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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졸중의 종류 및 원인 증상
글쓴이 :
관리자
2008.09.11
뇌졸중의 종류 및 원인 증상 [대한뇌졸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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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원산지표시제 시행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8.09.11
학교급식 원산지표시제 시행요령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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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가가 나서 국민영양관리 책임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9.10
“국가가 나서 국민영양관리 책임진다” [쿠키 건강] 영양 불균형으로 질병에 노출될 것을 우려해 국가가 국민들의 영양관리를 시작한다고 나섰다. 이로 인해 의료비가 얼마나 절감될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9일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국가적 영양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영양연구원 설치 및 각종 영양사업의 실시함과 동시에 영양사의 전문성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국가영양기본법’을 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발의한 법안을 보면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의 수립·조정 및 중·장기적 국민영양 정책목표와 추진방향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국무총리 산하에 국민영양정책위원회를 두고, 보건복지가족부장관에게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 및 국민영양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년 마다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국민영양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보건복지가족부에 한국영양연구원을 두고, 국민의 식생활관리 및 영양개선을 위하여 영양교육사업, 생애주기별 영양관리사업, 영양취약계층의 영양관리사업, 시설 및 단체의 영양관리사업, 질병예방을 위한 영양관리사업, 지역사회의 영양문제에 관한 조사·연구사업 등의 다양한 영양관리사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특히 영양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영양사의 자격조건을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자와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그 영양사 면허를 받은 자로 하고, 전문적인 영양지도 및 상담, 영양사에 대한 자문과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영양사의 면허를 신설한다. 더욱이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영양사 및 전문영양사는 매년 보수교육을 받도록 하여 영양사의 역량을 증진시키도록 했다. 손숙미 의원은 “최근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영양섭취 불균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병을 경고했고 이 중 암, 심혈관, 간질환, 당뇨병 등의 성인병들이 주요내용인데, 이들은 모두 일반식생활과 관련된 것들”이라며 “선진국들의 경우 영양관리와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나름의 플랜과 실천방안을 수립하여 왔으나 한국에서만은 연구 활동이 턱없이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이어 “지역, 인종, 기후 등에 따라 적절한 영양관리 기준이 매우 다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연구의 부족으로 인해 한국인 고유의 영양섭취 기준과 식생활 관리기준을 수립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외국인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국민건강이 곧 국가경쟁력임을 명심하고 하루빨리 국민영양기본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 국가 차원 영양관리法…'영양연구원' 설립 추진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국가 차원의 영양관리를 도입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이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국가적 영양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영양연구원 설치 및 각종 영양사업의 실시, 영양사의 전문성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국가영양기본법’을 의원 26인의 공동발의로 국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의 수립·조정 및 중·장기적 국민영양 정책목표와 추진방향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국무총리 산하에 국민영양정책위원회를 두고 보건복지가족부장관에게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 및 국민영양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년 