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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식당 장마철 위생 빨간불
글쓴이 :
관리자
2008.07.02
학교식당 장마철 위생 빨간불 서울 초중고 83곳 지하식당 채광 불량 10년넘는 노후시설 몇년째 예산타령만 서울 강남 G고교 A교장은 요즘 지하 급식시설 때문에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장마철이라 식중독 염려가 있는데 예산 부족으로 시설을 못 고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 학교를 찾은 서울시교육청 장학사도 "학생 식당이 지하에 있고 협소해 위생 문제가 발생할 염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이 때문에 A교장은 불안한 마음에 매일 급식시설을 둘러본다.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서울 시내 초ㆍ중ㆍ고등학교 급식 환경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위생 관리가 힘든 지하 급식실 개선이 필요한데 예산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11월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2008년도 서울시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보고서에 따르면 환기와 채광 불량으로 위생 관리가 어려운 학교가 83곳에 달했다. 학교별로는 고등학교가 52곳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교 18곳, 특수학교 8곳, 중학교 5곳 순이었다. 이 가운데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예산이 배정된 곳은 대상 가운데 4.8%인 단 4곳에 불과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내년에 직영 급식으로 전환되면 교체해야 할 급식시설의 숫자는 더욱 많아진다는 것. 서울 지역은 개정된 학교급식법에 따라 2010년 1월까지 초ㆍ중ㆍ고 전체 학교가 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에 서울지역 초ㆍ중ㆍ고교(특수학교 포함) 중 36.3%에 해당하는 462개교가 한꺼번에 직영 전환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노후시설 교체에만 예산 28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학교 급식시설은 10년 정도 지나면 대부분 노후해 개ㆍ보수가 필요하다. 서울은 고등학교가 1998년, 중학교는 2000년에 급식시설이 본격적으로 설치돼 개ㆍ보수 대상 학교가 많다. 서울시교육청도 학교 급식 환경 개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예산 부족에 담당 실무자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급식 환경 개선 문제는) 미룰 일이 아닌데 관련 예산 확보가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보고서에도 "최근 수년간 식중독 발생 사고가 많이 일어나 식품위생법과 학교급식법이 강화돼 조리실 구획 구분(전처리실ㆍ세척실ㆍ조리실 등)이 제도화됨에 따라 급식 관련 예산은 증가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배당된 예산은 이에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서울시교육청의 관련 예산은 지난해 457억9200만원에서 올해는 410억4800만원으로 줄었다. 그만큼 학교 지하 급식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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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원산지 관리단’ 설치 운영
글쓴이 :
관리자
2008.07.02
‘쇠고기 원산지 관리단’ 설치 운영 경기도는 1일 쇠고기 원산지표시 관리업무를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쇠고기 원산지 관리단’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농산물품질관리법령의 시행에 따라 쇠고기,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이 확대되고 미국산 수입 쇠고기의 유통을 앞두고 시민들의 높아진 원산지관리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국장급을 단장으로 한 ‘쇠고기 원산지 관리단’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쇠고기 원산지 관리단은 쇠고기 원산지표시 및 안전과 관련된 부서인 농정국, 보건복지국, 보건환경연구원 및 축산위생연구소의 관련 부서를 한데 모아 농정국장 직속하에 두고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쇠고기 원산지표시 관리 지도업무’를 보다 강력히 추진한다. 쇠고기 원산지 관리단은 5개팀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쇠고기 원산지관리 종합대책 수립 추진, 원산지표시 단속(교육·홍보)계획 수립·시행, 관할지역 시·군 원산지표시 관리업무 지도감독 및 현장단속 등을 실시한다. 현재 도와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예감시원 약 850명을 쇠고기 원산지 감시에 적극 투입, 합동단속을 전개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우선 쇠고기 원산지 미표시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를 시행토록 계도·점검하는데 중점을 두고, 대형업소에 대해서는 시범적으로 허위표시여부를 점검 발표해 먹거리의 원산지 둔갑을 철저히 막아 도민의 건강을 지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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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페이지]우유급식, 체질상 못 먹는 아이도 배려를
