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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이란?
글쓴이 :
관리자
뇌졸중이란? - 뇌졸중 미리 알면 피할 수 있습니다. [대한뇌졸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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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대책 홍보자료
글쓴이 :
관리자
쇠고기대책 홍보자료 [교육과학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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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가위 ‘다이어트’에 도전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9.09
한가위 ‘다이어트’에 도전하세요 » 고열량 명절음식 주의 넉넉한 마음만큼이나 풍성한 음식이 바로 추석의 대명사다. 하지만 과거 잘 못 먹었던 시절과는 달리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를 만큼 평소에도 잘 먹는 요즘엔 풍성한 추석 음식도 가려 먹거나 저열량 조리법이 필요하다. 특히 명절에 먹는 음식은 생각보다 많은 열량을 지니고 있어 자칫 흔히 뱃살이라 부르는 내장 비만으로 고스란히 이어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당뇨, 심장 질환이 있다면 혈당 유지 등을 위해 당분이나 기름 등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 명절 음식, 양은 적어도 열량은 높아 명절에 먹는 음식은 양에 견줘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열량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우선 대표적인 음식인 부침이나 튀김은 조리법 자체가 열량을 높인다. 녹두빈대떡은 한 장에 194㎉ 가량이고, 야채튀김이나 오징어튀김도 100㎉가 넘는다. 송편도 5~6개만 먹으면 밥 한 공기와 맞먹는 250㎉ 정도나 된다. 흔히들 많이 먹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햇과일도 사과나 배, 감 등이 한 개에 보통 100㎉ 정도 된다. 보통 어른들에게 필요한 열량이 남성 2500㎉, 여성 2000㎉이지만, 추석 때 잘 차린 상으로 먹는 한 끼는 1000~1500㎉나 되며, 이 정도로 세 끼를 먹는다면 추석 뒤 몸무게가 느는 것은 막을 수 없다. 게다가 소주나 맥주 한 잔도 각각 90㎉, 100㎉ 등으로 오랜만에 만난 친인척과 술이라도 마시면 명절에 흡수하는 열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이 때문에 관련 전문가들은 보통 추석 음식에서 열량이 많이 나가는 전·튀김류, 기름에 볶은 나물류, 갈비찜과 같은 고열량 음식은 되도록 적게 먹고, 과일 등도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또 추석이 지난 뒤 어느 정도 몸무게가 늘었다고 해서 지나치게 음식량을 줄이는 것보다는 평소보다 걷기 등 운동량을 조금 더 늘릴 것을 권장했다. ■ 추석 음식 저열량 요리법 같은 명절 음식이라도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열량은 줄어들 수 있다. 우선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을 만들 때 단백질이 많고 지방질이 적은 콩을 넣는 것이 깨보다 열량을 낮출 수 있다. 다른 음식의 조리 방법으로는 튀김이나 구이보다는 찜이 권장된다. 돼지고기도 삶아서 먹으면 어느 정도 기름이 용해돼 빠져나가므로 그만큼 열량을 줄일 수 있다. 튀김 요리를 할 때는 기름이 대부분의 원재료보다는 튀김옷에 잘 흡수되기 때문에 튀김옷을 얇게 입히고 튀기는 것이 좋다. 그만큼 기름 흡수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역시 기름을 이용해 볶는 육류나 채소는 미리 살짝 데쳐서 볶으면 그만큼 기름 흡수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조리 시간이 단축되면서 익히는 동안 흡수되는 기름이 줄기 때문이다.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튀기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튀김의 기름 흡수를 낮게 하고, 볶을 때는 센불로 짧은 시간만 볶으면 그만큼 기름 흡수를 줄일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당뇨, 심장 질환자들의 식사 유의 사항 당뇨, 심장 질환 등이 있다면 혈당 유지 등을 위해 추석 음식을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먼저 당뇨는 당분과 열량을 많이 함유한 송편, 과일, 토란 등을 많이 먹으면 곤란하다. 송편의 열량도 만만치 않으므로 이를 많이 먹었다면 밥의 양을 당장 줄여야 한다. 토란이나 과일을 비롯해 식혜, 수정과도 당분량이 많으므로 식사량 조절이 필요하다. 기름진 음식도 혈당 조절에는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량으로 만족하는 것이 권고된다. 심장 질환이 있었거나 있다면 지방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갈비나 잡채, 각종 전류가 기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될수록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짠 음식도 심장에는 해롭기 때문에 피해야 하며, 특히 음식 섭취량이 많아지면 소금 섭취량이 많아진다는 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일, 토란 등에 칼륨 등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드물게는 이온 불균형을 불러 심장 기능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도 유의점이다. 