마다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국민영양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복지부에 한국영양연구원을 두고 국민의 식생활관리 및 영양개선을 위해 영양교육사업, 생애주기별 영양관리사업, 영양취약계층의 영양관리사업, 시설 및 단체의 영양관리사업, 질병예방을 위한 영양관리사업, 지역사회의 영양문제에 관한 조사․연구사업 등의 다양한 영양관리사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특히 영양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영양사의 자격조건을 대학·산업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자와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그 영양사 면허를 받은 자로 제한했다. 전문적인 영양지도 및 상담, 영양사에 대한 자문과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영양사의 면허를 신설한다. 더욱이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영양사 및 전문영양사는 매년 보수교육을 받도록 해 영양사의 역량을 증진시키도록 했다. 손숙미 의원은 "이 법이 시행되면 수시로 불거지는 먹거리 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가 가능해지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계획 수립이 가능하게 돼 만성질환 치료에 소요되는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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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 B12 부족하면 치매 위험...된장 생선 많이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9.10
비타민 B12 부족하면 치매 위험...된장 생선 많이 드세요 옥스포드대 연구팀, 뇌 쪼그라들어 기억력 약화 비타민 B12의 혈중농도 수준이 낮은 노인이 뇌가 줄어들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가 줄어들면 알츠하이머 치매나 인지 기능의 손상이 생길 위험이 있다. 영국 옥스포드대 생리학과 데이비드 스미스 교수팀은 61~87세 노인 107명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자기공명영상(MRI)촬영 △기억력, 주의력 등의 인지기능 검사 △혈액 검사 등을 실시했다. 연구가 시작될 때 이들 노인의 인지 기능은 정상 수준이었다. 연구가 시작될 때 비타민 B12 혈중농도가 하위 3분의 1인 308pmol/L 이하로 낮았던 사람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뇌의 용적이 더 많이 줄어들었다. 비타민 B12 수준이 가장 낮은 사람은 가장 높은 사람에 비해 뇌가 6배나 더 많이 줄어들었다. 연구대상자인 노인은 모두 비타민 B12의 혈중 농도가 정상 범위 수준이었지만, 정상 범위에서 낮은 쪽에 포함된 사람들이 뇌의 용적이 줄어든 것이다. 미국 텍사스 A&M대 건강과학센터 조나단 프리드만 박사는 “비타민 B12 혈중농도 수준이 정상이라고 해도 비교적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뇌의 용적에서 차이가 났다는 것은 흥미로운 발견”이라며 “영양학적 측면에서 비타민 B12에 관한 권고안을 바꿔야 할 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비타민 B12 수준과 뇌의 위축 사이에 직접적인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비타민 B12의 수준이 낮은 노인, 채식주의자, 임산부, 수유 여성, 신생아 등은 균형 잡힌 식단으로 비타민 B12 혈중농도를 높여야 한다. 비타민 B12는 혈액을 만들고 신경세포를 분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빈혈이나 기억력 장애, 골반골절 등이 생길 수 있다. 여름철 입맛이 없는 것도 비타민 B12가 부족해서다. 이와 관련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건강센터 이금주 박사는 “비타민 B12의 필요량은 워낙 소량인 하루 2.4ug(마이크로 그램)”이라며 “노인들은 오랜 기간의 식습관 때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비타민 B12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타민 B12는 단순한 혈액 검사로 측정할 수 있고, 육류나 생선, 우유, 시리얼 등에 많이 포함돼 있다. 돼지간, 굴, 대합 등과 김치, 된장 등 발효음식도 비타민 B12의 좋은 영양창고이다. 뇌의 부피를 줄어들게 하는 요인으로는 비타민 B12 이외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있다. 연구팀은 “음식이 아닌 비타민 B12 보충제로 뇌의 위축 속도를 늦출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2009년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비타민 B12 결핍은 공중보건의 문제이고 특히 노인 보건 측면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인들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인지 장애가 기억력 감퇴이기 때문에 노인들의 기억력 감퇴를 막기 위해 비타민 B12 섭취를 늘리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미국 신경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8일 발표됐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등이 이 날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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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과의 전쟁'…암에 관한 기막힌 오해들
