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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 하면 살빠지는 이유 … '혈액 속 단백질이 열쇠'
글쓴이 :
관리자
2008.06.20
유산소운동 하면 살빠지는 이유…'혈액속 단백질이 열쇠'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유산소운동이 식욕을 억제하는 혈액내 단백질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칠레산티아고임상병원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과체중인 사람과 비만인 사람의 경우 3개월간유산소 운동을 할 시 체지방과 칼로리 섭취량이 모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뇌 세포 성장을 자극하고 뇌 세포 생존과 연관된 뇌유래 신경성장인자(BDNF: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라는 단백질이 증가시 식욕이 억제되 체질량과 음식 섭취량이 감소하고 체지방 역시 감소한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15명의 과체중 혹은 비만인 남녀를 대상으로 유산소운동을 3개월 한 후 혈중 이 같은 단백질 농도를 측정했다. 연구결과 유산소운동 3개월 후 참여자들의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혈압등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또한 연구시작당시에 비해 이 들의 칼로리 섭취량 역시 감소한 가운데 혈액 검사상 혈중 'BDNF' 단백질이 크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유산소운동이 이 같은 단백질을 증가시켜 식욕을 억제해 다이어트 효과를 낸다고 밝혔다. 석유선 기자 sukiz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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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산책] 중년의 적, 고혈압
글쓴이 :
관리자
[건강산책] 중년의 적,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등을 일으키는 원인 제공자인 고혈압은 중년 이후 주요 사망원인이다. 부모 한쪽이 고혈압이면 자녀의 약 50%가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있고, 부모가 모두 고혈압이면 70%의 위험이 있다. 또 스트레스나 과로, 긴장, 불안으로 갑작스럽게 발병할 수도 있으며 비만, 짠 음식,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도 유발 요인이 될 수 있다. 나머지 5% 정도는 다른 질병에 의해 2차성으로 발생한다. 일산병원 심장내과 양주영 교수와 영양사 이상임 교수의 도움말로 고혈압의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고혈압 수치의 기준은 어떻게 중년뿐 아니라 누구에게도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고혈압은 병명이라기보다는 증세의 한 가지로 볼 수 있다. 혈압은 건강한 사람도 흥분하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고 나면 높아질 수 있고,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이므로 얼마 이상의 혈압을 고혈압으로 보느냐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는 일단 안정 시에 측정한 혈압을 기준으로 최고혈압(수축기 혈압)이 성인은 150~160mmHg 이상일 때, 최저혈압(이완기 혈압)이 90~95mmHg 이상일 때 고혈압으로 판단한다. #고혈압은 무엇보다 합병증을 조심해야 고혈압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소리 없이 합병증을 몰고 오는 무서운 질병이기 때문이다.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고혈압으로 뇌졸중, 심부전, 관상동맥 질환 등 여러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혈압을 철저히 조절하면 당연히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고혈압과 당뇨를 동시에 갖고 있는 사람은 심근경색증, 뇌졸중, 말초동맥 질환 등의 발병 위험이 더 높다. 당뇨 환자는 혈압을 더 철저히 조절해야 한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역시 심혈관 질환 위험이 3배 이상 높아진다. #고혈압 증상 일반적으로 혈압이 높으면 뒷골이 당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증상이 없다. 보통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생활하며 일부 환자만 증상을 호소한다.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뒷머리가 띵하다’, ‘어지럽다’, ‘쉽게 피로해진다’ 등이다. 합병증이 생긴 후라면 ‘몸이 붓는다’, ‘숨쉬기가 곤란하다’, ‘가슴이 아프다’, ‘두통이 오고 잘 안 보인다’고 호소하며, 뇌혈관 합병증일 경우는 더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다. 고혈압 환자가 약물치료를 하다 증상이 없다고 중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절대 안 된다. 혈압을 꾸준히 측정하면서 서서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Silent Killer)’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식사요법 혈압이 높은 사람의 경우 염분,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섭취뿐 아니라 탄수화물 섭취도 적절히 조절해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1)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비만의 경우 체중 조절만으로도 혈압을 낮출 수 있어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 본인의 키에 알맞은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체중은 표준체중의 ±10%이며 표준체중은 {키(cm)-100}×0.9로 구한다. 2) 염분 섭취를 줄인다 염분 속 나트륨은 고혈압, 부종, 심장질환의 요인이 된다. 나트륨을 제한하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하루 5g 정도로만 염분 섭취를 제한한다.(1g은 소금 1/3작은술 정도) 가공식품, 염장식품의 섭취를 피하고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의 사용을 줄이며 식초, 설탕, 후추, 고춧가루, 겨자 등의 양념을 활용하거나 파, 마늘, 양파, 생강, 깻잎, 파슬리 등의 향신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국물은 항상 남기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활용하면 염분을 적게 섭취하면서도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다. 3) 섬유소는 충분히,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은 줄여서 섭취한다 채소, 과일, 잡곡, 콩 등을 고루 섭취하여 섬유소, 비타민은 충분히 섭취하고 기름진 육류, 달걀노른자, 내장, 중국요리, 가공식품 등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은 섭취를 줄인다. 채소, 과일 등에 많은 섬유소와 포타슘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견과류, 올리브유, 들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4) 금주 음주량과 혈압은 비례하므로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1회 섭취량을 1~2잔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즉, 칼로리나 염분, 지방 함량은 낮고 섬유소, 포타슘 함량이 많은 식품을 활용한 식사가 바람직하다. 