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협회소개
협회소개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영양사협회소개
인사말
조직 및 연락처
활동
찾아오시는 길
협회 현황
영양사소개
영양사란
영양사가 되려면
우리나라 영양사 활동
임상영양사
영양교사
협회소식
협회소식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
시도영양사회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게시판
관련기관 소식
협회 활동 현황
영양사 면허증 재교부
이달의 일정
채용정보
KDA 영양
KDA 영양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양의 날
개요
자료실
우리 농축수산물소비촉진
개요
자료실
당류·나트륨 저감 홍보
개요
국민건강증진사업
개요
자료실
영양클리닉
관련사이트
국내사이트
국외사이트
외국영양사회
KDA 교육
KDA 교육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지원센터
영양사 법정교육
영양사 보수교육
영양사 식품위생교육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
교육과정 안내
전문교육과정
직무 교육과정 Ⅰ
직무 교육과정 Ⅱ
온라인 교육과정
교육과정신청
교육과정 신청
교육과정 신청현황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학술대회 안내
프로그램
공문다운받기
등록
초록접수
KDA 출판
KDA 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영양
국민영양참여
국민영양검색
학술지
JKDA 홈페이지
교육자료
MY 구매정보
출판 FAQ
KDA 회원자료실
KDA 회원자료실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실
식품·영양 News
나의 식단 자랑하기
급식경영
급식위생
영양교육
임상영양
업무서식
국내외문헌정보
법률정보
정부지침서
영양관련정보
식단관리프로그램
회원게시판
영양사신문고
분과별 게시판
분과별 게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체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및레시피
정보나눔방
병원
공지사항
자료실
전문영양사모임
정보나눔방
질문답하기
영양교사
공지사항
급식운영
영양교육
학교식단
학교영양사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보건복지시설
공지사항
자료실
급식운영
정보나눔방
건강상담
공지사항
자료실
정보나눔방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상단메뉴
로그인
협회위치
전체메뉴
SEARCH
검색
검색
HOME
검색
먼저 검색을 하시면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회원자료실
영양관련정보
국민영양
검색
이름
제목
내용
공백
AND
OR
전체
1주일이내
1개월이내
3개월이내
6개월이내
1년이내
2년이내
3년이내
검색어
:
검색 결과 수
: 총
34492
건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뇌졸중과 생활습관
글쓴이 :
관리자
뇌졸중과 생활습관 - 식생활, 흡연, 음주 [대한뇌졸중학회]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 발급방법 변경안내
글쓴이 :
관리자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 발급방법 변경안내 [경기도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오곡백과 풍성한 추석…위장은 괴롭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9.11
오곡백과 풍성한 추석…위장은 괴롭다 ●평소보다 과식 많고 음주도 늘어 소화불량·설사 환자 증가 소화불량엔 ‘판크레아틴’ 제제,묽은변엔 ‘미야이리균 효과 일년 중 먹거리가 가장 풍성하다는 추석이 다가온다.그러나 먹거리가 풍성한 것이 반갑지만은 않다.소화기능이 약하거나 비만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그렇다. 명절음식이 달갑지 않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기름에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이 많고,앉아서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음식에 손이 가 과식을 한다는 것이다.물론 과음도 빼놓을 수 없다.오죽하면 몇 개월 고생해서 뺀 살을 고스란히 찌워서 온다고 푸념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그래서 명절에는 평소보다 과식과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아 더부룩함과 복부팽만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한국갤럽이 2008년 1∼2월 전국의 성인 남녀 1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소화불량 유병률 ’ 조사 결과 남녀 모두 소화불량의 증상으로 더부룩함과 복부팽만감을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소화불량의 주요 원인으로는 남녀 모두가 과식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이 가운데 남성은 과식·음주·스트레스를,여성은 스트레스·기름진 음식 섭취 등을 들었다. 이 같은 결과는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을 과식하고 과음하는 경향이 높은 명절의 음식섭취 증후군(?)을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명절음식은 전·튀김이나 고기 등 소화가 잘 되지 않은 음식이 많아 식체나 배탈이 생기기 쉽고,과식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특히 소화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 등으로 인한 위부팽만감이나 속이 더부룩한 증상을 해결하는데 가장 적합한 소화제로는 ‘판크레아틴’과 ‘시메치콘’ 성분이 함유된 소화제인 ‘훼스탈’이 대표적이다.