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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지원 아동 조사표
글쓴이 :
관리자
2008.09.25
급식지원 아동 조사표 [경기도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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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과영양] 암 예방하기 위한 11가지 원칙
글쓴이 :
관리자
2009.03.02
[식품과영양] 암 예방하기 위한 11가지 원칙 [경기도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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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졸중 환자에 있어서 재활훈련(음식삼키기 외)
글쓴이 :
관리자
뇌졸중 환자에 있어서 재활훈련(음식삼키기 외) [대한뇌졸중학회]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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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식재료 맞춤형 구매제도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 식재료 맞춤형 구매제도 [인천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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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입과자 2건서 멜라민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8.09.25
수입과자 2건서 멜라민 검출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타드' 등 긴급 회수 조치 중국에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제조된 해태제과의 쌀과자 등 2건의 수입과자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분유 등이 함유된 중국산 식품의 수입을 잠정 중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가공품 함유 수입 가공식품에 대해 수거검사를 벌인 결과 중국의 천진가련화국제유한공사에서 OEM으로 제조한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타드'(제조일자 2008.07.22, 유통기한 2009.04.21)와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널이 수입한 '밀크러스크'(수입일자 2008.08.13, 유통기한 2010.01.02)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미사랑 카스타드 제품에서는 멜라민이 무려 137ppm이나 검출됐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이 제품 1봉지를 모두 섭취할 경우 9mg의 멜라민을 섭취하게 된다. 홍콩산 '밀크러스크' 제품에서는 7ppm의 멜라민이 나왔다. 식약청은 이들 제품에 대해 압류조치를 취했으며 긴급회수에 나섰다. 해태제과 제품은 95% 가량이 압류됐다고 식약청은 전했다. 멜라민이 검출된 2건을 포함한 중간 수거검사결과는 25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멜라민 검출을 계기로 중국산 식품의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분유 등이 함유된 중국산 식품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된 물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며 "영업사원을 통해 유통된 물량을 회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 OEM 업체에 확인한 결과 문제가 된 분유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국내 유명 브랜드 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됨에 따라 중국에서 시작된 멜라민 공포가 가공식품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 식품환경신문 ================================================================ 해태제과 2건의 수입과자, 독성물질 '멜라민' 처음 검출 중국에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제조된 해태제과의 2건의 수입과자에서 독성물질 멜라민이 처음으로 검출됐다. 식품의약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최근 중국산 분유 등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중국산 분유를 넣어 만든 빵, 초콜릿, 과자류 등 유가공품 함유 수입 가공식품 615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그 결과 중국의 천진가련화국제유한공사에서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타드'와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널이 수입한 '밀크러스크'에서 각각 137ppm, 7ppm의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에 식양청은 해당 제품을 즉시 압류하고 시중에 유통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및 폐기처분 하도록 조처했다. 