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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 가을철 영양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2.26
[2008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새로운 양식으로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송성훈짧은멋샘체 ▷다운받기 - 송성훈동화체 ▷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 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제목 : 가을철 영양관리 1. 신체적 특징 2. 가을철 영양관리 3. 가을철 식품 [출처: 경기도포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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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많이 먹지 않는 데도 비만해지는 이유는?
글쓴이 :
관리자
2008.08.29
많이 먹지 않는 데도 비만해지는 이유는? [쿠키 건강]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질병은 바로 비만이다. 사람들은 비만을 ‘많이 먹고 적게 움직여서’ 생기는 문제로 알고 있다. 여기에 유전적인 요인이 결합해서 체질적으로 살찌기 쉬운 사람이 많이 먹으면 비만해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식탐이 없어 많이 먹지도 않고 부모가 비만하지 않은 데도 살찌는 사람이 분명 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최근들어 학자들은 비만의 원인으로 합성 화학물질에 주목하고 있다. 그 이유는 비만인구의 급격한 증가가 사람이 만들어낸 합성 화학물질 사용량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합성 화학물질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았던 물질로 그 동안 우리 인류 조상들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 이것들이 20세기에 들어 지구의 온 지역을 광범위하게 오염시켜 버렸다. 우리는 먹을거리를 통해 살충제, 방부제, 첨가물, 식품 포장에 포함된 오염 물질 등 다양한 화학물질을 먹고 있다.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도 마찬가지다. 오염된 토양에서 누출된 화학물질, 일부러 첨가한 화학물질 등이 수돗물 안에 녹아있다. 화학물질은 입으로만 들어오는게 아니다. 화장품, 화학처리된 목재, 농약이 살포된 화초, 공원의 방부 처리 구역, 골프장, 수영장으로부터 우리 피부를 통해 흡수되기도 한다. 자동차 매연, 각종 용재, 산업 쓰레기, 환경 오염물질로부터 코를 통해서도 화학물질들을 흡입하고 있다. 이런 화학물질을 겪어보지 못했던 우리 몸은 몸 밖으로 쉽게 배출해버리지 못하고 지방조직에 쌓아둔다.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은 “이미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환경호르몬이 생식기능, 면역기능, 신경계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한 바 있고, 호르몬이나 신경계에 이상이 생기면 지방의 신진대사나 체중조절 시스템에 교란이 생길 것이라는 건 쉽게 추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열린 대한당뇨병학회에서도 다이옥신, PCB, 유기염소계 농약 등이 동물이나 사람에서 인슐린저항성과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가 소개되었고, 임수 서울의대 내분비내과 교수는 동물실험에서 제초제 아트라진을 장기간 투여한 결과 비만이 유발되었다고 발표했다. 박 원장은 “비만의 치료를 무조건 적게 먹는 데서만 찾으려 하지 말고 내 몸의 망가진 체중조절 시스템을 정상화하기 위해 정제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영양제를 섭취하여 내 몸을 해독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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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뱃살, 심혈관질환에 체중보다 더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8.08.29