글쓴이 :
관리자
2008.09.10
'암과의 전쟁'…암에 관한 기막힌 오해들 "인류가 암(癌)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인류와 암과의 전쟁에서 암 세포가 승리하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1971년 이후 '국가 암 퇴치법(National Cancer Act)' 정책에 의해 지금까지 약 220조원의 자금이 투입되며 연구가 진행됐지만, 올해 미국에서만 56만 5천600여 명이 암으로 사망될 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이 수치는 1971년 미국의 암 사망자 수보다 23만 명(69%)이 더 늘어난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국민 10명 중 3명은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최근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2006년 총 사망자 24만6천명 가운데 6만5천명이 암으로 사망했다.이 같은 수치는 전체 사망자의 26.7%에 해당한다.특히 암 사망률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995년 인구 10만명 당 암 사망자가 110.8명이었던 것이 지난 2000년 122.1명, 2005년 134.5명으로 급증했다.그렇다면 오래 살다보면 암에 걸린다는 말인가? 결국 누구나 한번쯤은 암에 걸린다는 것일까? 누구나 암에 대해 막연한 공포심을 갖고 있다.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암에 관한 ‘기막힌 오해’를 갖고 있다.암에 대한 기막힌 오해들에 관해 그 의문을 풀어본다. ▲ ◆고기를 먹으면 암세포가 빨리 퍼지므로 채식이 좋다? =그렇지 않다.암세포의 성장에 고기 등의 단백질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사람에도 마찬가지다.즉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고기를 먹지 않으면 그 전에 환자가 먼저 죽게 된다.오히려 암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체력이 필수적이므로, 단백질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특히 암 수술 후의 회복기에는 몸 안에 단백질이 많이 고갈된 상태이므로 충분한 고기 등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이다. ◆위 절제수술을 받은 환자가 과식을 하면 수술 부위가 터질 수도 있다? =그렇지 않다.위 문합 부위는 일반인의 생각 이상으로 견고하게 아물기 때문에 과식 자체에 의해 터지지 않는다.다만 문합부 주면에 심한 궤양이 생기거나 문합부 하방에 심한 장 유착이 발생한 경우에는 문합부가 문제가 될 수 있다.따라서 위암 수술 후에는 반드시 정기적인 외래 추적을 통해서 본인의 소화기 증상을 의사와 적극적으로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술이 센 사람은 간이 튼튼해서 약한 사람보다 간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술이 간에 미치는 영향은 술 종류 등과는 무관하며 음주의 양과 기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1일 40~80g의 술을 10년 동안 마신 사람은 알코올성 간 질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즉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잘 못 마시는 사람에 비해 한번 마실 때의 양이 많으므로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담배 안 피우는 할머니가 폐암에 걸린 이유는 평생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연기를 마셨기 때문이다? =물론 폐암 발생에 흡연이 가장 중요한 원인인 것은 사실이지만 흡연 이외에도 많은 인자들이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것의 예로는 공해, 간접흡연, 아스베스토스, 크롬, 니켈 등 공업 물질, 유기물질, 방사선 투여 등이 있다. ◆유방암 치료 후 성생활 시 오르가즘을 느끼면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유방암 재발에 영향을 미친다? =그렇지 않다.성관계시나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해서 여성호르몬이 더 증가하지는 않는다.유방암은 치료 이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성기능이 대부분 회복되어 정상적인 성생활이 가능하다.다만 피로나 통증 등이 성생활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부 간의 대화와 협조가 필요하다. ◆위암의 경우 칼을 대면 암이 더 빨리 퍼진다? =명백한 오해다.현재까지 위암의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수술이다.30년 전만 해도 위암 수술 후 경과가 나빠 이런 오해가 있었지만, 사실 수술 후 더 나빠진 것은 칼을 대서가 아니라 암이 너무 많이 진행된 이후에 병원을 찾았기 때문이다.더구나 위암 진단을 받으면 사형선고나 다름없다고 절망하시는 사람들이 있는데, 역시 잘못된 오해다.최근 위암으로 수술한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약 60%이다. 이는 수술 받은 환자의 약 2/3 가량이 5년 후에도 살아있다는 의미다.즉 수술 후 5년 이후에는 재발되는 경우가 극히 적어 완치됐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이렇게 치료 성적이 좋아진 것은 조기 진단율이 무척 높아졌고, 수술기법과 마취 기술, 심장과 폐에 대한 보조적 치료술, 영양 공급술 등이 발달한 데 따른 것이다.따라서 암 부위에 칼을 대면 암이 더 빨리 퍼진다는 잘못된 속설을 믿고 기도원이나 금식 등으로 치료하는 경우 암을 더 악화시켜 치료할 수 없는 상태를 만들거나, 영양실조까지 겹쳐 고통이 더하게 되어 결국 병원에서도 치료하기가 더 어려워진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치질이 오래되면 직장암이 된다? =치질(치핵), 치열, 치루 등은 항문에 흔히 생기는 질환이다.