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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정책도 규제 위주에서 장려 위주로 전환 추진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8.07.03
"식품영양정책도 규제위주에서 장려위주로 전환추진해야" 연합뉴스 보도자료 코리아헬스포럼, 식품산업 성장과 국민건강 제고 동시달성 위한 정부 가이드라인 필요성 논의 국내 보건의료계 최고 전문가들을 코리아헬스포럼은 지난 7월 1일(화)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초일 영양정책지원센터장을 초청, '태평양보건정상회의 논의동향과 한국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과 코리아헬스포럼(대표 이경호 인제대학교 총장)이 올해 실용정부에 제안할 보건의료 대표 프로젝트를 모색하는 기획 세미나의 세 번째 순서로 영양정책을 주제로 개최하였으며,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 풀무원 남승우 대표이사, 한국영양학회장 조성희 교수 등 국내 식품영양관련 대표적인 산관학 관계자가 대거 참가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초일 센터장은 "선진국에서는 영양이 과잉의 문제로, 저개발국에서는 결핍의 문제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위협하는 양극의 영양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 논의를 소개했다. 김초일 센터장은 "UN의 새천년개발계획(MDG)에서 명시하고 있는 기아의 종식을 위해서나 만성질환과 비만 등 선진국형 건강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나 영양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며, 영양이 주로 식품을 통해 섭취되는 만큼 식품산업과 정부, 연구기관이 동일한 목표와 기준을 가지고 영양문제에 접근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건강유지 모델이 사후 치유모델(late disease)에서 사전 예방모델(early health)로 전환하는 만큼 영양의 문제 역시 신융합기술(IT, BT, MT) 등이 강조되는 사전예방모델에서 주요한 한 축을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암웨이 조양희 상무와 한국화이자제약 이진 전무 등 업계 관계자들은 "기업과 정부가 하나가 되려면 산업을 이해하고 이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정부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영양정책 영역에서도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일관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면 산업도 이에 보조를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정부에 일관성과 기업친화 정신을 요청했다. 이에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식품영양정책은 과거 규제중심으로 제한할 영양성분이나 함유량을 규정하는 네거티브방식이 주류였지만 향후엔 경제관념을 가지고 포지티브한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보건복지가족부 나성웅 과장도 정부 역시 영양문제에 있어 일방적인 규제정책에서 탈피하여 장기적인 비전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변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인제대학교 이경호 총장은 "규제 기능 역시 담당해야 하는 보건복지가족부의 기업 친화정책은 불가피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코리아헬스포럼처럼 산관학 관계자가 모두 모여 허심하게 정책적 대응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과 대화의 통로가 많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월 조찬세미나를 개최하는 코리아헬스포럼은, 올해에 3회에 걸쳐 실용정부에 제안할 보건의료정책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외에도 코리아헬스포럼은 '미래형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국가 선점전략' 등을 주제로 하반기에 3회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으며, 논의결과를 실용정부의 보건의료 프로젝트로 제안할 예정이다. 코리아헬스포럼 관련 관련 사항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통상협력팀(02-2194-74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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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광우병쇠고기 학교급식 안돼”
글쓴이 :
관리자
2008.07.03
전교조 “광우병쇠고기 학교급식 안돼” 온나라 행진단, 2일 천안고교평준화 실시 등 촉구 기자회견 전교조 행진단이 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전면 전환과 광우병 쇠고기의 급식저지를 촉구했다.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전면 전환과 광우병 쇠고기 급식저지를 촉구하며 대행진을 벌이고 있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정진화) 행진단이 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일정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명박 정부는 한미 쇠고기 수입 고시 강행 철회와 재협상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교육시장화 정책 포기와 교육복지 정책으로 전면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충남교육청에 대해 천안지역 고입평준화를 실시하고, 학교 간 서열화를 부추기는 학교자율화 정책을 전면 중단할 것 등을 요구했다. 김영호 충남교육연대공동대표는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며 커야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 먹이는 것도 건강한 것을 먹여야 한다”며“이런 상황에서 광우병 우려가 있는 미국산 쇠고기는 한 점도 들여오면 안 된다. 좋은 우리 농산물을 먹이고, 열심히 뛰어놀게 해 10년, 20년 후 아이들이 동북아 평화와 세계평화를 이끌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교육이다”고 주장했다. 