뱃살, 심혈관질환에 체중보다 더 위험 뱃살이 있는 비만형이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심경원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지난해 종합검진센터를 방문한 978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복부비만 환자가 단순비만 환자보다 동맥경화 진행이 더 심해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뱃살의 기준은 남성 90㎝, 여성 80㎝ 이상의 허리둘레다. 뚱뚱한 사람은 체질량지수(BMI)가 25이상인 사람을 말한다. 체질량지수란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심경원 교수는 “뱃살 속 지방은 다른 부위 지방에 비해 활성도가 높아 당뇨병, 고혈압을 잘 일으킨다”며 “비만이 심혈관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왔지만 뱃살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과 대한비만체형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아름답고 당당하게 캠페인’(이하 아당캠페인)은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바꿔야 뱃살을 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우선 불규칙한 식습관을 개선하려면 탄수화물을 줄이고 섬유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는 게 좋다. 저녁식사 후 피자나 치킨 등 기름진 야식을 즐기는 습관이 있다면 야식을 끊고 일찍 자는 게 낫다. 저녁식사 후 야식을 먹으면 섭취한 열량을 소비하기 전에 잠이 들고 숙면을 취하기 어려우며 아침식사도 거르기 쉽기 때문이다. 아당캠페인은 걷기와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권했다. 걸을 때는 배에 힘을 주고 팔을 적당하게 흔들며 빠르게 걷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계단 오르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서 복부근육을 단련시키고 하반신도 튼튼하게 해 준다. 아당캠페인 관계자는 “의사와 상담해 식이요법과 운동처방,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제니칼, 엔비유 같은 전문 처방약 복용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체중감량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비만은 건강을 위해 고쳐야 할 질병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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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루 1~3잔 암예방 탁월 - 레드와인
글쓴이 :
관리자
2008.08.28
암억제 식품사전-레드와인 하루 1~3잔 암예방 탁월 프랑스인은 동물성지방의 섭취량이 많고 흡연율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낮다. 이 ‘프렌치 패러독스’를 푸는 열쇠가 바로 레드 와인이라는 사실은 유명하다. 최근 레드 와인 속의 폴리페놀 함유량과 활성산소 라디컬 소거기능이 밝혀지면서 프렌치 패러독스의 비밀이 풀렸다고 한다. 껍질·씨 통째 발효 효과 커 포도에는 떫은맛의 근원인 탄닌과 카테킨, 붉은 자주색의 색소성분인 안토시아닌, 항곰팡이 활성에 뛰어난 레스버레트롤 등 풍부한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다. 이들 성분은 과일의 섬유소나 과즙 부분에는 적지만 껍질과 씨에는 많이 함유돼 있어, 껍질과 씨를 통째로 발효시키는 레드 와인이 특히 많은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다. 사토씨가 측정한 데이터에 따르면 레드 와인의 폴리페놀 함유량은 화이트 와인의 10배 가까이 된다고 한다. 사토씨와 연구팀은 이 사실에 주목하고, 라디컬 소거기능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43종류의 와인을 조사한 결과, 폴리페놀이 많이 함유돼 있는 와인일수록 활성산소 라디컬 소거기능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더욱이 같은 품종임에도 생산연도가 다르면 오래된 쪽이 확실히 활성도가 높았다. 그리고 폴리페놀의 어떤 성분이 그 작용을 강하게 나타내는지를 조사하는 실험을 실시했는데, 안토시아닌 중합체(고분자, 거대분자)가 활성산소 라디컬 소거기능을 대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안토시아닌 중합체는 와인이 숙성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데, 숙성이 될수록 그 함량도 증가해 항산화 활성이 높은 중합체가 된다. 다시 말해 레드 와인은 덜 익은 것보다 숙성된 쪽이 항산화 능력도 높다. 레드 와인이 암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안토시아닌 덕분만은 아니다. 레드 와인에는 항산화작용이 탁월한 플라보노이드 외에도 레스버레트롤이라는 물질이 함유돼 있다. 레스버레트롤이란 포도가 곰팡이에 오염되었을 때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로, 항곰팡이 활성이 뛰어난 폴리페놀의 일종이다. 포도에서 레스버레트롤이 가장 많은 부분은 잎이고, 다음으로는 껍질이다. 씨앗에도 존재하지만, 과실의 섬유소 부분에는 거의 없다. 이 레스버레트롤의 존재는 1992년에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졌고, 97년에는 미국 일리노이대학의 연구팀이 쥐의 실험을 통해 피부암을 최대 98퍼센트까지 억제한다는 놀라운 보고를 내놓았다. 더군다나 그 작용이 암 발생의 3단계 모두에서 유효하다는 것이 증명됐다. 