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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금년 들어 일본뇌염 환자 첫 발생
글쓴이 :
관리자
2008.09.17
금년 들어 일본뇌염 환자 첫 발생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9월 12일(금),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환자는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47세 남자환자로, 지난 8월 22일부터 감기, 몸살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이후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인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동 환자에 대해 2회 혈청검사 등 정밀검사를 통하여 일본뇌염 환자로 최종판정하였다(9. 12). 본 사례는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확인사례로,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유행예측사업 결과에 따라 지난 4월과 7월에 각각 일본뇌염 주의보(4. 18)와 일본뇌염 경보(7. 25)를 발령한 바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9월까지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야외활동 시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 문의 : 질병관리본부 02-38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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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중독 없는 건강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위한 영양·위생 정보
글쓴이 :
관리자
2008.09.11
식중독없는 건강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위한 영양·위생 정보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영양평가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예년보다 이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식중독 사고 없이 건강한 한가위를 보내기 위한 명절기간 중 식중독 예방 요령을 소개하였다. ○ 금번 추석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기온이 높아 일교차가 매우 크므로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질 수 있어, 음식물 보관·섭취하는 과정에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가정에서도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추석기간 중 가정집 등에서의 식중독발생 : '07년 6건(32명), ‘06년 3건(29명) 발생 ○ 식중독 예방을 위한 7대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많은 양의 음식물을 만들어 실온에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기 2. 귀향(경)길 차안에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지 않기 3.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4. 채소 및 과일 등은 깨끗한 물로 충분히 세척하기 5. 익힌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은 따로 구분하기 6. 손은 비누로 20초 이상 깨끗하게 씻기 7. 의심이 가는 음식물은 과감하게 버리기 □ 또한, 추석 전통 음식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정보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하여 주요 기차역 및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통하여 배포한다고 밝히면서, ○ 명절에는 평소보다 과식하기가 쉽고 기름에 튀기고 볶는 등 고열량·고지방 음식이 많아 체중 증가의 우려가 있으므로, ○ 추석 전통 음식인 떡, 전, 찜 등에 대한 열량 정보와 추석음식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요령을 본 리플릿에 수재하였다고 설명하였다. □ 식약청은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수학 여행철을 맞아 전국의 수학여행지 주변 음식점, 청소년 수련시설 및 유스호스텔 등을 중심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9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수련원 시설 등을 이용하고자 하는 학교에서는 반드시 이용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관할 지자체에 요청하여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수학여행지에서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를 따르고, - 설사 증상이 심한 사람은 탈수 방지를 위하여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 같이 식사한 사람들에게 동일한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여, 식중독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붙임 1 : 추석 식중독 예방 요령 붙임 2 : 추석음식에 대한 영양정보(리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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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는 ‘금사과’ 저녁에 ‘×사과’ 되는 이유
글쓴이 :
관리자
2008.09.12
