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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후 관리,아이 낳듯 해야 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20
유산 후 관리, 아이 낳듯 해야 한다 [쿠키 건강] 최근 환경적인 영향과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로 자연 유산뿐 아니라 임신중절 수술을 경험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이처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생긴 자연 유산이든,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인위적인 유산이든 그 고통은 아이를 낳는 것과 같다. 문제는 이들 대부분이 유산 후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출산과 마찬가지로 몸에 무리를 주는 유산 후 몸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면 산후풍, 불임 등의 후유증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산 후 제대로 된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 유산, 산후조리보다 더 신경 써야 하는 이유 동의보감에서는 “출산은 밤이 익으면 밤껍질이 스스로 벌어져서 밤알이 조금도 손상이 없지만, 유산은 익지 않은 밤송이를 쪼아서 살과 껍질을 부수고, 껍질과 막을 훼손하여 밤알을 꺼내는 것과 같으니, 그러면 자궁이 손상한 후에 태가 내리게 되는 것이라, 유산한 이후에는 오히려 10배 이상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유산은 임신 20주 이전, 또는 태아의 체중이 500g 이하일 때 임신이 중절되는 경우로 자연유산과 인공유산으로 구분한다. 자연유산의 경우 대부분 임신 초기에 일어나며 유산을 한 두번 경험하게 되면 다음 임신 시에도 유산의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때문에 첫 유산 이후에는 자궁을 튼튼하게 만들어 유산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공유산(중절수술)의 경우도 자연유산과 마찬가지로 자궁을 비롯한 산모의 몸 전체에 심각한 타격을 주게 된다. 정상적인 분만 시에는 인체 내의 호르몬 변화로 자연스럽게 자궁 수축이 생기면서 출산이 이루어진다. 출산 후에는 호르몬 분비로 늘어나 있던 자궁이 스스로 수축하고 산모의 몸은 차츰 출산 전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유산 뒤에는 이러한 자연스런 호르몬 변화에 의한 회복을 기대할 수 없다. 임신 상태 유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던 몸이 외부 환경이나 중절 수술 등으로 갑자기 변화된 상황에 억지로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호르몬 변화가 더디기 때문에 늘어난 자궁의 수축도 늦어지고 출산 후에 비해 전반적인 신체 기능의 회복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유산을 한 경우에는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하는 것 못지않게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겉보기에 별다른 이상이 없고 몸에 크게 무리가 없다고 해서 집안일이나 회사 업무에 바로 복귀하게 되면 회복은 더욱 늦어지고, 산후풍 등의 후유증 등에 노출되기 쉽다. 뿐만 아니라 자궁외 임신, 태반유착 및 습관성 유착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지고 생리불순, 냉대하, 하복부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할 경우 불임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임신 중절 수술의 경우, 자궁 경부를 인위적으로 확장시키게 되면서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자궁 경부에 염증이 생길 수가 있다. 때문에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꼭 챙겨 먹고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신체적인 치료 뿐 아니라 유산 후에는 심리적인 치료도 중요하다. 아기를 잃은데 대한 심한 자책감과 우울증이 나타나거나, 심할 경우 임신 자체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 ◇ 유산 후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 중절수술 후 어혈 제거로 자궁 청소 중절 수술 후에는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선축어 후보허(先逐瘀 後補虛)라 해서 먼저 깨끗이 하고 나중에 보하라는 원칙에 따라 중절수술로 손상된 조직의 어혈이나 오로를 없애주고 자궁을 깨끗하게 하는 처방을 한다. 또한 자궁과 난소의 상태를 임신 전의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주는 처방을 통해 불임이나 습관성 유산을 예방한다. 한약 처방 뿐 아니라 중절 수술이나 자연 유산 후 효과적인 혈자리에 약침과 뜸을 놓음으로써 어혈을 효과적으로 풀어주고, 한약재를 이용한 좌훈 요법 등은 자궁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 단백질, 철분제, 비타민으로 영양보충 영양보충은 유산 후 건강관리의 기본이다. 규칙적으로 식사와 함께 밥을 주식으로 질 좋은 단백질인 고기류를 섭취해 주도록 한다. 편식하거나 영양 상태가 나쁘면 자궁에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빈혈 예방을 위해 철분제를 복용하거나 간, 콩, 쇠고기, 달걀노른자 등 철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한다. 충분한 야채와 과일 섭취로 비타민도 결핍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기름에 튀긴 음식 등은 소화율이 떨어지므로 먹지 않도록 한다. 