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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에 걷기만 해도 당뇨병-비만 치료 도움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자투리 시간에 걷기만 해도 당뇨병-비만 치료 도움 하루 6000보 이상 걸으면 혈당 ‘뚝’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하루에 합계 45분 이상 꾸준히 걸으면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일 이상 걷는 것을 권장하지만 당뇨병이나 비만 환자는 이보다 더 걸어야 한다는 의미다. 영국 뉴캐슬대 마이클 트레넬 박사팀은 2형 당뇨병 환자가 하루 평균 6000걸음 이상 걸었더니 혈당 수치가 감소하고 지방이 20% 소모됐다고 ‘당뇨병 치료 저널(journal Diabetes Care)’ 최신호에 발표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 가디언 인터넷판 등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트레넬 박사팀은 2형 당뇨병 환자 10명과 일반인 10명에게 만보계를 주고 하루에 1만 걸음을 걷도록 했다. 8주 후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들을 자기공명영상(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으로 촬영한 결과 하루에 6000걸음 이상 걸은 사람이 그보다 적게 걷거나 아예 걷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이 20% 이상 감소됐으며 근육 안에 당을 저장하는 능력이 강화됐다. 근육은 몸 안에 당을 가장 많이 저장해 놓는 저장소로 근육이 당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면 혈당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며 당을 흡수하면 혈당 수치가 낮아진다. 트레넬 박사는 “이번 연구는 걷기라는 간단한 운동으로 약물 없이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단순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걷는 것은 운동장이나 체육관에 가서만 할 수 있다고 여기지만 점심시간이나 퇴근 시간 같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거나 짧은 거리는 버스를 타지 않고 걷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형 당뇨병은 비만, 서구식 생활습관 등 2차적 원인으로 성인들에게 주로 발병한다.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90%가 2형 당뇨병에 속한다. 인구 6000만 명인 영국의 당뇨병 환자는 현재 약 230만 명으로 26명 중 1명 꼴로 당뇨병을 앓고 있는 셈이다. 국제당뇨병연맹은 세계적으로는 2억 4600만 명의 당뇨병 환자가 있으며 2025년에는 3억 8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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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북도, 학교급식에 우리고유의 식생활 문화 잇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경북도, 학교급식에 우리고유의 식생활 문화 잇는다 7.29(화), 영양사 200명 대상 우리식문화 바로이어가기 교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에서는 최근 비만, 아토피 등 즉석·가공식품의 과다 선호 등 청소년들의 식습관과 관련한 질병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이들의 식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도내 급식학교 영양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9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식문화 바로이어가기 교육"을 한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계명대학교 최미경교수의 "학교급식에서의 전통식문화 정착방안과 영양사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기술원 채장희 기술보급국장의 "농업농촌의 올바른 이해" 등 강의를 한다. 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지도사의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지산지소운동"사례도 발표한다. 급식식단에 적용 가능한 전통음식 강습과 함께 청소년 기호에 맞는 전통음식 시식 및 평가의 시간도 함께 가지며 문경 영순소재 우리농산물 가공사업장인 부농표고농장과 문경시농산물 가공지원센터도 견학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학교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영양사들에게 우리 전통식문화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알림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영양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한국형전통식문화 계승교육사업"의 한 과정이며 "학교급식개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교육청과 농업기술원이 연계 협력 추진하고 있는데 영양사교육 이외에도 유치원생 1천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인형극 상영 등 교육도 한다. 도 농업기술원 최경숙 생활기술과장은 영양사들이 우리 전통식문화의 확산 보급을 위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인 '관련 지도자료와 정보의 부족'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집합교육과 함께 자가 학습용 CD를 지원한 바 있으며 전통음식 조리법을 알리기 위한 강습과 시식 평가의 시간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경상북도청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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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여성, 체중 감량 원하면 최소 매일 55분씩 운동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비만여성, 체중 감량 원하면 최소 매일 55분씩 운동해야… 【뉴욕=로이터/뉴시스】 비만 여성들이 체중을 줄이고 또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 하루 55분씩 일주일에 5번은 운동을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28일(현지시간) 발표됐다. 