또한 최근에는 피토에스트로겐(phytoestrogen,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서의 작용도 밝혀져, 유방암이나 전립선암에 유효하다는 보고도 속속 나오고 있다. 식사와 함께 즐기면 좋아 레드 와인의 적당량은 하루에 100~300밀리리터로 유리잔 1~3잔이고, 최대 5잔 정도까지는 해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공복에 마시면 알코올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지만, 식사를 하면서 마시면 위에서의 알코올 흡수가 약 절반으로 억제된다. 덧붙여 레드 와인에 함유된 폴리페놀의 항산화 능력은 비교적 단시간에 나타나기 때문에 치즈나 육류 같은 동물성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알코올에 약한 사람은 레드 와인을 요리에 사용해 폴리페놀을 섭취할 수 있다. 폴리페놀의 효과가 높은 와인을 선택하는 방법은 맛으로 고른다면 떫은맛이 느껴지면서 산뜻한 것이 좋고, 같은 품종인 경우는 적당히 오래된 쪽이 활성이 높다. 혈소판 응집 억제작용> 혈소판은 상처를 입었을 때 응집해서 출혈을 멈추게 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혈액 속의 성분이다. 이 혈소판의 작용이 불필요하게 일어나면, 혈액이 엉겨 굳어져서 동맥을 막는 혈전증을 일으킨다. 혈전이 뇌나 심장의 동맥에 생기면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같은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레드 와인의 폴리페놀은 혈관 속에서 혈액이 굳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혈전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 (자료제공=도서출판 전나무숲)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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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아이 밥상을 지켜라”… 엄마표 친환경 요리
글쓴이 :
관리자
2008.08.29
“우리 아이 밥상을 지켜라”… 엄마표 친환경 요리 요즘 엄마들은 '뭘 해 먹을까'보다 '어떻게 먹어야 안전할까'에 더 관심이 많다. 아이들의 먹을거리를 걱정하는 엄마들을 위해 친환경 급식을 하는 '네 명의 현직 영양교사가 친환경 우리 아이 밥상'(도서출판 리젬)을 출간했다. 이 책은 영양교사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친환경 요리를 만들어 먹일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 충남 홍성군 홍동면 홍동초교 조성임 영양교사는 "화학첨가물에 길들여진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의 맛을 찾아주고 싶다"며 "가정에서도 아토피 비만 천식 저체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편식하지 않는 좋은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름 방학 동안 몸이 많이 자라 섭취량이 늘어나는 가을은 수확의 계절로 제철 재료도 풍성하다. 학교 급식에서 아이들이 잔반을 거의 남기지 않을 정도로 인기 있었던 메뉴들로 가을 밥상을 차려 보면 어떨까. ◇탕평채 재료>청포묵 3분의1모, 당근 6분의 1개, 쇠고기 약간, 김 약간, 숙주 약간, 양념장(소금 약간, 참기름 2방울, 대파 3분의 1개, 마늘 약간, 간장 1큰술, 참기름 약간, 설탕 6분의 1작은술) 만드는법>①청포묵은 굵게 채썰기한 후 소금, 참기름을 발라놓는다. ②쇠고기는 불고기 양념으로 재워놓고, 당근은 채썰어서 볶아 놓는다. ③숙주는 삶아서 무치고 김은 구워서 가늘게 채썰어 놓는다. ④쇠고기와 ①의 묵을 각각 볶은 후 당근 숙주 김과 섞는다. *Tip:탕평채는 우리 전통 음식으로 청포묵은 양념에 재웠다가 볶아야 탄력이 생겨서 식감이 좋아진다. 묵 간장양념과 함께 들어가는 채소류는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색깔이 선명하게 유지된다. ◇생선살 호박부침 재료>애호박 30g, 명태포 27g, 홍합살 42g, 오징어 42g, 부추 12g, 당근 10분의 1개, 양파 6분의 1개, 쪽파 약간, 부침가루 4큰술, 달걀 1개, 식용유 1큰술 만드는법>①부추는 깨끗이 씻어 2∼3㎝ 길이로 썰어 놓는다. ②호박 당근 양파 쪽파도 2∼3㎝로 썰어 놓는다. ③명태 홍합살 오징어는 곱게 다져 놓는다. ④①, ②, ③의 재료에 부침가루 달걀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노릇하게 지져 낸다. *Tip:명태 대신 비린 맛이 적은 가자미살 같은 흰살 생선을 사용해도 좋다. 늦가을 채소 대신 물파래로 대체해도 영양적으로 손색이 없다. 부침가루는 우리 밀로 만든 것을 사용한다. ◇느타리버섯전 재료>느타리버섯 4∼5개, 당근 10분의1개, 양파 7분의1개, 쪽파 18g, 맛살 2∼3개, 달걀 2개, 식용유 2분의 1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법>①느타리버섯은 깨끗이 씻은 후 잘게 찢어 놓는다. ②당근 양파는 채썰고, 맛살과 파도 썬다. ③①, ②에 달걀을 풀고 간한 후 식용유에 지져낸다. *Tip:재료를 다져서 사용해도 좋지만 성인식인 경우 모든 재료를 채썰어서 사용하면 보기 좋고 씹히는 맛도 있다. 