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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통기한 날짜 고쳐도 '허위표시'에 해당
글쓴이 :
관리자
2008.07.31
유통기한 날짜 고쳐도 '허위표시'에 해당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 식품이라도 일단 기한을 표시한 이후 날짜를 고치면 '허위표시'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형사2부(주심 양승태 대법관)는 최근 유통기한이 찍힌 수입식품을 들여온 뒤 유통기한을 고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기소된 심모(62)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단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을 수 있는 식품이라 하더라도 해당 식품의 제조자나 수입자가 자발적으로 그 식품에 유통기한을 설정·표시해 신고·검사를 마친 경우 법적으로 유효한 유통기한이 설정된 것으로 봐야 한다"면서 "수입품에 기록된 기한과 다른 유통기한을 표시한 것은 식품위생법 제11조1항의 '허위표시'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수산물도매업체의 전무인 심씨는 항공사 기내식 납품용 냉동식품을 타업체로부터 사들인 후 원래 유통기한인 2001년 12월 18일까지 물건을 팔지 못하자 2004년 10월경 유통기한이 붙어있는 라벨을 뗀 뒤 2005년 3월 28일로 기한을 속여 판매하는 등의 방법으로 400여만원의 제품을 팔아치운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400만원을, 2심에서 벌금2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재판부는 "원심이 심씨를 식품판매회사의 실질적 운영자라고 본 것은 잘못"이라며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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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기농 식품 고르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08.07.31
유기농 식품 고르는 법 과학자보다는 농담꾼(?)으로 더 잘 알려진 리처드 파인만(Richard Phillips Feynman) 박사는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가운데 “과학은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이면서 동시에 지옥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어떤 문이 지옥의 문인지 또는 천국의 문인지 알 수는 없다. 그렇다면 열쇠를 버릴 것인가, 아니면 열쇠를 사용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할까? 독일 과학자 프리츠 하버(Fritz Haber)는 인공비료를 최초로 발명한 과학자다. 그는 공기 중의 질소로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60억 인구가 적당한 양의 식량으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도 결국 하버의 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정작 그는 인공비료를 합성한 후에 이렇게 말했다. “과학자의 양심상 우리 농민에게 권할 수는 없다.” 인공비료 역시 천국의 열쇠이면서 지옥의 열쇠인 것이다. 사람들이 인공비료에 대한 불안감이 생긴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는다. 식량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고 사람들의 소득수준이 높아진 다음에 생긴 문제다. 이제 여유가 생긴 사람들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유기농 식품을 구입해 먹는다. 문제는 건강에 좋다며 비싼 값을 부르는 유기농 채소들이 진짜로 유기농법으로 생산된 것인지 아니면 살충제나 화학비료를 조금이라도 쓴 것인지 가려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지금까지는 농작물의 잔류농약을 검사하는 게 고작이었다. 최근 외신들은 뉴질랜드 과학자들이 동위원소를 사용해서 채소의 기본 성분을 조사함으로 동물의 분뇨 등을 이용한 유기농 채소인지 아니면 화학비료를 사용한 것인지 분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2004년에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노희명 교수가 개발한 방법으로 현재 유기농 채소 판매업자들이 제품 검사에 사용하고 있다. 노 교수가 개발한 방법은 ‘화학비료와 퇴비를 사용할 경우 서로 다르게 반응하는 질소의 동위원소 잔류비율을 이용하여, 유기농법 재배의 진위를 판별하는 것’이다. 동위(同位)원소란 말 그대로 ‘위치가 같은 원소’다. 원소번호에 따라 원소를 나열한 주기율표에서 같은 자리에 있는 원소라는 뜻이다. 원소번호가 같은데 뭐가 다를까? 질량이 다르다. 모든 수소(H)의 원소번호는 1이지만 질량수는 1, 2, 3 세 가지가 있다. 주기율표에는 수소의 질량수가 1.00794로 되어 있다. 이것은 수소 원자는 대부분 질량수가 1이고, 질량수가 2와 3인 동위원소는 아주 조금밖에 없다는 뜻이다. 퇴비든 인공비료든 상관없이 어쨌든 비료를 써야 하는 비극의 원천은 대부분의 식물과 동물이 공기의 78%를 차지하는 질소를 직접 사용할 수 없다는 데서 시작한다. 오죽하면 이름마저 ‘숨 막히는 원소’라는 뜻의 ‘질소(窒素)’이겠는가! 