피츠버그 대학의 존 M 자키시치 박사와 연구팀은 의학전문지 '내과학회지(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를 통해 "이번 연구는 체중 감량 효과를 1년 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신체적 활동량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공식적으로 권고하고 있는 활동량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말했다. 공중 보건 지침서에 따르면 비만 여성들은 체중 감량을 위해 1주일에 최소 150분의 운동량이 필요하디고 권고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체중 감소 효과를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위해선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비만 여성들이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실제 운동량을 규명하기 위해 201명의 비만 여성 및 과체중 여성들을 무작위로 선별한 후 ▲ 매주 적당한 운동으로 1000칼로리 소모 ▲ 격렬한 운동으로 1000칼로리를 소모 ▲ 적당한 운동으로 2000칼로리 소모 ▲ 격렬한 운동으로 2000칼로리를 소모하는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고 관찰했다. 또 이들 여성은 연구 초기의 체중에 따라 하루 1200∼1500칼로리만을 섭취했다. 연구가 시작된 지 6개월 후 평균적으로 여성들의 체중이 8~10%가 줄어들었으며 4그룹 모두에게서 별다른 체중 감소량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24개월 후에는 평균적으로 5%의 체중 감소 효과가 나타났으며 역시 그룹별 체중 감소량에 대한 차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팀은 10% 이상의 체중을 줄이고 감량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여성들의 경우 매주 1800칼로리 가량을 소모했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다. 1800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서는 1주일에 254분, 즉 매일 55분씩 1주일에 5번을 운동해야 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감량 전 체중의 10%를 줄이고 또 지속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며 "장기적으로 활발한 신체적 활동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옥주기자 channa22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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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고혈압·당뇨·각종 암 등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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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7.30
복부비만, 고혈압·당뇨·각종 암 등 유발 [쿠키 건강] 몸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할 때 분명한 목표를 정한다. 목표를 몸무게나 옷 사이즈로 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이효리, 박태환 등 소위 말하는 ‘몸짱 스타’를 모델로 삼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비만은 단순히 몸매가 망가진 데에 그치지 않고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같은 심각한 질병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최근 연구 결과들을 보면 ‘얼마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가’ 보다는 ‘지방이 복부에 얼마나 쌓여 있는가’가 비만 합병증에 더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체중계 눈금보다는 허리둘레를 재는 줄자의 눈금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다. 복부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근경색 뿐만 아니라 각종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하는 질병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마른 비만’ 환자들이 많다. 마른 비만은 미국이나 유럽 같은 나라보다 우리나라에 특히 많은 비만의 유형으로 알려져 있다. 마른 비만이란 키와 몸무게로 보면 비만 범주에 들어가지 않은데 복부에 지방이 몰려있어 배가 나와있는 체형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이 경우 키와 몸무게로 계산한 비만도는 정상으로 나와 본인은 비만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복부 내장지방 과다로 지방간, 지질대사 이상, 인슐린저항성 등의 이상소견이 있으면서 결국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으로 진행이 된다. 