그러나 고혈압 외 다른 질환이 있다면 식사요법이 달라지므로 전문영양사에게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 고혈압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1. 소금기를 줄여라. 2. 정상체중을 유지하라. 3. 걷기, 달리기, 수영 등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라. 4. 담배는 끊고 술은 줄여라. 5. 스트레스를 피하라. 6.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라. 7.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라. 이순용 객원기자 mdleesy@hanmail.net> [뉴스핌 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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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모여고 학생 40여명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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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구미 모여고 학생 40여명 식중독 증세 경북 구미의 구미정보여고 학생 40여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9일 구미보건소에 따르면 직영급식을 하는 구미정보여고에서 학생 40여명이 13일 오후부터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여 학교 양호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학교측은 "학생들의 증세가 경미했고 모두 완치됐지만 학생들의 위생 안전을 감안해 뒤늦게 19일부터 급식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의 검사물을 채취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구미보건소 관계자는 "18일 저녁 늦게 학교측이 보건소에 신고했다"며 "검사 결과가 이르면 21일께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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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토마토 및 신선편의식품” 살모넬라균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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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국산 토마토 및 신선편의식품” 살모넬라균 안전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미국에서 토마토를 먹고 살모넬라균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국내 생산 토마토 6건과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 21건(토마토 함유 식품 3건 포함) 총 27건을 수거하여 살모넬라균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토마토 뿐만 아니라 세척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에 대한 살모넬라균 검사도 병행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모든 제품 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 신선편의식품 : 농·임산물을 세척, 박피, 절단 또는 세절 등의 가공공정을 거치거나 이에 단순히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것으로서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샐러드 등의 식품 아울러,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과일, 야채·채소류와 같이 가열 조리 없이 단순히 세척·절단하여 날것의 형태로 바로 섭취하는 음식물은 반드시 깨끗한 수돗물로 2~3회 이상 충분히 세척하여 섭취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의 : 위해관리과 02-380-1543 [대한민국정책포털] ============================================================= 국산 토마토, 살모렐라균 걱정마세요” “국산 토마토와 신선편의식품 살모넬라균 식중독 걱정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미국에서 토마토를 먹고 살모넬라균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국내 생산 토마토 6건과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 21건등 총 27건을 수거해 살모넬라균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토마토 뿐만 아니라 세척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에 대한 살모넬라균 검사도 병행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든 제품에서 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신선편의식품이란 농·임산물을 세척하거나 껍질을 벗기는 등의 가공공정을 거치거나 이에 단순히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것으로서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샐러드 등의 식품을 말한다.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과일, 야채·채소류와 같이 가열 조리 없이 단순히 세척·절단해 날것의 형태로 바로 섭취하는 음식물은 반드시 깨끗한 수돗물로 2∼3회 이상 충분히 씻은 후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unglee@fnnews.com이정호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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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다시마丸에 쇳가루가 …
글쓴이 :
관리자
2008.06.20
[애플경제] 앗,다시마丸에 쇳가루가 … 한국소비자원은 19일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시마환 15개 제품을 구입해 시험한 결과 전체의 80%인 12개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다시마환은 다시마 가루에 꿀 등을 첨가해 둥글게 빚은 것이다. 업체마다 성인병 및 비만 예방 효과를 강조하며 팔고 있다. 이중 3개 제품(20%)은 식품 일반 기준 및 규격에서 정한 금속성 이물(쇳가루 등) 기준 10.0㎎/㎏을 1.1∼3.4배 초과했다. 조사 대상 제품 중 상당수는 식품위생법상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 15개 중 7개 제품(46.7%)은 식품 유형을 표시하지 않거나 잘못 표시했고, 5개 제품(33.3%)은 유통기한이 없었다. 원재료와 함량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도 4개(26.7%)였다. 소비자원은 "다시마환에서 금속성 이물이 검출된 것은 제조할 때 쇳가루 제거 장치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고춧가루 제조 공정에는 강력 자석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다시마환 같은 기타 가공품에는 기준이 없다"고 지적했다. 소비자원은 또 "다시마환 등 기타 가공품도 금속성 이물 혼입 예방을 위해 제조 공정 중 분쇄기에 1만∼2만가우스 이상의 강력 자석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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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잘못 알려진 7가지 상식
