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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독초·독버섯 중독사고 미리 예방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독초ㆍ독버섯』 쉽게 구분하고 ,중독사고 이렇게 대처 하세요! 담당부서 한약평가팀 □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농촌진흥청에서는 여름철 등산객 및 여행객들의 중독사고 방지를 위하여 우리나라에서 자생 혹은 재배되는 독초 및 독버섯에 대한 책자인, “알기 쉬운 독초ㆍ독버섯”을 발간하고, 특히 여름철 산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이 책자에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발생된 중독사고의 원인이 되었던 독초와 독버섯의 사진을 함께 수록하고, 형태학적인 특징을 설명하여 일반인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섭취했을 때 어떤 중독 증상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원인 성분 및 국내 분포 현황 등을 기술하였다고 밝혔다. ○ 이 책자는 크게 독초와 독버섯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초는 맹독성에 속하는 식물과 저독성에 속하는 식물로 구분하여 “오두” 등 총 23종의 식물을 과별로 나누어 수재하였고, 독버섯은 중독 증상별로 크게 8개 군으로 나누어 “독우산광대버섯” 등 총 61종의 버섯을 수재하여, 독버섯의 일반적인 특징, 독버섯과 식용버섯의 구별 방법, 독버섯 중독사고 발생시 대처 방법 등을 기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전국의 보건소,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하여 우리 국민이 독초 및 독버섯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향후에는 국립독성과학원 및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중독사고를 모니터링 하여 전국의 독초 및 독버섯 중독사고 현황을 정확하게 발표하고, 독초 및 독버섯별 응급처치 및 치료법에 대한 지침을 만들어 전국의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배포할 계획임을 밝혔다. □ 책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 (www.kfda.go.kr) 정보마당 => 식약청자료실 => 간행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알기쉬운 독초·독버섯 책자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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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국산 토마토 및 신선 편의식품 ” 살모넬라균 안전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20
“국산 토마토 및 신선편의식품” 살모넬라균 안전하다 담당부서 위해관리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미국에서 토마토를 먹고 살모넬라균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국내 생산 토마토 6건과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 21건(토마토 함유 식품 3건 포함) 총 27건을 수거하여 살모넬라균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이번 검사에서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토마토 뿐만 아니라 세척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에 대한 살모넬라균 검사도 병행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 신선편의식품 : 농·임산물을 세척, 박피, 절단 또는 세절 등의 가공공정을 거치거나 이에 단순히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것으로서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샐러드 등의 식품 □ 아울러,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과일, 야채·채소류와 같이 가열 조리 없이 단순히 세척·절단하여 날것의 형태로 바로 섭취하는 음식물은 반드시 깨끗한 수돗물로 2~3회 이상 충분히 세척하여 섭취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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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튼튼 번개 파워’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어린이 건강 특별 기획프로그램
글쓴이 :
관리자
2008.06.20
‘튼튼 번개파워’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어린이 건강 특별기획프로그램 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는 어린이비만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스스로 건강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 건강관련 특별기획프로그램을 기획방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BS 특별기획프로그램 ‘번개맨과 함께하는 튼튼 번개파워’는 일상생활에서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보여주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올바른 대처방법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인 ‘번개맨’을 활용하여 일일상황극으로 재연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접근함으로써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스스로 이를 실천해보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통해 기존의 정보제공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난 능동적인 건강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우리의 어린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생활화하여 비만 예방 등 평생건강관리를 지속해 나감으로써 건강한 미래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캠페인을 위하여 총 10편의 방송물이 제작되었으며, 6월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재방송 오후 3시 20분) 10주간 방영된다. 또한 이번 방송은 전국 보건소 및 초등학교에 배포하여 교육영상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문의 : 건강증진과 02)2023-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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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수산식품부] 쇠고기 추가협상 “원칙은 합의 … 기술적 문제 더 협의”
글쓴이 :
관리자
2008.06.20
쇠고기 추가협상 “원칙은 합의…기술적 문제 더 협의” - 한·미 5차 협상 미국시간 19일 오전 재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6월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수전 슈와브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4차 장관급 공식협상을 가졌다고 외교통상부는 밝혔다. 이 회의는 당초 오전 10시부터 예정됐으나, 미측의 요청으로 다소 지연돼 오후 6시 반부터 3시간동안 열렸다. 공식회의에 앞서, 양 통상장관은 정오부터 두시간 비공식 접촉을 했다. 6월18일 오후 10시부터(현지시간) 기술적인 사항을 추가 검토하기 위한 실무협의가 USTR에서 열리고 있으며, 6월19일 오전 8시부터 장관급 회의가 재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협상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칙은 합의를 봤다. 기술적 문제를 더 협의해야 한다”고 말해 협상의 큰 가닥이 잡혔음을 시사했다. 출처 : 외교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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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수산식품부] [이 대통령 특별회견 일문일답] 미 쇠고기 수입 관련
