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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사람 '사망' 위험 20% 높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7.01
배 나온 사람 '사망' 위험 20% 높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정상 체중이더라도 허리 둘레가 굵은 사람들이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8일 미국립노화연구소 연구팀이 '미역학저널'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체중이 정상이더라도 허리둘레가 굵을시 사망 위험이 높을 수 있는 바 체중 보다는 허리둘레가 사망위험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1~72세 연령의 24만5533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 복부지방과 사망율간의 연관성에 대해 9년간 연구한 이번 연구결과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가장 굵은 상위 20%가량이 가장 마른 사람들에 비해 연구기간중 사망할 위험이 22%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들 역시 사망위험이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연구팀은 또한 국제보건기구 WHO 기준에 따라 복부비만으로 규정된 남성의 경우 40인치, 여성의 경우 35인치 허리둘레 이상을 가진 사람들이 허리 둘레가 보다 가는 사람들에 비해 9년에 걸쳐 사망할 위험이 20% 가량 높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복부지방이 건강에 왜 해로운지에 대한 정확한 기전은 현재 규명되지 않은 바 이 같은 분야에 대한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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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차가운 배, 복부 비만 만든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7.01
차가운 배, 복부 비만 만든다 [정지행의 한방 칼럼]두둑한 뱃살을 바라보며 ‘처녀땐 개미허리였는데~’하고 한탄하는 아줌마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먼저 손에 잡히는 물컹한 지방층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손바닥에 느껴지는 온기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보자. 아줌마라도 아랫배 관리만 잘하면 뱃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복부 미만 여성들이 배가 차가운 원인과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하는 이유를 짚어본다. 나이가 들면서 여성들이 가장 살을 빼고 싶어하는 부위가 복부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늘어난 뱃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주부는 불룩 나온 배를 당연하게 여긴다. 출산을 했으니 당연하다고. 필자도 세 아이의 엄마지만, 주부라도 아랫배 관리를 잘하면 뱃살을 가볍게 할 수 있다. 겉으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뱃속 관리를 잘하면 배가 들어간다. 대부분의 복부 비만인 여성을 보면 배가 냉하다. 위로는 열이 오르고 배는 유독 차다고 호소한다. 요즈음 젊은 여성들도 배가 나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역시 배가 찬 경우가 대부분이다. 출산을 한 것도 아닌데 배가 왜 나올까 생각해보면, 옷이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최근에 불고 있는 배꼽티 열풍은 유행으로 보기에는 여성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여자에게 있어서 배꼽은 무엇보다 중요한 부위인데 이 부분을 드러낸다는 것은 온몸을 무방비 상태로 거리에 나서는 것이나 다름없다. 따뜻하게 관리해야 할 부분이 차가운 바깥 공기에 노출되어 있으니 고질적인 여성병이 생길 수밖에 없다. 배꼽티 못지않게 걱정되는 것은 옛날에는 반드시 받쳐 입던 속옷을 요즘 젊은 여성들은 착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치마를 입을 때도 팬티만 입고 스타킹을 신는 경우가 많고 여름철에는 스타킹마저 없으니 치마 밑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갈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일단 자신의 아랫배에 손을 한번 얹어본다. 손에 잡히는 물컹한 지방층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손바닥에 느껴지는 온기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보자. 만약 배가 차가운 사람이라면 평소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 냉 등의 증상이 있을 것이다. 손으로 느꼈을 때는 정상체온이라도 내장기관이 찬 경우도 있다. 자궁뿐 아니라 손과 발, 허리 등 전신에서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냉증은 호르몬 분비의 저하와 혈액감소 등을 일으킨다. 한의학에서는 양기가 모자라 비, 위장이 약해지는 것 등을 냉기의 주요 원인이라 본다. 