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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릿]청소년 식생활 이렇게 하자!
글쓴이 :
관리자
[리플릿]청소년 식생활 이렇게 하자! * 채소, 과일, 우유제품을 매일 먹자 * 튀긴음식과 패스트푸드를 적게 먹자 * 건강체중을 바로 알고 알맞게 먹자 * 음료로는 물을 마시자 * 아침을 꼭 먹자 * 밥을 주식으로 하는 식생활을 즐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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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디]즐거운 식탁 만들기
글쓴이 :
관리자
[푸드코디]즐거운 식탁 만들기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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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부터 조리까지 ‘4시간 클린작전’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검수부터 조리까지 ‘4시간 클린작전’ 서울 송정초등학교 안전 급식의 비결은 “1350명분(교사 포함)의 점심 급식을 맛있고 안전하게 마련하기 위해 오전 4시간여가 마치 시계처럼 정밀하게 돌아갑니다.” 서울 송정초등학교(강서구 공항로) 영양교사 조옥현씨는 급식이 마무리되기 전엔 잠시도 긴장을 풀지 못한다고 말했다. 학교급식에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이 적용된 지 8년째다. 학교급식 HACCP는 식품제조업체의 HACCP와는 성격이 다르다. 제조업체 HACCP는 소품종·다량, 학교급식 HACCP는 다품종·소량의 식품을 취급한다. HACCP의 기본 단위도 제조업체는 공정(process), 학교급식은 레시피(recipe·조리법)다. 게다가 학교급식은 아직 식중독 등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성인보다 못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1일 HACCP 전문가인 홈에버 위생품질관리실 김종신 박사와 함께 송정초의 급식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봤다. ◇식재료 구입=‘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우리 속담은 학교급식 현장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식재료가 불량하면 양질의 급식은 물 건너간다. 학교급식에선 식재료 공급업체를 잘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에 대한 관리를 사실상 식재료 공급업체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송정초엔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급식운영위원회(13명)가 있다. 운영위원들이 직접 식재료 공급업체를 방문해 위생 실태를 점검하기도 하지만 한계가 있다. 조씨는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인지, 과거에 불량 식재료를 공급해 반품된 사례가 있는지, 가격이 적정한지 등을 꼼꼼히 살핀다”며 “우리 학교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70∼80%는 HACCP 인증 업체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검수=조씨는 오전 7시45분에 출근한다.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자와 직접 만나기 위해서다. 대면(對面) 검수가 ‘불필요한 요식 행위’라는 업자 측 불만도 있지만 얼굴을 대해야 서로 신뢰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게 조씨의 생각이다. 김 박사는 “학교급식에선 검수(무게 측정)보다 검품이 더 중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온도·포장 상태·이물·냄새·원산지·유통기한 등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학교에선 하루에 8개 업체 공급자와 만난다. 업체당 대면 시간은 5분가량(7시45분∼8시25분). 검수 과정에서 조씨는 냉장 온도를 점검하고, 냉동식품에서 얼었다 녹은 흔적이 있는지 유심히 관찰했다. ◇전처리=오전 8시45분, 200㎡ 남짓의 급식장엔 긴장이 감돌기 시작했다. 식재료를 씻고 다듬고 썰고 소독하는 전처리 작업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전처리 과정은 잔류농약·이물·식중독균 제거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생으로 먹는 채소·과일에 묻어있을 수 있는 잔류농약·식중독균·부패균 등을 ‘털어내기’ 위해 염소용액에 5분간 넣은 뒤 다시 꺼내 물로 씻는 광경이 눈에 띄었다. 김 박사는 “전처리와 조리가 한 공간에서 이뤄지면 식중독균 전파 가능성이 크다”며 “장소가 협소한 학교는 일본처럼 미리 전처리가 된 식재료를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조리=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여 진행되는 조리엔 순서가 있다. 탄수화물 식품 등 식중독 유발 가능성이 작은 식재료를 쓰는 조리가 먼저다. 육류·생선·조개 등 고위험 식품(세균이 좋아하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을 이용한 반찬 만들기는 가급적 배식 직전에 한다. 식중독균이 증식할 시간 여유를 주지 않기 위해서다. 