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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칠레산 돼지고기 3번째 다이옥신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8.08.18
[보도] 칠레산 돼지고기 3번째 다이옥신 검출 부서 동물방역팀 □ 농림수산식품부는 8.18일 칠레산 돼지고기에 대한 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국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다이옥신(dioxin)이 3번째로 검출되어 해당 물량(2건, 11톤)을 불합격 조치하고, 칠레산 돼지고기 전체에 대한 잠정 검역중단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건은 지난 7.10일 2번째 다이옥신 검출 이후 칠레산 돼지고기에 대한 5회 연속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검출된 것임 * 검출량 : 8.3pg/g fat, 6.2pg/g fat (국내 허용기준 2pg/g fat) □ 칠레산 돼지고기에 대한 잠정 검역중단조치는 지난 7.3일부터 칠레의 6개 수출작업장 중 3개 작업장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되고, 아직까지 칠레 정부의 원인규명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취해진 것으로 ○ 앞으로 오염경위 해명과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농식품부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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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역학조사]집단환자 발병 현황
글쓴이 :
관리자
2008.08.18
[역학조사]집단환자 발병 현황 [담임교사파악용]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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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교육자료4]성장에 도움이 되는 식품과 영양
글쓴이 :
관리자
2009.03.02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식품과 영양 ■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 ■ 키 키우기 식생활 원칙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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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만성스트레스와 심장
글쓴이 :
관리자
2008.08.18
만성스트레스와 심장 [국민고혈압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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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의 급식 서비스 마케팅
글쓴이 :
관리자
2008.08.19
학교급식의 급식 서비스 마케팅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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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피서지 등 김밥·샌드위치 식중독균 검출
글쓴이 :
관리자
피서지 등 김밥·샌드위치 식중독균 검출 - 식약청, 유통기한 제품사용 업소 5곳도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휴가철을 대비한 전국 버스터미널, 기차역 및 해수욕장 등 식품조리판매업소 185곳에 대한 2차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유통기한 경과 원료를 사용한 업소등 5곳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이들 업소에서 조리·판매하는 김밥, 샌드위치 등 153개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31건(20%)의 제품에서 식중독균 23건 (황색포도상구균 17건, 바실러스 세레우스 6건)과 대장균 8건이 검출됐다. 식약청은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시정·예방 조치토록 관할 시·군·구에 통보했다. 식약청은 막바지 여름 휴가철에 피서지나 역, 터미널 및 해수욕장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음식물을 조리·판매하거나 구입해 섭취할 때 부패·변질된 음식물 또는 취급 부주의 등으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세균이 빠른 속도로 번식하여 4시간이면 식중독을 발생시키는 수준으로 증식되므로, 음식물 섭취시 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어패류 등 음식물은 익혀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특히 김밥, 샌드위치 등 이동과정에서 섭취하는 음식물은 필요한 분량만 구입해 가급적 바로 섭취하고, 남은 음식물은 반드시 아이스박스에 차게 보관하며, 상온에 오래 방치됐거나 의심되는 음식물은 미련없이 버리고, 위생상태가 불량한 음식점 등은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 식품관리과 02-38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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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화학조미료 msg 많은 음식, ‘하마-호빵 가족’ 만든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15