그리고 이들의 증상이 출혈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 직장암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그러나 치질은 직장암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다만 배변 시 불편하거나 출혈 및 대변을 자주 보는 치핵 증상은 직장암과 유사하므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 대한암협회 제정 국민 14대 예방수칙 1)편식하지 말고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 있게 섭취한다. 2)황록색 야채를 주로 한 과일 및 곡물 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다. 3)우유와 된장국의 섭취를 권장한다. 4)비타민 A,C,E를 적당히 섭취한다. 5)이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과식하지 말고 지방분을 적게 먹는다. 6)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너무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7)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생선이나 고기는 피한다. 8)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 9)술은 과음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10)담배는 금한다. 11)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하지 않는다. 12)땀이 날 정도의 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13)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한다. 14)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하며 몸을 청결하게 한다.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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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엔 오미자·인삼이 특효
글쓴이 :
관리자
2008.09.10
만성피로엔 오미자·인삼이 특효 녹황색 채소 함께 먹으면 더 좋아 요즘 과로와 스트레스 때문인지 대부분 내원 환자는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는 호소를 많이 한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정말 힘들다, 신경을 조금만 써도 머리가 아프고 업무집중이 잘 안된다, 눈이 침침하거나 충혈이 되고 뒷목이 뻣뻣하다 등등. 또 감기가 자주 걸리고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으며 열이 머리로 오르면서 늘 정신이 맑지 않다고 호소한다.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 않다. 피로의 원인은 육체적 과로 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휴식을 취하면 바로 회복되는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에서부터, 각종 기질적 질환(만성간염, 빈혈, 갑상선 질환, 당뇨병)이나 정신적 질환 등 병적인 경우까지 다양하다. 그 중에 만성피로증후군은 특별한 원인 없이 6개월 이상 심한 피로감이 지속되고 충분한 휴식 후에도 피로감이 풀리지 않아 일상생활과 업무에까지 지장을 주는 경우이다. 참고로 피곤하다는 말과 피로하다는 말은 거의 비슷한 뜻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미묘한 차이가 있다. 피곤하다는 곤(困)자는 나무가 울타리에 둘러싸인 모양(木+口)으로 정해진 틀 속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원인이 주된 것이고, 피로의 로(勞)자는 힘(力)을 써서 열(火+火)이 난다, 즉 힘든 노동으로 인해 나타나는 육체적 피로를 의미한다.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가 쌓이는 만성피로증후군를 한방에서는 허로(虛勞)증이라 하여 병으로 본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허로증상은 마디마디가 쑤시고 아프며, 밤에 식은땀을 흘리고, 쉽게 놀란다고 돼 있다. 또 입술이 자주 마르며 누워 있기를 좋아하고 피부는 윤기가 없고 기침과 가래가 심하고 한기와 열이 반복되며 정신이 명료하지 않고 머리가 무거우며 음식 맛이 없다고 쓰여 있다. 만일 특별한 병이 없는데도 항상 피곤하다든지 체격은 좋은데 체력이 약하다든지 하면 허로증을 의심해 볼 만하다. 만성피로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불필요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스트레스나 육체적인 피로가 쌓였을 경우 그때그때 휴식과 취미생활 등 적절한 방법으로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적당한 수면과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과 함께 고른 영양섭취도 필요하다. 특히 소화가 잘되는 담백한 음식과 녹황색 채소를 많이 복용하는 게 좋다. 만성피로증후군의 한방치료는 음허(陰虛)와 양허(陽虛)로 구분해 치료한다. 음허증상은 몸에 영양이나 진액, 수분이 부족하여 열이 많으면서 만성피로를 느끼는 증상이다. 이 경우에는 오미자차를 복용하면 좋다. 오마자를 끓여서 붉은 색이 나면 불을 끈다. 너무 오래 끓이면 오미자의 떫은 맛이 우러나니 조심해야 된다. 보리차처럼 끓여 놓고 매일 수시로 마시면 만성피로에 좋다. 양허증상은 쉽게 표현해 원기가 부족하고 모세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안돼 여름철에도 손발이 차가운 것이 특징이다. 대체로 간, 콩팥 등의 장기가 부실한 사람이 만성적으로 기운이 없고, 몸이 차면서 쉬 피로감을 느끼는데 이때 인삼을 복용하면 좋다. 