아울러 알코올성 간 질환 등으로 간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다면 갈비와 불고기, 생선구이 등 고단백 음식을 줄이는 것도 권고된다. [한겨레]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 도움말: 강은희 서울아산병원 영양팀장, 선우성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미영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박창해 고려대의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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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말랐다고 심혈관, 대사질환 무시할 수 있을까
글쓴이 :
관리자
2008.09.09
말랐다고 심혈관, 대사질환 무시할 수 있을까 지방은 양보다 쌓이는 부위가 더 중요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사람이 마르거나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마르거나 정상 체중이라고 이런 질환은 안심해도 될까.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 징총 딩 교수는 47~86세의 흑인과 백인 398명을 대상으로 심장 컴퓨터 단층촬영(CT)을 실시해 어느 부분에 지방이 쌓여 있는지 측정했더니 장기나 심장 근육 사이에 지방이 많이 쌓인 사람일수록 심장에 칼슘 침착이 더 많았다. 칼슘 덩어리는 그 자체로는 위험하지 않지만, 심장에서 다른 여러 장기로 혈액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맥의 안쪽이 막히는 죽상동맥경화나 심장마비, 뇌졸중의 위험 요인이 된다. 심장 주변의 지방은 염증을 일으키는 단백질과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는 유리지방산을 심장동맥으로 내보내 죽상경화의 원인이 되는 내혈관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유리지방산은 당뇨병이나 고혈압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딩 교수는 지난달 발표한 다른 논문에서 심장을 감싸고 있는 심막의 지방이 동맥의 칼슘 침착과 관련이 있고 이는 체질량지수가 높거나 허리 둘레가 긴 사람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딩 교수는 “비만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지만 비만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비만이 쌓여있는 부분이다”며 “내장 지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임상영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9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며 연구업적 소개 사이트 뉴스와이즈 등이 최근 소개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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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추석 연휴, 기름진 음식과 불규칙한 생활은 건강을 해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9.09
추석연휴, 기름진 음식과 불규칙한 생활은 건강을 해친다 올 추석연휴는 기간이 짧아 귀성을 포기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겠다는 사람이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 한 대형마트가 남녀 22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관련 설문조사에서 물가상승과 짧은 연휴기간으로 인해 추석에는 '고향을 다녀오지 않겠다'는 응답자가 19.9%로 지난해 '고향을 다녀오지 못했다'고 응답한 16.2%보다 높았다. 비록 짧은 연휴기간이지만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생활리듬이 깨진다면 체중이 불어 비만의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린클리닉의 김세현 원장은 추석연휴를 건강하게 보내고, 과식으로 인해 살이 찌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올바른 식습관 식사 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김이나 나물 등 무침요리를 비롯해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먼저 먹음으로써 공복감을 피한다. 특히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은 포도당의 흡수속도를 줄이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쇠고기 등 육류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며, 잡채나 전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맵거나 짠 음식은 식욕을 자극하기 때문에 되도록 피한다. ▲규칙적인 생활 연휴가 짧다보니 집에서 TV나 컴퓨터에 의존하며 지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생체리듬이 깨지기에 왕성한 식욕과 무기력증, 복부비만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식사 후에는 바로 앉거나 눕지 말고,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으로 혈액순환 및 소화 작용을 돕는 것이 현명하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 되며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고도 비만은 건강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최근 비만 치료를 생각하고 있지만, 시술에 대한 부담 때문에 치료를 기피하는 환자들이 더러 있다. 