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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억원 들여 어린이 비만 잡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30
6천억원 들여 어린이 비만 잡는다 당정, 2012년까지 예방대책 추진 정부와 한나라당이 어린이 비만예방을 위해 '건강식생활 지침'을 마련해 일선 학교에 보급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최근 당정회의를 통해 어린이 비만예방을 위해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식품선택을 위한 제도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어린이 영양관리 및 비만예방 대책'을 확정했다. 당정은 이를 위해 2012년까지 앞으로 5년간 모두 6천360억원을 투입해 식생활 개선, 비만예방 대책 등 5개 분야 17개 과제를 확정, 추진키로 했다. 이 대책은 어린이들의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위해 건강식생활 지침을 마련, 학교급식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를 강화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유해색소 등 첨가물 사용 금지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모든 가공식품에 열량과 당, 지방,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 정도에 따라 빨강(고함량), 노랑(중함량), 초록(저함량) 등의 색깔로 표시하는 '신호등 표시제'를 도입해 어린이와 부모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학교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비만예방 생활체조'를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다. 김종우 기자 kjongwoo@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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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누룽지, 알고보니 남은 밥 재활용 '쇼크'
글쓴이 :
관리자
2008.08.30
누룽지, 알고보니 남은 밥 재활용 '쇼크' [TV리포트] 온 국민의 영양 간식 누룽지, 그 구수한 맛 속에 감춰진 불결한 진실이 28일 MBC ‘불만제로’를 통해 밝혀졌다. 첨가물 방부제 걱정 없는 웰빙식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그 내부는 건강과 거리가 멀었다. 우선 방송은 식당들의 행포를 고발했다. 주로 디저트로 제공되는 누룽지를 위해 새 밥을 짓기란 곤란하다고 밝힌 한 업주의 발언처럼 대부분의 식당들이 ‘재활용 밥’을 이용했다. 손님들이 먹다 남긴 밥을 씻어 누룽지를 만든 것이다. 손님들 입장에선 매우 불쾌한 상황, 이에 업주는 “남은 밥을 버리기가 좀 그렇다”며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손님 입장에서는 솔직하게 좀 그렇지만 우리가 못 먹는 걸 가지고 그러지는 않는다.” 포장누룽지 역시 사정이 다르지 않았다. 위생 상태부터 엉망이었다. 생산 공장을 찾은 제작진을 맞이한 건 입구에 떡하니 놓여 있던 파리가 잔뜩 붙은 끈끈이였다. 여기에 바닥에 가득 핀 곰팡이와 기계 밑에 널려있는 담배꽁초가 위생관리의 허점을 알렸다. 공정 과정도 개운치 못했다. 맨 손으로 작업 된 누룽지들은 ‘국내산’이라는 표기와 달리 중국산 쌀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만들어진 누룽지가 절대 안전하다곤 장담할 수 없을 터. 이에 방송이 시판되는 누룽지를 구입해 보다 정확한 실험에 돌입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쳤다. 누룽지가 속한 곡류 가공품의 경우 세균 대장균에 대한 규정 자체가 없었던 것이다. 결국 제작진은 식약청 과자의 세균 기준인 g당 만 마리 미만을 기준 삼아 실험에 착수했다. 결과는 심각했다. 총 24개의 제품 중 무려 9개의 제품에서 1만 마리 이상의 세균이 발견됐다. 심지어 2만 마리가 넘는 제품도 있었다. ‘누룽지는 건강식’이라는 그동안의 인식이 무색해지는 대목이었다. 마지막으로 방송은 위생에 대한 철저한 원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남이 먹다 남은 음식은 소비자가 사양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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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찌그러지고 오래된 냄비 라면, 알루미늄 공포?
