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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제철 먹거리로 지키자
글쓴이 :
관리자
2008.09.03
1건강 칼럼 '생활 속 한의학'-환절기 건강, 제철 먹거리로 지키자 【서울=뉴시스】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로 접어드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마련이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등 기후 변화가 심해지면서 우리 몸은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신체리듬의 혼란을 겪게 된다. 이맘때면 피로가 심해지고 감기와 같은 병치레가 잦아지는 것도 다 이와 관련이 있다. 여름철은 더위 때문에 표피가 열려서 피부호흡이나 노폐물 배출, 수분 대사가 활발해진다. 이에 따라 천식이나 비염이 있다 해도 상태가 호전되어 비교적 편안히 지낼 수 있다. 그러나 초가을에 접어들어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표피는 닫히고, 그만큼 기관지나 코에 부담이 가게 된다. 그래서 가을에는 비염이나 천식이 잘 나타나게 된다. 이맘때는 감기에도 노출되기 쉬운데, 계절 변화로 인체의 정기를 방어하는 기능이 일시적으로 약해지면서 나타나는 것이다. 가을에는 건조한 날씨로 피부 건조증이나 아토피 피부염 등이 발생하거나 악화되므로 면역력 증강과 더불어 피부관리에도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어느 계절의 어떤 병이건 잘 먹고 잘 자는 것만한 보약은 없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야말로 명답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가을은 수확의 계절인 만큼 다른 어느 계절보다 먹거리가 풍성하다. 제철에 나는 좋은 농산물이야 말로 몸을 보호해주고 약이 되는 좋은 건강 지킴이라 할 수 있다. 가을 과일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감은 비타민 A, B, C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환절기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만성기관지염에도 좋으며, 알코올 성분을 빨리 산화시켜 숙취해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감의 떫은 맛을 내는 타닌 성분이 설사와 배탈을 멈추게 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사과 역시 제철 과일로 여름 내 더위로 지친 기력을 높여주고, 유기산이 피로를 없애준다. 게다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압을 안정시켜주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칼륨 성분이 인체 내 과도한 염분을 배출시켜주고, 정장작용이 있는 펙틴 성분이 풍부하여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가을만 되면 TV 프로에 자주 소개되는 송이버섯은 성질이 서늘하고 맛이 달다. 특히 고단백질,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 예방에 효과가 크다. 또한 몸이 비만인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피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운동량과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에 좋은 식품이다. 병원에 입원하거나 병약해졌을 때, 허해진 몸을 보하기 위해 ‘잣죽’을 많이 먹는데, 이 잣 역시 지금부터 시작해서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채취하는 식품이다. 잣은 성질이 따뜻해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며, 건망증이나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괜찮다. 특히 건조한 가을에 피부가 거칠고 잘 트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김소형 아미케어 김소형한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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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비만의 기준은 체중이 아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9.03
[건강상식]비만의 기준은 체중이 아니다?! 요즘처럼 비만과 다이어트에 민감한 시기도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정작 비만의 정확인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리고 잘못된 다이어트 지식을 갖고 혼자 살빼기를 하다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거나 과도한 살빼기로 건강상태가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비만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절실하다. 그렇다면 비만의 진정한 기준은 무엇인가? 비만을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비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체중이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체중이 비만의 정확한 판단 기준은 아니다. 즉 비만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를 말하는 게 아니라 과도한 음식섭취와 활동부족으로 체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질병을 일으키기 쉬운 상태를 말한다. 그래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뿐만 아니라 체중이 적게 나가면서 말라 보이는 사람도 체내의 지방량이 체중에 비해서 많다면 비만으로 진단될 수 있다. 정확한 비만 진단을 위해서는 몸에서 차지하는 지방량을 계산해야 하는데 지방량은 전문 의료기를 통해서 계산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상태를 알기 위해서는 비만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하는 게 좋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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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건강기능식품 허위광고 속지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9.03
