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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 계절, 탈없이 운동하는 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8.09.03
천고마비 계절, 탈없이 운동하는 방법 【헬스코리아뉴스】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였다. 운동하기엔 더없이 좋은 날씨이지만 한동안 더위로 운동을 중단했다가 가을철에 갑작스럽게 운동을 하다보면 굳어져 있던 발목, 무릎, 손목, 어깨, 허리 등 관절에 염좌나 좌상과 같은 운동 상해가 발생할 수 있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재활의학과 강은경 과장과 함께 ‘탈 없이 운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 주> 가을은 신체의 혈관이 수축되고 지방층이 두꺼워져 살이 찌기 쉬운 때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운동부족으로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 비만은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주요 인자이기 때문에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운동’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혹은 뛸 때 가슴이 답답하다는 증상을 느끼는 사람은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누구보다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고혈압환자, 냉탕-온탕행 절대 금물 수축기혈압(최고혈압)이 120~140㎜Hg, 이완기혈압(최저혈압)이 80~90㎜Hg로 가벼운 고혈압 환자는 운동만으로도 혈압 조절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고혈압 환자가 운동을 할 때에는 가급적 실내에서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10~15분간 몸을 충분히 풀어주고, 최대맥박수의 70~80% 강도로 20분쯤 걷기, 런닝머신타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운동이 좋다. 무엇보다도 염도가 높은 식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은 식습관 관리와 더불어 운동으로 혈압관리를 하는 것이 좋은데 운동과 함께 땀을 흘려 염분을 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운 날씨에는 실외에서 운동할 경우에는 체온이 떨어지면서 호흡이 약해지고,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고,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는 저체온증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실외운동은 삼가도록 해야 한다. 혈압이 160/105㎜Hg이 넘는 사람이나 175/110㎜Hg 이상은 운동을 금하는 것이 좋다. 혈압이 높은 환자의 경우 운동 후 사우나를 할 때는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혈압을 높여 뇌졸중이나 관상동맥질환을 부를 수 있기 때문. 또한, 윗몸일으키기나 물구나무서기 등 혈압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환자들의 경우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가장 적합하며, 무리하기 보다는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의 강도가 적당하다. ◆"당뇨환자, 몸 상태 좋지않을 땐 운동하지 마세요" 몸의 전반적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당뇨환자의 경우 운동 중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탕이나 초콜렛을 휴대해 갑작스런 사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또한 탈수증이 동반할 경우가 있으므로 운동 중에는 적절한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운동 후 발에 상처가 난 경우에는 염증 치료를 꾸준히 받은 후 다시 운동을 해야 당뇨병성 족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인슐린 주사를 맞는 환자는 주사 후 60~90분 이내에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고, 운동 전후로 혈당을 측정해야 한다. ◆주 3회 이상 하루 30분씩 해야 효과적 일반적으로 운동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적당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출·퇴근길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지하철이용 시 에스컬레이터 보다는 계단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고층빌딩이나 아파트를 이용할 경우 엘리베이터와는 결별선언을 하고 걸어 올라가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주 3회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신체에 부담이 적으며 운동효과도 뛰어나다. 일반적인 운동의 강도는 최대 맥박수의 65~75%를 한다. 가령 40세인 경우 최대맥박수는 220-40, 유효한계맥박수는 180*0.7=126과 같이 계산한다. 40세인 경우 1분에 126회 맥박이 되도록 해야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효과적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재활의학과 강은경 과장은 “운동하기 전 자신의 몸상태에 맞는 운동강도를 생각해서 운동해야 탈이 없다”며 “성인병환자(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등)에게 무리한 운동은 심장마비까지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 운동량은 200에서 300칼로리를 소모하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조언했다. 강 과장은 “노년층의 경우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몸에 무리가 따르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면서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는 낙상에 주의하며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등이 적합하다”고 당부했다. ◆"20~30대, 좋아하는 운동 뭐든 OK"..."40~50대, 종목 선택해야" 20~30대 청년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운동은 어떤 것도 상관없다.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축구, 농구, 인라인스케이트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40~50대 불혹을 넘긴 중·장년층의 경우 운동의 강도와 종목선택에도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아침 기온이 낮아지면서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등 심혈관계에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반드시 운동하기 전 준비운동을 통해 갑작스런 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해야 한다. 성인병을 갖고 있는 사람이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라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질환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50대부터 노년층의 경우 몸에 무리가 따르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해 심박 수를 증가시키고 체온을 올려 혈류량을 높여줘야 무리가 없다. 운동량은 주 2~3회 하루 1시간 정도 걷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그러나 평소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주 2회 이상 30분 정도 걷는 것이 적당하다. 어느 정도 숙달이 된 후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고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운동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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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청구서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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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퇴직금 청구서 서식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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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영양통신]세시풍속이야기(2)-'중양절'
글쓴이 :
관리자
2009.03.02
[10월영양통신]세시풍속이야기(2)-'중양절' 세시풍속 이야기 2탄 * 중양절 * 시절음식 * 단풍놀이 *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방법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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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복부비만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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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복부비만 [국민고혈압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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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학교급식운영계획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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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학교급식운영계획서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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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VS 녹차, “함유된 카페인 같은 걸까?!”