멜라민이 검출된 미사랑카스타드의 경우 제조일자 2008년 7월 22일에 유통기한이 2009년 4월21일까지의 제품이며, 밀크러스크는 수입일자 2008년 8월 13일에 2010년 1월2일까지다. 해태제과는 "시중에 남아 있는 해당제품은 787상자 인 것으로 조사돼 전량 바로 수거 조처에 들어간다. 지난주 회사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는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는데, 이번 식약청 검사에서 나오니 무척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식기나 접착제 등 합성섬유 원료로 쓰이는 '멜라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신장 및 방광결석 등이 유발될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체중이 20kg인 어린이가 12.6mg의 멜라민을 매일 섭취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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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콩 많이 먹으면 뇌졸중 환자 혈류개선
글쓴이 :
관리자
2008.09.25
콩 많이 먹으면 뇌졸중 환자 혈류개선 콩과 식물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이란 성분이 뇌졸중 환자들의 동맥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홍콩대학 연구진은 최근 뇌졸중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하루 80㎎의 이소플라본 보충제를 섭취시키는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결과 이들 환자들에게서는 상완동맥의 혈류가 위약을 투입한 대조군에 비해 훨씬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팔의 주동맥인 상완동맥은 몸의 혈류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는 혈관으로 혈전 등으로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게 특히 중요하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들에게서는 별다른 개선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소플라본이 다른 전통적 치료법과 함께 심혈관계 질환자들의 2차적 예방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심장저널(EHJ) 인터넷판 최신호에 게재됐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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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도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9.25
음식도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조금만 더 알면 더 건강하게 살수 있다 【헬스코리아뉴스】물은 피부로도 흡수될 수 있지만 순수하게 소화기계를 통하며 흡수되는 것이 음식물이다. 즉, 입을 통해 들어가서 항문으로 대부분 나오는 것이 음식물이다. 통과하는 사이,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몸에 필요한 것만 섭취하고, 필요 없는 것이나 남는 것은 버려지는 것이다. 이론상으로, 우리 몸이 잘 알아서, 필요한 것을 가려서 섭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니까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 그렇다고 상처를 내는 유리조각을 먹는다거나 자극을 주는 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간단한 모래알 정도는 알아서 배설한다. 아이들이 잘못 먹은 유리구슬 같은 것도 배설한다. 상한 음식을 먹어도, 최근에 위험하다고 보도되는 균이 아니면, 몸이 놀라서 설사를 한다든지, 구토를 함으로서 배설 한다. 우리가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면서 먹는 음식물도, 필요한 것은 흡수하고 버릴 것은 버릴 테니, 너무 가리지 말고,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대충 먹으면 된다. 이세상의 음식들이 완벽하게 이것은 좋은 것이고, 이것은 나쁜 것이라고 구분할 수는 없을 것이다. 독약이라고 하는 비소도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하여, 복용하고 병이 치유됐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뱀의 독도 추출하여 약으로 쓰기도 한다. 나는 계란을 즐겨 먹는다 나는 계란을 좋아하여 아침에 두 개, 점심에 식당에서 계란말이나 계란찜이 나오면 맛있게 먹고, 저녁에 술을 먹을 때도 좋아하는 안주가 계란말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변에서 계란을 많이 먹는다고 잔소리가 많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고 해서다. 그래서 계란을 먹을 때는 눈치를 보면서 먹었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떳떳하게 먹는다. 