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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종류
글쓴이 :
관리자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종류 [대한뇌졸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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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도
글쓴이 :
관리자
2008.09.24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도 [인천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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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방암 환자 한해 발생 1만명 넘어서… 10년새 3배로 늘어
글쓴이 :
관리자
2008.09.24
유방암 환자 한해 발생 1만명 넘어서… 10년새 3배로 늘어 유방암이 2002년 여성 암 가운데 발병률 1위에 오른 데 이어 2006년 유방암 신규 환자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환자는 지난 10년 사이 3배로 증가했으며 환자의 절반 이상이 폐경 전(49세 이하)에 발병하는 '젊은 유방암'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이민혁 순천향대 의대 교수)가 유방암 환자 등록사업을 시작한 1996년부터 2006년까지 국내 유방암 발생 현황을 분석해 23일 처음으로 내놓은 '유방암 백서'에서 밝혀졌다. 백서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환자는 96년 3801명에서 2006년 1만1275명으로 크게 늘었다. 여성 인구 10만명당 유방암 환자 발생빈도도 96년 16.7명에서 2002년 31.9명, 2006년 46.8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학회에서는 국내 유방암 증가율이 매년 10%에 육박, 전 세계적으로 매년 0.5%씩 증가하는 데 비해 훨씬 높다고 분석했다. 유방암 환자의 평균 연령은 2006년의 경우 48세로, 40∼49세가 전체의 40%를 차지했고 50세 미만 폐경 전 유방암 환자가 56%에 이른다. 서울아산병원 손병호 교수는 "젊은층의 유방암 증가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그로 인한 비만,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모유 수유 기피,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으로 인해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이 증가된 점이 주요 원인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건강에 관심이 높은 40대의 조기 암검진이 활성화된 것도 한 원인으로 꼽혔다. 실제 96년에는 단 6.4%만이 특별한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조기검진을 통해 유방암을 발견했지만 2006년엔 이 같은 환자의 비율이 24.4%로 4배 가까운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 때문에 전체 유방암 환자 가운데 조기(0기 혹은 1기) 진단 비율도 96년 23.8%에서 2006년 47.1%로 높아졌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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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 살 빼려면 ‘저녁식사 다이어트’ 주목
글쓴이 :
관리자
2008.09.24
[건강] 살 빼려면 ‘저녁식사 다이어트’ 주목 “아침은 황제같이, 점심은 신하같이, 저녁은 걸인같이 먹어라.”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식사법이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이대 목동병원의 비만클리닉 소장이자 가정의학교수인 심경원 교수는 ‘저녁식사 다이어트’라는 책을 통해 ‘저녁식사’ 처방전을 내놨다. 이 책에는 비만 전문의인 저자의 전문 지식뿐 아니라 직접 체험한 다이어트 경험이 녹아 있다. 이 책은 저녁식단 짜기와 운동방법, 생체리듬에 따른 다이어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저녁시간에는 칼로리가 더디게 소모되기 때문에 저녁식사와 저녁운동, 숙면 등 저녁습관을 바꿀 것을 주문하고 있다. ‘저녁식단을 바꾸자’라는 3장을 보면 목차만 훑어봐도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를 해소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한국식단에 넘치는 짠 음식의 폐해 △채소라고 무조건 안심해서는 안되는 이유 △칼로리가 낮은 라면이나 빵이 더 살찌는 이유 △간식으로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다이어트 중 카페인 섭취를 왜 피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4장 ‘저녁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같은 시간과 같은 장소에서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식사시간에 통금시간을 정해 일찍 잔다. 