“추석선물 건강기능식품 허위광고 속지 마세요” 식약청 “기능성 꼭 확인을”…올바른 선택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가위를 맞이해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말고 기능성을 확인해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선택에 대해 케이블TV, 지하철·의료기관 PDP-TV 동영상 홍보와 소비자단체, 대한노인회, 전국 시군구청에 홍보책자 배포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선택방법 ▲ 제품 포장지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이 표시되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 유사건강식품에 속지 말아야 한다. ▲ 해외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는 유사건강식품은 안전성 등이 입증되지 않은 제품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 제품 포장지에 표시된 기능성을 확인해 내가 구입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 ▲ 허위·과대광고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대학병원, 의약품제조업소 등을 운운하며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광고나, 의약품을 대체한다는 등의 내용은 허위·과대광고로 보면 된다. ▲ 또한 공짜상품을 미끼로 파는 제품 또는 판매처를 추적할 수 없는 떠돌이 판매상이 기획세일로 파는 제품 등은 불법제품이거나 허위·과대광고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식약청의 인정을 받고 유통·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건강기능식품 제품정보'란에서 제품명, 제조업소명, 기능성내용, 섭취방법 등 자세한 정보를 찾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영양기능식품정책과 02-380-1311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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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어린이 9년새 2배로 늘어
글쓴이 :
관리자
2008.09.03
비만 어린이 9년새 2배로 늘어 어린이 비만 유병률이 지난 9년간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상우 동국의대 교수(가정의학과)가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1997년 5.8%였던 어린이 비만 유병률은 2005년 9.7%로 늘었다. 오 교수는 이 자료를 최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정책토론회에서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남자 어린이의 비만 유병률 증가세가 두드러져 같은 기간 6.1%에서 11.3%로 증가했다. 여자는 5.5%에서 8.0%로 늘었다. 비만환자가 가장 많은 성별과 나이는 남자 10세로 비만율이 17.6%에 달했다. 여자의 경우 17세가 가장 높아 14.8%였다. 오상우 교수는 " 소아비만은 장래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우려가 높다"며 "성인이 된 후 당뇨, 심장병, 대장암 등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다"고 말했다. 한편 소아비만의 경우 성인과 달리 성장과 연관돼 있으므로 무리한 체중 감소는 오히려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이현정 더월스페이스 소아청소년과 원장은 "어린이가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할 경우 빈혈이나 영양결핍, 심하면 성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식사ㆍ운동 등 생활습관 교정에 기반을 둬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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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건강메뉴브랜드 '에이치플러스' 신설
글쓴이 :
관리자
2008.09.03
아워홈, 건강메뉴브랜드 '에이치플러스' 신설 아워홈이 건강메뉴브랜드 'H-Plus(에이치플러스)'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강메뉴브랜드 'H-Plus(에이치플러스)'의 개발은 식생활 개선이 요구되는 소비자들의 니즈(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됐다. 또한 아워홈은 지난 하반기부터 비만탈출, 소금섭취량 줄이기 등 매달 주제가 있는 '아워홈 건강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급식 선진국인 일본 '그린하우스사'의 성공적인 건강코너 운영 노하우의 벤치마킹을 통하여 지난해부터 건강메뉴코너 신설을 철저히 준비해 왔다. 건강메뉴브랜드 'H-Plus(에이치플러스)'는 건강함(Healthy)과 즐거움(Happy)이 조화되는 곳(Harmony)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1일 권장량 기준으로 한 끼 식사에 알맞은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나트륨, 식이섬유, 칼슘 등의 필수영양소를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또, 조리방법에 있어서도 구이와 찜을 기본으로 하여 불필요한 지방 섭취를 줄이고 쌀밥보다는 잡곡을 사용, 권장 야채섭취량을 준수해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슈퍼 푸드(super food)를 이용한 조리법 개발과 염도계를 활용한 적정한 소금량 투입 등 세심한 부분까지 소비자들의 건강을 신경 쓸 계획이다. 이상현 아워홈의 급식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건강코너 개발이 현대인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식단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아워홈은 앞으로도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한국인의 식생활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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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안전지대 국민네트워크’ 출범