글쓴이 :
관리자
2008.07.02
[독자페이지]우유급식, 체질상 못 먹는 아이도 배려를 우리 아이는 유난히 두유를 좋아한다. 단맛을 좋아하는 체질적 특성도 있지만 우유가 몸에 안 맞는지 변비가 생기거나 설사를 하곤 한다. 궁리 끝에 우유 대신 두유를 오래 먹였더니 효과가 나타났다. 아이의 체질이 개선되고 우유 이상으로 영양 균형이 생겼다. 하지만 초등학생 학교 급식에서는 200㎖짜리 우유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흰 우유를 싫어하거나 체질적으로 잘 먹지 못하는 아이가 있을 수 있는데도 학교에서는 특이체질이 아닌 이상 영양을 생각해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한다. 의학적인 진단이 없어도 흰 우유보다는 두유가 더 맞는 아이가 있고 성인이 돼도 못 먹는 사람이 있다. 평소 안 먹던 아이가 친구들과 같이 먹게 되는 긍정적인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잘 먹던 아이가 아침시간에 강제로 먹다 보니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있다. 안 먹는 우유를 집에 들고 오다가 부주의로 가방 안에서 터지는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은 우유를 꼭 교실에서 먹으라고 하고, 못 먹은 경우 아예 두고 가라고 하는 모양이다. 실제로 학교 청소를 해주러 가 보면 아이들이 책상 위에 두고 간 우유가 서너 개씩 있는 것을 자주 본다. 이왕에 아이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해 주는 우유라면 아이들의 식성과 성향을 고려해 무조건 급식에 우유를 넣을 게 아니라 여러 종류의 건강 음료를 고루 나눠 줄 수는 없는지 궁금하다. 권희숙·서울 강서구 등촌동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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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소 조리사 역학 조사 현황보고서식
글쓴이 :
관리자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역학조사서 - 집단급식소 조리사 역학 조사 현황보고서식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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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7월영양교육 - '식품구성탑과 식품의 종류 및 역할'
글쓴이 :
관리자
2009.03.02
7월 영양교육 - '식품구성탑과 식품의 종류 및 역할'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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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의 식사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8.07.02
비만과 치료요법 * 비만의 식사요법 [영양치료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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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급식지도 자료
글쓴이 :
관리자
초등학교 저학년 급식지도 자료 [광주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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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살빼기 기본기 10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8.07.01
은근슬쩍 살빼기 기본기 10가지 ‘하루 100kcal 줄이기’ 습관들이면 몸매 굿~ 다이어트엔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딱 이만큼의 칼로리만 먹어야지!”하며 음식을 먹는 사람은 드물다. 한국인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량은 성인 기준 남성은 2500kcal, 여성은 2000kcal. 삼계탕 1인분은 933kcal. 이것저것 먹다 보면 하루에 먹어야 할 칼로리 섭취량을 훌쩍 넘어버리기 일쑤다. 칼로리를 일일이 재지 않고 일상 속 생활 습관으로 하루 100kcal를 줄일 수 있다면? 미국 ‘프리벤션 매거진(Prevention Magazine)’ 온라인 판은 최근 평소 즐겨 먹는 식단에서 매일 100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우리 실정에 꼭 맞는 얘기라 할 순 없지만 탄탄한 기본기로 무장해야 살빼기 전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식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정리해봤다. “티끌모아 태산” 작은 실천이 큰 성공 부른다 하나, 아침식사에서는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되도록 설탕이 덜 들어가게 해 먹는다. 