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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기능성 식품 [녹차추출물]
글쓴이 :
관리자
2008.08.01
[비만] 비만치료에 사용되는 기능성식품의 처방 가이드라인 - 녹차추출물/ 크롬 [영양치료가이드]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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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객을 위한 배려와 미소
글쓴이 :
관리자
고객을 위한 배려와 미소 [충남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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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S비타민 건강정보(스페셜-'폐암정복', 밥상-'포도')
글쓴이 :
관리자
2008.07.31
비타민 스페셜 - 특집! 암 정복! >> - 3탄! 폐암 - ▷ 원인과 예방이 뚜렷한 폐암! 폐는 공기와 가장 밀접한 기관이다. 매일 내가 뭘 들이마시는지 눈, 코, 입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단 뜻이다. 즉, 원인도 예방법도 눈에 보이는 뚜렷한 암이라고 할 수 있다. ▷ 경고1 > 폐암은 돈 주고 사는 병이다! 폐암 원인의 90%이상이 흡연이다. 담배에는 청산가스와 라이터 원료 등 총4700여종의 유해물질과 60여종의 발암물질이 들어있다. 그런 담배를 돈 주고 사는 우리나라 흡연율은 성인 흡연율 57%로 OECD국가 중 1위다. 매년 약 1000억 개의 담배를 피우는 우리나라 국민! 하루에 한 갑씩 수년을 피우는 담뱃값, 여기에 폐암 평균 수술, 치료비용이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인 것을 감안한다면 그야말로 돈 내고 병을 산 셈이다. 담배 하루 한 갑이면 정상인보다 폐암발생률이 11.2배, 두 갑이면 22배 높다. 담배의 유독물질은 모세기관지를 거쳐 폐포까지 들어와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는데, 이 때 노출된 폐기관지에 암을 일으키고, 다른 장기에도 암을 유발한다. ▷ 경고2 > 폐암은 가장 성질 급한 암이다! 폐암은 다른 암과 달리, 5년 후 생존율이 10%내외이다. 그 이유는 하루 사이에도 자라는 게 확인될 정도로 고약하고 빠른 전이 속도 때문이다. 폐암은 크게 세포의 크기에 따라, 비소세포와 소세포로 나뉘는데 먼저, 전체 폐암의 85%를 차지하는 비소세포 폐암, 모양에 따라, 기관지에 생기는 편평세포암, 폐의 주변부에 생기는 선암, 큰 기관지에 생기는 대세포암이 있다. 선암은 빠르면 20일 안에 1기에서 3기로 전이될 수 있고, 대세포는 전이속도가 빨라, 5년 생존률이 고작 3~4%밖에 되지 않는다. 15~20%를 차지하는 소세포암 역시 기관지에 생겨, 전이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빨라, 수술이 불가능하고 항암치료가 최선책이다. 한쪽 폐에서→양쪽페로→임파절을 통해 뼈, 뇌, 간, 신장 등으로 손쓸 수 없을 속도로 전이되는 성질 급한 폐암, 예방만이 살길이다! ▷ 경고3 > 폐암은 가족에게 전염된다! 폐암은 유전자를 통한 전염이 아닌, 연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건강까지 앗아가는 전염병이다. 실제 폐암사망자 중 20%로 간접흡연자다. 흡연남성중 과반수가 집안 내 흡연을 하는데 남성보다 치유율이 낮은 여성과 면역력이 약한 아이에겐 그야말로 치명타인 셈이다. 실제로 최근 여성폐암환자가 증가 추세인데 대부분이 간접흡연 탓이다. 게다가, 간접흡연 폐암일 경우 대부분이 선암의 형태를 보이는데, 이는 전이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기발견도 매우 어렵다. 즉, 흡연은 간접 살인 행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폐렴이 오래되면 폐암이 된다?! => 정답: X 많은 사람들이 폐렴이 폐암의 전단계라고 오해하는데 그것은 아니다. 폐에 염증이 생겨 기관지가 막히는 것을 폐렴이라고 하는데, 염증이 다 암이 되는 것이 아니듯, 폐렴이 암이 되진 않는다. 다만, 폐암이면 암세포가 기관지를 막아, 폐렴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즉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흉부통증, 잦은 기침, 가래 갑작스런 목소리 변화가 생겼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 비흡연자일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보다 폐암발생 확률이 높다?! => 정답: 0 비교적 흡연과 무관한 폐암인 선암은 전체 환자의 과반수이상이 여자다. 호르몬 구성상 간접흡연이 폐암이 될 확률이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높으며 지구토양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방사선 가스인‘라돈가스’역시 폐암의 원인인데,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남자 보다 많은 여자가 더 노출되어 있다. 또한 음식을 할 때, 나오는 가스 불, 유해 연기 역시 좋지 않다. 이렇듯, 흡연 외에도 공해, 환경호르몬, 그리고 석면, 니켈 등의 2차 산업 작업장에서 나오는 발암물질들도 폐암의 위험인자이기 때문에 해당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 저타르 담배가 일반담배보다 폐에 덜 해롭다?! => 정답: X 타르가 몸에 해롭다고 하니까, 금연이 아닌 저타르, 무연담배, 물 담배 등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담배는 모두 폐에 최대 적이다. 