글쓴이 :
관리자
2008.08.30
찌그러지고 오래된 냄비 라면, 알루미늄 공포? 라면은 양은냄비에 끓여 먹어야 더 맛있다? 양은냄비 마니아가 적지않다. 하지만 양은냄비로 조리를 하면 알루미늄에 노출 될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양은냄비는 노란색이지만 원래는 은색으로, '서양에서 온 은색빛을 띤 냄비'라서 양은냄비라고 불려졌다. 양은냄비는 99.7% 알루미늄 성분으로 돼 있다. 알루미늄이 부드럽고 가벼우며 열전도성이 좋기 때문이다. 겉이 노란 빛깔을 띠는 것은 전기도금을 통해 판처리 과정에서 피막을 입혀서다. 문제는 이로 인해 오래된 양은냄비나 잘못 사용해 망가진 양은냄비의 경우 코팅이 벗겨져 알루미늄에 대한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특히 최근 한 연구에서 알츠하이머 질환에 걸린 사람들의 모발검사 결과, 알루미늄 수치가 높게 나와 알루미늄의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 양은냄비 조리시 알루미늄 '쏙쏙'? 식약청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 발표한 알루미늄에 대한 주의사항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식품, 식품첨가물 등으로 인한 유럽인구의 알루미늄섭취량이 주간섭취 허용량을 초과할지도 모른다며 알루미늄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다. 알루미늄은 식품을 통해 또는 식품 첨가물 외에 냄비, 팬, 호일 등과 같은 식품 접촉물질로도 노출 된다는 것.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하루 알루미늄 섭취 상한선은 체중 1㎏당 하루 1㎎ 이하로 60㎏인 성인의 경우 하루 60㎎을 넘으면 안된다. 후델식품건강연구소 안병수 소장은 “냄비나 호일처럼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조리기구에 함유된 알루미늄의 경우 아무리 극소량이라고 하더라도 안전할 순 없다”며 “알루미늄 재질의 조리기구는 되도록 사용하지않는 것이 좋으나 사용한다면 오래돼 낡은 것은 피하고 가열하지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순알루미늄으로 된 용기가 나오는데 그것은 식품용기로서 부적합하며 치명적이라며 피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냄비나 호일 등은 당산이나 강알칼리 성분과 접촉했을 때, 높은 온도에 노출됐을 때 알루미늄에 쉽게 노출된다. 산 성분이나 짠 물질 염분하고 접촉이 돼도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신김치나 토마토 야채 등을 조리할때는 양은냄비는 피해야한다. 또한 오래된 알루미늄캔도 주의해야 한다. 인산이나 구연산을 쓴 신맛이 나는 음료는 용기가 오래됐다면 알루미늄 노출을 의심해야 한다. 충남대학교 화학과 이계호 교수는 “아주 극소량이라도 하루 일정량 매일 섭취하게 된다면 인체에 축척이 된다”며 “중금속중독은 바로 이같은 축척이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양은냄비가 새제품일 때는 노랗지만 거친 수세미로 문질러 설거지를 하거나 오래 사용하게 될 경우 코팅이 벗겨서 하얗게 색이 바랜다. 이렇게 되면 알루미늄의 노출확률이 더욱 커지게 된다. 중금속이라는 것은 굉장히 긴기간동안 몸에 축척되기 때문에 그로 인해 10~30년 뒤에 몸속에 한계이상 쌓이게 되면 어떤문제가 생길지 알수 없어 문제가 된다. 그래서 사전에 방지하자는 것이다. 알루미늄 호일도 마찬가지다. 불판에 고기를 구을 때 호일을 까는 경우가 많은데 위험할수 있다. 또한 밀가루 음식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바로 제조과정에 들어가는 베이킹파우더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베이킹파우더 성분 속에는 알루미늄이 들어간다. 물론 들어가지 않은 제품도 많지만 알루미늄성분이 들어간 베이킹파우더가 아직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 섬유질 풍부한 채소·과일로 알루미늄 배출 경희대의료원 내분비내과 김영설 교수는 “대부분 알루미늄은 몸에 축척되지 않고 배출된다”면서 “하지만 신장이 안좋거나 비타민C가 부족할 경우 축척되기 쉽다”고 말했다. 섬유질을 풍부하게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알루미늄의 축척정도가 덜하다. 따라서 이런 자연식품을 잘 안먹고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같은 가공식품을 많이 먹은 사람은 중금속 배출기능이 크게 떨어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알루미늄 중독에 관해선 의견이 분분한데 알츠하이머 즉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검사해 본 결과, 일반인보다 알루미늄 수치가 높게 나와 알루미늄이 치매를 일으킨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알루미늄을 많이 섭취한다고 치매에 걸린다고 볼수 없다'며 이에 반대하는 입장도 있다. 이외에도 알루미늄 중독은 골다공증, 피부 알레르기, 기억력감퇴, 학습장애, 파킨슨병 등을 유발할 수도 있고 어린이나 노약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 알루미늄 섭취는 냄비보다 가공식품 현재 기구 및 용기 포장 기준 규격 관리 현황에는 ‘식품과 접촉하는 기구 및 용기포장 제조 또는 수리에 땜납을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물리적 또는 화학적으로 내용물이 오염되기 쉬운 구조이어서는 아니된다’라고 돼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식품을 조리할 때 널리 사용되는 냄비, 프라이팬 등 금속제로 된 식품용 조리기구에 대해 크롬 및 니켈의 용출규격을 신설하는 등 금속제에 대한 안전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주요관리 중금속에는 ‘납’ ‘카드뮴’ ‘안티몬’ ‘비소’가 있지만 여기에 알루미늄은 포함돼 있지 않다. 