아랫배가 차면 어혈이 잘 생기게 되고 자궁과 부속 기관의 환경도 안 좋아지기 때문에 자궁근종, 물혹 등의 병변도 그만큼 발병하게 되며 배도 더 나오기 쉽다.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자궁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우선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고 비타민과 무기질도 충분히 먹는다. 특히 콩을 먹는 것이 좋은데, 콩에는 여성 호르몬과 같은 효능을 가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루 세 끼 식사를 꼭 챙겨 먹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중요하며, 아침을 거르거나 저녁에 폭식하는 습관도 고쳐야 하고, 인스턴트 음식은 멀리해야 한다. 배를 차게 만드는 미니스커트나 배꼽티, 혈액순환이 안 되는 거들은 입지 않는 것이 좋다. 흔히 여름에 배를 내놓고 자면 배앓이를 한다고 하는데 여성들은 그 정도가 심각해 자궁까지 탈이 날 수 있다. 몸이 차가워서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인 경우에는 핫팩이나 뜸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아랫배에 덩어리가 만져질 정도로 어혈이 있다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도록 하자.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아랫배 관리를 잘하면 뱃살이 빠질 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건강도 좋아진다. [글 : 정지행한의원 정지행원장, 한의학박사]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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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타임지 선정 10대 건강음식 보리
글쓴이 :
관리자
2008.07.01
[food material] 타임지 선정 10대 건강음식 보리 콜레스테롤 낮추고 소화불량에도 효과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음식 중 하나. 약 1만년 전부터 인류가 재배한 작물 중 하나로 중앙아시아 근방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2000년경에 이미 재배법이 확립되었다. 유럽의 고대인은 식용으로 사용했지만 글루텐(식물성 단백질의 혼합물)이 들어 있지 않아 빵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은 맥아(엿기름) 제조나 사료용으로 쓰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심는 여섯줄보리는 북동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가 원산지이고 삼한시대 이전부터 재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줄보리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며, 17세기경부터 재배되었다. 보리는 겉보리와 쌀보리로 구분되며 일반적으로 보리라 하면 겉보리를 가리킨다. 약용 한방에서는 발아시킨 보리를 맥아라 하며 약재료로 사용한다. 이것은 주로 건위(健胃)·소화촉진 작용을 해 비위허약, 소화불량에 응용된다. 특히 식체로 배가 그득하고 통증이 있으며 소화가 잘 안 되고 입맛이 없을 때 활용한다. 또 다른 효능으로는 퇴유(退乳)작용이 있어 수유기(授乳期)에는 좋지 않다. 제철과 선택법 보리는 가을에 뿌리면 이듬해에 출수하지만 이듬해 봄 늦게 파종하면 잎만 자라다가 출수하지 못하고 주저앉는다. 이런 보리를 가을보리라 한다. 늦은 봄에 파종해도 정상적으로 이삭이 나오는 보리를 봄보리라고 하며 봄, 가을 어느 때 파종해도 이삭이 나오는 것을 양절형이라고 한다. 어울리는 요리(가공법) 보리는 발아 시 아밀라아제(amylase) 및 말타아제(maltase)를 생성해 강한 당화력을 가지기 때문에 물엿 제조나 맥주 양조 등에 사용된다. 그 외에 된장, 제과 원료 등으로 이용한다. 조리 포인트 보리는 겉껍질이 두꺼워 섬유소가 많아 먹기에 좋지 않으므로 도정하여 사용한다. 도정한 보리는 흡수율이 커지기 때문에 밥을 지을 때는 가열 직전에 물을 넣고, 물은 쌀만으로 지을 때보다 5% 정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약효 보리는 탄수화물이 약 70%이며, 대부분은 전분이다. 전분립(전분의 알)의 길이는 10~17㎛. 단백질은 10% 전후로 글루텔린(glutellin·밀단백질)과 호르데인(hordein만?炳溶?이 주요 성분이다. 호르데인은 글리아딘(glyadin·밀단백질) 같이 점성이 없어 글루텐 형성은 불가능하다. 식이섬유가 많아 최근에는 식이섬유 급원으로서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다. 고분자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β-glucan)은 곡립(낟알)의 세포벽을 구성하고 있으며 약 2~8%를 차지하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질병 방제기능과, 체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간의 콜레스테롤 축적 억제 및 지방질의 소화기능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보리에 함유된 다량의 섬유소는 변통(대변을 볼 때 통증이 있는 증상)을 줄여주며 변비 해소나 대장 기능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영양소 보리는 리신, 메치오닌, 트립토판 등의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낮으므로 단백질의 질은 좋지 않다. 보리의 비타민은 배젖 내부에 분포되어 있으므로 도정하더라도 손실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비타민 A와 C는 거의 없고 비타민 B1, B2의 함량은 현미와 비슷하고 비타민 B6, 니아신 등도 비교적 많다. 또한 미량의 타닌(tannin)이 존재하기 때문에 보리밥은 약간의 떫은맛과 독특한 색을 띠게 된다. / 황 지 희 | 성신여대 박사과정 수료.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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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브로콜리, 미 국립암연구소 선정 항암식품 1위