계란 노른자에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높여 주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낮춘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메스컴에서 적당히 먹어도 된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2개 이상은 먹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개수에 상관없이 먹는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사람마다 흡수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먹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또 어떤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에 나쁘다고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많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수은이나 납 같은 유해 중금속이다. 몸에 흡수되어서 잘 배설되지 않고 축적되기 때문이다. 최근에 밝혀진 것으로 트랜스지방이 있다. 일정량이상 먹으면 배설되지 않고 몸에 축적되는 것이다. 그것도 혈관벽이나 복부속의 내장지방으로 축적된다. 한번 축적되면 없애기도 힘들다. 활발하게 돌아야할 순환계를 어지럽혀서 성인병이오는 지름길을 만든다. 트랜스지방의 원천은 쇼트닝과 마아가린이다. 거의 모든 밀가루 요리를 바삭하게 하거나 부드럽게 할 때 쓰고 있다. 마가린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밥을 비벼 먹을 때 넣으면 고소하고 맛이 있어, 유행처럼 먹었던 시절도 있었다. 해로운 음식과 이로운 음식...뭐가 있을까 마가린은 나폴레옹 3세의 명령으로 과학자가 만들어낸 것이다. 버터를 충분히 공급할 수가 없어, 식물성 기름에 물을 섞어 만든, 버터의 대용품이었다. 맛도 괜찮고 식물성 지방이라고 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기가 좋았으나, 트랜스지방이 알려지면서 기피식품이 되었다. 쇼트닝은 주로 동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해 만든다. 두 가지 모두 썩지 않는 기름을 만들려는 인간의 과학적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다. 나쁘다는 것은 최근에 확실히 밝혀졌다. 하지만 지방분이 모자라는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어느 정도는 자연의 지방분을 대체할 수 있다. 다만 많이 섭취 했을 때 배설이 잘 안 된다는 것이 문제다. 먹어도 되지만 굳이 나쁘다는 것을 불안에 떨면서 먹을 필요는 없다. 다른 좋은 음식에서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이렇게 가려서 먹어야할 것들이 있는 반면 먹으면 좋은 것들도 있다. 아니 되도록 많이 먹어야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물과 마늘 현미밥은기본이고, 꼭 먹어야하는 것이 과일과 야채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5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은 우리가 먹는 식사 속에서 대부분 적당량을 섭취하고 있다. 하지만, 무기질과 비타민은 종류도 많고,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은 것도 있다. 필요하지만 골고루 섭취하지 않으면 결핍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무기질과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한 가장 안전한 방법이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다. 과일이나 야채를 재배할 때 비료를 준다. 비료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인산비료, 칼륨비료, 질소비료 등등 우리 몸에 필요한 무기질과 같은 것이 많고, 실제로 어느 비료를 주느냐에 따라, 과일이나 야채의 수확량이 달라진다. 과일이나 야채는 땅과 물과 공기와 햇빛에서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을 효율적으로 함축해서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먹는다. 그것으로 우리가 잘못 섭취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현대 생활에서의 결핍을 완전하게 보완해 준다. 현대 과학에서는 알약 하나로 무기질이나 비타민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제약회사는 그것으로 엄청난 이익을 얻고 있다. 과연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성분까지 보완이 가능할까? 합성 정제된 비타민이 자연에서 섭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을까? 합성 비타민과 밀감 나는 게으른 사람이 빠져들기 쉬운 종합비타민을 애용한 적이 있다. 먹고 나면 소변이 노랗게 나오고, 비타민 냄새를 맡으며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제주도에 정착하면서 생각이 틀려졌다. 이곳에서는 밀감이 흔해서 많이 먹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밀감 농사를 하다 보니, 먹어보라고 가져다줄 때는 20㎏짜리 콘테이너로 준다. 상하기 전에 먹으려다보니, 한번에 20개 이상 먹을 때도 자주 있다. 밀감 한 개에 대부분 비타민이 일일 권장량이 들었고, 두 개만 먹으면 충분하다고 한다. 그런데 밀감을 그렇게 많이 먹어도 소변의 색이 노랗지가 않다. 소변에서 비타민 냄새가 나지도 않는다. 알약으로 먹는 비타민이 필요한 것보다 많아서 남는 것을 배설하거나, 흡수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배설 되거나, 몸에서 제대로 쓸 수 있는 항 산화비타민 외에 무늬만 비타민이 섞여있거나 한 것은 아닐까? 어떤 경우라도, 알약이 아닌 과일이나 야채로, 무기질과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옳은 일일 것이다. 요즈음 건강을 위하여 권장하고 있는 것은 하루에 과일 3개 야채 5개를 먹어야한다고 한다. 그것도 5가지 색의 과일을 골고루 먹어주면 좋다고 한다. 