아침에 먹는 ‘금사과’ 저녁에 ‘×사과’ 되는 이유 몸에 좋은 과일도 올바른 시간대에 먹어야 효과 ↑ [메디컬투데이 원나래 기자] 추석을 앞두고 과일선물세트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장시간 소요되는 귀경·귀성길 긴 여정 동안 출출함을 달래주고 아무 때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과일이다. 과일은 맛도 맛이지만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그러나 과일이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여대생 김수연(가명·22)은 “사과가 피부와 다이어트에 좋다 해서 매일 먹고 있으나 아침에 먹으면 효과가 있지만 저녁에는 효과가 없다는 말이 있어 어떤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흔히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 점심에 먹으면 '은', 저녁에 먹으면 '독'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에 대한 궁금증인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는 저녁에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사과산이 위의 산도를 높여 해로울 것이라는 생각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실제로 사과의 산도는 위에서 분비되는 위액 산보다 훨씬 낮아 '저녁 사과=독'이라고 보는 것은 지나치다고 말한다. 다만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기 전인 아침이, 휴식으로 가는 저녁보다 좋은 것은 사실이다. 중앙대의료원 유혜숙 영양과장은 “일반적으로 오전 시간에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하다”며 “오전에 과일을 섭취하는 경우 포도당 공급으로 두뇌활동을 도와주는 생리적 기능 때문에 오후 보다는 오전이 좋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전 보다는 오후로 갈수록 소모되는 에너지량이 감소되므로 저녁에 섭취하는 과일의 당질이 우리 몸에 저장돼 중성지방 수치를 증가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파인애플처럼 과당이 많이 함유돼 단 맛이 강한 과일은 혈당 수치를 높이고 체지방 축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저녁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사과처럼 신맛이 나는 과일은 산성과일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녁에 먹으면 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더불어 과일을 깍아 먹거나 갈아먹는 것도 어느 정도의 영양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대한비만학회 홍보이사 김성수 교수는 “껍질에 무기질이 많이 포함돼 있으므로 껍질을 다 깎고 먹으면 섭취할 수 있는 영양분이 조금 줄어들 것”이라며 “유기농 과일로 껍질이 두껍지 않아 함께 먹을 수 있다면 껍질과 씨를 같이 갈아서 액상으로 마시는 것이 권유된다”고 설명한다. 그렇지만 과일을 갈아 놓은 후 보관하게 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당장 먹는 것이 아니라면 과일을 씻지 않고 껍질 채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메디컬투데이 원나래 기자 (win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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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 무너지기 쉬운 다이어트 생활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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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9.12
명절연휴, 무너지기 쉬운 다이어트 생활팁 [쿠키 건강] 추석 연휴가 눈앞에 다가왔다. 이번 추석연휴는 주말을 포함해 3일 밖에 안 되지만 명절은 항상 고지방·고칼로리의 명절음식을 접하게 되기 때문에 명절 증후군 뿐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고있는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후유증을 낳는다. 명절음식은 보통 식사할 때 먹는 음식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을 준비하기 때문에 그동안 공들여 온 다이어트 습관이 쉽게 무너지기 일쑤다. 연휴가 끝날 무렵에는 다이어트를 실패하거나 체중이 늘었음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바로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실제 병의원 등에는 명절에 평소보다 많은 고열량 고칼로리의 식사로 인해 갑작스럽게 체중이 증가돼 추석이후 비만으로 내원하는 환자들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명절기간에는 효율적인 음식 섭취 요령이 필요하다. 기름진 음식을 자제하고 고단백 저칼로리의 살코기나 야채, 과일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체중증가를 막을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 평소에 비만,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당뇨 환자의 경우 음식 열량 섭취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명절 음식의 열량을 따져서 먹는 절제가 필요하고 적절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운산한의원 김기범 원장은 “모든 질환과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도 스스로의 노력이 뒷받침 되지 못하면 그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에 명절기간에도 절제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명절 연휴 다이어트를 위한 생활팁 -과식을 하지 말자 -밤늦은 시간에 먹지말자 -기름지거나 튀긴 음식은 피한다 -설탕이 들어간 음식 보단 조청이 들어간 것을 먹는다 -온가족이 모여 식사 후에 음주보다는 칼로리 소모 할 수 있는 오락이나 나들이를 택한다 -채소나 나물 등의 칼로리가 낮은 식사를 하자 -고혈압 환자는 소금기 많은 음식은 피하자 -고열량 저칼로리의 음식을 먹자 -과일을 섭취 하자 -음주는 가급적 피하자 -추석을 앞두고 미리 추석기간 동안의 다이어트 계획을 미리 세우자.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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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전문점 커피, 세균과 칼로리가 듬뿍?
글쓴이 :
관리자
2008.09.12
