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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풍부한 생선, 황반변성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기름기 풍부한 생선, 황반변성 예방 【헬스코리아뉴스】기름이 풍부한 생선을 섭취하면 눈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런던대학 아스트리드플래처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12일 미임상영양저널에 보고한 자료에서 기름기 풍부한 생선을 섭취하면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amd age related macular degeneration)으로 인한 시력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하루 300mg혹은 그 이상 오메가 3지방산이 함유된 dha나 epa를 섭취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박사는 "연어,참치,고등어같은 생선을 1주일에 3온스정도(500mg의 dha 나 epa) 만 먹으면 눈 질환에 걸릴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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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식생활의 서구화? 식품의 공업화?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건강칼럼]식생활의 서구화? 식품의 공업화? 얼마 전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기자가 이렇게 질문을 했습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어 비만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식생활의 서구화’라는 것에 대해 많은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비만은 물론, 당뇨, 고혈압, 대장암 등이 모두 서구화된 식생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좀 더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면, 서구식 식생활이 문제라면 서양인들은 과거부터 계속 비만이 현재처럼 문제가 되었어야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서양인들에서 비만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최근 몇십년의 문제입니다. 단순히 육식을 많이 하는 것 자체가 비만을 일으킨다고 생각하기 보다 좀 더 깊이 생각해 봐야 됩니다. 그 기자의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서구식 식생활 보다는, 식품의 공업화가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정크푸드를 굳이 예로 들지 않아도 현재 많은 음식들이 반 조리 상태로 출시되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해도 되고, 국류도 끓이기만 해도 되는 음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출간된 책 중에서 데이비드 진크젠코의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eat this, not that)"이라는 책을 보면 미국의 최악의 음식 20가지를 선정, 유명 레스토랑과 인스턴트 음식들을 브랜드별 또 메뉴별로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버거킹의 햄버거와 감자튀김은 1000칼로리로 하루 2000칼로리를 먹는 현대인의 절반을 한끼로 섭취하게 만들고 있고, 아웃백의 경우 ‘오시 치즈 프라이즈’는 감자튀김과 베이컨, 치즈의 합동 공세로 인해 무려 2900칼로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두 분이 절반씩만 먹는다고 생각해도 1500칼로리를 먹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 햄버거의 경우 맥도날드의 치킨 가슴살 스트립은 약 870칼로리, 하지만 에그 맥 머핀은 300칼로리 정도이기 때문에 오히려 적절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얼마나’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한 것입니다. 사실 잘 살펴보면 햄버거 하나로 느끼는 포만감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선택했느냐에 따라서 열량 차이는 2배 이상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언제부터인가 음식을 사먹는 것이 당연시 되고, 식도락이 새로운 문화 코드처럼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집에서 먹는 음식마저 이미 공장에서 어느 정도 조리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먹기 시작하면서 ‘비만’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서양은 우리 보다 이런 식품의 공업화가 빨리 일어났기 때문에 ‘비만’이 문제가 되었던 것이고, 우리는 김치마저 공장에서 사 먹기 시작하는 시대가 오면서 ‘비만’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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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도 노력이 필요하고 그로 인해 행복해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웃음도 노력이 필요하고 그로 인해 행복해진다” 대한민국 웃음과 행복의 전도사, 한국웃음센터 한광일 원장 예로부터 전해오는 말 중에 ‘일로일로 일소일소(一怒一老 一笑一少)로 한번 화내면 한번 늙어지고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진다는 말과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로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 등 웃음에 관한 좋은 말들이 많다.