시간 녹말음식 식욕 억제 아침에 탄수화물이 든 음식을 많이 먹고 다른 끼니에 저탄수화물, 저칼로리로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리치몬드 소재 버지니아주립대 연구진과 함께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클리니카스 병원 다니엘라 자쿠보윅즈 박사팀이 신체활동이 적은 비만여성 94명을 대상으로 아침에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한 그룹과 적게 먹게 한 그룹으로 나누어 8개월을 관찰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의학논문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17일 보도했다. 다니엘라 박사는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15년간 성공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켜온 방법”이라고 소개한 뒤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먹는 것에 대한 욕구를 이기지 못해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 체중이 불어나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처음 4개월 동안 아침에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한 그룹에서 평균 12.7kg이 감량됐고, 아침에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그룹에서는 평균 10.4kg 체중이 줄었다. 그러나 4개월이 더 경과된 이후, 첫 번째 그룹에서 평균 8.1kg 체중이 다시 불어난 반면 두 번째 그룹에서는 계속해서 평균 7.4kg의 체중이 또 줄어들었다.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8개월 동안 첫 번째 그룹의 여성들은 자신들의 원래 체중에서 평균 4.5%만 빠진 데 비해 두 번째 그룹의 여성들은 체중 21%이상을 감량했다. 탄수화물 다이어트, 4개월 이후 체중감량 뚜렷 더욱이 아침에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여성들은 배고픔을 덜 느꼈는데 특히 점심 전에 더 그러했다. 이들 여성은 아침에 탄수화물을 적게 먹은 여성들에 비해 하루 내 탄수화물이 든 음식을 먹고 싶다는 욕구를 덜 느꼈다. 다니엘라 박사는 “탄수화물을 먹고 싶은 욕구를 참고 다이어트하는 방법은 신진대사를 느리게 하며 체중감량이 되더라도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비만으로 돌아가게 만든다”면서 “대부분의 다이어트에 관한 연구에서는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해야 한다고 말해왔지만 그것이 체중감량에 좋은 방법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다니엘라 박사는 “아침에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방법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아침 이후 단 음식과 녹말 음식을 먹고 싶다는 식욕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극도로 탄수화물을 제한시킨 식단의 다이어트보다 더 건강한 방법이기도 한데 단음식이나 녹말음식보다 과일을 더 먹게 해 섬유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비만 여성들에게 제한된 하루 칼로리량은? 연구진은 처음 4달 동안은 여성들의 체중 감량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하고, 이후 4달 동안은 감량된 체중 유지가 잘 되고 있는지를 살폈다. 연구진이 비만여성들에게 제한한 하루 총 칼로리 섭취량은 다음의 표>와 같다. 아침에 총 290kcal로 식사를 적게 한 그룹에서는 빵, 과일, 시리얼을 탄 우유 등의 음식으로 탄수화물 7g, 쇠고기와 달걀과 같은 식품으로 단백질 12g만을 섭취하도록 했다. 아침에 총 610kcal로 식사를 많이 한 그룹에서는 첫 번째 그룹과 동일한 음식들로 탄수화물 48g, 단백질 47g, 지방 22g의 양을 먹었다. 점심에는 395kcal, 저녁에는 235kcal로 아침보다 점심, 저녁을 적게 먹도록 한 것이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15~1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중인 ‘제90회 내분비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17일 발표됐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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