특히 저타르는 미세해서 더 깊숙한 곳까지 발암물질이 전달되고, 약하기 때문에 더 깊숙이 빨게 되고 더 많은 양을 피우게 될 우려가 높다. 그리고 무연담배는 중독성이 더 강해 끊기가 매우 어렵다. 금연만이 예방책임을 잊지 말고 의지, 금연보조제, 운동 등을 통해 금연을 실천해야 한다. ◆ 폐암 정복 운동! 폐 기능 강화“커플 줄넘기!”◆ ① 서로 안쪽 팔을 엇갈리게 팔짱낀다. ② 바깥 손으로 줄을 하나씩 잡고 구호에 맞춰 줄넘기를 한다. - 서로 손발을 맞춰야 하므로 속도 조절 및 심호흡 조절이 되고, 혼자 하는 것보다, 더 큰 폭의 줄넘기를 하게 되는 운동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모든 유산소운동은 폐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운동 시 들숨과 날숨을 느끼는 규칙호흡을 해주면 더욱 좋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NEW 위대한 밥상! >> - 폐암 정복에 좋은 밥상은? - 폐암 정복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포도! ▷ 포도의 폐암 예방 효과! 포도에는 레스베라트롤과 프로안토시아니딘이란 물질이 듬뿍 들어있기 때문에, 폐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레스베라트롤과 프로안토시아니딘은 매우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물질인데, 항산화 영양소로 알려진 비타민C보다 20배, 비타민E보다는 무려 50배나 강력하게 항산화효과를 낼 수 있다. 따라서 폐세포의 산화스트레스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고, DNA 손상을 방지하여 암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폐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세포 자살을 유도하여 폐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는 작용도 한다. ▷ 포도로 만든 건포도, 포도주스, 그리고 포도주(와인)도 폐암 예방에 효과적일까? 포도나, 포도주스, 포도주 모두 비슷하게 효과가 있다. 포도 한 송이 160g에 들어있는 레스베라트롤 함량이 0.3~1.3mg 수준인데 포도주스 한잔이나, 포도주 한잔에도 비슷한 양 들어있다. 중요한 것은 꼭 붉은 색(적포도, 적포도주스, 적포도주)를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청포도에는 프로안토시아니딘 성분은 들어있지만,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없기 때문이다. 또 건포도에는 아쉽게도 레스베라트롤이나 프로안토시아니딘 성분이 가공과정 중 대부분 손실되어 매우 적게 들어있어서 효과가 거의 없다. ▷ 포도를 살 때는 포도송이의 가장 아래쪽 부분을 먹어 볼 것! 보통 포도의 단맛은 포도송이의 가장 위쪽, 즉 꼭지와 가까운 부분이 가장 달고,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신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구입할 때에는 가장 아래쪽의 포도를 따서 먹어보고 이곳이 달면, 전체가 당도가 높은 것이니 안심하고 구입해도 좋다. ▷ 포도 겉에 묻어있는 하얀 가루의 정체는? 하얀 가루는 포도에 많은 포도당과 과당 성분이 껍질로 새어나와 굳은 것으로 달고 신선한 포도를 뜻하는 것이다. 또 일부 효모 성분도 있는데 이 효모성분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알코올로 바꾸는 역할을 하며, 와인을 만들 때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 담배로 인한 폐 손상에는 포도 씨보다 포도 껍질이 더 좋다! 담배로 인한 폐 손상이 일어났을 때, 포도껍질에서 추출한 항산화제가 특효약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바로 레스배라트롤 성분인데 포도껍질에 과육보다 100배 이상 많지만, 씨앗에는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흡연에 의한 폐 손상에는 꼭 포도껍질을 먹어야한다. 그렇지만 씨앗에도 프로안토시아니딘 성분이 들어있어서 항암, 항산화효과가 좋으니까, 씨앗도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 폐암정복을 위해서 포도를 하루 어느 정도 먹는 것이 좋을까? 하루에 주먹크기 포도 한 송이 정도 먹으면 된다. 적포도 주스는 한 컵, 포도주는 한 잔 정도 되는 크기다. 포도 한 송이에는 레스베라트롤 1mg, 안토시아니딘 100mg 들어있다. 그런데 포도는 한 송이의 칼로리가 100kcal 정도 되고, 주로 포도당과 과당 등 단순당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낮에는 피로회복과 활력보강에 매우 좋지만, 저녁 식사 후에 먹으면 쉽게 체지방을 합성하여 비만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저녁식사 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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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S비타민 건강정보(스페셜-'위암', 밥상-'위암정복')
글쓴이 :
관리자
2008.07.31