생명체에 공급되는 자연적인 질소는 거름과 콩과식물을 통해 공급되는 게 거의 전부다. 이것은 인류에게 필요한 식량을 생산하는데 터무니없이 적은 양이다. 질소에는 질량수가 각각 14와 15인 두 가지 동위원소가 있다. 주기율표에 질소의 질량수가 14.0067인 것을 보면 대부분의 질소는 질량수가 14이고 질량수가 15인 질소는 극히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농부가 사용한 비료가 화학비료인지 퇴비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것은 질량수에 따라 반응성이 미세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가벼운 원소는 무거운 원소보다 반응성이 더 좋다. 몸이 가벼우니 활동성이 좋은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여러 차례 화학반응을 거칠수록 N-14가 많이 소모되어 N-15가 상대적으로 많아진다. 화학비료는 공기 중의 질소를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지므로 그 사이에 거친 화학반응의 수가 적지만, 퇴비는 오랫동안 방치되면서 많은 화학반응을 거친다. 따라서 퇴비는 화학비료보다 N-15의 비율이 높다. 예를 들어, 옥수수의 경우 화학비료를 사용한 토양에서는 N-15가 0.34%로 나타났지만, 퇴비를 사용한 토양에서는 2.07%로 큰 차이가 났다. 콩과 배추 등 9가지 농작물에서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이 검사법은 농약 잔류물 조사 방법과는 달리 비누나 물로 씻어낼 수도 없다. 또한 검사 비용이 싸고 채소가 자라는 동안 어떤 단계에서도 검사가 가능하며 결과가 나오는 데는 10일 정도가 걸린다. 그렇다면 이제 소비자들은 더 이상 이름만 내세운 유기농 채소에 속는 일은 없을까? 그렇지 않다. 이 기술은 유통업자가 확인하는 방법에 지나지 않는다. 유통업자가 실제로 그 채소를 먹을 구매자를 속인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래서 농축산물 생산이력제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은 짝퉁이 판치는 시대다. 가짜 약품, 가짜 휘발유, 가짜 지문, 가짜 그림, 가짜 유기농산물 등 끝이 없다. 유감스럽게도 짝퉁은 과학의 힘으로 만들어졌다. 이것을 밝히는 것도 과학이 할 일이다. 과학이 천국의 열쇠이면서 지옥의 열쇠라는 파인만의 말처럼 열쇠의 사용설명서는 각자 만들어야 한다. 어렵지 않다. 내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그것만 결정하면 된다. 글 : 이정모 과학칼럼니스트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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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물놀이 피서지서 식중독 주의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7.31
물놀이 피서지서 식중독 주의하세요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7~9월 집중발생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 해수욕장 등 물놀이 피서지에서 음식물 부패 등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바닷가 불볕더위에서는 준비한 음식물이 쉽게 부패·변질될 수 있으므로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양만을 준비하고, 음식물을 조리하는 경우는 상수도나 깨끗한 물을 사용하며 ,음용수는 반드시 끓여 마실 것"을 주문했다. 또한 "피서지 주변에서 판매되는 부정·불량 식품(빙과나 음료)과 무허가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음식물의 구입이나 섭취를 삼가해야 한다"며 "특히 해산물은 날 것으로 섭취할 때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충분히 가열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3년 이후 최근 5년간 통계를 보면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이 연중 7~9월에 집중적(86%)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이 식중독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장염을 일으키는 비브리오 균은 염도가 높은 바닷물에서는 잘 자라고 해산물의 껍질, 아가미, 내장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조리하기 전에 수돗물로 잘 씻게 되면 균을 저감할 수 있다. 깨끗이 세척한 해산물은 바로 사용하거나 냉장 5℃이하로 보관해 균이 증식되지 않게 하고, 조리과정 중 교차오염은 조리에 사용하는 칼, 도마를 구분 사용해서 매번 세척·소독한다. 아울러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의 주요 증상으로는 음식물을 섭취한 후 6~48시간(평균 12시간)내에 설사, 복통, 발열, 메스꺼움을 동반한 구토를 일으킨다. 식약청은 여름철 어린이나 노약자 등이 심한 설사나 구토로 심한 탈수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문의 : 식중독예방관리팀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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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락가락 학교급식, '직영↔위탁' 뭐가 정답?
