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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균형있는 영양섭취의 중요성 알기
글쓴이 :
관리자
2008.06.19
균형있는 영양섭취의 중요성 알기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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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공하는 프로영양사의 다짐
글쓴이 :
관리자
2008.06.19
[교양] 성공하는 프로영양사의 다짐 1.활기찬 삶을 위하여 2.일하는 기쁨 3.말(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4.오늘이 항상 좋은 날이 되게하라. 5.봉사하라 우리는 프로 ... 나의직장 / 나의직업/ 나의 삶에 생명을 건다.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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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루 30분씩 걷다보면 뱃살 쏘~옥
글쓴이 :
관리자
2008.06.18
하루 30분씩 걷다보면 뱃살 쏘~옥 [Health & Life] `파워워킹` 10년은 젊어져요 한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면서 비교적 시원한 아침과 저녁에 걷기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걷기는 건강한 인생을 위해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한다.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어린아이부터 노약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발에 있는 26개 뼈와 100개가 넘는 인대와 근육, 그리고 힘줄과 신경 간 유기적인 운동이 일어난다. 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를 지냈고 걷기로 국내 첫 박사학위를 받은 이홍렬 씨는 저술서 `건강워킹`을 통해 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걷기 자세를 설명한다. ◆ 하루 한 시간은 걸어야 비만 예방 = 성인 남자는 음식을 통해 하루 평균 2500㎉ 정도 열량을 섭취한다. 이 열량은 인체 신진대사에 약 1500㎉를 쓰고 화장실에 가고 세수를 하는 것과 같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700㎉ 정도를 소모한다. 그러면 섭취한 2500㎉ 가운데 약 300㎉가 남게 되는데 이 열량은 운동을 통해 소비해야 한다. 300㎉는 보통 사람 걸음으로 한 시간 정도 걸을 때 소모되는 열량과 비슷하다. 성인은 걸음 보폭이 60㎝ 정도로 30보를 걸으면 1㎉가 소모된다. 일반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하루 6000보를 걷는다고 가정할 때 걷기로 하루 200㎉를 쓰는 셈이다. 남는 100㎉를 없애려면 3000보 이상을 더 걸어야 하는데 시간으로 치면 15~20분 정도다. 출퇴근 시간 외에 별도로 20분 정도 더 걸어야 한다는 얘기다.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은 적어도 하루 40분 이상 따로 걷기운동을 해야 한다. ◆ 걷기 보폭은 `키÷2`가 가장 적당 = 걷기운동을 할 때 보폭이 중요하다. 보폭은 나간 발 뒤꿈치에서 뒤쪽 발 뒤꿈치까지 거리를 말하며 걷기는 속도에 따라 평보, 속보, 경보로 구분된다. 평보는 시간당 4㎞(보폭 60~70㎝) 속도로 걷는 것이고, 속보는 6㎞(보폭 80~90㎝), 경보는 8㎞(보폭 100~120㎝) 속도로 걷는 것이다. 걷기운동 때는 보폭을 조금 크게 하면 효과가 좋다. 대개 자기 키를 반으로 나눴을 때 값을 보폭으로 한다. 예를 들어 키가 160㎝라면 80㎝ 보폭으로 걸어야 걷기운동 효과가 좋다. 걷기운동을 하다 보면 평소보다 보폭이 커지는데 처음부터 보폭을 너무 크게 하면 금방 피로해지고 재미가 떨어진다. 걷기운동은 일주일에 3~4일, 운동시간은 40~50분 정도가 좋고 점차 익숙해지면 속도와 주당 횟수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 머리 똑바로 세우고 전방 15~20m 보고 걸어야 = 걷기운동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걷기는 기본적으로 머리, 어깨, 엉덩이, 발이 일자가 되도록 몸을 꼿꼿하게 세운 상태에서 걸어야 한다. 말로는 쉬울 것 같지만 대부분 앞으로 또는 뒤나 옆으로 몸이 비뚤어진 상태로 걷는 사람이 많다. 머리는 땅과 수직이 되도록 균형을 잡아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어깨와 허리, 가슴을 반듯하게 펴야 한다. 허리와 어깨, 가슴이 구부정하게 되면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거나 반대로 턱을 심하게 치켜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목 부위와 어깨 주변 인대와 근육에 무리가 가면서 통증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머리를 바로 하고 무엇보다 턱을 몸쪽으로 가볍게 잡아당겨 몸과 머리가 수직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상태에서 15~20m 앞을 바라보며 걸으면 오래 걸어도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지 않아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다. 