식약청 관계자는 “알루미늄은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알루미늄을 포함하는 식품첨가물에 의해 섭취된다”며 “냄비나 프라이팬에서 발생되는 알루미늄은 극히 소량으로 식품에 의해 섭취되는 양에 비하면 상당히 적다”고 말했다. 식약청 자료에 따르면 체내에 유입되는 알루미늄의 5%는 식품(가공식품 포함)을 통해 섭취되고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알루미늄의 5~10%는 자연식품, 10%는 물, 나머지 80~85%는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을 넣은 가공식품에서 연유한다. 일부에선 식품 포장지·냄비·캔·호일 등 알루미늄 소재의 포장·기구·용기를 우려하지만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또한 식약청은 위생관리차원에서 유통전 기준안을 제시할뿐 그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모두 관리할수 없다며 이후에 일어나는 문제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홍보물을 제작해 교육한다고 밝히고 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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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사 습관에 대한 3가지 오해
글쓴이 :
관리자
2008.08.30
건강> 식사 습관에 대한 3가지 오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항상 같은 양의 식사량을 유지하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건강을 위해 소식을 하는 사람들은 매 끼니 일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성향이 있지만 활동량에 따라 식사량을 조절하지 않으면 쉽게 피로해지고 소화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의는 그날의 활동량에 따라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라면 활동량에 따라 식사량과 종류를 달리하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박민선 교수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활동량이 많은데 똑같이 적게 먹으면 지치게 되고 이것이 입맛을 떨어뜨린다. 지쳐서 몸에서 지방을 꺼내 쓰게 되면 그것이 식욕을 떨어뜨리게 되서 입맛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면 또 먹는 양이 줄어들게 되고 더 지치게 되는 악순환을 겪을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앞으로 있을 활동량에 따라서 그날의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나 역시 진료가 있는 날은 아침에 든든하게 고기류 같은 것을 먹고 중간 중간에도 간식으로 과일 같은 것을 먹어가면서 진료를 한다. 하지만 진료가 없는 날엔 말을 안 하고 앉아만 있기 때문에 식사를 가볍게 하는 것이다."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해 늦게 먹을 바에는 차라리 약간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바쁘거나 입맛이 없는 이유로 시간을 넘겨 식사하는 경우가 많지만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피로가 쌓일 수 있습니다. 전문의는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기운 없어 하는 어르신들이 특히 이러한 성향을 보인다며 의식적으로라도 신경을 쓰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박민선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원래 식사가 들어갈 시간보다 늦어지게 되면 몸에서는 당분이 떨어지게 되서 당을 유지하기 위해 긴장하는 신경이 발동하게 된다. 이때 혈관도 수축하게 되고 여러 가지 몸의 대사가 좋지 않게 변하기 때문에 제때 맞추기 어렵다면 약간 덜 먹더라도 조금 일찍 식사하는 것이 좋다." 점심 식사 후 취하는 짧은 낮잠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역시 해롭습니다. 10분 정도 짧은 낮잠이 피로회복에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소화기관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의는 저녁 식사 후 바로 잠자리에 누울 때가 가장 해롭지만 점심 역시 간과해선 안 된다며 식후 최소 30분, 가급적 3~4시간 이후에 잠을 청하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박민선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우리나라에서 당뇨와 대사질환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바쁜 생활로 인해 식사나 마지막으로 음식섭취를 한 후 자는 데까지의 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환자들을 보면 식후 2시간 이내에 잠을 자거나 식사 후 거의 움직임이 없는 경우 아침 당이 상승하는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저녁식사 후 3~4시간 정도는 깨어있는 것이 좋다." 식사습관을 올바르게 유지하는 것은 꾸준히 반복된다는 점에서 건강을 유지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문의는 제 시간에 고른 반찬을 천천히 먹는 기본적인 식사습관을 지키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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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걱정되면 블랙 라즈베리 먹어보라고?