글쓴이 :
관리자
2008.07.31
오락가락 학교급식, '직영↔위탁' 뭐가 정답?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더 나은 급식을 제공해야지, 위탁급식 얘기가 왜 나옵니까?"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주부 Y(49)씨는 학교급식 정책에 대해 할 말이 많다. Y씨는 "교장이 급식업체랑 골프접대 받고 위탁급식하는 상황에서 위탁급식, 직영급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니 말도 안된다"고 말했다. Y씨는 "중학생 아이가 월 4만9400원에 16끼를 먹을 경우 1끼 식사는 3000원이 조금 넘는다"면서 "직영급식으로 전환하면 3000원보다 비싸진다고 엄포를 놓고 있는데 월 5만원이 넘어도 좋다"고 강조했다. 또 다시 학교급식을 직영으로 할지, 위탁으로 할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010년 전면적으로 학교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한다는 정부방침과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 위탁vs직영? 갈팡질팡 학교급식 서울시 국·공립중학교 교장단이 학교급식을 위탁으로 할지, 직영으로 할지 학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입법청원을 추진중이다. 학교가 직접 급식을 운영하면 인건비와 식자재 비용 등 생산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급식의 질을 제고하기에 앞서 급식가격부터 올라간다는 게 이유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서울시 국·공립중학교 교장단은 오는 9월 입법청원을 추진할 계획이나 학부모 및 시민단체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공교육을 시행중인 학교가 학교급식에 있어서는 책임회피에 급급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기 때문이다. 이빈파 학교급식 운동가는 "정부가 의무교육을 중학교까지 시행하고 있으면 중학교 급식도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봐야 할 것"이라며 "의무교육기관은 무상으로 학교급식을 제공한다는 전제하에 학부모들이 내는 급식비가 100% 식재료비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전은자 교육자치위원장은 "학교 급식의 안전을 보장하려면 위탁급식을 없애야 한다"며 "서울시가 2009년 말까지 89개 학교에 대해 직영전환을 추진중인데 2/3가 이를 반대하며 사유서를 냈제출했다니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렇잖아도 서울지역의 위탁급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 서울시 국·공립학교장들이 학교급식 자율화를 추진중인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것이다. 학교급식 직영화를 골자로 한 '학교급식법'은 2006년 전국적으로 발생했던 대형 단체급식사건을 계기로 개정됐다. 당시 위탁급식에서 식중독 발생률이 높고 저가의 저질 식재료 문제 등으로 직영전환에 대한 목소리가 탄력받았다. 그러나 2008년 7월 또 다시 위탁급식, 직영급식 논란이 일고 있다. ◇ 무엇이 진정 아이들을 위할까? 정부 입장은 직영쪽에 가깝다. 쇠고기 사용실태를 보더라도 직영급식보다 위탁급식에서 수입 쇠고기를 엄청나게 사용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부가 지난해 1월부터 8월말까지 서울 등 8개 시도 4576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직영급식 학교 95%는 국내산 쇠고기를 사용한 반면 위탁급식 90%는 호주산 등 수입 쇠고기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전병헌 의원 등은 광우병 우려가 있는 쇠고기를 학교급식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청회도 가졌다. 그러나 비단 쇠고기 뿐 아니라 돼지고기, 쌀, 김치 등 식재료 전반에 대한 안전성과 영양성은 어떤 급식체제로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는 주장이다. 지난 16일 민주당 최고위원 김진표 의원은 "최근 서울시 국공립 중고등학교 교장단에서 위탁과 직영 중 선택할 수 있도록 법 개정 청원을 학부모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며 "직영급식과 위탁급식을 선택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은 결코 허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iCOOP생협연구소 정원각 사무국장은 "전현직 교장들이 위탁급식업체에 골프 여행 등 향응을 제공받은 것이 드러난 것처럼 여전히 급식문제는 복마전"이라며 "학교급식과 관련된 회계, 식재료 정보 등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학교급식에 대한 논란은 당장 코 앞으로 닥친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의 신경전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지난 22일 시민단체가 마련한 서울시 교육감 후보 정책토론회에서 박장옥 후보는 직영급식을 운영중인 학교의 관리자가 식중독 등 불안으로 학교경영을 제대로 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박 후보는 중고등학교가 통합된 대형 학교는 위탁급식으로 허용하되 보완책을 마련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반면 주경복 후보, 이영만 후보 등은 직영급식 운영에 찬성하고 있다. 