양 어깨는 수평을 이룬 상태에서 좌우 또는 앞뒤 흔들림을 최소화해야 한다. 팔은 달걀 하나를 쥔 듯 가볍게 주먹을 쥔다. 그리고 손목을 안쪽으로 3~5도 정도 비틀고 엄지손가락을 가슴 쪽으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팔을 편안하게 흔들면 된다. 걸을 때는 가슴을 펴고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엉덩이를 앞쪽으로 가볍게 밀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고 엉덩이를 너무 뒤로 빼면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면서 허리 부위 인대와 근육들이 경직된다. 무릎은 걷는 동안 완전히 펴진 상태에서 구부러졌다가 다시 완전히 펴지는 동작을 되풀이한다. ◆ 숨을 내뱉을 땐 들이마시는 시간보다 2배 길게 = 걷는 동안 올바른 숨쉬기는 `들숨→날숨→정지` 3단계로 한 번에 호흡하는 것이다. 호흡방법은 운동 강도나 심장 박동수에 따라 달라진다. 가볍게 걸을 때는 평상시처럼 입을 다물고 숨을 코로만 한 번 들이마시고 코로 내쉬면 된다. 약간 빠른 속도로 걸을 때는 입을 조금 벌려 코와 입으로 동시에 호흡을 하고 심장박동이 빨라질수록 입을 조금씩 벌려 충분한 호흡이 되도록 한다. 또 들이마시는 시간보다 내뱉는 시간을 2배 정도로 길게 해야 한다. 1.5초 동안 숨을 들이마셨다면 3초 동안 내뱉는 식이다. 이때 너무 무리하게 내쉬면 머리가 띵해지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 착지할 때는 바닥에 발뒤꿈치부터 닿게 하고 몸무게를 발 바깥쪽에 싣는다는 기분으로 걸어야 한다. 착지할 때 발이 받는 무게는 보통 자기 몸무게의 2~3배에 달한다. 착지할 때 발뒤꿈치와 지면 각도는 보폭이 커질수록 커지게 되고 보폭이 작을수록 각도는 작아진다. 보통 속도로 걸을 때는 약 35~40도가 가장 이상적인데 이 상태에서 발등과 정강이가 약 90도를 이루게 걷게 되면 에너지 소모가 가장 적은 상태가 된다. ◆ 다이어트한다고 물 안 먹으면 위험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해 뜨기 전이나 해가 진 다음에 걷는 것이 가장 좋다. 아침에 걷는다면 6~8시가 적당하고 저녁에는 7~10시 사이가 좋다. 특히 걷기 초보자라면 저녁시간이 좋다. 아침에는 아직 근육과 관절이 제대로 풀리지 않은 상태여서 다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루에 2.5ℓ 정도 수분을 흡수하게 되는데 소변(1.5ℓ), 폐와 피부(0.7ℓ), 대변(0.2ℓ), 땀(0.1ℓ)을 통해 내보낸다. 그러나 걷기운동을 할 때는 시간당 0.7~1ℓ 정도 수분이 몸밖으로 빠져나간다. 이는 평상시 땀으로 나가는 0.1ℓ에 비해 거의 10배에 달한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위해 걷기운동을 하는 여성들 가운데 땀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는 수분이 바로 체중감량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착각해 땀을 많이 흘리고도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는 사례가 많다. 이는 무척 위험하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몸무게 대비 3% 정도 수분이 빠져나가면 갈증을 느끼며 이때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탈수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병문 기자 / 사진 = 김호영 기자]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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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雨울한 심신 뽀송하게∼
글쓴이 :
관리자
2008.06.18
雨울한 심신 뽀송하게∼ 장마철 건강관리 요령 - 싹싹 씻고 팔팔 끓이고 바싹 말려서 17일부터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 이날 시작된 장마전선은 일반적으로 7월 중순이면 소멸된다. 하지만 장마전선이 소멸된 뒤에도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기습적인 폭우는 여름내 지속될 전망이다. 여름철에 비가 내리면 평균 습도는 80~90%에 달해 우리가 가장 쾌적하다고 느끼는 습도(30~40%)의 2배가 넘는다. 높은 습도는 순환장애를 일으켜 관절과 몸이 붓고 찌뿌드드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흔히 비가 오면 몸이 쑤신다는 말이 바로 이 때문이다. 또 고온다습한 장마는 전염병을 일으키는 세균이 가장 번성하기에 좋은 환경이기도 하며. 햇빛을 접하는 기회가 줄어들어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장마철에 맞는 건강 관리법을 따라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비 올 때 쑤시는 관절염에는 찜질 = 날씨가 나쁘면 관절염 등의 통증이 심해지는 사례는 기원전 400년경인 히포크라테스 시절부터 기록될 만큼 오래전부터 나타났지만, 아직 의학적으로 원인이 규명되지는 않았다. 다만 장마철의 저기압, 습기찬 날씨가 근육, 힘줄, 뼈 등에 변화를 유발해 통증에 관여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되고 있다. 