훼스탈은 과식으로 인한 더부룩함과 위부팽만감의 증상을 제거하는,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소화제이다. ‘판크레아틴’ 성분은 돼지의 이자에서 추출한 소화효소로 단백질과 지방 및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프로테아제·리파아제·아밀라아제의 조합이다.‘시메치콘’은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았을 때,위의 가스 혹은 팽만감이 있는 경우 그 증상을 현저히 호전시킨다. 또 잦은 과식이나 과음으로 인한 복부팽만감이나 묽은 변이 자주 나타난다면 장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평소 미야이리균이 함유된 정장제를 복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명절.그러나 자칫 방심하면 과식과 과음을 하기 쉬운 만큼 어느 때보다도 절제력이 요구되는 시간이다. [서울신문]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위탁급식 일부허용 추진 논란
글쓴이 :
관리자
2008.09.11
위탁급식 일부허용 추진 논란 교장단·여당 움직임에 학부모 단체 큰 반발 서울시내 중·고교 교장단과 여당 일각에서 초·중·고교 급식을 2010년까지 학교 직영으로 전면 전환해야 할 것을 규정한 현행 학교 급식법을 위탁급식도 허용하는 쪽으로 개정을 추진하자 학부모 단체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2003년과 2006년 6월 모두 59개교의 학교 급식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국회는 학교급식법을 개정, 기존의 위탁급식 학교는 3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모두 직영으로 전환토록 했다. 그러나 서울시내 상당수 중·고교는 업무 부담 과중, 전문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학교 급식의 위탁, 직영 여부를 학교 자율에 맡겨달라고 요구하며 직영 전환을 미뤄왔다. ◆ 학교 급식,‘직영’원칙 깨지나 =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조전혁(한나라당) 의원은 오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람직한 학교 급식을 위한 방안모색’이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 조 의원은 “‘자율과 책임’이라는 기조에 맞춰 학교 급식도 학교 당국과 교육 소비자가 선택해야 한다”며 “학교 직영급식을 강제하기보다 학교의 선택에 따라 위탁급식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조 의원은 위탁급식 허용을 골자로 한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공청회에서 위탁급식 찬성측 발제자로 나서는 김병조 식품외식경제신문 편집위원은 “식약청 통계에 따르면 위탁급식(3건)보다 직영급식(19건)에서 식중독 발생 건수가 더 많았다”며 “위탁을 직영으로 전환토록 강제한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조치”라고 말했다. ◆ 학부모 단체 ‘안전성 담보 없다’ 반발 = 이에 대해 정명옥 안양 삼성초 영양교사는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8년간 위탁급식의 식중독 발생 비율이 직영급식보다 5배 이상 높으며 수입 쇠고기 사용 비율도 위탁이 직영의 20배에 이른다”면서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 급식을 담당하는 것은 비영리를 본질로 하는 학교 급식의 기본을 훼손하는 것”고 반발했다. 또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학교급식을 위한 인천시민모임’ 등 학부모 단체들은 8일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조 의원 사무실 앞에서 위탁급식 허용 추진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윤숙자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회장은 “위탁업체들은 급식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특히 서울 지역에서 위탁급식 비율이 현저히 높은 이유도 학교와 업체 간 유착 등이 빈번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민진기자 waytogo@munhwa.com [문화일보]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건강]식이섬유가 ‘내 안의 건강’ 지킨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9.11
[건강]식이섬유가 ‘내 안의 건강’ 지킨다 ㆍ패스트푸드·육류 왜 해로울까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무렵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보약을 찾는다. 하지만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 하루에 필요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음식만큼 우리 몸에 이로운 보약 또한 없다. 예로부터 건강의 3요소로 쾌면, 쾌식, 쾌변을 꼽았는데, 이중 쾌변은 쾌식과 깊은 연관이 있다. 쾌변을 위해서는 쾌식을 해야 하기 때문. 이는 좋은 원재료가 훌륭한 제품을 낳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렇다면 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먹으며 건강을 돌보고 있을까. 