전교조 충남지부 이정희 사무처장은 "도내 780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급식에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할 것인가'라는 설문조사에서 126개교가 그동안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사용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뒤 천안 시내를 돌며 이명박 교육정책 전면전환 광우병쇠고기 수입 재협상 등에 대한 서명운동을 거쳐 천안역~야우리 광장까지 수십 명이 참여하는 자전거 행진을 한 뒤 저녁 촛불집회에 결합할 예정이다. 한편 전교조 온나라 행진단은 지난 달 22일 제주 한라산을 출발해 지역 홍보를 통해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과 사교육비 폭등, 교육양극화 심화 해결 촉구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학교급식 사용금지 협조 ▲농산어촌 교육지원 특별법제정 협조 등을 전달하고 있다. [디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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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제2청사, 학교급식 불시 점검
글쓴이 :
관리자
2008.07.03
경기도교육청제2청사, 학교급식 불시 점검 【의정부=뉴시스】 경기도교육청제2청사는 양기석 2부교육감이 의정부 녹양중학교를 예고 없이 방문, 식재료 검수과정을 참관하고 식재료 원산지표시제 이행여부 등의 학교급식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산물품질관리법 개정과 원산지 표시제가 확대에 따른 쇠고기, 쌀, 김치에 대한 검수를 보다 철저히 이행, 보다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양 부교육감은 현장에 도착해 학교급식 품질상태, 식재료 냉장탑차 온도 등을 확인했으며 안전한 식재료가 급식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학교장·학부모·교직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제2청사는 3일에도 김양옥 교육국장이 2청 관할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하게 된다. 2청 관계자는 "불시 방문에 따라 각 학교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보다 철저한 학교급식 위생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식중독 등의 위생사고 근절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기자 rokrok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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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주변 '적색2호' 과자 버젓이 팔려
글쓴이 :
관리자
2008.07.03
초등학교 주변 '적색2호' 과자 버젓이 팔려 어린이에게 사용이 금지된 적색2호 색소가 포함된 과자가 초등학교 주변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정의와 서울 문래초등학교 어린이 식품 모니터단은, 어린이들이 학교 주변 점포에서 즐겨찾는 1백원~2백원대 과자류 35종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국내 한 제과업체가 제조한 호각과자에서 적색 2호 색소가 검출됐다. 적색2호 색소는 알레르기를 일으키거나 천식, 체중감소, 과잉행동장애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올해 5월 10일부터 어린이 기호식품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첨가물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황색4호와 청색 1호 등 타르계 색소와 MSG를 사용하고 있는 제품도 다수가 발견됐다. 환경정의는 "적색 2호가 발견된 제품의 경우 제조일자가 없어서 금지시점 이전에 제조된 것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면서 "이처럼 제조일자나 유통기한 뿐 아니라 첨가물과 영양정보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는 경우도 여럿 발견되는 등 어린이들이 학교 주변에서 쉽게 사먹는 값싼 과자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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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아이 예방, '운동'만 시켜서는 막을 수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7.03
'뚱보' 아이 예방, '운동'만 시켜서는 막을 수 없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보건전문가들이 한결같이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하루 한 시간 이상 적당한 운동을 할 것을 권하고 있지만 이 같은 운동이 실제로는 소아 비만을 막기에는 부족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과 영국내 소아비만율이 급증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며 소아비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바 2일 '소아질환지'에 발표된 5~8세 연령의 200명의 영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남자아이들중 42%, 여자아이들중 단 11%만이 권장량 만큼의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심지어 이 같이 권장량 만큼 매일 운동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 있어서도 운동이 체중 조절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낫다. 연구팀은 그러나 체중 조절 효과가 없다고 운동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며 운동을 하는 아이들이 혈압과 콜레스테롤, 중성지방등이 건강하게 유지되고 인슐린에 대한 내성이 생길 위험이 적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운동만으로는 현재의 심각한 소아비만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밝히며 최근 20년간 급격하게 변화된 아이들의 식습관에 주목 운동과 더불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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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쇠고기 작업장서 O157 쇠고기 대량 리콜
글쓴이 :
관리자
2008.07.03
