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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 우리아이 키성장을 방해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13
뜨거운 여름이 우리아이 키성장을 방해한다? 여름철 야외활동은 주의사항 준수해야 많은 키성장 전문가들은 아이들에게 폭넓은 야외활동을 할 것을 권장한다. 이유는 밖에서 뛰어노는 것 자체만으로도 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기 때문이다. 햇볕을 쬐면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d가 우리 몸에서 활성화되는데 비타민d는 뼈의 발육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또한 적당량의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해 뼈와 성장판을 튼튼하게 하고 성장판 주위의 모세혈관 증가에 의한 혈액순환 그리고 대사활동의 증가로 발달과 성장이 더욱 촉진될 수도 있다. 이 같은 의미에서 보자면 야외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여름은 분명 키크기 좋은 계절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덥고 습한 찜통더위에 짐짓 몸도 마음도 지칠 수 있는 여름은 어린이들이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만은 말할 수 없다. 성장은 위에서 언급했던 요인 외에도 스트레스, 운동, 영양섭취 등의 환경상태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름철에 자칫 잘못하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준수하며 운동 및 야외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 무더위 자체가 아이에게 심한 스트레스 성장기 어린이에게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는 키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심한 경우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솝한의원 대전점 이중해 원장은 "더위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는 호르몬 분비기관을 관장하는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고 음식의 소화, 흡수를 방해하므로 키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적당한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성장에 순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렇지만 뜨거운 땡볕아래에서 장시간 운동을 하는 것은 1차적으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으로 열 경련이나 열사병 등 열 관련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도 있다. 따라서 운동은 햇볕이 가장 강하고 뜨거운 한낮은 반드시 피해야 하며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충분한 수분섭취가 요구된다. ▷ 과유불급, 과도한 야외활동은 오히려 '독' 될 수도 어린이들은 노는데 열중하게 되면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겼어도 놀기에 바빠 스스로 증상을 놓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평소 부모의 교육이 중요하다. 이 원장은 "성장에 효과가 있으면서도 몸에 무리를 주지 않을 정도의 적정 운동 강도는 자신의 최대 운동량에 50∼70% 정도이며 조금 숨이 차고 땀이 약간 베일 정도가 적당하다"고 설명한다. 운동시간은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5회 정도가 권장되며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위주로 해야 아이가 자발적으로 흥미를 갖고 즐겁게 놀면서 운동을 할 수 있다. ▷ 탄산음료 달고 사는 아이 키 안 큰다 숨이 막힐 정도로 푹푹 찌는 더위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입맛이 떨어지기는 마찬가지다. 문제는 아이들의 경우 날씨 탓을 하며 시원한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을 즐겨 먹게 된다는 것. 이 원장은 "군것질을 많이 하면 식사를 거르거나 식사량이 줄어 원활한 영양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탄산음료에 함유된 인 성분은 칼슘과 철분의 흡수를 방해해 뼈의 성장을 저해한다"고 설명한다. 더불어 다량의 유지방과 단순당이 함유된 아이스크림의 과다섭취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고 지방을 축적, 비만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키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대신한 물이나 수박 등의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실을 틈틈이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충분한 영양섭취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이솝한의원 대전점 이중해 원장 출처 : 이솝한의원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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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치매, 알면 이겨낼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13