일부 전문점 커피, 세균과 칼로리가 듬뿍? 직장인들이 즐겨 먹는 커피전문점의 커피가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녹색소비자연대가 7월 22일-8월 8일 서울 시내 커피 전문점 9개와 패스트 푸드점 5개 등 모두 14개를 선정, 이들의 서울 시내 지점 54곳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 커피’를 구입해 세균수와 대장균군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5곳에서 세균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가 많이 모이는 시청 인근, 종로, 명동, 강남, 신촌, 여의도, 삼성역 등에 위치한 지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커피 전문점 34개 매장 중 10곳(29.4%), 패스트푸드점 20개 매장 중 5곳(25%)에서 세균 검출양이 기준치(100이하/mL)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장균군이나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여름철 소비자가 많은 아이스 커피에서의 위생문제는 매장 전체의 위생관리, 식용얼음 등 재료와 기기관리 등 여러 가지 요인이 혼합돼 있다”며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규격기준의 명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점 커피의 또다른 문제는 '고 칼로리'. 미국의 한 소비자단체는 테이크아웃 커피가 비만을 유발하고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원두커피 자체의 열량은 그리 높지 않다. 기껏해야 5~10㎉ 정도다. 이는 미역 오이 냉국 반 그릇 정도에 불과하며, 걷기운동 2분이면 충분히 소모될 정도의 양이다. 문제는 우유에서 뽑아낸 휘핑 크림이나 시럽, 카라멜, 바닐라 등 각종 당(糖)성분을 넣어서 먹을 때다. 각종 첨가물이 하나씩 더해질 때마다 커피의 열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5㎉였던 12온스(355㎖)짜리 원두커피에 인공감미료와 크림 등이 가미되면 230㎉, 인공감미료 대신 시럽이나 설탕을 쓰면 310㎉가 된다. 여기에 우유에서 뽑아낸 생크림인 휘핑 크림을 가미하면 400㎉로 훌쩍 뛴다. 곱창전골 1인분을 훌쩍 넘어서는 열량이다. 운동으로 빼려면 걷기를 2시간 이상 해야 하는 칼로리다. 전문가들은 “일부 커피가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은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기 때문”이라며 “몸무게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되도록 블랙커피를 마시거나 저지방 우유 등 칼로리가 적은 첨가물이 든 제품을 주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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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때 생선 듬뿍 먹으면 아기 뇌발달 '쑥쑥'
글쓴이 :
관리자
2008.09.12
임신 때 생선 듬뿍 먹으면 아기 뇌발달 '쑥쑥' 미-덴마크, 임신부-아기 2만5000 여 명 조사결과 한국이나 미국의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은 임신 중에는 가급적이면 생선을 적게 먹으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이와는 반대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임신 중 대구, 가자미, 청어, 연어, 고등어 등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많이 먹으면 모유기간이 길어지고 아기의 성장 발달에도 좋다는 것. 덴마크 코펜하겐 국립연구기관인 스테이튼스 세룸 인스티튜트(Statens Serum Institut)의 임신영양과 연구진과 미국 하버드 의과대 에밀리 오큰 박사팀으로 이뤄진 공동연구진이 덴마크 산모들과, 이들에게서 태어난 2만5446명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큰 박사는 “임신기간 중 생선을 많이 섭취해서 모유수유를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은 아기에게 신체와 인지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 한다”며 “영국과 미국에서 발표된 기존의 연구결과와 함께, 이번 연구결과도 임신기간 중 적절한 생선 섭취는 아기 성장에 해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FDA 일주일에 2번 정도 생선 섭취 권장 일부 생선에 수은, 납 같은 중금속이 들어있기 때문에 미국 FDA에서는 임신기간 중 생선섭취를 일주일에 두 번 정도로 한정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연구진은 “오메가 3지방산이 풍부한 대구, 가자미, 청어, 연어, 고등어 등에는 아주 적은 양의 수은이 포함돼 있을 뿐이며, 이는 인체에 해를 줄만한 양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한국 산부인과 의사들도 생선에 든 수은을 우려해 임신 중 생선 섭취를 적게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있는 실정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일주일에 3번 이상 생선을 섭취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들의 발달상태가 더 좋다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인체에 해를 끼칠만한 양도 아닌데 독성 걱정 때문에 아기 성장 발달에 좋은 생선을 임신 중에 먹지 않는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중금속 걱정이 없는 생선을 임신 중에 지속적으로 섭취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선 섭취량 많은 산모 아기 발달상태 좋아 연구진은 산모들에게 산후 6개월, 18개월째에 아기의 발달 상태에 대해 질문을 했으며, 산후 6개월째에는 모유 상태에 대한 질문도 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 임신 6개월 때에 산모들의 주간 식단이 어떠했는지 알아보고, 어떤 종류의 생선을 먹었는지, 얼마나 먹었는지 등을 파악했다. 태어난 지 6개월 된 아기의 발달 상태에 대한 질문에는 △혼자 머리를 가눌 수 있는지 △스스로 앉을 수 있는지 △소리와 목소리에 반응을 하는지 △ 소리를 내는지 △ 기어 다니는지 등이 지표가 됐다. 18개월 된 아기의 발달 상태를 묻는 질문에는 △계단을 오를 수 있는지 △양말을 벗을 수 있는지 △컵으로 물을 마실 수 있는지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는지 △언어라 할수 있는 소리를 내는지 △혼자서 걸어 다닐 수 있는지 등이 지표가 됐다. 산모들의 임신기간 중 생선섭취량과 아기들의 발달 상태에 대한 점수를 비교해 본 결과, 임신 기간 동안에 생선 섭취량이 가장 많았던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인지발달 면에서 다른 아기들 보다 더 나은 점수를 보였다. 가령, 18개월째 인지발달 평가 점수를 보면, 임신 중 생선섭취량이 가장 많았던 산모 그룹의 아기들 중 3.7%만이 낮은 점수를 보인데 비해, 임신 중 생선섭취량이 가장 적었던 그룹의 아기들 5.7%가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가장 적게 생선을 섭취한 산모의 아기와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이 생선을 섭취한 산모의 아기는 6개월째에서 25% 더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18개월째에는 30%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생선 속 미량의 수은, 인체에 해 없어 연구진은 “산모가 임신기간 동안 생선을 먹으면 모유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이 포함 된다”며 “생선의 영양학적 이익이 모유수유 기간을 길어지게 하고, 이는 결국 아기의 성장발달에는 더 좋은 영향을 미치며 특히 18개월째 아기에게 좋다”고 결론지었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인체에 필요한 요소로 EPA,DHA,DPA로 구성된 긴 사슬의 다중 불포화지방산(PUFA)이다. 