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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두통 환자, 머리가 아플 땐 이렇게
글쓴이 :
관리자
2008.09.12
만성두통 환자, 머리가 아플 땐 이렇게 수년, 혹은 수십 년 이상 지속된 만성두통은 언제, 어떻게 머리가 아플지 모르는 '골치 아픈' 존재다. 이처럼 생각만 해도 지긋지긋한 두통, 특히 편두통은 특정 음식에 의해 유발될 수도 있다. 특히, 술, 커피, 차, 코코아, 초콜릿, 이스트, 오렌지, 바나나, 딱딱한 치즈, 크림, 피클 등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들은 두통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따라서 평소 머리가 자주 아픈 만성두통 환자는 이와 같은 음식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피해야 할 음식 이외에도 두통 증상이 나타났을 때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아래와 같은 몇 가지의 방법이 두통의 통증을 덜어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1. 두통 증상이 나타나면 휴식을 취한다 두통은 성취 의욕이 강한 사람이나 완벽주의자에게서 잘 나타난다. 이런 사람은 평소의 생활태도를 조금 여유 있고 느슨하게 풀어주는 것이 근본 치료법이 될 수 있다. 갑자가 머리가 아플 때는 신경성인 경우가 많으므로 잡념을 버리고 푹 쉬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2. 이마의 혈관을 압박한다 머리가 아플 때는 찬 수건을 이마에 대거나 띠로 이마를 묶어주면 두피의 혈관을 압박해서 두통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3. 잠을 잔다 잠이 부족할 경우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마음을 편하게 갖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두통 예방의 기본이다. 그러나 너무 많이 자는 것도 두통 유발의 원인이 되므로 적절한 수면시간을 지킨다. 4. 유산소 운동을 한다 두통 환자의 뇌를 보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산소와 영양 물질이 잘 공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두통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뇌의 혈액순환과 산소 공급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이 경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운동이다. 머리나 목 부위만 집중적으로 운동을 해주는 것도 좋지만, 전신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전신운동을 해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5. 한 자세로 너무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책상에 구부정하게 오래 앉아서 장시간일을 하면 두통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한 자세로 오래 구부려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어깨와 목덜미에 통증이 오면서 두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따라서 자주 자세를 바꿔주거나 때때로 몸을 움직여 풀어주는 것이 좋다. 6. 근육이완운동을 한다. 별다른 이상이 없이 생기는 만성 두통은 심인성 두통인 경우가 많다. 긴장되고 초조한 마음을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두통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는데, 한 가지 방법으로 근육이완운동을 시행해 볼만 하다. 편안하게 앉거나 누워서 다리 부위부터 살살 문지르면서 근육을 풀어준 후 점차 윗몸 부위로 옮겨가면서 마사지하듯이 근육을 풀어준다. 얼굴과 머리까지 비비듯 마사지해주는 것으로 끝을 낸다. 이때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뱉으면서 호흡 조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방법들이 만성두통의 통증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두통은 근본적으로 체내의 어혈, 즉 응어리진 찌꺼기가 뇌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이것을 해결하기 전에는 완전한 치료가 어렵다. 진통제의 효과가 크지 않은 것도 어혈이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통을 완전히 치료하고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뇌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머릿속 찌꺼기, 즉 어혈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통, 편두통, 만성두통, 만성편두통..등등등 각종 두통 치료에는 원인을 알아내는 과정과 원인을 치료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생활 습관을 조금만 고쳐 나간다면 각종 두통의 빈도가 지금보다는 훨씬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습관을 바꾸면 병을 예방할 수 있으니 한 번쯤은 나의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도움말: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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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번 칫솔질 '치아 나이' 2.6년 감소