고추의 매운 맛은 곰팡이 방어용 고추에서 매운 맛이 나는 것은 씨앗을 못 쓰게 만드는 곰팡이를 막기 위해 고추가 갖춘 자기 방어 시스템으로 밝혀졌다. 미국 워싱턴 주립대 연구진은 볼리비아에서 자라는 야생 고추를 연구한 결과 고추가 씨를 퍼뜨리기 위해 새가 좋아하는 당분과 지방을 사용하지만 곰팡이 역시 이런 성분을 좋아하고 고추 씨앗을 망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곰팡이를 옮기는 진딧물 같은 곤충이 흔한 지역일수록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이 높은 반면 곤충이 적고 곰팡이도 적은 지역의 고추는 캡사이신 성분이 적어 기껏해야 피망 정도의 약한 맛에 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들은 토마토 등 다른 열매도 씨앗이 숙성하는 동안 외부의 공격을 막기 위해 각종 화학 성분을 축적하지만 대부분의 열매들은 일단 익으면 화학적 방어력을 잃어 곰팡이의 공격을 받게 된다면서 고추는 이와 반대로 익을수록 방어수준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캡사이신 성분이 일으키는 열로 인한 통증을 새들은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이들은 여전히 고추를 먹고 씨를 퍼뜨리지만 곰팡이는 캡사이신 성분에 매우 민감해 접근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또 고온 다습한 지역에서는 대부분 식품이 각종 미생물에 오염돼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미대륙 최초의 농작물인 매운 고추를 음식에 넣으면 안전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고추가 사람들의 건강에 이로운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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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능 수험생 건강관리]①영양―“잘 먹어야 집중력 높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13
[수능 수험생 건강관리]①영양―“잘 먹어야 집중력 높다” [쿠키 건강] "4당5락, 4시간 자면 합격하고 5시간 자면 불합격한다" 이런 말도 옛말이 됐다. 수능 수험생들은 적당한 수면과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야 두뇌회전이 빠를 수 있고,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철, 신체 리듬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함께 비타민, 단백질 등을 충분히 섭취해줘야 한다. 계란이나 두부, 우유, 고등어와 같은 푸른 생선, 닭고기 등을 통해 단백질과 무기질을 보충해준다. 식단으로 영양 '골고루'… 아침식사는 필수 수험생들을 위해 무엇보다 체계적인 식단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단기간에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이 없다. 그러나 학습의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는 필수다. 입맛이 없어 아침식사를 꺼리는 경우도 있으나 신선한 야채와 함께 적당한 탄수화물을 씹어주면, 두뇌 활동이 좀 더 활발해진다. '눈꺼풀이 천근이다.' 쏟아지는 낮잠을 쫓기 위해 오후에는 커피나 콜라, 홍차 등을 자주 마시게 된다. 이때 확인할 것은 바로 카페인이다. 카페인을 소량 섭취하면 피로회복의 효력이 있을 수 있으나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중추신경과 호흡을 흥분시킬 수 있다. 특히 수험생은 상당한 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있어 집중력을 요구하므로 고도의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식사 후 과일주스나 초콜릿, 사탕, 빵, 과자 등을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럴 경우 혈당을 상승시켜 오히려 주의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삼가야 한다. 수험생들에게 가장 큰 보양식은 수면과 재철 과일 및 평소 즐겨먹는 음식들이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너무 짜거나 단 음식은 건강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학습에도 좋지 않은 효과를 준다는 연구가 있다. 특히 한 종류의 음식만 고집하는 편식 등은 소화도 잘 안될 뿐 아니라, 균형된 영양공급을 해주지 못해 컨디션을 저하시킬 수 있다. 내 몸에 맞는 영양제 선택 또한 일부에서는 평소 먹는 식단을 고려해 몸에 맞는 영양제를 찾을라고 한다. 식습관상 과일이나 야채 등으로 비타민 섭취가 어려울 경우 영양제를 통해 비타민제나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생리가 많은 여학생들은 무기질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철분이나 아연 등을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다. '총명탕', '공부 잘하는 약' 등에 의존은 금물 짧은 시간 내에 점수를 높이기 위해 약물에 의존할 경우가 종종 있다. 영양제를 선택하다가 총명탕이나 공부 잘하는 약 등에 유혹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약물 등은 의사나 한의사와 충분히 논의한 후 복용할 것을 권한다. 자칫 불법의약품을 복용하거나 과량으로 섭취할 겨우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각성효과를 불러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도움말:연세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동수 교수, 분당제생병원 가정의학과 유희탁 전문의>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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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콩식품, 中여성 유방암 발병 낮춰
글쓴이 :
관리자
2008.08.13