하지만 다이나믹지방파괴술은 원하는 부위의 피부표면에서 고주파 열에너지를 피하지방층 깊숙이 전달시켜 지방세포들을 용해시킨 후 혈관과 림프관을 통해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는 원리이기에 복부를 비롯한 부분비만에 효과적이며, 시술에 대한 부담감이 적고, 간단한 편이다. 시술 후에는 저압공간에서 지방을 연소시키는 하이폭시 트레이닝과 베큐파워로 지방의 연소와 배출을 3배 이상 증대시켜 준다. 또한 고주파는 전달되는 과정에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등 탄력섬유의 재생을 자극, 촉진시켜 피부탄력을 증가시키므로 살이 빠진 후 피부가 처지는 현상 없이 탄탄한 몸매로 만들어 주기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번 찐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추석연휴를 알차고 건강하게 보내는 것이 비만예방에 현명하다. 도움말 =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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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다이어트 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8.09.09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다이어트 방법 다이어트 부작용…골다공증[정지행의 한방칼럼]비만, 모든 성인병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미적으로도 보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하게 되죠.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기간 안에 살을 빼기를 바라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3일 동안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10kg이 빠지길 바란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효과를 더 빨리 보기 위하여 무리한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밥을 거의 먹지 않는다거나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의 섭취가 적어져 몸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 중 주의해야 할 부작용이 골다공증입니다. 골다공증이란 뼈의 밀도가 낮아져서 쉽게 부서질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을 말합니다. 성별로 볼 때는 여자가, 나이는 많을수록, 서양인보다는 동양인이, 그리고 가족 중에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사람이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골다공증은 어느 날 갑자기 뼈가 부러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좀처럼 발견하기 힘들기 때문에 평소에 항상 골다공증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살을 빼는 데만 신경을 쓰다보면 자신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지 아닌지 모를 때가 너무 많습니다. 무조건 굶기, 영양 밸런스를 고려하지 않은 다이어트식이나 건강보조식품 등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칼슘 섭취가 턱없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특히 원푸드 다이어트 가운데 단백질만 섭취하는 '황제 다이어트'는 골다공증을 초래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몸무게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뼈를 약하게 하고, 영양 장애, 신장 결석 등의 부작용을 부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온 바 있습니다. 고단백 식이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다량의 칼슘을 소변을 통해 배출시키기 때문입니다. 한때 젊은 여자들, 특히 여고생이나 여대생들 사이에 담배가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소문, 또 늘씬한 모델들은 다리 살을 빼기 위해 담배를 핀다는 소문이 사실인 양 퍼진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여자들이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담배를 피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담배를 피우면 일시적으로는 살이 빠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며, 니코틴이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살이 빠지는 까닭은 팔과 다리에 축적된 지방을 복부로 이동시켜 주기 때문 입니다. 결국 팔다리는 가늘어지나 뱃살은 두둑해진다는 얘기! 담배를 피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3배가량 높아지고, 폐경이 2~3년 정도 빨라집니다. #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다이어트 방법 - 칼슘을 많이 섭취하세요. 