글쓴이 :
관리자
2008.09.02
커피 VS 녹차, “함유된 카페인 같은 걸까?!” 커피와 녹차 모두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 흔히 카페인은 몸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커피와 녹차 속 카페인은 같은 걸까? 결론을 먼저 이야기 하자면 커피와 녹차속에 함유된 카페인은 다른 종류는 아니다. 그러나 커피에 카페인이 함유되어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것과 달리 녹차에 대해서는 카페인에 대한 경고가 적은 것은 두 차에 함유된 카페인의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인스턴트 커피의 경우 한 잔에 68~120mg정도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데 비해 녹차는 약 27mg정도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커피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또한 녹차에는 커피에 없는 데오피린, 카테킨, 데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카페인을 불용성 성분으로 만들거나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커피에 비해서 카페인 중독이나 이로 인한 부작용이 심하지 않다. [리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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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 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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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추석음식 독이라고? 과식하기 쉬운 추석. 특정 질환자들에겐 비상등이 켜졌다. 혈당유지가 필요한 당뇨환자는 당질과 열량의 섭취를 가장 조심해야 한다. 추석음식 중, 당질 및 열량을 가장 많이 함유한 송편, 과일, 토란 등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송편만 3개 먹어도 밥을 1/3공기 먹는 것과 동일한 열량을 섭취하게 되므로 송편을 먹을 땐 밥의 양을 줄여야 한다. 또 단순당이 많은 과일이나 식혜나 수정과 등의 전통음료도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는 과식으로 인한 고혈당도 문제이지만 배탈이나 설사로 인해 저혈당도 유발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심장질환 환자는 염분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소금기를 많이 섭취하면 체내 수분이 고이는 울혈성 심부전이 올 수 있기 때문.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는 “짠 음식은 몸을 많이 붓게 하고 혈압을 높이므로 심장질환자와 고혈압 환자에게 매우 위험하다. 짠 음식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으로 음식섭취량이 많아지면 소금 섭취량도 늘어난다는 것을 인식해 과식하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다. 지나친 단백질 섭취도 주의 요소다. 선교수는 “단백질은 특히 간경화가 있는 사람이 많이 섭취하면 피 속에 질소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간성혼수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갈비, 불고기, 생선구이 등의 고단백 음식 섭취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kwj@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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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무엇보다 시간에 맞춘 규칙적인 습관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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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9.02
식사의 타이밍으로 인생의 타이밍을 잡아라! 바디 앤 브레인 브레인 vol.8 일반적으로는 세 번,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한 번은 생략하고 두 번으로 해결하기 일쑤. 어떤 때는 기분파가 되어 어둠이 잦아들 무렵 한번에 해치우기도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들의 하루 ‘식사’. 인생에서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이 필요하듯 먹는 것에 있어서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누군가는 먹기 위해 산다고도 하지만 살기 위해 먹는다면 먹는 것에 있어서도 나가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알고 먹자. 내 몸의 친절한 조율사, ‘생체 시계’ 쇠똥구리가 쇠똥을 굴리는 데에도 법칙과 리듬이 있듯, 우주의 삼라만상에는 나름의 규칙이 있다. 지구가 한 번 회전하면 하루가 지나고, 또 달이 지구 주위를 한 번 달리고 나면 한 달이 간다. 