글쓴이 :
관리자
2008.09.03
광우병 안전지대 국민네트워크’ 출범 “학교·병원 등 상대로 미 쇠고기 불매운동 전개” 미국산 쇠고기 불매운동을 진행하는 ‘광우병 안전지대 국민네트워크’가 출범한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2일 오후 1시께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학교급식네트워크와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광우병 안전지대 국민네트워크’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대책회의는 이날 발족식에 이어 국민네트워크의 활동 방안 등으로 논의하는 토론회도 진행한다. 국민네트워크의 출범은 지난달 15일 100회 촛불집회 이후 대책회의가 제시한 ‘생활밀착형 운동’의 하나다. 대책회의는 “국민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학교와 보육시설, 병원·직장·대형 급식소 등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협약선언을 권유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민감시단을 모집해 그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hwany@hani.co.kr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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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채소·과실류 잔류농약검사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8.09.03
추석 채소·과실류 잔류농약검사 강화 【부산=뉴시스】 추석을 맞아 많이 소비되는 채소 및 과실류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가 강화된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11일까지 농산물도매시장을 통해 유입되는 채소 및 과실류에 대한 집중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집중 점검대상은 명절기간 중 선물 및 제수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수박, 사과, 배, 포도, 감 등 과실류와 나물 등에 많이 사용되는 시금치, 무, 우엉, 고구마, 당근 등 채소류다. 또한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유통 농산물에 대해서는 부산시 보건위생과 주관 추석성수식품 및 농산물에 대한 특별위생점검계획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해당 구·군에서 농산물을 수거해 농산물검사소에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시와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검사기간 중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해당물품을 폐기처분하며, 생산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제갈수만기자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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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육류등급 조작 해결책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9.03
학교급식 육류등급 조작 해결책 있다 등급검수시스템.쇠고기이력추적제 정착이 관건 원산지구분법 등 영양사 검수 교육도 강화해야 계육.수산물.채소 등도 조작 가능 철저한 검수만이 예방책 지난달 경기도 내 학교급식 납품과정에서 농협 하나로마트가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등급을 속여 온 사실이 밝혀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부서가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도교육청은 위반업소 15개업체표 참조>에 대해 학교급식에서 제외키로 했으며, 지난달 26일 도내 초.중교 영양사 96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내실화와 투명성 확보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학교급식 실태조사단을 구성해 활동에 들어가는 등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 대책에 부산하다. 특히, 이번처럼 등급판정 위.변조는 질 낮은 고기를 양질의 고기로 둔갑시킨다는 측면에서 최종 현장 검수자인 영양사가 검수를 소홀히 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가게 되므로 법적 적용을 엄격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학교급식을 납품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축산물뿐만 아니라 수산물, 채소 등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한다. 모 업체 관계자는 “수산물의 경우 수입산인지 국내산인지 영영사가 구분하기 힘들고 유기농 채소 역시 일반채소에 유기농마크를 붙이는 경우를 봤다”며 “납품자가 이를 속이지 못하도록 법적 조치를 강화하고 검수시스템 또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축산물 등급은 축산물등급판정소에서 판정 해주고 있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방지할 수 있다는게 관련 업계의 주장이다. 쇠고기등급은 육질과 육량등급에 따라 구분 판정하는데, 육질등급은 고기의 질을 근내지방도, 육색, 지방색, 조직감, 성숙도에 따라 1++, 1+, 1등급, 2등급, 3등급, D등급으로 나눈다. 학교급식 납품은 3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육량등급은 도체중량과 등지방두께, 등심단면적에 따라 A(육량지수 67.50 이상, 1++A, 1+A, 2A, 3A), B(육량지수 62.00~67.50미만, 1++B, 1+B, 1B, 2B, 3B), C(육량지수 62.00미만, 1++C, 1+C, 1C, 2C, 3C), D(등외) 등급으로 구분한다. 이번 사례는 D등급 수컷 한우를 맛이 더 좋은 암소 한우 3A 등급으로 변조했다. D등급은 등외 제품으로, 비육상태가 매우 불량해 육질이 극히 떨어지는 제품이다. 또 방혈이 불량하고 외부에 오염돼 육질이 극히 떨어지며, 부분 폐가정도가 심하고 중량 150kg 미만의 왜소한 소이거나 수해 및 화재, 정전 등 자연재해로 인해 등급판정을 적용할 수 없다고 시.도지사가 인정, 사고 당일 도축된 소이다. 