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왕들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웃음내시’를 따로 뒀다는 역사적 기록도 있을 정도다. 그러나 한국의 성인들이 하루에 웃는 평균 횟수는 7번에 불과하며, 특히, 중년남성들의 경우 하루 4번도 웃지 않는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쁜 일상에서 업무에 쫓기다 보면 웃을 일이 그리 많지 않고, 게다가 치아를 보이며 크게 웃을 일은 더욱 많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단지 핑계일 뿐,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서 웃어야 하는 것이다’는 말처럼 웃음도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웃음센터(www.fuhaha.or.kr·02-712-3474~6) 한광일 원장은 “세상에 사소한 미소나 웃음은 없다. 작은 미소가, 한 번의 웃음이 사람을 달라보이게 한다”며, “이로 인해 사회와 우리나라를 바꿀 수 있는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하하하’ 대한민국을 웃음의 전성기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웃음의 효과는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에도 탁월하다. 실제로 웃음은 엔도르핀, 쾌감호르몬,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암세포를 잡아먹는 nk세포와 t세포를 증가시킨다고 한다. 또, 미국 ucla 대학병원 프리드 박사는 하루 45분씩 웃으면 고혈압이나 스트레스 등 현대적인 질병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으며, 비만에도 효과가 있어 하루 10~15 정도 크게 웃으면 10칼로리 정도가 소모되어 결국 1년 동안 2~3kg의 감량효과를 볼 수 있다. 국내 최초 ‘웃음치료’의 신개념을 창안해 신종자격증을 낸 ‘한국웃음센터’의 한광일 원장은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을 그대로 실천한 웃음치료사 1호이다. 한 원장은 요즘 국내 새로운 트렌드인 펀 경영, 웃음치료, 웃음다이어트 등 전국을 누비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웃음꽃을 선물한다. ‘웃음치료사’란 개인과 회사, 사회 전반에 걸친 병리적 요소들을 웃음을 통해 해소하고 예방과 치료사로서 활동을 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최근 국내에서는 회사를 신나는 일터로 만들자는‘펀(fun)경영’이 확산되고 있는데, 조직 구성원의 사기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서비스를 한층 더 높이자는 것이다. 기업에서 웃음을 ‘펀 경영’으로 15%의 사기 진작이 발생해 40% 생산성 향상을 불러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 원장은 웃음치료와 펀경영, 웃음리더십 등을 펼치며 각 기업, 공기관 등에서 강사섭외 1순위로 단연 최고의 자리를 자랑한다. 그는 다양한 웃음치료 분야 중 특히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펀경영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펀경영에 대해 “웃음은 원료 없이 공장을 움직이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최적의 방법이다”라며 “참가자들이 끊임없는 칭찬을 해주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원래 한광일 원장은 슈바이처 박사처럼 아프리카에 가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꿈 꿨었다. 대신에 그는 경기도 성남시와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빈민촌에서 한 달에 30만원씩 받고 사회복지사로 8년 동안 봉사를 하며 살았다. 그러다 한 원장은 ‘진정한 봉사는 사람들의 마음에 웃음과 행복을 심어 주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고, 이를 계기로 제 1호 웃음치료원인 ‘한국웃음센터’를 세우게 됐다. 펀매장, 펀교사, 공직자 웃음의 메신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그는 삼성과 현대, lg, 카이스트 등 700여 기관의 펀 경영, 펀 리더십 과정을 교육하고 있으며, 매월 웃음바다 특강을 60~90여 건을 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 원장은 특강 시 100회 이상의 박장대소와 3번의 눈물바다를 만드는 열정적인 강의를 바탕으로 전국 시군구에 웃음센터를 설립해 지역문화와 치료센터를 확산시켜 모든 기업과 조직에 펀경영과 펀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규대학에 웃음학과를 개설하고, 웃음사관학교를 설립, 숲속 웃음명상센터, 웃음마을, 웃음박물관을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이다. 