글쓴이 :
관리자
2008.07.01
[food material] 브로콜리, 미 국립암연구소 선정 항암식품 1위 비타민 C 함유량 레몬의 2배… 100g만 섭취해도 하루 필요량 충분 요즘 들어 ‘먹기 위해 산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방송, 인터넷 등에서는 맛집과 음식에 대한 정보를 대량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는 좀더 정확한 길잡이가 필요합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식품영양학, 조리, 푸드 코디네이팅을 공부한 청강문화산업대학 황지희 교수가 매주 식재료의 영양과 효능을 정확하게 전달해 줄 것입니다. 브로콜리는 양배추의 변종이고 콜리플라워의 일종이다. 원산지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지중해연안으로 2세기경부터 로마 사람들이 재배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평창, 태백, 남제주 등에서 주로 재배된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암을 예방하는 베스트 식품 10’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는 브로콜리를 항암식품 1위로 선정하였다. * 약효 브로콜리에 함유된 비타민 C는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시켜 기미, 주근깨를 없애는 피부 미용 효과가 있으며 베타카로틴(β-Carotene)과 함께 산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작용을 한다. 또한 간장의 해독작용이나 아미노산 대사를 촉진시켜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설포라페인 (sulforaphane?꽂?嵐?이라고 하는 항암물질은 브로콜리의 머리 부분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 유해한 활성산소가 악성종양으로 전이되는 것을 방지하며,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여 위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당 수치를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며, 인슐린 효과를 높여주는 크롬(chromium)이 들어 있어 당뇨병에도 좋다. ▲ *1㎎ = 1000㎍ *영양소와 성분의 ‘베스트 10’ 식품의 경우 브로콜리는 채소, 감자는 서류, 쇠고기는 육류 등 같은 부류의 식품 중에서 비교한다. *자료:‘식품재료학’(박란숙 외) 등 * 조리 포인트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줄기부터 넣어 씹히는 맛을 살릴 수 있을 정도로 삶으면 골고루 익고 비타민C의 손실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볶음이나 튀김 등의 조리법을 활용하면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 어울리는 요리 브로콜리는 조개 가리비와 함께 요리하면 잘 어울린다. 소스는 호두 소스가 좋다. * 제철과 선택법 연중 생산이 가능하며 적정 재배 온도가 20℃ 전후이나 약간의 저온이 좋고 봄 가을 기후에 잘 자란다. 수확 적기가 매우 짧아 1주일에 3회 정도 수확한다. 짙은 녹색과 봉오리가 꽉 다물어져 있고 중간이 볼록한 것이 좋다. 줄기 단면에 구멍이 있거나 갈색으로 변한 것은 피한다. 꽃이 핀 것은 맛과 향이 떨어진다. * 약용 대파와 함께 달여 먹으면 두통과 오한을 동반한 초기 감기에 효과가 있다. * 주요 영양소 브로콜리는 열에 쉽게 파괴되는 비타민C의 함유량이 레몬의 2배이며, 심지어 데쳐도 그 잔존량이 64㎎이나 된다. 따라서 데친 것 100g만 섭취하여도 1일 필요량을 충족시켜준다. 또한 미네랄 중에서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이 1.5㎎으로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그 밖에 미량 영양소인 엽산이 210㎍, 일반 채소에는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은 요오드가 12㎍이나 포함되어 있다. / 황 지 희 | 성신여대 박사과정 수료.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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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비타민 스페셜 - 성교육 특집! >> - 2탄! 딸의 性 - ▷ 아들과 딸의 성교육 과거에는 서로의 성에 대해 은밀한 것이라 생각하는 의식이 있어서 숨기고 따로 성교육을 했는데, 요즘은 본인의 성 말고도 상대에 성 그리고 상대와의 성 역할 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에 함께 하는 게 권장되고 있다. 