글쓴이 :
관리자
2008.08.30
식도암 걱정되면 블랙 라즈베리 먹어보라고? 미국 연구팀 실험… 발암물질 노출된 쥐, 변형된 유전자 회복 블랙 라즈베리가 식도암 진행을 억제하거나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하이오주 컴프리헨시브대 암센터의 게리 스토너 교수팀은 쥐 실험 결과 블랙 라즈베리가 종양을 100%로 억제하지는 않지만 식도암 진행을 막는 데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라즈베리는 붉은색, 흰색, 검은색이 있으며 최근 케이크나 음료수, 아이스크림, 와인, 잼, 젤리 등에 첨가되고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등 국내에서도 소비가 늘고 있다. 스토너 교수팀은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일반 먹이를 주고 다른 한 그룹에는 일반 먹이에 말려서 얼린 라즈베리 가루 5%를 섞어서 먹게 했다. 3주 뒤 각 그룹의 쥐 절반에게 식도암을 일으키는 화학적 발암물질을 주입하고 먹이는 같은 방식으로 줬다. 다시 3주 뒤 쥐들의 유전자 변형을 분석한 결과, 발암물질에 노출된 쥐들은 모두 2261개의 유전자가 변형됐다. 그러나 발암물질에 노출됐더라도 블랙 라즈베리를 먹은 쥐들의 유전자 중 462개는 거의 정상과 가깝게 회복됐다. “말려서 얼리면 항암성분 10배 농축” 스토너 교수팀은 연구 과정에서 암 초기 진행에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53개의 유전자를 확인했다면서 앞으로 이 유전자들의 변형을 집중적으로 억제하는 치료제를 개발하면 식도암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토너 교수는 “블랙 라즈베리 안에는 비타민, 미네랄, 피토스테롤 등 암을 예방하는 물질이 풍부하고 말려서 얼린 블랙 라즈베리에는 이 성분들이 10배 정도 농축된다”고 말했다. 게리 스토너 교수는 지난 2002년 블랙 라즈베리를 비롯한 베리(딸기)류가 대장암, 피부암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06년 미국 임상영양저널에서 우리가 즐겨 먹는 식품 1113가지의 항산화 능력을 확인한 결과 베리(딸기)류가 10위 안에 무려 다섯 개나 포함됐다. 베리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다른 과일에 비해 단위면적당 씨가 많아 심장 등에 좋은 오메가 3 지방산도 풍부하다. 이번 연구는 미국 암학회(AACR)가 발행하는 학술지인 ‘암 연구(Cancer Research)’ 최신호에 실렸으며, 미국 의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과학뉴스 사이트인 사이언스 데일리에 28일 보도됐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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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결, '식탐' 없애야
글쓴이 :
관리자
2008.08.30
다이어트 비결, '식탐' 없애야 '식탐'이 있으면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쉽다. 식탐의 원인은 대부분 스트레스.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되면 식욕이 증가한다. 코르티솔은 지방 축적과 관계된 리포프로테인 리파제를 활성화시켜 식욕조절을 어렵게 만든다. 또한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증가시키고, 혈압을 상승, 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면서 전신근육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 경우,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게 된다.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 효과적인 운동을 찾거나, 명상이나 근육 긴장 이완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가정의학 전문의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다이어트는 과식이나 폭식, 조금이라도 먹으면 살이 찔까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성공여부를 알 수 있다”며 “마음을 편히 갖고 적당한 수면을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줘야 한다. 스트레스를 줄이면 식탐이 줄고 살도 잘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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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명수배! ‘건강 킬러’ 가공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08.08.30