학교급식 조리 과정에선 가열한 식품과 차가운 식품이 함께 들어가는 음식이 늘 신경 쓰인다. 예컨대 삶은 뒤 충분히 식히지 않은 감자와 찬 오이를 재료로 해서 감자·오이 샐러드를 만들면 음식 안이 세균이 자라기 딱 좋은 온도가 되기 때문이다. ◇배식=드디어 정오의 식사 시간. 1학년 어린이가 학교 식당으로 몰려왔다. 아이들은 줄을 지어 먼저 손소독기에 손을 올려놓았다. 최진 어린이는 “점심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연신 친구들과 웃음꽃을 피웠다. 조리 종료 후 배식까지는 채 10분도 안 돼 보였다. 배식으로 학교급식이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니다. 식판·수저 등 식재료에 대한 설거지가 남아 있다. 이때 식판은 세척→헹굼→세제 세척→헹굼→건조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평가=송정초등학교 점심 급식의 열량은 584㎉, 한끼분 급식비는 1950원(재료비·우유값·관리비 포함). 둘 다 운영위가 정한 것이다. 먹어보니 적어도 이 값보다는 훨씬 나은 식사였다. 함께 식사한 송정초 이상옥 교장은 “우리 학교 급식이 맛·안전에서 최고”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 박사는 “모든 식기구·식재료가 바닥에 놓여있지 않아 흙탕물이 튀겨 음식이 오염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직원 안전의식이 높았으며, 이는 학교급식 HACCP가 지향하는 목표 중 하나”라고 후한 평가를 내렸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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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지 말고 채소 꼭 익혀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조리해서 먹으면 항산화 성분 많이 섭취돼 비타민 A·D·E·K 체내 흡수율도 높일 수 있어 무조건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잘 조리하고 궁합이 맞는 식품과 곁들여 먹어야 채소의 웰빙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 우리 국민은 1인당 하루 평균 327g의 채소를 섭취한다. 쇠고기 등 육류(하루 95.1g)는 물론 주식인 쌀을 포함하는 곡류(321.1g)보다 더 많이 먹는다(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한국영양학회는 성인의 경우 매일 7회 분량의 채소를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채소의 1회 분량은 보통 70g(예외적으로 김치 40g, 도라지·우엉·파·파김치 25g, 마늘 10g)이다. 채소는 ‘생으로 먹어야…’라는 인식이 뿌리 깊다. 그러나 최근엔 이런저런 이유로 익혀 먹는 것이 더 낫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많다. ‘생으로’와 ‘익혀서’의 5라운드 경기를 중계한다. ◇라운드 1, 영양=‘생으로’의 최대 장점이 돋보이는 라운드다. ‘생으로’ 즐기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조리를 위해 가열하면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과 폴리페놀(항산화성분)이 파괴된다. 특히 수용성 비타민인 B(엽산 포함)·C의 손실이 크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자료에 따르면 시금치는 조리 도중 비타민 C의 64%를 잃는다. 완두콩·당근은 통조림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비타민 C의 85∼95%가 파괴된다. 그러나 ‘생으로’ 먹는다고 해서 영양소가 모두 소화·흡수되는 것은 아니다. ‘생으로’의 세포벽이 단단해서 영양소의 20~30%만 체내 흡수된다. 반면 ‘익혀서’는 상대적으로 소화·흡수가 잘 된다. 또 ‘익혀서’는 몸집이 작아(부피가 줄어들어) 앉은 자리에서 다량 섭취가 가능하다. ◇라운드 2, 식중독=식중독 유발 위험이 있다는 것은 ‘생으로’의 숙명. 2006년 9월 미국 21개 주에서 192명이 병원성 대장균 O-157에 감염돼 이 중 5명이 숨졌다. 사고의 원인 식품은 시금치였다. 올해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토마토가 미국에서 물의를 빚기도 했다. 식중독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열이다. ‘생으로’는 식중독균을 죽일 방법이 없다. 한양대병원 영양과 강경화 영양사는 “쌈채소·오이 등 생 채소를 그대로 먹으면 표면에 묻은 잔류 농약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며 “생 채소를 물에 담갔다 건져낸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으면 잔류 농약의 90% 이상이 제거된다”고 강조했다. ◇라운드 3, 만성 신부전=혈액투석 중인 만성신부전 환자에겐 ‘생으로’가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는 “생 채소를 먹으면 데치거나 쪘을 때보다 칼륨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된다”며 “칼륨은 일반인에겐 혈압을 안정시키는(나트륨 배출) 고마운 미네랄이지만 만성 신부전 환자에겐 생명을 위협하는 고칼륨혈증을 유발한다”고 소개했다. 따라서 만성신부전 환자는 ‘생으로’ 섭취하는 것을 삼간다. 버섯·시금치·취·쑥·늙은 호박 등 칼륨 함량이 높은 채소의 섭취를 제한한다. 조리 도중 채소에서 빠져 나온 칼륨을 섭취하지 않는다. 