인삼은 기력을 보하는 작용이 있어 일반적으로 대표적인 보기약(補氣藥)으로 쓰인다. 약리학적으로는 항(抗)피로작용과 아울러 뛰어난 면역기능 강화작용과 항암작용을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인삼이 누구에게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보통 기력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에게 적합하나,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별다른 효과가 없다. son0076@yahoo.co.kr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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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부족하면 사망위험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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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비타민D 부족하면 사망위험 [쿠키 건강] 비타민D 부족은 사망위험의 독립적인 요소라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2008 168: 1629-1637)에 발표했다. 투석환자의 경우 비타민D 제제로 치료하면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 또한 관찰 데이터에서는 혈청25-하이드록시 비타민D‘25(OH)D’의 수치가 낮으면 당뇨병, 고혈압, 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반인에서는 이러한 관계는 불확실했다. 연구팀은 제3차 미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가한 성인 남녀 1만 3,331명을 대상으로 낮은 혈청 25(OH)D 수치와 전체 사망, 암 및 심혈관질환(CVD)으로 인한 사망의 관계를 조사했다. 1988∼1994년에 참가자의 혈청 25(OH)D 수치를 수집하여 2000년까지 사망을 추적했다. 횡단적 다변량분석에서는 고령, 여성, 유색인종, 당뇨병, 현재 흡연, 높은 BMI 수치가 각각 비타민D 부족‘혈청 25(OH) D치의 최저 4분위=17.8ng/mL미만’과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냈다. 한편 많은 신체활동량, 비타민D 보충, 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과 비타민D 부족 사이에는 반비례 관계가 나타났다. 8.7년(중앙치) 추적에서 CVD사망 777례를 포함한 1806례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등록시 인구통계학적 데이터, 계절, CVD 위험인자를 조정한 다변량분석에서는 혈청 25(OH) D치를 4개로 나누었을 때 가장 낮은 군은 가장 높은 군에 비해 전체 사망률이 26% 높았다(사망률비 1.26, 95% 신뢰구간 1.08∼1.46).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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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미 의원 “국민건강이 국가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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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손숙미 의원 “국민건강이 국가경쟁력” 여야의원 26명과 함께 ‘국가영양기본법’ 발의 【헬스코리아뉴스】국민들의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9일 국가적 영양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영양연구원 설치 및 각종 영양사업의 실시, 영양사의 전문성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국가영양기본법'을 여야의원 26인의 공동발의로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법이 시행되면 수시로 불거지는 먹거리 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가 가능해지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계획 수립이 가능하게 되어 만성질환 치료에 소요되는 건강보험 재정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손 의원은 설명했다. ◆ “국가적 영양플랜 없는 선진국 없어...우리나라도 서둘러야” 손 의원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과다한 영양섭취로 비만과 성인병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운동부족, 흡연·음주,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국민의 건강수준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특히 13~18세의 청소년은 불규칙적인 식생활습관으로 인해 16%가 비만에 시달리고 있으며, 19~64세의 청장년층에서는 31%가 비만이다. 소아비만 역시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은 이미 사망원인 1위(27.3%), 질병부담 1위(장애보정손실년수 27.6%)로 올라 있다. 매년 심·뇌혈관질환의 의료비는 15.7%를 점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이용률은 9.5%씩 증가하고 있다. 반면 저소득층은 영양부족 또는 불균형한 영양섭취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다. 