또 갑자기 기압이 떨어지면 신체 내 압력이 불균형하게 돼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재동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침구과 교수는 “관절통이 심할 경우 찜질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며 “수시로 또는 아플 때마다 따뜻한 수건으로 온찜질을 하면 관절의 혈액 순환을 도와 근육이 이완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관절을 많이 사용해서 무릎이 붓고 뜨거워지면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관절은 차가운 데 노출되면 수축이 일어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평소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 자주 노출시키는 것을 삼가며, 잠잘 때 다리를 베개로 받쳐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평소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관절에 좋으며, 녹차나 율무차 등을 즐겨 마시면 몸이 붓거나 뻐근함을 느끼게 되는 순환장애에 도움이 된다. ◆고온다습한 환경은 세균 감염 주의 = 습도가 높은 장마철은 높은 온도와 함께 세균 번식을 활성화시켜 갖가지 전염병의 위험을 높인다. 포도상구균, 콜레라균 등의 번식이 활발해져 음식과 물을 통해 식중독, 이질, 콜레라 등이 감염될 수 있다. 또 일본뇌염, 말라리아의 원인이 되는 모기나 벌레의 번식도 늘어난다.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익힌 음식을 먹고 물은 항상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며 “과일은 깨끗이 씻거나 껍질을 되도록 벗겨서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햄버거 패티처럼 갈아 만든 고기는 속이 확실히 익을 때까지 조리해서 먹어야 하며, 고기에서 나오는 물도 다 제거되도록 충분한 시간 동안 조리해야 한다. 식중독의 경우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의 손이 세균에 오염돼 발생하기 때문에 조리 전에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름철에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감염환자는 맨살로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통풍 잘되는 옷 필수 = 오랜 시간 비를 맞는 등 빗물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된 후 피부가 따갑고 가려우며 반점이 생기고 부풀어 오르면 피부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빗물에 녹아있는 세균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에 직접 닿으면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이 염증이 상처부위에 닿으면 상처를 감염시키기도 한다. 접촉성 피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를 건조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 이때는 목걸이, 시계, 벨트 버클 등이 피부와 맞닿는 경우 금속알레르기 성분이 땀이나 습기 등을 통해 흘러나와 피부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눅눅한 습기도 양말, 속옷 등에 곰팡이를 서식하게 할 수 있다. 주로 넓적다리, 엉덩이, 가랑이 사이 등에 ‘완선’이나 발가락 무좀 등을 발생시킨다.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원장은 “환부를 항상 깨끗하게 씻는 것이 좋으나, 건조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통풍이 잘되는 속옷을 입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아이들에겐 땀띠도 장마철에 특히 많아지므로 잠을 잘 때 땀이 많이 나는 목 뒤나 머리 등에 수건을 깔아두고 축축해지기 전에 갈아주면 좋다. ◆긍정적 마음, 규칙적인 생활로 우울증 줄여야 = 장기간의 비로 인해 햇빛이 줄어들면 우울증도 늘어난다. 햇빛이 줄면 신경전달물질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든다. 멜라토닌은 뇌 속의 송과선이라는 부위에서 밤에 집중적으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멜라토닌이 줄면 신체리듬이 깨지면서 우울증이 발생한다. 이는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과 겨울에 발생하는 계절성 우울증과 유사하다. 계절성 우울증은 기분이 우울해지고 원기가 없으며 쉽게 피로해지고 의욕이 줄어드는 현상으로 일반 우울증과 증상이 같다. 그러나 일반적인 우울증상에서는 불면증, 식욕저하가 발생하지만 계절적인 우울증 환자는 잠이 많아 하루종일 무기력하게 누워 지내는 경우가 많다. 또 식욕도 왕성해져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나 살이 찐다. 윤세창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는 “장마철에는 활동량이 적어지고 쉽게 우울해질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생각과 즐거운 마음을 갖고, 규칙적이고 고른 영양 섭취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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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토마토 날것으로 먹지말라?