화학조미료 msg 많은 음식, ‘하마-호빵 가족’ 만든다 중국인 대상 연구…뚱보 확률, 3배 높여 음식 맛을 내기 위해 화학조미료인 글루탐산나트륨(msg)을 많이 넣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뚱뚱해질 가능성이 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공중보건대학 카 허 박사팀이 중국인을 대상으로 요리에 화학조미료를 넣어 먹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교 했더니 이같이 나타났다고 ‘비만학지(journal obesity)’ 최신호에 발표했다. 카 허 박사는 “종전에는 동물 연구를 통해서 msg가 체중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번 연구는 msg가 인간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최초의 연구”라고 말했다. 미국 의학논문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등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중국 북부와 남부 지방 3곳의 시골마을에 사는 40~ 59세 중국인 남녀 750명을 대상으로 가공식품이 아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식단을 관찰했다. 전체 대상자들 중 82%가 요리를 할 때 msg를 넣고 있었다. 연구진이 msg 사용량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누어 관찰한 결과, msg를 가장 많이 사용한 그룹의 사람들은 아예 msg를 사용하지 않은 그룹의 사람들보다 과체중 비율이 3배 더 많았다. 연구진은 “msg가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 수도 없이 많은 가공식품에 첨가되기 때문에, 그동안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연구진이 중국에 있는 시골마을 사람들을 연구 대상자로 삼은 이유는 이들은 시중에 팔리는 가공식품은 거의 먹지 않지만, 그들이 직접 만드는 음식에는 자주 msg를 첨가해 먹고 있기 때문이었다. 카 허 박사는 “msg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확실히 더 체중이 많이 나가고 비만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 밝혀졌다”면서 “하루의 운동량, 총 칼로리량 등 체중증가와 관련된 다른 요소들을 조절했음에도 msg가 체중증가에 영향을 끼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fda를 비롯해 세계 여러 보건기구에서는 msg가 안전하다고 결론짓고 있지만, 그것이 과연 올바른 판단인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음식에 특히 많이 포함” 중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창순 교수는 “'중국음식점증후군(chinese restaurant syndrome)'이라고 해서 msg가 많이 첨가된 중국음식을 먹고 난 후 불쾌감, 근육 경직,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아직 msg의 유해성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리나라도 음식 맛을 좋게 하기 위해 msg를 사용하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연구결과에서 보듯, 비만 등과 관련된 문제가 msg의 과다 사용과 관련이 있으므로 집에서는 소량을 사용하거나 아예 천연조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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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웰빙 주스,남편도 아이도 “한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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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집에서 만든 웰빙 주스,남편도 아이도 “한잔 더!” 무더운 날씨로 차가운 음료를 자주 찾게 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찬음료들은 맛만 그럴듯해 많이 마시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주방가전 브랜드 '테팔'의 요리연구가 최미경씨는 "과일과 채소를 이용하면 땀을 많이 흘려 지친 심신의 피로와 갈증을 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양보충까지 해줄 수 있는 음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최씨의 도움말로 건강음료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맛있는 음료를 직접 만들어 가족의 건강을 챙겨주자. ◇포도 바나나 주스 포도는 철분이 다량 함유돼 여성의 빈혈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흡수가 빠른 포도당과 과당이 많아 피로에 지친 몸을 빨리 회복시켜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들에게도 좋다. 재료> 포도 300g(1송이), 바나나 75g(과육), 얼음 180g, 꿀 약간 만드는법> ①믹서에 포도를 간 후 가는 채로 씨와 껍질을 걸러낸다. 거름망이 있는 믹서를 사용하면 포도씨를 쉽게 걸러낼 수 있고, 과육은 물론 포도껍질의 당분 추출까지 가능하다. ② ①에 바나나, 얼음을 넣어 다시 갈아준다. ③꿀을 넣어 단맛을 조절한다. ◇망고 단호박 스무디 단호박은 맛과 영양이 뛰어난 고급야채로 탄수화물, 섬유질,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들어 있어 성장기 및 허약체질 어린이에게 좋다. 아이가 병치레를 한 후 만들어 먹이면 도움이 된다. 재료> 망고 1개, 단호박 130g, 얼음 130g, 우유 125㏄, 꿀 약간 만드는법> ①단호박을 쪄서 작게 자른 뒤 냉동실에서 2시간 가량 얼린다. ②망고는 껍질을 벗긴 뒤 작게 잘라 2시간 가량 냉동실에서 얼린다. ③얼린 망고와 단호박을 우유와 함께 얼음분쇄용 칼날로 갈아준다. ④얼음도 갈아준다. ⑤③과 ④를 고르게 섞어준다. ◇아이스 바나나 모카 스무디 바나나는 소화가 쉬운 식품으로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고, 펙틴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 예방에도 좋다. 지방이 적고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 있어 비타민이 부족한 노인들에게 특히 좋은 과일이다. 