글쓴이 :
관리자
2008.09.12
하루 3번 칫솔질 '치아 나이' 2.6년 감소 구강질환 예방, 치아 수명 늘리는 4가지 방법 [메디컬투데이 하주영 기자] 하루 3번 올바른 칫솔질이 치아 나이를 2.6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랄-비는 오는 12일 세계 구강 보건의 날을 맞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치아 수명을 늘릴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 구강 건강관리, 선진국에 못 미쳐 11일 오랄-비에 따르면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을 통해 25세 성인이 현재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건강 문제를 조사한 결과 구강질환이 1위로 나타났다. 특히 45세 이상 중 장년층의 경우 72.6%(중복응답 기준)가 구강질환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구강질환으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에 비해 지난 1년 동안 치과에 전혀 가지 않았거나 1회 방문한 경우가 48.5%로 치과 방문 빈도는 무척이나 낮은 상황이다. 또한 치과 방문 목적도 예방보다는 충치나 잇몸 질환 치료가 주를 이뤘다. 한국인의 구강 건강 관리 실태를 반영하듯 2006년 국민 구강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에서 74세 노인의 평균 치아 수는 17.2개로 정상적인 저작 활동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치아 갯수인 20개에도 못 미쳤다. 특히 임플란트 또는 틀니가 필요한 노인은 전체의 35.3%에 이르렀다. 독일 노인의 자연치아 수가 21.6(1997년)개 인 것과 비교하면 선진국과 현저한 차이이다. ◇ 예방 통해 자연치아 숫자 유지 치아를 상실하면 씹는 기능이 약화되면서 영양 섭취에 문제가 발생하고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상실된 치아로 인해 턱이나 입술 모양이 바뀌면서 주름이 생기기 쉽고 말할 때 발음이 부정확해 지기도 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이미 빠진 치아를 되돌릴 순 없겠지만 현재 있는 치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오랄-비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오랄-비는 구강 관리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국민 구강건강관리캠페인, OQ(구강건강관리지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OQ를 높여, 치아 수명을 늘리자'는 슬로건 아래 치아에도 나이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치아수명곡선을 개발했다. 치아수명곡선과 치아수명 표를 통해 자신의 현재 치아 상태를 확인해 봄으로써 60세 혹은 그 이후가 됐을 때 남는 건강한 치아 수를 미리 체크해 볼 수 있다. 건전치아 수는 입안에 존재하는 완전히 건강한 치아의 개수이다. 즉, 상실되거나 충치, 질환의 문제가 있는 치아와 치료를 받은 치아를 모두 제외한 완전히 건강한 치아만을 의미한다. 각 연령대 별로 평균 건전한 치아 개수는 큰 차이가 있었다. 치아수명 표를 통해 이를 확인하면, 자신의 건전치아 개수가 그 연령대의 평균 이상인지, 이하인지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치아수명곡선을 통해 자신의 건전치아 개수와 나이 대가 만나는 위치를 확인하면 자신의 현재 치아 상태가 다른 사람에 비해 건강한지, 좋은 구강관리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향후 남을 건전치아 개수도 예상할 수 있다. ◇ 올바른 칫솔질, 치아 나이 2.6년 낮춰 치아수명 표와 곡선으로 확인한 구강 건강 상태가 나쁘다면 치아 수명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오랄-비는 본인 스스로의 힘으로 치아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연세대학교 예방치과교실 김백일 교수 연구팀을 통해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올바른 칫솔질 ▲정기적인 치과 방문 ▲치실 사용 ▲금연 등 4가지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 하루 세 번 이상의 올바른 칫솔질은 2.6년, 6개월에 한번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하면 2.5년, 치실을 사용하면 6.2년의 치아 수명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하루 10개피의 흡연을 하면 3.5년의 치아 수명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평상시 가장 실천하기 쉬우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올바른 칫솔질이다. 특히, 충치나 잇몸질환은 올바른 칫솔질을 통해 플라크를 제거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다. 