특히 여자는 인생의 절반이상을 매월, 월경을 하게 되고 한 가정을 꾸리는 임신과 출산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렸을 때 받은 성교육이 대단히 중요하다. ▷ 딸의 성교육! 아빠가 어디까지 관여해야할까? 너무 자세히 이해하고 알려줘도 딸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 되도록, 신체적 체크는 엄마가 하는 게 좋지만 아이가 먼저 물어보면 당황하지 않고 설명해주는 게 좋기 때문에 정보는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여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딸들에게 힘 있는 존재인 아빠가 여자로서 자신을 높여주면 엄마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진지하고 자랑스럽게 받아들인다! “아빠가 이렇게 널 소중히 다루는데, 누가 널 함부로 만지게 하면 안 된다. 넌 소중한 딸이야!”식으로 인정을 해주면 요즘 문제가 되는 낯선 사람을 대처하는 요령도 터득하게 된다. ▷ 8세 이하 - 2차 성징에 대한 교육 + 성조숙증 체크 교육이라는 것은 닥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발짝 앞서 미리 일어날 일들에 대한 가이드를 말한다. 요즘 여아들은 13~14세에 시작하는 남아보다 이른 10세~11세부터, 혹은 그 전부터 사춘기 및 2차 성징이 시작된다. 여아들은 유방과 음모발달, 초경 등의 2차 성징을 겪게 되는데 이 시기가 8세 미만으로 당겨져 그만큼 성장판이 일찍 닫혀버려 제대로 성장을 하지 못하는 것을 성조숙증이라고 한다. 보통 남아에 비해 여아가 5배정도 많이 나타나고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보통 2차 성징을 겪을 때쯤엔 여아들은 감정기복이 심해 조절이 안 되는 편인데 평소보다 아이가 산만하다거나 짜증을 낸다면 유심히 몸을 관찰해야 한다. 또 키가 부쩍 자라거나 살이 많이 찐다면 이 역시 성조숙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한 유아기에 몽우리가 만져진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성선호르몬 억제제를 투여해 성징을 늦출 수 있다. 단 이때는 성장호르몬을 함께 투여하게 된다. ▷ 9세~12세 - 월경에 대한 교육 + 초경증후군 체크 갑작스런 월경에 당황하는 아이들에게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축복임을 강조하고 축하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는 월경의 과정을 함께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 여성의 난소에선 매월 교대로 난자가 배출되는데 이것을 배란이라 하고, 난자가 나팔관을 통해 자궁에 가 정자와 만난다면 수정, 그리고 임신! 수정이 안되고, 증식된 자궁내막의 실핏줄들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되면 월경! 초경 후 몇 년간 생식기가 미숙해 생기는 이상불편 증상들을 통틀어 초경증후군이라 하는데, 이런 월경트러블로 인해 학업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 받게 되면 여성의 기능이 귀찮고 불편한 것이라고 인식할 수 있게 되니 부모의 지도가 필요하다. 초경증후군으로는 빈혈, 생리통, 비정상출혈, 생리불선, 무월경 등이 있다. ▷ 13세 이상 - 임신과 출산에 관한 교육 + 자궁 건강 체크 단순히 정자와 난자가 만나고 10개월이 지나면 아이가 태어난다는 생리적인 교육을 넘어, 무분별한 성행위를 예방하고 책임의식을 심어주는 사회적으로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청소년기 무분별한 성행위를 하게 되면 신체적, 사회적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충분히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 임신가능성과 더불어 미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성병이나 각종 질염 등으로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일방적으로 성폭력을 당했을 경우에도 반드시 부모에게 얘기 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성을 주제로 한 대화를 나눠 열린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이 시기에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성교육이다. 딸이 스스로 할 수 있기 전까지 정기적인 자궁 건강을 부모가 집과 산부인과에서 점검해주는 것이 좋다. 집에서는 속옷을 내놓으면 냉이 심하진 않는지, 월경의 색은 어떤지 체크하고, 이상이 있으면 산부인과 검진이 필요하다. ▷ 청소년기에 일어날 수 있는 자궁질환! 최근 부인과 질병으로만 알던 각종 자궁질환들이 청소년으로까지 확산되면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①자궁내막염: 여자는 구조상 외부와 자궁으로 통하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 보통 소아기 땐 흙장난이나 잦은 손 마찰로 인한 세균감염으로 으로 질염이 생기기 쉽고, 성인이 된 후에는 자궁과 질이 연결되는 내막이 감염될 수 있다. 평소보다 월경출혈이 길고, 복통과 빈혈, 고열이 있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해주지 않으면 자궁경부암으로 발전될 가능성 있다. ②자궁경부암: 내막염이 경부암으로 넘어가기 전 6개월에 걸쳐 3번 경부암 백신을 미리 맞아주는 것이 좋다. ▷ 소아 질염이 생기면, 평소보다 더 자주 뒷물을 해줘야 한다?!! => 정답: 0 자주 씻어주면 마찰 때문에 질염이 더욱 심각할 거라 생각해 질염이 생기면 평소보다 덜 씻기는데 오히려 안 좋다. 