칼슘 섭취는 가장 확실한 예방책입니다.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우유, 뼈째 먹는 생선, 사골, 푸른 잎채소 등이 있고, 특히 다시마 등의 해조류가 좋습니다. - 적당한 운동을 하세요.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절대 금물! 계단 오르기, 걷기, 가벼운 조깅 등 쉬운 운동을 하세요. - 바른 자세를 습관화 하세요.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은 몸매 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평생 지켜야 할 다이어트 원칙입니다. 특히 머리, 목, 등, 허리를 거쳐 발꿈치에 이르기까지 적당히 긴장되도록 곧게 펴고 생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 금연!금주! 특히 담배는 골다공증에 치명적입니다. 살이 빠진다는 엉터리 상식을 믿고 담배를 피우다가는 당신의 뼈가 무너집니다. 다이어트는 비만의 치료법입니다. 단지 살을 빼서 멋을 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죠. 성공한 다이어트란 체지방은 빠지고 몸의 건강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글 : 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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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녀 간식으로 김치쌈밥 감자주먹밥 만들어 볼까
글쓴이 :
관리자
2008.09.09
자녀 간식으로 김치쌈밥 감자주먹밥 만들어 볼까 식약청, 어린이 건강메뉴 151종 조리법-열량 소개 자녀 간식을 집에서 만들어 주고 싶으나 조리법을 잘 모른다면? 초등학생인 자녀에게 김치쌈밥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조리순서를 잊었다면? 고등학생인 자녀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만들어 주고 싶으나 자신이 없다면? 이런 걱정을 하는 부모를 위해 성장 단계별로 유아기(3~6세), 학동기(7-12세), 청소년기(13-18세)로 구분해 연령별 특성과 식생활에 맞게 개발된 음식의 조리법과 열량, 영양소 함량 등을 소개하는 요리책이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 연령별 건강메뉴 151종’을 도서출판 교문사와 저작물이용 계약을 체결, 요리책으로 출판한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청이 시중에서 파는 요리책을 출간하기는 처음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불균형식이를 대체할 수 있는 먹거리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 ‘어린이 바른 영양을 위한 메뉴 개발 사업’을 벌인 결과를 반영했다. 이 책에서 선보이는 건강메뉴를 보면 유아기 메뉴로는 감자를 곁들인 야채스튜, 사과와 크림치즈를 곁들인 토스트, 미니 버거, 밥스틱 등이 있으며 학동기 메뉴로는 단호박 새우찜, 롤피자, 식혜팥빙수 등이 있다. 청소년기 건강메뉴로는 호두치킨, 냉쌀국수, 우유생강차, 고등어 강정 등이 포함된다. 이 요리책에 실리는 내용은 식약청의 건강메뉴사이트(http//nutrition.kfda.go.kr)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이미 올려놓았다. 이 책에서 성장단계별로 추천한 건강요리법 중 대표 메뉴 한 가지씩을 골라 소개한다. ▽ 멸치누룽지과자(유아기) △ 재료 밥 70g, 잔멸치 20g, 통깨 5g, 설탕 5g △ 만드는 법 1. 잔멸치는 잡티를 제거하고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살짝 굽는다. 2.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 볶은 잔멸치와 통깨, 설탕을 넣고 고루 섞는다. 3. 사각틀에 2의 밥을 넣고 랩을 씌어 밀대로 평평하게 민 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다. 4. 175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바삭해질 때까지 굽는다. 5. 먹기 좋은 크기로 부숴 설탕을 뿌려 낸다. △ 영양소 함량 열량 191kcal, 탄수화물 29.4g, 담백질 11.6g, 지방 4.0g, 나트륨 177mg ▽ 김치쌈밥(학동기) △ 재료 익은 배추김치 30g, 달걀 20g, 김3g, 실파 10g, 밥 100g 밥 양념-참기름 1g, 깨소금 1g, 소금 0.5g 배추김치 양념-설탕 3g, 참기름 0.5g △ 만드는 법 1. 익은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살짝 씻어 잎만 준비하고 설탕,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2. 달걀은 황백 지단을 부쳐 폭 1cm, 길이 6cm 정도로 썰고 김도 같은 크기로 자른다. 3. 실파를 데친다. 4. 밥이 뜨거울 때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고루 섞어 먹기 좋은 크기로 꼭꼭 뭉친다. 5. 배추김치 잎을 넓게 펴서 주먹밥을 얹고 감싼 후 김, 달걀지단을 띠처럼 두르고 데친 실파로 묶는다. △ 영양소 함량 열량 205kcal, 탄수화물 39.5g, 단백질 7.7g, 지방 4.1g, 나트륨 553mg ▽ 감자주먹밥(청소년기) △ 재료 감자 80g, 밥80g, 당근 다진 것 20g, 시금치 20g, 잔멸치 5g, 삶은 달걀 노른자 5g, 검은깨 1g, 흰깨2g 밥 양념-참기름 2g, 소금 적당량, 흰 후추가루 적당량 △ 만드는 법 1. 감자를 깨끗하게 씻어 찜통에 찐 후 껍질을 벗기고 체에 내린다. 2. 다진 당근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으면서 소금간 하고 시금치는 손질해 끓는 물에 데치고 냉수에 헹군 후 물기를 꼭 짜고 잘게 다진다. 3. 으깬 감자와 밥, 당근, 시금치, 잔멸치를 한 데 섞고 소금과 흰 후추가루, 참기름을 넣어 잘 섞는다. 4. 삶은 달걀 노른자를 체에 내린다. 5. 양념이 된 밥을 원형 또는 삼각형으로 만들어 달걀 노른자와 검은 깨, 흰 깨에 골고루 굴려가면서 묻힌다. △ 영양소 함량 열량 240kcal, 탄수화물 41.9g, 단백질 8.9g, 지방5.6g, 나트륨 67mg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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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부작용, 빈혈 & 무기력증
