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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2년마다 건강검진 때 치매검사
글쓴이 :
관리자
2008.09.20
60세 이상 2년마다 건강검진 때 치매검사 복지부 치매관리종합대책 발표, 저소득층엔 약제비 지원 60세 이상의 건강검진 항목에 치매검사를 추가해 앞으로 60세 이상 노인들은 건강보험에서 2년마다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통해 치매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66세에 실시하는 인지기능장애검사, 신체기능 평가 등을 추가한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을 치매 예방을 위해 60세로 낮추는 방안도 마련된다. 치매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현재 118개 보건소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무료치매조기검진사업을 2010년까지 전국 모든 보건소로 확대키로 했다. 저소득층 치매 환자에게는 약제비 등을 바우처(서비스 무료 교환권)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가족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치매관리종합대책을 19일 발표했다. 대책에는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강화 △치매 환자의 종합적, 체계적 치료 및 관리 △효과적인 치매 관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 △개인과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 및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고취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복지부는 또 심장, 뇌혈관 질환과 같은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노인들이 기억력과 집중력 같은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증진할 수 있도록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건소와 노인복지 관련 기관에 보급키로 했다. 치매 환자를 관리하기 위해 치매 관련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가칭 `국가치매사업추진단'과 국립치매센터 1곳, 권역별 치매거점센터 4곳, 치매관리센터 253곳을 설치해 체계적인 치매 예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치매관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치매 전문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치매 관련 연구 개발에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복지부 내에 치매 전담부서가 신설되고 치매 관련 전문인력도 2012년까지 현재의 6배의 수준인 6천명까지 늘어난다.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를 확대하고, 치매 가족을 위한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등 가족 지원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치매 예방 5개 행동 수칙 다음은 복지부가 대한치매학회, 한국치매협회와 공동으로 발표한 치매 예방 수칙이다. ▽치매 위험을 높이는 것(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을 피하자 ▽일주일에 2회 이상, 30분 넘게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자 ▽두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기억하고 배우는 습관을 가지자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자: 우울증과 외로움을 피하자 ▽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자: 채소, 과일, 저지방 및 저콜레스테롤 음식 등을 많이 먹자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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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습관만 바꿔도 임신 가능”
글쓴이 :
관리자
2008.09.20
“식습관만 바꿔도 임신 가능” 하버드의대가 권하는 ‘10가지 불임극복법’ 아기가 생기지 않아 애태우는 부부들이 많지만 먹는 음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간단하면서도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은 불임 극복 식이요법 10가지를 소개한다. 이 내용은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원들이 지난 30년 동안의 연구 결과와 전 세계 의학저널의 임신 관련 정보 등을 바탕으로 집필한 ‘불임극복 식이요법(Fertility Diet)’에서 발췌했다. 1만8000명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임신 여부의 관계를 조사, 불임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배란을 일어나게 하고 임신할 기회를 높여주는 자연적인 방법들을 공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따르면 10가지 불임극복 식이요법들 중 어느 한 가지만 선택하는 것으로도 임신의 청신호가 되며, 이들 중 5가지 이상을 지키면 배란성 불임의 위험을 80~90% 감소시킬 수 있다. 