돼지는 육질등급을 1+등급,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구분하고, 규격등급은 A(1+A, 1A, 2A, 3A), B(1+B, 1B, 2B, 3B), C(1+C, 1C, 3C, 3C), D(1+D, 1D, 2D, 3D), E(등외)로 구분한다. E제품은 거세하지 않은 수퇘지 특유의 냄새와 상처 또는 화농이 있는 등 육질이 아주 불량한 제품이다. 이처럼 등급판정이 이뤄진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은 전산시스템에 입력된다. 따라서 여기서 운영하는 인터넷상의 축산물등급검수시스템을 이용하면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의 이번 사례 역시 민원이 제기돼 축산물등급판정소에 의뢰한 결과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시스템은 위.변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8월부터 확인서 위. 변조방지를 위해 양식 및 발급방법을 개선해 실시하고 있다. 개선내용은 확인서의 위. 변조를 확인할 수 있는 고밀도 2차원 바코드 기술을 적용해 확인서에 인쇄돼 있는 2차원 바코드를 스캐너로 읽은 내용과 확인서상 내용을 대조해 위.변조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또 사본 유통으로 위. 변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으로도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확인서발급시스템’을 개발해 실시하고 있다. 개선된 확인서 위.변조 방지시스템이 가동되면 축산물 유통의 흐름이 보다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학교급식 부문에서 시행되고 있는 축산물검수시시템 및 쇠고기이력추적제와 연계하면 거의 완벽하게 사전 차단이 가능해진다. 축산물검수시스템은 업자가 학교로 축산물을 납품 시 확인서를 이용해 동 확인서에서 생산될 수 있는 부위별 고기량 및 타 학교로 납품된 부위별 내역을 조회해 초과량에 대하여 통제하는 시스템이다. 업체 한 관계자는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에는 도체번호와 중량, 부위별 고기량이 나와 있으며, 쇠고기의 경우 주로 우둔과 양지를 납품하는데, 한 마리에서 나올 수 있는 우둔과 양지는 한정돼 있기 때문에 확인서를 조회해 초과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축산물검수시스템과 쇠고기이력추적제를 실시를 해야만 이같은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으며, 영양사가 까다롭게 검수를 하게되면 좋은 식재료를 납품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 업체에 너무 많게 납품량을 주게 되면 등급 위. 변조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분산시켜야 하다"고 전제하고 "학교급식 전문 업체들은 위반 시 생존권에 달려있기 때문에 쉽게 법 위반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적발한 업체들 대부분이 소매와 유통을 겸한 업체들이란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납품업체 선정 시 학교급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인지를 따지는 것도 중요 고려요소라고 관계자들은 조언한다. 축산물등급판정소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축산물검수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는데도 모든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어 이번처럼 위.변조 사건이 일어났다”며 “일선 영양사들이 이 시스템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 최일선을 담당하는 영양사에 원산지구분, 품종별구분, 보관요령 등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한 직무연수 등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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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자궁암 위험줄인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9.03
커피, 자궁암 위험줄인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자궁암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암센터 연구팀은 40-69세의 여성 5만4000여명을 약15년에 걸쳐 추적조사 한 결과 커피를 하루 3잔이상 마시는 여성은 일주일에 2잔미만 마시는 여성에 비해 자궁암 발생률이 60%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커피가 인슐린 수치를 낮추어 주기때문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인슐린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을 증가시키며 에스트로겐이 증가하면 자궁내 세포가 암으로 발전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녹차는 자궁암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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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2개 식품기업 'GMO 옥수수' 안쓴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9.03
"22개 식품기업 'GMO 옥수수' 안쓴다" 국민연대 "동원F&B.롯데햄.풀무원 등 동참 밝혀" '유전자조작 옥수수 수입반대 국민연대'는 지난 6월부터 유전자변형(GMO) 옥수수를 사용하지 않도록 선언하는 운동을 벌여 그동안 동참 의사를 밝혀온 식품 관련 기업이 모두 22개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체에 따르면 선언에 참여한 기업은 광동제약ㆍ동원F&Bㆍ정식품ㆍ일동후디스ㆍ롯데햄ㆍ풀무원ㆍ농심ㆍ마니커ㆍ한국코카콜라ㆍ농심켈로그ㆍ매일유업ㆍ장충동왕족발ㆍ동아오츠카ㆍ웅진식품ㆍ진로ㆍ파파존스피자ㆍ남양유업ㆍ도미노피자ㆍ한국야쿠르트ㆍ베니건스ㆍ서울우유ㆍ파스퇴르유업이다. 국민연대는 "GMO 옥수수가 수입되는 상황에서 안전성에 논란이 있는 제품을 식품원료로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소비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기업들이 받아들인 것"이라며 "앞으로 선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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