된장국·채소국이 식탁에 오르면 건데기만 건져 먹고 국물은 마시지 말라고 권하는 것은 이래서다. ◇라운드 4, 라이코펜=영국의학저널(BMJ) 올 6월호엔 ‘생으로’가 항상 ‘베스트’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논문이 실렸다. 엄격한 생식을 하는 독일인 19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들의 혈중 라이코펜 농도가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라이코펜은 토마토·수박 등의 붉은색 색소 성분으로 강력한 항산화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이연정 교수는 “전립선암 등 일부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은 지방에 녹는 지용성 물질”이며 “채소·과일 내의 지용성 물질은 가열·조리 과정에서 세포벽이 파괴돼야 몸안에 더 많이 흡수된다”고 설명했다. 생 토마토보다 토마토 케첩·소스·퓨레 등 토마토 가공식품의 라이코펜 함량이 높은 것은 이런 이유다. 채소의 비타민 A·D·E·K와 카로티노이드(항산화 성분)도 마찬가지로 가열·조리하거나 조리 시 식용유를 두르면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샐러드용 채소에 아보카도(지방 함량이 높다)를 곁들이거나 고지방 드레싱을 뿌리면 저지방·일반 드레싱을 첨가했을 때에 비해 라이코펜은 4배, 루테인(항산화 성분)은 7배, 베타 카로틴(항산화성분,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뀐다)은 18배 더 흡수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라운드 5, 맛=일반적으로 ‘익혀서’의 맛이 ‘생으로’보다 낫다. 지방 맛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채소를 더 많이 먹게 하려면 맛의 호감도를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 미국에서 20세 남녀 1500명에게 ‘채소 섭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물었는데 맛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미국예방의학저널 올해 5월호).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정상진 교수는 “청소년과 20대는 육식을 선호하는 시기”이며, “이들에게 채식을 유도하려면 어린이에게 교육하듯 건강상 이점만 알려선 별 소용이 없고 조리법에 신경 써서 맛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중앙-조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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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변비에 효과… 씨앗은 니코틴 제거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food material] 복숭아, 변비에 효과… 씨앗은 니코틴 제거 복숭아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복사나무의 열매로 원산지는 중국 황하 유역과 동북부의 고원지대이며 기원전 페르시아에 전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경북의 청도·영덕·경산, 충남의 논산·연기, 전북의 완도·전주·김제 등이 주산지로 주로 백도가 재배되고 있다. 봄철이 되면 어떤 과수보다 일찍 개화를 하며 예로부터 봄철을 상징하는 나무로 인식되어 일생 중 가장 상서로운 날을 꾸미는 장식물로 사용됐다. 중국에서는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여기는 과일 중 하나다. 주요 영양소:: 주성분은 자당·과당·포도당이며, 80% 이상이 자당이다. 당알코올인 소르비톨(sorbitol) 이 장내 유해균을 억제한다. 유기산은 사과산·구연산으로 백도보다는 황도에 1.0~1.5% 정도 많다. 비타민 C는 4~7㎎으로 다소 적으나 황도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어 비타민 A의 효력을 기대할 수 있다. 과육의 유리 아미노산 중에는 아스파라긴산이 들어있다. 특별히 많이 들어있는 영양소는 없으나 인체에 요구되는 영양소가 고루 함유되어 있다. 약효:: 구연산·사과산의 적당한 신맛과 향기가 식욕을 돋운다. 맛이 좋아 감기로 식욕이 없거나 더위를 먹었을 때 에너지 공급원으로 적당하다. 식물성 섬유질인 펙틴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특이한 영양 성분은 없으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과일이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소화되어 연동식에도 적당하다. 또한 예로부터 복숭아 잎에는 땀띠를 예방하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입욕제로도 이용되고 있다. 이는 많은 양의 타닌에 인한 것으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어울리는 요리:: 주로 생과, 통조림, 잼, 술 등에 이용된다. 생으로 먹거나 요구르트·레몬즙과 함께 갈아서 주스로 먹는다. 설탕에 조린 복숭아는 케이크나 각종 타르트를 만들 때 토핑으로 사용한다. 약용:: 한방에서는 복숭아의 씨앗인 도인(桃仁)은 어혈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고 무월경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기침을 삭이는 데도 효과적이며 기타 류머티스성 관절염, 변비, 타박상, 부스럼 등에 이용되고 있다. 