글쓴이 :
관리자
2008.06.18
토마토 날것으로 먹지말라? 4월 중순 이후 미 전역에서 167명의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살모넬라균의 확산 원인으로 토마토를 지목해 “토마토를 날로 먹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국의 경고 조치 이후 패스트푸드 체인 업체 맥도널드는 지난 9일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생토마토를 넣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월마트 역시 토마토 제품을 완전히 철수해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으로부터 대비에 나섰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은 토마토 자체보다 운송과정상의 위생, 재배방법이나 오염된 수질, 토양 등의 재배조건으로 인해 이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추정, 감염 경로 파악에 착수했다. 美 토마토 살모넬라균 난리에 대한 전문가 소견에 따르면,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대량생산을 위한 방법으로 땅에서 곧바로 수확하는 재배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토마토가 토양에 남아있는 동물의 분뇨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운송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위생상태 도 의심해봐야 한다고 전한다. 한편, 식약청은 “미국산 수입 토마토는 국내에 전혀 수입된 바 없다”고 밝혀 국민들에게 안도감을 주고 있다. 가공되어 수입된 제품이 있더라도 살모넬라균은 가공과정에서의 엄격한 가열 처리 과정을 거쳐 파괴되기 때문에 염려 대상이 되지 않는다. 위해관리과에 이윤동 사무관은 “미국 토마토의 살모넬라균 감염 여파가 우리와는 별 상관없으나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 중”이라며, 어제부터 수거에 들어가 6월경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사대상은 시중에 유통되는 토마토와 토마토가 들어간 샐러드(신선편의식품) 제품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에만 해당된다. 우선 실시를 거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시 전국적 확대 가능성도 있다. 검사방법은 토마토 자체만을 가지고 살모넬라균 감염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며, 위생상태나 재배방법은 검사품목에서 제외된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건강센터 이금주 센터장은 “살모넬라균은 가열하면 대부분 다 없앨 수 있어 깨끗하게 처리하고 가열하면 문제가 없다. 다만 생식품으로 먹을 경우 영 찜찜하다면 토마토를 익혀 껍질을 벗기고 기름에 살짝 볶은 후에 먹는 방법도 있다. 토마토는 오히려 익혔을 때 라이코펜과 같은 영양소 함량이 증가되고 흡수율도 개선돼 몸에 이롭다”고 말했다. / 이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seoyoungk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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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과음한 다음 날엔 ‘셀러리 샐러드’
글쓴이 :
관리자
2008.06.18
[food material] 샐러리, 과음한 다음 날엔 ‘셀러리 샐러드’ 고대 이집트에서는 장례에 이용됐고, 그리스나 로마에서는 정장제나 강장제로 사용됐다. 남부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시아 등이 원산지로 스웨덴에서부터 이집트, 인도에까지 분포되어 있다. 16세기경부터 이탈리아 등에서 약용식물로서 재배가 시작되어 17세기에는 프랑스에서 식용됐다. 유럽에서는 마귀를 물리치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는 채소 중 소비량이 1위다. 주요 영양소 셀러리는 비타민 A와 B1의 공급원으로 좋으며 칼슘, 인, 철 이외에 나트륨, 염소, 칼륨, 마그네슘 등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영양가가 좋은 채소다. 또한 비타민 B군의 작용으로 대사활성이나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제철과 선택법 비교적 서늘한 15~16℃에서 재배가 용이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봄철 재배, 고랭지 재배가 있고 따뜻한 곳에서는 여름철 재배, 가을철 재배 등의 작형이 있다. 선택 시 잎은 광택이 있고 시들거나 누렇게 되지 않은 것으로 줄기가 굵고 심줄이 또렷하게 박혀 있는 것을 선택한다. 포기로 구입했을 때에는 잎을 잘라내고 비닐 봉지에 넣어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며 남은 잎은 입욕제로 활용한다. 약효 셀러리 줄기에는 간 기능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 있어 숙취로 머리가 아플 때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셀러리가 혈액을 맑게 하는 항혈전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동맥경화나 뇌혈관 장애, 심장질환 예방 작용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약용 셀러리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고 위를 건강하게 하며 혈압저하 및 진정 작용을 한다. 또한 식이섬유는 장을 깨끗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가 있다. 어울리는 요리 생으로 샐러드에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영양학적인 밸런스를 맞추려면 육류 중에서도 특히 돼지고기를 넣고 볶음 조리를 하는 것도 좋다. 또는 셀러리 줄기를 파슬리나 월계수 잎과 같이 넣어 피클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조리 포인트 셀러리는 특유한 향기 성분인 세다놀리드(sedanolide)가 들어 있어 대부분 생채나 수프, 소스류의 향미를 내는 데 활용한다. 주로 줄기 쪽을 사용하며 잎은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 잎에 영양성분이 더 많으므로 잘게 썰어 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비타민 A를 다량 섭취할 수 있다. / 황 지 희 | 성신여대 박사.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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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름철 물 많이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6.18