오메가 3 지방산은 △뇌의 필수영양소로 학습능력 향상 △뇌출혈 예방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저하, 순환기계의 기능 향상 △ 건강한 피부와 머리카락 상태 유지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협회에서 발행하는 ‘미국 임상영양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9월호에 발표됐으며, 미국 의학논문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10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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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없는 건강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위한 영양·위생 정보
글쓴이 :
관리자
2008.09.12
식중독없는 건강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위한 영양·위생 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예년보다 이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식중독 사고 없이 건강한 한가위를 보내기 위한 명절기간 중 식중독 예방 요령을 소개하였다. 금번 추석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기온이 높아 일교차가 매우 크므로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질 수 있어, 음식물 보관·섭취하는 과정에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가정에서도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추석기간 중 가정집 등에서의 식중독발생 : '07년 6건(32명), ‘06년 3건(29명) 발생 식중독 예방을 위한 7대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많은 양의 음식물을 만들어 실온에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기 2. 귀향(경)길 차안에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지 않기 3.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4. 채소 및 과일 등은 깨끗한 물로 충분히 세척하기 5. 익힌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은 따로 구분하기 6. 손은 비누로 20초 이상 깨끗하게 씻기 7. 의심이 가는 음식물은 과감하게 버리기 또한, 추석 전통 음식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정보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하여 주요 기차역 및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통하여 배포한다고 밝히면서, 명절에는 평소보다 과식하기가 쉽고 기름에 튀기고 볶는 등 고열량·고지방 음식이 많아 체중 증가의 우려가 있으므로, 추석 전통 음식인 떡, 전, 찜 등에 대한 열량 정보와 추석음식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요령을 본 리플릿에 수재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식약청은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수학 여행철을 맞아 전국의 수학여행지 주변 음식점, 청소년 수련시설 및 유스호스텔 등을 중심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9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수련원 시설 등을 이용하고자 하는 학교에서는 반드시 이용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관할 지자체에 요청하여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수학여행지에서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를 따르고, 설사 증상이 심한 사람은 탈수 방지를 위하여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같이 식사한 사람들에게 동일한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여 식중독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의 : 식중독예방관리팀 02-380-1635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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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내가 구입한 한우등심, 진짜인지 궁금할땐? - 농진청, 한우 부위 판별기술 한우고기 유통질서 확립에 활용 가능 - 한우고기의 부위별 특이 단백질 및 조성 분석을 통해 한우고기 부위의 진위성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에 의해 개발되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에 따르면, 한우의 등심, 양지머리, 홍두깨 근육조직의 단백질 분석을 통해 부위별 공통, 특이 단백질과 단백질의 특이적 조성을 구명하여 한우고기 부위의 진위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에서 처음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현재 시중에서 고가로 유통되는 한우고기의 부위의 가짜논란 및 외식업체 한우고기 부위혼용 등을 정확히 판별할 수 있어 한우고기 유통질서를 바로잡는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 관련 학계 전문가인 영남대학교 최인호 교수는 “최근 농업생명공학 연구는 소비자를 위한 실용기술로 현장과 가깝게 연결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데 이러한 기술이 바로 적절한 예가 될 수 있다”라고 평가하였다. 