바쁜 직장인들 사이에 최근 인기식사 메뉴로 도넛과 토스트가 떠올랐다. 밥과 국 그리고 김치가 한 끼 식사의 중심이었던 예전과 달리 변화된 식단이다. “아침엔 우유 한 잔, 점심엔 패스트푸드, 여기가 어딘지~”로 이어지는 유행가는 서구식 패턴으로 급속도로 변해가는 현대인들의 식생활 문화를 반영한다.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2006년 우리나라 국민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자주 먹는 150종의 식품의 식이섬유 함량을 분석한 결과 1인 하루 평균 19.8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식약청에서 권하는 식이섬유 최소권장 섭취량인 25g에 못 미치는 양이다. 이렇게 햄버거, 피자 등 패스트푸드와 육류 위주의 식사로 김치, 나물 등 전통적인 한국식단에서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었던 식이섬유 섭취가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지고 있다. 패스트푸드나 육류 등 고지방의 서구식 식단은 영양불균형으로 연결돼, 비만, 고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병은 물론 각종 암 발생비율이 증가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그렇다면 왜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건강에 해가 될까. 식이섬유는 체내에 들어와 위장 속을 통과할 때 마치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체내에 쌓인 발암물질이나 고혈압,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함께 흡수해 몸 밖으로 배설하는 역할을 한다. 그뿐 아니라 혈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당뇨 증세를 개선시키고 혈청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떨어지게 하는 기능을 한다. 또 대장 내의 세균층의 분포를 변화시켜 몸에 유익한 장내세균을 증식시킨다. 그런데 이러한 식이섬유가 부족하게 되면 발암물질이나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체내에 쌓여 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대장은 소화기관 중에서도 가장 말단에 위치해 노폐물을 처리하기 때문에 평소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육류와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대변이 장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이를 소화시키기 위해 담즙산의 분비가 촉진되면서 대장점막세포를 손상시켜 암세포가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식이섬유는 대장에 덕지덕지 붙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여러 가지 발암물질들이 대장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여줘 각종 질환 중 특히 대장암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 유럽 10개국 암 관련단체 합동 연구결과에 의하면 식이섬유 섭취량을 2배로 늘릴 경우 대장암에 걸릴 위험성이 40% 이상 줄어든다고 한다. 또한 대장 내에서 자신의 무게보다 40배나 되는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식이섬유가 대장의 보약으로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현미, 고구마, 버섯,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등이 있다. 이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들로 조리할 때는 가능하면 삶거나 찌고, 굽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조리법은 지방에서 나오는 독소가 장기적으로 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항병원 대장암클리닉 이인택 과장은 “대장암 발생에는 유전적·환경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하므로 예방법은 올바른 식생활과 함께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최선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식이섬유 섭취시 “충분한 양의 물을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찬휘 헬스경향기자 chanhwi@kyunghyang.com> [경향헬스]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송편의 쫄깃함이 우유 덕에 2~3배 ↑
글쓴이 :
관리자
2008.09.11