담배의 니코틴을 제거하는 효능이 뛰어나 애연가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산림경제(山林經濟)에서는 “전염병을 물리치는 데는 동쪽으로 향한 복숭아 나뭇가지를 잘게 썰어서 삶은 탕에 목욕하면 효과가 있다”고 했다. 또한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복숭아꽃으로 대ㆍ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면 효과적이라 하였다. 제철과 선택법:: 7, 8월에 집중적으로 생산된다. 모양이 좌우 대칭이고 상처가 없는 것으로 고른다. 파란기가 없으며 향기가 진한것이 맛이 좋다. 덜 익은 것은 떫은 맛이 나는데 다 익으면 자연히 없어진다. 약간 중량감이 있는 것이 좋다. 덜 익은 것은 실온에서 추가 성숙시킨다. 손이나 물체에 의해 눌린 자리는 변색되고 빨리 물러지므로 취급 시 주의하도록 한다. 조리 포인트:: 복숭아는 일반적으로 육질이 치밀하고 섬유가 적은 것이 좋다. 백도는 과육이 흰색으로 당도가 높다. 완전히 익으면 과즙이 많고 부드러워 맛이 매우 좋다. 그러나 쉽게 물러 저장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황도는 과육의 색이 노란색이며 백도에 비해 신맛이 강하고 과육이 단단하여 주로 통조림으로 이용된다. / 황지희 | 성신여대 박사.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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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 야채 주스로 건강 지켜볼까
글쓴이 :
관리자
2008.07.30
과일 · 야채 주스로 건강 지켜볼까 영양 불균형 해소 · 성인병 · 암 예방 · 노화 방지 등 효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주스가 건강식이요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도는 심장질환 예방 효과가 있고, 당근이 당뇨병에 좋으며, 비타민 C가 풍부한 키위 는 피로회복에 좋다. 토마토는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다. 과일과 야채 섭취에 인색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각종 만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이처럼 과일과 채소가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이 현실적으로 필요한 만큼의 과일과 채소량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여에스더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3~4가지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하루 5~9번 이상 먹어야만 하루에 필요한 양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수 있지만 이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한바 있다. 미국의 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70% 이상은 하루에 필요한 양의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주스가 건강식이요법에서 주목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일과 야채를 섞어 간 주스를 하루에 300g 정도만 마시면 필요한 양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300g이면 대개 1컵보다 조금 많은 양이다. 과일 및 채소로 만든 주스로 영양불균형을 개선하고 비만을 바로잡는 ‘주스 테라피’를 제공하는 의사도 늘고 있다. 웅진식품 자연은 365일 레드오렌지(위) 주스로 건강을 챙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읽고 주스시장도 생과즙 100%를 사용한 고가형 제품과 몸에 좋은 곡물 등을 넣은 주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롯데칠성은 100% 생과즙 주스인 ‘트로피카나 퓨어 프리미엄 주스’를 판매하고 있다. 웅진식품은 팥 추출액 20%를 함유한 ‘빛 고은 팥’을 출시했다. 팥은 단백질과 비타민B, 섬유소가 풍부해 혈액순환과 성인병예방, 비만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스로 병을 고칠 수는 없지만 건강은 좋아질 수는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무엇을 갈아 마시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주스는 영양불균형해소와 성인병 및 암 예방 효과, 우울증 개선,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단, 주스를 마실 땐 한가지 재료보다 다양한 재료를 고루 섞어 갈아 마시는 것이 영양보충 면에서 효과가 더욱 커진다. 그러나 주스를 너무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미국의 의학전문 웹사이트 ‘웹엠디(Web MD)’는 ‘주스가 건강에 정말 좋을까?’라는 기사에서 대부분의 과일주스는 칼로리와 당분이 높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주스는 음식을 씹지 않고 마시는 것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적다. 