따라서 허리둘레를 남성은 90cm 미만, 여성은 85cm 미만을 유지해야 하며 이 수치를 넘으면 복부비만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문가를 찾아 상담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비만치료 전문의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성균관의대 외래교수)은 “허리둘레가 젊었을 때보다 3인치 이상 늘었다면 일단 내장지방 비만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박용우 원장은 “복부비만은 조기에 치료할수록 결과가 좋으므로 방치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허리둘레를 줄이겠다는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며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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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방이 중요한 하지정맥류 예방법 5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예방이 중요한 하지정맥류 예방법 5가지 [쿠키 건강] 하지정맥류. 하루 종일 서서 근무하는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이 질환의 발생률도 높아지고 있다. 어르신들의 질환이라 알려졌던 하지정맥류가 수면위로 오르면서 그 예방법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하지정맥류가 발생되는 원인을 막는 것이야 말로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일 터. 아름다리클리닉 전정욱 원장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본다. ◇ 내 혈관의 병목현상? 혈관길이 뚫려야 갑자기 길이 막히고, 넓은 도로에서 많은 차들이 좁은 도로로 유입될 때, 나타나는 현상을 병목현상이라 한다. 하지정맥류도 마찬가지이다. 혈액이 막히도록, 역류되는 것을 방지하는 종아리 판막이 그 기능을 상실하면서 한정된 혈관에 많은 양의 피가 쏠리게 된다. 혈관은 한정되어 있는데 갑자기 많은 피가 몰리게 되면 압력이 높아지고, 자연히 정맥벽이 늘어나면서 얇아진다. 초기에는 단순히 다리가 저리고 붓는 증상이 반복되다가 더 악화될 경우에는 급기야 울퉁불퉁 혈관이 튀어나오는 혈관기형이 발생, 궤양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행동 중요한 것은 혈액순환이다. 막힌 혈관으로 피가 쏠리는 것이 문제가 되었듯이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도록 돕는다면 하지정맥류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운동하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하는 것은 하지정맥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심하게 달리거나, 등산을 하거나 줄넘기를 하는 등의 운동은 하체에 혈액이 쏠리게 하는 운동으로 하지정맥류에 좋지 않다. 이 보다는 가볍게 걷기 운동이나 누워서 자전거를 타듯이 다리를 흔드는 스트레칭 등 혈액순환을 돕되 무리가 되지는 않는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② 평소 다리 자주 움직이기 서서 근무하거나 앉아서 근무하거나 중요한 것은 똑같은 자세를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만히 움직임 없이 있게 되면, 종아리 혈액이 쏠리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지 않는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다리를 자주 움직이고 자세를 바꾸거나 주무르는 등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다리를 꼬는 자세는 하지정맥류에 좋지 않으므로 유의하자. ③ 먹는 것 조심하기 비만은 관절은 물론 하지정맥류에도 좋지 않다. 늘어난 몸무게만큼 하지 쪽에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다라서 평소 패스트푸드나 육류처럼 비만을 부추길 수 있는 음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④ 다리는 찬물로 샤워하기 냉욕은 다른 부위는 몰라도 종아리에는 중요하다. 종아리에 찬물로 마사지를 하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순환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다고 해도 반드시 종아리는 찬물로 마무리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⑤ 잘 때는 다리를 높은 곳에 올리기 심장보다 다리를 높은 곳에 올리고 자면 붓기가 빠진다. 이것은 단순히 붓기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지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붓기는 물론 하지정맥류의 위험도 줄어들게 된다. 아름다리클리닉 전정욱 원장은 “평소 하지정맥류 예방법을 잘 익혀두고 하지정맥류가 발생되거나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겠다. 또한 쥐가 자주 나거나 잘 붓는 등 하지정맥류의 조짐이 보이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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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 관리´ 주부라도 관리만 하면 가볍게!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아랫배 관리´ 주부라도 관리만 하면 가볍게! 두둑한 뱃살을 바라보며 ‘처녀땐 개미허리였는데~’하고 한탄하는 아줌마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먼저 손에 잡히는 물컹한 지방층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손바닥에 느껴지는 온기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보자. 아줌마라도 아랫배 관리만 잘하면 뱃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복부 미만 여성들이 배가 차가운 원인과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하는 이유를 짚어본다. 나이가 들면서 여성들이 가장 살을 빼고 싶어하는 부위가 복부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늘어난 뱃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주부는 불룩 나온 배를 당연하게 여긴다. 출산을 했으니 당연하다고. 필자도 세 아이의 엄마지만, 주부라도 아랫배 관리를 잘하면 뱃살을 가볍게 할 수 있다. 겉으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뱃속 관리를 잘하면 배가 들어간다. 