251회 건강정보(스페셜-위암/밥상-위암정복) 비타민 스페셜 - 특집! 암 정복! >> - 2탄! 위암 - ▷ 완치 가능한 암! 위암! 우리나라 위암 치료 후 사망률이 0.2~2%정도로 10%대인 서양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다. 환자수가 많은 만큼 다양한 연구와 개발로 위암치료 강국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2002년 이후부터는 발병률은 여전히 1위지만 사망률이 2위로 내려왔다. 그만큼 효과적인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최근 암 치료 트랜드는 맞춤형 치료다. 동양인에 맞게, 가족력에 맞게, 개인병력에 맞게 알맞은 치료법을 찾는다면, 위암은 완치 가능한 암이다. ▷ 전암단계로서의 만성 위축성 위염 대한민국 고질병이라 불릴 정도로 환자수가 많은 만성위염! 염증이 비교적 한정되고 가벼운 표층성 위염과 위점막이 위축되어 위산 분비가 감소하는 위축성 위염이 있는데, 그 중 만성 위축성 위염은 위암의 전구 병변, 즉 전 암 단계로 보고 있다. 이 상태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된다면 평균 10~15년 후 위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다. ▷ 만성 위염은 “내가 만든”병이다! 본인이 만든 생활습관으로 생기는 병이라는 뜻이다. 위벽이 헐게 되는 위궤양, 위염 등의 모든 위장 장애의 대표 원인은... ① 발암1급 원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외국은 평균 20대의 경우 10-20%, 50~60대에서는 50%정도인데 우리나라는 성인 전체 70%가 감염된 상태다. 아직, 어떻게 인체에 들어왔는지 경로가 뚜렷치 않다. 강한 위산에도 굳건한 알칼리성균으로 위 상피세포에 붙어 상처를 주고, 위세포를 손상시킨다. 사람의 침을 통해 감염되는 만큼 한 찌개 먹기, 술잔 돌리기 등에 주의해야 하고, 보다 심각하다면, 처방을 통한 제균제로 치료할 수 있다. ② 두 번째 원인은, 한국인 특유의 맵고, 짜고, 강한 식습관이다. 대한민국 1년 소금 소비량은 무려, WHO권장량의 3배다. 소금은 고농도의 염분이 위점막에 손상을 주어 보조 발암물질 역할을 할 수 있다. ③ 세 번째 원인은, 화학적 발암물질이다. 식품첨가물, 방부제, 환경호르몬, 음식물을 통해 섭취된 질산염이 위내의 세균에 의해 아질산염으로 변하게 되고 이것이 강력한 발암물질을 만들어내게 된다. ▷ 조기 위암은 “빨리 수술”하면 된다! 모든 암과 마찬가지로 위암 역시 빨리 발견 될수록 완치율이 높다! 우리나라 위암 조기수술 완치율은 90%이상이다. 수술 방법은 내시경을 통해 암 조직만을 선택제거해내는 내시경과, 이보다 상부쪽으로 더 진행됐을 경우 약간의 복부절개 후, 수술기구를 삽입, 암세포를 제거하는 복강경수술, 이보다 더 진행됐을 경우 하게 되는 개복수술이 있다. ▷ 진행성 위암은 “평생 늦추면” 된다! 앞서 말한 대로 우리나라가 위암강국인 만큼 치료와 연구역시 제일 발전된 국가다. 아직 조금 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진행형 위암의 치료법은 항암제와 맞춤치료를 통해 암의 진행 속도를 최소화, 생존연장의 효과를 얻고 생존기간 동안 동통과 출혈을 감소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데 그 의미를 두고 발전 중이다. 즉, 이제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 평생 치료하는 병이다. 평생 몸에는 있지만 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개념이 되어가고 있다. ▷ 만성 위축성 위염의 자각증상은?! => 정답: 트림 / 빈혈 위암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고, 있어도 다른 경미한 질환들과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쉽지만 평소보다 소화 장애가 심하고 트림이나 구토가 잦고, 신물이나 속쓰림이 심하고 명치, 윗배, 등 통증, 빈혈, 대변의 피 등이 보인다면 의심해 볼 수 있다. 방귀와 아랫배 통증은 아직까지 위암증상으로서의 직접적 관계가 없고 대장쪽 이상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 위암과 위궤양의 증상은 똑같다?! => 정답: O 많은 사람들이 위궤양이 오래되면 암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세포가 악성으로 변질되거나, 추가된 것이 악성종양 즉 암이고 궤양은 세포가 헐고 괴사된 것이다. 다시말해 병리학적으로 전혀 다른 의미인 것이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위벽세포가 공격을 받은 것이므로 방어하려는 증상은 같게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기본 2년에 한번, 병력이 있다면 1년에 한번 검진을 받는 게 좋다. ▷ 위 절제 시, 되도록 육류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정답: X 많은 사람들이 위가 없으면 육류나 탄수화물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건강한 사람보다 소화능력이 떨어져 약간의 장애는 있을 수 있으나, 몸이 최대한 적응해 큰 지장은 없다. 그래서 육류를 비롯한 모든 영양소를 천천히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단, 튀김류 등의 지방은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다. ◆ 위암 정복 운동! “커플 윗몸 일으키기!” - 장스트레칭보다 조금 더 강력한 장운동과 더불어 날씬한 복부라인을 만들 수 있고, 커플간의 친밀감도 높일 수 있다! ① 상대방과 무릎을 겹쳐, 끈으로 단단히 조여준다. ② 윗몸을 일으킴과 동시에 서로의 다리로 다리를 조여준다. ③ 보통 윗몸일으키기는 고개부터 어깨까지만 들어 올리지만 장의 움직임을 느끼려면 이보다 더 많이 들어 올려 커플의 얼굴을 마주봐주면 좋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NEW 위대한 밥상! >> - 위암 정복에 좋은 밥상은? - 위암 정복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부추! ▷ 부추가 위암에 어떻게 좋을까? 