때문에 과식의 원인을 제공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하루에 두잔 이상 주스를 마시는 것은 좋지않다. ■ 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원장이 말하는 주스별 효능 최근 미국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Medicine)에는 일주일에 3잔 이상 포도주스나 사과주스를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76% 정도 낮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처럼 과일이나 채소 등 재료에 따라 질병예방효과가 다르다. 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원장은 적색, 노란색, 적자주색 등 세가지 종류의 색깔별로 과일채소의 효과를 정리했다. #적색 (토마토, 수박, 구아바, 당근 등) 적색을 대표하는 성분은 라이코펜이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암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노란색 (호박, 귤, 오렌지, 감 등) 노란색 과일채소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의 공급원으로 대사과정에 필수 성분이며, 인체 내에서 만들지 못하므로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베타카로틴은 피로회복을 돕고,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며, 항암효과가 있다. 그러나 담배의 유해성분이 베타카로틴을 변형시켜 항암효과를 변질시킬 수 있으므로 항암효과를 보려면 먼저 금연하는 것이 좋다. #적자주색 (자두, 포도, 블루베리 등) 적자주색 과일채소에 들어 있는 대표성분은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은 강한 항산화 물질로 혈액흐름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포도즙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소판의 응집을 30%정도 감소시켜 심장 기능을 좋게 하고, 자두는 빈혈이나 골다공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아이닷컴-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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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당 함유량, 1일 권고 섭취량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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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음료수 당 함유량, 1일 권고 섭취량 육박!! 일부 음료수의 당 함유량이 성인 1일 당 섭취 권고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청(www.seoul.go.kr)가 서울시내 유통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음료 총 52건을 검사한 결과, 47건의 제품이 100㎖당 3~15g(평균 10.4g)의 포도당, 과당, 자당(설탕)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건은 당을 함유하고 있지 않았다. 한편 음료의 1회 표시분량(100~355㎖)에 따르면, 최소 5g에서 최대 45g까지 당을 1회에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성인 1일 당 섭취 권고수준인 50g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또한 제품명이나 디자인을 보아 어린이용 음료로 보이는 제품 22건을 별도로 구분해 당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100㎖ 중 5~15g(평균 10.8g)의 당이 함유되어 있었다. 이는 여타 음료와 큰 차이가 없는 결과였다. 서울시는 "과자류와 면류 등과 같이 음료류는 영양성분 함량을 제품에 반드시 표기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식품"이라며 "특히 당은 1g이 4 kcal의 열량을 발생하고 음료수 한 병이 최대 180kcal의 열량을 내므로 더위에 과다한 음료 섭취가 자칫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지 않도록 영양정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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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비타민 보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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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무더운 여름 비타민 보충 필수 폭우가 물러난 뒤 푹푹찌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온이 올라가면 우리 몸은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한다. 이런 대사 과정에서 유해 활성산소가 생기는데 에너지 대사과정이 많은 여름엔 유해 활성산소가 다른 계절보다 많이 생긴다. 유해 활성산소는 장기간 몸에 축적되면 노화 및 각종 성인병, 암 등의 원인이 되고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된다. 여름에는 이런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과 에너지 대사에 관계하는 비타민 B군(비타민 B1, B2, B6, B12, 엽산 등)과 비타민C의 섭취량을 보다 늘려야 한다. 