하루에 3번 올바른 칫솔질을 하면 구강 내 나이를 2.6년 낮출 수 있는데 그만큼 치아의 수명도 연장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연세대학교 김백일 교수는 “올바른 칫솔질을 통해 치아 수명을 늘릴 수 있으므로 ‘올바른 칫솔질로 OQ를 높이는 시간인 OQ타임’이 필요하다”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자녀의 지능지수인 IQ나 감성지수 EQ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이나 투자를 하는 것처럼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생각한다면 OQ를 높이는데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하주영 기자 (sh6mw@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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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뇌졸중… 예방 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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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김정일은 뇌졸중… 예방 수칙은? [쿠키 건강]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뇌졸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계속되면서 뇌졸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암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은 원인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장·노년층에서는 사망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무서운 질환이다.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구분 뇌졸중은 심장에서 뇌로 가는 여러 혈관에서 생기는 질환으로,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약해져 있는 혈관벽이 높은 혈압을 견디지 못하고 터지면서 생기는 뇌출혈이고, 다른 하나는 동맥경화로 좁아진 혈관이 막혀 버리는 뇌경색이다. 일단 발병할 경우에는 언어장애나 사지마비 등의 2차 후유증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특히 무서운 것은 뇌졸중 발병 범위가 클 경우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장기간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의식을 되찾게 되더라도 평균적으로 30∼40% 정도에서는 전신 또는 반신마비, 치매, 언어장애 등 각종 후유증이 뒤따른다. 혈관이 터지거나 막혀서 산소와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뇌는 큰 손상을 입는다. 뇌졸중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뇌의 손상 때문이다. 손상된 뇌세포는 죽어버리고 그 뇌세포가 담당하는 신체부위도 마비된다. 고혈압, 비만 등이 복합적으로 뇌졸중 일으켜 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 심한 스트레스, 혈중 혈색소의 증가, 비만, 피임약 복용, 흡연, 과음 등 다양하다. 그러나 고혈압, 고지혈증, 복부비만, 당뇨 등은 하나의 독립된 위험 인자가 아니라 서로 연관돼 있어 하나가 생길 경우 다른 질병도 동반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 같이 복부비만이 심한 경우에는 비만으로 인한 혈압 상승, 고지혈증, 당뇨 등도 함께 나타나 뇌졸중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다. 이중 고혈압은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뇌혈관벽에 손상을 가져와 동맥경화에 의한 허혈성 뇌출혈이나 출혈에 의한 출혈성 뇌졸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고혈압이 10mmHg만 증가해도 뇌졸중 발생 확률이 남자는 1.9배, 여자는 1.7배가 높아진다. 신속한 처치가 후유증 최소화 뇌경색으로 혈관이 막힌 뇌졸중 환자일 경우 정맥으로 3시간 이내, 일부 환자에서는 6시간 안에 뇌동맥에 직접 피딱지를 녹이는 혈전용해제를 투입하면 막힌 혈관이 뚫리면서 뇌혈관이 되살아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문제는 바로 시간이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는 뇌세포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3시간 이내에 병원으로 빨리 옮겨야 한다. 그 이상 시간이 지나면 뇌세포가 치명적인 손상을 입어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구조요원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환자를 편안하게 눕힌 다음 먼저 입 속에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해서 제거해야 한다. 그 다음에 베개나 포갠 타월을 이용해서 환자의 어깨 밑에 넣어주도록 한다. 이처럼 베개를 등에 포갤 때, 목이 일직선이 되면서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충분한 기도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이렇게 할 때, 호흡을 통해 산소가 뇌로 공급되어 뇌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반복된 뇌졸중은 치매 부를 수 있어 뇌졸중으로 인해 뇌의 일부분이 손상되면 그 부분이 담당하던 기능에 장애가 오게 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반신 마비, 반신 감각 장애, 언어 장애, 발음 장애, 시력?시야 장애, 두통, 어지럼증, 의식 장애, 치매 등이다. 이 중 치매는 반복적인 뇌졸중으로 인하여 뇌세포가 심한 손상을 입게 되고 그에 따라 뇌가 기능 장애를 일으켜 나타나게 된다. 