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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영양사에 관한 규칙개정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보건복지가족부령 제14호 공포일 2008.5.22 영양사에관한규칙개정 1.주요내용 가. 기존에는 학칙에 따른 교과목 및 학점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에게 응시자격을 부여하였으나 별표규정을 신설하여 영양사시험 응시를 위해 전공과목으로 이수해야하는 학점과 교과목을 규정함-18과목 52학점 (규칙 제2조제1항) 나. 영양사 실습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함(별표) 다. 영양사 시험과목 명칭 조정(제4조 제1항) 2. 부칙조항 영양사 시험과 관련된 제2조 제1항, 제4조 제1항 및 별표규정은 공포 후 2년이 경과한 후 적용토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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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주) 오리온, 미국산 수입 초콜릿 유통기한 변조 판매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주) 오리온, 미국산 수입 초콜릿 유통기한 변조 판매 담당부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은「(주)오리온」이 미국의 the hershey company사로 부터 수입한 초콜릿가공품 13,838상자(소매가격 6억2천2백만원 상당)를 유통기한을 변조하여 시중에 판매해온 사실을 적발하고 긴급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 (주)오리온은 ‘07.9.5부터 ’08.1.4까지 7차례에 걸쳐 미국의 the hershey company사로 부터 초콜릿가공품인 ‘허쉬 스페셜 다크 미니어처’ 제품 총 26,880상자를 수입하여 판매해 오던 중, ○ 판매되지 않고 남은 제품 13,838상자(51,477kg, 총 6억2천2백만원 상당)를 금년 3월초 경기도 파주시 소재 식품소분판매업소인 굿모닝글로벌에 보내 유통기한을 10일 내지 104일 늘려 표시하도록 변조작업을 시킨 후 전국 슈퍼마켓 등을 통해 판매해온 것으로 조사됨. ※ 1,240g×3통×13,838박스(소비자 가격 : 622,710,000원 상당) □ 식약청 서울지방청은 (주)오리온에 대해 유통판매 중인 제품 전량을 긴급회수하도록 명령하였으며, 영업정지 처분 및 고발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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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보도] 수입 축산물의 유통 흐름 추적 체계 마련으로 수입 축산물의 안전관리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보도] 수입 축산물의 유통흐름 추적체계 마련으로 수입 축산물의 안전관리 강화 부서 축산물위생팀 ☐ 농림수산식품부는 수입 축산물의 유통흐름을 투명하게 파악하고, 위해 축산물 회수 기반을 보다 확고하게 하기 위하여 식육가공·판매업체에 대해 판매처, 수입신고필증번호 등을 기재한 거래명세서 발급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축산물가공처리법 시행규칙」개정안을 8월14일 입법예고 하였다. ◦ 이번 개정안은 축산물에 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하기 위하여 축산물의 거래내역 작성, 원산지 증명서류 발급 의무 등을 규정하는 것으로서, 동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둔갑판매 방지와 위해 축산물 회수 조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축산물가공업·식육포장처리업 및 축산물판매업의 영업자에게 판매처·판매량 등에 관한 축산물의 거래내역을 작성하고, 2년간 보관하도록 규정하여 축산물의 위해 발생 시 신속하게 회수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고하게 마련하였다. * 현재는 축산물수입판매업 영업자에게만 판매일·판매처·판매량 수입일 등을 기록한 거래내역서를 수입일로부터 2년간 보관토록 규정 ◦ 식육가공업·식육포장처리업 및 축산물판매업의 영업자가 판매하는 식육의 종류 및 원산지, 개체식별번호(쇠고기에만 해당), 등급(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가 포장육을 만드는 데 사용한 쇠고기 중 등급 의무표시 부위인 안심, 등심, 채끝, 양지, 갈비 등 5개 대분할 부위에 한함)을 기재한 영수증 또는 거래명세서를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접객업 영업자,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에게 의무적으로 발급하도록 하였다. - 현재는 식육판매업 영업자에게만 음식점 영업자 등이 요구하는 경우 식육의 종류 및 원산지를 기재한 영수증 또는 거래명세서를 발급해 주도록 규정하고 있음 * 식품접객업 :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휴게음식점, 식품제조가공업소, 기타 식품판매업소 ◦ 또한, 쇠고기 이력추적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유통단계에서 쇠고기를 취급하는 식육포장처리업 및 축산물판매업의 영업자에게 개체식별번호를 표시하여 판매하도록 하였다. □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번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끝나는 대로 법제처 심사 등 정부 내 입법절차를 거쳐 시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입법예고 기간 : 2008. 8.14. ~ 9. 2.(20일간) * 개정안의 전문은 농림수산식품부 홈페이지(http://www.mifaff.go.kr)의 농림자료실/농림법령/공고(입법예고)란에서 열람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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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리종사원 인사내규