달걀로만 부치기 때문에 쉽게 익고 맛도 부드럽다. ◇폭찹재료>돼지고기(뒷다리) 153g, 밀가루(중력분) 2분의 1작은술, 버터 1작은술, 샐러리 6g, 양파 3분의 1개, 파슬리 약간, 청피망 6분의 1개, 우스터소스 1작은술, 토마토케첩 2큰술, 설탕 1작은술, 전분 2분의 1작은술, 양념장(마늘 2분의 1작은술, 생강 1∼2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맛술 약간, 키위 5분의 1개) 만드는법>①돼지고기에 맛술 생강 소금 후추 마늘 키위를 갈아서 밑양념을 한다. ②①을 마른 밀가루만 묻혀서 튀긴다. ③버터와 밀가루를 1대 1로 섞어 볶은 후 다시마 육수(국용)를 붓는다. ④모든 채소를 다져서 우스터소스 토마토케첩과 함께 끓인다. 이때 소스가 너무 묽으면 전분물을 넣어 약간 걸쭉하게 만든다. ⑤④에 튀긴 돼지고기를 넣고 졸인다. ⑥찬통에 담고 파슬리를 얹는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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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린이 비만예방 5년간 6360억 투입
글쓴이 :
관리자
2008.08.29
어린이 비만예방 5년간 6360억 투입 당정은 28일 어린이 비만예방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당정은 최근 당정협의를 통해 어린이 비만 예방을 위해 ‘건강 식생활지침’을 마련하고 ‘비만예방 생활체조’를 개발해 일선 학교에 보급하는 방안 등을 담은 ‘어린이 영양관리 및 비만예방 대책’을 확정, 적극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이를 위해 2012년까지 향후 5년간 6360억원을 투입해 식생활 개선, 비만예방 대책 등 5개 분야 17개 과제를 확정·추진키로 했다. 대책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위해 건강식생활 지침을 마련, 학교급식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를 강화하고 어린이 기호식품에 유해색소 등 첨가물 사용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모든 가공식품에 열량과 당, 지방,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 정도에 따라 빨강(고함량), 노랑(중함량), 초록(저함량) 등의 색깔로 표시하는 ‘신호등 표시제’를 도입해 어린이와 부모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200m)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으로 정해 학교 매점이나 자판기에서 탄산음료나 지방이 많이 든 과자나 패스트푸드를 팔지 못하도록 하고 부정·불량식품 판매를 단속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학교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비만예방 생활체조를 개발·보급하는 한편 학교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체육관 건립,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1951년부터 실시해온 운동능력 평가 위주의 초·중·고 ‘학생신체 능력검사’를 심폐지구력과 근력·근지구력, 유연성, 체지방, 순발력 측정 위주의 ‘학생건강 체력평가’로 개선키로 했다. 당정은 이밖에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를 연계한 포괄적인 비만예방 대책에 중점을 둔 학교중심의 비만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haeneni@fnnews.com정인홍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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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만족도, ‘교직원>학부모>학생’順
글쓴이 :
관리자
2008.08.29
학교급식 만족도, ‘교직원>학부모>학생’順 학교급식 만족도에 대한 학생과 교직원의 시각 차가 10점 이상 벌어져 학교급식 개선에 중대한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이 입수한 교육과학기술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학교급식에 대한 학생 만족도는 66점에 그쳤지만 교직원의 만족도는 77점으로 나타나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세대 식품영양과학연구소가 지난해 9월13일~11월12일까지 시·도 교육청별로 초·중·고교 2개교씩 학생, 학부모, 교직원 9600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다. 전체 학교급식 만족도 평균은 69.2점으로 학생 66.4점, 학부모 69.9점, 교직원 76.8점으로 조사됐다. 급식 품질 요인별 점수는 ‘급식의 질’ 71.5점, ‘급식 운영’ 71.4점, ‘급식 환경’ 67.8점으로 나타나 학교급식 환경이 가장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급 학교별로 살펴보면 초등학교의 경우 전체 평균 만족도는 74.8%, 고등학교는 66.9%인 데 반해 중학교는 65.8%로 가장 낮았다. 