송편의 쫄깃함이 우유 덕에 2~3배 ↑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가 명절음식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흰 우유로 추석요리 맛내기’를 제안하고 나섰다. 낙농자조금관리위 여성분과위원회 이정희 위원장은 “추석요리를 만들 때 물 대신 흰 우유를 넣으면 영양과 맛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맛은 더욱 부드럽고 고소하며 영양은 더욱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유로 맛내기에 적합한 대표적인 추석요리는 ‘송편’이다. 송편을 반죽할 때 물 대신 우유를 넣으면 송편의 고소한 맛뿐 아니라 송편 특유의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2~3배 배나 증가한다. 덕분에 만든 지 하루가 지나면 딱딱해지기 시작하는 송편이 3일 정도까지도 쫄깃한 맛을 유지한다. 과일을 갈아 우유에 섞어서 반죽하면 기존 송편에 과일의 색을 은은하게 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즐겨 먹는 명절요리인 녹두전도 우유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녹두를 갈 때 물 대신 우유를 넣고 갈면 맛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이 매력이다. 동태전이나 애호박전을 만들 때 우유를 넣은 계란옷을 입히면 질감과 맛이 훨씬 더 부드러워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남주기자(calltaxi@heraldm.com) [헤럴드경제]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임신 때 잘 먹어야 아기 커서 날씬”
글쓴이 :
관리자
2008.09.11
임신 때 잘 먹어야 아기 커서 날씬” 영양결핍→태아 지방세포에 염증→성장하며 비만 임신 중에 적정 칼로리를 섭취하지 못하면 아이가 자라면서 비만이 될 위험이 30%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노팅햄대병원 생식 연구소 헬렌 버지 박사는 임신한 양에게 먹이를 조절한 뒤 태어난 새끼들이 보이는 체중 변화를 관찰했더니 임신 중 제대로 먹지 못한 어미 양에서 태어난 새끼의 지방세포가 과도한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런 염증 반응은 음식의 신진대사 능력을 떨어뜨리고 새끼에게 비만이나 과체중의 위험을 높인다. 새끼가 태어나기 전에 제대로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면 이런 영양 결핍이 지방 유전자의 하나인 FTO를 망가뜨려 새끼의 비만의 위험을 약 30% 높이게 된다. 임산부 1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다른 연구에서, 많은 임산부들이 보건 당국이 권고하는 하루 2300 칼로리에 못 미치는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 박사는 11일까지 영국 리버풀에서 열리는 영국과학진흥협회 학술대회에서 “지방 세포는 원래 할동성이 떨어지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지만 연구 결과 음식 신진대사에 중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 호르몬이 적절하게 분비되지 못하거나 지방세포가 염증으로 인해 망가지면 비만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그는 “이 연구 결과를 인간에게 대비시키면 임신 중 엄마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아이가 태어난 후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임신 중에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균형 잡힌 식단을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임신 중 햄버거 같은 패스트 푸드를 먹인 어미에게서 태어난 새끼 쥐는 비만, 심혈관질환, 당뇨 등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들 쥐들은 태어난 후 한 번도 패스트 푸드를 먹이지 않아도 과체중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영국 캠브리지대 자일스 요 박사는 “비만을 단순히 개인의 실수로 여기는 풍토는 잘못된 것”이라며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큰 영향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이 9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잘못된 식습관 '밥상 유전' 엄마들이 바꾼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9.11
잘못된 식습관 '밥상 유전' 엄마들이 바꾼다 식탁안전 파수꾼 '수수팥떡' "이~ 약 한번 잡숴~봐! 미국에서 직수입한 만병통치약. 90세 이상은 공짜…." 그 옛날 시골장터 약장수의 허풍 속에 등장하던 만병통치약은 유감스럽게도 아직까지 개발되지 못했다. 하지만 만병을 다스릴 수 있는 공간이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갈수록 늘고 있다. 이 공간은 다름 아닌 '밥상'. 올바른 밥상 차림을 통해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는 주부들의 모임인 '수수팥떡(asamo.or.kr)'의 회원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수수팥떡'은 지난 2000년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자녀를 둔 주부들의 모임으로 발족한 이후 요즘은 좋은 먹을거리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등 '밥상 건강법'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부산 2천130여명, 경남 1천920여명, 울산 940여명을 비롯해 총 회원 수가 3만2천여명에 이른다. 친환경 먹을거리와 육아에 관심을 갖고 있는 20~30대 주부가 주를 이룬다.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수수에 소화가 잘되는 팥을 섞어 만든 수수팥떡은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도 탈이 나지 않게 배려하던 조상의 지혜를 담은 음식. 옛 어머니들의 마음을 배우려는 취지로 모임의 이름을 이렇게 정했다는 설명이다. 기자는 최근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교육대학교 앞 주택가에 자리한 '공간 초록'에서 수수팥떡 부산모임의 열성 회원들을 만나 그네들의 노하우를 들어봤다. 