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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약자 건강관리 돕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노약자 건강관리 돕는다 서대문구, 경로당등 방문해 체력측정·맞춤운동 처방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8월부터 장애인, 노약자 등 상대적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보건소 직원이 직접 찾아가 체력을 측정하고 춤 운동을 처방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보건소에서 이동 체성분 분석기를 갖고 복지시설이나 경로당을 직접 방문, 체지방과 체질량지수를 측정해 적정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과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운동지도자가 필요한 시설에는 생활체육협의회의 운동지도자를 파견하거나 사회복지사를 통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적인 운동실천이 이뤄지도록 관리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질병위험군의 운동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생활습관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영양, 금연, 절주 교육을 함께 실시해 건강취약층의 건강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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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식염, 장류 등 일반 식품도 정제형태로 제조하여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힌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식염, 장류 등 일반식품도 정제형태로 제조하여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힌다 담당부서 위해기준과/식품잔류약품과/식품미생물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염, 장류, 복합조미식품 등 일반식품을 정제형태로 제조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식품의 제조·가공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과 오인·혼동할 우려가 없는 식염, 장류, 복합조미식품, 당류가공품을 정제형태로 제조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함 - 이로써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운송비 절감 등으로 식품산업의 경쟁력이 제고되고 소비자는 편의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제품사례 : 군 훈련입소자 등 하절기 탈수증세 방지를 위한 정제형태의 소금, 휴대가 간편하도록 된장, 고추장, 라면스프 등을 정제형태로 제조 - 다만, 캡슐형태는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과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어 현행 제한규정을 유지하고자 함 ○ 한편, 쥐포, 조미오징어 등 조미건어포류에 대해 황색포도상구균 정량기준을 신설함 - 조미건어포류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운영하기 위해 인체 위해성, 식중독 발병균량 등을 고려하여 황색포도상구균 정량기준을 “g 당 100 이하”로 설정함. ○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다이아지논 등 81종 농약의 잔류허용기준과 노르플록사신 등 14종 동물용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을 제·개정함 - 축산사료에 혼합사용하는 동물용의약품인 나라신 등 11종에 대한 잔류허용기준과 항생제 내성의 우려가 높은 플로르퀴놀론계 항생제 3종에 대해 불검출 기준을 신설함 -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해서는 일률적으로 0.03 mg/kg 이하를 적용할 수 있도록 원칙을 신설함 ○ 냉장으로 수입된 오렌지, 망고, 브로콜리, 단호박 등 과일·채소류에 대해서 실온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보존 및 유통기준을 현실화 하였음 ※ 개정고시의 구체적인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제·개정 고시란을 참고하시기 바람
회원자료실_업무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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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리종사원서약서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조리종사원서약서 [전남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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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교육자료2]김치와 유산균
글쓴이 :
관리자
2009.03.02
[영양교육자료2]김치와 유산균 [충북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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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이섬유소와 고혈압
글쓴이 :
관리자
식이섬유소와 고혈압 [국민고혈압사업단]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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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에서의 당, 나트륨 제한을 위한 식단관리 외
글쓴이 :
관리자
2008.08.13
08' 영양(교)사 전문연수교육자료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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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기능식품, 체질 안 맞으면 ‘건강에 毒’
