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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뚱뚱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9.17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뚱뚱하다” 최근 캐나다의 한 연구팀이 “정신노동을 많이 할 수록 뚱뚱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캐나다 퀘벡 대학교의 안젤로 트렘블리(Angelo Tremblay)박사 연구팀은 14명의 학생을 세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14명의 학생들에게 45분간 편안한 자세로 쉬거나 책을 읽게 했다. 며칠 후 다시 학생들에게 45분간 컴퓨터를 이용해 주의력과 기억력, 조심성 등을 테스트해 뇌의 운동을 유발했다. 각각 45분이 지난 뒤 그들에게 먹고 싶은 만큼의 음식을 마음껏 먹게 하고 그 칼로리를 조사했다. 그 결과 편안한 자세로 쉬거나 책을 읽었을 경우에는 평균 203칼로리를 섭취한데 반해 뇌를 이용해 분주하게 생각을 하며 45분간을 보낸 경우에는 253칼로리를 소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몸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머리를 많이 썼을 때의 음식 섭취량이 더 많았다는 것. 연구원 진 필립 채풋(Jean-Philippe Chaput)은 “생각을 많이 하거나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 스트레스는 신체 내 포도당 비율의 불균형을 야기한다.”면서 “단지 뇌만 움직인다 하더라도 우리 신체는 포도당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음식물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는 육체노동보다 정신노동의 비율이 더 높은 국가가 비만율도 높은 이유에 설명해준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연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살이 찐다는 학설에서 더 나아가 ‘정신노동’과 비만의 관계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Psychosomatic Medicine’(심신의학)지 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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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 이렇게 보관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9.17
추석음식 이렇게 보관하세요> 민족 최대 명절의 하나인 추석에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운다. 하지만 정작 추석이 지나면 주부들에겐 남은 음식이 골칫거리다. 우리 음식을 제대로 보관하는 법을 알면 추석 음식의 맛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 일반 냉장고보다는 김치냉장고가 효과적 = 과일, 어류, 육류 등 추석음식은 음식의 특성상 보관 방법이 각기 다르다. 너무 차거나 뜨거운 상태로 보관하면 원래의 맛을 잃어버리기 쉽다. 추석음식의 제 맛을 오랫동안 즐기기 위해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음식에 따라 보관 방법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추석음식 보관에는 일반 냉장고보다 김치 냉장고가 제격이다. 대부분의 일반 냉장고는 저장고 내부의 냉기를 순환시켜 냉각하는 간접 냉각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온도 편차가 크고 수분 관리에 약점이 있다. 따라서 음식의 신선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고 장기보관에 한계가 있다. 반면 저장고 자체를 냉각해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직접 냉각방식의 김치냉장고는 김치뿐만 아니라 육류와 채소, 건어물 등의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위니아만도 식품과학연구소 전종인 소장은 "저장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관건은 온도와 습도 관리"라면서 "김치 냉장고를 사용해 야채 과일 등 신선식품을 보관할 경우, 일반 냉장고보다 약 3배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며, 맛이 변하고 상하기 쉬운 추석 조리음식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음식에 따라 보관방법 달라야 = 음식에 따라 보관방법도 달리해야 한다. 음식의 특성에 맞는 보관방법은 본연의 맛을 더욱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식혜와 수정과는 김치냉장고에서 '살얼음'이 약간 생기도록 하면 나중에 꺼내 먹을 때 제 맛이 살아난다. 식혜는 밥알과 식혜 물을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육류는 냉장고의 냉동실에 보관해도 시간이 지나면 변색된다. 변색 없이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식용유나 올리브 기름 등을 살짝 바른 다음 은박지에 싸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좋다. 기름코팅이 보호막이 돼 세균 침투를 막아 보관 기간이 길어진다. 양념을 해서 보관하는 것도 보존 기간을 늘려준다. 생선 등 어류를 보관할 때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장을 제거하고 물로 씻은 생선에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소금을 뿌려 랩으로 싸야 상하지 않는다. 토막 낸 생선은 바로 냉동 보관하는 것 보다는 밀폐용기에 맛 술을 약간 뿌린 후 거즈로 생선을 감싸서 보관하면 신선함이 오래 유지된다. 햇과일은 상대적으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만큼 모양과 맛의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껍질을 벗긴 제수용 사과는 변색 방지를 위해 레몬즙을 섞은 설탕물에 담궜다가 꺼내 보관하면 좋다. 