글쓴이 :
관리자
2008.09.09
다이어트 부작용, 빈혈 & 무기력증 건강 다이어트를 위한 조언 첫 술에 배부르랴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처음에 다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빗대어 얘기한 말인데 다이어트에 관하여 굉장히 잘 들어맞는 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자마자 효과를 보기 바라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 때문에 무조건 굶는다거나 검증되지 않은 입소문에 의해서 떠도는 무리하고 무분별한 다이어트 방법들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다보니 다이어트에 대한 부작용들이 많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여성분들이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흔히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중 빈혈과 무기력증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느라고 갑자기 먹는 양을 줄였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빈혈과 무기력증입니다. 사람의 몸에는 항상성이라는 게 있어서 기존의 섭취량이 충족되지 않으면 몸이 당연히 신호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몸이 이런 이상 신호를 보낼 때 '금세 낫겠지'하고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이때는 철분을 보충하는 식이요법을 병행합시다. 그런데도 이런 증세가 계속되고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병원에 갑시다. 다른 내부적인 원인에 의한 빈혈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조금씩 빈혈이 있는 게 보통인데, 특히 과도한 다이어트로 몸무게가 미달인 여자들은 빈혈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여자들은 매달 월경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는 특히 철분 보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빈혈은 또 두통, 무기력증, 피로 증세로 이어지기도 하고 심하면 탈모가 생기기도 합니다. 빈혈을 예방하는 방법 -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빈혈이 심하면 따로 철분제를 복용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임산부는 반드시 철분제를 복용하도록! 철분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육류, 생선, 달걀 등이 있습니다. 특히 육류와 생선을 통한 단백질 섭취는 빈혈 예방을 위한 필수 요건입니다. -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습니다. 야채와 과일에는 엽산을 보충하고 철분 흡수를 돕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 식사나 철분제 복용 후 바로 차나 커피를 마시지 마세요. 차나 커피에는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물질이 있으므로 철분이 흡수될 만한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에 마시는 게 좋습니다. - 한약을 먹어 좀 더 적극적으로 빈혈을 예방하려면 보혈, 보기 효과가 있는 당귀, 천궁, 황기 등의 약재를 넣어 만든 사물탕이나 사군자탕이 좋습니다. 첫 술에 배부르기는 힘들죠.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적당한 운동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그 프로그램대로 지켜 나간다면 본인이 원하는 몸매와 비만으로 인하여 훼손되었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 출처 : 정지행한의원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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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젊은 뇌를 갖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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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건강칼럼]젊은 뇌를 갖기 위해서 뇌에 관련된 질환은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이 중 중요한 것이 치매나 뇌경색이나 뇌출혈과 같은 뇌혈관질환, 파킨슨병이나 무도병, 간질 및 다발성경화증 그리고 우울증이나 정신분열증 등을 들 수 있겠다. 이러한 질환의 특징 중의 하나는 바로 뇌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데 있고 이런 이유는 바로 스트레스나 노화 또는 각종 질병 등에 의하여 뇌혈관이나 뇌신경세포들이 손상을 받기 때문이다. 