콩식품, 中여성 유방암 발병 낮춰 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콩 식품이 중국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미네소타 대학의 연구진은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45∼74세 중국 여성 3만4000명을 대상으로 합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두부 한 모 또는 두유 한 컵 분량 이상의 콩 단백질을 날마다 섭취한 여성은 이보다 적은 양을 섭취한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18% 떨어졌다. 특히 10년 이상 콩 식품을 섭취한 폐경기의 중년 여성들은 높은 체질량지수(bmi)에도 불구, 유방암 예방에 가장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에 참여한 싱가포르 대학의 부교수는 "이번 연구로 (암 예방을 위해) 필요한 콩 단백질은 일반적인 아시아식 식단으로 쉽게 충당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콩 식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통풍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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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산, 뼈있는 美 쇠고기 일반판매 '인기'
글쓴이 :
관리자
2008.08.13
부산, 뼈있는 美 쇠고기 일반판매 '인기' la갈비 등 뼈있는 미국산 쇠고기가 4년7개월만에 수입돼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일반판매가 이뤄져 뼈있는 미국산 쇠고기 30㎏이 하루만에 모두 팔려 나갔다. 12일 부산 북구에 있는 육류유통업체 호림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수입육업체 네르프로부터 미국산 뼈있는 쇠고기 30㎏을 납품받아 11일 일반판매를 시작해 하루만에 모두 동났다. 미국산 쇠고기는 모두 일반소비자들의 전화주문을 받아 각 가정으로 배달판매됐으며 주로 la갈비가 큰 인기를 끌었다. 호림 인터내셔널 측은 "따로 홍보도 하지 않았는데 전화주문이 쇄도해 홍보용 물량 30㎏이 금세 동났다"면서 "la갈비 등 미국산 쇠고기를 살 수 있는 지를 묻는 전화가 하루에 10통 이상 걸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호림 인터내셔널 측은 또 "이달 말께 la갈비, 갈비(chuck short rib), 늑간살, 양지, 안창살 등이 대량으로 수입될 예정인데 일반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본다"며 "소비자들이 뼈있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품질이나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곧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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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물질 최초 개발
글쓴이 :
관리자
2008.08.13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물질 최초 개발 [데일리경제]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지방간의 발생을 억제하는 데 필요한 세포 신호전달 체계를 규명하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치료하는 물질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이인규(李仁奎, 51세) 교수팀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이기업(李起業, 53세) 교수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박근규 (朴根圭, 37세)교수팀은 ‘알파-리포산’이라는 물질이 간에서 지방합성을 억제하여 지방간을 치료한다는 근거를 마련하였다고 12일 밝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심각한 간 질환으로 비만 등으로 인해 체내의 중성지방이 증가, 특히 간세포 내 중성지방의 축적이 증가하여 지방간염, 간경화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치료 및 예방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약물치료는 없으며 다만 식사요법, 운동요법 등을 통한 체중감량 등의 기본적인 치료법만이 권고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공동연구팀은 지방간을 치료하는 물질로 알파-리포산을 발견하였으며 지방간의 발생을 억제하는 데 필요한 세포 신호전달 체계를 규명했다. 알파-리포산은 ampk 활성 물질인 메트포민과 같은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ampk를 활성화시켜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효과 이외에 lxr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지방합성을 조절하는 유전자인 srebp-1c의 발현을 억제한다 이번 연구결과에 적용된 알파-리포산은 약물의 독성 및 부작용 면에서 문제가 없다고 규명된 약물로서 조속한 임상시험을 거쳐 실제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에 사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동 연구팀은 2004년 7월에도 알파 리포산 약이 식욕억제, 체중감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세계적인 의학잡지인 네이처 메디신지에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알파리포산의 비만증에 관한 제2상 임상실험을 경북대학교 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인규 교수는 “동 연구 성과는 비만 및 대사증후군의 조건에서 지방간의 발생과 이를 억제하는 물질의 세포 신호전달 체계를 규명함으로써 지방간, 지방간염, 간경변증 등 대사성 간질환의 발병 원인을 밝히고 이의 임상적용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지원하는 국가지정연구실사업(nrl)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간질환 분야 권위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 인터넷판 8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배원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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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동기 체중관리, 평생 체형 좌우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13
