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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혈압과 합병증
글쓴이 :
관리자
2008.08.19
고혈압과 합병증 ◆ 고혈압성 뇌출혈 ◆ 고혈압성 심장 질환 ◆ 고혈압성 신장질환 ◆대동맥 박리증과 고혈압 ◆ 고혈압성 망막증 [국민고혈압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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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교육자료5]키 크는 비법과 영양
글쓴이 :
관리자
2009.03.02
[영양교육자료5]키 크는 비법과 영양 - 성장에 방해가 되는 음식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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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등학교 급식소 영양(교)사의 내부 마케팅 활동과 인적 자원 관리에 대한 연구
글쓴이 :
관리자
2008.08.20
[급식 질의 향상을 위한 세미나자료] 초등학교급식소 영양사의 내부마케팅 활동과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연구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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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요양병원 '조리사·영양사' 인력가산, "주40시간 일해야 인정"
글쓴이 :
관리자
2008.08.19
요양병원 '조리사·영양사' 인력가산, "주40시간 일해야 인정" 2008-08-19 01:12:54 과잉설립 등으로 경영난 등에 시달리고 있는 요양병원에 환자식과 관련한 상근인원 조사가 실시돼 요양급여비 환수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각 요양병원들의 환자식과 관련해 인력가산금을 부과하는 상근인력 확보여부를 파악하고 나선 것. 공단 측에 따르면 2006년 7월부터 환자식대와 관련, 입원환자의 환자식을 관리하는 조리사와 영양사가 상시인력으로 근무하는 경우 요양급여애서 한 끼니당 영양사는 550원, 조리사의 경우 500원을 가산해 지급해왔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인력가산을 지원받기 위해 일부 요양병원들이 격일 근무, 파트타임 근무 등의 인원까지 상근인력으로 신고해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현장조사가 이뤄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공단 급여관리실 박영철 차장은 "해당 조사는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비상시 인력을 신고한 경우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있게 될 것"이라 말했다. 특히 "상근인력과 비상근인력을 구분하는 기준을 근로기준법에 나온 주40시간으로 삼고 있다"며 "해당 시간에 못미치게 근무하는 인원을 상시 인력으로 신고하는 행위를 시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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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녁 7시 이후 야식, 위 외벽에 독소물질 만든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19
저녁 7시 이후 야식, 위 외벽에 독소물질 만든다 [쿠키 건강] 야식증후군은 저녁 7시 이후에 먹는 음식량이 하루 음식섭취량의 50%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말한다. 밤에 잠을 자다가 깨서 먹을 것을 찾고, 무언가를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고, 불면증과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야식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야식증후군은 원래 스트레스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요인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대인의 생활을 살펴보면 정신적인 원인 없이도 바쁜 일상에 쫓겨 야식증후군과 같은 식습관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침식사는 출근하기 바빠 거르거나 간단하게 군것질로 때우고, 점심식사도 업무와 시간에 쫓겨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종일 제대로 먹지 못한 것을 저녁식사를 통해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게 된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급하게 먹는 것은 기본이고, 저녁식사에서 과식과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러한 식습관이 반복될 경우, 우리 몸이 알아서 적응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저녁에 많이 먹게 되면 섭취한 열량이 소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에 들기 때문에 체지방이 축적돼 비만이 되기 쉽다. 이 뿐만이 아니다. 야식증후군은 위 외벽에 ‘담적’이라는 독소물질을 만든다. 담적은 소화가 충분히 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가 위장에 남아 화학작용을 일으켜 위장점막을 뚫고 위 외벽으로 흘러들어가 쌓여 딱딱하게 굳어진 것이다. 