뇌를 항상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무엇보다도 뇌세포에 영양 공급이 충분히 돼야 할 것이다. 섬유소가 많은 식품들은 대체로 위장 운동을 촉진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음식에서도 채식의 비율을 높이는 것도 필요하겠다. 아울러 당뇨병이나 혈압이 지나치게 오르는 것도 잘 조절해야 한다. 금연은 거의 필수적이다. 실험 결과 흡연량이 많을수록 뇌경색의 발병 위험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뇌혈관의 건강을 위해서는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한다. 또 하나는 스트레스를 피하는 길이다. 스트레스는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하여 뇌세포나 뇌혈관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유머를 생활화하는 것도 한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오래 전부터 뇌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노화의 과정으로 생각하였다. 노화를 예방하기 위한 식품으로 선인들은 검은 참깨나 호두나 잣 그리고 땅콩 또는 콩과 같은 견과류 식품을 즐겼다. 검은 참깨는 뇌신경세포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견과류에는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주는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콩에는 뇌세포의 회복을 돕는 레시틴이 풍부하고 두뇌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과산화지질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여기에 등푸른 생선이나 각종 자연 식품은 모두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 한의학에서 건강하고 젊은 뇌를 갖기 위해서는 먼저 혈액을 맑게 하고 기운을 돕고 피가 힘차게 순환하도록 하며 몸에 있는 나쁜 체액은 없애면서 소통이 잘 되도록 하는 치료법을 사용한다. 산수유나 숙지황 하수오 구기자와 같은 약이나 인삼 단삼 복령 원지 등이 이 경우 주로 사용하는 약이다. 이런 약들로 조합된 대표적인 약제가 경옥고나 귀비탕 같은 처방이다. 몸에 나쁜 습관이나 생활 태도를 버리고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하여 뇌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송봉근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한방내과 교수>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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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유’유태우 박사가 바로잡는 다이어트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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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닥터유’유태우 박사가 바로잡는 다이어트 상식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삶을 치유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내 몸 개혁 프로젝트’, ‘반식 다이어트’로 유명한 유태우 박사가 지난 4월 새로운 개념의 병원을 열었다. 질병 관리가 아닌 완치를 지향하는 ‘신개념’ 병원이다. 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처방해주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다. 바로 환자 자신이다. 환자 스스로 질병 완치 가능 “저는 환자를 치료하는 사람이 아니라 치유 능력을 훈련시키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신의 몸과, 생각과, 삶을 본인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거예요. 환자 스스로 자기 몸과 삶을 바꿔 다시는 병원에 오지 않도록 만드는 거죠.” 물론 유태우 박사의 치료에도 체계적인 검사와 약물 처방이 뒤따르기는 한다. 하지만 획일적인 검사 대신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각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 검사를 시행하고, 정확한 진단에 의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약 처방을 내린다. 이마저도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몸을 다스릴 수 있게 되면 실시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환자들에게 ‘평생 건강관리를 해주겠다’고 얘기했어요. 질병의 완치는 어렵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검진받고 꾸준히 병원에 올 것을 권유했죠. 하지만 자신의 몸을 개혁하면 완치가 가능해요. 사람들이 병원에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진짜 의사가 해야 할 일이겠죠. 약은 보조적으로 치료제만 일정 기간 사용하고, 진단은 질병 검사가 아닌 ‘사람 검사’를 근거로 내려요.” 유태우 박사가 추구하는 목표는 ‘신건강인’을 만드는 것이다. 신건강인은 몸과 더불어 마음도 건강하고, 가족과 사회를 건강하게 하며,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사람이다. 삶에 행복과 활력이 넘칠 뿐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즐겁고, 그 다음 내 가족이, 내 주변 사람들이, 이 사회가 행복해야 하는데 이 순서를 뒤바꿔버리게 되면 건강한 삶에서 멀어진다. 