글쓴이 :
관리자
2008.06.20
[이 대통령 특별회견 일문일답] 미 쇠고기 수입 관련 - “미 정부 차원서 ‘30개월 이하’ 보장해야 쇠고기 수입”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가진 특별 기자회견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에 대해 자성의 뜻을 밝히고 쇠고기 안전성 확보 방안, 청와대 및 내각 인적쇄신 구상 등 정국현안에 대한 입장과 새출발의 다짐을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 일문일답 내용이다. - 30개월령 이상 쇠고기는 전혀 들여오지 않겠다고 확답했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중요하다. 추가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일반국민의 의구심은 미국을 믿을 수 있겠느냐 하는 점이다. 정부 대책을 말해 달라. 지금 국민은 30개월령 이상 소는 수입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통상마찰을 피하기 위해 한국의 수입업자가 30개월 이하만 수입하겠다, 또 미국 수출업자도 30개월 미만만 수출하겠다는 자율의 약속을 하지만, 한국정부는 그것으로 믿을 수 없고 미 정부가 직접 30개월 이하 수출 쇠고기는 정부가 보장하는 제도를 요구하고 있다. 물론 그 협상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한국의 특수한 사정, 국민의 뜻을 받아들이도록 미국에 요구하고 있다. 저도 부시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이것만은 반드시 미국 정부가 들어줘야 한다, 미 정부가 이걸 보장할 수 없으면 쇠고기를 수입할 수 없다는 강한 뜻을 표시했다. 부시 대통령도 한국의 실정을 이해하고 노력한다고 약속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하며 정국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홍보지원총괄과 이성규> 그래서 그 후속조치로 지금 정부 대표가 협상을 시작했다. 지금 5차례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데 어려운 상황이지만 저는 반드시 이것은 미국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믿고, 만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고시를 받아들일 때까지 보류할 것이고 수입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한국민의 식탁에 오르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뽑은 대통령의 약속을 믿어 달라. - 쇠고기를 자율규제에 맡겼다고 하더라도, 양국간 의지가 투철하다고 해도 소량이라도 수입돼 그 사실이 확인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대만과 일본의 협상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는가. 미국 정부가 보장한다면 믿어야 한다. 우리 한국 정부가 반대로 그런 약속을 한다면 외국 국가도 우리 대한민국 정부를 믿어야 한다. 그래서 미국 정부가 보장하지 않는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들어오면 검역을 하지 않고, 검역 이전 반송될 것으로 본다. 미국 정부가 약속하면 믿어도 된다. 미국 쇠고기는 현재 96개국에 수출된다. 지금 대만과 일본 중국이 협상을 시작하고 있다. 남의 협상 문제를 대한미국 대통령이 언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 유사한 국제 통상 관례에 따라 협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본다. 그러면 비교 검토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 한미 정부 간 합의에 대해 수정 내지는 재협상을 하고자 논의하고 있는 데 이것이 지난 몇 주간 촛불시위 등 한국 대중의 압력에 따른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대통령은 미국과 다시 협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는지, 다른 제3국에 한국이 어떻게 비춰질지에 대한 부정적 우려는 없는가.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의 특유한 문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 한국은 산업화 과정에서 민주화를 이룬 나라기이도 하다. 우리나라가 민주화를 이루는 과정을 보면 4·19나 6·3, 6·10항쟁 등의 과정을 통해서 민주화를 이뤘던 문화를 갖고 있다. 21세기는 대의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의회에서 이뤄지는 것이 정상 정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 쇠고기 사태 경우에는 특수한 사정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21세기는 디지털 시대이고 바로 인터넷으로 모든 국민이 의사를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한다. 앞으로 한국은 의회 민주주의로서 국회 내에서 중요한 일들이 논의가 되고 거기서 해결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그럴 경우에 한국 같은 특수한 문화를 이해하는 게 외국인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외국인이 이해해주길 바라고 앞으로 광장에서 불법·폭력적으로 하는 것은 큰 지지를 못 받을 것이다. - 한미간 쇠고기 추가 협의가 잘 이뤄진다면, 즉 한국이 바라는 결과를 얻으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에 어떤 결과를 미칠 지 생각해 보셨나. 미국 의회에서 한국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봤는가. 쇠고기 수입과 한미 FTA 통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쇠고기는 한국에 수출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이고 FTA는 한국만이 아니라 양국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한미 FTA는 수정이 있을 수 없다. 부시 미국 대통령께서는 재협상이 FTA는 없다고 얘기했고 가능하면 부시 임기 중에 이것을 풀도록 노력하겠다 고 분명히 약속했다. 저희도 부시 대통령 임기 중에 통과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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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농림수산식품부]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단속 강화
글쓴이 :
관리자
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단속 강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최도일)은 지난 16일 MBC 등 주요언론에서 보도한『미 쇠고기 호주산 둔갑판매』와 관련하여, 원산지를 둔갑시킨 S업체의 나머지 10여개 매장과 입점계약한 대형마트에 대하여 원산지표시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 초부터 전자상거래 판매 농산물의 원산지표시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인터넷을 통하여 미국산 쇠고기 막창을 판매한다고 허위 광고한 업체를 적발하여 관련기관에 고발조치하였고, 앞으로『사이버단속반』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 들어 쇠고기 원산지표시 단속을 강화한 결과, 원산지표시 위반사범 242건을 적발하여 허위로 표시한 113명은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29명에 대하여는 과태료 2,337만원을 부과하였다. 