글쓴이 :
관리자
2008.08.13
건강기능식품, 체질 안 맞으면 ‘건강에 毒’ 기능성 원료 살펴야… 과량 섭취 주의를 지난 3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오는 9월부터 건강기능식품의 형태가 자유로워진다. 지금까지는 정제, 분말, 과립, 액상, 환, 캅셀 등의 6가지 형태로 제한됐지만 이제 과자, 사탕 등 어떤 형태나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의 유통시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에는 인체의 생리활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물질들이 농축돼 있어 잘못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은 달라요 =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영양소를 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으로 효과를 얻는 말 그대로 ‘기능성 식품’이지만, 익히 몸에 좋다고 알려진 가시오가피, 동충하초 등은 건강식품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은 정부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인증과정을 거쳐 관리되고 있어 차이가 있다. 따라서 목적에 따라 복용하지 않고 단순히 일상적인 식사나 기호품처럼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자신에 증상에 맞춰 복용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이란 식약청에서 동물시험, 인체시험 등 과학적 근거가 있는 제품을 심사해 기능성 원료를 인정하고, 이런 기능성 원료로 만든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에는 식약청에서 평가한 ‘영양기능정보’가 표시돼 있으니 이것을 확인하자. 예를 들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혈액순환이 안 된다면 콜레스테롤 개선, 혈행 개선 등의 기능성 표시가 있는 건강식품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또 섭취 방법과 섭취 필요량에 대한 설명도 확인해두자. 물론 보관 방법, 유통기한 확인은 기본이다. 또 어떤 성분으로 건강식품이 만들어졌는지 원료명과 성분, 기능성 원료도 표시된다. ◆ 기능성 원료 살펴봐야 = 건강기능식품은 영양기능정보에 표시된 기능성 원료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조건에서 섭취한다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는 유산균, 프락토올리고당, 목이버섯, 알로에, 효소 등이 있다. 콜레스테롤을 정상치로 유지하는 데는 감마리놀렌산, 레시틴, 키토산, 키토올리고당, 대두단백, 식물스테롤, 홍국 등이 좋으며, 혈액 흐름에는 오메가3지방산의 일종인 epa/dha, 감마리놀렌산, 버섯 등이 효과적이다. 또 혈압 유지에는 정어리 펩티타이드라는 기능성 원료가 도움이 되며, 혈당 유지에는 난소화성말로덱스트린·바나나주정추출물이 좋고, 체지방 유지에는 히비스커스복합추출물·공액리놀렌산·식이섬유 등이 이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활성산소 제거에는 녹차추출물·엽록소·베타카로틴 등의 원료가 사용되며, 면역 기능에는 인삼·홍삼·알콕시글리세롤 등이 좋다. 이외에도 관절에는 글루코사민·뮤코다당 단백·프락토올리고당이, 인지 능력에는 참당귀뿌리주정추출분말, 치아 건강에는 자일리톨 등이 식약청의 확인을 받았다. 건강기능식품은 증상에 따라 도움이 되지만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정보 홈페이지(://hfoodi.kfda.go.kr)를 통해 유의점을 공개하고 있다. ◆ 예전에 없던 반응 일어날 수 있어 = 건강기능식품을 먹었을때 예전에 없었던 복통, 설사, 구토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건강기능식품을 먹었을 때 나타나는 정상적인 ‘명현반응’으로, 인체의 해독 기능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즉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해 신체 이상이 극복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체내의 노폐물이 한꺼번에 배설되거나 병의 근원이 사라지면서 생긴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개인의 체질, 병의 상태, 건강기능식품 복용기간 등에 따라 나타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 설사, 구토며 변비나 피부발진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체로 증상이 나타난 뒤 3∼5일 정도면 없어지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2∼3개월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반응이 체내의 노폐물이나 독소가 배출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충분한 물이나 섬유질을 섭취해 대소변을 자주 배출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하면 섭취량을 조절하고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흔히 건강기능식품으로 질병의 완치 효과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정상적인 상태에서 부족할 수 있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며, 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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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치매, 알면 이겨낼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13