부추는 마늘이나 양파와 같은 백합과 식물인데 마늘과 양파 못지않은 항암식품이다. 매운맛을 내는 알릴화합물이 28종이나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항암효과를 내는 다양한 항산화영양소와 클로로필 성분까지 듬뿍 들어있기 때문이다. 부추의 매콤한 향과 맛을 내는 알릴설파이드 화합물은 세포의 돌연변이를 줄이고, 위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여 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위암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의 성장을 방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부추가 위암예방에 좋다고 할 수 있다. ▷ 어떻게 먹든 부추의 항암성분엔 변함이 없을까? 부추의 항암성분인 알릴화합물은 열에 대해서는 비교적 안정하지만, 휘발되어 공기 중으로 날아간다. 부추의 베타캐로틴이나 비타민C 등 항산화영양소도 가열하면 감소한다. 그렇기 때문에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익히는 경우에는 짧은 시간 가열하는 것이 좋다. 또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싱겁게, 즉 미리 소금에 절이지 말고 먹기 전에 양념하는 것이 좋다. 짜게 먹게 되면 위암 위험인자인 헬리코박터파이로리 균이 위장에서 잘 증식하기 때문이다. ▷ 흰색 줄기에 위암 예방 성분이 풍부한 부추! 부추에서 발산하는 독특한 향 성분, 알릴화합물은 강력한 암 예방 효과가 있다. 부추의 뿌리 쪽 흰색 줄기에 이 고유의 향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부추를 고를 때는 잎 색깔이 선명하고 끝 부분이 쭉 뻗어있는 것! 그리고 흰색 줄기 부분이 많은 것을 고르는 것이 위암정복에 도움을 준다. ▷ 부추 특유의 향! 어떻게 없앨까? 부추 특유의 향 때문에 못 먹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는 부추 요리에 참기름을 조금 넣으면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가 부추 특유의 냄새를 없애줘 먹기 수월해진다. 하지만, 냄새가 없어졌다고 영양성분이 사라지는 건 아니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 잘 익은 것보다 안 익은 부추김치의 항암효과가 더 높은 부추! 일반적인 배추김치는 적당히 익히거나 신맛이 증가되어야 항암효과가 커진다. 하지만 국내 연구 자료에 의하면 부추김치의 항암 효과는 우리가 즐겨먹는 배추김치보다 월등히 높으며, 이는 배추에는 없고 부추에 들어있는 알릴화합물과 엽록소 때문이라고 한다. 부추에 들어있는 이 엽록소 성분은 갓 담근 것일수록 효과가 좋고 배추김치처럼 익혀 먹으면 먹을수록 사라진다. 그러므로 부추김치는 금방 담가서 먹는 것이 위암정복에 효과적이다. ▷ 위암정복을 위해서 부추는 하루 어느 정도 먹는 것이 좋을까? 좋은 식품도 적당히 먹었을 때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알릴화합물과 같은 생리활성물질은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 보다는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우리 몸의 기능을 잘 조절해준다. 그러므로 부추는 하루에 50-70g 정도, 즉 작은 접시로 한 접시 정도 먹으면 충분하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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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페인 경기력 향상은 위약효과 때문"
글쓴이 :
관리자
2008.07.31
"카페인 경기력 향상은 위약효과 때문" 운동선수들이 카페인 섭취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까닭은 '위약 효과'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발간된 '영국 의학저널 임상증거(BMJ Clinical Evidence)' 2008년판에서 마크 스튜어트 편집인은 자전거 선수들에게 카페인이 없는 가짜 약을 먹인 기존의 연구 2건을 인용해 이 같이 주장했다. 이들 연구에서 자신이 카페인을 먹었다고 믿은 선수는 그렇지 않은 선수보다 나은 성적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튜어트는 "위약 효과는 일부 선수가 카페인을 계속 고집하는 까닭에 대한 가능성 있는 설명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기존의 연구들은 각각 7명과 14명의 남성 자전거 선수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 연구에 불과해 전적인 사실로 받아들이기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4년 전 아테네올림픽 당시 카페인 섭취는 경기 결과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며 금지약물 목록에서 삭제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상당수 운동선수는 카페인의 효과를 신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영국 육상선수 193명 가운데 3분의 1이 아직도 카페인 농축 알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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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베니건스 · 스타벅스 美 외식업체들 한파 ‥ 국내 업체 이상 없나
글쓴이 :