농관원 특별사법경찰 1,000명과 명예감시원, 검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쇠고기 등 농식품 원산지 부정유통이 근절될 때 까지 특별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처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 전용투 사무관(031-44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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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농림수산식품부]이명박 대통령 특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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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특별 기자회견 - 이 대통령 “촛불행렬 보며 자책…새출발 다짐” - “30개월 이상 미 쇠고기 식탁 오르는 일 없을 것” - 촛불로 뒤덮였던 거리에 희망의 빛이 넘치게 하겠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6월 10일 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 저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보았습니다.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 노래 소리도 들었습니다. 캄캄한 산중턱에 홀로 앉아 시가지를 가득 메운 촛불의 행렬을 보면서, 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수 없이 제 자신을 돌이켜보았습니다. 저는 최근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을 만나 말씀을 들을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이렇게 충고해주셨습니다.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국민들께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고 말입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그분들의 말씀대로 국민들께 저간의 사정을 솔직히 설명드리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고 새 출발을 다짐하려고 합니다. 돌이켜보면 대통령에 당선된 뒤 저는 마음이 급했습니다. 역대 정권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취임 1년 내에 변화와 개혁을 이루어내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더욱이 제가 취임하던 때를 전후해 세계 경제의 여건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국제금융위기에 겹쳐 유가와 원자재 값마저 치솟았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 시급했습니다. 한미 FTA 비준이야말로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지름길의 하나라고 판단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계속 거부하면 한미 FTA가 연내에 처리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았습니다. 미국과의 통상마찰도 예상됐습니다. 싫든 좋든 쇠고기 협상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식탁안전에 대한 국민 요구 세세히 살피지 못한 점 반성 한미 FTA가 체결되면 34만개의 좋은 일자리가 새로이 생기고, GDP(국내총생산)도 10년간 6%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대통령으로서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기회의 문이 닫히는 것을 그냥 바라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는 4대 강국에 둘러싸인 세계 유일의 분단국입니다. 거기다 북한 핵의 위험을 머리 위에 이고 있습니다. 안보의 측면에서도 미국과의 관계 회복은 더 늦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식탁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꼼꼼히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자신보다도 자녀의 건강을 더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현안이라 하더라도, 국민들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또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잘 챙겨봤어야 했습니다. 저와 정부는 이 점에 대해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외교력 총동원…30개월령 이상 미 쇠고기 수입 막을 것 정부는 지금 모든 외교력을 동원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표준과 충돌되지 않고 통상마찰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식품 안전에 관한 국민들의 염려를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우리의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를 계기로 지금 이 시각에도 양국 대표들이 모여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한 30개월령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가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일이 결코 없도록 할 것입니다. 미국 정부의 확고한 보장을 받아내겠습니다. 미국도 동맹국인 한국민의 뜻을 존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식품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철저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익과 미래 고려해 ‘재협상 선언’ 못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서는 미국과의 재협상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재협상의 어려움만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이런 태도가 국민 여러분께는 정부가 국민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으로 비친 것 같습니다. 이러한 국민들의 요구가 커지자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저에게 ‘일단 재협상 요구를 수용하고 보자’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통상마찰이나 국익에 손해가 있더라도 당장 이 사태를 진정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국내 문제라면 벌써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저의 정치적 입장만을 고려했다면 주저하지 않고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제가 ‘재협상 한다’고 선언했다면 당장은 어려움을 모면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 자신, 많은 갈등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온갖 비난의 소리가 들리는데 제가 무엇을 위해 고집을 부리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대통령으로서 국익을 지키고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엄청난 후유증이 있을 것을 뻔히 알면서 그렇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2000년에 벌어진 마늘 파동을 기억하실 겁니다. 중국산 마늘이 대거 들어오면서 국산 마늘 값이 폭락하자 정부는 여론무마용으로 긴급관세를 부과했습니다. 그러자 중국은 한국 휴대폰 수입을 중단시켰습니다. 결국 이 문제는 한국이 일방적으로 양보하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통상국가 한국, 국제사회 신뢰 잃으면 미래 없어 기름 한 방울 나지 않고, 변변한 자원조차 없는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길은 통상밖에 없습니다. 우리 경제의 통상 의존도는 70%가 넘습니다. 통상대국 일본이 20%대 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히 높습니다. 