한 원장은 “우리가 웃고 있는 시간에는 생체나 이가 5~7년 젊어지고, 힘도 10~20% 강해진다. 한 번 크게 웃으면 몸 근육 650개 중에서 231개, 얼굴근육 80개 중에서 15개가 움직여 에어로빅을 5분 동안 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웃음센터의 주요사업으로는 ‘박장대소 7대 운동’과 웃음치료, 펀 경영, 특강, 웃음치료사 양성, 열정리더십의 인재교육과 펀경영 컨설팅 등이 있으며, 호탕웃음, 함박웃음, 포복절도, 싱글벙글, 배꼽잡기웃음 등 150종류가 넘는 웃음을 가르친다. [c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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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다, 키성장 저해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박승만의 한방테크] 영양과다, 키성장 저해 지난 봄 성장클리닉을 찾은 초등학교 5학년 김대성 군은 키 154cm에 몸무게 72kg으로 한눈에 보기에도 또래들 보다 크고 육중해 보였다. 엄마는 뚱뚱하면 키 성장이 일직 멈춘다는 말을 듣고 살도 빼고 키도 크게 하고 싶다고 했다. 검사한 결과 예상했던 것처럼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등 체지방량이 많았고 근육은 약한 상태였다. 뼈 나이도 실제 나이 보다 2살 정도 많았으며 성장판도 또래에 비해 많이 닫혀 있었다. 즉, 엄마가 우려한 것처럼 비만으로 인해 성호르몬 분비량이 늘어 사춘기가 일찍 온 케이스였다. 이럴 경우 현재는 또래보다 많이 크지만 곧 성장이 멈추게 되어 최종적인 성인키는 또래보다 작아지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 대성 군과 같은 비만아를 보면 남달리 식탐이 많아 양을 많이 먹어서 뚱뚱해졌다고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순히 음식량만의 문제가 아닌 편리해진 현대사회에 의한 현대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생활상도 변하게 마련이다. 과거와는 달리 현대는 손가락 하나만 움직이면 되는 자동화된 편리한 세상을 살 수 있게 됐다. 대성군도 어쩌면 이러한 변화 속에 생겨난 피해자일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대성군의 하루 일과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씨리얼과 토스터에 구운 빵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등교한다. 수업이 끝나면 학교 앞에 나란히 줄지어진 각종 학원 차량에 몸을 싣고 2~3개의 학원을 돌다가 저녁이 되어 학원차가 대문 앞에 내려주면 집으로 들어선다. 집에 오면 저녁을 먹거나 군것질을 한 후 학교 과제를 하고 컴퓨터 앞에 자리를 잡고 앉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엄마와 실랑이 후 겨우 잠자리에 들게 된다. 이렇듯 활동량은 줄고 이에 따라 비만인구는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비만은 또 다른 질병 발생하게 하는 악순환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소수의 극단적 상황일 수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이러한 현상은 더욱더 심해질 것이다. 대성군에게는 성호르몬 밸런스를 맞춰주고 살을 빼면서 키 성장을 도와주는 감비성장탕 처방을 하였고 침과 운동 요법을 병행하였다. 그 후 4개월 쯤 방문 했을 때 몰라보게 여위어져 있었다. 4개월간 무려 13kg이나 살이 빠졌다고 한다. 때문에 어머니는 갑자기 살이 빠지면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을 하셨지만 감비성장탕 자체가 몸은 보하면서 살이 빠지게 하는 한약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다. 이처럼 활동양이 적은 아이들에게 살이 쪘다고 해서 무조건 적게 먹여서 다이어트를 시키기 보다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 비만으로 가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좋다.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원장> [뉴스핌 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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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다이어트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성공적인 다이어트 살을 뺀다는 것은 섭취하는 에너지보다 소모하는 에너지가 많아지게 하는 것이다. 소모 에너지를 늘리는 방법은 당연히 운동과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고, 섭취에너지를 줄이는 방법은 식이 조절을 말하는 것인데 효율적으로 식이 조절하는 방법들을 전해주고자 한다. 총 에너지 섭취를 줄여야 한다. 그러려면 음식을 먹을 때마다 그 음식의 열량을 알아둬야 한다. 