글쓴이 :
관리자
건강기능식품 잘못 알려진 7가지 상식 알고 먹으면 "약"...모르고 먹으면 "독" 【헬스코리아뉴스】건강기능식품으로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우리 주변에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오해로 오히려 섭취를 꺼려하거나 과신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형마트나 전문매장, 홈쇼핑, 인터넷, 약국 등을 통해 각종 건강기능식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 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조5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매년 10~15%가량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은 37개 품목으로 제품 종류는 무려 6000여종에 달한다. 잘못 알려진 건강기능식품 상식 7가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 ▶‘건강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은 똑같은 말이다? 소비자 10명 중 9명은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과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별하지 못하고 혼용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소위 일반 건강식품을 구입하고서도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잘못 알고 섭취하는 경우도 많다. 귀에 익숙한 가시오가피, 상황버섯, 동충하초, 마늘엑기스, 홍삼음료 등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다. 이 같은 제품류는 그냥 건강식품이라고 부른다.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식품으로 정부(식약청)로부터 엄격하게 그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하여 인증과정을 거쳐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반면, 건강식품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섭취되어온 일반적인 식품을 말하는 것이다. 식약청에서 허가를 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건강기능식품을 가장한 유사제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제품의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란 마크 또는 표시가 분명하게 되어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식약청에서 인정된 제품에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만병통치약이다? 건강기능식품이 마치 만병통치약인 양 판매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너무나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서 삼시 세끼를 균형 잡힌 식단으로 식사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시장에 나가보면 이미 조리되어진 식품이 즐비해 있고, 패스트푸드와 같은 외식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보니 점차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균형을 이루지 못한 식단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이처럼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와 생리활성물질을 보충해주고,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 생활습관병의 요인을 저하시켜 줌으로써 건강을 유지하거나 증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라는 인식전환이 우선 시 되어야 한다. ▶ 건강기능식품은 무조건 몸에 좋다?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가공) 한 식품으로 정부(식약청)로부터 엄격하게 그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하여 인증과정을 거쳐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따라서 식약청에서 인정된 기능성 내용만을 제품에 표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시에는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 기능성 내용을 확인하고 나의 건강상태에 맞는 제품만을 선택하여 섭취하여야 한다. ▶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치료 중에 섭취해도 문제없다? 건강기능식품에는 여러가지 생리활성물질이 고농도로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제품을 섭취하여 많은 성분들이 우리 몸에 동시에 흡수되면 여러 성분들이 서로의 흡수를 방해 하거나 직접적으로 화학반응을 일으켜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물질을 만들기도 한다. 따라서 특정한 질환을 갖고 있어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섭취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 건강기능식품은 양약과 함께 복용해도 문제 없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거나 다른 약과 동시에 먹으면 좋지 않다. 건강기능식품에는 많은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보통인데, 여러 제품을 섭취하여 많은 성분들이 우리 몸에 동시에 흡수되면 여러 성분들이 서로의 흡수를 방해 하거나 직접적으로 화학반응을 일으켜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물질을 만들기도 한다. 특히 특정한 질환을 갖고 있어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를 들어 당뇨병 환자가 글루코사민을 먹으면 주성분이 당질인 만큼 섭취 후 혈당이 올라갈 수 있고, 동맥경화로 혈전용해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자주 먹거나 많이 먹을수록 좋다? 몸에 좋다면 무조건 섭취하는 ‘묻지마’식 건강기능식품 섭취 습관은 피해야 한다. 과다 섭취 할 경우 적지 않은 사람이 소화불량, 피부발진, 가려움증 등과 같은 부작용 추정사례를 호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일반 식품과 달리 섭취량과 섭취방법이 정해져 있으므로 반드시 제품에 기재된 ‘섭취량과 섭취방법’을 확인하고 권장량에 맞춰 섭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특히 노인이나 임산부,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적정 섭취량을 넘어서면 안 된다. ▶ 건강기능식품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섭취해도 무방하다? 어린이들은 가급적 어린이용으로 나온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용량이나 함유량이 성인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간혹 오용이 될 수도 있기 때문. 실제로 홍삼, 칼슘, 종합비타민, 오메가-3 등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어린이가 먹기 좋게 맛과 모양, 크기, 씹는 느낌도 다양해지고 있고, 과일 맛이나 향을 가미해 섭취 시 거부감을 줄인 제품이나 인기 캐릭터나 동물 및 과일 등의 모양으로 먹기 좋은 제품이 이왕이면 좋다. 