아동기 체중관리, 평생 체형 좌우한다 여름철을 맞아 얇고 짧은 옷을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체형 또한 쉽게 드러나기 마련이다. 크게 얇고 긴 체형과 통통하고 짧은 체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어린 시절의 체중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어린 시절 뚱뚱하면, 키가 제대로 클 수 없고, 소아비만은 성인으로 이어져 평생 작고 뚱뚱한 체형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의학 한의학박사)은 “영유아기와 소아기의 비만은 80% 가량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는데, 키를 성장시키고 성장호르몬이 비만아의 경우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을 태우는데 집중적으로 쓰이게 돼 성장을 방해한다”며 “높은 체지방률은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도 앞당겨 키가 작아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같은 맥락에서 체중은 초경 시작 시기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초경은 일반적으로 약 41kg의 체중과 17~19%의 체지방 정도에서 시작된다. 실제 체지방률이 높은 비만아에게서는 초경이 빠르게 나타나며, 반대로 식욕부진이나 과격한 운동 등으로 지방함량이 미달인 아이들에게서는 초경이 지연되기도 한다. 결국 아이의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체중까지 조절을 해 줄 필요가 있으며 이미 2차 성징이 시작됐다면 성장치료와 성조숙증 치료 등을 통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비만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아이들은 계속 성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피해야 한다.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체중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으로 그 해답은 전통식에 돌아가는데서 찾을 수 있다. 밥과 국을 기본으로 하고, 제철 나물 한 두 가지가 전부인 소박한 밥상이지만, 우리 아이의 건강과 키 성장에는 최고로 효과적인 식사가 될 수 있다. ▲소아비만 관리를 위한 식생활 가이드라인(美 소아과학회) -아이의 체중에 대한 걱정과 염려를 적극적으로 들어주라.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도록 하고, 시장에서 아이가 직접 재료를 고르도록 하라. -아침을 꼭 먹도록 한다. 배가 고플 때 아이가 혼자 찾아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스낵류 등 고칼로리 음식밖에는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먹는 것으로 아이에게 보상을 하지 마라. -음식의 양을 강제로 조절하려고 하지 말고, 얼마나 먹을지 직접 선택하도록 하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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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문가 칼럼] 어떻게 먹을 것인가
글쓴이 :
관리자
2008.08.13
[전문가 칼럼] 어떻게 먹을 것인가 고재섭 | 가온 고재섭의 디톡스건강법(www.detox.co.kr). 생명살림 자연의학연구원 원장. 저는 강의를 나갈 때 때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대학에 가기 위해 우리는 몇 년씩 밤잠 안자고 공부를 하지만 정작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는다,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 자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죽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도 이런 일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다고…. 먹는 것에 대한 공부는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사흘 굶어 도적되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할 만큼 우리는 먹는 것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어떤 것을 먹어야 하고 어떤 것을 멀리해야 하는가도 중요하고 또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도 중요합니다. 이제 소개하는 어떻게 먹어야 할 것인가 하는 것들은 쉬운 것 같지만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식사 습관을 고치는 것처럼 실로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의 식사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릴 때 나쁜 식사 습관을 갖고 있다면 후에 고치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그러나 단번에 고치려 하지 않고 시간을 두고 서서히 조금씩 고쳐나가려 한다면 또 그리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다면 그것으로 성공입니다. 1. 식사 중에 물을 마시지 마라 현대인은 대부분이 탈수 증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목이 마르면 물을 마셔야 하는데 물을 마시지 않고 차나 청량음료, 알코올 등으로 갈증을 대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물을 마시지 않아야 할, 식사 때 오히려 물을 마십니다. 햄버그 등의 패스트푸드는 수분이 부족한 음식이기 때문에 먹다보면 목으로 잘 넘어 가지가 않으니 콜라나 청량음료 등으로 목을 가셔서 삼켜버리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보통 식사 때도 식사 중에 또는 식사 직후에 물을 마시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을 마셔야 체하지 않고 음식이 잘 넘어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더욱 강조해서 밥그릇 옆에 꼭 물컵을 놓아주는 어른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어떤 음식을 먹든지 식사 중에 또는 식사 직후에 물을 마시는 것은 좋지가 않습니다. 