지적 능력과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아 작은 일에도 웃거나 우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뇌졸중 환자는 치료를 하더라도 뇌혈관이 이미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재발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빠른 재활 치료가 일상 복귀 지름길 뇌졸중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약물, 수술, 혈관내 시술 등이 선택적으로 시행되는데, 조기에 수술 또는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뇌졸중이 발병한지 1주일 정도 지나면 위험한 시기는 지났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위험한 시기가 지났다고 뇌졸중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니다. 후유증 때문에 안정을 취하며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폐렴과 욕창 등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고생을 할 수 있다. 뇌졸중이 어느 정도 회복이 되면 되도록 빨리 재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빠른 재활 치료가 몸이 굳는 것을 막아주고 회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치료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몸을 움직이기 어려우면 다른 사람이 주무르거나 움직일 수 있는 범위에서 조심스럽게 운동을 시켜 관절이 굳는 것을 막는다. 시간이 지나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식사나 옷을 갈아입는 것 같은 일상 생활 동작에 대한 훈련을 실시한다. 주의할 점은 마비가 없는 쪽도 운동을 해주어 근력이 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물리치료실에서 여러 가지 기구를 사용한 체계적인 운동을 하여 회복을 도울 수도 있다. 이러한 재활 치료는 퇴원을 하더라도 증세가 남아 있는 한 계속 실시하여야 한다. 이때 가족들은 환자에게 정상인처럼 활동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어 꾸준히 재활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 ▲예방 위해서는 생활 습관 바꿔야 뇌졸중 환자를 보면 혈압 등 자신의 몸 상태를 잘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날벼락 맞듯 쓰러지는 사례가 흔하다. 따라서 수시로 건강상태를 체크해 나가는 습관을 물론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소금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바꿔야한다. 아울러 뇌혈관을 약하게 만드는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질병을 치료하고 담배는 절대 피지 말아야 한다. 술은 1∼2잔 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상 마시거나 자주 마시면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혈압을 높게 해 뇌혈관에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이와 함께 적절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면 뇌졸중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 꾸준한 운동은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게 해 성인병의 원인인 비만을 예방한다. 또 혈액 순환을 원할 하게 해 고혈압이나 당뇨에도 도움이 된다. ▲뇌졸중 예방을 위한 수칙 첫째, 혈압을 관리하라. 뇌졸중의 가장 위험한 요인이 바로 고혈압이다. 뇌졸중의 발병률을 보면 고혈압이 있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무려 3∼4배나 높다.둘째, 담배를 끊어라. 담배를 끊는 동시에 뇌졸중 발생비율이 감소한다. 1년 금연하면 비흡연자에 비해 50%, 5년 금연하면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셋째, 술을 끊어라. 하루 2잔으로 만족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술을 끊어야 한다. 주종과 상관 없이 매일 7잔 이상을 마시면 뇌졸중 위험이 3배나 높아진다. 넷째, 과체중을 조심하라. 비만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3배 정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만 한다. 다섯째, 운동하라.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뇌졸중 발생률이 2.7배 가량 낮아진다. 여섯째, 몸을 따뜻하게 하라. 체온을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추운 겨울날 외출할 때에는 따뜻하게 챙겨 입고 나가야 한다. ▲당신도 혹시 예비 뇌졸중 환자? ① 한쪽 얼굴, 팔, 다리 등에 저리거나 감각이 이상하다. ② 한쪽 시력이 나빠지거나 시야의 한 부분이 잘 안 보인다. ③ 어지럽거나 한쪽으로 몸이 쏠린다. ④ 심한 두통이 생기거나 평소와 다른 느낌의 두통이 생긴다. ⑤ 이유 없이 자꾸 구토를 한다. ⑥ 언어 장애가 생긴다. ⑦ 몸의 한쪽이 마비된다. ※ 고혈압이나 당뇨, 심한 스트레스 등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고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높으므로 병원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야 한다. 