특히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은 목 넘김을 쉽게 해 기도에 걸리는 등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형태 등 최근 안전에도 신경 쓴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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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6.4% 수입쇠고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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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경기도 학교 6.4% 수입쇠고기 사용 경기지역의 단체급식을 하는 학교 가운데 6.4%가 수입 쇠고기를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단체급식을 하는 도내 2천여개 학교 가운데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113곳 등 129개 학교가 수입 쇠고기를 급식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탁업체들은 광우병 청정지역인 호주와 뉴질랜드산 쇠고기를 식재료로 납품받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위원회 최창의 위원은 "도교육청 차원에서 학교 급식에 수입산 쇠고기 사용을 전면적으로 막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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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미국산 쇠고기 불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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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미국산 쇠고기 불안 '역시나' 경남연대 일선학교 설문 "안쓰겠다" 답변 9.5% 그쳐 '학교급식에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겠다?' 전교조 경남지부 등 경남지역 4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학교급식법 개정과 조례 제정을 위한 경남연대'(경남연대)는 최근 일선 학교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국산 쇠고기를 급식재료로 사용않겠다'는 학교는 10%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경남연대는 이날 오후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전체 초·중·고 977개교를 대상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급식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공문과 함께 설문조사를 한 결과 9.5%인 93개교만이 답변서를 보내 와 동참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가 529개교 가운데 48개교(9·1%), 중학교 267개교 중 21개교(7·8%), 고교 181개교 중 24개교(13·2%)가 동참하겠다고 답했다. 경남연대는 "설문조사 결과 예상보다 저조한 응답률에 놀랐다"면서 "현재의 식자재 최저입찰방식이 이런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경남연대는 어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도교육청에 미국산 쇠고기를 단체급식 식단에서 배제하는 급식운영 지침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학교급식에서 친환경 농축산물이 사용될 수 있도록 급식운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경남연대가 집계한 수치는 질문서에 대한 회신율로 일선 학교가 곧바로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전제는 아니다"면서 "학교급식은 학교운영위 등 일정한 절차에 의해 선정된다"고 말했다. 정태백 기자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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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즙정체성 간 질환 외 기타 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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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즙정체성 간 질환 외 기타 간 질환 ● 담즙 정체성 간 질환 1) 일차성 담관성 간경화증 2) 일차성 경화성 담관염 ● 윌슨씨병 ● 일차성 헤모시데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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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여름철,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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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여름철,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주의하세요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해수온도가 18℃이상으로 상승하는 여름철을 맞아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발생에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식약청은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활발히 증식된 장염비브리오균은 어패류의 껍질이나 아가미, 내장에 주로 분포하므로 어패류 취급 시 깨끗한 수돗물로 충분히 씻은 후에 가열하여 섭취하고, - 생선회 등 날 음식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에는 머리, 내장, 겉면을 제거한 다음 사용한 칼과 도마, 생선 내부를 수돗물로 다시 한번 깨끗이 세척하여 손질한 부위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 칼, 도마, 행주 등 조리 기구도 전처리용과 조리용 등으로 구분 사용하여 교차 오염을 방지하거나, 어패류를 손질하는 각 단계마다 매번 칼, 도마를 수돗물로 깨끗이 세척하여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최근 5년간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환자의 대다수가 8~9월에 집중 발생하였다고 밝히면서,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예방을 위한 4대 요령을 숙지하여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최근 5년(‘03-’07년)간 월별 장염비브리오 발생 비율(평균 건수 기준) : 5월(1.8%), 6월(2.7%), 7월(8.9%), 8월(43%), 9월(34%), 10월(8%), 11월(0.9%) 붙임 1 : 월별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발생 비율 붙임 2 :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의 특징 붙임 3 :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예방 4대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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