하나한의원 최서형 원장은 “담적은 단순한 위장장애가 아니기 때문에 더 큰문제가 된다. 위 외벽에 쌓인 담적의 독소가 온 몸으로 퍼져나가 다양한 전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위장장애를 느낀다면 위의 내부뿐만 아니라 위 외벽에 담적이 쌓여있는지를 살펴 담적을 없애는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비만을 불러오고 담적을 만드는 야식증후군에서 벗어나려면 되도록 7시 이후에 과식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그리고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하되, 아침을 든든히 챙겨먹고 저녁을 가볍게 먹어 위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야식증후군 극복 요령 -아침식사는 조금이라도 반드시 챙겨 먹는다. -배고플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정해진 시간에 조금씩 먹는다. -밤에 먹고 싶은 충동을 다른 방법으로 해결한다.(심호흡, 음악듣기, 물마시기 등) -저녁식사 후 식욕이 왕성해 진다면 우유, 오이, 당근 등 저칼로리, 저당분 음식을 먹는다. -평소 즐겨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정확하게 알아둔다. -늦은 시간에 tv시청, 인터넷, 게임 등을 피한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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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등 입학 전 정크 푸드 즐기면 공부 못 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19
초등 입학 전 정크 푸드 즐기면 공부 못 한다 영국 대규모 조사…“빨리 식단 바꿔야 학업 따라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정크 푸드를 많이 먹으면 학습능력이 떨어진다는 대규모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대학 페인스테인 박사팀은 영국 정부 차원에서 정크 푸드와 비만과의 관계를 조사한 ‘아본 부모-자녀 종적연구(alspac, avon longitudinal study of parentschildren)’에 등록된 1만40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구했더니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아본 종적연구에 기록된 어린이들의 식단과 △4, 5세의 초등 입학 전 평가 △6, 7세 대상 1단계 국가시험 △10, 11세 대상 2단계 국가시험 등 3가지 시험평가를 토대로 정크 푸드와 학업 성취도와의 관계를 살폈다. 그 결과, 특히 3살 때 포테이토칩, 롤리 팝 사탕 등의 정크 푸드를 즐겨 먹은 아이들은 학업성취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진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먹는 점심이나 간식이 학업성취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 3살 정도부터 일찍 정크 푸드를 먹은 어린이의 학업성취도에서만 확연한 차이를 볼 수 있었다는 것. 영국에서는 전체 미취학 아동들 중 25%가 3살 정도에 정크 푸드를 먹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만약 어린이들이 정크 푸드를 너무 이른 나이에 많이 먹었어도 빨리 건강한 식단으로 바꾼다면 몇 년이 지나서는 학업 성취도를 조금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정부의 지원을 받은 이 연구결과는 ‘역학 및 공중보건학지(journal of epidemiology community health)’ 최신호에 발표됐으며, 미국 방송 폭스뉴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 등이 15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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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부비만이 단순비만보다 위험성 더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08.08.19
"복부비만이 단순비만보다 위험성 더 높아" 정상체중이어도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이라면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사진)는 지난 2007년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검진센터를 방문한 978명을 대상으로 복부비만과 심혈관계 질환과의 상관성을 조사할 결과 단순비만환자보다 복부비만 환자들이 상대적으로 심혈관계 질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 따르면 남녀 모두에서 체질량 지수(bmi)가 정상(25kg/m2 미만)이면서 복부비만이 있는 환자(허리둘레 남 90cm 이상, 여 80cm 이상)가 비만(25kg/m2 이상)이지만 복부비만은 없는 사람(단순비만)에 비해 상완(팔 윗부분)에서 발목까지의 맥파 전파 속도가 높았다. 맥파 전파 속도는 심장에서 나간 피가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속도로 빠를수록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은 혈관이 딱딱하거나 좁아지는 동맥경화 진행 속도가 빨라 단순비만인 사람보다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더 높다. 