강진희(37) 회장과 이인숙(35), 김시향(29), 임현미(36), 김미숙(34), 김민경(33)씨 등 6명의 주부가 아이들과 함께 참여했다. 천영철 기자 cyc@busanilbo.com ·건강 밥상의 중요성부터 먼저 깨닫자 이들은 대다수 주부들이 제대로 된 밥상 차림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통상 부모가 짠 음식을 좋아하거나 육류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등 잘못된 식습관을 고집할 경우 자녀들도 고스란히 대물림할 수밖에 없다는 것. 회장은 아직까지 대다수 가정에서 가장인 아버지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른바 '밥상 유전'은 가족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급기야 부적절한 식습관이 장기화되면 가족들이 비슷한 질병에 시달릴 확률도 높아지는 등 밥상에서부터 병이 시작된다는 게 수수팥떡 회원들의 주장이다. 이인숙씨는 "어머니가 바뀌어야 아이들에게 건강한 몸을 물려줄 수 있다"며 "금세 포기하는 주부들이 많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유기농 식재료 찾는 시간 아끼지 마라 이날 참가자들은 주부들이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식재료를 찾고 선택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숙씨는 "처음에는 대형 마트를 가더라도 유기농 마크가 있는 제품만을 골라서 구입했으나 일반 제품보다 배 이상 비싼 가격 때문에 가계 부담이 컸다"며 "하지만 회원들끼리 유기농 재료를 싸게 파는 곳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거나 공동구매하는 방식으로 가격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민경씨도 "반드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라는 의미는 아니고 가능하다면 저농약 재료를 먹는 게 몸에 좋다는 의미"라며 "다만 유기농 재료로 만든 과자라고 하더라도 성분함량을 꼼꼼하게 보고 자극적인 버터나 설탕 등이 들어간 것은 먹지 않는 게 좋다"고 밝혔다. ·식단은 '촌'스러울수록 좋은 것이다 수수팥떡 회원들은 현미와 쌀, 콩, 기장, 조, 찹쌀, 보리 등을 골고루 넣은 잡곡밥을 즐긴다. 토종 된장을 푼 국이나 찌개도 빠뜨리지 않는다. 성장기 아이는 물론 가족들의 면역력 강화에 최고라는 설명이다. 반찬도 육류보다는 부추와 당근, 호박, 감자, 고구마, 양배추 등 채소류 위주로 준비한다. 철 따라 나오는 나물과 두부, 묵, 흰살 생선 등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한다. 요란하게 조리하지도 않는다. 약간의 간만 할 뿐 본래의 맛을 가급적 살린다. 인공 감미료와 방부제,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소금이나 간장도 철저히 배제한다. 다시마, 버섯, 멸치, 새우 등을 갈아 조미료 대신 사용한다. 제철 과일은 껍질까지 먹는다. 한마디로 말해 몸은 도시에 살지만 식생활만큼은 세상과 단절된 산골마을 식으로 하자는 것이다. 임현미씨는 "소박한 밥상 차림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진수성찬"이라며 "자연의 순리에 따라 음식을 먹으면 몸속의 노폐물이 배출되고 몸이 균형을 되찾는 등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예찬론을 펼쳤다. ·인스턴트 끊는 일, 식탁 지혜의 시작 김시향씨는 태어난 지 6개월 된 아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출산 전까지 자신이 햄버거 등 인스턴트 음식을 유별나게 좋아했던 탓에 아들이 아토피를 앓게 된 것 같아 적잖이 속앓이했다고 한다. 5개월 전 이 모임을 알게 된 뒤부터 김씨 부부는 인스턴트 음식을 완전히 끊었다. 그는 "결혼 전 직장생활을 하면서 라면 등을 즐겨 먹었는데 너무 후회스럽다"며 "예비엄마인 모든 미혼 여성들은 모유 수유 등에 대비해 음식을 가려 먹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밥이 보약' 우리 옛 식단 몸에도,환경에도 유익해" - 강진희 수수팥떡 부산 회장 "편리함을 선호하는 잘못된 식습관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수수팥떡 부산모임을 이끌고 있는 강진희(37) 회장. 네 살과 두 살 딸을 둔 평범한 주부지만 지난 2005년 부산모임 결성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회원들에게 각종 먹을거리와 운동요법 등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강 회장은 "밥이 보약이라는 옛말처럼 밥상이 건강해지면 가족들도 자연스레 건강해진다"며 "수수팥떡은 자연에서 얻은 물과 야채 등 천연 먹을거리를 통해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식생활을 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족을 위한 자연 건강법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주부들이 더욱 부지런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햄버거나 과자 등 가공식품을 구입, 가족들에게 먹이기보다는 조금 번거롭지만 주부들이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직접 떡과 강정, 두유, 팥죽 등을 만들어 보자는 것. 