"여름철 물 많이 드세요"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최근 한 낮 평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본격적인 여름을 예고하고 있다.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심장박동수를 증가시키며 혈당수치도 높인다. 요즘처럼 푹푹 찌는 혹서기에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들은 더욱더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우리 몸의 체온조절시스템에 과부하가 가해지면 열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환이 나타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땀을 흘림으로써 체온을 낮추지만 경우에 따라 땀 분비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며 그러한 경우 체온은 급격히 상승하게 되고 매우 높은 체온은 뇌나 다른 중요한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습도가 매우 높게 되면 땀이 쉽게 증발될 수 없어 열을 방출할 수 없게 되고 특히 노인, 비만한 사람, 열이나 탈수 증상이 있는 사람, 심장질환, 정신질환, 혈액순환 장애, 햇볕에 화상을 입은 사람, 알코올 섭취를 한 경우는 몸 안의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에 제한을 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심혈관 질환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 환자는 여름철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 =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혈압이 올라가고 여름에 낮다. 그러나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노출되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겨울철에 최고를 보이다 이후 8월까지 점차 감소하지만, 한여름엔 사망률이 두 번째로 높아지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심혈관 질환자 = 고온 다습한 여름기후로 인해 땀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데 이는 우리몸의 혈액을 농축시켜 혈전 위험을 증가시킨다. 이로 인해 뇌경색,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통의 질활을 유발시키거나 재발시킬 위험이 높다. 특히 노인은 체내 수분이 적은 편이라 더 위험하다. 여기에 무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려 탈수 증세를 보이면 맥박 수는 더욱 빨라져 심장질환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야기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 = 무더위는 탈수를 유발하여 당뇨병 환자의 혈당수치를 증가시키고 합병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의 유병기간이 길어지면 자율신경계에 합병증이 와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장기간 더위에 노출될 경우에는 현기증을 동반해 낙상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또한 소변량이 많아져 체내 수분이 부족하기 쉽고, 자율신경 중 체온조절 기능이 감퇴해 열사병 등에 걸릴 위험이 크다. 특정약물 복용자 = 정신기능, 행동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신과 약물 (예, 할로페리돌, 크로르프로마진)을 복용하거나 파킨슨씨병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 땀이 억제될 수 있으며 진정제 (페노씨아진, 뷰티로페논, 띠오잰틴 등)의 일부 우울증 치료제, 이뇨제 등을 복용하는 경우 더욱 위험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이연 내과 과장은 “여름철 노인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땀을 많이 흘리므로 시원한 비알콜성의 음료를 통해 수분 섭취를 강화하고,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무더위로 인해 수면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과도한 육류 섭취는 열이 많이 생산되고 수분 손실도 커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심부전, 신부전, 간부전 등으로 인해 저염식을 한다면 염분을 보충하기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도움말 /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노인복지전문 인터넷신문 희망뉴스(www.TheDreamNews.com) 보도자료 dreamnews@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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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몸매 원한다면 스트레스부터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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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예쁜 몸매 원한다면 스트레스부터 풀자. 