번역을 담당한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정혜원 교수(생식 내분비 전공)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식습관에 대해 근거 중심으로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다”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식이요법은 불임여성은 물론 임신 을 앞둔 여성들 모두에게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부작용 없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임신 촉진법”이라고 설명했다. 책이 소개하고 있는 불임극복 식이요법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시판 중인 많은 식품이나 패스트푸드 음식에 들어있는 트랜스 지방은 피한다. 식이요법에서 트랜스지방을 많이 먹게 되면 배란장애와 불임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최근의 식이요법 지침서들은 일일 트랜스 지방 섭취량을 2g 이상 넘기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으나 0g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2. 올리브 오일이나 카놀라 오일 같은 불포화 식물성 기름을 더 많이 사용한다. 올리브유는 건강에 좋은 단일 불포화 지방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볶음 야채, 치킨, 생선에 올리브유를 첨가하고 찜 야채 위에 올리브를 뿌려 먹는다. 카놀라유, 땅콩 오일, 아보카도, 호두, 땅콩 및 대부분의 다른 견과류는 단불포화 지방의 또 다른 훌륭한 공급원이다. 3. 동물성 단백질은 더 적게, 콩이나 견과류 같은 식물성 단백질은 더 많이 섭취한다. 육류, 콩류, 달걀, 우유, 견과류 및 기타의 공급원에서 섭취하는 단백질은 면역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원료를 제공해준다. 동물성 식품에서도 생선, 닭고기, 달걀 등과 같은 건강에 좋은 음식을 취사선택하는 동시에, 식물성 단백질을 훨씬 더 많이 먹어야한다. 4. 정제된 탄수화물 제품들 보다는, 통곡물 등 탄수화물의 다른 공급원을 선택한다. 귀리, 콩, 야채와 기타 유익한 탄수화물 공급원들은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혈당과 인슐린의 곡선을 더 낮은 정점으로 느리고 완만하게 만든다. 우리 몸에서 순화되고 있는 인슐린의 양은 혈류 속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에 결합하는 단백질인 성호르몬 결합 글로불린의 양에 영향을 준다. 글로불린의 양이 적어지면, 활성상태의 유리 테스테론이 많이 만들어져, 배란이 억제되며 심지어 중지될 수도 있다. 5. 매일 전지 우유 한잔을 마신다. 간호사건강연구에 참여한 여성들 중 지방을 빼지 않은 유제품, 특히 우유를 하루 한 컵만 섭취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배란 요인의 불임이 될 기회가 적었다. 전지우유(전유, 지방을 빼지 않고 그대로 함유한 우유)를 하루 한 두 번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침에 전유에 넣은 시리얼과 점심에 치즈 한 장 또는 전유 요구르트 한 컵,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반 컵을 먹음으로써 가능한 양이다. 하지만 일단 임신이 됐다면 저지방 제품으로 바꾸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6. 엽산과 철분 종류가 포함된 종합비타민 제제를 복용한다. 기존의 연구결과들을 살펴보면 종합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흡연은 덜하고, 운동은 더 많이 하며 더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종합비타민을 복용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8년 이상 배란요인에 의한 불임의 확률이 40%나 적었다. 종합비타민에는 12가지 성분이 들어있는데 그중 엽산과 철분이 배란 요인 불임의 감소에 가장 많이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엽산과 철분이 세포분열 과정에 관여함으로써 배란과 임신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7. 붉은색 육류에서가 아니라 과일, 야채, 콩 등으로부터 풍부한 철분을 얻는다. 철분은 임신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영양소중 하나다. 철분은 신체 거의 모든 세포에서 발견되고 두 가지 형태인 헴철과 비헴철로 존재한다. 육류에 있는 대부분의 철은 헴(heme)형태다. 비헴철(nonheme iron)은 과일 야채, 곡물, 계란, 우유, 일부 육류 등에 있다. 우리 몸은 이들 식품으로부터 비헴철의 흡수를 조절할 수 있지만, 육류로부터 나오는 헴철의 흡수는 조절할 수 없으므로 과다하게 저장될 가능성이 있다. 체내 과다한 철은 세포에 손상을 주는 활성산소를 많이 생성해서 문제가 된다. 따라서 몸에 이로운 비헴철을 많이 섭취해야한다. 8. 음료수 중에서는 물이 가장 좋다. 커피, 차, 술 등은 적당한 선에서만 허용한다. 물은 최고의 수분 공급원으로 칼로리 섭취 없이,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필요로 하는 모든 수분을 공급한다. 한조각의 레몬, 라임 등을 물에 첨가해 마시는 것도 좋다. 