유 박사는 삶에는 순서가 있다는 것을 잃지 말라고 충고한다. 건강해지려면 자기 자신을 먼저 보는 연습부터 해야 하는 이유다. 그의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다양하다. 환자들은 예민한 몸을 완화시키기 위해, 비만에서 탈출하기 위해, 대장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정신적인 병을 개선시키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각각 적용하는 치료 방법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같다. 근본적으로 병을 고치고 본인의 의지로 몸을 지배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것. 잎사귀가 아닌 뿌리를 치료하는 신건강인센터의 약속이다. 사실 신건강인센터의 첫 번째 환자는 바로 유태우 박사 자신이었다. 평소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를 개선하며 조금씩 몸을 바꿨다. 자신의 몸을 지배할 수 있게 되니 만성적인 질병도 사라졌고 80kg 가까이 나가던 몸무게도 64kg으로 줄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저는 환자들에게 제가 직접 해본 것들을 권해요. 아는 것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하는 것을 가르치는 거죠.” 직접 실천하는 활기찬 신건강인의 삶 28년간 국내 가정의학계에서 손꼽히는 유능한 의사로 살았고, 끊임없이 더 효과적인 치료, 더 건강한 의학을 연구해온 그다. 진료와 연구 외에도 방송 프로그램 진행, 집필, 칼럼 기고를 계속하고 있고 건강식품·제품을 개발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도 진행 중이다. 요즘도 일주일 중 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3일 외에는 신건강인연구소에서 다양한 사업을 구상·시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오리온과 손잡고 진행한 ‘닥터유 프로젝트’는 획기적인 시도로 평가받는다. ‘몸에 좋으면서도 맛있는’ 건강한 과자를 만들어보자는 그의 제안을 오리온에서 받아들였고, ‘유 박사’가 생산 과정부터 마지막까지 참여한 ‘닥터유’ 과자가 나오게 된 것이다. “건강과 맛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연구 교수와 식품 회사의 만남도 금성인과 화성인의 만남처럼 이질적이었죠. 제가 거둔 성과는 좋은 과자를 만들어냈다는 자체보다 식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의사의 마음을 갖도록 바꿔놨다는 겁니다. 지금 출시된 과자 외에도 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다른 식품 업체들과도 이 세상에 아직까지 없던 새로운 건강 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는 중입니다.” 유태우 박사는 닥터유 프로젝트를 식품뿐 아니라 휴대폰, 가전제품, 집, 차 등의 분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60억 인류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그가 이루고 싶은 목표이기 때문이다. 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각종 매체를 통해 건강해지는 방법을 전하고, 세상 사람들이 즐겨 쓰는 제품부터 건강을 위한 것으로 바꿔 모두의 건강을 도모하고자 한다. “안정된 교수직을 그만두고 개인 병원을 차린 것도 죽을 때까지 일하고 싶어서예요. 또 새로운 개념의 진료를 시도하고 싶어서기도 하고요. 생소한 시도를 많이 하니까 주변에서 걱정도 많이 합니다만, 저는 이런 활동이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생활과 건강을 접목시키는 데 힘을 쏟을 생각이에요. 즐겁게, 도전적으로 진정한 ‘신건강인’의 삶을 몸소 보여드려야죠.” 유태우 박사가 이처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데는 ‘비움’의 공이 크다.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일에 파묻혀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는 여유를 잃지 않는다. 성취에 무게를 두기보다는 즐기려고 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욕심을 버리고 소유하는 것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삶이 단순해지면 창의적인 생각은 저절로 따라온다. “그래도 공부는 게을리 하지 않아요. 신건강인을 만드는 새로운 치료를 시작한 이후로 의사가 사람과 삶에 대해 잘 알아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어요. 예전에는 의학 공부만으로도 정신이 없었는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어요. 10년 전부터는 영양에 대해, 4년 전부터는 심리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환경에 영향을 받는 사람의 특성을 잘 알기 위해 사회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꼭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무엇이냐고 물었다. “사람은 걱정이 많을수록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면서 살아가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질병을 연구하는 분들이 많아요. 건강 프로그램을 챙겨보고, 글을 읽고, 주변 사람들에게 들으면서 건강해지는 ‘방법’만 열을 올리고 수집해요. 