치매, 알면 이겨낼 수 있다 치매 예방, 깨끗한 혈관 유지와 적극적 생활자세가 중요 노인 인구의 증가로 치매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진료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달 발표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성 치매 질환자는 2002년 4만 8천명에서 2007년 13만 5천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의 1인당 총진료비 역시 2002년 1,174,000 원에서 2007년 2,416,000 원으로 2배 증가하였다. 이렇듯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 환자를 적절히 치료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방안들이 마련되고는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는 일일 것이다.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과 기백석 교수는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노인 스스로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본인의 기억력 및 인지능력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보호자들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고 어르신을 세심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 건망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특정 정보나 기억을 일시적으로 잊어버리는 증상을 보이지만 어떤 단서를 주면 쉽게 기억해낸다. 배우자의 생일 등을 깜빡 잊어버린 주부가 이를 다시 기억해내는 경우가 이에 해당할 것이다. 건망증의 70% 정도는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모두 치매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반면 치매는 뇌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련의 인지 및 운동장애 증상들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크게 뇌혈관 질환에 의한 치매(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치매(노인성 치매)로 구분할 수 있다. ■ 혈관성 치매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이 좁아지고 막혀 뇌에 산소 및 영양 공급이 되지 않아 뇌세포가 죽는 현상으로 인해 나타난다. 이러한 혈관성 치매는 예방이 가능하며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도 할 수 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비만, 흡연 등 혈관을 지저분하게 할 만한 원인을 미리미리 제거함으로써 혈관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자주 확인하여 적절한 수준을 유지해야하며,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사람은 뇌혈관상태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이 요구된다. ※ 혈관성 치매 증상 체크리스트 대체로 뇌졸중 발생 후 약 3∼6개월 내에 치매 증상이 발생하면 혈관성 치매를 의심할 수 있다. ▲ 기억력 등 인지 능력이 갑자기 저하된다. ▲ 팔 다리에 힘이 빠지고 얼굴이 돌아가는 등 마비 증상이 생긴다. ▲ 발음이 어눌해지고 음식물을 삼키는 기능이 저하된다, ▲ 행동이 느려지고 자세가 불안정하며 균형감각이 떨어진다. ▲ 생활에 의욕이 없고 감정이 없다. ■ 알츠하이머 병(노인성 치매) 알츠하이머병은 65세 이상 노인 100명 중 5∼10명 정도가 앓고 있지만 그 원인은 분명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아직 명확한 예방법은 없으나, 최근 연구들에 의하면 학력이 높거나 지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서는 발병률이 낮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서도 삶의 목표를 세우고 외국어를 배우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진취적인 생활 자세를 가지는 것이 병의 진행을 늦추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평소 자신의 기억력이나 인지능력이 심각하게 저하되지는 않았는지 점검하고 이상 증세가 있을 때 조기에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 알츠하이머병의 증상 체크 리스트 ▲ 초기 귀중한 물건을 둔 장소를 잊어버린다. 약속을 잊어버린다. 같은 내용의 말이나 질문을 반복한다.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말을 한다. ▲ 중기 낯선 장소에 가면 길을 잃어버린다.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나 금방 했던 일을 까맣게 잊어버린다. 돈 관리나 가사일, 가전제품 사용 등을 혼자 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된다. 움직임이 느려지고 자세가 불안정하다. ▲ 말기 생일이나 고향 및 자녀의 이름을 혼동한다. 가족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등 과거에 대한 기억이 없어진다.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다가 나중에는 말을 안하게 된다. [도움말 =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과 기백석, 백형태 교수, 신경과 윤영철 교수] 출처 : 중앙대병원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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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씬해야 병 안걸려? 뚱보도 운동챙기면 더 건강!”
글쓴이 :
관리자
2008.08.13