재료> 바나나 1개(46g), 아이스크림 60g, 커피 1작은술, 물 2작은술, 얼음 간 것 90g, 우유 75㏄ 만드는법> ①바나나, 아이스크림, 우유, 커피, 물을 넣고 핸드믹서로 갈아준다. ②얼음분쇄용 칼날로 얼음을 갈아준다. ③①과 ②를 고르게 섞어준다. ◇푸르츠 티 펀치 오렌지는 섬유질과 비타민 a가 풍부해 감기예방과 피로회복, 피부미용 등에 좋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어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재료> 오렌지, 탄산수 100㏄, 레드와인 100㏄, 민트, 과일(기호에 따라 키위, 포도, 오렌지, 사과 등 준비), 시럽 약간 만드는법> ①오렌지는 즙을 짠다. ②준비한 과일을 적당한 크기로 썬다. ③오렌지즙, 탄산수, 와인, 과일, 얼음을 볼에 넣고 저어준다. 탄산수가 없으면 사이다나 스파클링 핑크와인을 넣어도 된다. ④기호에 따라 시럽으로 단맛을 조절하고, 민트를 적당히 뿌려준다. ◇케일 바나나 요구르트 주스 케일은 발암물질을 해독하고 신경통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치를 정상으로 회복시켜주는 작용도 한다. 요구르트의 젖산균은 장내에서 독소를 생성하는 유해균을 억압해 부패성분의 발생·흡수를 억제한다. 재료> 케일 2장, 요구르트 4개, 바나나 ½개, 각얼음 만드는법> 케일, 요구르트, 바나나, 얼음을 한데 넣고 얼음분쇄용 칼날로 갈아준다. 글=최영경 기자, 사진=구성찬 기자 ykcjoi@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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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애프터바캉스, '휴가후유증' 극복하기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weekly] 애프터바캉스, '휴가후유증' 극복하기 무더웠던 8월 첫 주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온 웹디자이너 마효경(29)씨. 회사에 복귀한 지 3일이 지났건만 아직도 업무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마씨는 "말로만 듣던 바캉스 후유증을 앓고 있다"며 "정신이 멍하고 피로감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최정훈(36)씨도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긴 마찬가지다. 지난주 친구들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다녀온 최씨는 따끔거리는 피부 때문에 밤에 제대로 잠들지 못한다. 멋진 구릿빛 피부를 위해 장시간 태닝을 한 것이 원인이었다. 이처럼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신나는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지만, 뜻밖의 후유증에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빡빡한 일정으로 무리하게 여행을 다녀와 휴가 전보다 더 피곤해지고 무기력증을 겪거나 수면장애, 소화불량 등을 앓기도 한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여름휴가 후유증의 극복방법을 알아보자. ◆ 생활리듬 찾기 - 충분한 수면·가벼운 운동 휴가 후유증은 대부분 수면시간의 부족, 변경 등에 의한 생체리듬 파괴가 원인이다. 여행과 느슨해진 생활 등 평상시와 다른 환경에 익숙해져 정신적으로 흥분상태가 지속돼 긴장이 풀어지게 된 것. 이정권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휴가 마지막 날 기상 시간을 평상시로 환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 졸리면 낮에 30분 이내로 자고 휴가 마지막 날은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출근 후 1주일 정도는 술과 회식자리를 피하고 서둘러 귀가해 하루 7~8시간가량 자는 것을 권고했다. 또 잠자기 전에는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목욕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준다. 특히 커피와 콜라 등 카페인이 든 음료는 수면을 방해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된다. 휴가 마지막 날에 가벼운 운동을 하고 출근날 아침 맨손체조를 하고 직장에 가서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점심식사 후 산책도 피로회복에 좋다. ◆ 여름휴가 후 질환 - 햇빛에 손상된 피부 강한 여름 햇빛에 탄 피부는 자칫 피부화상으로 번질 수 있다.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은 자외선차단제를 잘 발라 후유증이 적지만, 남성들은 대책 없이 태양광선에 장시간 노출됐다가 화상을 입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광화상은 피부에 벌겋게 물집이 잡히고 각질이 뱀가죽처럼 일어나며, 무리하게 물집을 터뜨리면 염증이 생겨 곪기도 한다. 이주흥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는 "화상은 처음에 심하지 않아도 점차 진행할 수 있으므로 빨리 대처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우선 화끈거리는 부위는 찬물과 얼음으로 찜질한다. 찬 우유와 오이 팩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그 후 멜라닌 색소와 건조한 각질층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노화와 색소성 질환을 막는다. 하지만 물집이 잡히고 급성염증이 생겼을 때는 바로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고 항생제 투여와 전문 화상치료로 환부가 덧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눈 주위와 볼, 코에 주근깨와 기미가 생긴 여성들도 많다. 기미와 주근깨는 치료하지 않으면 병변이 더욱 넓어지므로 처음 색소를 발견했을 때 약물치료와 동시에 탈피술이나 피부마사지,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쉽게 없앨 수 있다. - 탈모·푸석해진 모발 휴가철 소홀한 모발관리는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강한 여름 자외선에 모발이 약해지고 땀과 피지 때문에 두피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또 바닷물의 염분은 모발의 수분을 뺏어가 머리카락을 푸석푸석하게 한다. 