허리둘레와 상완에서 발목까지의 맥파 전파 속도의 연관성을 검증한 이번 연구는 단순히 체질량 지수 자체만을 가지고 비만도를 판정하고 관리하기 보다는 비록 비만하지 않더라도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하는 것이 심혈관계 질환, 대사증후군 등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심경원 교수는 "이번 조사를 통해 그동안 심혈관계 질환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온 복부비만의 위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면서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률을 낮추려면 체중조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허리둘레 치수에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논문은 2008 10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북미비만학회에 발표될 예정이다. [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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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 중 75%가 탄수화물, 지방 중독
글쓴이 :
관리자
2008.08.19
비만 중 75%가 탄수화물, 지방 중독 바른체한의원 김강식 원장의 바른 체(體) 이야기- ④특정음식 중독 [쿠키 건강칼럼] 고열량, 고지방 등 음식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비만인구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특정 음식에 중독된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특정음식 중독은 음식의 과다 섭취만으로 비만이 되기 쉽고 영양소의 불균형을 유발하며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건강상의 문제를 가져오게 된다. 뿐만 아니라 거식증, 폭식증 등 또 다른 식이장애를 유발하기 쉬우므로 시급히 치료가 필요하다. 미국 비만학회에 따르면 비만 환자의 약 75%가 특정 음식에 중독되어 있다고 할 정도로 특정음식 중독자 가운데 비만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특정음식 중독의 경우 식습관 교정이 어렵고 치료에 대한 반응도 느려 비만치료가 매우 힘들다. 특정 음식 중독자들은 대부분 단순한 금지나 새로운 시도만으로는 해결되기 어려워 중독에서 벗어나는 대처방법들과 회복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가장 대표적인 음식중독은 탄수화물 중독과 지방 중독이다. 탄수화물 중독이란 단 맛 중독이라고도 하며 정제된 설탕이나 단 맛이 나는 음식을 요구량 이상 섭취하면서도 계속 허기를 느끼는 증상이다. 케이크, 쿠키, 도넛, 과자, 빵, 햄버거, 피자 등 밀가루나 설탕을 원료로 하는 음식이나 초코렛 등 단 맛이 강하게 나는 음식들이 주원인. 단맛을 내는 설탕, 과당, 젖당 등의 단순당은 섭취시 바로 혈당을 높여 몸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며 뇌하수체의 포만중추를 자극해 배가 부른 후 느낄 수 있는 만족감과 편안함을 주게 된다. 그러나 단순당의 지속적인 섭취는 역치를 높여 점점 더 많은 양의 단순당을 섭취해야만 만족감을 느끼게 되는 중독성을 만든다. 단순당 중독은 최종적으로 섭취을 중단했을 때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며 스스로 절제되지 않는데 이는 니코틴이나 헤로인 금단증상과 비슷하다. 실재로 단순당을 섭취했을 때 니코틴이나 헤로인을 섭취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뇌의 기쁨중추를 자극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단순당 중독은 영양소의 불균형을 유발하며 팔다리는 가늘고 몸은 비만이 되는 거미형 체형이 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당뇨병과 모세혈관 순환저해를 일으킨다. 지방 중독이란 고소하고 부드러운 음식, 즉 식감이 좋은 지방질에 중독된 것을 말한다. 인스턴트 식품, 기름기 많은 고기, 버터, 마가린, 튀김 등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에 중독된 것으로 특히 트랜스지방이 문제가 된다. 기름진 음식은 고소하고 부드러워 먹는 느낌이 좋고 다른 음식들과 포함되어 있어 지방인지 모른 채 먹기 쉽다. 최근 우리나라도 서구화된 식습관과 가공식품, 패스트 푸드, 인스턴트 식품의 증가로 지방섭취가 크게 증가했다. 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비만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콜레스테롤, 간수치 등을 상승시키고 세포를 망가뜨리거나 암세포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호르몬의 불균형과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발생률이 증가한다. 과다한 지방 섭취는 식욕을 조절하는 렙틴 호르몬의 이상을 가져와 식욕을 조절할 수 없게 만들고 뇌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 분비를 활성화시켜 지방을 섭취하지 않으면 우울해지고 욕구 불만, 강박증 등이 나타나게 된다. 대부분의 음식 중독자들은 자신이 중독되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중독의 심각성을 모른다. 따라서 음식중독 자가테스트에서 중독이 의심되면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스스로 노력해야 할 부분은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고 특정 음식의 섭취량을 미리 정해놓고 거기에 맞추도록 노력하고 체중을 조절하거나 양을 줄이기에 앞서 음식의 종류를 바꾸도록 노력한다. 