지명수배! ‘건강 킬러’ 가공식품 슈퍼마켓이 우리를 죽인다 / 낸시 드빌 지음, 이강훈 옮김 / 기린원 세계를 쥐고 흔드는 슈퍼 파워이지만, 미국 국민의 건강 점수는 낙제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02년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에 따르면 저체중 출산, 영아 사망, 평균 수명, 사망률 등 16가지 주요 지표에서 미국은 조사 대상 13개국 중 12위를 차지했다. 2005년 연구에서는 건강 점수가 세계 37위로 추락했다. 건강 지표를 하나 더 들어보자.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 미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국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서북구 유럽사람들보다 겨우 2~7㎝ 정도 크고,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독일 사람들보다 오히려 2~7㎝ 정도 작다. 상대적으로 작아진 대신, 몸집은 비대해져 미국인 3억명 중 68%가 과체중이다. 그 중 일부는 너무 뚱뚱해 비행기도 못타고, 영화관에도 못갈 뿐 더러 침대 밖조차 나갈 수 없다. 하지만 이런 풍경에 익숙해지다보니 미국인들은 이제 사람을 기중기로 들어 집에서 꺼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게 됐다. 최고 부자 집안의 영양실조라는 아이러니의 주범은 슈퍼마켓, 대형마트를 꽉 채우고 있는 가공식품, 그 속에 뒤범벅돼 들어가있는 인공첨가물이다. 미국 건강 분야 작가이자 참먹을거리 운동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가공식품의 해악을 낱낱히 밝히고, 화학 첨가물에 손을 들어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몸에 나쁜 식품을 만들어내는 기업, 소비자를 유혹하는 광고들이 어떻게 협잡해 사람의 건강을 구렁텅이로 쑤셔박는지 보여준다. 최근 몇년간 위험한 먹을거리를 지적하는 책들이 잇따라 나왔기에 펴기도 전에 기시감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머리로는 위해성을 알면서도 실제로는 가공식품에 의존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시대를 생각하면, 책은 여전히 새로운 주장을 뜨겁게 펴는 신간이다. 게다가 이 책은 기존의 책보다 좀 더 섬뜩하다. 가공식품, 인공첨가물의 부작용을 아주 자세하게 적시하며 경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섬뜩하고 충격적으로 사실을 드러내는지, 공포영화를 보고 나면 몇일동안 어둔 밤거리를 갈 수 없듯, 아마 몇일간은 가공식품을 쳐다보기도 싫을 것이다. 물론 이것이 식생활 전체를 바꾸는 개인 먹을거리 혁명으로 계속되느냐 여부는 개인의 실천 의지에 달려있지만 말이다. 책 속에 나열된 몇몇 구체적인 예들을 보자. 먼저 설탕. 설탕은 영양가가 하나도 없는 정제된 백색 흥분제로 이를 소화시키려면 몸 속에 있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써야 한다. 따라서 당분을 과다 섭취하고, 비타민 B군을 먹지 않으며 혀가 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입술 주위에 주름이 생기고 피곤과 위장 장애가 발생하며 몸이 마르고 흰 머리가 나며 만성 우울증에 걸린다. 당분은 히스테리에 가까운 허기도 일으킨다. 시리얼 쪽을 보자. 왜냐면 시리얼의 위험은 우리가 평소 생각지 못한 부분에도 있기 때문이다. 바로 곡물을 고온 압축 과정에서 생기는 해악인데, 이때 곡물의 단백질이 신경독소로 변한다고 한다. 인공조미료 MSG는 또 어떤가. 노화는 물론 육체적 스트레스, 감염, 정신적 충격, 두부 손상에 뇌세포 손상까지 가져올 수 있다. 이렇듯 위험한 가공식품의 복합 작용은 스트레스, 육체적 정신적 병과 과체중을 가져오고, 이는 다시 몸에 나쁜 다이어트 식품, 약물 중독으로 이끌며 사람을 악순환의 바퀴로 밀어넣는다. 최현미기자 chm@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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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식품 이력추적 관리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정 고시
글쓴이 :
관리자
2008.08.30
식품이력추적관리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정고시 담당부서 식품안전정책과 관련분야 식품 법령분류 제.개정고시 등 고시번호 제2008-63호 고시일 20080829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제2008- 63호(2008. 8. 29) 식품이력추적관리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정고시 1. 제정이유 식품의 제조·가공 또는 판매단계 등에서 식품이력을 추적·관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기록의 작성·보관·관리, 표시 및 계획서 등에 관한 기준 등을 규정하여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의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려는 것임. 2. 주요내용 가. 