특히 사과의 산성 성분이 다른 과일의 부패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배는 얼지 않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며 과일은 하나하나 랩으로 싸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을 유지하면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대추.밤은 습기가 없는 톱밥에 넣어 시원한 곳에 두면 모양과 맛을 유지하면서 2~3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다. 한지로 싸거나 밀폐 용기에 넣어 김치냉장고의 '야채 보관 모드'로 보관하는 방법도 좋다. '자연 송이'가 추석선물로 들어 왔다면 특별관리가 필요하다. 자연송이는 일년 중 9월에서 10월에 참맛을 즐길 수 있는 별미로, 소나무 정기를 받고 자라 향이 깊고 영양도 풍부하다. 자연송이의 칼슘은 느타리 버섯의 약 10배, 양송이 버섯의 40배에 달한다. 보관 요령은 무조건 습기를 피하고 깨끗한 거즈나 화선지 등에 싸서 밀폐 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요리할 때 주의 할 점은 전자레인지에 해동하면 섬세한 향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찬물에 소금을 약간 녹여 5분 가량 담구었다가 해동하는 것이 좋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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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족관에 구리 넣으면 비브리오균 99.99% 제거"
글쓴이 :
관리자
2008.09.17
"수족관에 구리 넣으면 비브리오균 99.99% 제거" 생선과 조개 등을 산 채로 보관하는 식당 수족관 바닥에 구리(Cu)를 넣으면 식중독균인 비브리오를 99.99%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허정원 박사는 8~11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영국 미생물학회(SGM) 가을총회에서 바닷물을 채운 수족관에 구리판을 넣으면 구리 이온이 방출되면서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 연구에서 바닷물이 채워진 수족관에 구리판과 식중독을 유발하는 비브리오에 감염된 활어와 조개를 넣은 뒤 비브리오의 변화를 관찰했다. 구리판을 넣고 40시간이 지난 뒤 활어와 조개류를 조사한 결과 기생하던 비브리오의 99.99%가 제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구리판에서 나온 구리이온을 흡수한 비브리오들이 죽거나, 아가미 또는 피부에서 떨어져 나와 수족관 바닥에 가라앉는 모습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또 물속에 포함돼 있던 구리이온은 모래와 폴리에스테르 필터에 흡수되기 때문에 그곳에 있는 물고기는 먹어도 안전하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허 박사는 "구리이온은 쉽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구리를 과하게 섭취하지 않게 하면서도 모든 종류의 생선을 날로 혹은 익혀서 안전하게 즐기도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놋그릇과 놋수저 등 전통 방짜유기가 살균작용을 한다는 것에서 구리를 이용해 비브리오를 죽이는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수족관에 구리판 대신 방짜유기를 넣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허 박사는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식당 수족관에 구리를 사용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며 "그러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해산물을 안전하게 즐기고, 수산물 상인들은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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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와인 맛있게 먹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08.09.17
선물 받은 와인 맛있게 먹는 법> 올 추석 선물로 와인세트가 인기를 끌었다. 경기 침체로 비교적 저렴한 3만-4만원대의 와인이 주류를 이뤘다고 한다. 우리 음식에 어떤 와인이 어울릴까, 그리고 마시다 남은 와인은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 ◇ 우리 음식과 궁합 맞는 와인은 = 우리 음식과 어울리는 대표적인 와인으로 '카비네 소비뇽'이 꼽힌다.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특히 고기류나 기름기가 있는 튀김류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추석 차례상 음식과 궁합이 맞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우리 음식과 잘 어울리는 또 다른 와인으로는 '쉬라즈'. 이 와인 역시 올 추석에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강렬한 맛을 지녀 양념이 깊게 밴 갈비찜과 잘 어울리고 김치찌개, 김치전과 함께 즐겨도 손색이 없다. 이외에 화이트 와인은 과일이나 달콤한 후식이랑 잘 어울린다. 한과나 약과 같은 스낵도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음식들이다. ◇ 마시다 남은 와인 어떻게 하나 = 와인 마개를 따서 마시다 보면 종종 병을 다 비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냉장고에 2~3일 정도 보관하는 것은 괜찮지만 그보다 오래되면 요리나 칵테일 만드는 데 사용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와인은 생선의 비릿함을 없애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생선찜이나 구이를 할 때 살짝 위에 뿌려주면 알코올향이 비릿함을 제거해주고, 와인향이 남아 더욱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된다. 와인으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은 무궁무진하다. 특히 오렌지 주스(1컵), 와인(2컵), 탄산수(1/2컵), 생수(1컵)를 넣고 각종 과일을 넣으면 샹그리아가 탄생한다. 샹그리아는 시원하게 식혀서 먹으면 후식으로 제격이다. 