도움말 을지대학병원 신경과 이수주 교수>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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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사고 예방하는 운전자세와 스트레칭-지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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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귀성길 사고 예방하는 운전자세와 스트레칭-지압 “나쁜 자세로 운전하면 순발력 '뚝' 사고 불러” 올해 추석은 짧기 때문에 곳곳에서 차량정체를 빚을 가능성이 높다. 귀향, 귀성, 성묘 등 장거리 이동에 아무래도 무리가 생기기 쉽다. 운전할 때 피로 누적과 집중력 저하는 운전 자세와 관련이 깊다. 차량정체가 심할 때는 반복동작이 가중되어 신체적 피로가 누적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이런 것이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운전자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운전 자세와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을 알아본다. 이와 함께 운전 중에, 정차 시에, 운전 후에 스스로 혹은 주위 사람들이 해줄 수 있는 여러 지압법들을 소개한다. 나쁜 운전자세가 교통사고 부른다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장기언 교수는 “올바른 자세로 운전할 때는 위험상황이 발생해도 민첩한 대처와 조작이 가능하고 장시간 운전에도 피로를 덜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 운전에 좋지 않은 자세는 운전석을 앞으로 바싹 당겨서 앉는 자세다. 장 교수는 “이 자세는 신체의 유연성을 감소시키고 시야를 좁아지게 해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신속한 대처를 방해한다”며 “신체적으로도 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허리 근육도 긴장하게 되어 피로가 더 빨리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장거리 주행을 해야 할 때는 머리받침대 뿐만 아니라 좌석의 조정레버까지 조정해 놓는 것이 좋다. 운전자의 체형에 맞게 좌석의 거리, 높이와 등받이 각도를 재조정해 두고, 올바른 운전 자세를 취하도록 해야 한다. 좌석 시트에 엉덩이와 등을 밀착시켜야 좌석 시트에 엉덩이와 등이 밀착되게 앉아야 하며, 등받이의 각도는 15도 정도 뒤로 기울이는 것이 좋다. 페달과의 거리는 페달을 끝까지 밟았을 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을 정도로 약간의 여유를 주어야 한다. 핸들과 몸체와의 거리는 양손으로 핸들을 9시 15분 방향에서 잡은 뒤, 한쪽 손을 다른 손위에 갖다 놓았을 때도 한쪽 어깨가 등받이에서 떨어지지 않는 정도의 거리가 적당하다. 발과 팔을 쭉 뻗은 채 운전하면 위험 의자를 뒤로 빼거나 등받이를 뒤로 제치고, 발과 팔을 쭉 뻗은 채 운전하는 것은 위험하다. 장 교수는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돌발 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없고, 충돌 때는 충격의 전달이 팔이 아니라 몸체에 바로 전해져서 어깨와 엉덩이뼈를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머리받침대의 중앙부가 눈의 높이와 같은 수준이 되도록 머리받침대를 조정한다. 만약 머리받침대를 분리한 상태로 주행을 하게 되면 가벼운 충돌 시에도 고개가 심하게 흔들려, 목뼈, 목의 인대 손상, 목 디스크, 목뼈 골절 등 매우 위험한 상처를 입을 수 있다. ▽ 운전석에서 스트레칭 이렇게 하세요 운전할 때 나타나는 근육 피로나 긴장은 장시간 같은 자세와 비슷한 긴장상태를 지속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피로가 누적된 근육들은 근력이 약해지고 긴장성 근육통을 발생시킨다. 긴장성 근육통의 가장 좋은 예방법과 치료법은 스트레칭이다. 다음은 근육의 대사 상태를 회복시키며, 자세를 바로 잡게 해주는 스트레칭이다. 운전 중 차가 잠시 정차해 있을 때 운전석에 앉은 채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① 목관절 스트레칭 온몸의 긴장을 풀고, 편안히 앉은 자세에서 목을 좌우로 각각 3회씩 천천히 회전시킨다. 목을 돌린다는 생각보다는 머리의 무게를 몸이 따라간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크게 회전시킨다. 운전집중으로 긴장된 목 근육을 이완시켜주며, 경추가 뻣뻣해 지는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다. ② 목뒤근육 스트레칭 오른손바닥으로 머리 왼쪽 뒤통수를 감싸 쥐고, 45도 오른쪽, 앞으로 지긋이 당겨서 5초 이상 있다가 원위치 시킨다. 다음은 반대로, 왼쪽 손바닥으로 머리 오른쪽 뒤통수를 감싸 쥐고, 45도 왼쪽, 앞으로 지긋이 당겨서 5초 이상 유지한다.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운동의 하나로, 운전집중으로 긴장이 아주 잘 오는 목뒤근육과 목덜미 근육을 이완시켜 준다. ③ 어깨근육 스트레칭 오른팔을 편안히 늘어뜨린 상태로 팔꿈치를 가볍게 90도로 굽히고 힘을 뺀 상태에서 왼쪽 손으로 오른 팔꿈치를 감싸 쥐고, 천천히 힘껏 왼편으로 지긋이 당겨서 5초 정도 유지한다. 이때 어깨 뒤 근육과 팔의 바깥 근육이 당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같은 방법으로 다른 쪽 팔 근육을 당겨준다. ④ 팔근육 스트레칭 팔꿈치를 편 상태로 양손의 손목을 꺾어서 손등을 허벅지 위에 대고, 손가락은 바깥쪽으로 향하게 한다. 팔에 체중을 서서히 가하며, 손목이 천천히 더 꺾이게 한다. 