강 회장은 "현재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학교와 보육기관에서 급식재료를 저가 위주로 선정하거나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무척 안타깝다"며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조리법에 기초한 친환경 먹을거리 운동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물론 학교에도 확산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노력이 환경 보호와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고 강조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식재료를 고집하는 주부들이 늘어나면 재배 농가도 증가합니다. 그렇게 되면 농약 과다 사용 등으로 신음하는 자연환경도 자연스럽게 개선될 것입니다." 그는 앞으로 부산모임을 지부로 승격시키고 정기 모임에 참여하는 회원 수를 더욱 늘려 나가는 것은 물론 부산지역 다른 사회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강 회장은 "친환경 먹을거리에 관심을 갖다 보면 나중에는 비누나 화장품도 직접 만들어 쓰게 되는 등 환경 파수꾼이 될 수밖에 없다"며 "특히 가족을 위해 정성껏 밥상을 차리는 주부가 늘수록 우리 사회는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영철 기자 ↓ 추천합니다 수수팥떡 회원들은 비타민C 섭취를 위해 하루에 찻잔으로 두 컵(400㏄)가량의 감잎차를 마시라고 조언했다. 물도 자주 먹으라고 덧붙였다. 또 일반소금 대신 구운 소금이나 죽염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귀띔했다. 또 이 같은 식습관과 병행해 옷을 벗은 채 담요를 덮고 벗는 과정을 반복하는 풍욕, 냉탕과 온탕을 번갈아 드나드는 냉온욕을 규칙적으로 실시하면 인체 면역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부산일보]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추석 음식에 젓가락 안놓는 아이
글쓴이 :
관리자
2008.09.11
추석 음식에 젓가락 안놓는 아이 소아비만 깜빡하면 성장에 치명타… 성조숙증 원인될 수도 [쿠키 건강] 평소 자녀의 체중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면 추석 연휴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튀김, 전, 산적 등의 명절 음식은 기본 칼로리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이 높기 때문이다. 추석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송편은 대여섯 개만 먹어도 200kcal가 넘어 밥 한 공기의 열량과 비슷하다. 녹두 빈대떡, 식혜 2잔, 갈비찜, 볶은 나물류만 섭취해도 평소 식사 칼로리보다 2배는 높아진다. 연휴 내내 불규칙한 생활을 하며 음식까지 경계 없이 섭취하다 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1∼2kg씩 늘어나기 마련이다. 특히 소아비만인 아이라면 이때 늘어난 몸무게가 이후 건강 관리를 더욱 힘겹게 할 수 있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대표원장은 “소아기 비만 관리에 소홀하면 성인기에 비만과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성장기에 체지방이 많아지면 사춘기도 일찍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고열량, 트랜스지방 과다 섭취는 성조숙증 유발 통계에 따르면 18세 미만 어린이, 청소년 가운데 대략 13% 정도가 소아비만이라고 한다. 소아청소년 비만율도 1998년 6.8%에서 2005년 12%로 늘어 7년 사이 2배가량 증가했다. 소아비만 식단을 고려할 때 추석 음식 중 육류, 튀김 등 지방 섭취는 제한하는 게 필수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튀김은 고칼로리일 뿐 아니라 트랜스지방 섭취까지 두 배의 경계가 필요한 음식. 고구마튀김은 1개가 80∼83kcal이며 야채튀김은 110∼115kcal나 된다. 특히 기름에 튀기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트랜스지방은 한창 자랄 아이들을 살찌우는 반면, 키 성장은 방해해 성장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과다한 열량과 트랜스지방 섭취로 체지방이 많아지면서 성조숙증을 일으키게 되기 때문이다. 성조숙증 어린이의 85%가 소아비만 아이라는 통계에 대해 전문가들은 체지방 속 비만세포에서 분비되는 사춘기 관련 물질인 렙틴이 비만아일수록 다량 분비되면서 사춘기 발현을 앞당기는 것으로 분석한다. 체지방률이 높으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아지면서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판이 일찍 닫히게 된다. 하이키한의원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비만인 남자아이의 사춘기 시작이 1년 이상 빨라졌으며, 비만인 여자아이의 37.5%가 초경을 11세 이전에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정상 체중의 어린이보다 4배 이상 높은 비율. 성조숙증으로 성장판이 일찍 닫히고 성장이 종료되면 결국 최종 키가 작게 자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유산소 운동, 자연 식단은 기본… 성장 검사는 9세 이전에 특히 비만인 아이들을 보면 운동량이 현저히 적은 경우가 많다. 박승만 원장은 “추석 이후 어느 정도 체중이 불었다면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을 소비해 주고, 식사 때 단백질과 칼슘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좀 더 적극적인 비만치료를 원한다면 성장치료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양방에서는 성조숙증으로 판단되면 치료를 위해 성호르몬 억제제를 투여한다. 