복숭아를 와인과 설탕에 저려 먹는 '복숭아 콤포트'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복숭아 콤포트는 프랑스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와인은 또 훌륭한 각질 제거제가 될 수 있다. 와인에 있는 이산화황과 타닌은 얼굴에 있는 기름기와 각질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장 솜을 와인에 적셔서 얼굴을 닦아낸 후 미온수로 씻어내면 된다. 2~3일 해보면 효능을 체감할 수 있다. 지성 피부에 더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남성들도 이용해 볼만 하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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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질분유' 대규모 리콜
글쓴이 :
관리자
2008.09.17
中 '저질분유' 대규모 리콜 중국 간쑤(甘肅)성을 비롯한 각지에서 값싼 분유를 먹고 신장결석에 걸린 영아들이 계속 발생하는 등 파문이 커지자 해당 분유의 제조사가 대규모 리콜에 착수했다.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12일 문제가 된 분유를 제조한 싼루(三鹿)그룹이 700t 상당의 분유를 리콜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태는 간쑤성 성도인 란저우(蘭州)시 인민해방군 제1병원에서 6월28일 이후 영아 16명이 신장결석이나 요도결석 증상으로 입원하면서 비롯됐다. 병원과 성 당국은 생후 11개월 미만의 영아들이 집단으로 신장결석 증세를 보이고 모두 같은 상표인 값싼 '싼루(三鹿) 분유'를 먹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간쑤성 위생국 대변인은 "올해 들어 간쑤성에서 영아 1명이 신장결석으로 숨지는 등 이 증세로 입원한 영아는 모두 59명이었고 이들은 대다수가 같은 브랜드의 분유를 먹고 있었다"면서 "지난해에는 신장 결석 증세를 보인 영아가 보고된 적이 없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간쑤성 외에도 장쑤(江蘇)성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산시(陝西)성, 산둥(山東)성, 안후이(安徽)성, 후난(湖南)성에서도 신장결석에 걸린 영아들이 입원하는 등 피해 지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문제가 커지자 간쑤성 정부 외에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질검총국)도 피해자가 같은 상표의 분유로 인해 병에 걸린 것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샘플 분석을 의뢰하는 등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문제의 분유는 우리 제품이 아니라 다른 해적업체들이 불법으로 명의를 도용해 분유를 만들어 팔면서 생긴 문제"라고 주장해 오던 싼루그룹도 분유를 대규모 리콜 조치하고 제조 및 유통 경로에 대해 내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중국에서 저질 분유가 사회문제화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3년 가짜 저질분유 사건으로 안후이성 어린이 13명이 사망한 적이 있다. 당시 문제의 저질분유를 마신 안후이성 어린이 171명은 영양 결핍증으로 머리만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대두증 증세를 보였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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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국+김치` 전통식단이 보약
글쓴이 :
관리자
2008.09.17
[Health & Life] `밥+국+김치` 전통식단이 보약 밥, 국, 김치를 중심으로 한 전통 식단이 건강에 가장 좋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한국식문화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한국전통식단의 영양가 분석`을 살펴보면 밥, 국, 김치로 구성된 기본식단 한 끼에서 얻을 수 있는 열량은 995㎉로, 한국영양학회가 2005년 정한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상 하루 에너지 필요량(키 172㎝, 몸무게 63.8㎏인 15~19세 남성 청소년 기준)인 2700㎉의 3분의 1을 약간 넘는다. 단백질도 36.5g으로 하루 기준섭취량의 40%에 가깝고 칼슘과 비타민A를 제외한 모든 필수 무기물과 비타민의 공급도 하루 기준섭취량의 35%를 웃돈다. 하루 세 끼면 균형 잡힌 영양 공급에 크게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는다는 얘기다. 주목할 부분은 전통 식단에서 지방 비율이 상당히 낮다는 점이다. 조선시대 말까지 평소 서민들이 먹던 밥, 국, 김치로 이뤄진 기본식단의 경우 탄수화물이 77%, 단백질이 15%인 데 비해 지방은 8%에 불과하며 3첩, 5첩, 7첩으로 격상되더라도 지방의 구성비는 최대 12% 수준에 불과하다. 식단의 서구화에 따른 지방 섭취가 늘어난 요즘 세태와 대조적인 부분이다.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2005년)에 따르면 동물성 식품의 섭취율은 1969년에는 3%에 불과했으나 1987년에는 20%를 넘었고 2005년에는 21.6%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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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후유증(?), 늘어진 뱃살 어떻게…
글쓴이 :
관리자
2008.09.17