라면, 피자,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류는 염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삼간다. △ 부부 관계는 최소 한달, 임신은 최소 3개월 후에 유산을 겪었다면 최소 한 달 정도는 부부관계를 금하는 것이 좋다. 출혈과 자궁의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몸에 무리가 가는 성행위는 질점막 손상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산 후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이 바로 피임이다. 조급하게 아이를 가지는 것은 산모의 건강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자궁의 회복이 완전히 되지 않아 반복적인 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능한 3∼6개월 후에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 △ 입욕 목욕은 2∼3주 후에 자궁 내 상처 치유와 세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산 후 2∼3주 동안 탕 목욕은 삼가야 한다. 대신 따뜻한 물로 간단히 샤워를 해주도록 한다. 땀을 지나치게 흘리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샤워도 되도록 짧은 시간 안에 끝내도록 한다. 급격한 온도변화 역시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샤워 후에는 반드시 온몸을 잘 닦고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린 다음 타월로 머리와 몸을 잘 감싸고 밖으로 나오도록 한다. △ 최소 1주일은 무조건 푹 쉬기 유산 후에는 겉보기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일상으로 빨리 복귀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출산 후와 마찬가지로 유산 후에는 몸이 약해져 있다. 사정이 여의치 않더라도 최소 1주일은 직장 뿐 아니라 일상생활도 하지 않고 푹 쉬어 주어야 한다. 유산 후 1개월 정도는 무거운 짐 들기, 장거리 여행, 격렬한 운동 등 몸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도 30분을 넘지 않도록 가볍게 해주어야 한다. △ 스트레스 관리로 우울증 떨치기 유산을 겪고 나면 많은 여성들이 자책감과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심할 경우 임신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유산 후에는 가급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다음 임신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도움말 율한의원 정주화 원장>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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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 학원 급식안전 '위태'
글쓴이 :
관리자
2008.08.20
조기교육 학원 급식안전 '위태' 영어·미술 등 위생점검 사각지대… "권한 없다" 당국은 뒷짐만 지난주 집단식중독 사태 불구 제재 규정 없어 학부모 교육열 힘입어 부산서만 57곳 성업 중 최근 조기교육 열풍 등을 타고 일명 '영어유치원'(유아대상 어학원)과 '미술유치원'(유아대상 미술학원) 등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학원에서 제공하는 급식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학원들은 시설 허가나 위생안전점검을 전혀 받지 않은 채 단체급식을 제공해 아이들이 식중독 등의 위험에 항시 노출돼 있지만 관할당국은 '법령이 없다'는 이유로 뒷짐만 지고 있는 실정이다. 19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부산지역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학원과 미술학원 가운데 급식을 하고 있는 곳은 영어학원 41곳, 미술학원 16곳 등 모두 57곳에 달한다. 전국적으로는 700여곳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최근 조기 영어·예술 교육 붐을 타고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 같은 학원들의 급식시설은 법적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일반 유치원 및 초·중·고교의 경우 공공교육기관이자 '집단급식소'(1회 식사분량 50인 이상 시)로 신고됐기 때문에 관할 교육청과 일선 지자체로부터 정기적인 위생안전점검과 급식 시설물에 대한 지도점검을 받고 있지만 이들 학원은 그렇지 않다. 이 학원들은 학원법상 교습시설에 대한 허가만 났기 때문에 급식 부분에 대해서는 관할 교육청에서 점검할 권한이 없고, 규모가 20~30명인 경우가 많아 식품위생법상 집단급식소로도 신고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반 음식점이나 집단 급식소의 경우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영업정지 1개월과 업주 형사처벌 등의 강력한 제재가 가해지지만 이 학원들이 식중독 등 급식 관련 사고를 일으켰을 때는 행정적으로 전혀 제재할 규정이 없다. 실제 지난 12일 부산 모 미술학원에서 급식을 먹은 10여명의 4~5세 유아들이 복통과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학원 원장이 집에서 만들어온 계란말이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지만 이 학원을 제재할 방안은 전혀 없는 실정이다. 