일명 '면역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B군은 주로 에너지 대사과정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여름철 기력이 부족하고, 몸이 쉽게 피로해 지는 증상이 올 때 주기적으로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 '抗(항)스트레스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C는 스트레스 저항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인자가 있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특히 요구된다. 비타민 C는 인간의 몸에서는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처럼 외부에서 끊임없이 조달해야 하는 비타민 C의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은 노화 및 만성피로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흡연을 하거나 평상시 음주량이 많은 사람의 경우 섭취하는 비타민 C의 양을 더욱 늘릴 필요가 있다. 흡연을 할 경우 비타민 C의 혈중농도가 최고 40%까지 낮아지며, 알코올은 비타민 C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타민 B군이나 비타민 C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을 복용하면 여름철 피로나 영양불균형의 문제를 해소하고 감기예방이나 피부미용 등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B군이나 비타민 C는 체내에 쌓이지 않는 수용성 비타민인 데다 체내 흡수율이 70∼80% 수준(비타민 C 기준)이어서 과도하게 지나친 것이 아니라면 자주 섭취해도 무관하며 식후 즉시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클럽 강승휘 대표는 "비타민 B군 및 비타민 C 영양제는 여름철 필수 활력소로 요즘에는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하는 추세"라면서 "비타민을 고를 때는 한국영양학회가 발표한 '한국인 1일 영양 권장량'을 기준으로 100∼150% 정도의 비타민 함량을 갖춘 것을 고르는 것이 요령"이라고 말했다. [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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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음료, 당뇨병 유발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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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과일 음료, 당뇨병 유발 가능성 있다 【시카고=로이터/뉴시스】 논 다이어트(non-diet) 소프트 음료보다 몸에 더 좋은 대체 음료로 알려졌던 과일 음료가 살을 찌우고 2형 당뇨병을 유발시킬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29일 발표됐다. 연구를 수행한 보스톤 대학의 줄리 팔머 팀은 “당뇨병의 위험과 관련해서 대중은 과일 음료가 논 다이어트 소프트 음료의 건강한 대안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 의학전문지 ‘내과학회지(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된 연구에서 연구팀은 1995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에서 당뇨병 검사를 받은 약 4만4000명의 흑인 여성을 상대로 논 다이어트 소프트 음료와 과일 음료 사이에서의 당뇨병 발병률을 조사했다. 논 다이어트 소프트 음료를 매일 두 잔 이상 마셨었다고 말한 사람들은 일반 소프트 음료를 한 잔 이하로 마셨었다고 응답한 사람들보다 2형 당뇨병 발병률이 약 24% 정도 높았다. 반면 하루 두 잔 이상 과일 음료를 마셨었다고 말한 사람들은 한 잔 이하로 과일 음료를 마셨었다고 응답한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31%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이어트 소프트 음료와 포도 주스, 오렌지 주스는 당뇨병 발병과는 그리 높은 관련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연구팀은 “오렌지 주스와 포도 주스 역시 당성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이 음료들은 몸속에서 신진대사를 위해 다른 효과로 사용되거나, 한 끼 식사의 일환으로 소비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 학회지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는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비만을 막고 노화방지 물질을 포함한 영양소를 제공함으로써 2형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형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비만과도 관련이 있으며, 전 세계에서 점점 일상화되고 있는 질병이다. 