성장 속도를 나이에 맞도록 조절하기 위해 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주사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한방 성장치료는 성장과 비만관리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소아비만 처방의 경우, 비만 치료와 함께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한약을 함께 처방해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이 늘면 자연스럽게 지방이 분해가 되고 이런 힘으로 키가 더 클 수 있기 때문이다. 뚱뚱한 아이들은 잘 먹기 때문에 항상 또래보다는 조금 더 큰 편이다. 그러나 사춘기가 남들 보다 일찍 시작해 최종 키는 작을 수도 있다. 어느 순간 키가 안 크는 것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때 성장호르몬이 덜 분비가 되거나 혹은 성장호르몬의 활용이 잘 안돼 나타나는 현상으로 살이 더 찌게 된다. 민감한 사춘기에 소아비만으로 고민하는 경우 간혹 극단적인 초저열량 다이어트를 시도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쉽게 표현하면 그냥 며칠씩 굶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갑자기 키 성장도 멈추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소아비만과 성장치료는 동시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소아비만과 성장 고려한다면 추석 음식 이렇게!] -전이나 튀김은 볶음요리보다 2배 이상 많은 식용유가 들어간다. 이를 찜이나 조림으로 대체하면 칼로리를 낮추는 데 도움 된다. -트랜스지방의 원인인 식용유는 직접 두르지 말고 식용유를 묻힌 종이로 프라이팬을 문지른 뒤 부치거나 프라이팬을 충분히 예열한 뒤 식용유를 넣으면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전이나 튀김은 충분히 기름을 빼 바로 먹는 게 좋고, 데워 먹을 때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 데우는 것보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게 건강에 낫다. -고기나 생선은 석쇠에 구우면 기름이 아래로 떨어져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조기구이 한 마리만 해도 100㎉가 되므로 식전에 충분히 야채를 섭취해 포만감을 느끼는 게 요령. -살이 찌는 것이 불안하면 율무를 살짝 볶아서 보리차 대용으로 마시는 것도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소화도 물처럼 순리대로…
글쓴이 :
관리자
2008.09.11
소화도 물처럼 순리대로… 도덕경에는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말이 나온다.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는 말이다. 불은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다. 그러면서 자신이 올라가는 사이에 주변의 산천초목은 깡그리 태워버리고 만다. 물은 아래로 내려간다. 그동안 만물을 먹여살린다. 상선약수란 말은 물의 이런 성질을 나타낸 것이리라. 우리 몸의 소화기관도 도덕경에서 말하는 물과 같은 성질을 가진다. 우리가 입으로 음식을 먹으면 이 음식은 식도를 지나 위장, 십이지장, 소장, 대장을 거쳐서 마침내 항문으로 배설된다. 이렇게 음식이 아래로 내려가는 동안 음식물은 소화돼 온몸의 세포에 영양소를 공급하게 된다. 정상적으로 음식은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소화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음식이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역류하게 된다. 이런 질환의 대표적인 것이 ‘위식도역류질환’이다. 식도와 위장의 경계부위에는 근육(식도 괄약근)이 존재해 위장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약화되면 위의 내용물이 역류해 식도로 올라오게 되는 것이다. 이때 역류하는 것은 음식물만이 아니다. 위장 속에는 정상적으로 소화를 돕기 위해 염산(위산)이 존재한다. 위장은 점액을 분비해 위산에 견딜 수 있는 구조로 돼 있지만, 식도는 그렇지 못하다. 때문에 위의 음식물과 함께 산이 역류해서 식도로 올라오면 식도에 강한 자극을 주게 된다. 이것이 위식도역류질환이다. 이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이 타는 듯한 느낌이다. 이런 느낌은 대개 식후 30분에서 2시간 사이에 잘 나타나고, 식사 후 눕거나 몸을 구부릴 때 잘 발생한다. 그러나 우유를 마시거나 제산제를 복용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또한 목구멍으로 음식이 넘어오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 이때 환자는 위산에 의한 신맛이나 담즙에 의한 쓴맛을 느끼게 된다. 간혹 목구멍이 아픈 증상이나 만성적인 기침을 야기하기도 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을 가진 사람은 술과 담배, 커피와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과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비만한 사람은 체중감량도 필요하다. 물론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약물치료는 필수적이다. 몸도 세상도 순리를 거스르면 병이 되는 모양이다. 우리의 몸도 마음도 그리고 세상도 물과 같이 순리대로 흘러갔으면 좋겠다. 김준형 내과전문의> [헤럴드경제]
처음
이전
2151
2152
2153
2154
2155
2156
2157
2158
2159
2160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