커피의 장단점은 수두룩한데, 단맛을 즐긴다면 설탕이나 시럽 대신 단 맛 내는 열매 가루를 넣는 게 좋다. 아침을 먹은 후 커피를 마실 때에는 계피나 갈아서 단맛을 내는 데 쓰이는 열매인 육두구(너트메그)를 첨가한다. 계피, 박하, 생강 등의 부재료로 커피맛을 달리 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둘, 점심식사에서는 샐러드를 많이 먹어라. 바삭바삭 씹는 맛을 즐긴다면 당근이나 샐러리에 손이 더 가도 무방하다. 당근은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한 으뜸 채소다. 샐러리는 혈압을 낮추는 데 좋은 비타민이 들어 있다. 셋, 저녁식사에서는 삼겹살 파티 참석은 되도록 삼가라. 꼭 고기를 먹고 싶다면 오리고기로 대체하면 어떨까. 치킨집에 가 구운 닭가슴살을 먹는 것도 칼로리를 줄이는 요령이 되겠다. 닭가슴살은 셀레늄, 니코틴산, 비타민 B6, 엽산 등이 풍부하다. “인내는 미덕”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넷, 식당에 가서는 애인과 함께 근사한 식당에 간다면 빵이 든 바구니를 치워달라고 말해라. 갓 구운 빵의 고소한 향이 후각을 자극해도 작심하고 참아보라.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주문해 먹을 때도 칼로리를 줄이려면 좀 아쉽더라도 단백질 식품을 추려내 새로운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 튀긴 음식과 따로 제공되는 특별한 소스는 피한다. 다섯, 음식 비율은 음식의 3분의 1이나 4분의 1정도를 남기고 먹어라. 배고플 때만 식사하고, 아침은 꼭 먹고, 하루 종일 섬유질을 잘 챙겨먹도록 한다. 매번의 식사에는 단백질이 들어있는 건강 음식을 먹고, 4시간마다 단백질을 다시 몸 속에 보급한다. 영양을 위해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신체적 신호를 통해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여섯, 반찬을 먹을 때는 제철 야채를 즐겨라. 다 자란 야채 중에는 강한 향이 나는 것이 많은데 새싹 채소가 맛과 건강 면에서는 더 좋다. 단호박, 순무, 당근과 같은 것들도 다 자라지 않은 작은 게 아삭아삭 부드럽게 씹히는 즐거움도 더 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젓가락으로 반찬 한 가지를 집더라도 칼로리를 생각해야 한다. “지성이면 감천” 귀찮아도 뚜벅뚜벅 걸어가라 일곱, 음료를 마실 때는 과일을 갈아 100% 과일 주스로 마셔라. 과일 주스는 매일 적어도 한 컵은 마신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차는 혈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하고 혈관이 이완되도록 돕는다. 주요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된 차는 저밀도지방단백질(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이러한 항산화물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 아니라 혈압을 낮춰주기도 한다. 여덟, 과자를 먹을 때는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게끔 스낵이나 감자칩 같은 과자는 봉지에서 바로 꺼내 먹는 대신 그릇에 담아 먹어라. 어떤 사람들에게는 과자가 식욕을 억제시켜 전체적으로 칼로리를 더 적게 섭취하게 한다. 하지만 또 다른 이들에게는 칼로리 양을 증가시켜 살을 찌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소량만 먹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아홉, 간식을 먹을 때는 간식으로 케이크를 먹게 된다면 아이싱(icing)이 덜한 조각을 골라라. 아이싱은 케이크의 건조를 막기 위해 발라진 성분으로 거의 설탕으로 이뤄져 있다. 이미 만들어져 진열된 케이크를 고를 때는 숨겨진 설탕을 조심해야 한다. 과당, 엿기름, 곡물시럽, 포도당과 같은 성분명으로 숨어 있는 설탕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열, 현명한 채식으로 무지방 요구르트를 먹고, 채식을 해라. 싱싱한 야채는 변비를 예방하고 피를 맑게 하기도 한다. 채식을 실천하기가 성가시더라도 습관이 되면 되레 즐기게 될지 모른다.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다.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하다.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 음식은 암과 심장병 위험을 감소시킨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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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도 골다공증 `빨간불’
글쓴이 :
관리자
2008.07.01