특히 주경복 후보는 교육청 2~3개가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직영급식에 찬성하는 뜻을 내비췄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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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자의료비 걱정 던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희귀,난치성질환자의료비 걱정 던다 111종 질환자에 본인부담진료비 등 39억 2천만 원 지원 대구시가 환자 수는 적으나 치료가 어렵고 의료비의 경제적 부담이 큰 만성신부전증과 혈우병, 크론병 등 111종 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저소득층에 대하여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은 건강보험가입자 중 환자 및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수준을 조사 기준에 만족하는 자에게 위의 질병으로 인한 진료의 요양급여비용 중(장기이식 및 한방 진료 관련 의료비는 제외) 본인부담의료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근육병· 다발성경화증· 유전성운동실조증· 뮤코다당증·부신백질영양장애 환자는 호흡보조기(또는 산소호흡기)대여료와 간병비(지체장애1급 또는 뇌병변장애1급 해당자)가 지원된다. 호흡보조기 대여료는 월 80만원 이내, 산소호흡기 대여료는 월 10만원 이내이며 간병비는 지체장애1급 또는 뇌병변장애1급 해당자에 한해 월 3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자는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지원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환자가구의 소득·재산기준과 부양의무자가구의 소득·재산기준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 소득기준은 2008년도 가구별 최저생계비의 일정% 미만, 재산기준은 최고재산액의 일정% 미만이 되어야 하는데 질환별 본인부담 의료비 수준의 차이를 감안하여 소득·재산기준을 차등 적용하고 있다. 일반 환자의 경우 환자가구는 소득·재산기준이 300% 미만, 부양의무자가구는 소득·재산기준이 500% 미만이어야 한다.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소득·재산조사 및 평가를 이미 거쳤으므로 수급자증 확인만으로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하면 되고, 보건소에서는 읍·면·동사무소에 소득·재산조사를 의뢰, 조사결과를 통보받아 검토한 후 신청대상자에게 지원여부를 통보하게 되며, 본인부담금 지원대상자에게는 등록증을 발급하고 있다. 현재 대구시에 지원대상자로 등록된 희귀·난치성질환자는 1231명이며, 만성신부전증이 671명으로 54.5%를 차지하고 있다. 대구시는 작년에 저소득 희귀·난치성질환자 1136명에게 38억 2천만원을 지원했다. [올댓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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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속설 올바로 알기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건강속설 올바로 알기 쓸개 제거하면 소화불량?(X) 췌장암 수술땐 수명단축?(X) ▶담낭(쓸개)을 제거하면 소화가 안 된다?=‘그렇지 않다.’ 쓸개는 고유의 역할이 있지만 꼭 수술로 제거해야 하는 질환인 경우 제거하는 게 마땅하다. 소수에서 소화가 잘 안 된다고 느끼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수술 전 정상 상태와 크게 차이가 없거나 혹은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쓸개를 제거해도 간에서 정상적인 담즙(쓸개즙)이 담낭을 거쳐 농축되지 않고 묽은 상태로 장으로 내려가면서 장간(창자와 간) 순환이 이루어지고 이것이 정상적인 소화 기능을 하게 된다. ▶췌장암의 경우 수술하면 더 빨리 죽는다?=‘그렇지 않다.’ 과거 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는 췌장암으로 진단받고 수술을 받는 경우 암 자체 문제보다도 개복 암 수술을 받은 후 수술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있었던 게 사실이다. 또 병이 심화된 상태에서 진단돼 개복할 때는 수술 자체가 암의 주변부 전이에 영양을 미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엔 진단기법이 발달해 과거에 비해 췌장암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고 완전히 절제할 기회가 증가하면서 치료 성적이 다소 좋아지고 있다. ▶담석증도 체외충격파로 깨면 된다?=‘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담낭(쓸개)에 생기는 담석증과 콩팥, 요로, 방광, 요도 등 비뇨기 계통에 발생하는 요로결석을 혼돈하는 경우가 있다. 요로결석은 많은 경우에서 수술적 처치 없이 체외충격파를 이용해 돌을 깨뜨려서 소변으로 빠지게 하는 치료가 있지만, 담낭에 생기는 담석은 이런 치료가 적용되지 않는다. 증상이 있거나 문제가 되면 전문의와 상의해 담낭 자체를 제거하는 간단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도움말: 민석기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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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해수욕장! 식중독 예방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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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식중독 예방 요령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방문한 바닷가, 해수욕장 등 물놀이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에 대한 예방 요령을 발표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하였다. ○ 물놀이 피서지에서 특히 주의하여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바닷가 불볕더위에서는 준비한 음식물이 쉽게 부패·변질될 수 있으므로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양만을 준비하고, - 음식물을 조리하는 경우는 상수도나 깨끗한 물을 사용하며, - 음용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고, - 간혹 피서지 주변에서 판매되는 부정·불량 식품(빙과나 음료)과 무허가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음식물은 구입이나 섭취를 삼가 