“날씬해야 병 안걸려? 뚱보도 운동챙기면 더 건강!” 獨-美연구, 비만인 3명중 1명꼴 신진대사 능력 정상 뚱뚱하다고 해서 당뇨병이나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라는 두 가지 연구결과가 미국 ‘내과학회지(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온라인 판 최신호에 게재됐다. 독일과 미국 연구진은 각각 비만과 신진대사 능력을 비교하는 연구를 해보니 날씬하다고 해서 건강하고, 뚱뚱하다고 해서 건강하지 않은 것은 아니며 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발표했다. 미국 의학논문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이 11일 보도에 따르면, 독일 튀빙겐대 노베르트 슈테판 박사팀은 18~69세 314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당뇨병, 심장질환 등의 관계에 대해 분석한 결과, 체지방지수가 30 이상인 비만인 사람 중 24%가 신진대사능력이 정상이었다고 밝혔다. “신진대사, 체중과 연관성 적어… 충분히 먹고도 운동하면 ok” 또한 미국 앨버트아인슈타인대 레이첼 와일드먼 박사팀은 1999~2004년 미국보건영양조사(nhanes)에 참가한 5440명을 대상으로 몸무게와 심장이상 간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과체중인 사람 중 51.3%, 비만인 사람 중 31.7%가 신진대사 능력이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정상적인 몸무게를 가진 사람은 23.5%가 심장병 등 신진대사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체중이라고 해서 반드시 건강하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 미국 연구에 참가한 와일 로셋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비만인 사람은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더 운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운동을 열심히 하면 충분히 먹으면서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핏앤드팻’(fitfat) 이론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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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멍게, 여름 바다의 보약… 글리코겐이 겨울의 8배
글쓴이 :
관리자
2008.08.13
[food material] 멍게, 여름 바다의 보약… 글리코겐이 겨울의 8배 우렁쉥이로 측성해초목 멍게과의 해초류에 속하며, 멍게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암수동체다. 바다 밑바닥에 고착하여 살고 있으므로 패류의 일종이라 생각하기 쉬우나 척색동물의 미색류에 속한다. 멍게는 여름철에 많이 나고 몸은 10~15㎝ 정도의 타원형으로 되어 있다. 붉은색의 단단한 몸에는 원추형의 돌기가 많이 나와 있어서 ‘바다의 파인애플’이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sea sequirt(바다의 물총)’란 뜻이다. 주요 영양소 멍게는 해삼, 해파리와 같이 ‘3대 저칼로리 해산물’로 꼽힌다. 먹을 수 있는 가식부위의 90%가 수분으로, 단백질은 적으나 필수아미노산이 고루 들어있다. 정미성분으로는 글리신(glycine), 베타인(betaine), 글리코겐이 들어있다. 옥탄올(octanol), 신티아놀(cynthianol) 등의 불포화 알코올에 의한 향긋한 향이 특징이다. 기능성 성분으로는 b12, e, 엽산이 들어있어 조혈(造血)작용에 의한 빈혈방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수산물 중 드물게 인체에 필수적인 미량금속인 바다듐(vanadium)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근육 및 지방세포에서 당원합성, 지방합성, 포도당 섭취 및 포도당 산화를 증가시키고 지방분해를 억제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당뇨병을 개선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 자료 : 한방식품영양학(이영은, 홍승헌·2003·교문사) 등 약효 멍게의 지방산 중에는 뇌경색·심근경색 등의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epa(eicosapentaenoic acid)가 많다. 비타민은 적은 편이나 미량원소가 많고 타우린(taurine)과 콘드로이틴(chondroitin)은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효용 맛과 향이 가장 뛰어난 멍게는 3~4년 된 것이다. 멍게의 특유한 향은 물에서 건져 올린 후 수시간이 경과해 옥탄올·신티아놀 등의 불포화 알코올이 생성되면서 나는 것이다. 신티아놀은 숙취 해소에 유용하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에 효과적이다. 신선도가 떨어지면 강력한 티로시나아제(tyrosinase)란 효소에 의해 멜라닌 색소가 형성되어 흑갈색이 되므로 신선할 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멍게는 향이 상큼하고 먹고 난 후에도 달콤한 맛이 남게 되는데, 이것은 멍게에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에 의한 것이다. 항암효과와 체력보강, 식욕증진에 도움을 준다. 가공 포인트 멍게의 껍질에는 기능성 식품의 신소재인 고농도 천연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감소시킨다. 또한 배변량을 증가시켜 장 기능을 개선하며 변비를 방지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어울리는 요리 대부분 날 것으로 먹는데 양념을 찍어 먹지 않아야 독특한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껍질을 벗겨 가볍게 삶아 갖은 양념에 버무려 먹기도 한다. 멍게의 코라고 하는 빨간 끝머리를 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자연산 멍게는 양식 멍게보다 돌기가 크며 검붉은색을 띠고 있다. 멍게회, 멍게젓갈, 멍게밥, 멍게구이, 멍게조림, 멍게회덮밥, 멍게전, 멍게찜 등이 있다. 제철과 선택법 일년 내내 먹을 수 있으나 수온이 높은 5월에서 여름에 생산된 것이 맛이 좋다. 싱싱한 멍게는 껍질의 색이 붉고 단단하다. 깐 후에는 속살이 오렌지색으로 특유한 향과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뒷맛이 오래 가므로 입맛이 없는 여름철에 제격이다. 제철인 여름철에는 글리코겐 함량이 5.9%로 겨울철 멍게보다 8배 정도 증가하여 ‘글리코겐의 왕’이라 불리는 굴과 비슷한 수치를 보인다. 글리코겐은 강장효과가 있어 바다에서 나는 건강식품으로 으뜸이다. / 황 지 희 | 성신여대 박사.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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