그런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신뢰마저 잃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때문에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면서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방법으로 정부는 추가 협상을 선택한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런 사정을 깊이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취임 두 달 만에 맞은 이번 일을 통해 얻은 교훈을 재임 기간 내내 되새기면서 국정에 임하겠습니다.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청와대 비서진·내각 대폭 개편…대운하 반대하면 추진 안해 청와대 비서진은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대폭 개편하겠습니다. 내각도 개편하겠습니다. 첫 인사에 대한 국민의 따가운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서 국민의 눈높이에 모자람이 없도록 인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선 공약이었던 대운하 사업도 국민이 반대한다면 추진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정책도 민심과 함께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제 경제 여건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원자재, 곡물 값은 엄청나게 오르고 국제 유가는 작년보다 두 배나 올랐습니다. 앞으로 계속 오를 것이라는 우려 섞인 예측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세계 경제가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그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를 지금부터 철저히 해야 합니다. 물가 안정, 민생 살피기에 국정 우선순위 둘 것 지금 국내에서도 유가 인상으로 인한 생계형 파업으로 물류가 끊기고 공장 가동이 멈추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선 근로자들을 무조건 탓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파업이 오래 가 경제에 결정적 타격을 준다면 그 피해는 근로자를 포함해 국민 모두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됩니다. 지금은 기업도 정부도 근로자도 모두 한 걸음씩 양보하고 고통을 분담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이미 70년대 석유파동과 90년대 금융위기 등 여러 차례의 위기를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훌륭히 극복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일도 서로 고통을 나누면서 손잡고 협력할 때 세계 어느 나라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 가장 고통을 받는 이들은 서민입니다. 물가를 안정시키고 서민의 민생을 살피는 일을 국정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반드시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국내외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겠습니다. 공기업 선진화, 규제 개혁, 교육제도 개선 등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꼭 해야 할 일들은 철저히 준비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겸손하게 다시 국민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새로 출발하는 저와 정부를 믿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촛불로 뒤덮였던 거리에 희망의 빛이 넘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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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대응] “미 쇠고기 광우병 발생 후 22국 중 2곳만 수입재개” 보도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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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미 쇠고기 광우병 발생 후 22국 중 2곳만 수입재개” 보도에 대한 반박 . 6. 19일자 경향신문 1면의 “미쇠고기 광우병 발생 후 22국 중 2곳만 수입재개” 보도에 대해 일부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반박합니다. 【보도 요지】 미국에서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발견된 후 수입을 전면 중단했던 우리나라를 포함한 23개국 중 15개 국가가 지금까지 수입금지조치를 유지 ○ 15개국 중 미국산 쇠고기를 “식용금지 부위”로 명문화 하고 있는 국가는 아르헨티나, 호주, 중국 등 11개국임 이스라엘은 2004년부터 미국산 쇠고기와 소의 부산물, 동물사료 등을 식용금지목록에 올려놓고 있음 2006년 4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중단 조치를 취한 뒤 현재 수입을 허용하고 있는 나라는 7개국이며, 그 중 수입실적이 있는 국가는 2개국에 불과함 【설명 내용】 보도에서는 22개국이 미국의 광우병 발생에 따라 수입을 전면중단하였다고 하고 있으나, 수입중단한 시기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지 않음 ○ '03.12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22개국만이 아닌 우리나라, 일본, 대만, 홍콩 등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수입을 중단하였음 ※ 보도내용 중 “2006년 4월 현재 미국산 쇠고기 수입중단 조치를 내린 22개국(한국 포함 23개국) 중...”에서 우리나라도 ‘06.4월에 수입중단한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우리나라는 2006년4월에 수입중단조치를 한 바 없음 ○ 이후 이들 국가 중 우리나라(‘06.1월), 일본(’05.12월)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는 이미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재개하여 쇠고기 교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 현재 117개 국가가 미국과의 쇠고기 교역이 가능함 또한, 일부 국가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식용금지”로 명문화 하였다는 보도내용에 대해서 확인 결과 미 농업부(USDA) 식품안전검사청(FSIS) 홈페이지에서는 “수출부적합(Ineligible)으로 표기되어 있어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 다만,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동물용 사료에 대해서만 식용금지(inedible)란 표현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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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설사환자 일일모니터링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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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설사환자 일일모니터링서식 [울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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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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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식생활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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