특히 중학교 급식에 대한 학생 만족도는 61.5%에 그쳤지만 교직원 만족도는 77.2%로 높아 심각한 시각 차를 보였다. 중학교의 경우 ‘급식 환경’에 대한 학생 만족도는 58.7%로 낮아 이번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50%대를 기록했다. 황 의원은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의 체위향상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바람직한 식생활 태도를 이끌기 위해 학교급식 운영에 있어서 음식의 맛을 개선하고 메뉴의 구성을 다양화하는 시도가 필요하다”며 “배식원 및 학교급식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및 친절교육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원주 기자 strum@segye.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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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합병증 유발 환절기 감기, 어떻게 예방할까? 1
글쓴이 :
관리자
2008.08.29
합병증 유발 환절기 감기, 어떻게 예방할까?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아침과 저녁 사이에 10도 이상 일교차를 보이는 요즘 환절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환절기에는 우리 몸이 적응을 잘하지 못해 저항력이 약해질 수 있다. 몸이 저항력이 약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에 쉽게 노출되는데, 주로 목이 아프고 고열이 있고 두통과 함께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쑤시는 감기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감기는 리노바이러스(rhinovirus)가 주요 원인이다. 다른 원인 바이러스로는 코로나바이러스, 사람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사람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장바이러스, 메타누모바이러스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자주 발생한다. 추운 날씨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북극이나 남극 사람들은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감기 바이러스가 추운날씨에 생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감기 바이러스는 콧속 또는 인두나 편도를 통해 침투해 콧물감기, 목감기의 증상이 나타난다. 면역력이 떨어질수록 증상은 빠르게 진행돼 부비동염(축농증), 중이염,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의 합병 증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기관지 천식 환자들의 경우 일교차가 크고 차고 건조한 기후 때문에 기도 수축이 빈번하게 돼 발작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이 외에도 담배연기, 오염된 공기, 자극성 냄새,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노약자의 경우 감기의 합병증으로 기관지염, 폐렴, 축농증, 중이염 등이 올 수 있으므로 체온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노인의 경우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이 악화될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감기 치료의 원칙은 '대증치료’다. 말 그대로 콧물이 나면 콧물이 나지 않도록 하고, 기침을 하면 기침을 줄여 주고, 열이 나면 열을 내리도록 도와주면서 이차적 세균감염에 대한 예방을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환자 몸안에서 항체가 형성돼 질병의 퇴치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다. 현재까지는 바이러스를 직접 죽이거나 억제할 수 있는 약물이 없어 전적으로 개체방어력에 의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의 교차 감염에 대한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선할 때 외투를 입어 체온 저하를 막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이 있는 사람들은 하루에 한번 집안을 환기시키고 주위를 청결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미리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의 경우 10월초부터 11월 중순 사이에 독감예방 접종을 받으면 예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립북부노인병원 