대부분의 복부 비만인 여성을 보면 배가 냉하다. 위로는 열이 오르고 배는 유독 차다고 호소한다. 요즈음 젊은 여성들도 배가 나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역시 배가 찬 경우가 대부분이다. 출산을 한 것도 아닌데 배가 왜 나올까 생각해보면, 옷이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최근에 불고 있는 배꼽티 열풍은 유행으로 보기에는 여성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여자에게 있어서 배꼽은 무엇보다 중요한 부위인데 이 부분을 드러낸다는 것은 온몸을 무방비 상태로 거리에 나서는 것이나 다름없다. 따뜻하게 관리해야 할 부분이 차가운 바깥 공기에 노출되어 있으니 고질적인 여성병이 생길 수밖에 없다. 배꼽티 못지않게 걱정되는 것은 옛날에는 반드시 받쳐 입던 속옷을 요즘 젊은 여성들은 착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치마를 입을 때도 팬티만 입고 스타킹을 신는 경우가 많고 여름철에는 스타킹마저 없으니 치마 밑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갈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일단 자신의 아랫배에 손을 한번 얹어본다. 손에 잡히는 물컹한 지방층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손바닥에 느껴지는 온기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보자. 만약 배가 차가운 사람이라면 평소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 냉 등의 증상이 있을 것이다. 손으로 느꼈을 때는 정상체온이라도 내장기관이 찬 경우도 있다. 자궁뿐 아니라 손과 발, 허리 등 전신에서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냉증은 호르몬 분비의 저하와 혈액감소 등을 일으킨다. 한의학에서는 양기가 모자라 비, 위장이 약해지는 것 등을 냉기의 주요 원인이라 본다. 아랫배가 차면 어혈이 잘 생기게 되고 자궁과 부속 기관의 환경도 안 좋아지기 때문에 자궁근종, 물혹 등의 병변도 그만큼 발병하게 되며 배도 더 나오기 쉽다.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자궁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우선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고 비타민과 무기질도 충분히 먹는다. 특히 콩을 먹는 것이 좋은데, 콩에는 여성 호르몬과 같은 효능을 가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루 세 끼 식사를 꼭 챙겨 먹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중요하며, 아침을 거르거나 저녁에 폭식하는 습관도 고쳐야 하고, 인스턴트 음식은 멀리해야 한다. 배를 차게 만드는 미니스커트나 배꼽티, 혈액순환이 안 되는 거들은 입지 않는 것이 좋다. 흔히 여름에 배를 내놓고 자면 배앓이를 한다고 하는데 여성들은 그 정도가 심각해 자궁까지 탈이 날 수 있다. 몸이 차가워서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인 경우에는 핫팩이나 뜸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아랫배에 덩어리가 만져질 정도로 어혈이 있다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도록 하자.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고 아랫배 관리를 잘하면 뱃살이 빠질 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건강도 좋아진다. 글 - 정지행한의원 정지행원장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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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女 제왕절개율 1.8배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비만女 제왕절개율 1.8배 정상체중 여성도 임신후 살찌면 1.5배 높아져 임신 전에 비만인 여성은 임신 후에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할 확률이 정상체중의 여성에 비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임신 전에 정상체중이었던 여성도 임신 후에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면 제왕절개율이 높아지고, 저체중이나 거대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는 2005년부터 2년간 출산한 2311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전후의 체중과 출산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임신 전에 체질량 지수 23 이상 과체중이었던 산모는 정상체중이었던 산모에 비해 제왕절개율이 1.8배 높았다고 밝혔다. 체질량 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또 임신 전에는 정상체중이었더라도, 임신 후 체중 증가가 높은 임산부는 정상적인 임산부에 비해 제왕절개율이 1.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태아가 저체중아(2.5㎏ 이하)가 될 위험도가 2.8배, 거대아(4㎏ 이상) 출산율도 2.7배 증가했다. 특히 임신 전에 저체중이었다가 임신 후 체중 증가가 높을 경우 저체중아를 출산할 위험이 3.5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대로 임신 전에 과체중이었던 임산부는 거대아를 낳을 확률이 2.5배 높았으며, 임신 후 체중 증가가 높으면 거대아를 낳을 확률이 2.6배로 높아졌다. 