팔꿈치 근육이 당겨지면 5초간 유지한다. ⑤ 허리근육 스트레칭 좌석에 편안히 앉은 자세에서 배와 허리를 앞으로 내밀며, 척추를 곧추세우고, 허리에 5초간 힘껏 힘을 준다. 허리가 쭉 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⑥ 허벅지, 장딴지근육 스트레칭 운전대 아래의 빈 공간으로 한쪽 다리부터 직선으로 쭉 뻗은 상태에서, 발목을 발등 쪽으로 최대한 꺾고 5초간 유지한다. 이때 장딴지 근육이 당겨지고 대퇴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디. 반대편 다리도 반복한다. ⑦ 발목근육 스트레칭 발목관절을 크게 원을 그리며 천천히 돌리면서, 이때 발가락을 오므렸다 폈다하는 동작도 함께 해준다. 발목 주위 인대와 발가락 힘줄이 당겨지는 것을 알 수 있다. ⑧ 치질예방 운동 허리를 등받이에 충분히 기대고 편안한 자세로 앉는다. 엉덩이 근육에만 힘을 주어 몸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가 놓았다가 한다.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어 몸을 들어 올릴 때, 동시에 항문을 지긋이 조였다가 엉덩이 근육에 힘을 뺄 때, 항문도 풀어주는 과정을 같이 시행한다.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운전 중 피로 푸는 지압, 이렇게 하세요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비만체형클리닉 송미연 교수는 “장시간 운전할 때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눈 주위 경혈점 등을 지압하며 눈동자를 상하 좌우, 한바퀴씩 돌려주고, 어깨근육이 뭉쳤을 때는 긴장된 근육을 완화시키는 지압을 해주면 좋다”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운전 중에 할 수 있는 이러한 지압법들은 과중한 가사노동으로 오는 피로를 푸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① 견비통 : 견정 목의 근원부와 어깨 끝을 연결한 선상에서 한가운데 있는 급소가 견정이다. 어깨가 결리면 자연스럽게 이 급소를 누르게 된다. 어깨와 반대쪽 손의 중지를 견정에 대고 기분 좋은 느낌이 들 정도로 눌러준다. ② 견비통 : 궐음수, 고황 견갑골의 불룩 올라온 곳에서 안쪽으로 약간 움푹 파인 곳에 있는 급소가 고황이다. 견비통을 빨리 해소 해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반대쪽 손의 중지를 사용하여 세게 눌러준다. 혼자 힘으로도 지압이 가능한 부위다. ③ 비통 : 곡원 어깨뼈의 위쪽 안쪽 모서리 부분이다. 뒷목에서 등줄기로 이어지는 어깨뼈의 안쪽 가장자리를 따라서 마사지를 병행하면 결리고 딱딱하게 굳어진 목과 어깨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 ④ 목견비통 : 천주 머리 바로 아래, 목 뒤 근육에서 움푹 파인 곳 양옆에 있는 급소다. 근육이 머리로 연결되는 곳에 있기 때문에 누르면 통증이 있거나 기분 좋은 반응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곳에 자극을 가하면 뭉쳐있는 어깨와 목 근육이 완화되어 통증이 빨리 해소된다. ⑤ 요통 : 신수 급소 지실에서 안쪽으로 손가락 2마디 정도의 위치에 있는 급소가 신수다. 역시 요통을 해소해주는 급소로 자신이 직접 엄지로 눌러도 좋고 엎드린 상태에서 타인의 도움을 받아도 좋다. ⑥ 견비통 : 노회 어깨 뒤 뼈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에서 손가락 3마디만큼 내려간 부분이다. 시술자는 한 손으로 환자의 팔을 잡고 시행한다. 팔의 통증에 효과가 뛰어나다. 이 지압과 아울러서 팔의 안쪽부분을 위에서 아래까지 잡듯이 주무르면 더욱 효과적이다. ⑦ 예풍 : 눈의 피로 귓불의 뒤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다. 손끝으로 귓불의 뒤를 반복하게 누른다. 목 아래의 기사 주변까지 근육을 따라서 가볍게 문지르면 된다. [자료제공 : 운전자 스트레칭 = 한림대의대 한강성심병원, 운전자 지압 =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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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성분 암억제 효능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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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암억제 식품사전 - 매실주(끝) 매실 성분 암억제 효능 탁월 예로부터 약주로 친근하게 사용해 온 매실주. 여기에 항산화물질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암 억제작용의 기준이 되는 항변이원성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매실의 약효를 알고 이용했던 옛 선조들의 지혜는 암 억제에도 활용되고 있다. 항변이원성 작용 실험으로 확인 매화는 예로부터 그 열매가 만병에 잘 듣는다 해 귀하게 여겨 졌다. 일본에서는 햇빛에 말린 매실장아찌가 서민들의 친근한 약으로 쓰였는데, 특히 식중독을 막는 건강식품으로 많이 이용됐다. 19세기 후반에 들어와서 소주를 제조하는 기술이 널리 퍼지면서 매실주가 탄생해 지금까지 건강주로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요시즈미 교수 연구팀은 매실주에 함유된 항산화작용 성분만을 추출한 후, 그 화학구조를 해석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 과정에서 리그난(식물성 에스트로젠)류의 일종인 리오니레시놀이라는 물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더욱이 이 리오니레시놀에는 비타민 C·E라든가 베타카로틴처럼 항산화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져, 암 억제의 지표가 되는 항변이원성이 있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일정한 시간 동안 리놀레산과 알파토코페롤(비타민 E)의 산화를 억제하는 힘을 비교했다. 