추석 후유증(?), 늘어진 뱃살 어떻게… 추석 후유증...다이어트 어떻게? 【서울=뉴시스】 게으름과 과식 속에 설 연휴를 보내고 나니 축 늘어진 뱃살이 손에 잡힌다. 이미 지나버린 명절을 원망해봐야 소용없는 일인 만큼 후회는 뒤로 미뤄두고 하루빨리 다이어트에 돌입해야 한다. 16일 김소영 본 다이어트에 따르면 갑자기 찐 살엔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에 1단계로는 다이어트 시작 2~3일 동안 집중적으로 식단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는 반드시 하되 과식을 금하고 식사 종류를 탄수화물에서 단백질이나 야채, 과일 등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밥을 제외하고 고기와 야채만으로 이루어진 점심을 먹는 것이 한 방법이다. 저녁은 간단한 과일이나 고구마, 생두부로 대신한다. 두부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이 들어 있고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성분과 지방 흡수를 방해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또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억제해 주기 때문에 소식하게 된다. 또한 두부 2분의 1모에는 우유 1컵과 비슷한 양의 칼슘이 들어 있어서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밀가루 및 고지방 음식을 피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된 식품을 많이 먹도록 한다. 녹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좋다. 녹차는 체내에 쌓인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2~3주 정도 녹차를 하루에 5~6잔씩 꾸준히 마시면 명절 음식의 기름기를 대부분 없앨 수 있다. 2단계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왕성해진 식욕을 다스리는 것. 보리차와 녹차는 입맛을 떨어뜨린다. 특히 요리에 가루 녹차를 뿌려 먹으면 식욕 억제의 효과가 더욱 좋다. 식이섬유가 함유된 식품 역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욕 감퇴의 효과가 있다. 반대로 사과, 고추, 허브, 마늘 등은 식욕을 촉진한다. 특히 식전에 마시는 와인은 약 0.5%의 유기산이 함유돼 있어 식욕 증진 효과가 있으며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 짠 음식도 살을 찌우는 것과 동시에 식욕을 더 당겨주므로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3번째 단계로는 한 시간 이내로 힘차게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다. 식사 조절에는 반드시 운동을 겸해야 한다. 식사량을 줄이는 것만으로 짧은 시간 내에 체중을 감량할 수 있겠지만 이런 방법들은 기초 대사율을 떨어뜨려 ‘요요 현상’을 초래하기 쉽고 건강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은 열량 소모를 증가시켜 체중 및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매일 1시간 정도 빠르고 힘차게 걷는 것이 체지방 분해에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운동을 하면 흔히 배가 고파지고 식욕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1시간 이내의 운동은 지방을 분해시키는 ‘카테콜라민’의 분비를 활발하게 한다. 또한 운동으로 인한 체온 상승은 식욕을 떨어뜨린다. 그러나 오히려 1시간 이상 혹은 너무나 과격한 운동을 하면 피로해지면서 식욕을 올려 영양을 보충해주려는 성향이 강해지므로 삼가해야 한다. 과격한 운동은 체중 감량 시기가 지난 다음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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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불청객 과식…'저칼로리 식법'으로 극복하자
글쓴이 :
관리자
2008.09.17
명절 불청객 과식…'저칼로리 식법'으로 극복하자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민족 최대의 명철 추석은 풍성하고 넉넉한 먹거리가 넘쳐난다. 그러나 지나친 고단백 고지방 고칼로리 중심의 식단은 오히려 건강을 저해할 수 있다. 명절의 불청객 과식을 극복할 수 있는 건강 식법 몇 가지를 알아본다. ◇저칼로리 식법 과식을 피하고 적절한 음식량 섭취는 저칼로리 식법의 제1원칙이다. 아무리 저칼로리식에 지방을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과식을 하면 헛수고이다. 육류보다 채식을 우선시 하는 것도 중요한 저칼로리 식법 중 하나다. 과일은 저칼로리 식법을 방해하는 복병과 같다.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돼 있다 당뇨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과일의 양을 조절하는데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과일을 많이 먹으면 혈당조절에 실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과일 섭취법 과일에 함유된 당질은 대부분 단순 당질이지만 식이섬유소도 들어 있으므로 주스 보다는 생과일 자체로 먹는 것이 혈당조절에 더 좋다. 과일은 당질이 많이 함유돼 있어 한번에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어 당뇨환자들의 주의를 요한다. 당뇨환자들의 적절한 과일 섭취량은 50㎉ 정도이며(포도 19알, 거봉 11알 등), 당질은 약 12g 정도 함유돼 있고, 1일 1~2회 정도 섭취가 적당하다. 화채를 만들어 물과 함께 섭취하고자 할 경우에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넣어 단맛을 내고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좋다. 단 1일 1~3컵 정도가 적당하다. 과일별 1회 적정 섭취량은 다음과 같다. ▲사과 100g(1/3개) ▲배 100g(1/4개) ▲연시 80g(1개) ▲단감 80g(1/2개) ▲대추 20g(8개) ▲포도 100g(19알) ▲거봉 100g(11알) 도움말 : 삼성서울병원 조영연 영양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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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 비 반환청구서
글쓴이 :
관리자
2008.09.17
급식 비 반환청구서 [충남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새창열기
제목 :
영양교육과 상담의 실제
글쓴이 :
관리자
2008.09.17
영양교육과 상담의 실제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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