내과 이향림 부장은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긴소매 옷을 휴대해 체온관리에 신경을 쓰고, 충분한 휴식과 함께 고른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장영식기자 jys@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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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깐깐' 인증통과 어린이집 7566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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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복지부 '깐깐' 인증통과 어린이집 7566개소 평가인증 참여 어린이집 통과율 63.8%...전체 어린이집 절반이 참여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지난해까지 정부의 깐깐한 평가인증을 통과한 어린이집이 전국적으로 7500여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7년도 제4기(2007년10월)에 평가인증을 신청한 총 2465개 어린이집 중 1462개소가 인증을 통과, 전국적으로 인증통과 어린이집은 7566개소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인증을 통과한 1462개소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국공립 88개소, 법인 64개소, 직장 11개소, 가정 755개소, 부모협동 1개소, 민간 543개소로 이들 어린이집에는 복지부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와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 8월 현재까지 전체 어린이집의 55.4%인 1만7086개소가 인증에 참여했고, 2007년 제4기 참여시설까지 심의가 완료됐으며 총 7566개소가 인증을 통과(참여대비 통과율 63.8%)했다. 오늘의 Hot뉴스 · ‘우결’의 신혼 초 달콤함, .. · 상반기 제약사株 '추풍낙엽'….. · '계란 후라이+베이컨' 아침식.. · 나쁜 콜레스테롤 'LDL', .. · 살인윙크 이용대 효과? 건강운.. · 헷갈리는 치매, 파킨슨병, 우.. · 치매 걸린 철의 여인 '대처'.. · 아침은 가을, 낮엔 여름…환절.. [MD포토] 역투하는 윤석민 '올림픽의 영광을 가슴에 품고..' [MD포토] 역투하는 윤석민 '올림픽의 영광을 가슴에 품고..' 이는 2005년 622개소가 인증을 통과한 것에서 2006년 438개소, 2007년 3482개소, 2008년 8월까지 3024개소로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복지부는 이 같은 증가세에 대해 평가인증제가 보육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 정책으로 정착돼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07년 제4기에는 평가인증제 도입 이후 가장 많은 시설이 인증에 참여해 인증 통과 시설수도 최다를 기록했다. 그 동안 평가인증 참여가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가정보육시설(정원 20인 이하) 등 소규모 어린이집의 인증 통과 역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부터 시행된 어린이집 평가인증제도는 인증지표를 기준으로 어린이집의 수준을 점검.개선한 뒤 평가하는 절차를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부모들이 어린이집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합리적 기준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보육프로그램, 영유아 건강영양 및 안전 등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국가 평가인증 지표를 기준으로 보육시설 자체점검, 전문가에 의한 현장관찰 및 실사, 자체점검 및 현장관찰보고서 심사에 따른 결과확정 단계로 진행된다. 정부는 "2008년부터는 평가인증 활성화를 위해 인증 참여기간을 기존 9~10개월에서 7~8개월로 단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평가인증 제 1단계(도입·정착기)인 2009년까지 평가인증 참여를 활성화해 어린이집의 보편적인 질적 수준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인증받은 어린이집의 질적 수준을 점진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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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 쇠고기 맞나요?" 개학 학교급식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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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1A 쇠고기 맞나요?" 