관리자
2008.07.31
베니건스·스타벅스 美 외식업체들 한파‥국내 업체 이상 없나 [쿠키 경제]미국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레스토랑 체인 베니건스가 문을 닫고 머빈스백화점은 파산보호신청을 냈다. 대표적인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국내 외식업체들도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세가 겪고 있어 위기설이 나돈다. 미국 베니건스 외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메트로미디어 레스토랑 그룹은 29일(현지시간) 파산을 신청했다. 경기침체로 베니건스의 주 이용층이었던 중산층 소비자들이 외식비용을 우선적으로 줄이면서 발생한 일이다. 1976년 설립된 베니건스는 텍사스, 일리노이 등 미국 32개주에 310개 매장을 갖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억4200만달러(약6500억원)다. 메트로미디어 레스토랑그룹은 올해 초 GE캐피탈로부터 빌린 자금을 제대로 갚지 못해 채권자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었다. 미국 백화점 체인 머빈스도 같은 날 부동산시장 붕괴 등 경제상황 악화와 백화점 업계 운영난으로 인해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머빈스는 캘리포니아 주를 중심으로 177개 점포를 운용중이다. 스타벅스는 미국내 600개 매장을 폐쇄하기로 한 데 이어 호주에서도 61개 매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역시 고물가로 기호식품인 커피 소비가 줄며 실적이 부진한 것이 주요 이유다. 한국 베니건스는 관계자는 “베니건스 국내 도입시부터 오리온 그룹이 100% 투자해 13년간 독자적으로 경영해 왔다”며 “이번 미국 본사 파산 신청에는 전혀 영향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에 운영되는 베니건스 매장은 36여곳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도 “우리는 미국 회사 직영이 아니라 신세계와 합작투자한 회사”라며 “올 상반기에 21개의 점포를 새로 열었으며 브랜드 인지도도 높고 어느정도 성장을 계속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러나 실상은 다르다. 한국 베니건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 감소했다.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의 올 상반기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가량 감소했다. 같은 기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매출 역시 소폭 줄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는 한국시장에 진출한 이후 3000억원의 자본잠식을 기록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소 김학진 팀장은 “국내 외식산업규모는 60조원인데 경기가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저성장)인 상태에서 외식시장은 거의 포화상태”라며“경기침체가 계속되면 위기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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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 강화식품 섭취 '건강한 모유'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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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CLA' 강화식품 섭취 '건강한 모유' 생산 수유중인 엄마들이 'CLA'로 잘 알려진 공액 리놀레산 (Conjugated Linoleic Acid)이 강화된 특수한 쿠키를 먹을시 모유속 건강한 지방산이 크게 증가해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뉴햄프셔대학 연구팀이 '영양연구저널'에 밝힌 7명의 수유중인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반쿠키 보다 8배나 많은 'CLA'를 함유한 특수쿠키를 먹은 엄마들의 모유에서 'CLA'가 매우 높게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일반 쿠키를 먹었던 엄마의 모유에 비해 'CLA'가 강화된 쿠키를 먹은 엄마의 모유속 'CLA'가 46%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엄마가 이 같은 쿠키를 먹은 후 8~28시간 사이 모유속 'CLA'가 가장 높게 검출됐다. 'CLA'는 심장병을 막고 항암작용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최근 영양학자들에 의해 관심을 받고 있는 성분으로 버터나 우유, 치즈, 일부 육류속에 특히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과거 연구결과 치즈등을 8주 이상 먹은 여성에서 모유속 'CLA'가 장기간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결과 'CLA' 강화 식품을 섭취한지 단 몇 시간내에도 모유 속 'CLA'가 증가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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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일, 영양 점수부터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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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수능 D―100일, 영양 점수부터 올려라! 