또 일부 학원의 경우 영양사나 조리사 등도 없이 학원 관계자들이 협소한 주방시설에서 직접 요리하거나 집 등에서 가져온 음식으로 급식하는 등 위생관리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런데도 시교육청과 일선 지자체는 단지 법령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실태조사는 물론 위생지도조차 외면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학부모 김모(34·여)씨는 "처벌할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그 흔한 위생점검 한 번 나가지 않는다는 것은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라며 "학원 등에서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음식에 대해서는 관계당국의 각별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부산시민운동본부' 김정숙 상임대표는 "아이들에게 급식을 실시하는 곳에 대해서는 강력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제재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이나 학원법 등의 개정이 절실하다"며 "법 개정 이전까지는 관할당국의 지속적인 지도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세헌 기자 edu@busanilbo.com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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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건강] 스트레스 많은 당신 아프면 티를 내라
글쓴이 :
관리자
2008.08.20
[중년 건강] 스트레스 많은 당신 아프면 티를 내라 암ㆍ심혈관계 질환 40~50대 본격화 최소 2년에 한번은 건강검진 받아야 중년 남성들의 어깨는 무겁다. 직장에서는 젊은 친구들과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하고 집에 돌아오면 가장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야 하는 `부담의 무게` 탓이다.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지만 우리의 아버지들은 힘들다고 티를 내지 않는다. 약해 보이면 자신의 존재감이 흔들릴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습성은 스트레스를 몰고 와 건강에 치명타를 줄 수 있다. 실제로 돌연사, 우울증, 수면장애 등 중년을 위협하는 질환들은 모두 스트레스와 연관돼 있고 중년에 집중된다. 전문의들은 남자들의 건강관리법은 중년을 기준으로 특화시켜야 한다고 조언한다. 어렸을 때는 스트레스에 잘 버틸 수 있는 체질을 만들어주고 중년에 찾아오기 쉬운 질환을 꼼꼼히 살피는 동시에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 청년기-건강기초 쌓아야 = 20세부터 39세까지는 질병 때문에 사망하기보다는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다. 질환으로부터의 치명적인 위협은 별로 없다는 말이다. 그 대신 이 시기에는 건강의 기초를 쌓아야 한다. 잘못된 생활 습관은 중년 들어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심부전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비만 역시 각종 합병증을 불러오는 대표 주자인 만큼 정상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35세가 지나면 만성질환의 조기진단을 위해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암이나 만성질환에 대한 가족력이 있다면 필수적이다. ◆ 중년기-질병 꼼꼼히 체크 = 중년으로 접어들면 바짝 긴장해야 한다. 남성을 위협하는 모든 질환이 면역력이 약해지는 이 시기부터 고개를 든다고 보면 된다. 특히 건강에는 체면이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본인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도록 한다. 가장 신경을 써야 할 질환은 40~50대 사망 원인의 1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이다. 남성 5대 암이라고 불리는 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전립선암 등의 그림자가 있는지를 잘 살핀다. 위 간 대장 전립선암은 건강 검진을 하면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매년 혹은 격년으로 검진 센터를 찾아야 한다. 폐암은 조기 발견 방법이 없다. 금연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중년에는 스트레스를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에 의한 돌연사는 물론 수면장애에 의한 무호흡증,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우울증 등 `중년 남성의 병`은 스트레스 탓이다. 심리적으로 힘들면 가족에게 터놓고 이야기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예방과 치료의 길이다. ◆ 노년기, 자신을 관리하라 = 60세 이상인 노년기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다.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개선보다는 악화되는 것을 막도록 해야 한다. 건강 검진의 빈도를 높이는 것이 한 방법이며 특히 중풍과 치매, 심장병 관리가 중요하다. 은퇴를 하면 정신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다. 영향력이 있었던 과거에 집착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더 빨리 늙을 수 있다. 현재 자신의 위치와 처한 상황을 인정하는 긍정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 마지막까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도움말=김준수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최재원 동서신의학병원 건강검진센터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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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만, 밥 먹고 크림 얹은 커피 한 잔? 당신은 식사를 두 번 하는 꼴