포만감을 기준으로 적당히 먹는다는 것은 너무 추상적이고 기분이나 식욕 정도에 따라 배고픔의 강도가 다르므로 같은 양의 음식을 먹는데도 적당하다고 느낄 때가 있고 무척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자신이 일상에서 자주 먹는 음식들은 열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고 외식이 있을 때 미리 식단을 생각해보고 어느 정도를 먹을 것인지 예상하고 외식에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 지방을 농축된 에너지 공급원으로 인식해야 한다. 음식의 열량차이는 대부분 지방의 함량과 관련이 있다. 지방은 당질이나 단백질보다 g당 2배 정도 열량이 많으므로 같은 양의 음식이더라도 지방함량이 높으면 그만큼 섭취에너지가 높아지는 것이다. 하루에 먹어도 괜찮은 지방량을 정해두고 그만큼만 섭취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다. 평소에 잘 먹고 좋아하는 음식 중에 지방함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두는 것도 효과적이다. 지방과 설탕을 적게 섭취하고 야채를 많이 먹는다. 청량음료는 당분이 많아 총 에너지 섭취를 증가시킬 수 있어 비만을 유발한다. 청량음료의 섭취로 인해 비타민, 무기질 및 다른 영양소를 공급하는 식품의 섭취가 줄어든다. 또한 액상열량은 포만기전을 자극하지 못해 많이 먹어도 포만감을 주지 못하고 다른 여분의 열량을 더 섭취하게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섭취하는 음식 중에 당분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아둔다. 매일 어느 정도의 야채를 먹을 것인지를 생각해두고 실천한다. 당도가 높은 과일은 너무 과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집에서나 외식할 때 음식량을 제한한다. 개인의 건강목표에 적절하게 1인분의 양을 재설정한다면 집에서나 외식할 때 에너지 밀도가 많은 음식물을 적당히 즐기면서도 체중을 관리할 수 있다. 표준 1인분의 양과 비슷한 크기의 등가물을 비교해 알아둔다. 예를 들어 1컵의 쌀이나 파스타는 주먹크기와 비슷하다. 1인분의 육류는 카드상자의 크기이다. 중간 크기의 과일은 야구공의 크기이다. 음식을 섭취할 때 1인분의 양을 등가물의 크기에 비교해서 생각해보고 그 정도만을 먹으려고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음식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건강에 도움되고 맛이 좋은 음식물을 선택해 적당량을 먹는 것이다. 지방, 단백질 및 당질을 함유한 식품을 균형을 유지하면서 다양하게 즐기고 적정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장기간의 성공을 하려면 좋아하는 음식과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식단에 포함해 판별해가면서 먹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수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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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를 아시나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8.14
슈퍼푸드를 아시나요? 블루베리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c와 뇌 기능을 촉진하는 항산화제로 가득하다. 요즘 미국에서 건강에 좋은 식품을 일컫는 이른바 '슈퍼푸드(super food)' 열풍이 불고 있다. 슈퍼푸드라는 이름은 영양학의 권위자인 스티븐 프랫 박사가 쓴 책 '슈퍼푸드'(superfoods rx: fourteen foods that will change your life)에서 비롯됐다. 프랫 박사에 따르면 슈퍼푸드란 ▲맛 있어야 하고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하며 ▲지난 수세기에 걸쳐 영양가가 입증된 것이어야 한다. 공식적인 정의 같은 것은 없다. 그렇다면 프랫 박사가 말하는 슈퍼푸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계피를 예로 들어보자. 계피는 당분이 혈류로 다량 흡수되는 것을 완화한다. 따라서 몸무게가 느는 것을 다소 막아주기도 한다. 더욱이 계피는 소염제 역할도 해 노화를 늦추는 데 한몫한다. 칼로리는 없다. 초콜릿도 슈퍼푸드에 속한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초콜릿이란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열매를 말한다. 프랫 박사는 "카카오 함량이 70% 미만인 것은 영양학적으로 별 가치 없다"고 귀띔했다. 카카오에는 심장병을 예방해주는 오메가3 지방산 말고도 마그네슘, 철분,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페닐에틸아민이 함유돼 있다. 최근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온라인판에 소개된 슈퍼푸드 10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초콜릿=카카오 함량이 70% 미만인 것은 영양학적으로 별 가치 없다. 카카오에는 심장병 위험을 줄여주는 오메가3 지방산 말고도 마그네슘, 철분,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페닐에틸아민이 함유돼 있다. ◆메밀꿀=일반적으로 꿀은 고혈당 음식이다. 하지만 메밀꿀은 혈당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시킨다. 