균형 잡힌 영양관리는 수험생 건강과 학습능률 향상에 도움 [쿠키 건강] 폭염과 장마를 오가는 여름, 수능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들의 체력관리가 비상이다. 시험날짜가 가까워 오면서 심리적 부담감은 높아지는 반면, 무더위와 습한 날씨 때문에 컨디션 저하와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온종일 앉아 쉴 틈 없이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식사가 불균형하기 쉽고, 수면 부족으로 만성 피로감을 느끼거나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와 같은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한국와이어스 이인선 약사는 “집중력을 높이고 건강한 수험생활을 위해서는 영양관리가 필수”라며 “특히 면역력 강화와 활발한 두뇌 활동을 위해 비타민 섭취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비타민은 수험생들의 불규칙한 식생활과 스트레스를 이기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다. 비타민A, C, Zn는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호르몬을 형성하며, 베타 카로틴이나 비타민 E와 같은 항산화 성분도 수험생의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철분은 집중력 향상에, 비타민 B는 신경계 활동을 촉진시켜 학습 능률을 높여준다. 평소 균형 잡힌 식단으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면 멀티비타민제를 통해 영양 관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멀티비타민 센트룸은 한국인의 일일 영양권장량에 맞게 제조되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27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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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없고 땀 흘리고 … 방학 내내 여름 타는 아이 키 성장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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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식욕없고 땀 흘리고…방학 내내 여름타는 아이 키 성장 ‘빨간불’ [쿠키 건강] 무더위로 여름방학 내내 기운이 없고 활력을 잃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느지막이 일어나면 아침식사는 입맛을 찾기 어렵고,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더위에 차가운 음료만 달고 산다. 학기 중 소홀했던 운동에 신경 쓰고 있지만 피로만 더 할뿐 기대했던 체중 감량 효과는 제로. 이는 ‘더위 먹었다’고 말하는 여름타는 아이들의 대표적인 현상이다. 잠깐만 운동해도 더위에 지치고 땀을 많이 흘리며 기운이 없어지는 것은 조금의 수분 손실에도 갈증이 심화되고 식욕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는 반면 증발은 빨리 이뤄지지 않아 체온조절이 제대로 안 되기 때문에 몸에서는 발한 기능을 촉진시키고자 더 많은 체력 소진을 일으켜 금세 무력해지게 된다. 전문가들은 특히 성장기에 과다한 땀으로 체내 영양분이 빠져나가거나 식욕부진으로 영양보충이 되지 않으면 키 성장에 방해 받는다고 경고한다. ◇땀 과하면 체내 영양소 빠져나가 성장 저해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단위표면적당 발한량이 2배 이상인데다 열이 많아 조금만 움직여도 땀에 흠뻑 젖는다. 어른과 비교할 때 아이들은 조절능력이 떨어져 수시로 땀을 흘릴 수 있다. 특히 소아비만인 경우 땀의 양은 정상 체중인 아이보다 많다. 똑같이 움직여도 비만인이 정상인에 비해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하기 때문이다. 땀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흘리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허약 체질이기 쉬워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땀에는 나트륨, 철, 마그네슘 등이 포함돼 있는데 체내에 이같은 영양소들이 부족해지면 식욕을 잃고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된다. 땀을 많이 흘릴 때 더욱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성장이 느려진다는 것이다. 철이 결핍되면 빈혈이 생기고, 나트륨이 부족해지면 탈수 현상과 근육 경련이 일어나기 쉽다. 마그네슘이 부족해도 역시 신경이 불안정해지면서 근육 경련이 일어난다. 