美 쇠고기 작업장서 O157 쇠고기 대량 리콜 [쿠키 경제] 우리나라 수출승인을 받은 미국의 한 작업장에서 병원성 대장균인 O157에 오염된 것으로 추정된 쇠고기가 나왔다. O157균은 체내에서 독소를 만들어 출혈성 장염 등을 일으키는 대표적 병원성 대장균이다. 2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미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소재한 ‘네브라스카 비프’에서 생산된 분쇄육 쇠고기 241t이 O157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 조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O157균은 전염성이 강하고 잠복 기간이 3∼5일로 길며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FSIS는 미시간과 오하이오에서 발생한 O157 환자가 이 작업장에서 생산된 쇠고기를 먹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작업장은 현재 미국 내 한국 수출 승인작업장 30곳 가운데 하나로 지난달 26일 고시된 새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당장이라도 우리나라에 쇠고기를 수출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모든 쇠고기는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거치도록 돼 있으나 분쇄육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는 O157균이 검출됐더라도 수입이 허용된다. 굽거나 삶는 조리과정에서 병원성 미생물이 소멸되기 때문이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기준과도 부합한다. 그러나 햄버거 패티와 같은 분쇄육은 소비자들이 잘 익히지 않거나 그대로 먹을 가능성이 큰 제품들은 O157균과 살모넬라 등 병원성 미생물 검사에서 불합격할 경우 모두 반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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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미스터리’ 美 발칵
글쓴이 :
관리자
2008.07.03
World hot issue > ‘살모넬라균 미스터리’ 美 발칵 환자 감염 11주째 발생 경로 못찾아 먹을거리 안전문제로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판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어린아이들과 임산부 등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살모넬라균 감염환자가 미 전역에서 발생한 지 11주가 지났는데 식품의약국(FDA)이 발생경로조차 밝혀내지 못할 뿐 아니라 당초 감염원으로 지목했던 토마토가 원인이 아닐 수 있다고 한발 물러섰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그동안 영업에 직격탄을 맞은 토마토 등 야채 재배업자들은 의회가 FDA를 조사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면 머릿기사로 살모넬라 조사(지지부진)에 분노하고 있는 미국 민심을 전했다. WSJ 인터넷판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FDA 신뢰도 조사에선 응답자 중 36%가 낙제점인 F 등급을 줬다. ◆답답한 FDA “우리도 아직 몰라” = 미국 내 살모넬라균 감염자는 36개주와 수도 워싱턴에서 지난달 26일 현재 810명에 이른다. 특히 이번에 미 전역에서 발병한 균은 살모넬라 계열 중에서 비교적 드물게 나타나는 ‘살모넬라 세인트폴’ 균으로 확인됐다. FDA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한 최근 기자회견에서 “살모넬라균 발생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토마토의 주산지인 멕시코와 플로리다의 농장들 뿐 아니라 수로·관개시설, 포장 회사, 세척 및 보관 창고 등에서 1700개의 샘플을 채취해서 조사했지만 살모넬라균이 처음 발생한 지역을 찾아내는 데 실패했다”고 밝힌 바있다. 특히 FDA는 지난 5월 초 살모넬라균의 감염경로로 지목했던 토마토가 감염경로가 아닐 수 있다고 물러섰다. FDA가 토마토를 지목했던 것은 살모넬라 발병환자 중 많은 수가 토마토가 들어간 샐러드 등을 먹었던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었다. 질병통제센터의 전염병 책임자인 퍼트리셔 그리핀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모든 발병원인을 계속 찾고 있다”고 말했다. WSJ는 이와 관련, 토마토의 납품·가공경로가 복잡해 일단 가공과정을 거친 토마토는 원산지를 추적하는 것이 무척 힘들기 때문에 FDA가 끝내 이번 살모넬라균의 발생 경로를 밝혀내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살모넬라,“아동·임산부에게 치명적일 수도” = 미국 내에서는 지난 1998년 이후 토마토를 통한 살모넬라균 감염이 13차례나 일어났으며 상추나 시금치 등을 통한 감염사례도 1995년 이후 20여차례에 달하고 있다. 살모넬라균은 인간과 동물의 배설물에 오염된 식품을 통해 인간에 전염되고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고 어린아이들, 임산부, 그리고 면역기능이 약화된 사람들에 치명적일 수 있다. ◆농민단체·식당업계 “의회가 FDA 조사하라” = FDA가 당초 감염경로로 지목했던 토마토에서 한발 물러서자 지난 2개월 동안 영업타격을 받았던 토마토 및 야채 재배업자, 레스토랑업계의 분노가 폭발했다. 소비자들이 토마토는 물론이고 관련식품까지 외면했기 때문이었다. 전미 레스토랑협회는 피해규모가 적어도 1억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했으며 야채 재배 농민단체는 지난주말 ‘FDA의 무능’에 대한 의회 조사를 요구했다. 문제는 이번 사태가 식품과 연계된 살모넬라 발병으로는 최대규모인 데다 전국적 감염사태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식단 선택을 바꾸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식당업계는 토마토 없이 만든 샐러드의 맛이 떨어진다고 울상이다. 앞서 지난 5월부터 맥도날드 햄버거는 모든 샌드위치에 토마토를 당분간 넣지 않기로 했으며 토마토가 들어간 샐러드 판매도 중지했다. 또 월마트 같은 대형수퍼마켓도 토마토 등의 일부 야채 판매를 중단했었다. 워싱턴=최형두 특파원 choihd@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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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허위표시 축산물 학교급식 사용금지
글쓴이 :
관리자
2008.07.03