글쓴이 :
관리자
조리종사원 인사내규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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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교육자료3]몸에 좋은 식품(콩과 김치)
글쓴이 :
관리자
2009.03.02
[영양교육자료3]몸에 좋은 식품(콩과 김치) [충북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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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항산화영양과 고혈압
글쓴이 :
관리자
항산화영양과 고혈압 [국민고혈압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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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동관리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글쓴이 :
관리자
공동관리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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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혈압이 위험한 이유"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고혈압이 위험한 이유" 50여년의 장기간에 걸친 longitudinal cohort study(동류집단추적조사) 결과 고혈압은 유전된다는 사실이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와 주목을 끌었다.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연구 결과에 따르면 1천160명의 54년에 걸친 자료를 조사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부모가 모두 고혈압인 사람은 부모가 정상혈압인 사람에 비해 40세 이전에 고혈압이 될 가능성이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점에서 유전성이 있는 고혈압은 위험할 것이다.그런데 보통 혈압이 높으면 고혈압이라는 사실은 잘 알지만, 정작 고혈압 환자들조차 '맥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향이 많다.맥압이란 최고혈압과 최저혈압의 차이를 말한다.예를 들어 최고혈압이 120 mmhg, 최저혈압이 80 mmhg이라면 맥압은 40 mmhg인 것이다.혈압은 절대치로서의 수치도 중요하지만 맥압도 반드시 참고해야한다.맥압은 곧 혈관의 탄력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건강하고 탄력이 있는 혈관은 자유로운 팽창과 수축을 통해 수축기혈압이 너무 높거나 이완기혈압이 너무 낮지 않도록 조절되므로 맥압이 높지 않다.하지만 나이가 들면 혈관이 탄력성을 잃고 경직되므로 수축기 혈압은 상승하고 이완기 혈압은 저하되어 맥압이 증가하는 것이다.이미 여러 연구에서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률과 사망률의 중요한 위험인자임이 보고되었다. ◆고혈압이란=혈압이란 인체의 동맥 혈관에 흐르는 혈액의 압력을 말한다.고혈압은 수축기혈압 14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하며,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29.4%(남자 32.3%, 여자 26.7%)가 고혈압 범주에 속할 만큼 흔한 만성질환이다.또한 성인의 질병에 의한 사망원인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뇌혈관질환과 심장혈관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 고혈압은 성인의 질병에 의한 사망원인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뇌혈관질환과 심장혈관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 ◆고혈압이 위험한 이유=흔히 두통, 귀울림, 현기증, 뒷골땡김 등을 고혈압의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고혈압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때문에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기기 이전에는, 직접 혈압을 측정해보지 않는한 고혈압을 발견하기는 어렵다.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은 높은 혈압으로 인해 혈관이 손상되고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 인체의 장기에 이상이 온 것을 말한다.주로 심장, 뇌, 신장, 눈 등에 문제가 생긴다.고혈압은 심장의 부하를 증가시켜 심비대를 유발하고 심혈관의 동맥경화를 촉진시킨다.따라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급사, 부정맥, 심부전 등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뇌혈관의 출혈이나 동맥경화로 말미암아 뇌졸중을 불러오기도 한다.눈의 경우 망막혈관의 동맥경화나 고혈압성 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며 신장의 경우에도 단백뇨 소변을 통해 단백질이 배출, 신부전 신장 기능의 저하로 혈액 내의 유해한 물질이 걸러지지 못하고 몸 안에 축적 등이 발생한다.