때문에 성장기의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면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잠 잘 때 흘리는 땀을 한의학에서는 ‘몸 안의 기운을 빼앗아 가는 도둑 같은 땀’이라고 해서 도한(盜汗)이라고 하는데, 이런 증상은 가능하면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도한은 만4 세 까지는 어느 정도 있기는 하지만 머릿속과 몸 전체가 다 젖을 정도로 심한 경우엔 면역력이 약하거나 심장, 폐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땀은 체질과 증후에 따라 3개월 정도 꾸준히 한방 치료를 받으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매실, 오미자, 인삼, 황기와 같은 한약재로 건강 음료를 만들어 먹는 것도 도움된다. ◇식욕부진은 정서와도 연관…양질의 영양 섭취해야 날이 더워지면서 입맛을 잃는 아이들이 많은데 식욕부진은 정서 상태와도 관련이 있다. 우울증과 같은 정신과적 문제를 자주 동반하고 감정적 혼란, 지루함 또는 불쾌한 일에 마주칠 때 발생될 수도 있다. 식욕부진은 하나의 증상이지만 다양한 요인이 복합돼 나타난다. 특히 소아의 경우 잦은 감기, 비염, 다한증, 정신적인 불안정이 식욕부진의 요인일 수 있다. 결국 변비가 동반되고 궁극적으로는 키 성장과 신체 발달을 방해하는 주요인이 된다. 따라서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것이 중요하며, 식욕부진이 지속될 경우 근본적인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12시간 이상 공복상태가 지속되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돼 빨리 지치고 피로가 심해지므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입맛이 없을 때 간편한 핫도그, 햄버거, 케이크류, 청량음료와 같은 가공식품은 성장에는 좋지 않다. 이런 음식은 열량은 높지만 비타민, 무기질이 부족할 뿐 아니라 소아비만으로 진행될 수 있고, 피하지방이 많아지면 혈중 렙틴이 증가하면서 여성호르몬이 증가하여 성조숙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키 성장에 도움 되는 건강한 여름나기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양질의 수면을 통해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될 수 있다. -땀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아이라면 모시나 삼베 소재의 침구를 준비해주자. 감촉이 시원하고 땀이 잘 발산되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덥다고 에어컨을 켜고 자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잠들기 최소 1시간 이전에 운동을 하는 게 숙면에 좋다. 운동 전후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야 기력 소진이 덜하다. -초콜릿이나 콜라는 각성효과가 있어 수면을 방해한다. 유제품과 양질의 단백질 위주 식단을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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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식량ㆍ환경문제 해결 가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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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GMO, 식량ㆍ환경문제 해결 가능하나…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 유전자 조작 농산물 예측하지 못한 부작용 우려도 "도대체 무엇을 먹어야 하나?" 조류독감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쥐머리 새우깡`과 `칼날이 든 참치` 등 먹을거리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이 터지면서 식품 안전성 문제는 전체 먹을거리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민들은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넘겨 왔던 모든 먹을거리의 안전성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여파는 유전자조작 농산물(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에도 찾아왔다. GMO는 과연 안전한 것일까? ◆ GMO의 개념과 역사 = 유전자조작 농산물이란 일반적으로 생산량 증대 또는 유통ㆍ가공상의 편의를 위해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기존의 육종방법으로는 나타날 수 없는 형질이나 유전자를 지니도록 개발한 농산물이다. 여기에는 한 종으로부터 유전자를 얻은 후에 이를 다른 종에 삽입하는 기법이 활용되는데, 1953년 세포 속의 DNA의 구조가 밝혀지고 1970년대 이후 DNA를 자르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농산물 조작이 가능해졌다. GMO의 역사는 미국 칼진사에 의해 1994년부터 시작됐다. 칼진사는 1994년 토마토를 무르지 않게 하기 위해 어류의 유전자를 결합시켰다. 이 품종은 미국 FDA의 승인을 얻어 시판했다. 2년 후 다국적 종자 회사인 미국 몬산토사는 유전자를 조작한 콩을 상업적으로 대규모 재배하기 시작했다. 이 콩은 품목과 비율이 급속하게 늘어났다. 이런 식으로 현재 미국에서 시판 중인 GMO는 콩, 옥수수, 감자, 토마토 등 모두 11개 품목에 달한다. ◆ 미국, GMO 최대 생산지역…한국, 생산 않고 수입만 = 전 세계적으로 GMO 작물 생산지역은 1억1430만㏊ 정도다. 미국에 절반 이상이 소재하며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인도, 중국 등에서 재배하고 있다. 