식사할 때 위에서는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하여 약 2-3컵 분량의 위액이 나옵니다. 이 위액은 위산이 포함되어 매우 산성(ph1)이 강합니다. 이처럼 강한 산성의 작용으로 위 속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살균하고 녹여서 소화를 시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물을 마시게 된다면 위액의 농도가 급작스럽게 낮아져서 제대로 살균이나 소화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물에 말아 먹는다거나 국에 말아 먹는 것도 좋지가 않습니다. 물은 식사 전 30분부터 식후 1시간 30분 사이에는 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꼭꼭 씹어 먹어라 꼭꼭 씹어 먹는 것은 음식이 입안에서 물이 될 때까지 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마 거의 모두가 어려서 부모님으로부터 이러한 말을 들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꼭꼭 씹어 먹는 식사법을 영어로 플래처리즘(fletcherism)이라고 하는데 호레이스 플레처(horace fletcher, 1849-1919)라는 미국인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플레처는 한때 운동선수였고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의 회장이기도 하였으나 파티 등 연회에 참여하면서 168센티미터의 키에 몸무게가 98킬로그램까지 나가게 되었습니다. 생명보험회사에서마저 가입을 거부하자 그는 충격을 받고는 단지 음식을 오랫동안 씹음으로써 몸무게를 20킬로그램 이상이나 줄일 수 있었습니다. 소화과정은 입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꼭꼭 씹어 먹으면 침샘에서 프티알린이라는 소화효소가 많이 분비되어 탄수화물이 소화되기 시작합니다. 음식물의 영양소도 더욱 빠져나오기 쉽게 됩니다. 치아가 맞부딪침으로 해서 두뇌를 자극하여 지능 발달을 돕기도 합니다. 특히 비만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제대로 씹지 않고 먹는 사람은 더 많이 먹게 되어 살찌기 쉽습니다. 꼭꼭 씹어 먹기 위해서는 우선 밥이나 반찬을 입에 넣으면 그때마다 수저를 내려놓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씹는 회수를 조금씩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씹는 회수는 적어도 30번 이상. 음식이 물이 될 정도로 씹습니다. 3. 날로 먹어라 콩과 같은 예외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음식은 날로 먹는 것이 익혀 먹을 때보다 소화가 잘 됩니다. 그리고 영양가도 더 높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무엇보다도 날음식(생식)입니다. 더욱 정확히는 날로 된 음식 속에 들어있는 효소입니다.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우리 몸을 짓기 위한 건축자재라면 효소는 일꾼과 같습니다. 아무리 건축자재가 많아도 일꾼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 몸은 효소가 있어야 기능을 합니다. 열이 오르면 위험한 이유도 효소가 죽기 때문입니다. 효소는 이처럼 열에 약하므로 익히면 죽어버립니다. 날로 된 음식을 생식이라고 하는 이유는 효소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생식을 통해 효소를 받지 못하면 우리 몸의 효소만을 이용해서 음식을 소화시켜야 하므로 효소가 고갈되어 노화를 재촉하게 될 것입니다. 4. 통째로 먹어라 현대인은 부드러운 음식을 찾으면서 점점 씹는 일을 힘들어 하게 되고 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입에 거칠다 싶으면 먹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맛이 없다 하여 버리는 것들에는 정작 인체에 좋은 것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흰쌀은 영양가가 없어서 벌레도 잘 먹지 않습니다. 훈자와 같은 장수촌 사람들은 주식인 빵을 만들 때에도 반드시 통밀과 통보리를 그대로 갈아 만들고 과일을 먹을 때도 씨를 쪼개어 그 속에 있는 과인까지 버리지 않고 이용한다고 합니다. 사과 배 감 등 과일은 물론이고 오이, 가지, 감자, 고구마 같은 채소까지, 생선의 경우에도 껍질은 물론 가능한 뼈까지 모두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우와 게 같은 경우에도 껍질을 함께 먹도록 합니다. 5. 상온(常溫)에서 먹어라 맛에는 달고, 시고, 짜고, 맵고, 쓴 다섯 가지 맛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여기에 뜨겁고 찬 두 가지 맛을 더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경우에나 맛이 한 쪽으로 지나치면 몸에 이롭지 않으나 특히 이 중에서 찬 맛은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찬 음식은 소화에 커다란 부담을 줍니다. 위 속으로 들어온 음식은 위에서 반죽되어야 하므로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음식이 차면 우선 이 음식을 데우는 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특히 사과와 배 같은 고형물의 경우에는 물보다도 더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추운 날 찬 김밥 등을 먹고 혼쭐이 난 경험을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해본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냉장고는 원래 식품을 오래 저장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졌으나 오히려 찬 맛을 더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둔 음식은 반드시 마시거나 먹기 전에 상온에 꺼내 놓아 어느 정도 따뜻해진 후 들도록 해야 합니다. 6. 끼니 단위로 골고루 먹어라 우리 몸에 들어온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 이 음식을 소화시키는 우리 몸의 소화효소도 달라집니다. 