저녁식탁의 그릇과 숟가락을 바꾸고 혼자 있을 때는 먹지 않는다는 등의 생활규칙 뿐 아니라 술자리에서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는 요령과 간식의 유혹을 물리치는 요령 등을 설명한다. 5장에서는 저녁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생활습관과 저녁식단을 모두 바꿔야 저녁식사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격일 야근, 매일 밤 야식형 △배고프면 잠이 안 오는 잠자기 전 폭식형 △맛집 순례형 △밤마다 술자리형 △올빼미족형 등의 사례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심경원 교수는 대한비만체형학회와 대웅제약이 공동 주최하는 아름답고 당당하게 캠페인(이하 아당캠페인)의 자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아당캠페인은 비만을 질병으로 인식하고 의사와 상담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체중감량 계획을 세울 것을 권하고 있다. 아당캠페인 관계자는 “처방에 따라 식이요법과 운동처방,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전문 처방약 복용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그러면 체중감량과 건강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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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고마비’의 가을철, 아동비만 주의하라
글쓴이 :
관리자
2008.09.24
‘천고마비’의 가을철, 아동비만 주의하라 가을은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로 막 익은 과일, 햅쌀, 야채 등이 가장 맛이 있고, 영양도 최고인 시기다. 옛날의 생활 패턴대로라면 보릿고개를 간신히 넘기고, 이어 여름농사에 축난 몸에 가을의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줘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고마운 시기가 바로 가을인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사시사철 먹을 것이 넘치다보니 못 먹어 생기는 병 보다 너무 먹어 생기는 병을 고민하게 됐다. 이 때문에 식욕이 당기는 가을에는 아이들이 비만에 이르게 되는 '천고아비'(天高兒肥)를 주의해야 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조숙증이 ‘너무 잘 먹어’ 생기는 병이기 때문이다. 성조숙증의 제일 큰 원인은 비만이다. 대표적인 증세는 2차 성징이 일찍 나타나는 것. 체지방률이 증가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촉진, 사춘기가 일찍 찾아와 결과적으로 뼈의 성장판이 일찍 닫혀 성장이 가능한 시기가 크게 줄어든다. 2차 성징이 일찍 나타나기 때문에 훌쩍 크는 시기도 빨라 초반에는 또래보다 훌쩍 키가 크지만 성장기간이 몇 년 줄어들어 버리기 때문에 최종 키는 작을 수밖에 없다. 비만이 사춘기 조숙증에 영향을 주는 주된 이유는 두 가지로 첫째, 체지방률이 높아지면 성장호르몬에 대한 호르몬 내성이 증가하게 됨으로써,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여도 산만하면 성적이 안 오르는 것과 같은 이치다. 둘째, 체지방 세포에서 분비되는 렙틴, 아디포카인 등의 물질들이 사춘기 중추에 작용해 사춘기 발현을 유도시키기 때문이다. 키 뿐 아니라 비만아는 체지방의 증가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땀을 통해 무기질이 빠져나가게 됨으로써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져 학습 능력이 저하될 위험도 크다. 소아비만은 부모의 영향이 크다. 임신 말기 엄마의 체중 조절과 출생 후의 모유 수유가 중요하다. 이유식을 너무 빨리 먹이거나 엄마의 정성이 너무 많이 들어간 고열량의 식단을 짜면 비만을 부른다. 학교에서 돌아온 자녀에게 “먹고 싶은것 시켜서 먹어라”든지 자녀 식생활 습관에 무심하면, 먹을거리가 발달된 요즘 세상에서 아이들은 쉽게 살이 찐다. 이처럼 잘못된 식생활 습관으로 인한 영양 과잉과 운동 부족이 소아비만의 큰 원인이지만 많은 부분들은 부모에게 책임이 있다. 성조숙증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서정한의원의 박기원 박사(의학, 한의학 박사)는 “일반적으로 여학생의 경우에는 30kg, 남학생의 경우에는 45kg 정도가 되면 사춘기, 즉 성호르몬의 분비가 시작되기 때문에 여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 이전에 가슴에 멍울이 생기는 등 성징이 나타나거나 30kg 이상이 되면 검사를 통해 아이의 성장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키가 훤칠한 소위 ‘킹카’로 우리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키가 다 자랄 때 까지 먹을거리에 신경 써야 하며, 주기적으로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성조숙증 위험도 진단 리스트] 1. 외모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조숙해 보인다. 2. 부모나 친척 중 키가 일찍 크고 일찍 멈추는 식의 성장 과정을 빨리 경험한 케이스가 있다. 3. 성격이 급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 편이다. 4. 출생 이후 치아가 나거나 걷고 말하는 등 성장 발육이 남보다 빨랐다. 5. 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고 몸에 지방이 많다. 6. 