식사할 때는 3끼 밥을 꼭 먹되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먹는다 던지, 반찬은 골고루 먹되 야채와 통곡식이나 콩, 생선의 섭취를 늘린다 던지, 중독성 음식들은 가급적 피하되 불가피할 경우에 섭취할 수 있는 최대 횟수를 미리 정해둔다 던지, 간식이나 디저트는 먹지 않되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경우에는 물이나 녹차 블랙커피를 활용하고 채소를 먹는 등의 규칙을 정해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중독의 상태를 파악하고 꾸준한 치료를 해야 한다. 병원에서는 식이태도 검사와 음식중독테스트를 통해 중독의 종류와 상태를 검사할 수 있다. 치료는 식이요법 교정과 함께 식욕을 억제하고 렙틴과 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하도록 귀에 이침 시술을 하며 혈당의 변동을 줄이고 식욕을 억제하면서 예민해진 몸 상태를 이완시키도록 한약 처방을 한다. 주로 조위승청탕, 청심연자음, 도담탕 등의 처방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전문의와의 상담과 중독자 모임의 대화와 집단 치료를 통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음식 중독의 경우 오랜 기간 지속된 경우가 많아서 장기간의 치료와 상담이 필요하며 식이장애 전문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하다. tip. 음식중독 자가진단 1. 밥을 먹을 수 있는데도 빵, 과자, 도넛, 탄산음료, 햄버거, 스낵, 팝콘, 튀김, 케이크, 피자, 마가린, 버터 등 단 맛나고 기름진 것을 먹는 경우가 많다. 2. 1번의 음식들을 하루 한 끼 이상 먹는다. 3. 밥을 먹고 난 후에도 허전하고 습관적으로 위의 음식을 찾는다. 4. 위의 음식들을 한번 먹기 시작하면 제어하지 못하고 배가 매우 부를 때까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다. 5. 위의 음식을 먹지 않았을 때 왠지 불안하고 우울하거나 예민해진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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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8.19
"밀폐증후군, 아! 골 떼리네" 여름철 중앙집중식의 냉방을 하는 대다수 건물은 온종일 창문을 여는 경우가 드물다. 머리가 무겁고 목과 눈이 따끔거리면서 불쾌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것은 당연하다. 병은 아닌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 없이 컨디션이 나쁜 이런 현상은, 도심 속 빌딩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일명 ‘밀폐건물증후군’이다. 흔히 알려져 있는 냉방병이 밀폐건물증후군의 대표적인 예이다. 머리 아프고 현기증, 정신적 피로까지… ‘밀폐건물증후군'은 환경요인에 의한 산업병의 일종으로, 밀폐된 실내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함으로써 생기는 여러 증상을 통칭하는 것이다. 그 양상은 두통과 눈·코·입 자극, 인후 건조, 피로, 피부 발적, 현기증 등으로 나타나며 작업능률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퇴되며 정신적 피로를 일으킨다. 특히 밀폐된 사무실은 밀폐건물증후군 현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증후군의 특징은 건물 내로 들어가면 증세가 나타나고, 밖으로 나오면 괜찮아진다는 것이다. 주된 증상은 두통과 점막자극 증세다. 눈이 따갑다든가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 어렵고 코 안이 따가우며 자주 막히는 것 등이다. 목이 따갑거나 아프고 가슴이 답답한 경우도 있다. 어지럽고, 메스꺼우며 쉬 피로해지는 것도 흔히 호소하는 증세이다. 밀폐된 실내, 환기 제대로 안 되고 산소 부족 현대식 건물은 대부분 중앙환기식으로 되어 있다. 밀폐건물증후군은 이러한 건축구조를 가진 최신의 건물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공기순환이 잘 되지 않아 산소가 부족하고 실내공기가 오염되기 때문에 인체의 생리기능에 부적합해서 일어난다. 실내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에는 대표적으로 담배연기가 있을 수 있지만, 금연건물의 경우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도 수없이 많다. 레지오넬라균이나 곰팡이 등의 세균과 미생물, 휘발성 오염물질,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라돈가스등의 화학물질, 그리고 전자파 소음 등이 영향을 준다. 여성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배정도 영향을 더 받는다. 실내의 가스성 화학물질에도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니코틴, 일산화탄소 외에도 수백 종의 유해물질을 포함하는 담배연기라든가 합판, 가구, 카펫 등에서 발생하는 알데히드(포르말린이 대표적), 그리고 페인트나 접착제, 복사기 등에서 발생하는 유기용제 등이 지적되고 있다. 철저한 환기, 청결한 환경, 적절한 운동 보통은 맑은 공기를 쐬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장기간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간혹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질환이나 만성질환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아파트와 지하철, 자동차안 등 현대인들은 하루 중 80% 이상을 실내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어,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장기적으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밀폐건물증후군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같은 건물 내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위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났을 때 우선 직장환경에 문제가 있지 않은지 의심해보는 것이 급선무이다. 