글쓴이 :
관리자
2008.08.20
[건강] 비만, 밥 먹고 크림 얹은 커피 한 잔? 당신은 식사를 두 번 하는 꼴 사무실이 모여있는 테헤란로. 점심시간만 되면 커피전문점이 북새통을 이룹니다. 식사 후 커피 한잔 하러 온 사람들 때문에 편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가 힘들 정도지요.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소화가 안 된다”거나 “식곤증을 피하려면 커피를 꼭 마셔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걱정이 앞섭니다.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여러분 몸 속에서 지방세포를 무럭무럭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테이크아웃(take out) 커피전문점이 거의 없었습니다. 카페나 다방에서도 자릿값 대신으로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요. 당시에는 커피라고 해봐야 인스턴트커피가 대부분이었고 간혹 원두커피를 마시는 친구들이 고급 취향으로 꼽혔지요. ‘비엔나커피’라고 커피에 아이스크림을 얹어주거나 생크림을 얹어주기 시작한 것도 불과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커피가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커피의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돕고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에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설탕과 크림을 뺀 ‘블랙커피’를 드신다면 체중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하지만 요즘 커피에 첨가하는 시럽, 생크림, 아이스크림, 크림은 문제입니다. 블랙 원두커피의 경우 열량은 5㎉ 미만입니다. 칼로리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하지만 크림과 설탕이 들어있는 커피믹스의 경우 한 잔의 열량이 50~80㎉입니다. 블랙커피의 10배가 넘습니다. 우유와 시럽이 첨가되는 카페라테의 경우 한 잔에 200㎉가 넘고 모카 프라푸치노는 310㎉인데다가 휘핑 크림까지 얹게 되면 420㎉로 늘어나게 됩니다. 결국 라면 한 개를 끓여 먹는 것과 똑같아집니다. 식사를 두 번 하는 꼴이지요. 단순하게 열량만 계산해 봐도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시겠지요? 사회에서 활동하는 직장인들은 보통 하루 3잔의 커피를 마신다고 합니다. 이렇듯 커피는 서양인의 기호식품으로 치부하기에는 우리 일상생활에 너무 깊이 들어와있습니다. 이제 조금 더 현명하게 커피 본래의 향을 즐길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와인이 각 산지마다 독특한 향을 풍기듯 커피도 다양한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첨가물로 인해 커피 고유의 향을 잃고 체중도 늘어난다면 현명한 소비가 아닐 것입니다. 오후의 한가함을 즐기는 영국인처럼 따스한 차 한잔을 마시거나 연한 블랙 원두커피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 윤장봉 | 중앙대 의대 졸업. 신경정신과 전문의, 국제미용학회 정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공보이사, 트리니티클리닉 명동점 원장.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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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한방차
글쓴이 :
관리자
2008.08.20
피로회복·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한방차 ◆ 대추차 대추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며, 대추의 달콤한 맛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 대추차는 숙면을 취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추차에는 주로 잣을 띄워 먹는데 잣은 식욕을 증진시키고, 체력 강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더불어 두뇌활동을 도와주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직장인에게 좋은 효과가 있다. - 만드는 법 : 말린 대추를 물에 불려 약한 불에 볶다가 물을 넣고 단맛이 느껴질 정도로 끓인 후, 잣이나 꿀을 타서 먹는다. ◆ 둥굴레차 둥굴레차는 식욕 저하로 약해진 기운을 보충해주며 자양 강장 효과가 뛰어나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 둥굴레에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다. 갈증을 없애주는 효과도 크다. - 만드는 법 : 물 600㎖에 둥굴레를 20g 정도 넣고 약한 불에서 20~30분 끓인다. ◆ 매실차 해독작용이 뛰어난 매실차는 배탈이나 식중독을 치료하는 데 많이 쓰인다. 또한 사과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물질인 젖산의 배출을 도와 피로회복 효과도 뛰어나다. 매실은 몸의 열을 내리고 염증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 만드는 법 : 매실원액에 물을 4:6 비율로 섞어서 물 대신 마시면 좋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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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女 복부비만, 뱃속 관리 잘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8.08.20