현대를 사는 직장인들은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많이들 지쳐 있는 상태일 것이다. 또한 집안일을 하는 여성들 역시 스트레스는 만만치 않게 받을 것이다. 남편과 자식들 뒤치다꺼리에 등골이 휘어질 정도인데 거기에 끝을 모르고 치솟는 물가로 가계살림은 빠듯하니 부인네들의 형편 또한 오죽할까. 더구나 맞벌이 하는 부인들의 형편은 더 심할 것이다.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모두 잘 해내고 싶은 슈퍼우먼들은 스트레스도 2배로 받는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근래 들어 진찰실을 찾는 환자들 중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을 호소하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 심지어 '스트레스 살'이라 표현하기까지도 한다. 그러면 실제로 스트레스 살이란 표현은 적절한 것일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뇌 속의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이 감소되면서 먹는 것으로 이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게 된다. 비만환자의 경우 이러한 케이스가 많다. 이와 같이 스트레스를 받아 식욕이 항진되고 많이 먹어 살이 찐 경우는 허다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반대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아 의욕도 없고 몸은 힘들어 죽겠는데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는 기운이 빠져 많이 먹지 않는데도 몸이 푸석푸석 부으며 살이 찌는 경우이다. 바로 이러한 경우에 스트레스 살이란 표현을 하게 되는데 한의학적으로 보면 기가 울체되어 몸의 기혈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서이다. 이럴 때에는 굶는다고 해서 절대로 살이 빠지지 않는다. 무작정 굶는 경우 몸의 기력은 더 떨어지면서 몸은 붓고 푸석푸석하게 된다. 이럴 때에는 울체된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쌓이는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가장 바람직하겠으나 그렇지 못하고 계속 쌓여만 가서 스트레스 살이 되어 버리는 경우에는 되도록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울체된 기를 소통시켜 주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침이나 부항, 뜸, 한약 등을 이용하면 비교적 쉽게 풀 수가 있다. 또한 무엇보다도 평소에 운동을 생활화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운동 중에서 가장 손쉽게 체지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바로 걷기이다. 하루에 30분 이상씩 등에 땀이 약간 날 정도로 약간 빨리 걷는 것이 좋다. 수영, 헬스 등 거창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걷기와 같은 간단하고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생활화 해보는 것은 어떨까? 도움말-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 [www.handiet.co.kr]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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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의해야 할 저근육형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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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특히 주의해야 할 저근육형 비만 [정지행의 한방칼럼]처음에는 정상이지만 자신의 상태를 잘 모르고 무조선 '체중만 빼는 다이어트'를 하면 저근육형 비만이 되기 쉽다. 일시적인 체중감략을 위해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이 아닌 근육이 빠져나가 신체에 무리가 오는 것이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올바른 다이어트법이라는 건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 요즘은 먹을 것이 흔한 반면 활동량은 줄어든 세상이 되어서 그런지 비만환자들이 매우 많다. 정상인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 결과 무리한 다이어트를 해서 생기는 부작용이 다양하다.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는 다이어트를 할 때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데 연연하기 때문이다. 살을 뺄려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과연 살이 빠지냐, 즉 '체중이 얼마만큼 줄어드느냐'이다. 하지만 임상에서 중점을 두는 것은 단순한 체중의 변화뿐만 아니다. 중점적 포인트는 '건강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부기가 빠져야 되고, 변비가 없어져야 하고, 어깨가 결리지 않아야 하며, 피부가 좋아져야 하고, 걸을 때마다 무릎이나 발목 관절이 아프지 않아야 하며, 저녁 때마다 지긋지긋하게 다리가 피곤하고 붓던 게 개선되어야 하고, 살찌면서 끊어졌던 생리를 다시 시작해야 하고, 두통이 없어져야 하고, 발바닥에 열이 나고 발뒤꿈치가 아프던 것이 없어져야 하고, 얼굴에 생기와 윤기가 돌아야 하는 등의 수많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가 무리한 체중 감소에만 집착한다. 양적인 살이 아니라 질적인 살이 빠져야 한다면 좋은 표현일까? 환자들을 상담하다 보면 키와 몸부게로 계산한 비만도는 정상인데 근육량이 모자라 상대적으로 지방의 양이 많아져서 생긴 '저근육형 비만'이 꽤 있다. 