사람은 이런 자연의 오묘한 법칙을 우주의 축소판인 뇌에 시계처럼 새기고 매순간 몸 구석구석에 전달한다. 그 법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람의 몸에는 뇌의 중심 생체 시계와 말초 기관에 있는 작은 생체 시계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전기 신호로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몸의 리듬을 하루의 주기에 맞게 조율한다. 인간은 생체 시계에 맞게 진화해왔기에 이 리듬에 맞게 생활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이 정교한 리듬이 깨지게 되면 몸은 시차적응을 못하거나 면역력 저하로 질병에 노출되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진다. 생체 리듬은 어두우면 자고, 밝으면 깨어 있는 일주기 생체 시계만이 아닌 식사 시간에 의해서도 변경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배꼽 시계’가 바로 그것이다. 뇌의 영향을 받지 않고도 식사를 통해 음식물의 대사 작용을 돕는 간과 위장을 중심으로 몸 전체의 리듬을 바꿀 수 있다. 배꼽 시계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규칙적인 식사를 할 때 우리 몸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다. 이 리듬에 맞춰 때가 되면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내고, 음식물을 맞이하기 위해 많은 기관들이 부산히 움직인다. 그러나 이런 준비에도 영양분이 올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몸은 불필요한 준비로 고통스러워한다. 그리고 이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소화기관 등은 규칙성을 잃어버리고 결국엔 이상 징후를 보이게 된다. ‘뇌, 소화 다 됐어요~’ 만국 통일로 하루에 세 끼 식사를 하는 이유는 뭘까? 한 끼 식사가 위를 거쳐 완전히 소화가 되기까지는 5~6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 자는 시간을 빼면 하루 세 번 정도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생체 리듬에 맞춰진 패턴이다. 한편, 우리 몸은 시간에 따라 상태나 반응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시간에 따라 식사의 질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시간을 밤과 낮으로 나눠 몸의 상태를 본다면, 낮에는 위를 비롯한 몸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한다. 반면 밤에는 신진대사의 움직임이 저하되고 에너지 소비가 적어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시간이다. 아침 식사 시간은 생체 시계에서 중요한 시간대이다. 혈당은 뇌에 포만감과 배고픔을 전달하는데, 잠을 자는 밤 동안에도 몸은 저녁 식사로 비축한 열량뿐만 아니라 간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한 혈당을 소비한다. 이때, 아침 식사는 밤새 써버린 열량과 글리코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간처럼 따로 당glucose을 저장하지 않아 적당한 당이 공급되지 않으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뇌에게, 아침 식사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다. 또한 에너지 소모가 많은 아이들에게 혈당을 제때 보충해주는 것은 뇌 발달과 학습, 성장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 아침을 든든히 먹고 난 후 점심은 12시에서 1시 사이에 먹는 것이 좋다. 이때는 몸이 알코올에 가장 취약한 시간이므로 반주를 삼가야 한다. 저녁은 오후 6시 전후에 하는 것이 적당하다. 위장을 비롯한 몸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을 본다면 너무 늦은 저녁 식사는 밤 동안 휴식을 취해야 할 뇌와 장기들을 혹사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으로 지배하는 식사 식사는 무엇보다 시간에 맞춘 규칙적인 습관이 중요하다. 불규칙한 습관 속에서 느끼는 공복감, 포만감은 이미 교란되어 있는 생체 리듬에서 나오는 불안정한 감각으로 이 감각에 의존해 식사를 조절하는 것은 옳지 않다. 또한 불규칙한 식사는 비만을 유발하기도 한다. 불규칙한 식사가 반복되면 언제 또 들어올지 모르는 영양분을 대비해서 지방을 소비하지 않고 비축해두기 때문이다. 또한 식사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채소도 양보다는 먹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정해진 식사 시간에 과일을 먹은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혈액 속의 철분 수치가 훨씬 높아졌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면 우리의 몸이 영양분을 최대한 섭취할 수 있기 때문. 한편, 철분은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성장에 매우 중요한 성분이다.