젊은 여성도 골다공증 `빨간불’ 학교선 공부만, 직장에선 컴퓨터만 성장기 `운동+칼슘+비타민D’ 필수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 30대 여성 A씨는 골밀도 검사 결과 골감소증 진단을 받았다.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골감소증이라니’ A씨는 이해할 수가 없다. 나이 들어 생기는 골다공증만 걱정하면 안될 듯하다. 30~40대 젊은 여성들의 뼈 건강도 적신호다. 한창 운동하고 잘 먹어야 할 학창 시절 몸을 움직일 일이 거의 없이 교실에만 앉아 있다가 사회에 나와서는 역시 사무실에서 앉아 있게 될 확률이 높다. 건강한 뼈가 생성될 시기에 건강한 뼈가 만들어지지 못하게 되는 것. 이용빈 가정의학과의 이용빈 전문의는 “생활 환경의 변화로 젊은 여성들의 골감소증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빈 전문의는 “청소년 시기 운동부족과 잘못된 식생활 습관으로 칼슘 섭취가 부족하게 돼 건강한 뼈가 형성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튼튼한 뼈가 아닌 상태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고 말한다. 직장 환경 또한 뼈에 우호적이지 않다. 업무량 과다와 컴퓨터 작업으로 인한 운동 부족, 일광 노출의 부족, 인스턴트 식품 섭취로 인한 영양 불균형, 과다한 다이어트는 젊은 여성들의 뼈를 급격히 노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 나이가 들면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일단 가장 좋은 것은 예방이다. 인간은 젊었을 때 형성된 건강한 뼈로 노년을 버티기 때문에 청소년기가 그만큼 중요하다. 뼈는 청소년기를 보내며 최대 골량을 형성하며 20대에도 추가 최대 골량이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30대 정도 되면 대체로 멈추게 된다. 성장기에 칼슘 섭취가 충분히 이뤄져야 하며, 체중부하운동 즉 걷기·달리기·줄넘기 같은 운동도 중요하다. 자신이 말랐다고 생각하거나 운동 부족이라고 생각되면 골밀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골밀도는 폐경기 이후 급격히 감소하는데 골밀도 감소증이 있는 경우 골다공증의 위험도 크다. 폐경기 전후 발견된 골밀도는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있어 치료가 어렵거나 이미 골절 등을 경험한 후 골밀도를 점검하게 된다. 특히 유념할 것은 뼈 건강은 젊었을 때 지켜야 한다는 것. 균형잡힌 영양 섭취와 비타민 D 섭취, 걷기 달리기 등 꾸준한 운동이 필수다. 비타민 D를 위해선 하루 20~30분씩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만약 직업 특성상 햇볕을 쬐기 어렵다면 비타민 D를 약물로 복용할 수도 있다. 또 젊은 여성 중 위험 요인에 노출 돼 있는 사람들 즉, 가족력이 있다거나 갑상선 및 부갑상선 질환자, 스테로이드계 약물을 복용했던 사람 등은 미리 골밀도를 점검해 골밀도의 감소를 막고 골절을 예방하는 데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폐경기 여성의 경우 칼슘 섭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용빈 전문의는 “폐경기 이후 칼슘 요구량은 2배까지 늘어난다”며 “하루에 우유 2ℓ정도를 섭취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또 “콩 속에는 여성호르몬 유사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두유나 콩으로 만든 음식이 특히 좋다”고 덧붙였다. 또 노년기에는 피부가 비타민 D를 생성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비타민 D 보충제 복용을 고려해야 한다. 커피나 녹차를 너무 많이 마시는 것도 뼈 건강에 좋지 않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뼈의 주성분인 칼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칼슘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한다. 황해윤 기자 nabi@gdream.com 도움말=이용빈 이용빈가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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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환자 잘못된 식습관 '치매'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7.01
'당뇨'환자 잘못된 식습관 '치매' 부른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가 2형 당뇨병을 앓는 노인들에 있어서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토론토대학 연구팀이 '영양연구지'에 발표한 바에 의하며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등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을 가진 2형 당뇨를 앓는 성인들이 식사직후 기억력 감퇴를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은 식사시 항산화제 비타민을 병행 섭취하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이 인지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온 바 2형 당뇨병을 앓는 성인들은 특히 건강하지 못한 식사를 한 직후 식사에 의해 유발되는 기억력 감퇴 증상이 생기기 쉽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경우 비타민 C나 E를 고용량 병행 섭취해주면 이 같은 기억력 감퇴증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형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은 이 같은 항산화성분이 많이 든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는 대신 지방섭취는 줄이는등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정신기능의 저하를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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