한편, 이 연구는 같은 한우고기에서도 고기부위별로 맛과 특성이 다르고 조리법에 따라도 달라지는 차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크다. [문의] 농촌진흥청 영양생리과 이현정 031-290-1698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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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추석] 칼로리 쫙~ 줄이면 추석음식도 웰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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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정겨운 추석] 칼로리 쫙~ 줄이면 추석음식도 웰빙식 집 안에서 전을 부칠 때 풍기는 고소한 기름 냄새는 추석의 상징이지만 추석 음식의 기름기는 비만의 지름길이 되기 일쑤다. 풍족하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은 명절에 기름으로 지지고 볶은 추석 음식으로 겨우내 필요한 영양을 미리 보충했다. 하지만 조리 방법이나 재료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추석 음식도 몸에 좋은 훌륭한 ‘웰빙’ 식단으로 변모할 수 있다. #전 부칠 때 밀가루 옷은 얇게 각종 전은 기름에 지져내므로 칼로리가 높지만 줄이려고 마음먹으면 줄일 곳이 많다. 일단 밀가루 입자를 더욱 곱게 한 후 전에 묻히면 밀가루 옷이 얇게 묻어 기름의 흡수를 최소화하고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밀가루를 체에 쳐서 사용하면 좋다. 전의 재료를 크게 썰어 기름에 닿는 면적을 줄이고 재료의 물기를 말끔히 닦아내 튀김옷을 얇게 입힌 후 짧은 시간에 지지면 지방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갈비찜 또한 고기 완자전을 만들 때 먼저 고기를 지방이 적은 살코기 부위로 골라 적게 넣고 두부 양을 늘려서 만들면 좋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로서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소화흡수율도 100%여서 소고기 못지않은 최고의 영양식품이다. ◇동태완자전 반드시 기름을 사용해야 하는 전을 부칠 때 기름을 직접 팬에 두르지 말고 식물성 기름을 묻힌 종이로 팬 바닥을 닦아내듯이 문질러 얇게 기름을 바른 후 요리하고, 팬이 기름에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조리하는 것이 기름을 적게 쓸 수 있다. 전을 부치거나 튀김을 한 후에는 소쿠리에 냅킨을 깔아 기름을 흡수하게 한다. ◇해물잡채 #고기 기름 제거하고, 육수 대신 채소를 추석 음식 중 가장 칼로리가 높은 갈비찜은 조리하기 전 기름을 제거한 후 살코기로만 조리한다. 고기를 한 번 살짝 데쳐서 물을 버리고 하얀 기름을 걷어내면 기름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 찜과 국에 들어가는 육류는 한 번 데쳐서 얼음 봉지를 넣으면 온도 차에 의해 흰 기름이 둥둥 떠서 기름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전골류는 잘게 썬 고기를 밑간하여 깔고 어패류, 버섯, 채소를 섞어 국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끓이는데, 고기의 양을 줄이는 대신 두부와 채소를 듬뿍 넣어 담백하게 끓이는 것이 좋다. 고기 국물은 칼로리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채소 국물을 만들어 사용하면 훨씬 더 맑고 담백하며 칼로리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호박고추전 추석 인기간식 송편도 저칼로리식으로 변신할 수 있다. 송편 속에 들어가는 설탕 대신 조청이나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칼로리는 낮고 맛은 더욱 좋아진다. 송편 겉을 얇게 하면 쌀의 함량을 줄여서 탄수화물의 섭취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 송편 소로 깨를 넣으면 송편 4개 기준으로 200㎉의 높은 열량을 내기 때문에 깨 대신에 콩이나 제철을 맞은 밤을 선택하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당도 높은 과일 등 당분 조심 쉽게 손이 가는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양 조절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과일에 함유된 당질은 대부분 단순 당질이지만 식이섬유소도 들어 있으므로 주스보다는 생과일로 먹는 것이 특히 당뇨환자에게 좋다. 과일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어 절제해야 한다. 과일 화채나 식혜를 만들어 먹을 때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넣어 단맛을 낸다. ◇버섯 전골 설탕을 넣어야 하는 추석 음식에는 설탕 대신 물엿이나 꿀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물엿이나 꿀은 정제·가공과정을 적게 거쳐 비타민, 무기질의 손실이 적고 몸에 이롭지 않은 물질이 첨가될 가능성도 적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도움말·사진: 윤숙자 전통음식연구소장, 조영연 삼성서울병원 영양팀장, CJ제일제당〉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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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임산부ㆍ영유아 영양관리 시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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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9.12
저소득층 임산부ㆍ영유아 영양관리 시업 확대 기획재정부는 건강증진기금 운용계획을 변경해 올 저소득층 임산부ㆍ영유아에 대한 영양관리사업 예산을 92억원에서 108억5000만원으로 16억5000만원 증액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정부는 이번에 증액된 예산은 저소득층 임산부ㆍ영유아 9000명에게 추가로 영양식품을 제공하는데 쓰이게 돼 지원대상이 3만3000명으로 늘게됐다. 이 사업은 영양결핍 저소득층 임산부ㆍ영유아를 대상으로 6~12개월간 6만2000원 상당의 영양식품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 120%)이하는 무상지원하고 최저생계비 200%계층까지는 본인부담 10%를 부과하고 있다. 재정부는 이 사업의 효과와 반응이 좋은 점을 감안해 내년 예산에도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도 현재 174곳에서 내년에는 전체인 253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재정부는 “2007년 시범사업(20개 보건소, 1만1000명) 결과, 빈혈유병률이 51.7%에서 29.6%로 낮아지는 등 건강 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김명회 기자 kimmh08@asiatoday.co.kr> [아시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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