고혈압 치료제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해준다.arb(안지오텐신수용체 차단제) 고혈압을 유발하는 안지오텐신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ace 억제제는 안지오텐신 변환 효소(ace)의 작용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고혈압 약이다. calcium channel blocker(ccb, 칼슘채널 차단제)제제는 칼슘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약물이다.arb는 디오반(한국노바티스), 아타칸(한국아스트라제네카), 올메텍(대웅제약), 미카르디스(베링거인겔하임), 코자(한국 msd), 프리토(gsk,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프로벨(사노피아벤티스), 테베텐(한독약품) 등이다.ccb(calcium channel blocker)는 노바스크(한국 화이자), 아모디핀(한미약품), 애니디핀(종근당), 아달라트(한독약품), 박사르(gsk), 오로디핀(동아제약), 자니딥(lg생명과학), 시나롱(보령제약), 스카드(sk케미칼) 등이 있다. ◆20㎜hg 이상 상승, 고혈압 위험도 9배=춘천성심병원 순환기내과 홍경순 교수팀은 최근 2004년 고혈압전단계 수축기혈압 120~139 mmhg 또는 이완기혈압 80~89 mmhg로 분류된 45세 이상 남녀 135명에 대해 나이, 성별, 음주, 흡연, 운동, 신체계측치, 혈액지표 등을 측정하고 3년이 지난 2007년 이들을 다시 추적 조사해 고혈압 발병의 관련 인자를 분석한 결과, 고혈압전단계 중 맥압이 20㎜hg이상 상승한 경우는 변화가 없는 경우에 비해 고혈압으로 진행할 위험이 9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고 밝혔다. 이것은 맥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나이, 성별,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혈중 지질 농도, 공복 혈당 등 여러 가지 인자들을 보정해 산출한 것으로 맥압의 상승이 고혈압전단계에서 고혈압으로 진행하는 독립적인 위험요인임을 말해준다.다시 말해서 혈관의 경직은 맥압의 상승으로 나타나고, 이러한 경우 고혈압의 발병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맥압을 꼭 챙겨야 하는 경우=노년층은 장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더욱 중요하지만, 맥압의 증가 또한 혈관의 경직도에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또한 평소 혈압은 높지 않지만 맥압이 60mmhg 이상인 경우, 고혈압전단계이거나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장기 흡연자 등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생활요법을 통해 미리미리 고혈압 예방에 신경을 써야한다.고혈압 환자들의 경우 혈관의 경직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 즉 동맥경화의 원인인 고지혈증과 당뇨병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최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고혈압을 예방하려면 ▲표준체중 유지= 비만이란 표준체중 [(신장-100)×0.9]보다 20% 이상 증가된 상태를 나타내며 혈압상승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따라서 체중의 적절한 관리를 위한 개별적인 식이요법과 신체적 활동의 증가 외에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관리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음식은 싱겁게= 소금은 필수불가결한 영양소이지만 우리 국민은 서구의 10그램, 일본의 12그램에 비해 생리적 필요량보다 훨씬 많은 하루 15~20그램의 소금을 섭취하는 등 훨씬 많은 양을 섭취하고 있고, 고혈압의 발생빈도가 15~20%에 이르는 것도 결코 우연한 일은 아니다.소금 섭취양이 많을수록 고혈압 발생률이 높으므로 반찬을 싱겁게 하고, 소금이 많이 들어가는 국이나 라면, 패스트푸드 등의 음식을 피해야 한다. ▲심리적인 안정= 불안, 우울증 등의 정서적인 요인은 고혈압의 위험을 증가시킨다.스트레스는 교감신경 흥분 및 다른 작용을 통해 혈압 상승 외에도 건강에 많은 해를 끼치므로 항상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규칙적인 운동= 운동량이 적고 주로 앉아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비만증이 따르게 되고 활동적인 사람에 비해 고혈압 발생의 위험이 20~50% 증가한다.운동과 혈압의 관계를 살펴보면 모든 종류의 운동이 일시적으로는 혈압을 상승시키지만,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게 되면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옆 사람과 이야기 할 정도나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속보로 매일 30~45분씩 걷거나 1주일에 3~4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 ▲절주= 고혈압환자의 약 10%가 알코올과 관계된 것으로 보도되는 등 다량의 알코올은 고혈압과 뇌졸중의 위험인자이다.혈압과 관련해 알코올의 하루 허용량은 30㎖이므로 맥주는 720㎖, 와인 300㎖, 50도 위스키 60㎖, 소주는 90㎖로 제한하고 여자와 체중이 적은 사람은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정상인에게서 적정량의 음주는 혈압강하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고혈압 환자로서 알코올로 인해 혈압이 상승한 경우는 반드시 금주를 해야 한다. ▲금연= 흡연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과 더불어 심혈관계의 주된 위험인자이며 순환기 질환 이외에도 여러 장기의 악성 종양의 발병과 관계되므로 금연에 관한 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우정헌 편집장 소개: 메디컬헤럴드신문 편집장 겸 의학 전문기자다.중앙일보 헬스케어, 메디컬투데이 편집국장을 거치며 수많은 의학 기사를 쓰면서 의학 기자로서 내공을 쌓았다.또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과학신문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기사 영역을 넗히고 있다.최근에는 독자들에게 '맛있는' 의학 기사를 제공하는데 관심이 많다.