소다수, 주스 등 당이 첨가된 음료수는 탄수화물 과용과 체중증가를 피하기 위해 조금만 마시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 등을 많이 마시게 되면 카페인 성분이 몸 안으로 빠르게 흡수돼 난소, 자궁, 난관으로도 들어가게 된다. 심지어 수정란과 배아에 까지 이르게 되고, 태반을 통과해 태아에게도 카페인 성분의 영향이 나타나 악영향을 끼친다. 9.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라. 과체중이라면 5~10%의 체중감량만으로도 배란을 촉진시킬 수 있다. 체질량지수가 너무 낮거나, 높으면 중간정도의 체질량지수를 갖는 사람보다 배란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간호사 건강연구’에 따르면 체질량 지수 20~24 사이인 경우가 불임이 가장 적고, 21정도가 이상적이다. 너무 마른체형이라면 2.25~4.5kg 정도만 체중이 늘어도 배란이 다시 시작되고 월경이 돌아오는데 충분한 경우도 있다. 과체중이라면 현재에서 5~10%만 감량해도 배란이 좋아질 수 있다. 10. 활동적이지 못한다면, 매일 운동계획을 세워 시작한다. 간호사 건강연구와 일부 소규모 연구들에 의해 얻은 놀라운 사실은 운동이 생식능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조깅, 달리기, 자전거 빨리 타기, 에어로빅, 수영, 테니스, 스키 등 격렬한 운동을 포함한 운동은 임신을 원하는 모든 여성들이 반드시 해야 할 항목이며, 과체중 여성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격렬한 운동을 일주일에 3번씩 30분간 하거나 일주일에 여섯 번씩 15분간 할 것을 권한다. 단 매우 말랐다면 너무 심한 운동은 삼간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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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국에도 건강식품 말썽
글쓴이 :
관리자
2008.09.20
미국에도 건강식품 말썽 【헬스코리아뉴스】미국에서도 건강식품이 말썽을 부리고 있다. 미연방무역위원회(FTC)는 버섯 추출물 등을 판매하는 건강식품관련 5개 사가 건강식품이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속여 팔았다고 밝혔다. 오메가서플리, 네이티브에센스허브컴패니, 허브포캔서.다니엘 참터원, 겜트로닉등 5개사는 에시악티, 레이어트릴, 블랙 연고, 버섯 추출물 등 제품들을 판매해 왔다. FTC는 이들 회사에게 9000~25만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들 제품은 암 예방, 치료에 과학적 증거가 없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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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을철 우리 아이 ‘공공의 적 5총사’③ ― 아토피피부염·천식
글쓴이 :
관리자
2008.09.20
가을철 우리 아이 ‘공공의 적 5총사’③ ― 아토피피부염·천식 ④엄마가 더 괴로운 아토피피부염 [쿠키 건강] 울긋불긋 피부에 발진이 나고 가려움증이 심해 마구 긁다보면 상처가 나며 성격까지 거칠어지는 질환이 있다. 다름 아닌 현대문명병이라 불리는 ‘아토피피부염’이다. 특히 가을은 건조한 계절이라 피부도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진다. 압구정 함소아한의원 최현 원장은 “한방에서는 아토피를 속열 때문이라고 보는데 여름에 습한 기운 때문에 심해지는 유형이 있는가 하면 가을철 건조함으로 심해지는 형도 있다”고 말한다. 언뜻 보면 증상이 비슷해 보이지만 원인이 약간 달라 치료나 생활 관리법이 다르다는 게 이 원장의 설명이다. 가을에 심해지는 건조형 아토피는 속열과 함께 체내 진액 부족으로 아토피가 나타난다. 여름에 심해지는 아토피 유형에 비해 진물, 염증이 생기는 정도가 약하다. 아이에 따라서는 각질, 태선화(코끼리 피부처럼 단단하고 두꺼워지는 현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속열 풀고 건조 막는 게 핵심 아토피피부염은 알레르기 질환으로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평소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아토피의 근본 원인인 속열을 풀기 위해서는 흰 쌀밥보다 보리나 현미, 수수 등을 넣은 잡곡밥을 권장한다. 특히 상추, 치커리, 시금치 같이 씁쓸한 맛이 나는 녹색채소는 많이 먹을수록 좋다. 체내 진액(수분) 공급을 위해서는 제철과일인 사과와 배가 제격이다. 이외에도 인삼, 더덕, 도라지 등은 진액 생성을 도울 뿐 아니라 폐 기능을 강화시켜 가을철 호흡기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보습도 중요하다. 목욕 후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고 로션과 크림, 오일을 순서대로 얇게 펴 바르면 보습효과가 더욱 좋아진다. 목욕물이 40℃ 이상이면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므로 37∼38℃ 정도가 적당하다. 영지는 항 알레르기 효과가 뛰어나고 간과 위의 열을 내려주는 기능이 있어 아토피 아이에게 좋다. 물 1∼2ℓ에 영비버섯 한 토막을 넣어 진하지 않게 달여 수시로 먹인다. 비염 예방에도 좋다. ◇아토피 완화 위해 장 건강도 챙겨야 한의학에서는 피부와 장을 하나로 보고 있기 때문에 아토피피부염을 완화시키기 위해 장 건강을 강조하기도 한다. 만약 소화기가 약한 아이라면 체내 수분대사를 조절해 영양물질이 피부까지 잘 전달되도록 한약으로 소화 기능을 강화하기도 한다. 아이나 산모가 유산균을 복용했을 때, 아이의 아토피 발생률이 현저히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는 대장과 피부가 밀접하게 연관됐음을 보여준다. 아토피는 단순히 증상만 잡을 것이 아니라 아이의 체질과 원인에 따라 치료해야 한다. 