질염이 생기면 평소보다 더 자주 뒷물을 해줘 냉이 제거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단, 뒷물세정제 사용은 금물이다. ▷ 성조숙증이 아니어도 호르몬 억제제로 초경을 미루면 키가 더 자란다?! => 정답: X 호르몬 억제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성조숙증이 성장에 문제가 될 경우에만 투여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정상적으로 성장 중인 아이에게 생식자극호르몬을 억제시키면 오히려 중추신경에 이상을 불러 성장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 청소년기에는 생리통이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건강하다?! => 정답: 0 보통 통증이라는 것은 개인이 느끼는 차가 크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 말할 순 없지만, 미숙한 청소년기에는 배란이 잘 되고 있다는 증거로 약간의 통증이 수반되므로 건강하다는 뜻이다. 생리통이 전혀 없으면서 월경에 문제가 없다면 괜찮지만, 주기도 불규칙한데 오히려 통증까지 없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보는 게 좋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NEW 위대한 밥상! >> - 딸 성장쑥쑥에 좋은 밥상은? - 성장 쑥쑥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파래! ▷ 파래가 딸 성장에 어떻게 좋을까? 파래가 딸아이 성장에 좋은 이유는 바로 파래에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10대 여학생들의 성장에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철분 부족에 의한 빈혈이다. 10대 여학생의 60%가 철분을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빈혈 발생률이 평균 10% 정도다. 심지어 일부 지역에서는 30% 넘는 여학생이 빈혈이라고 한다. 빈혈이 되면 산소 공급량이 줄어들면서, 성장이 부진해지고, 무기력해지며, 피부 탄력도 감소하고, 감기도 자주 앓게 된다. 특히 두뇌 기능까지 떨어지면서 집중력도 저하된다. 통증도 없고, 초기에는 자각증세도 없어서 무심코 지나기 쉬운 빈혈! 철분이 풍부한 파래로 물리칠 수 있다! ▷ 파래와 같은 해조류인 미역이나 다시마도 딸아이 성장에 도움을 줄까? 미역에는 1mg, 다시마에는 2.4mg, 김에는 4.5mg의 철분이 들어있다. 하지만 생파래에는 100g당 13.7mg 의 철분이 들어있다! 즉, 다른 해조류에 비해 파래에 철분이 무려 5~10배 이상 많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빈혈예방을 위해서는 파래가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또 파래에는 엽산, 비타민 B12 등 혈액을 만드는데 필요한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어서 조혈작용을 잘 도와줄 수 있는 식품이기도 하다. ▷ 조물조물 문질러 3번 이상 헹궈야 하는 파래! 파래는 바다에서 바로 채취한 것을 가공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말리기 때문에 개흙이나 불순물들이 많이 묻어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빨래를 하듯이 조물조물 문질러 비벼 줘야 불순물제거에 효과적이고 비릿한 냄새가 덜 나게된다. 또한, 과도한 소금기 제거에도 아주 효과적이다. ▷ 고추반찬과 함께 먹으면 좋은 파래! 연근과 도토리묵, 녹차처럼 탄닌 성분이 많은 식품은 몸속에 들어와 철분의 흡수를 막는다. 그러므로 철분이 많은 식품과 탄닌 성분이 많이 든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하지만, 고추나 레몬같이 비타민C, 아스코르빈산이 많은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철분의 체내 흡수를 크게 도와줘 아주 좋다. ▷ 딸아이 성장 시기에 필요한 철분량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하루에 파래를 얼마큼 먹어야 될까? 10대 딸아이들에게 하루에 필요한 철분량은 16mg인데 평균 8mg 정도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 그러므로 물 파래 60g 정도를 먹으면 부족한 철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파래는 100g당 8kcal 정도로 칼로리가 거의 없는 식품이기 때문에 칼로리 걱정 없이 먹어도 된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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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쇠고기 대비 학교급식 안전망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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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미쇠고기 대비 학교급식 안전망 구축해야” 위탁급식 88% 수입쇠고기…대전운동본부 “우선 유통 우려” “원산지 검사 기관 설립도”…충남선 고시 무효 결의안 채택운동 미 쇠고기 시중 판매가 현실화되면서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대전시에 학교급식 안전망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에서는 도의회 차원의 정부고시 무효 결의안 채택운동이 시작됐다. 