원산지 허위표시 축산물 학교급식 사용금지 한나라당, 법안 발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축산물을 학교 급식소에서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지금도 농수산물은 이 같은 금지규정이 있지만 축산물은 규정이 없다. 한나라당 이철우 의원은 1일 매년 계속되는 식중독 등 사례를 예방하고 축산물 원산지 표기로 학부모, 학생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학교급식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국회 사무처에 제출했다. 이번에 발의된 ‘학교급식법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임의사항으로 돼 있는 지자체별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치.운영을 의무화해 광역시.도급 이상의 지자체마다 설치하도록 돼 있다. 현재 학교급식법상에는 학교 급식소에 우수한 식자재의 공급을 위해 각 지자체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것을 명시해 놨지만 임의사항으로 돼 있어 실제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축산물을 학교급식소에서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자는 내용도 담고 있다. 현재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농수산물의 경우는 학교 급식소에서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금지돼 있지만 축산물에 대해서는 등급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에 대해서만 금지할 뿐 원산지 표시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한이 없어 학교 급식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가지는 불안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식재료의 품질 및 안전을 위한 준수사항 위반에 대한 벌칙을 강화하자는 내용도 담겨 있다. 김재현 기자(madpen@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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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생보 ‘입원비만’ 손보 ‘위로금까지’
글쓴이 :
관리자
2008.07.03
식중독, 생보 ‘입원비만’ 손보 ‘위로금까지’ 학생들의 집단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여름철이 되면서 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식중독 사고를 보상해주는 ‘보험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생·손보사간 식중독에 대해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상품선택을 잘 해야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집단 식중독이 이어지면서, 식중독을 보장하는 보험에 보험가입 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같은 식중독이지만 생·손보사간 보장 내용은 차이가 많다. 생보사들은 과거 식중독에 대한 위로금과 입원비 지급등 다양한 형태로 보장을 해 주었지만, 손실(사차손)이 커지자 지난해 4월 상품개정시 식중독에 대한 보장을 대폭 줄였다. 보장내용에서 식중독을 제외시키거나 생활질병 속에 식중독을 포함, 별도의 위로금 없이 입원비만 지급하는 수준이다. 반면, 손보사들은 입원비는 물론이고 위로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화손보의 ‘카네이션자녀사랑보험’에서는 치료비와 입원일당은 질병입원의료비, 질병통원의료비, 질병입원일당 담보에서 보장해 준다. 이와 별도로 식중독으로 2~3일 입원시 총 10만원, 4~9일 입원시 총 30만원, 10~19일 입원시 총 50만원, 20일 이상 입원시 총 1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해준다. 현대해상의 ‘행목을다모은보험’과 흥국쌍용 ‘행복은 다주는 가족사랑보험’도 병원 및 의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입원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위로금을 보장해준다. LIG손보의 ‘엘플라워웰빙보험’은 4일이상 입원시 위로금 30만원, ‘꼬꼬마자녀보험’도 입원기간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해준다. 제일화재의 ‘프리미엄케어자녀보험’과 ‘다이렉트i사랑보험’은 위로금 20만원, 고보AXA의 ‘교보다이렉트상해보험’에서도 1회당 2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손보사의 한 관계자는 “학교급식이 늘어나면서 식중독 발생확률이 과거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며 “식중독 보장을 받으려는 부모들이 많아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식중독에 따른 집단설사환자 발생건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 30건보다 116건이나 급증한 146건을 기록했다. 2004년과 2005년 총 발생건수는 각각 143건과 76건이었다. 유형별로는 학교와 기업체 등 집단급식시설에서 35건, 캠프 등 수련회에서 12건, 일반 음식점에서 99건 일어났다. 특히, 수련회에서 발생한 환자 수는 489명, 집단급식 환자는 1,903명이다. 따라서, 여름방학을 맞아 캠프 등 수련회에 학생자녀를 보내려고 하는 부모들은 무방비에 노출된 자식들에 대한 불안감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대비책을 세우기 위해 식중독을 보상하는 보험상품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상태다. 이재호 기자 [한국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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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미국의 쇠고기 분쇄 육 미생물 검출 시 반송 조치
글쓴이 :
관리자
2008.07.03
미국의 쇠고기 분쇄육 미생물 검출 시 반송 조치 미국 식품안전검사국(FSIS)이 발표한 쇠고기 분쇄육 가공품에 대한 회수조치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미국 네브라스카주에 위치한 Nebraska Beef사에서 병원성 미생물(E. coli O157:H7) 오염 의심이 되는 쇠고기 분쇄육 가공품(241톤)에 대하여 회수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조리나 가공과정을 거치는 원료상태의 쇠고기에 대하여는 조리나 가공과정에서 열처리되어 병원성 미생물이 사멸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검사나 규제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분쇄육 등 식육가공품에 대하여는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미국산 분쇄육에서 대장균(E. coli O157:H7) 등 병원성 미생물 검출시에는 불합격·반송할 것입니다. 해당 작업장은 우리나라로 수출이 승인된 작업장이지만, 리콜대상 제품의 제조기간(‘08.5~6월)중에는 우리나라로 수출이 중단된 상태였고, 과거 위생조건상 분쇄육은 수입허용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로 반입된 것은 없습니다. 문의처 : 농림수산식품부 동물방역팀 오순민 사무관(0250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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