알레르기 체질은 유전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에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산모가 생활 관리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임신 중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맵고 짠 음식, 카페인이나 알코올, 인스턴트식품 등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태교의 중요성이 아토피피부염에도 나타나고 있다. ⑤위태로운 숨소리 천식 아이들이 기침을 할 때는 소리를 잘 들어봐야 한다. 단순한 감기나 기관지염 등으로 인한 감기도 있지만 낮에는 괜찮다가 밤이 되면 유난히 ‘쌕쌕’ 소리가 나거나 숨을 쉴 때 ‘삐익삐익’하는 휘파람 소리가 난다면 천식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천식은 알레르기 때문에 발생한다. 심한 운동이나 공기 오염, 찬 공기, 담배연기뿐 아니라 계란, 복숭아 같은 음식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감기 바이러스도 천식을 유발하기 때문에 평소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라면 천식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큰 편이다. 한방에서는 천식이 폐의 기운과 관련 있다고 본다. 최현 원장은 “인체 중 기운을 올리는 장부가 있고 내리는 장부가 있는데 폐는 기운을 내리는 장기다. 여러 가지 이유로 폐의 기운이 올라가면 천식 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폐 기운을 바로 잡아야 천식 치료 내려가야 할 폐 기운이 올라가는 근본적인 이유는 폐 기운이 약해서다. 선천적으로 폐가 약하게 태어났거나 건강한 아이라도 운동을 안 하고 다른 질병 때문에 몸이 허약해졌을 때 또는 환경오염 등으로 폐가 약해질 수 있다. 이런 아이는 폐를 보해주는 치료를 하는 게 급선무이다. 맥문동, 오미자 등의 약재가 이런 역할을 한다. 가정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은행, 도라지도 폐의 기운을 북돋는다. 때로는 속열이 심해 폐기가 손상된 아이도 천식이 나타날 수 있다. 속열이 많은 아이는 성격이 급하고 기분이 수시로 바뀌면서 화를 잘 낸다는 특징이 있다. 이때에는 폐만 보하면서도 속열을 내려주는 치료를 해야 천식 증상이 완화된다. 평소 육류, 단 음식 등의 섭취를 줄이고 쓴 맛이 나는 녹색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 ◇찬바람 피해 가벼운 운동 좋아 아이에게 천식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안정을 취해야 한다.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토닥거리며 상체를 비스듬히 세워 눕힌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실내 환기를 규칙적으로 하고 먼지가 일지 않도록 하며 집안 구석구석까지 청소한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각종 세균과 곰팡이가 잘 자라므로 50∼60% 정도를 유지하며 애완동물이나 털 인형은 가급적 치우는 게 좋다. 운동은 폐 기운을 북돋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갑자기 격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가벼운 맨손체조나 걷기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운동량은 서서히 늘리고 찬바람이 부는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시간은 피해야 한다. 아토피 아이에게 영지달인 물이 좋았다면 천식이 있는 아이에게는 은행 달인 물이 좋다. 폐를 튼튼하게 해주며 기침과 담을 없애 증상을 가라앉힌다. 물 1.5ℓ에 대추 30알, 은행 10알을 넣고 달인 후 아침저녁으로 마시게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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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양배추 고르기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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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좋은 양배추 고르기 △결구 모양이 둥근 것 △겉잎은 녹색이고 꼭지가 신선하며 깨끗해 보이고 윤기가 흐르는 것 △겉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고 완전 결구되어 단단하고 무거운 것 △반씩 잘라 파는 것은 속이 치밀하고 심이 위까지 자라지 않은 것 △결구 상태가 좋고 신선하며 줄기와 잎이 억세지 않은 것 영양 손실 줄이려면> △찜통에 넣어 살짝 찐 뒤 쌈장을 얹어 싸 먹는다. △팬에 올리브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 아삭한 상태로 먹는다. 이때 센 불에서 재빨리 조리하는 것이 비타민의 파괴를 최소화한다. △날것으로 먹을 때 결의 반대 방향으로 썰면 질감이 아삭해서 더 맛있게 느껴진다.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생채나 샐러드로 먹으면 고소하고 더욱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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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 어머니의 국맛이 왜 점점 짜질까?