하도록 하며, - 특히 해산물은 날 것으로 섭취할 때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충분히 가열 섭취하도록 한다. ○ 최근 5년(‘03 - ’07년)간 통계로 볼 때,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이 연중 7~9월에 집중적(86%)으로 발생하고 있는 데, 이 식중독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 장염을 일으키는 비브리오 균은 염도가 높은 바닷물에서는 잘 자라고 해산물의 껍질, 아가미, 내장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해산물은 조리하기 전에 수돗물로 잘 씻게 되면 균을 저감할 수 있다. - 또한 깨끗이 세척한 해산물은 바로 사용하거나 냉장 보관(5℃이하)하여 균이 증식되지 않게 하고, 조리과정 중 교차오염은 조리에 사용하는 칼, 도마를 구분해서 사용하고 매번 세척·소독한다. ○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의 주요 증상으로는 음식물을 섭취한 후 6~48시간(평균 12시간)내에 설사, 복통, 발열, 메스꺼움을 동반한 구토를 일으킨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어린이나 노약자 등이 심한 설사나 구토로 심한 탈수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 하였다. 붙임 : 최근 5년간(‘03~’07) 월별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발생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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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MBC의 “내장 4m 위험 알고도 협상” 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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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MBC의 “내장 4m 위험 알고도 협상” 보도에 대한 설명 7.28일 MBC 9시뉴스의 “내장 4m 위험 알고도 협상”보도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정부는 미국산 소의 소장에 대한 해동검사 등 관능검사에서 회장원위부가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여부를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이의 보완방법으로 조직검사를 실시하기로 발표한 바 있음 ○ 특정위험물질(SRM)인 회장원위부는 소장 끝에서부터 50~80cm정도이며, 이곳에 BSE 원인체인 변형프리온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소장 끝에서 2m 정도를 제거하면 BSE 위험을 차단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음 ○ 소장에 대한 조직검사에서 회장 윈위부를 포함하여 2m가 제거되었는지를 구분하기 위해 파이어스 패치(Peyer's patch : 무리 림프소절)의 검출빈도수를 비교 평가한 결과, 최소한 소장 끝 4m 정도를 제거하면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검사법으로 인정되었기에 미국측에 조직검사 결과를 알리고 이러한 검사방안에 대해 서로 협의하고자 한 것임 ○ 소의 장(腸)을 많이 수입하는 일본도 회장원위부를 확인하는 검사는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검사방법이 개발되어 있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그 동안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덜어주고 특히 30개월 미만 소에서도 SRM으로 분류되는 회장원위부가 원천적으로 수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조직검사 방법을 도입하게 된 것임 일부에서는 회장원위부의 파이어스 패치에서 BSE의 원인체가 확인되었기 때문에 파이어스 패치가 존재하는 부위를 SRM 부위로 잘못 이해하고 있음 ○ OIE도 종전 장(腸) 전체를 교역을 금지하는 물품(SRM과 동일한 개념)으로 규정하였으나, 소장·대장·장간막을 총괄하여 BSE 병원성이 확인된 부위는 회장원위부 뿐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 2005년 5월 OIE 총회에서 규정을 개정하여 소의 내장중 회장원위부만 교역을 금지하는 품목으로 변경하였음 한편, 지난 5.29일 “축산물위생·안전관리 및 축산물발전대책” 발표내용 중 수입산 쇠고기 안전관리 대책에서 혀와 내장은 해동 및 조직검사를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 이를 근간으로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6.9~6.19, 미국 워싱턴)” 에서 소의 소장 조직 검사에 대하여는 향후 양국간 기술협의를 개최키로 합의한 바 있음 그 이후 소의 소장 조직에 대한 실험이 완료되어 그 결과를 미측에 제공하면서 소장 끝 2m가 제거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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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만족도 설문조사지[교직원용]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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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급식 만족도 설문조사지[교직원용]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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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에 사용 되는 기능성 식품 [키토산 / 복합 리놀레산]
글쓴이 :
관리자
2008.07.31
[비만] 비만치료에 사용되는 기능성식품의 처방 가이드라인 - 키토산 / 복합리놀레산 [영양치료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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