다른 아이보다 성적 호기심이 많다. 7. 또래보다 유난히 어른들 일에 관심이 많다. ◇0~1개: 성조숙증의 위험이 크지 않으니 안심해도 괜찮음. ◇2~3개: 성조숙증의 가능성이 있으니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고 이후 위험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지 세심하게 관찰해 주어야 함. ◇4개 이상:성조숙증의 가능성이 크므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보아야 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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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헌혈 부적격 70% ‘혈액영양결핍’
글쓴이 :
관리자
2008.09.24
여성, 헌혈 부적격 70% ‘혈액영양결핍’ 지난해 헌혈을 하고자 했던 여성 10명 중 4명은 부적격 판정을 받아 헌혈을 포기해야 했으며 부적격의 가장 큰 이유는 혈액 중 영양소가 부족한 ‘저비중’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23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제출받은 2002∼2007년 헌혈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헌혈 지원자 83만402명 가운데 부적격자는 34만7589명(42%)에 이르렀다. 이들이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장 큰 원인은 저비중(69.5%)으로, 무리한 다이어트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는 남성 지원자 178만6313명 가운데 부적격자가 24만442명(13%)에 그쳤고 부적격 사유 중 저비중 비율이 6.3%에 머물렀던 것과는 대조된다. 저비중은 2002년부터 5년 내내 남녀를 통틀어 헌혈 부적격 사유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비율도 5년 새 43%나 증가했다. 5년간 헌혈 지원자가 11% 감소했으나 지원자 중 부적격자는 27% 증가해 실제 헌혈자 수는 지원자 수 감소 폭보다 더 많이 줄었다. 또 지난해 헌혈 지원자 감소율은 전년대비 9.5%로, 지난 25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 의원은 “여성 헌혈 부적격의 주된 원인으로 20여년 전부터 저비중이 지적돼 왔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당국의 대응은 미흡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haeneni@fnnews.com정인홍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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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다이어트, '하루 3잔-샐러드 안주' 효과적
글쓴이 :
관리자
2008.09.24
와인 다이어트, '하루 3잔-샐러드 안주' 효과적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최근 와인이 다른 술에 비해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더 바람직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와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와인이 다이어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다른 술에 비해 칼로리가 적기 때문이다. 소주 1잔(50cc)은 90kcal, 맥주 1잔(200cc) 95kcal, 막걸리 1잔(200cc) 110kcal, 위스키 1잔(50cc) 138kcal, 고량주 1잔(50cc) 140kcal 인데 비해 와인은 1잔(50cc)에 45kcal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사실은 와인 1병(600cc)을 마실 경우 보통 500kcal가 훌쩍 넘는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와인을 마실 때 대부분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나 안주를 곁들인다는 것인데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꼽히는 스테이크는 1인분에 800kcal 이상이며, 돈가스는 900kcal 이상, 각종 스파게티류도 600kcal 이상이다. 와인의 안주로 가장 사랑을 받는 치즈나 햄도 칼로리가 매우 높다. 브리 치즈나 까망베르 치즈, 에멘탈 치즈 50g당 160kcal 이상이며, 크림치즈나 파마산 치즈는 180kcal를 넘는다. 햄과 베이컨도 50g당 80kcal을 넘는다. 크래커 위에 치즈나 햄을 얹힌 카나페와 마른안주 등도 고칼로리에 염분이 높아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은 음식들이다. 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원장은 “알코올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에너지원과는 다르게 직접적으로 체지방을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다른 영양소에 비해 우선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며 “음주 횟수가 잦을수록 지방 분해가 억제된 대사상태가 되기 쉽다”고 밝혔다. 이어 이 원장은 “음주량은 종류와 상관 없이 하루 1~3잔 정도로 제한하고 특히, 와인을 마실 때에도 고지방 음식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며 “음주시에는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고 다음날에는 활동량을 많이 늘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도환기자 kdh@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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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스쳐도 고달픈 통증(痛風), 한밤의 불청객