식품이력추적관리 계획서 기준 마련(안 제3조, 별표 1) (1)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제43조의8에서 위임된 식품이력추적관리 계획서 작성시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함. (2) 식품이력추적관리 계획서에는 식품이력추적관리 시스템 구성,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현황 및 문제 식품에 대한 회수·폐기 등 사후관리 계획을 작성하도록 함. (3) 식품이력추적관리 계획서에 포함되어야 할 모든 사항을 세부적으로 정하여 등록 신청한 자가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함. 나. 식품이력추적관리의 등록기준 심사(안 제4조, 별표 2) (1) 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기준을 심사함에 있어 심사항목 및 일정을 신청한 자에게 미리 알려주어 사전 준비할 수 있도록 함. (2) 심사일정을 사전에 통보하고 식품이력추적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환경, 정보의 적정관리, 식품이력추적관리번호 부착 여건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 (3) 심사항목을 사전에 통보하여 등록기준 심사시 객관성 확보. 다. 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의 유효기간 만료 후 유효기간 연장(안 제5조) (1) 성실하게 정보제공 등을 한 경우에는 유효기간 연장을 승인하여 지속적으로 이력추적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함 (2) 등록자한 자가 제공하는 정보가 사실과 다르거나, 품목별 정보연계 기한이내에 정보를 연계하지 않거나, 품목별 정보연계시 정보 항목을 누락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성실히 정보를 연계한 한 업소에 대하여 유효기간 연장 승인 라. 식품이력추적관리 표시기준 마련(안 제6조) (1) 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 식품임을 알 수 있도록 도형과 표시방법 등을 정하여 해당 식품에 표시하도록 함. (2) 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 식품과 미등록 식품을 소비자가 육안으로 구별하게 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 마. 식품이력추적관리번호 부착 방법 및 번호부여 기준(안 제7조 및 별표 4) (1) 소비자가 제품의 올바른 정보 및 회수대상 식품여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통일된 정보의 제공방법이 필요함. (2) 정보의 전달방법은 영업자가 자체 전산관리 시스템 구축 및 전자태그 가격 등을 감안하여 식품이력 추적관리번호, 바코드, 전자식별태그 방법 중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상품 바코드를 사용하는 제품은 “바코드번호 + 생산자 또는 수입자가 이력추적을 위해 부여한 번호”, 상품 바코드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식약청장이 부여한 이력추적등록번호 + 생산자 또는 수입자가 이력추적을 위해 부여한 번호”를 제품에 부착 하도록 함. 바. 식품이력추적관리정보 연계, 확인 및 보관(안 제8조 및 제9조, 제10조, 별표 5) (1) 등록자에게는 이력추적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게 하고, 소비자는 제품 구매시 동 정보를 확인·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 및 선택권을 보장하고, 정보의 제공 및 기록의 보관기간을 정함. (2) 영업자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운영하는 식품이력추적관리 시스템과의 정보 연계시점은 제품의 생산, 입·출고 및 수입신고 수리 후 1일 이내, 정보 확인의 종료시점은 유통기한이 경과한 날부터 1년 이상으로 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영업자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소비자 등에게 제공토록 함. 3. 부칙 : 고시한날로부터 시행 4. 기타 참고사항 가. 관련법령 : ·식품위생법· 제32조의3제2항 및 제4항, 같은법 시행규칙 제43조의8제1항제2호 나. 예산조치 : 별도조치 필요없음 다. 합의 : 해당사항없음 라. 기타 : 입안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청공고 제2008-124호, 2008. 7. 9~7. 29) 붙임 : 식품이력추적관리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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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신고서
글쓴이 :
관리자
2008.08.30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신고서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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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토피 예방 관리를 위한 식생활 개선 사업
글쓴이 :
관리자
아토피 예방 관리를 위한 식생활 개선 사업 [건강도시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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