중년女 복부비만, 뱃속 관리 잘해야 두둑한 뱃살을 바라보며 ‘처녀 땐 개미허리였는데~’하고 한탄하는 아줌마가 많을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여성들이 가장 살을 빼고 싶어하는 부위가 복부다. 임신과 출산 으로 인해 늘어난 뱃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주부는 불룩 나온 배를 당연하게 여긴다. 출산을 했으니 당연하다고. 주부라도 아랫배 관리를 잘하면 뱃살을 가볍게 할 수 있다. 아줌마라도 아랫배 관리만 잘하면 뱃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복부 미만 여성들이 배가 차가운 원인과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하는 이유를 짚어본다. 겉으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뱃속 관리를 잘하면 배가 들어간다. 대부분의 복부 비만인 여성을 보면 배가 냉하다. 위로는 열이 오르고 배는 유독 차다고 호소한다. 요즈음 젊은 여성들도 배가 나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역시 배가 찬 경우가 대부분이다. 출산을 한 것도 아닌데 배가 왜 나올까 생각해보면, 옷이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최근에 불고 있는 배꼽티 열풍은 유행으로 보기에는 여성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여자에게 있어서 배꼽은 무엇보다 중요한 부위인데 이 부분을 드러낸다는 것은 온몸을 무방비 상태로 거리에 나서는 것이나 다름없다. 따뜻하게 관리해야 할 부분이 차가운 바깥 공기에 노출되어 있으니 고질적인 여성병이 생길 수밖에 없다. 배꼽티 못지않게 걱정되는 것은 옛날에는 반드시 받쳐 입던 속옷을 요즘 젊은 여성들은 착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치마를 입을 때도 팬티만 입고 스타킹을 신는 경우가 많고 여름철에는 스타킹마저 없으니 치마 밑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갈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일단 자신의 아랫배에 손을 한번 얹어본다. 손에 잡히는 물컹한 지방층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손바닥에 느껴지는 온기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보자. 만약 배가 차가운 사람이라면 평소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 , 냉 등의 증상이 있을 것이다. 손으로 느꼈을 때는 정상체온이라도 내장기관이 찬 경우도 있다. 자궁뿐 아니라 손과 발, 허리 등 전신에서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냉증 은 호르몬 분비의 저하와 혈액감소 등을 일으킨다. 한의학에서는 양기가 모자라 비, 위장이 약해지는 것 등을 냉기의 주요 원인으로 본다. 아랫배가 차면 어혈이 잘 생기게 되고 자궁과 부속 기관의 환경도 안 좋아지기 때문에 자궁근종 , 물혹 등의 병변도 그만큼 발병하게 되며 배도 더 나오기 쉽다.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자궁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우선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고 비타민과 무기질도 충분히 먹는다. 특히 콩을 먹는 것이 좋은데, 콩에는 여성 호르몬과 같은 효능을 가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루 세 끼 식사를 꼭 챙겨 먹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중요하며, 아침을 거르거나 저녁에 폭식하는 습관도 고쳐야 하고, 인스턴트 음식은 멀리해야 한다. 배를 차게 만드는 미니스커트나 배꼽티, 혈액순환 이 안 되는 거들은 입지 않는 것이 좋다. 흔히 여름에 배를 내놓고 자면 배앓이를 한다고 하는데 여성들은 그 정도가 심각해 자궁까지 탈이 날 수 있다. 몸이 차가워서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인 경우에는 핫팩이나 뜸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아랫배에 덩어리가 만져질 정도로 어혈이 있다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도록 하자.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고 아랫배 관리를 잘하면 뱃살이 빠질 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건강도 좋아진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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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잇단 수입식품 위생불량을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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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사설] 잇단 수입식품 위생불량을 걱정한다 정부가 허용 기준치 이상의 다이옥신이 검출된 칠레산 돼지고기에 대해 18일 검역을 전면 중단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최근 칠레에서 수입한 돼지고기 11t을 검사한 결과 다이옥신이 허용 기준치의 3~4배인 6.2∼8.3pg(피코그램)이 나왔다. 다이옥신은 pvc 제재가 포함된 폐기물 등을 태울 때 발생하는 독성 물질이다. 검역 당국은 아직 시중에 유통되기 전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보다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서는 수입 중단 조치를 취해야 한다. 문제는 특정 칠레산 돼지고기에서만 다이옥신이 검출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달 3일과 10일에도 다이옥신이 검출된 바 있는데 이번까지 세 차례 모두 다른 작업장에서 처리한 것이다. 한국 수출 승인을 받은 칠레 작업장 6곳 중 절반에 해당한다. 이래서야 소비자들이 칠레산을 안심하고 먹을 수 없는 것이다. 