글쓴이 :
관리자
2008.09.24
바람만 스쳐도 고달픈 통증(痛風), 한밤의 불청객 [쿠키 건강] 통풍은 체내에서 요산이라는 결정체의 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결체조직에 쌓여 관절이 붓거나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40대 이후에는 혈중 요산치를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미식가나 육류와 술을 좋아하고 비만이 있는 사람에게 통풍의 발병이 많아, 식욕의 계절인 가을에 주의해야 할 질병이다. 통풍은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서 잘 발생하여 환자의 대부분은 40대 이후의 사람들이다. 또한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훨씬 많이 발생하며, 여자의 경우에는 발생한다 하더라도 폐경기 이후에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통풍은 가족력도 인정되고 있어서 통풍환자의 6∼18%에서는 가족 중에도 통풍 환자가 있는 것이 확인된다. 대전선병원 류마티스내과 박보형 과장은“ 최근 통풍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증가하는데 이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많아지는 등 식습관이 서양화 되고 스트레스와 과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라며“ 통풍은 관절, 특히 발의 작은 관절에 갑작스런 통증을 특징으로 하는 병이다. 다른 관절질환과 달리 찜질은 냉찜질이든 온찜질이든 모두 해로운데 냉찜질은 관절내에 침착되는 요산의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이고 온찜질은 염증반응을 더 악화시키기 때문이다”라고 조언한다. ◇ 증상= 통풍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관절내에 침착되어 생긴다. 첫 발작은 대개 밤에 나타나며 한밤중에 통증으로 인해 잠이 깨는 경우가 있다. 발병 24시간 이내에 통증이 제일 심해지고 2∼3일 내로 통증이 소실되며 7∼10일을 넘기지 않는다. 통풍발작은 발의 관절 특히 엄지 발가락에서 가장 흔히 발병. 통풍발작이 있으면 해당관절에서 몹시 극심한 통증을 경험하게 되며 관절이 부어 오르고 붉게 되거나 열감이 느껴지는 등 염증의 증상들이 동반된다. 통풍의 통증은 너무나 심하여 밤에 잠을 못 이룰 정도이며 걷는 것은 물론이고 신발을 신기조차 어려운 경우도 많다. △통풍이 잘 발생하는 관절의 순서= 엄지 발가락> 앞 발> 뒷꿈치> 발목> 무릎> 팔목> 손가락> 팔꿈치 상태에 따라 무증상기, 급성기, 만성기, 통풍성 신증기, 요산결석 형성기 등으로 나누어지며 치료도 약간씩 달라진다. 요산의 혈청치는 높으나 통증이 없는 시기를 만성기라고 한다. 통풍은 개인에 따라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한번 통풍 발작만 있은 후 평생 증상이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급성 발작이 계속 재발돼 관절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다. ◇ 예방=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예방. 통풍발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요인들로 비만증, 음주, 특정한 음식이나 약물 등이 알려져 있으므로 이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비만한 사람에게서 통풍발작이 더 잘 일어나므로 비만한 사람은 체중을 줄여야 한다. 그러나 체중감소를 위해서 단식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을 쓰거나 급격하게 체중감소를 유도하는 것은 오히려 통풍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음주도 통풍발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과음을 한 다음날 통풍발작이 시작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약물 중에도 통풍을 유발하는 것이 있는데 이뇨제가 그 대표적인 것이다. 따라서 통풍 환자는 약물을 투여할 때 자기가 통풍이 있음을 의사나 약사에게 꼭 알리고 처방을 받아야 한다. 급성의 통풍발작을 한번 경험한 사람에게는 이후에도 통풍발작이 재발되는 경우가 흔하다. 재발의 예방을 위한 치료를 적절히 하지 않으면 통풍발작의 회수는 점점 더 많아지고 관절의 파괴도 진행된다. 만성화되는 경우에는 관절 이외의 부분에도 요산이 축적된다. 귓바퀴와 팔꿈치, 발가락, 손가락 등의 관절 주변부에 요산이 잘 침착되는데 요산이 침착된 부위가 불룩 튀어나온 모양으로 보이는 통풍 결절이 생기게 된다. 