글쓴이 :
관리자
2008.09.20
나이드신 어머니의 국맛이 왜 점점 짜질까? 점점 나이가 들어 가시는 어머니. 회사원 이상호(30세)씨는 어느날 어머니가 만든 국을 간보고는 깜짝 놀랐다. 요즘들어 점점 짜게 요리하시는 것 같더니 오늘은 유독히 더 짜다. 나이가 들 수록 짜게 먹는 경향이 있다. 왜 그런 걸까? 우리 혀에는 맛을 느낄 수 있는 미각세포가 있는데, 연령이 많아질수록 미각세포도 퇴화되어 맛을 느끼는 능력이 떨어진다. 특히 짠맛과 단맛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진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는 “또한 노인들은 여러 가지 질환으로 많은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 약물들이 맛을 인지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예전과 동일한 강도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소금이나 간장 사용량이 많아지게 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짜게 먹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영양학회에서는 1일 소금 섭취량을 5g 이하로 낮추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이를 맞추려면 염분 온도가 국의 경우 0.3% 이하, 반찬의 경우 0.3~0.4%를 유지해야 가능하다. 강북삼성병원 김은미 영양실 실장은 “그러나 원래 짜게 먹는 습관이 있었던 경우 이 정도 염도로 조리된 음식을 처음엔 먹기 힘들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염분 섭취량을 줄이는 생활 습관으로 우선 젓갈, 장아찌 같은 반찬류를 제한하고, 찌개나 국 등의 국물에는 염분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국물을 적게 먹는다. 김치는 한 끼에 3~4쪽 정도만 먹고, 염분을 적게 쓰는 대신 식초나 레몬즙, 고춧가루, 고추, 마늘, 파 등의 양념을 이용해서 맛을 낸다. 가공식품에는 염분이 많으므로 많이 먹지 않고, 외식을 자주하면 염분 섭취가 많아지기 쉬우므로 외식 횟수를 줄이며, 식탁에서 추가로 소금이나 간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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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中엄마들, ’모유수유 바람’..분유 불신
글쓴이 :
관리자
2008.09.20
中엄마들, ’모유수유 바람’..분유 불신 지난 10년 간 모유수유 공간부족과 육아기술 부족 등으로 모유수유를 기피하던 중국 본토 엄마들이 ‘저질분유 파동’으로 인해 다시 모유수유로 돌아서고 있다. 중국 내 병원에는 이번주 내내 모유수유에 관해 묻는 엄마들의 질문이 쇄도했고, 육아와 보육 관련한 각종 사이트에서 모유수유가 최고의 주제로 떠올랐다.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중국 내 모유수유율은 1990년대 들어 꾸준한 감소세를 보여 현재 도시가정의 60% 가량만이 영아자녀들에게 모유를 먹이고 있는 실정이다. 런민일보가 최근 톈진 지역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가운데 70% 미만 여성만이 모유수유를 했다고 응답했고, 40% 응답자들이 짧은 출산휴가와 바쁜 업무일정으로 인해 출산 직후 6개월 동안조차 자녀에게 모유를 먹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출생 직후 최소 6개월 동안 반드시 아이에게 모유를 먹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1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지는 중국 본토 엄마들이 그동안 모유수유를 기피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일터와 공공시설의 모유수유공간 미비와 육아기술 부족 등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또 유가공회사들이 분유가 모유보다 더 영양이 풍부하고 편리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대적인 광고전을 펼친 것도 한 요인으로 지적됐다. 베이징의 한 병원 관계자는 “제왕절개수술의 증가도 여성들의 모유수유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한때 홍콩으로 ‘분유원정’까지 나섰던 본토 엄마들은 싼루사 제품 뿐만 아니라 중국 내 유통되는 주요 22개사 분유제품에서 모두 멜라민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나자 극도의 패닉상태에 빠졌다. ‘이제 모유 밖에 믿을 것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 멜라민 분유 사건이 불거지기 전인 지난달 신장 관련 질병으로 사망한 남아도 싼루 분유를 먹었던 것으로 드러나 불안감은 깊어지고 있다. 지난 8월 7일 신장 우루무치 남쪽으로 250㎞ 떨어진 옌치지역에서 병원에 도착하기 5시간 전에 사망했던 8개월 남아는 사망 전 1개월 간 싼루분유를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분유파동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4명으로 늘어났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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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정부, 치매와의 전쟁에 팔 걷어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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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9.19