일단 밀폐건물증후군으로 판정이 되면, 원인이 되는 실내공기를 배출시키는 등 속히 실내 환경을 바꿔줘야 한다. 창문을 통한 규칙적인 환기라든가 중앙식 환기의 강화, 금연구역의 확대 등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채광이나 온도(16~20도), 습도(40~60%), 환기와 공기정화 등 근무환경을 최대한 자연환경에 가깝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밀폐건물증후군은 오염물에 노출되었을 때에만 증세가 나타나고, 오염물질을 없애면 증세는 사라지며, 아무런 후유증도 남기지 않는다. 면역기능을 강화하라 흔히 알려져 있는 냉방병의 경우 우리 몸이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에 잘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증상이다. 과도한 냉방으로 실내공기가 건조해져서 호흡기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 주원인이다. 머리가 아프거나 피부가 마른다. 코나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짐으로써 세균 등 불순물을 걸러내지 못해 감기증상 등을 나타내기도 한다.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30분이나 1시간 간격으로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주고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5도를 넘지 않도록 한다. 또 실내가 춥게 느껴지면 소매가 있는 가벼운 옷을 걸치고 물을 자주 마시면 좋다. 에어컨과 관련된 질환은 한마디로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체 조절기능의 부조화이지만, 이 같은 환경이라고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걸리는 것은 아니다. 개인마다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과 저항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현대인의 저항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들라면 두 가지, 운동부족과 흡연을 들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영양섭취(보양식, 계절식 등)와 보약(인삼, 녹용, 웅담 등)이지만 어느 한 가지도 위의 두 요소, 즉 운동부족과 흡연을 개선하지 않으면 도움이 되지 못한다. 담배 피우지 않고 항상 운동하는 사람은 아무리 에어컨 바람을 코앞에서 쐬어도 냉방병이나 밀폐건물증후군 같은 병은 여간해서 걸리지 않게 마련이다. 도움말=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산업의학과 오상용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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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불면증 원인 및 극복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8.08.18
열대야 불면증 원인 및 극복방법 낮에는 섭씨 30도가 넘고 밤 기온도 25도 이상 넘어가면 소위 ‘열대야’증상으로 인해 불면증상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진다. 기온이 올라갈 경우 왜 잠이 안 오게 될까? 이는 고온이 체내의 온도조절 중추를 흥분시켜 일종의 각성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쉽게 잠이 들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즉 일반적으로 수면을 취하기에 가장 좋은 온도인 섭씨 18~20도 범위를 벗어난 기온 분포일 때 인체가 기온 적응을 위해 지속적인 각성상태가 되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것이다. 최적온도는 우리나라와 같은 온대기후 지방대에 해당되는 사실이다. 실제로 열대지방에 사는 원주민들은 연일 30℃가 넘는 기온에서도 큰 지장 없이 숙면 을 취하는데, 이는 결국 인체가 일정 기온에 계속 노출되면 온도조절 중추가 해당 기온에 최적화되어 더 이상 각성되지 않고 편안한 상태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또 우리나라 내에서도 탄광지대 지하 깊숙한 갱도에서 쉽게 잠을 자는 광부나 냉동창고, 제철소 등 외부와 큰 기온차를 보이는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경우에는 신체가 환경에 적응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 기준과 차이가 나기도 한다. 결론으로, 밤기온 25℃ 이상의 열대야 현상은 일시적인 수면장애 를 유발하는 현상을 총칭한 것으로 절대적 기준은 아니다. ▶극복방법 일반인 대부분이 느끼는 열대야 불면증상은 일시적인 불면증상이나 장기간 계속될 경우 피로증상의 누적으로 인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 잠이 든 후 자주 깨고 깊은 잠에 이르지 못해 장시간 자더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뻐근한 느낌이 남고 낮시간에는 졸리고 무기력한 상태가 된다. 