통풍을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아 계속 혈중 요산농도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요산에 의한 요로 결석이 형성되는 일도 있고, 신장 자체의 기능이 떨어져서 요산성 신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 치료= 치료의 목적은 처음 발작시 통증과 염증을 멈추고 더 이상의 발작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완치는 어려우나 만약 의사의 지시에 의해 잘 치료를 받는다면 통풍에 의한 심각한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급성 발작이 이후 재발 여부는 몇 번의 급성 발작이 있었는가로 예측해 볼 수 있는데 만약 급성 발작이 한번 있었다면 이중 약 50%에서만 두번째 발작을 경험하게 되고 만약 두번 이상의 급성 발작이 있었다면 거의 대부분 지속적인 재발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발작시 우선 혈중내 요산농도가 7∼8mg/dL이상(6.4 mg/dl 이하)을 넘지 않게 하는 게 중요.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관절뿐만 아니라 신장, 심장 등에 이상이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통증이 심할 때는 안정을 취하면서 약물치료로 통증을 조절한다. 통풍성 관절염이 진행하면 뼈나 연골이 파괴되고 관절의 변형을 일으킬 수도 있음으로 고요산혈증이나 통풍성 관절염이 의심될 경우 이를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환자의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통풍 예방 10계명 1. 체중 조절을 생활화해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2. 술과 기름진 음식, 오래걷기, 이뇨제나 소량의 아스피린은 요산치를 올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3. 요산이 체외로 잘 배출되도록 하루에 2 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4.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히 식사량을 조절하여 칼로리 섭취를 줄여 단백질이나 퓨린 섭취를 줄인다. 5. 반복적인 관절손상을 줄여야 한다. 6. 통풍 발작이 잘 생길 수 있는 부위의 손상을 피해야 한다. 7. 성관계는 급성기 때는 안정이 필요함으로 자제하는 게 좋다. 8. 전문가의 진찰 후 적합한 약제 선택을 해야 한다. 9. 40대 이후에는 혈중 요산치를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10. 지나친 운동은 하지 마라.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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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서 탄산음료 판매 금지해도 별효과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9.24
“학교서 탄산음료 판매 금지해도 별효과 없다” 미국 연구, 어린이 비만 줄이려면 다른 정책 개발해야 초등학교에서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하는 것이 어린이의 탄산음료 소비를 줄이는 데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랜드연구소대학원 미낙시 페르난데스 연구팀이 탄산음료를 파는 학교와 팔지 않는 학교 어린이의 탄산음료 소비를 비교했더니 팔지 않는 학교 어린이의 탄산음료 소비량이 4% 적었다. 연구팀은 미국 40개 주 2303개 초등학교의 5학년생 1만 2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주일 동안 탄산음료를 얼마나 많이 마셨는가’ ‘지난 1주일 동안 학교에서 탄산음료를 얼마나 많이 마셨는가’를 조사한 자료를 분석했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소아 비만의 대책으로 학교에서 탄산음료를 판매하지 못하게 하고 있으나 조사 대상 학교의 40%는 탄산음료를 팔고 있었다. 탄산음료를 파는 학교의 어린이들 중 26%는 학교에서 탄산음료를 직접 사 먹은 경험이 있었다. 페르난데스 연구원은 “비만 예방을 위해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하는 효과는 제한적”이라며 “정책 관계자들은 집에서의 식습관, 건강에 좋은 음식 장려, 운동 등의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야 소아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부터 학교에서 탄산음료 판매가 금지됐고 서울시는 도서관 및 박물관에서도 탄산음료 판매를 금하고 있다. 정부는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 200미터 이내에서 탄산음료와 지방이 많이 든 과자의 판매를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영양학회저널(The Journal of the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 9월호에 발표됐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등이 22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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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할 수 없는 식욕?! 참을 수 없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자
글쓴이 :