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놓쳐버린 오늘의 한 끼는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제시간에 맞춰 식사를 먼저 챙긴 후 일에 임한다면 일이 내일로 미뤄지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글·박영선 pysun@brainmedia.co.kr│일러스트·이부영 [브레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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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복부둘레, 남자 90cm-여자 85cm '건강 적신호'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말도 살찌고 사람도 살찌는 가을의 문턱에 있다. 여름철 무더위 때문에 떨어졌던 입맛이 돌아오면 뱃살 걱정부터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날씬한 옷맵시 때문이 아니더라도 비만은 그 자체로 치료받아야 할 질환이다. 올바른 체중조절 방법은 무엇인지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조정진 교수에게 들어봤다. ◇가을에 식욕이 증가하는 이유 식욕은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뇌에는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와 공복감을 느끼는 섭식중추가 있어 식욕과 포만감을 조절한다.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 뇌의 포만 중추를 자극해 식욕이 없어진다. 또 혈액내의 영양분(혈당 등)이 감소하면 섭취 중추를 자극하여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그 외 식욕을 자극하는 원인으로 심리적인 요인도 많이 관여한다. 운동을 하면 역시 공복감을 자극 받는다. 과학적으로 가을철에 식욕이 증가할 가능성을 분석해 보면 여름보다 체온이 감소해 포만 중추가 자극을 덜 받을 가능성이 있다. 더울 때 입맛이 없는 것과는 반대이다. 또, 활동하기 좋은 기온이라 활동량이 증가해 섭취중추가 자극 받을 가능성이 있고, 식욕이 증가한다는 심리적 믿음 그 자체도 식욕이 증가될 수 있다. ◇큰 덩치, 반드시 비만 아니다 흔히 비만이라고 하면 단순히 '뚱뚱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 의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과도한 체지방이지, 큰 덩치와 체중이 아니다. 비만측정 방법 중 가장 흔히 사용하는 방법은 '체질량지수'라는 것으로 자신의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체질량지수가 23이상(23~24.9)은 과체중, 25를 넘으면(25~29.9) 비만, 30이상이면 고도비만이라 한다. 그러나 체질량지수 방법은 단순히 체중과 키만 가지고 계산한 것이기 때문에 몸속의 지방량을 측정한 것은 아니다. 체성분 분석기를 통해 직접 체지방을 측정해 비만을 진단하기도 한다. 자신의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남성의 경우는 25% 이상, 여성의 경우는 30% 이상이면 비만으로 진단할 수 있다. 최근에는 비만 중에서도 복부비만이 여러 가지 대사합병증을 잘 나타내주는 지표라는 연구결과들이 많다. 때문에 복부둘레를 재서 남자의 경우 90cm, 여자의 경우 85cm를 넘으면 복부비만이라고 정의하는 간단한 방법도 널리 사용된다. ◇복부둘레가 곧 건강의 기준 사람 몸속에 쌓여있는 지방 중 신체에 가장 해롭고 병을 많이 일으키는 것은, 피하지방보다 뱃속 내장 주변의 지방이라는 사실이 여러 연구결과에서 밝혀졌다. 허리가 두껍고 뱃살이 많다는 것은 뱃속의 내장 주변에 지방질이 많다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설령 체중이 정상범위라 하더라도 복부둘레가 복부비만의 기준을 넘어선다면 체중이 많은 사람 못지않은 위험성을 가진다. 많은 사람들이 뱃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배를 많이 움직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배나 뱃속 지방질을 없애기 위해서는 전신의 지방질을 없애야 하며 단지 배에 자극을 준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뱃살을 없애기 위해서는 섭취열량을 줄이고 소비열량을 늘리는 방법밖에는 없다. 몸에 나쁜 기름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라는 말이다. 배가 고프지 않으면서 적은 열량을 섭취하는 방법은 칼로리가 적은 채소나 포만감을 주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최근 들어 비만의 위험성과 날씬한 몸매에 대한 선호로 단기간에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고 선전하는 각종 다이어트 식품, 치료기기가 범람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대개 비과학적인 방법이라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높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양소 균형을 맞춘 저열량 식사를 하고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많이 쓰는 것이다. ◇한달 체중감량 2㎏ 이내가 적당 체중을 줄이려고 무리한 계획을 세우거나 조급한 마음을 가져서는 100% 실패한다. 적절한 체중감량은 한달에 약 2kg 정도의 지방 감소(매일 500칼로리 섭취 감소×7일=3500칼로리: 지방 0.5kg에 해당)이다. 한꺼번에 욕심을 많이 내기보다는 약 6개월 정도에 자기 체중의 약 10% 정도 감량하는 것이 몸에 무리가 적게 간다. 