진현철 인턴기자 agac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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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화된 식단으로 소아비만 환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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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서구화된 식단으로 소아비만 환자 증가 40%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조기에 치료해야 방학을 맞아 수영장, 헬스클럽을 비롯해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곳에는 유난히 눈에 띄는 아이들이 많다. 남들은 날렵하게 총총 걸음으로 달려가지만 느릿느릿 보기에도 몸놀림이 불편해 보이는 아이들. 이들은 유독 몸이 뚱뚱해 쉽게 눈에 띈다. 통계에 따르면 18세 미만 어린이ㆍ청소년 가운데 대략 13% 정도가 소아비만이라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패스트푸드 등 서구화된 식단이 증가하면서 실제로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전문의들은 보고 있다.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원장은 “성인과 달리 소아비만의 경우 40% 정도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지고, 소아 고혈압이나 당뇨 등 아이들에게 전형적인 성인병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소아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성인은 지방 세포의 크기가 커지는데 비해 아이들은 지방의 세포 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렸을 때 정상체중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 소아비만은 왜 나타나는 걸까 =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비만하면 그 아이들도 소아비만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러나 비만은 유전적인 요인만으로 비만이 되는 것은 아니며 환경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 최근에는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할머니 손에 자라나는 아이들이 늘면서 잘 먹어야 건강하다는 생각에 아이들에게 무조건 먹이고 보는 것도 소아비만의 원인이 된다. 통계에 따르면 엄엄마가 직장에 다니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자녀의 소아비만이 두 배 이상 높다고 한다. 엄마의 감시가 없으니 운동을 하는 시간보다 아무래도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많아 지기 때문이다. ◇ 비만 아동의 관리는 이렇게 = 아이들은 외모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과는 달리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가 약하다. 더욱이 살을 빼라는 엄마의 걱정은 아이들에게는 잔소리로만 들려 체중을 줄이기 보다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와 비만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어른에게 처방이 가능한 식욕억제제나 지방분해 약물은 아이들에게는 사용을 하기가 어려워 치료가 더욱 어렵다. 따라서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체중이 현재 상태에서 더 이상 늘지 않도록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엄마의 관심이 소아비만의 치료에 효과= 엄마는 아이들을 위해 라면, 햄버거, 피자 등 영양성분은 거의 없으면서 열량만 높은 음식을 식단에서 제외시킨다. 예를 들면 닭튀김 대신 영양가 높고 열량은 낮은 닭백숙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다. 탄산 음료나 패스트푸드를 먹이지 말고 잠들기 전 식사일기를 작성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신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우유를 많이 먹이면 좋다. 그러나 비만한 아이에게는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가능하면 식탁에서 국을 없애는 것이 좋다. 소아비만인 아이들은 음식을 빨리 먹거나 씹지 않고 먹는 경우가 많다. 국물이 있는 음식에 밥을 말아서 몇 번 씹지도 않고 삼키는 아이들이 주로 살이 쉽게 찐다. 따라서 식탁에서 국 종류를 아예 없애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와 함께 하루에 30분, 일주일에 3회 이상은 아이와 함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성장기에는 키가 잘 만 커준다면 체중을 너무 빼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줄넘기나 점프하기 조깅을 주로 하는 것도 비만관리에 도움이 된다. 박 원장은 “소아비만의 치료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성장이나 건강을 위해서는 꼭 해야 할 일”이라고 조언한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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