그 결과, 항산화물질 무첨가의 경우와 비교해 모두 효과적으로 리놀레산의 산화를 억제했다. 추가 실험으로 매실주에 함유돼 있는 정도의 리오니레시놀에서도 프리라디컬과 활성산소 같은 세포의 노화나 암화에 관계된 물질의 잔존율이 크게 줄어드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항변이원성 작용을 알아보는 실험에서도 분명한 항변이원성 작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 지녀 또한, 매실주에는 알코올과 당분에 의해 매실의 껍질과 씨앗에 함유돼 있는 성분이 효율적으로 추출돼 리오니레시놀 이외에도 플라보노이드류라든가 폴리페놀류 같은 항산화작용을 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때문에 여러 가지 성분이 복합적인 작용을 일으켜 예상되는 암 억제작용보다 더 강한 기능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하루 100㎖ 적당 과음 삼가야> 매실주의 알코올 농도는 보통 15퍼센트 정도이므로 하루의 적당량은 100밀리리터 정도이다. 매일 꾸준히 마시면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단, 알코올에 약한 분들은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료제공=도서출판 전나무숲)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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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쇠고기 광우병 전수검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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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국내산 쇠고기 광우병 전수검사 필요” 수의학계, 소비자 신뢰확보 차원 검사 필요성 제기 국내 쇠고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수검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는 11일 오전 역삼동 소재 과학기술회관에서 대한수의학회 등이 주최한 ‘소해상뇌증 검사체계와 과학적인 쇠고기 안전관리’ 정책토론회에서 대부분 토론자들은 소비자로부터 국내산 쇠고기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수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우희종 교수(서울대 수의대)는 이를 위해 공인된 광우병검사를 특정기관에서만 실시하지 말고 국내 자격이 있는 대학 등 다른 법정전염병과 동일하게 위탁검사기관을 확대해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위탁검사기관 확대는 현재 국회에서 의원발의로 추진되고 있다. 우 교수는 “EU와 일본처럼 국내 쇠고기에 대한 전수검사가 필요하며, 30개월 이상 도축소를 대상으로 권고하고 구체안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회의를 통해 국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 후에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중복 건국대 수의대 교수 역시 “과거 일본이 전 두수 검사를 실시해 미.일 쇠고기 협상 시 식품안정성 측면에서 미국보다 우위에 서고 일본의 화우를 미국에 수출했듯 우리 역시 광우병 전 두수 검사를 실시해 국내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내산 고급브랜드 쇠고기를 수출하는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홍율 서울대 수의대 명예교수도 “농림수산식품부로 명칭이 개편된 위상만큼 소비자를 위한 식품안전성 확보문제가 커졌으므로 쇠고기 문제에 있어서도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보다 과학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제언했다. 이에 앞서 서울대 수의대 이영순 교수는 발제를 통해 “앞으로 많은 젖. 고기를 얻기 위해서는 항생제와 호르몬제를 적당히 사용해오던 공장식 사육체계를 전면개편, 환경친환적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 광우병사태에서 얻어진 교훈”이라며 “영국과 독일이 공장식 사육체계에서 유기농방식을 채용한 소규모 농장체제로의 움직임이 일어나듯, 우리나라도 보다 위생적인 사육시설에서 가축을 밀집 사용하지 않은 환경 하에서 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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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에서 신종 발기 부전치료제 유사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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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식품에서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검출』 담당부서 신종유해물질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경인지방청으로부터 중국산 수입식품에서 미지물질을 발견하였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분석·규명한 