더욱이 메밀꿀에는 뇌와 심장 기능을 향상시키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항균성도 갖고 있다. ◆아보카도=1가(價)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의 막힘을 예방한다. 소화를 촉진하는 섬유질은 물론 칼륨(고혈압 예방), 비타민 b(피부 건강과 근육 상태 향상), 비타민 e(심장혈관질환 예방), 비타민 k(뼈 건강에 도움)도 풍부하다. ◆서양호박=서양호박에는 백내장·황반변성을 예방하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물론 세포 파괴를 막아주는 카로티노이드 같은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 ◆홍차=홍차에는 테아플라빈과 테아루비겐이 함유돼 있다. 테아플라빈과 테아루비겐은 치매를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달걀=흔히들 달걀 하면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을 떠올렸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달걀 하나에 포화지방 1.5g이 함유돼 있을 뿐이다. 달걀에는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비타민 d, 심장과 뇌 건강에 좋은 콜린, 모발·손톱을 튼튼하게 해주는 기타 미네랄도 들어 있다. ◆계피=계피는 당분이 혈류로 다량 흡수되는 것을 완화한다. 따라서 몸무게가 느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더욱이 계피는 소염제 역할도 해 노화를 늦추는 데 한몫한다. ◆토마토 페이스트=염분이 전혀 없거나 염분 함유 수준이 낮은 토마토 페이스트는 리코핀을 농축해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천연 유기 화합물인 리코핀은 피를 맑게 하고 전립선암 같은 특정 질환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냉동 블루베리=냉동된 것이든 아니든 블루베리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c와 뇌 기능을 촉진하는 항산화제로 가득하다. 기억력과 관계 있는 뇌세포 수를 늘리는 데도 효과가 있다. ◆고추냉이(와사비)=생선회에 곁들이곤 하는 고추냉이는 궤양·충치·혈전·기침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항균작용도 갖고 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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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환자 최다지역 ‘울산’, 저감 대책 강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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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식중독환자 최다지역 ‘울산’, 저감 대책 강화 부산식약청, ‘식중독발생 저감화’ 세미나 25일 개최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전국에서 식중독환자가 울산지역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부산식약청이 ‘울산지역 식중독발생 저감화’를 위해 총력에 나선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최근 부산·울산·경남지역 식중독발생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7월31일 기준)대비 발생건수는 줄었으나 2007년 45건 828명, 2008년 26건 942명으로 발생인원이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식약청에 따르면 2008년 7월31일 기준 인구 10만명당 식중독환자 수가 부산 10.3명, 울산 46.3명, 경남 1.93명, 전국평균 7.69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울산의 경우 인구대비 전국에서 식중독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 조사됨에 따라 ‘울산지역 식중독 저감화’를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지방청은 울산지역에 어·패류 및 생선회를 취급하는 횟집 등을 대상으로 영업자 스스로 위생관리실태를 점검하는 '자율위생관리제'를 실시한다. 또한 부산식약청 주최 하에 울산시, 울산교육청, 음식업중앙회울산지회, 한국조리사회울산지회, 울산광역시영양사회 등의 주관으로 집단급식소 조리종사자, 위탁급식영업자, 식자재공급업소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해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식중독발생저감화’를 위한 세미나를 25일 개최한다. 부산식약청, 시·도, 시·도 교육청 식품위생관계 공무원이 함께 모여 식중독 저감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도 28일 개최한다. 