관리자
2008.09.24
주체할 수 없는 식욕?! 참을 수 없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하지만 휴가 이후 어느순간부터 다이어트에 대한 긴장감은 사라지고 또 식욕이 늘어나 '천고인비'가 되어 버렸다.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결심은 매일 하지만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은 다이어트결심을 여지없이 무너트린다. 평생의 과제와도 같은 다이어트에는 왕도는 없다. 조금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 그렇다고 무턱대고 굶을 수도 없어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우리는 늘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를 두고 고민한다. 하지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가보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올바른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을 어떻게 조리해 먹어야 하는지 정지행한의원 정지행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다이어트를 할 때 최대 관심사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최고의 포만감을 느끼면서 칼로리는 적게 섭취하는지에 관해서다. 정지행 원장은 "한방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 역시 어떤 음식을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느냐고 많이 묻습니다. 물론 저칼로리 음식을 골라 먹는 것도 중요한 문제지만 음식을 어떻게 조리해 먹는가가 더 중요합니다"라며 우선 육류보다 칼로리가 낮은 닭고기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때 닭 껍질을 벗겨내고 조리해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고기는 지방이 적은 붉은 살코기를 선택한다. 쇠고기, 돼지고기의 안심은 지방이 층을 이루어 따로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피해야 한다. 어패류는 저칼로리, 고단백질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나 종류에 따라 육류와 비슷한 지방 함량을 가진 것도 있으므로 방심은 금물이다. 가자미, 대구, 넙치 등의 흰살생선과 오징어, 문어, 새우, 게, 조개류 등이 칼로리가 낮다. 반대로 꽁치, 갈치, 삼치, 청어, 정어리, 임연수어 등의 생선에는 육류보다 칼로리가 높은 것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생선은 일반적으로 등쪽에 단백질 비율이, 배쪽에 지방이 많다. 껍질 바로 밑부분에는 지방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요리할 때 그 부분을 없애고 조리하는 것만으로도 칼로리를 꽤 줄일 수 있다. 좋은 재료를 골랐다면 이젠 칼로리를 낮추는 조리법을 살펴보자. 최대한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므로 튀기거나 볶는 것을 피하고 삶거나 석쇠에 굽기, 뜨거운 물에 찌거나 데치는 방법이 좋다. 음식을 볶을 때는 기름대신 물이나 다시마, 멸치로 우려낸 물을 사용한다. 주재료가 버섯, 콩, 해조류라면 금상첨화다. 튀김 요리를 할 때는 재료를 크게 썰어 튀기고 가능한 튀김옷을 얇게 만들어 기름을 흡수하는 양을 줄이는 것이 칼로리를 낮추는 방법이다. 고기를 먹을 때는 채소를 곁들여 먹는데, 고기의 양보다 채소의 양을 늘리는 것이 좋다. 드레싱을 사용할 때는 케첩이나 마요네즈 등의 고칼로리 제품을 피하고 식초, 레몬, 겨자 등 저칼로리 재료를 택한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소량의 양념이 살찌는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국이나 찌개를 만들 때도 최소한의 양념만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원장의 조언이다. 또 식후 커피는 인슐린의 생성을 자극해 잉여 당분을 체내에 저장하기 때문에 살찌는 지름길이므로 끊는 것이 좋다. 이제 남은 건 디저트다. 보통 과일은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과일도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물론 과일 칼로리가 다른 음식에 비해 낮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바나나 세 개, 포도 세 송이가 밥 한 공기의 칼로리와 같다는 것을 감안하면,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게 마련이다. 디저트로 나오는 과일은 배부르지 않는 선에서 즐긴다. 다이어트는 한마디로 메커니즘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 살이 찌지 않는지 제대로 알아야겠지만 음식을 어떻게 만들어야 우리 가족이 비만이라는 질병을 피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한번쯤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도움말] 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 출처 : 정지행한의원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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