결과,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바데나필과 유사한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최데나필” 임을 확인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성기능 강화, 혈액순환 개선 또는 원기보강 등의 목적으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한 발기부전치료 성분의 검색을 강화하자 이들 성분의 구조를 조금씩 변형한 신종 발기부전치료 성분을 불법적으로 첨가하는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제품은 안전성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신중한 선택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데나필”을 「식품의기준및규격」중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로서 추가·개정하여 이들 성분이 함유된 식품의 국내 수입 및 유통을 금지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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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말기 암환자 전문 완화 의료기관 지정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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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말기암환자 전문 완화의료기관 지정된다 ! - 말기암환자전문의료기관 지정기준 고시 제정 및 시행 - 보건복지가족부는 호스피스ㆍ완화의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말기암환자전문의료기관’으로 지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관한 고시를 제정하여 9월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말기암환자전문의료기관(암환자완화의료기관)의 지정기준으로는 의료기관에 완화의료를 제공하는 별도의 병동 또는 건물의 설치ㆍ운영, 1실 5인이하 입원실(병상당 6.3㎡), 가족실, 상담실, 임종실 등을 구비, 연평균 1일 입원환자 20명당 의사 1명, 연평균 1일 입원환자 2명당 간호사 1명, 상근 사회복지사 확보 등이다. 동 지정기준의 주요내용으로는 일반 의료기관에 비해 병실당 기준 병상수(6인→5인) 및 병상당 면적기준(4.3㎡→6.3㎡) 강화하였다. 말기암환자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 간호의 요구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간호사 인력기준(환자 2.5명당 1명→2명당 1인)을 강화하였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사회경제적 지원ㆍ심리정서적 상담 및 자원봉사자 운영을 위한 사회복지사 근무 의무화 등을 규정하여 말기암환자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질높은 완화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완화의료란 통증 및 증상완화, 신체적·심리사회적·영적 영역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환자 및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WHO 등에서 ‘호스피스’ 보다는 ‘완화의료’ 용어 사용 추세) ‘말기암환자전문의료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의료법상 종합병원, 병원, 의원 중에서(요양병원 제외) 동 고시에 따른 시설, 장비 및 인력기준을 갖추고 말기암환자를 위한 가정방문 보건사업, 자원봉사자 운영 등이 포함된 사업계획서와 지정신청서를 관할 시ㆍ도에 제출하면 시ㆍ도의 현지확인을 거쳐 지정받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암관리법 제1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금번 고시된 암환자완화의료기관 지정제도 및 내년에 시범 운영될 호스피스ㆍ완화의료 수가체계 도입을 통하여 말기암환자를 위한 양질의 완화의료서비스가 적정수준의 비용부담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암정책과 02-2023-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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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비지원자 내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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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급식비지원자 내역서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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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및 교육] English &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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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상담 및 교육]English & Food [서울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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