대전 경실련, 참여연대, 전교조 등 15개 단체로 꾸려진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대전운동본부’(상임대표 이상덕)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들은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면 우선적으로 학교 급식에 사용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며 “대전시는 학교급식 예산을 늘리고 식품안전망을 구축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수입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납품 △올 들어 수입쇠고기 3만㎏이 국내산으로 유통되다 적발된 점 △위탁 급식의 88%가 수입쇠고기를 사용하는 점 등을 보기로 들었다. 이 단체는 “정부는 국민의 우려를 괴담으로 매도하며 ‘광우병 괴담 10문 10답’, ‘광우병 제대로 알면 보입니다’ 등 선전물을 일선 학교에 배포해 학생들을 광우병 위협에 방치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믿음을 무너뜨렸다”고 비난했다. 이 단체는 이어 “대전시와 시 교육청은 일선 학교에서 급식 재료를 올바르게 선택하도록 원산지 검사 국가공인기관을 대전에 설치하고 학교급식에 수입 쇠고기 및 이를 사용한 가공식품, 유전자 형질변환식품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며 “학교급식 식품비 보조금 미지급액을 조속히 지급하고 학교급식 관련 예산을 증액하라”고 요구했다. 이상덕 상임대표는 “이미 287개교 가운데 148개 학교가 ‘미 쇠고기를 급식에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고 초등 및 공사립중등고교장단도 이를 지지했다”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세워 급식조례 개정운동을 펼치고 친환경 학교급식 현황 등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농 등 광우병위험 미 쇠고기 수입반대 충남대책회의는 최근 충남도의회에 ‘미 쇠고기고시 전면 무효’를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요구서를 냈다. 충남대책회의는 “정부의 대책은 촛불문화제에서 제기된 국민건강권, 농민생존권, 검역주권 등을 해결했다고 판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도 의회 차원서 미 쇠고기 사용 금지 및 고시 무효 결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주민 직선으로 당선된 오제직 충남도교육감은 교육감 선거 공약에서 “학교급식에 지역의 친환경 농축수산물을 재료로 사용하고 식품 검수 과정에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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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쇠고기 구별해 주는 공인기관 만들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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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수입 쇠고기 구별해 주는 공인기관 만들어 달라" 대전급식운동본부, 학교급식 예산 증액 및 식품안정망 구축 촉구 시민단체들이 국내산 쇠고기와 수입산 쇠고기를 구별할 수 있는 국가공인기관을 대전광역시 내에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대전충남녹색연합과 전교조대전지부, 한밭생활협동조합 등 대전지역 1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대전운동본부(이하 급식운동본부)'는 30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는 학교급식 예산을 증액하고, 식품안전망을 구축하라"고 촉구했다. 급식운동본부에 따르면,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오면 가장 먼저 학교급식 재료로 공급될 가능성이 크고, 그렇기 때문에 촛불을 든 학생들이 가장 먼저 거리로 뛰쳐나오게 됐다는 것. 따라서 원산지 표시제만으로는 학교급식에 안전한 쇠고기를 공급할 수 없으며, 국내산과 수입산 쇠고기를 쉽게 판별해 주는 국가공인기관이 대전시 내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급식운동본부가 대전지역 287개의 학교에 2차에 걸쳐 공문을 보낸 결과, 모두 148개의 학교에서 학교급식에서 국내산 쇠고기만을 사용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대전시교육청이 조사한 결과에서도 올해부터는 대전 전 지역의 학교에서 수입산 쇠고기는 사용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30여 개의 학교급식재료 공급업체에서 수입산 쇠고기와 국내산 쇠고기를 동시에 취급하고 있어 혼합되어 공급될 가능성이 크고, 수입 산이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공급될 경우, 이를 각 급 학교에서 구분해 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급식운동본부는 주장하고 있다. 