전분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는 알칼리에서 잘 작용하고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위액은 산성에서 잘 작용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분과 단백질을 함께 먹으면 소화액이 섞여 중화가 일어나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종류의 음식을 한 상에 차려 놓기보다는 적은 종류의 음식을 끼니를 달리 하여 먹는 것이 몸에 이롭습니다. 즉, 아침에 생선과 채소를 위주로 식사를 하고 점심은 곡류와 채소를, 저녁은 육류와 채소를 중심으로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입에 어떤 것을 넣어도 그것이 모두 소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꺼번에 여러 종류의 음식을 차리면 과식하기도 쉽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맛이 궁금하여 젓가락을 놓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짐승도 배가 부르면 먹지 않으나 다른 종류의 음식을 내어주면 다시 입을 댄다고 합니다. 밥상은 소박할수록 건강에 좋습니다. 7. 기분 좋게 먹어라 위는 제2의 뇌라고 할 만큼 정신적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슬픔이나 근심, 언짢은 기분이 들 때에는 위장 기능도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따라서 음식을 먹을 때에는 우선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분위기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먹어야 합니다. 가능하면 여럿이 함께 먹는 것이 더욱 좋겠지요. [월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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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갈증해소 음식, 밥 한공기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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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여름 갈증해소 음식, 밥 한공기 칼로리 여름철 갈증해소를 위한 음식들이 칼로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운 여름밤에 시원하게 마시는 캔맥주 1개는 180kcal(밥 한공기=300kca)에 해당한다. 하지만 에틸알코올의 분자구조가 너무 작아 간에서 분해가 되면 에너지원으로 바뀌어 축적되는 칼로리는 아니다. 즉 열량으로만 이용되기만 할 뿐이지 직접적으로 체지방을 증가시키지는 않는다. 문제는 술과 함께 먹는 안주에 있다. 분자구조가 작은 알코올이 먼저 에너지원으로 이용되고 난 이후에는 더 이상 열량을 소비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분자구조가 큰 안주 열량들은 모두 체내에 쌓이기 때문이다. 365mc비만클리닉의 이선호 원장은 “갈증 때문에 맥주에 대한 욕구가 생길 경우에는 가능하면 먼저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생수, 칼로리 없는 녹차나 보리차로 갈증을 채워 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라며 “맥주 안주로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또는 두부나 생선포 등을 선택하고 튀김이나 전 등 기름진 안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여름철에 즐겨 찾게 되는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 등도 열량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스크림은 바 1개에 150kcal ∼300kcal에 해당하며, 콘 1개에 200kcal∼350kcal, 쉐이크(200g)는 250kcal에 이른다. 팥빙수는 재표에 따라 열량 차이가 크게 나는데, 연유와 아이스크림, 각종 과일 통조림과 시럽까지 넣을 경우에는 1인분에 500kcal가 훌쩍 넘을 수 있다. 특히 과일통조림은 100g당 80kcal에 이른다. 이 때문에 과일 통조림대신 생과일을 넣는 것이 좋고, 연유와 아이스크림 대신 우유로 대신한다. 콜라 1캔은 100kcal, 주스 한 잔은 120∼140kcal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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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게 만드는 '비만' 유전자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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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8.13
살 찌게 만드는 '비만' 유전자 규명 비만및 체형과 연관된 유전자 변이가 규명됐다. 12일 앨러바마대학 연구팀은 228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인체 'lama5' 유전자 자연 변이가 체중과 체형을 결정하는데 주된 인자임이 규명됐다고 'bmc genetics'지에 밝혔다. 비만과 이와 연관된 각종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바 초파리를 대상으로 인체 'lama5' 유전자내 3가지 흔한 변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두 종의 변이가 체형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유전자 변이가 "체중외 키, 체내 총 지방량,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과 또한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초파리가 지방 생합성, 분해, 조절등에 있어서 인체와 공유하는 부분이 많은 바 이번 연구결과 'lama5' 유전자 변이가 인체 비만과 체형을 결정하는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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