이들에 대한 영양대책은 기초생활보장비 지급을 통한 식비 지원과 무의탁 노인·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급식 지원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직면하여 세계의 많은 국가들은 국가적 대응책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정책수행과 기구설립을 위한 법적, 제도적 토대 및 인식이 부재한 상황이다. 손 의원은 “이번에 제출된 법안은 체계적인 국민영양관리 및 국민영양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연령·계층·질병 등의 기준에 맞춘 생애주기별 영양관리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근본적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 ‘국민영양기본법’ 어떤 내용 담겼나? 법안에 따르면,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의 수립·조정 및 중·장기적 국민영양 정책목표와 추진방향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국무총리 산하에 ‘국민영양정책위원회’를 두고, 보건복지가족부장관에게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 및 국민영양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년 마다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국민영양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보건복지가족부에 한국영양연구원을 두고, 국민의 식생활관리 및 영양개선을 위하여 영양교육사업, 생애주기별 영양관리사업, 영양취약계층의 영양관리사업, 시설 및 단체의 영양관리사업, 질병예방을 위한 영양관리사업, 지역사회의 영양문제에 관한 조사·연구사업 등의 다양한 영양관리사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특히 영양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영양사의 자격조건을 대학·산업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자와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그 영양사 면허를 받은 자로 하고, 전문적인 영양지도 및 상담, 영양사에 대한 자문과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영양사의 면허를 신설했다. 이밖에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영양사 및 전문영양사는 매년 보수교육을 받도록 하여 영양사의 역량을 증진시키도록 했다. 손숙미 의원은 “WHO(세계보건기구)는 최근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영양섭취 불균형과 관련된 암, 심혈관, 간질환, 당뇨병 등 여러 질환을 경고했다”며 “그런점에서 국민영양기본법의 제정은 늦은 감이 있으며 국민건강이 곧 국가경쟁력임을 감안할 때 하루빨리 법률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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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한가위 ‘큰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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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이른 한가위 ‘큰 한숨’ 대학가는 취업시즌 겹치고…직장인은 여름휴가 막 끝냈는데… 9월이 시작하기 무섭게 성큼 다가온 추석. 여름 못지않은 무더운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올해 추석은 예년과 다른 어색함을 느끼게 한다. 명절 음식 장만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 주부는 무더위란 낯선 ‘복병’까지 만났다. 여름휴가, 방학이 끝나자마자 이어지는 추석에 직장인이나 학생도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 추석이 너무 빨리 다가온 탓에 예년과 다른 추석 풍경이 곳곳에서 연출되고 있다. ▶무더운 추석 나기, “식중독 조심하세요”=추석을 앞두고 이웃에게 돌릴 송편을 만들었던 주부 박계자(57) 씨는 깜짝 놀랐다. 며칠 안돼 송편에서 벌써 시큼한 냄새가 난 것. 박씨는 “그래도 가을이란 생각에 실온에 음식을 두었더니 금세 상해버렸다”고 속상해했다. 주부 이모(54) 씨 역시 “올해 추석이 이리 더우니 음식 장만할 때도 더위로 고생하겠지만 보관하는 건 더 큰 걱정”이라고 눈살을 찌푸렸다. 임경숙 수원대 식품영양과 교수는 “한낮 기온이 25도를 넘는 등 올해 추석은 여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예년보다 음식 보관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차례상에 오르는 음식 대부분을 조심해야겠지만, 특히 송편 전 나물 식혜 등에 신경써야 한다”며 “이번 추석 음식은 실온에서 3시간 이상 방치하면 식중독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취업시즌 겹친 대학가, 추석은 남 얘기=개강과 동시에 추석이 찾아오면서 대학가도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취업준비생에게 올해 추석은 잔인할 따름. 통상 9월 초부터 취업시즌이 시작되지만 올해의 경우 대부분 추석 이후로 미뤄진 상태. 강모(25.서강대 경영학과 4학년) 씨는 “추석이 끝나자마자 이어지는 취업시즌이 원망스럽기만 하다”며 “뭔가 시작도 안 한 상태에서 준비도 없이 고향에 갈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털어놨다. 최모(여.25.서강대 국문학과 4학년) 씨도 “아예 올해 추석은 자기소개서 준비하는 데 시간을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재학생은 이른 추석이 오히려 즐겁다. 중간고사 기간과 맞물려 있어 걱정을 지울 수 없었던 예년 추석과 달리 올해는 시험 부담도 크게 줄었기 때문. 전북 전주가 고향인 서민수(22.