현재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부 학교의 샘플을 수거, 경기도에 소재한 '축산과학원'에 국내산 여부를 의뢰하고 있으나, 절차와 비용, 시간이 소요되어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30여만 명에 달하는 대전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대전에도 국내산과 수입산 쇠고기를 판별해 주는 공인기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일정한 인력과 장비만 지원한다면 이미 기술력은 확보된 상태여서 별도의 기구를 설치하지 않아도 쉽게 이 업무를 담당할 수 있다고 이들은 주장하고 있다. 유병연 급식운동본부 정책위원장은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의 경우, 지난해 52건의 의뢰를 받았으나 올해에는 벌써 344건의 의뢰를 받는 등 최근 들어 쇠고기 원산지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히 높아졌다"며 "대전에서도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쇠고기 원산지 판별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급식운동본부 또 ▲수입산 쇠고기가 사용된 가공식품과 GM(유전자조작식물) 식자재를 학교급식에서 완전히 배제해야 하고, ▲우수농산물 사용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지자체의 '학교급식 식품비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20개의 학교에도 이를 확대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올해 22억3000여만 원에 불과했던 대전시의 학교급식 식품 지원비를 2009년도부터는 87억7000만원으로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급식운동본부는 이 같은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대전시에 '공개 건의서'를 전달하고, 학교급식 실태 조사활동, 학교급식조례안 수정 요청, 친환경 우리 농산물 공급을 위한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추진, 친환경학교 급식에 대한 식단 조사 활동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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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식품접객업소의 원산지 표시 의무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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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농식품] 식품접객업소의 원산지 표시 의무화 강화 올 하반기부터 모든 농가 농업용 면세유류구입카드 사용 다음은 올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농식품 분야 제도 ◆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도 시행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의 후속조치로 농축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의 원산지 표시 의무를 강화하는 ‘농산물품질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지난해 12월 시행된 식품위생법에 의하면 100㎡이상의 음식점에 대해서만 원산지표시를 의무화하고 올해 6월부터 이를 시행하도록 돼 있으나, 이번 농산물품질관리법 개정(’08.5.22)으로 원산지 표시대상 영업장이 확대된다. 이에 따르면 소,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은 영업장 면적에 관계없이 모든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ㆍ휴게음식점ㆍ위탁급식영업소)에서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하고, 쌀.김치류는 영업장면적이 100㎡이상인 식품접객업소에서 원산지표시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농산물품질관리법 개정에 따른 식품접객업소 원산지 표시제는 쇠고기는 7월초, 쌀은 6월22일부터, 돼지고기.닭고기.김치류에 대해서는 12월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 원산지 표시 단속 권한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확대·시행되어 효율적인 원산지 단속이 가능할 전망이다. (문의.농림수산식품부 소비안전팀 02-500-1997) ◆ 농업용 면세유류구입카드 사용 의무화 지난해 말(’07.12.31)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됨에 따라 7월1일부터 농업용 면세유류구입카드만으로 면세유류를 구입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연간 1만ℓ이상 농업용 면세유류 사용농가(약 4만)만 카드를 사용하였으나, 올 하반기부터는 모든 농가가 농업용 면세유류구입카드를 사용하여야 하며, 카드 사용지역은 주 작업장이 소재한 시.군관내의 지정된 석유 판매업소에 한하고, 농협이 사전 인정하는 경우는 주작업장과 인접한 시.군까지도 카드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농업용 면세유류의 관리업무 효율화 및 부정유통방지를 위하여 농협이 지정한 석유판매업소(주유소 등)에서 농업용 면세유류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문의. 