칼로리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먹는 양만 줄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양을 줄이면서도 각종 영양소가 적절히 균형을 맞추는 식사를 하게끔 신경을 써야한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따로 운동하기 힘든 경우에는 TV 보는 시간을 활용해 실내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생활 속에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기보다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체중조절을 위한 생활습관 교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나 비만이 있으면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질병이 동반된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하기도 한다. 현재 처방되는 비만치료제는 지방의 체내 흡수를 줄여주거나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들이다. 심한 고도 비만의 경우에는 위의 크기를 줄여주거나 창자를 잘라내어 음식의 섭취량을 줄여주는 수술치료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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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도 넘쳐도 안되는 희소 무기질 섭취
글쓴이 :
관리자
2008.09.02
모자라도 넘쳐도 안되는 희소 무기질 섭취 구리 과잉섭취 임신중독증 '위험' 망간 결핍 성장저하ㆍ천식 등 유발 구리 망간 아연 크롬과 같은 희소성 무기질은 균형잡힌 식단이라면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인스턴트 식품에 편중된 식사를 하거나 오염된 지역에 거주하거나 화학공장 또는 건축공사장에 근무한다면 과잉 중독될 수도 있다. 최희정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대전)의 도움말로 이들 금속성분의 부족 또는 과잉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구리 과잉은 임신합병증으로 이어져=구리 결핍은 드물지만 우유만 먹는 영아,영양 불량,아연이나 망간의 과잉섭취,채식위주 식단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지속되면 빈혈,류머티즘 관절염,칼슘 침착에 의한 관절통,피로,파킨슨씨병,통풍,고혈압,불면증,알레르기반응,골다공증,생식능력저하 등이 발생한다. 구리 결핍 상황에서 비타민C를 너무 많이 복용하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될 수 있다. 반대로 구리를 필요 이상 섭취하면 잉여분이 간으로 회수돼 담즙을 통해 배설된다. 일부 소량은 소변과 땀으로 빠져나간다. 그러나 간과 쓸개의 기능 저하로 간 뇌 심장 신장 부신 등에 구리가 축적되거나 아연과 철의 결핍 또는 갑상선기능저하증ㆍ부신기능저하증과 같은 내분비계 이상이 있거나 향정신성 약물ㆍ신경안정제ㆍ에스트로겐 제제를 과다 복용하면 구리의 과잉이 초래된다. 이럴 경우 쉽게 병원체에 재감염되고 피로 우울증이 오래 지속되며 월경과다 및 기간연장,생리전증후군,두통,우울증,피로,변비,정서불안,체중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임신 중 마지막 3개월 동안 구리 수준이 너무 높으면 임신중독증,산후우울증 등 임신합병증으로 이어질수 있다. ◆망간 결핍은 피로 성장저하 초래=망간이 모자라면 피로 두통 지구력저하 체중감소 천식 이명 청력저하가 유발된다.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장애로 인해 중성지방과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 등이 감소하고 체중이 줄어든다. 성장발육과 관절형성이 방해를 받아 자세부전,성장부진,관절 및 척추장애,골다공증 등이 유발되고 불임증,난소와 정소 퇴화,애플시럽병ㆍ페닐케톤뇨증 등 선천성 대사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망간 과다는 철강 및 용접 공장,망간광산,화학 및 건전지공장에서 근무하거나 철과 칼슘의 결핍,간과 신장 기능 저하,알코올 중독,만성 간염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아연 결핍되면 성욕 감퇴=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절대적인 아연 결핍은 매우 찾아보기 어렵지만 스트레스나 감염질환에 의해 아연이 소실되면서 발생하는 아연결핍은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아연 결핍은 피부질환이나 상처치유의 지연,식욕부진,우울증,성장장애,성기능 장애,원형탈모증,미각과 후각의 소실,생리불순,월경전증후군,불임,출산 후 우울증,시신경 퇴행 등을 유발한다. ◆크롬 과잉노출은 기관지염 유발=크롬 부족은 당뇨병 임신 갑상선기능저하 부갑상선기능항진 등에서 일부 나타나며 사지의 무감각과 저림을 유발하는 말초신경병,동맥경화,콜레스테롤 증가 등을 유발한다. 비타민 C의 흡수를 방해하고 성장장애 두통 피로 불안감 등을 동반할 수 있다. 반면 도금 등 철강을 다루는 산업현장에서는 크롬 중독이 유발될 수 있다. 크롬에 과잉 노출되면 피부염 기관지염 폐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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