더불어 8월말 반상회보 등을 통한 식중독예방 홍보활동 강화, 매월 식중독발생우려가 높은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 즉석섭취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강화도 진행된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행정기관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식품관련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들이 개인위생관리를 위한 철저한 자구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자율위생관리 실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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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속 이물질 신고’ 분석해보니 벌레 곰팡이 쇳조각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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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식품 속 이물질 신고’ 분석해보니 벌레 곰팡이 쇳조각 순 4개월만에 신고건수 7배 급증 … 4개중 1개 제조과정에 문제 ‘생쥐머리 새우깡’ 파동 이후 식품 이물 신고가 7배 늘었으며 이물 종류로는 벌레와 곰팡이 금속성이물 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3일 ‘식품안전열린포럼’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이물사고 현황 및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생쥐머리 새우깡’ 파문 직후인 지난 3월 20일부터 지난 7월말까지 4개월동안 식약청에 개설된 식품안전 소비자신고센터에 접수된 식품 이물 신고·접수 건수는 모두 858건이었다. 이는 2005년 224건, 2006년 284건, 2007년 340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소비자신고센터 개설이전에 신고건수는 하루 0.5건이었으나 개설이후엔 하루 3.5건으로 무려 7배나 증가한 셈이다. 이처럼 식품 이물 신고가 크게 늘어난 것은 갑자기 식품 이물이 증가했다기보다는 그동안 소비자와 업계가 해결해왔던 관행이 신고의무화로 바뀌고 있는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신고된 이물의 종류를 보면 300건(35%)에서 벌레가, 89건(10%)에서 곰팡이가, 86건(10%)에서 금속이 나왔다. 이외에 플라스틱(9%)과 머리카락, 탄화물, 담배꽁초, 비닐, 식물성 이물 등이 신고됐다. 신고접수된 858건 가운데 조사완료된 506건에 대한 이물 혼입 원인을 조사한 결과, 소비단계가 4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제조단계(28%), 허위·오인신고(14%), 유통단계(12%) 등의 순이었다. 소비단계에서 이물이 들어가게 된 것은 보관이나 취급을 잘못 했거나 주변환경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허위·오인신고는 탄화물을 파리로 오인하거나 이물 신고로 업체와 협상을 벌이려는 블랙컨슈머(비양심적 소비자)의 허위신고가 포함돼 있다. 7월말 현재 53개 식품업체가 351건을 보고했다. 매출액 500억원 이상 업체가 35곳이며 금속성 이물 등 위해성 이물을 보고한 업체는 18곳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식품업체가 이물 보고를 기피하거나 누락하게 되면 신속한 원인조사가 어렵고 소비자 불신이나 블랙컨슈머를 양산하는 문제점을 낳는다”며 이물 보고를 성실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건국대 김진만 축산식품생물공학과 교수는 “업체들도 소비자와 해결하려는 방식이 이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고무적”이라며 “다만 단발성 이물이나 위해성이 없는 이물 사건이 사회적으로 너무 크게 확대되는 경향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동전 너트 등 단발성 이물의 경우 해당 식품을 회수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이물지침을 보완할 방침이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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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형태 소금·된장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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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알약형태 소금·된장 나온다 앞으로는 소금이나 된장 등 일반식품도 정제(알약)형태로 만들어 팔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3일 식염, 장류, 복합조미식품, 당류가공품 등 일반식품을 정제형태로 제조해 판매할 수 있도록 식품의 제조.가공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운송비 절감 등으로 식품산업의 경쟁력이 제고되고 소비자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절기 군대 등에서 탈수증세 방지를 위해 쓰일 수 있는 정제형태 소금이나 휴대가 간편하도록 정제형태로 만든 된장, 고추장, 라면스프 등이 한 예다. 식약청은 다만 캡슐형태는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과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어 현행 제한규정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식약청은 냉장으로 수입된 오렌지, 망고, 브로콜리, 단호박 등을 실온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보존 및 유통기준을 현실화했다. 