칠레산은 지난해 4만5천t가량 수입됐는데 미국산 다음으로 시장 점유율이 높다. 게다가 최근 미국산 쇠고기 분쇄육에서도 병원성 대장균인 o157이 검출돼 대량 리콜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것도 한국으로 쇠고기 수출 승인을 받은 미국 내 가공작업장에서 벌어진 일이다. 정부가 미국 측에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무런 답변도 없는 상태여서 소비자 불안은 커지고 있다. 분쇄육은 국내에 수입되지 않지만 같은 작업장에서 벌어진 일이라 오염되지 않았다는 보장 또한 없다. 이런 먹을거리 비상에 정부가 안이하게 대응해서는 안 된다. 보다 철저한 검역 조치는 물론 현지 점검을 통해 오염 경위를 파악하고, 재발 방지책이 세워지지 않을 경우 수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 식품 안전은 한 치도 마음 놓을 수 없는 정부의 기본 책무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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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저소득층에 맞춤형 급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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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평창]저소득층에 맞춤형 급식 제공 평창군, 영양실태조사 건강상태 고려한 메뉴 지원키로 【평창】평창지역 저소득층에 제공되는 급식이 수혜자에게 맞는 맞춤형 급식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19일 평창군에 따르면 지난 3월 도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인 ‘취약계층 영양실태조사’에 선정, 지난 5월부터 저소득층에 대한 영양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모두 4,6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조사는 오는 10월까지 실시되며 관내 무료급식 수급자 및 저소득층 2,000여세대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표에 의한 영양실태조사를 벌인다. 군에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내년 초부터 수혜자의 건강상태에 맞는 맞춤형 급식을 지원할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현재 저소득층에 제공하는 무료 급식이 재가노인과 장애인 등의 건강, 영양실태가 고려되지 않은 일방적인 메뉴로 배달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며 “이번 영양실태조사를 통해 이들의 건강상태에 맞는 맞춤형 급식이 제공되는 기반이 조성될 전망”이라고 했다. 현재 군에서는 관내 저소득층 371가구에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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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환(丸)모양 식품 쇳가루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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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丸)모양 식품 쇳가루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환모양의 형태로 생산되는 제품이 증가하고 있어 쇳가루가 잔류할 우려된다며 쇳가루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중인 다시마 등 환 제품에 대한 쇳가루 함량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약 20%가 기준을 초과했다고 보도하면서 환제품에 대한 안전기준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식약청은 시중에 유통중인 19개 환제품에 대한 쇳가루 함유여부 실태조사 결과, 5개 제품(26%)에서 쇳가루 기준 10.0mg/kg을 초과해 이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조치하고, 환 제품에 대한 쇳가루의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유통·판매하는 20개 제품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난 6월 26%에 달하던 부적합률이 최근 5% 이하로 떨어져 위생관리 수준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식약청은 그동안 식물성 원료를 분쇄한 분말을 주원료로 식품(환제품, 분말제품)을 제조하는 업소를 직접 방문해 쇳가루가 검출되지 않도록 자석설치에 대한 교육 및 권고 등 적극적으로 계도해 왔다. 앞으로도 식약청은 환 제품에 대한 지도·단속 등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자발적으로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해 줄 것을 관련업계에 당부했다. 문의 : 위해기준과 02-38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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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집단환자 발병 현황 (관할교육청 보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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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역학조사]집단환자 발병 현황 [관할교육청 보고용-당일]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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