서강대 영문학과 2학년) 씨는 “작년에는 추석이 끝나고 바로 중간고사가 이어졌다”며 “올해는 추석 끝난 후 한 달 뒤 시험을 보는 만큼 추석을 보내는 데 부담감이 크게 줄었다”고 얘기했다. 최모(여.20.숙명여대 1학년) 씨도 “개강했지만 아예 추석까지 쇤 뒤 올라오겠다는 결석생이 많아 개강 첫주가 ‘암묵적’ 휴강 상태”라며 “출석 체크도 대부분 안 하니 개강 첫주와 추석까지 계속 연휴로 지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돈줄이 말랐네, 휴가 보낸 직장인 한숨 가득=여름휴가와 바로 이어지는 추석에 직장인은 한숨부터 나오다. 고유가를 헤쳐가며 어렵사리 여름휴가를 만끽했지만 즐거움도 잠시, 뒤이어 찾아온 추석에 또다시 돈 걱정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박모(28.회사원) 씨는 “불경기에 추석 보너스도 줄었으니 돈줄이 마를 대로 말랐다”며 “부모님 용돈 마련, 추석 선물 장만 등 생각만 해도 한숨부터 나온다”고 털어놨다. 여름휴가로 태국에 갔다 왔다는 최경수(30.회사원) 씨 역시 “이럴 줄 알았으면 휴가를 국내에서 보내고 추석 비용을 좀더 모아둘 걸 그랬다”고 아쉬워했다. 김상수.황혜진 기자(dlcw@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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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마사지로 부모님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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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추석에 마사지로 부모님 건강 챙기세요 혈액순환·근육이완 효과…척추·관절 수술 경험 있으면 주의해야 [쿠키 건강] 올해 추석 연휴는 3일밖에 안 돼 귀향을 미루는 사람이 많고, 고향을 찾는다 해도 머무는 기간이 예년에 비해 짧아졌다.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 그간 밀린 이야기와 정을 나누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추석 연휴동안 부모님 건강을 챙기는 손쉬운 방법으로 마사지를 권한다. 귀향 기간이 짧은 만큼 마사지를 통해 나이 드신 부모님의 몸도 편하게 해 드리고 마음까지 돌볼 수 있다는 취지다. 마사지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보내버리고 이완시켜준다. 우리 몸은 일상 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와 나쁜 자세로 인해 근육이 뭉치고 관절이 경직되는데 이런 현상은 나이가 들수록 심해진다. 어깨를 주무르거나 등을 두드리면 시원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런 것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혈액 순환을 증가시키고 근육에 영양 공급을 촉진하면서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기 때문에 부모님 건강을 챙기는 데 효과적이다. 마사지는 근육과 관절의 이완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가장 이완된 자세인 누운 상태에서 받는 것이 좋다. 양손을 이용해 적당한 세기로 지긋이 주무르거나 두드리는 게 요령이다. 통증을 느낄 정도의 센 압력으로 누르는 것은 고령자에게는 좋지 않다. 가장 흔한 마사지 부위는 목과 어깨. 어깨는 스트레스에 의한 긴장 등으로 인해 흔히 잘 뭉치는 부위로 노인들이 손자들에게 주물러달라고 자주 말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노화로 인해 혈액 순환이 잘 안 되고 근력이 약해지는 등 근육이 경직돼 있기 쉬워 노령의 경우 목에서 어깨까지의 근육에 염증이 잘 생겨 근육을 뭉치게 하기도 한다. 이 때는 엄지손가락에 적당한 힘을 주어 문지르거나 손바닥을 귀밑에 가볍게 대고 어깨 쪽으로 미끄러지듯이 마사지한다. 손가락 전체를 사용해 어깨를 가볍게 짜주듯이 올리며 주무르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렇게 마사지하면 혈액과 임파선의 흐름을 좋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 줘 어깨 주변이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다. 등의 경우 강한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양손으로 지긋이 누르고만 있어도 근육이완 효과가 있다. 무릎의 경우 앞쪽 뼈인 슬개골을 중심에 놓고 양손으로 주위를 눌러 슬개골을 들어올려 주는 느낌으로 마사지한다. 마사지가 근육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면 두드리는 것은 관절을 이완시켜준다. 마사지와 함께 흔히 하는 것처럼 등을 두드려주는 것도 좋다. 두드릴 때 자극은 척추나 어깨 관절에 전해져 만성 통증을 감소시켜 준다. 간혹 등을 밟아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골다공증이 있으면 골절의 위험성까지 있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또 척추나 관절에 수술 경험이 있다면 그 부위의 마사지는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근육의 모양이나 역할을 잘 모르고 마사지할 경우 수술 부위의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주치의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재활운동요법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 서울 우리들병원 관절클리닉의 정재훈 원장은 “무릎이나 어깨, 허리 등에 마사지를 하다가 통증이 심하다고 말씀하시는 경우 꼭 병원으로 모셔야 한다”며 “어깨 힘줄 파열과 같은 질환인 경우 마사지할 때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를 단순 근육통으로 여겨 방치하다가 병을 키울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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