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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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의 유혹… 으~ 살찌는 소리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야식의 유혹… 으~ 살찌는 소리 올림픽 열기가 달아 오르면서 야식 배달업체들이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명승부에 흠뻑 빠지다 보면 입이 궁금해지면서 야식 생각이 절로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야식은 칼로리를 소비할 시간도 없이 곧바로 잠드는 경우가 많아 비만의 주범으로 꼽힌다. 특히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환자는 야식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므로 삼가야 한다.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조희경 교수는 "어른 10명 중 1명은 야식 경향이 있고 100명 중 1명 꼴로 야식증후군 환자가 있다"고 말했다. 하루에 섭취한 칼로리 중 50% 이상을 저녁식사 때부터 잠자기 전까지 먹는 것을 '야식경향'이라고 하고, 아침에 식욕이 없거나 저녁에 배고파 잠자기 힘들면 '야식증후군'이라고 한다. 야식 경향은 젊은 층에서 심해 20대는 19.2%, 40ㆍ50대는 8%에 달한다. 비만 환자 중 40.1%가 야식을 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라면 1개 500㎉, 보쌈 1인분 203㎉ 배가 고파 잠이 안 올 때에는 배를 조금 채우는 게 좋다. 물론 맛보다 칼로리나 혈당수치를 낮추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자꾸 야식이 당기면 평소에 저녁 먹는 시간이 이르거나 양이 적은지 생각해 보고 저녁식사를 조절해 야식 횟수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늦은 밤 술안주로 고기가 당기면 보쌈이 최선의 선택이다. 1인분에 203㎉로 칼로리가 적고 지방 함유량이 단백질 수준으로 낮아 삼겹살, 치킨, 돈가스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살이 덜 찐다. 단 나트륨 양이 많아 양념은 되도록 적게 먹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면 살이 찐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알코올은 영양분이 없어 곧바로 몸 밖으로 배출된다. 술을 마셔 살이 찐다면 그것은 함께 먹는 기름진 안주 때문이다. 또 '야식' 하면 가락국수나 라면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은데 가락국수는 칼로리가 690㎉, 라면은 500㎉다. 라면을 끓일 때에는 끓인 물을 한 번 버리고 다시 끓이면 기름 양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굳이 라면을 먹고 싶다면 300㎉인 작은 컵라면이 적당하다. 컵라면은 되도록 그릇에 옮긴 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먹는 게 좋다. 컵라면 용기는 대부분이 생식기능에 악영향을 주는 발포스티렌 수지를 사용해 건강에 해롭다. 밥에 출출하면 밥을 국에 말아 먹는 것이 낫다. 야식은 대부분 지방이 많은데 지방보다는 탄수화물이 소화하기에 더 쉽기 때문이다. 맵고 짠 찌개나 탕보다 국이 칼로리도 낮고 포만감도 더 느끼게 된다. ■ 남편이 부엌을 기웃거릴 때 늦은 밤 입이 궁금할 때는 배가 고파서라기보다 먹고 싶은 욕구 때문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양은 중요하지 않으므로 먹는 즐거움을 주는 메뉴를 고르는 것이 좋다. 과일은 다른 음식보다 인슐린 분비량을 3분의 1 정도 적게 분비시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적당한 인슐린은 소화에 도움을 주지만 과도한 인슐린은 몸에 지방이 쌓이도록 하고 에너지로 활용되는 것을 막는다. 과일 중에는 감과 키위, 귤, 배, 사과 등이 적당하고 당분이 많은 바나나나 과일 통조림은 피한다. 같은 과일이라도 갈아서 마시면 체내 흡수가 빨라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므로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은 10~20분 이므로 천천히 먹는 것도 중요하다. 가장 권장할 만한 야식은 오이나 당근 같은 채소다. 딱딱해 오래 씹게 되므로 적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도 좋다. 양이 적지만 느끼하기 때문에 적당량만 먹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구우면 쫀득쫀득한 씹는 맛도 일품이고 하루 다섯 알 정도 먹으면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 효능이 있어 흡연자가 먹으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 한창 자라는 어린이가 간식을 찾을 때 어린이도 야식을 삼가는 게 좋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이르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선호해 몸에 지방이 쉽게 쌓이기 때문이다. 지방은 아이가 성장하는 영양분이 되므로 아예 줄이기보다는 칼로리를 계산해서 야식을 먹이는 게 바람직하다. 밤에 먹을 때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순으로 먹는 우선 순위를 두는 게 좋다. 달걀은 어린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이 풍부한데, 프라이보다는 칼로리가 더 낮은 삶은 달걀이 좋다. 김밥 1인분은 419㎉로 흰 쌀밥 한 공기 335㎉보다 칼로리가 더 높으므로 어린이에게는 반 줄 정도가 적당하다. 밤에 아이가 뭔가 찾으면 토스트보다는 호빵이 낫고, 굳이 피자를 먹겠다면 반 조각만 천연과일주스와 함께 먹도록 권한다. ■ 배고파 잠 안 오면 따뜻한 우유 한잔을 해가 길어지는 여름철에는 저녁 식사시간이 겨울보다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음식을 소화하는 위도 휴식이 필요하다. 