농림수산식품부 농생명산업팀 02-500-1947))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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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가열하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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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비브리오패혈증 가열하면 안전해요” [쿠키 건강] 여름철 비브리오균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충청남도가 이를 위한 예방 및 홍보활동 강화에 나섰다. 충청남도는 소비자들에게 비브리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정확한 비브리오 정보를 제공하고, 비브리오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방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홍보 방안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비브리오균(Vibrio vulnificus)은 여름철에 20℃이상에서 주로 발생하며, 이 균은 간질환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세균에 오염된 수산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섭취했을때 발병할 수 있다는게 도측의 설명. 비브리오균 예방안에 따르면 비브리오균은 호염성 세균으로 수돗물이나 민물에 매우 약하며 60℃이상 고온에서 사멸되므로 가열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면역력이 정상인 건강한 사람의 경우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릴 확률은 매우 낮기 때문에 조리시 간단한 위생수칙만 준수하면 여름철에도 수산물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그러나 평소 간질환자나 알콜 중독자 등 면역력이 약한 만성질환자는 여름철에는 수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하는 것을 되도록 삼가해야 한다. 충청남도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활동을 위해 어패류 취급업소를 정기적으로 지도·점검하며 주민들에게 교육·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관내 학교급식 및 군납 등 생산·공급업체에 대한 중점관리·지도 및 위판장, 양식장, 가공공장 등 위생안전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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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수입업계, 내달 초순 美쇠고기 동시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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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육류수입업계, 내달 초순 美쇠고기 동시 할인판매 육류 수입업계가 현재 검역 대기중이거나 최근 검역을 신청한 미국산 쇠고기를 검역 후에 동시 할인판매하기로 했다. 이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 불신과 저항에 맞물려 업계에 쏠리는 부담감과 위험을 분산하는 한편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처방으로 해석된다. 한국수입육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창규 에이미트 대표는 29일 "최근 수입업체들에 적절한 시점에 미국산 쇠고기를 동시 할인판매하자는 요지의 의견을 전달했다"면서 "앞으로 열흘 가량 동의하는 업체들을 모집해서 판매를 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지금 소비자 여론을 고려할 때 한두 업체만 나서서 판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이 같은 제안의 배경을 설명하고 "직영 정육점을 가진 업체를 포함한 80개 정도의 업체에 함께 판촉을 해보자는 의견을 낸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향후 판매를 시작할 때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홍보하는 플래카드나 전단 등을 공동 제작해서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의 희망대로 미국산 쇠고기가 할인된 값에 시장에 풀린 경우 주요 부위별 가격(100g 기준)은 윗등심 900원-1000원, 국거리 600-700원, 알등심 2300원-2500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육류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여기에 새로운 위생검역조건에 따라 수입될 LA갈비는 할인 여부를 떠나 1600-1700원 선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한편 비즈니스 사활 문제가 걸려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들을 중심으로 태동한 한국수입육협회는 최근 발기인총회를 마친 뒤 내달 창립총회를 열고 체계적인 이익단체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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