농업생명과학 응용을 위한 국제사업단(ISAAA)에 따르면, 농작물 별로는 콩의 재배가 전체 재배면적의 64% 정도이고 뒤를 이어 옥수수, 면화, 유채 등이 많이 재배되고 있다. 해마다 GMO 재배면적이 10%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GMO를 재배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미 GMO의 가장 대표적인 품목인 콩과 옥수수에 대해 필요량의 대부분을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수입한 GMO는 가축의 사료로 대부분 사용하나 식품의 재료로도 사용한다. GMO 표시가 의무화된 2001년 이후 GM 표시 대두(콩)를 매년 100만t 정도 수입하고 있다. 콩은 두부나 된장, 식용유 등에 옥수수는 과자, 빵 등 가공식품에 주로 사용하고 있어 직ㆍ간접적으로 GMO를 소비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식품관련 법규에 GMO를 3% 이상 사용할 경우 이를 상품에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 GMO는 제2의 녹색혁명인가? = GMO는 미래의 식량ㆍ환경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불린다. 먼저 유전자 조작으로 인간은 단시간에 원하는 품종을 얻을 수 있게 됐다. 해충과 잡초에 대한 저항성 등 원하는 품종의 개량을 단시간에 이루어내거나 GMO를 곡물생산에 활용함으로써 식품 및 곡물 생산의 효율성 증진과 함께 수확량을 늘릴 수 있어 현재의 식량부족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맛도 좋다. 식품의 맛과 영양을 향상시키거나 특별한 성분이 함유된 유전자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GMO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 제3세계 빈민들의 획기적인 영양상태 개선에 한몫을 할 것이란 기대도 받고 있다. 환경과 경제성 면에서도 GMO는 장점을 갖고 있다. 유전자 조작으로 잡초나 해충에 강해진 작물은 농약이나 제초제의 사용량을 감소시켜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공헌할 수 있다. GMO는 제초제를 덜 쓰고 적은 노동력과 생산비용으로도 많은 수확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기업과 농민에게 모두 경제적 이득을 주고, 사회 전체로 보아서도 식량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 GMO 낙관론은 장밋빛 환상인가 = 가장 큰 걸림돌은 안전성이다. 식품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연적으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종들 사이에 유전자가 바뀌어 새로운 종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인간이 겪지 못하고 미처 예측하지 못했던 갖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다른 종의 유전자를 도입해 만들어진 GMO는 인류가 그동안 한 번도 먹어 보지 못한 식품이라는 점에서 안전성에 심각한 결함을 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GMO는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생태계를 교란시켜 환경을 파괴할 수도 있다. GMO의 장기간 재배시 유전자 전파로 인해 농약에 대한 내성이 강한 잡초나 해충이 생겨날 수 있으며, 토종 식물을 제압함으로써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잡초와 해충을 구제하기 위하여 더 강한 농약을 사용하게 되는 악순환이 시작될 수 있다. 다국적기업과 선진국의 농업 및 식량 독점 가속화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GMO의 재배 확대는 선진국의 종자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더욱 심화시켜 식량 문제를 일부기업에 독점하게 함으로써 시장을 지배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 유전자조작 농산물의 개발은 농산물 자체 시장은 물론 식품, 사료, 의약품, 공업제품 등 이를 활용하는 가공분야에 이르기까지 지대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이므로 그 영향은 지대하다. 더불어 제3세계의 식량부족 문제는 식량 생산의 부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식량의 독점에 따른 분배의 불균형 때문이다. `분배 문제`를 풀지 못해 빚어지고 있는 식량 부족 문제를 GMO가 해결하리란 보장이 없다. 실제로 기술의 발달에 따라 식량생산량은 녹색혁명이라 불릴 정도로 증산되어 왔으나 전 세계적으로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은 더 늘었다. ◆ 식량부족 사태 대안은 = GMO 논란을 잠재울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보다도 세계의 인구를 현재의 식량수급 상황에 맞는 적정한 수준에서 유지하도록 하는 것과 단위 면적당 식량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 해결책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는 데 어려움이 있다. 식량부족 사태가 올 것은 불 보듯 뻔하지만, 마땅한 대안은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정리 = 김대원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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