자기 전에 음식을 먹으면 위의 아래 부분에 음식물이 남아 위산이 분비돼 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그것이 위암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잠들기 30분~1시간 전에 배가 고프면 딱딱하거나 기름진 음식물보다 우유나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이 훨씬 건강에 좋다. 우유나 물을 마시면 양치질로 입 안을 개운하게 씻어내듯이 식도와 위를 청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습관은 식도 칸디다증이나 식도암 위암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음식물을 먹어 식도에 찌꺼기가 남으면 염증을 일으키기 쉽고 목 부분의 면역력까지 떨어뜨린다. 이때 공기와 함께 바이러스와 세균이 들어오면 목 감기에 걸리게 된다. 한마디로 말해서 야식은 여러모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나쁜 습관이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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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 건강한 관절 지키려면 살부터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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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8.14
중년 이후 건강한 관절 지키려면 살부터 빼라 [쿠키 건강] 올해 김정수 씨(49)는 최근 갑자기 늘어난 체중으로 인해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작했다. 아이 둘을 낳고도 28인치 허리사이즈를 유지해왔으나 지금은 급격히 체중이 늘어 체중은 약 10kg, 허리사이즈는 31인치로 늘었다. 김씨는 체중이 늘면서 예전에 입던 옷을 못 입고,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움직임이 둔해지고 생활이 게을러지는 자신을 발견했다. 급격히 늘어난 체중 때문인지 무릎에 시큰거리는 통증이 생기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된 김씨는 결국 살을 빼기로 결심하게 됐다. ◇비만, 무릎·발목 등 관절 손상 높여=비만은 심장질환, 혈관질환 및 당뇨 등의 성인병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제일 먼저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특히 중년기와 갱년기 이후에는 비만에 대한 더욱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한데, 이 시기에 급격히 늘어난 체중은 성인병과 각종 질병에 대한 위험 뿐 아니라 '퇴행성 관절염' 발생률을 높이기 때문이다. 자동차에 무거운 짐을 싣고 다니면 타이어 마모율이 높은 것처럼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체중이 적게 나가는 사람보다 관절 손상율이 높아지게 된다. 특히 체중 부하가 심한 무릎, 발목, 허리 부분에 손상이 크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이 조기에 발생하거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가장 흔히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는 바로 무릎이다. 무릎은 우리 체중의 3배에 해당하는 압력을 견뎌내는 부위로 그만큼 관절 마모와 손상이 오기 쉬운 부위이다. 특히 비만인 사람들과 급격히 체중이 늘어난 사람들이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데, 이때 3∼5kg정도 체중 감량을 하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무릎 통증이 현저히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중년 이후 체중조절 필수…수영·아쿠아로빅 효과=건강한 노년기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관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도 체중 조절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중년 이후 늘어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게 되면, 되려 관절 손상을 더 크게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체중조절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갱년기 이후에는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관절에 충격이 큰 운동은 피하고, 자신의 체력을 무시하고 무리한 운동을 시도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체중으로 인한 부담을 피할 수 있도록 수영과 아쿠아로빅, 걷기 같은 운동을 선택한다. 다이어트를 할 경우, 무조건 금식하거나 원푸드 다이어트 등으로 영양 균형을 깨는 것보다는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되 평상시 먹는 양을 조금씩 줄여가는 것이 좋다. 섭취하는 음식물의 열량보다 몸을 움직여 소비하는 열량이 많아지게 되면 체중 감량이 가능하므로 꾸준히 음식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튼튼마디한의원 심우문 원장은 "중년기 이후에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관절을 이루는 주성분인 '교질'이 풍부한 곰탕, 사골국, 홍어, 돼지껍데기, 뼈째 먹는 생선 등의 음식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좋다"며 "관절은 한번 손상되면 복구가 힘들기 때문에 평소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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