식약청은 아울러 그동안 기준이 없었던 쥐포 등 조미건어포류에 대한 황색포도상구균 정량기준을 'g당 100 이하'로 신설하고 81종 농약 및 14종 동물용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도 제.개정했다. 한편 항생제 내성 우려가 높은 플로르퀴놀론계 항생제 3종은 '불검출'로 기준을 신설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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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수록 잘 드셔야죠! 입맛 없는 어르신께 싱글벙글 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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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더울수록 잘 드셔야죠! 입맛 없는 어르신께 싱글벙글 孝 요리 99세까지 팔팔하게라는 뜻의 ‘9988’이란 말이 유행이다. 하지만 나이 60세가 넘으면 소화력도 떨어지고 후각, 미각이 감퇴하게 마련이다. 영양 부족을 막기 위한 고단백 요리와 새콤한 맛, 향긋한 향의 채소를 활용해 잃었던 입맛을 살려줄 메뉴를 제안한다. advice 01 레몬·생강 소스를 이용한 새콤 요리 나이 들수록 음식을 짜게 먹게 되는 것은 그만큼 맛에 대한 감각이 무뎌져 싱겁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간을 강하게 하면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유자나 레몬, 생강 등 신맛을 활용해 입맛을 돋워보자. 레몬소스 뿌린 구운 버섯샐러드 재료 생표고버섯 5장, 새송이버섯 3개, 양송이버섯 5개, 치커리 50g, 당근 30g, 올리브유 2큰술, 소금·간장 약간씩, 레몬소스(레몬껍질·레몬즙·꿀·간장 1큰술씩, 다진 파슬리·발사믹 비네거 1작은술씩, 올리브유 3큰술) 만들기 1 생표고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도톰하게 저며썬다. 새송이버섯은 길이대로 도톰하게 저며썬다. 2 양송이버섯은 갓의 껍질을 벗기고 반 가른다. 3 치커리는 다듬어 씻어 손으로 대강 뜯고 당근은 곱게 채썰어 얼음물에 헹궈 건진다. 4 볼에 올리브유와 간장을 조금 넣어 붓으로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에 고루 발라 팬에 노릇하게 구워낸 후 소금으로 간한다. 5 레몬 껍질을 곱게 채썰어 볼에 담고 간장, 다진 파슬리, 올리브유, 발사믹 비네거, 레몬즙, 꿀을 넣어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다. 6 접시에 치커리와 당근을 담고 그 위에 구운 버섯을 올린 뒤 레몬소스를 뿌려 낸다. 삼치 생강소스 강정 재료 삼치 1마리, 녹말가루 3큰술, 양파즙·송송 썬 실파 2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통깨 1큰술, 생강 소스(간장·맛술·청주 2큰술씩, 생강 1톨, 물엿 1큰술) 만들기 1 삼치는 내장을 빼고 머리와 꼬리를 썬 뒤 살만 포를 뜬다. 가운데 큰 뼈대를 빼고 잔가시도 발라내 옅은 소금물에 헹궈 건진다. 2 손질한 삼치는 2×2cm 크기로 썰어 양파즙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버무려 20분간 재운다. 재운 삼치에 녹말가루를 뿌려 버무린 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이 바삭하게 익혀낸다. 3 냄비에 간장, 맛술, 청주, 물엿을 넣어 끓으면 생강을 얇게 저며 넣어 한소끔 더 끓인다. 4 익힌 삼치를 ③에 넣어 재빨리 섞어 양념이 배도록 한다. 5 ④에 실파와 통깨를 넣어 버무려 접시에 담아 낸다. advice 02 고열량 고단백 요리 우리나라 60세 이상 노인 절반 이상이 영양 부족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그러므로 고기, 생선, 두부 등 단백질 섭취에 특히 신경 써야 하고 저칼로리의 다이어트 음식은 피해야 한다. 황기 초계탕 재료 닭 가슴살 200g, 양배추 2장, 적채 1장, 오이 1/2개, 표고버섯 4장, 실고추·잣 조금씩, 황기 국물(황기 50g, 대파잎 2대, 마늘 3톨, 양파 1/4개, 생수 10컵), 국물 양념(간장·설탕 1큰술씩, 식초 2큰술, 발효 겨자 2작은술, 통깨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닭살 양념(다진 파·간장 1큰술씩, 다진 마늘·설탕 1작은술씩, 참기름 1/4작은술, 후춧가루 약간씩), 소금·식용유 조금씩 만들기 1 닭 가슴살은 흰 피막을 벗겨내고 씻어 물기를 닦는다. 2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끓으면 깨끗이 씻은 황기와 대파, 마늘, 양파를 넣어 진하게 국물을 낸다. 3 맑은 황기 국물을 체에 밭쳐 다른 냄비에 붓고 한소끔 끓으면 ①의 닭 가슴살을 넣어 속까지 삶아 건진다. 4 닭 가슴살이 충분히 삶아졌으면 건져 식힌 뒤 결대로 찢어 닭살 양념에 무친다. 닭 가슴살 삶은 황기 국물은 고운 면포에 밭쳐 맑은 국물만 따라내어 차게 식혀 국물 양념을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5 표고버섯은 물에 충분하게 불려 밑동을 잘라내고 가늘게 채썬다. 오이는 소금에 문질러 씻어서 반 갈라 편썬 뒤 소금을 뿌려 살짝 절여 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양배추와 적채는 곱게 채썬다. 6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오이와 표고버섯을 각각 볶아내 넓은 접시에 담아 식힌다. 7 그릇에 양념한 닭 가슴살을 담고 오이, 표고버섯, 양배추, 적채를 차례로 얹고 실고추와 잣을 띄운 뒤 미리 양념해놓은 황기 국물을 듬뿍 부어 낸다. 