그렇게 해서는 절대 건강해질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잠재 능력을 믿고 즐기기, 유태우 박사가 말하는 ‘신건강인’의 첫 번째 조건을 실천한다면 우리의 삶은 한층 행복해질 것이다. 유태우 박사가 바로잡아주는 다이어트에 관한 상식 ●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해로운 사람도 있다? 다이어트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살펴보면 빠지지 않는 내용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물을 많이 마시면 소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수분 섭취량을 늘리고 나서 속이 좋지 않다는 느낌을 호소하는 분들도 계세요. 처음에는 일시적으로 소변도 자주 보게 되고 위장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주 정도 지나면 몸은 곧 적응을 합니다. 물은 위에 머물지 않고 바로 십이지장을 거쳐 소장으로 나가기 때문에 얼마든지 마셔도 좋습니다. 특히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은 변비를 예방하고 오히려 위장 기능을 좋게 하죠. 예전에는 못 먹고 못 살았기 때문에 소화를 못 시킨다는 것을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던 시대였습니다. 반면 지금은 영양 과잉 시대예요. 다이어트를 마음먹었다면, 맹물로 하루에 8잔 이상 무조건 많이 드세요. 체질과 환경이 바뀐 요즘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반신욕으로 살을 뺀다? 반신욕의 효과는 몸을 휴식시키는 것뿐입니다. 반신욕을 하고 체중이 줄어든 것은 몸 안의 수분이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체중 감량을 기대할 수 없는 이유죠. 반신욕의 효과를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반신욕만으로 살을 뺐다’고는 하지 않죠. ‘철저한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을 함께 권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고 했을 때 ‘그냥 멀뚱히 잘 쉬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휴식 방법의 하나로 반신욕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 굶는 것은 무조건 나쁘다? 저는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첫날 하루 세 끼를 완전히 굶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먹는 양을 줄이는 대신 규칙적으로 식사 때마다 일정한 양을 섭취하는 거죠. 먹어야 하는데 일부러 끼니를 굶는 것은 나쁘지만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의도적인 금식은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술을 많이 마시고 난 다음날, 배가 아파서 어쩔 수 없이 밥을 굶었다는 것은 해로운 금식이지만, 좋은 건강 상태에서 의도적으로 굶는 것은 여러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비움으로써, 반식을 하기 쉬운 몸 상태가 만들어지고 각 기관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강도 높은 운동이 최고의 방법이다? 주변에서 ‘운동하고 있으니까 괜찮아’라며 마음 놓고 음식을 먹는 이들을 종종 봅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입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되기도 하죠. 특히 한국인의 몸은 운동으로 끝나지 않고 더 많이 먹기를 원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운동만으로 살을 뺄 수 있는 사람은 굉장히 적어요. 매일 직업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에요. 운동이 효과가 없다거나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먹는 것을 관리하는 것이 먼저라는 거죠. 또 운동을 하다가 쉬게 되면 금방 다시 살이 찝니다. 다시 운동하면 빠질 것 같지만 이미 몸의 상태가 달라졌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강도 높게 운동을 해야 해요. 순서를 바꿔 생각해야 합니다. 먹는 것을 먼저 통제하고 몸을 맞춰놓은 후에 운동을 하는 게 옳습니다. 저는 운동을 ‘다지기’라고 해서 프로그램의 막바지에 실행합니다. 다이어트 시작 후 6개월 정도는 식이요법을 하면서 남는 에너지로 가볍게 운동을 하고, 그 이후부터 체중을 싣지 않은 팔굽혀펴기와 유산소운동 등을 하면서 조금씩 강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을 재분배하고 빠져 나가는 근육을 붙잡아두는 것이죠. ● 보조식품을 함께 먹어야 한다? 보조식품은 말 그대로 ‘보조’일 뿐입니다. 다이어트 식품이나 지방 분해 시술, 운동 기계 등에 의존하는 방법으로 살을 뺀다면 결과는 똑같습니다. 약으로 하는 다이어트도 약 자체의 효과라기보다 적게 먹기 때문에 살이 빠지는 것에 불과합니다. 먹지 말라는 음식이 많기 때문에 그것들을 빼고는 별로 먹을 게 없게 되죠. 이 경우에는 약을 중단하고 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겠지요. 유행하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쉽게 살을 빼고 잘 유지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 ‘유지’가 더 어렵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글 / 이연우 기자 ■사진 / 이성훈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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