열대야를 극복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수면 위생을 잘 지키는 것에서 시작한다. 카페인과 알코올이 들어 있는 음료나 음주를 피하고, 자고 일어나는 시각을 일정하게 한다. 밤에 잠을 설쳤다고 낮잠을 지나치게 자지 않는 것이 좋고 정 필요하면 30분 내외로 한다. 잠이 잘 오지 않으면 뒤척이지 말고 잠자리에서 벗어나 많은 집중이 필요하지 않은 가벼운 독서를 하다가 다시 잠이 오면 잠자리에 든다. 잠이 들지 않으면 이런 행동을 반복해도 좋다. 잠자기 적절하고 쾌적하게 느끼는 방 온도는 섭씨 20도 정도이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담요나 이불을 덮는 습관에 따라 다르므로 냉방기를 일률적으로 맞추어 놓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 선풍기를 틀 때도 수면 시작 1~2시간만 몸에서 멀리 떼어 놓고 가동시키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오랜 시간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쐴 경우 저체온증에 빠져 생명의 위험을 초래하기도 한다. 잠자기 2시간 전에는 지나치게 심한 운동은 삼가고 운동은 이른 저녁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잠자기 전 지나치게 집중하는 작업도 피하는 것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우유를 한 잔 먹어 공복감을 없애는 것도 수면에 도움이 된다. 대부분 열대야 현상은 연속 10일을 넘기기 않는 편이므로 이 기간 동안 충분한 영양섭취와 수면 최적 환경 유지 등으로 신체 피로를 줄여 나가는 슬기가 필요한 때이다. 쪾잠자기 전: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 샤워가 육체적인 긴장감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카페인이 든 음료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허기가 느껴질 때는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이 좋다. 또 잠을 청하기 위해 마시는 술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하며 각성성분이 있는 담배 역시 멀리하는 것이 좋다. 쪾선풍기 및 에어컨 사용 요령:지나치게 낮은 온도의 에어컨 바람은 냉방병 및 여름 감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 선풍기를 켠 채 잠을 잘 때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두며 기관지 천식 을 비롯한 만성 폐질환 환자나 어린이 노약자 등은 선풍기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쪾운동 및 영양 섭취:새벽이나 해가 지고 난 저녁 시간을 이용해 20~30분 간 자전거타기, 산책 등의 운동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나 습도 및 온도가 높을 때는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더위에 지쳐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보양식품보다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영양섭취에 효과적일 수 있다. 또 수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은 식욕 부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쪾낮잠:점심 식사 후 20~30분 간의 낮잠은 밤시간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30분 이상의 낮잠은 밤 시간 불면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쪾냉방병 예방법:냉방병에 걸리기 쉬운 사람은 버스나 택시기사, 주부, 어린이, 노인, 병약자들이다. 특히 어린이, 노약자, 몸이 마른 여성, 만성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은 생리학적 항상성을 유지하는 예비능력이 적기 때문에 냉방병에 걸리기 쉽고 2차 감염 위험이 가중되기 쉽다. 여름철 냉방병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 기온이 25℃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실내외의 기온차가 5℃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지내는 환경이 지나치게 냉방에 노출된다면 소매가 긴 옷이나 스웨터를 준비하여 실내에서 입도록 하고 심하게 추위를 느끼면 얇은 담요를 준비하여 무릎 위를 보온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냉방된 방에서는 흡연을 금해야 한다. 또한 틈틈이 외부의 바람을 쐬며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사용 시에는 에어컨 내 필터청소를 2주에 1차례 해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먼지가 쌓이면 냉방력이 떨어지고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가능한 한 냉방 노출 시간을 줄이고 1시간마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음주, 흡연을 삼가고 과로를 피하는 것은 물론 아침을 거르지 말고 반드시 먹도록 한다. 그리고 비타민 이 풍부한 과일을 많이 먹으며 근무시간중에는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에 앞서 건물 차원에서 건물 안 환경조절기준을 설정하고 시기와 외부기온에 따른 유연성 있는 조절이 우선되어야 한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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