김 교수는 “임신 전은 물론 임신 중에도 체중 증가는 태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은 임신 전에 적절한 다이어트를 한 뒤 임신을 하는 것이 좋으며, 이미 임신 중인 여성도 급격한 체중 증가를 줄이기 위해 적절한 운동이 필수”라고 말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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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제2청, 영양교사 직무연수 실시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경기도교육청 제2청, 영양교사 직무연수 실시 【의정부=뉴시스】 경기도교육청 제2청은 28∼29일까지 경기북부지역 고등학교, 특수학교 영양(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업무를 담당하는 영양교사 등에게 식재료 원산지 감별법 및 원산지 표시제 시행요령, 조리원 위생교육, 영양관리 및 저염식 요리 활용방법 등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1박2일 합숙기간동안 현장 사례발표, 분임토의 및 정보교류를 통해 학교급식운영 방안을 비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2청 관계자는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의 경우 하루 2식, 3식을 실시하는 학교가 대부분이므로 위생·안전·작업관리 중요성이 더욱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대한민국,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육성될 수 있게 각 학교의 영양(교)사들이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성록기자 rokrok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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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죽은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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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7.30
죽은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확인 충남대 연구팀이 지난 4월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던 김제에서 수거하여 7월 검역원에 정밀검사 의뢰 - 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7.18일 충남대학교(김철중 교수)에서 의뢰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바이러스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바이러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지난 4월 AI가 발생한 김제지역에서 분리된 AI 바이러스와 동일한 유전자 염기서열을 보임. ○ 다만, 검역원에서는 국가방역과 병원체 관리를 위하여 동 바이러스가 고양이에서 분리되었다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빙자료를 제시해 줄 것을 충남대학교에 요청하였다고 밝힘. ※ 해당 고양이는 지난 4월 AI가 발생한 지역과 인접한 김제 만경강 습지에서 4.22일 충남대 교수팀에 의해 죽은 채 발견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7.4일 자체검사에서 AI 의심 소견이 확인되어 검역원에 정밀검사 의뢰 검역원은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되었지만 고양이 AI 바이러스의 생존기간(22℃에서 4일간)과 주변여건 등을 고려할 때 고양이 발견지역에 대한 별도의 방역조치는 필요치 않다고 밝혔다. ○ 돼지는 AI 감수성이 높아 전파위험이 높지만, 개·고양이는 감수성이 낮아 전파위험이 없음 ○ 아울러, AI 발생지역과 무관한 일반지역에서 기르고 있는 고양이는 AI 감염 위험이 전혀 없음 또한, 검역원은 AI는 닭·오리는 물론 개·돼지 등 모든 포유동물에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닭·오리에서 AI가 발생되면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농장내 포유동물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 AI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 확산위험이 큰 돼지는 인접농장까지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반면, 감수성이 낮아 전파위험이 없는 개·고양이의 경우에는 감염 닭을 먹였거나 접촉가능성이 높은 개체에 한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음. 문의처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관리과 조현호 사무관(031-467-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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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아하!~ 예방접종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아하!~ 예방접종 - 생애 첫 보건의료 서비스 ‘예방접종 바로알기 온라인캠페인’ 실시 -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어린이 전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7월28일부터 5주간 ‘예방접종 바로알기’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예방접종 일정 및 주의사항’, ‘이상반응 보호자 신고안내’ 등 자녀 예방접종을 앞둔 보호자가 평소 알아두면 도움이 될 정보가 소개된다. 또한, 네티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방접종 사진/UCC 공모전’과 잘못 알기 쉬운 예방접종 상식을 OX퀴즈로 풀어보는 ‘아하! 예방접종’ 이벤트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와 추첨을 거쳐 240여명에게 푸짐한 경품도 제공(9.19일 발표)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전염병 예방에 가장 확실하고 비용대비 효과적인 방법으로, 영·유아 시기 충분한 면역력을 얻기 위해서는 표준일정에 맞춰서 예방접종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어린 자녀를 둔 부모와 보호자들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문의 예방접종관리팀 02-38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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