양념차돌박이 다시마말이 재료 차돌박이 400g, 쌈다시마 150g, 오이 1개, 홍고추 2개, 차돌박이 양념장(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간장 1큰술씩, 참기름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쌈 양념장(고추장 2큰술, 생강즙 1/4작은술, 물엿·레몬즙 1큰술씩) 만들기 1 차돌박이는 한 장씩 펼쳐 양념장에 버무려 10분간 재운다. 2 쌈다시마는 찬물에 담가 염분기를 빼고 물에 씻어 건져 8×4cm 크기로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다. 3 오이는 깨끗이 씻어 어슷하게 편썰어 굵게 채썬다. 홍고추도 씨를 빼고 4cm 길이로 채썬다. 4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 5 달군 팬에 차돌박이를 한 장씩 펼쳐 구워내 다시마에 올리고 오이채, 홍고추채를 놓고 돌돌 말아 접시에 담는다. 쌈 양념장을 곁들여 낸다. advice 03 미나리, 쑥갓의 향긋한 향으로 입맛 돋우는 요리 식욕이 부쩍 떨어졌을 때는 미나리, 쑥갓처럼 고유의 향이 나는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한결 입맛을 돋울 수 있다. 후각은 미각에 영향을 주므로 계피나 겨자 등 향이 강한 재료를 적당히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나리 안심구이냉채 재료 미나리 100g, 돼지고기(안심)400g, 파프리카 1개, 양파 1/2개, 대파잎 2대, 생강 1톨, 쌀뜨물 1컵, 올리브유 약간, 돼지고기 양념(간장·참기름 1큰술씩, 굴소스·다진 마늘·깨소금 1작은술씩), 냉채 소스(고추기름 1작은술, 간장·레몬즙 1큰술씩, 다시마 국물 3큰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미나리는 다듬어 씻어 3cm 길이로 썰고 파프리카와 양파는 곱게 채썬다. 2 돼지고기는 얄팍하게 저며썰어 잔칼집을 넣는다. 냄비에 쌀뜨물을 붓고 돼지고기와 대파잎, 생강을 넣어 데쳐 식힌다. 3 ②에 돼지고기 양념 재료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4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냉채 소스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5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미나리, 파프리카를 살짝 볶아 식힌다. 6 접시에 볶아 식힌 채소를 돌려 담고 돼지고기를 올린 뒤 냉채 소스를 듬뿍 뿌려 낸다. 된장소스 뿌린 쑥갓 묵무침 재료 쑥갓 100g, 도토리묵 1모, 양파 1/4개, 쪽파 2뿌리, 홍고추 1/2개, 된장 소스(일본된장·들기름·맛술 1큰술씩, 재래된장 1/2작은술, 다시마 국물 3큰술, 들깨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만들기 1 쑥갓은 짧게 끊어 물에 헹궈 건진다. 양파와 홍고추는 곱게 채썰고 쪽파는 2cm 길이로 썬다. 2 도토리묵은 3cm 길이로 썬다. 3 볼에 일본된장과 재래된장을 섞고 다시마 국물, 들기름, 들깨가루, 다진 마늘, 맛술을 넣어 고루 섞는다. 4 상 차리기 직전에 쑥갓, 도토리묵, 양파, 홍고추, 쪽파를 넣고 된장소스로 버무려 낸다. advice 04 연두부와 콩비지를 이용한 고소하고 소화 잘 되는 영양 요리 부드럽게 간 콩물을 체에 내려 받은 콩비지는 살짝 거칠지만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고소한 들깨가루를 곁들인 연두부도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고 단백질이 풍부해 영양식으로 그만이다. 매실간장 곁들인 콩비지전 재료 콩비지 1컵, 찹쌀가루·부침가루·다진 청양고추·다진 양파·다진 파 1큰술씩, 실고추·통깨 약간씩, 들기름·포도씨유 2큰술씩, 매실간장 소스(매실청·청매실 담가놓은 간장·송송 썬 실파 2큰술씩, 매실식초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만들기 1 걸쭉하게 간 콩비지는 찹쌀가루와 부침가루를 넣어 반죽한다. 2 다진 청양고추와 양파, 파를 ①에 넣고 고루 섞어 반죽한다. 3 팬에 들기름과 포도씨유를 반씩 섞어 두르고 지글지글 끓어오르면 ②의 반죽을 한 수저씩 올려 지진다. 아랫면이 익으면 실고추와 통깨를 조금 올린 뒤 뒤집어 노릇하게 부친다. 4 고루 섞어 매실간장 소스를 만든다. 5 접시에 부친 ③의 콩비지전을 고루 돌려 담고 매실간장 소스를 곁들여 낸다. 연두부 들깨소스 버무리 재료 연두부 1모, 양배추 3장, 오이 1/2개, 당근 30g, 소금 약간, 들깨 소스(들기름·레몬즙 1큰술씩, 다시마 국물 3큰술, 간장 1작은술, 들깨가루 2큰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연두부는 2×2cm 크기로 썰어 채반에 올려 수분을 뺀다. 2 양배추와 오이, 당근은 깨끗하게 씻어 2×2cm 크기로 납작하게 썬다. 마지막 헹구는 물에 소금을 풀어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3 들기름에 다시마 국물, 간장, 레몬즙을 넣어 섞은 뒤 들깨가루와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 소스를 만든다. 4 접시에 연두부와 양배추, 오이, 당근을 섞어 담고 들깨 소스를 듬뿍 뿌려 낸다. ■요리 / 이보은(쿡피아, 02-6384-5252) ■그릇 협찬 / 세라미아 세라믹 스튜디오(02-6401-1022)■ 진행 / 이지혜 기자 ■사진 / 이주석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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