이런 경우 과거의 다이어트 경험을 물어보면 '이것저것 다 해보았다가'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원푸드 다이어트를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활동량은 극히 적으며, 움직이는 게 정말 싫다. 밥 먹고는 그냥 누워만 있고 싶다'라는 경우가 많다. 가정을 해 보자. 과연 학생 시절부터 저근육형 비만이었을까? 처음에는 정상이었던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저근육형 비만으로 발전하는 이유는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해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살을 뺐기 때문이다. 운동으로는 체중의 감소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단은 식사를 조절해 굶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해서 일시적으로는 자기가 바라는 것만큼 체중을 감소시킨다. 하지만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식사 조절에만 의존하여 며칠 굶고 나면 기초 대사량이 뚝 떨어지고, 지방 대신 근육이 분해된다. 즉, 빠진 체중만큼 근육이 없어진다는 뜻이다. 게다가 매일 굶고 살 수는 없기 때문에 며칠 지나면 그동안 안 먹은 것에 대한 보상심리로 오히려 폭식을 해 다시 살이 찔 수 밖에 없다. 체중 감량은 '밑져야 본전'도 못 찾는 경우가 많다. 체중계로는 원래의 체중과 같더라도 질적인 면에서는 훨씬 악화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빠질 때는 근육이 빠지고, 찔 때는 지방이 찌므로 체지방율은 다이어트 시작전보다 증가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닌 경우가 많다. 다시 한번 잘 해보자고 또다시 해보는 악순환의 굴레에 빠진다. 이번에도 빠지는 것은 근육이고 도로찌는 체중은 모두 지방이다. 몇 번 계속되면 키와 몸무게는 예전과 같더라도 체지방률은 자꾸 자꾸 높아진다. 체지방률의 증가만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도 발생한다. 실패할 때마다 자신에 대한 환멸감은 더욱 커지게 된다. 스스로에 대한 애정이 없어지고 '한심하다'라고 생각한다. 뿐인가? 체중의 급격한 증감이 계속되면서 몸도 갑자기 나빠진다. 생리가 갑자기 뚝 끊기고, 얼굴 피부가 나빠지는 다이어트 휴유증이 나타난다. 자기가 바라는 자신의 상을 현실과 맞출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골격과 기본 근육 구조상 그렇게까지 체중을 줄일 수 없으며, 일단 살이 빠지더라도 유지하기는 힘들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그렇다고 과제충인 채로 살자는 것은 아니다.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건강 체중을 건강한 방법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자. [글 : 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 한의학 박사]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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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때 고혈압 여든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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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세 살때 고혈압 여든까지 간다 일찍 발견, 생활방식 바꿔야 치료 도움 어릴 때 고혈압이면 어른이 돼서도 고혈압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의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온라인판 등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존스 홉킨스대 영양학 센터 유파 왕 연구팀은 1970년부터 2006년까지 아이와 어른 사이의 고혈압과 관련된 논문 50여 편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어릴 때 혈압이 높으면 성인이 돼서도 고혈압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어린이 때 고혈압인 사람보다는 사춘기 때 고혈압인 사람이 성인이 됐을 때 고혈압일 확률이 더 높았다. 연구팀은 또한 어릴 때 과체중이나 비만이면 어른이 돼서 고혈압이 될 위험이 높다는 결과도 얻었다. 어린이 비만은 지방 세포 자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인 비만에 비해 관리하기가 더 힘들다. 어릴 때 혈압 중 이완기보다는 수축기(혈압에서 높은 수) 혈압이 어른이 됐을 때 고혈압과 더 관련이 깊다고 결론 지었다. 미국에서 고혈압을 앓는 사람은 7300만 명으로 추산된다. 1999~2000년에 조사한 왕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약 60%가 고혈압이나 고혈압으로 진단받을 직전 수준의 높은 혈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88~1992년 까지 진행된 정부 조사보다 10% 정도 더 증가한 수치이다. 왕 박사는 “일찍 발견해서 관리하는 것이 성인기 고혈압을 극복하는데 중요하다”면서 “혈압이 높은 어린이들은 적정 수준의 혈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 방식을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적절한 식이 요법과 운동을 하는 것이 고혈압뿐만 아니라 비만, 2형 당뇨, 대사 장애 등의 만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미국 심장협회가 발간하는 ‘순환(Circulation: 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최신호에 발표됐다. 이 연구에서는 논문 50여 편을 메타 분석했다. 메타분석이란 특정 주제에 관해 그 동안의 연구 결과들을 종합, 비교하여 결론을 내리는 연구 방법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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