오병열 참머리다움한의원 원장은 "바캉스를 다녀온 후 탈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며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충분한 수면과 영양 공급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분간 드라이어 사용은 자제하고 바닷물, 수영장 물 때문에 푸석해진 머릿결은 손상 모발용 제품으로 관리한다. 녹차 등을 우려낸 물로 머리를 헹궈주는 것도 좋고 모발이 건조하거나 갈라졋다면 보습 성분이 풍부한 바나나와 꿀 등을 이용한 팩도 효과적이다. 모발에 좋은 검은 콩과 미역, 다시마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유행성 각·결막염(눈병) 해수욕장과 수영장 등에서 전염되는 눈병은 유행성 각·결막염이 대부분이다. 1주일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는 유행성각·결막염은 눈이 충혈되고 이물감, 가려움증은 물론 심하면 시력장애가 올 수 있다.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1~2주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하지만 전염성이 강하므로 주위 사람들에게 옮기지 않도록 수건을 따로 쓰는 등 조심할 필요가 있다. 손을 자주 씻고 과음, 과로 등을 피한다. 눈이 많이 아플 때는 물수건으로 하루 4~5회 냉찜질을 하면 증세가 완화된다. - 중이염(귓병) 물놀이를 다녀오고 나서 주로 걸리는 중이염은 세균이 귓바퀴에서 고막에 이르는 통로인 외이도로 침입해 생긴다. 외이도가 물에 젖으면 피지선과 땀샘이 확장돼 세균의 침입이 쉬워지기 때문. 제때 치료를 안 하면 귀 점막이 붓고 진물이 흐르다가 통증이 심해지면 수면장애에 식사하는 것조차 힘들어진다. 귀에 물에 들어갔을 땐 깨끗한 물로 귀를 씻어낸 후 면봉으로 물을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다. 초기는 항생제로 적절히 치료할 수 있지만 심해지면 소염제와 진통제를 함께 복용해야 한다. - 농가진(감염성 질환) 농가진은 벌레에 물렸거나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가 환부를 긁어 생긴 상처에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이 침투해 생긴 피부병이다. 3~13세의 어린이에게 흔하며 5~10㎜의 맑거나 노란색의 물집이 생기며 빨갛게 번진다. 물집 주위가 몹시 가려워 조금만 긁어도 터지면서 진물이 나다가 딱지가 생기는데 전염성이 강해 하루 만에 몸 전체로 번지기도 한다. 주변 친구나 형제에게 옮길 수 있으므로 아이의 손과 손톱을 깨끗이 하고 피부를 긁지 못하게 손에 붕대를 감아두고 옷과 수건, 침구 등은 소독해야 한다. 농가진에 걸린 아이 중 일부는 급성신장염 등의 후유증으로 나빠지는 일도 있어 일단 병이 넓게 퍼졌을 때는 방심하지 말고 서둘러 치료해야 한다.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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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 "당신의 건강 해칠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15
야식증후군, "당신의 건강 해칠 수 있다" 눅눅하고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밤에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길어진 밤에 습관적으로 야식을 먹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야식증후군은 저녁 7시 이후에 먹는 음식량이 하루 음식섭취량의 50%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말한다. 밤에 잠을 자다가 깨서 먹을 것을 찾고, 무언가를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고, 불면증과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야식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야식증후군은 원래 스트레스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요인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대인의 생활을 살펴보면 정신적인 원인 없이도 바쁜 일상에 쫓겨 야식증후군과 같은 식습관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침식사는 출근하기 바빠 거르거나 간단하게 군것질로 때우고, 점심식사도 업무와 시간에 쫓겨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종일 제대로 먹지 못한 것을 저녁식사를 통해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게 된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급하게 먹는 것은 기본이고, 저녁식사에서 과식과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러한 식습관이 반복될 경우, 우리 몸이 알아서 적응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저녁에 많이 먹게 되면 섭취한 열량이 소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에 들기 때문에 체지방이 축적돼 비만이 되기 쉽다. 한편, 야식증후군은 위 외벽에 '담적'이라는 독소물질을 만든다. 담적은 소화가 충분히 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가 위장에 남아 화학작용을 일으켜 위장점막을 뚫고 위 외벽으로 흘러들어가 쌓여 딱딱하게 굳어진 것이다. 하나한의원은 "담적은 단순한 위장장애가 아니기 때문에 더 큰문제가 된다. 위 외벽에 쌓인 담적의 독소가 온 몸으로 퍼져나가 다양한 전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위장장애를 느낀다면 위의 내부뿐만 아니라 위 외벽에 담적이 쌓여있는지를 살펴 담적을 없애는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비만을 불러오고 담적을 만드는 야식증후군에서 벗어나려면 되도록 7시 이후에 과식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그리고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하되, 아침을 든든히 챙겨먹고 저녁을 가볍게 먹어 위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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