개학 학교급식 '비상' 등급판정서 조작해도 학교·교육청 뒤늦게 적발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이달 초 학교급식용 쇠고기, 돼지고기 등급을 조작해 납품한 혐의로 15개 납품업체가 적발된 이후 개학을 맞은 학교들의 학교급식에 비상이 걸렸다. 2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초 전국적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논란이 거센 가운데 학교급식에서도 쇠고기 등급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4월 경기도교육청의 수사의뢰를 받고 수사한 결과 축산물등급판정서 204매를 위조 및 변조해 725회에 걸쳐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5개 업체 중 안성축협 하나로마트, 엔엠이십일, 여주축산기업조합 등이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 쇠고기, 돼지고기 안심하긴 이르다? 오늘의 Hot뉴스 · ‘우결’의 신혼 초 달콤함, .. · 상반기 제약사株 '추풍낙엽'….. · '계란 후라이+베이컨' 아침식.. · 나쁜 콜레스테롤 'LDL', .. · 살인윙크 이용대 효과? 건강운.. · 헷갈리는 치매, 파킨슨병, 우.. · 치매 걸린 철의 여인 '대처'.. · 아침은 가을, 낮엔 여름…환절.. [MD포토] 박경모-박성현 '다정하게 함께 건배~' [MD포토] 최희섭, '첫 타석부터 출발 좋았어!' 축산물 등급판정서 위변조 조사와 관련해 수사기관, 교육청에 따르면 15개 업체 피의자 26명은 쇠고기 1억1200만원어치(약 6톤), 돼지고기 2억여원어치(약 3톤)가 조작돼 경기도 내 학교 19곳에 납품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초 경기도 광명시에 소재한 모 사립고등학교에 대해 민원이 제기되자 자체적으로 사립학교 급식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고, 경찰 조사결과 2007년 3월부터 올 3월까지 등급판정서확인서 42매 중 39건이 위변조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그 결과 7개 법인이 포함된 피의자 26명 중 3명이 구속됐고, 16명은 불구속기소 됐다. 이들은 커터칼과 자를 이용해 숫자를 오려 붙이는 등 학교급식법에 맞는 등급으로 판정서를 조작했다. 실제로 학교급식용으로 납품하기에 질이 좋지 않은 '한우(수) 3D'를 '한우(암) 3A'로 변조하거나 '젖소(암) 1D'를 '한우(암) 1A'로 조작했다. 또 '돼지고기 3A'와 '1A'를 '한우(암) 1A'로 속여 납품했다. 문제는 등급조작이 이렇듯 이뤄져도 식자재 검수에서 걸러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또한 경기도내 학교급식을 총괄하는 교육청에서도 뒤늦은 대처로 비난을 사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학교에 '축산물등급판정서'를 위·변조한 업체 명단을 공개하고 식자재 검수 교육을 강화시키고 있다"면서 "올 3월 등급 확인서발급시스템을 보완한 뒤 8월에 더 확실하게 개선보완하는 중"이라고 해명했다. ◇ 축산물 확인서발급시스템 있어도 '허당' 축산물의 등급확인은 인터넷을 통해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업체로부터 쇠고기 3kg을 납품받을 경우 제품의 바코드를 검색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 학교급식 일선에서 이 같은 시스템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축산물 등급조작 사례가 발생한 데에는 축산물등급검수시스템이 있어도 이를 확인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한 학교급식 관계자는 "검수하는 사람이 냉장.냉동으로 들어온 쇠고기를 통째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불고기감, 국거리감 등으로 썰어 들어오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며 "평소에 급식 구매 담당자가 잘 관리하더라도 종종 실수로 문제의 축산물이 납품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교급식 전문가는 학교급식용 식재료에 대한 검수는 보통 1시간 이상 걸린다"며 "현실적으로 영양(교)사가 모두 검수할 수 없어 학부모, 직원 등을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영양(교)사가 사실상 학교급식에 대한 총괄권을 가지고 있으나 다방면의 업무가 축적되면서 등급확인과정이 생략되는 일부 사례가 있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2000여개 학교 중 2%에 불과한 일부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며 "영양사(영양교사) 등을 상대로식재료 검수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시키는 한편 내년부터 본격 실시될 쇠고기이력추적제도를 통해 학교급식을 보다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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