정부, 치매와의 전쟁에 팔 걷어붙인다 - 치매조기검진 확대, 치매치료바우처 도입, DB구축 및 연구개발 투자확대 등 - 보건복지가족부는 19일 ‘제1회 치매극복의 날’이자 ‘제 14회 세계치매의 날’(9월 21일)을 앞두고 치매와의 싸움을 시작한다고 선포하고 치매노인에 대해 국가가 직접 나서서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약 40만명에 달하는 치매 환자 중 의료기관을 통해 적극적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는 32%에 불과하다. 정부는 치매를 ‘노망’으로 치부하고 숨기려는 잘못된 사회적 인식과 일상생활에 치명적 어려움이 없으면 치료를 미루는 경향으로 인해 상당수의 치매환자가 방치되고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앞으로는 국가차원에서 치매를 조기발견하고 치료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더 이상 치매노인들이 비참하게 삶을 마감하게 방치하지 않고 편안하고 인격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치매 조기 검진률을 2007년의 3.7%에서 2012년까지 60%로 대폭 높이고, 치매의료관리비율도 34%에서 70%까지 2배로 높이는 등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 치료를 강화하는 내용의 치매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치매조기검진체험> 그 주요 내용은 첫째, 치매조기발견과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사업에 현재 118개 보건소에서 2010년까지 전국 모든 보건소가 참여하도록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60세 이상의 건강검진 항목에 치매검사 항목 추가와 66세에 실시하는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을 치매 예방이 가능한 60세에도 추가 실시하여 치매의 조기 발견 확대한다. 한편 뇌혈관성 치매의 주요원인인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과 심·뇌혈관성 질환 관리 등 건강증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치매발생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예방정책을 강화하고, 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다양한 치매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둘째, 조기 발견된 치매환자를 종합적·체계적으로 치료·관리하기 위하여 ‘국가치매등록관리DB'를 구축하고 필요한 치료·교육·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약값이 부담되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치매환자에 대하여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바우처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치매환자의 치료 및 중증화 지연을 위해 치매병원이나 요양시설을 전문화·특성화된 치매시설로 개발·지원한다. 셋째, 치매관리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존의 조직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한 중앙-권역별-지역별 단위의 전달체계를 마련하고 치매 전문인력 대폭 확충 및 치매 관련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한다. 넷째,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를 확대하여 치매환자에 대한 가정의 부담을 경감시켜 나가고, 치매가족을 위한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 보급 등 가족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치매는 ‘늙으면 당연히 찾아오는 노화현상’이 아니라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의 하나’라는 사실을 우리 사회가 인식하는 게 중요하며 이를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본인이나 가족의 치매질환을 숨기는 사회분위기를 개선하고 조기검진·치료를 받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노인정책과 02)2023-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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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수결의서[불납결손처분/감액]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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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징수결의서[불납결손처분/감액]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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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철 결핍성 빈혈의 증상과 식단
글쓴이 :
관리자
2008.09.20
철 결핍성 빈혈의 증상과 식단 [카톨릭대영양정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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