신경 써서 먹으려고 한다면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김치를 기본적으로 많이 먹고 있으니까, 나머지 야채는 점심 식사나 저녁식사 때 나물이나 채식에 조금만 신경 쓰면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과일이다. 나는 과일을 잘 먹지 않는 편이었다. 아마 대부분의 술 좋아하고 담배 피는 사람은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그 대신 비타민 알약이나 시중에서 파는 과일 쥬스로 대체하며 위안을 삼고 있었다. 과일은 건강의 보배...당신은 쥬스를 신뢰하는가? 하지만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자료를 접하다보니, 어떤 방법으로든 신선한 과일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사과를 깎아 놓고 10분만 지나면 색이 변한다. 눈에 보이는 변화다. 눈에 안 보이는 변화는 더 많을 것이다. 시중에서 팔고 있는 사과 쥬스는 먹기 편하다. 하지만 얼마나 성분이 변해있을지 모른다. 쥬스를 만들 때 첨가하는 첨가제도 하나하나 따져보면 몸에 좋을 것이 없다. 제조 과정도 안심할 수 없다. 제약회사에 근무 시절, 이물질 때문에 소비자의 불만을 접수 받은 적이 있었다. 제약회사는 GMP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추고, 위생관리에 완벽을 기하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완벽하다는 링거 병 속에 하루살이 한 마리가 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의 혈관에 꽂아 핏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것인데, 그 곳에 하루살이가 들어가 있었으니, 환자의 불만은 제쳐두더라도 회사의 공장에 비상이 걸렸었다. 모든 공정을 검토 분석한 결과, 원인은 고무마개였다. 고압세척에 살균 소독이 되고 있었고, 공정 과정 중에는 절대로 하루살이가 들어갈 수 없었으나, 고무마개에는 주사바늘을 꼽기 쉽게 하기 위해 안쪽에 홈이 있는데, 홈의 구석에 하루살이 알이 고압세척에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가, 부화 후 바로 죽어서 떨어져 있던 것으로 결론을 내렸었다. 이렇듯 완벽한 시설을 갖춘 제약회사도 이물질이 나오는데, 쥬스 회사의 제조과정을 믿을 수 있을까? 완벽하게 제조되었다고 해도, 자연 그대로와 비교해서 성분 변화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사과의 경우 제철의 신선한 사과와 겨울 동안 저장한 저장 사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일부 성분은 30%정도가 줄었다고 하는 연구 결과도 있다. 쥬스를 만들어 병에 담아 둔다면 많은 손실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오렌지 쥬스에 표기된 비타민의 양을 대학생들이 실험 분석하여, 용량 미달로 고소하고, 재판에 승소한 사례도 있다. 내가 직접 분석하여 자료를 제시할 만한 능력은 없으나, 신선한 제철 과일을 먹는 것보다 나을 것이 없다는 것은 짐작으로도 가능할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제철 과일을 직접 먹는다. 나처럼 게으른 사람은 일일이 씻고 깎아서 먹기가 귀찮아서 제대로 먹기가 힘들다. 먹기가 귀찮아서, 초음파 세척기와 녹즙기를 마련했다. 직접 먹기 귀찮으면 녹즙기에 갈아 먹는다. 평소에 과일을 잘 먹지 않는 사람은, 직접 쥬스를 해서 먹으면 많이 먹을 수 있다. 이렇게 해서라도 과일은 먹어 줘야한다. 과일과 야채 외에 많이 먹으면 좋다는 식품들은 여러 가지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10가지 식품 외에도 콩으로 만든 요리라든지 뿌리 식품들이 좋다고 하니 관심을 갖고 섭취하면 된다. 하지만 너무 좋고 나쁜 것을 가려서 먹으려할 필요 없다. 입맛이 당기는 것을 먹으면 된다. 어차피 몸 안에서 적당히 걸러줄 것이고 절대적으로 좋다고 확신할 만한 먹거리도 별로 없다. 그 좋다는 콩 마저도 많이 먹으면 정자수가 40%이상 감소한다는 연구가 발표되기도 하니까... 전자파는 몸에 나쁘다? 그 외에 우리가 살면서 많이 취하는 것으로는 소리, 냄새, 전자파, 우주의 기, 정도 일 것이다. 냄새는 좋은 공기의 범주에 속하니 생략하고, 소리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태교 음악이라는 것도 있고, 식물에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성장이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젖소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더 많은 질 좋은 우유를 생산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소리로 치료하고, 집중력을 높여 준다고 수험생에게 판매하여 엄청난 매출을 올리는 상품도 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소음에 시달리며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 속에서 새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좋은 소리에 둘러싸여 살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으니, 하루에 잠간 동안이라도 좋은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으로 구분된다. TV의 스위치를 끄면 자기장은 사라지지만 전기장은 남는다고 한다. 전기장은 플러그를 뽑아야 없어진다고 한다. 휴대폰도 전자파 때문에 말이 많다. 전자파가 몸에 나쁘다는 연구는 많지만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요즈음 휴대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휴대폰 때문에 어떤 병에 걸렸다는 사람은 아직 보지 못했다. 자기장은 전기가 없는 산속에 가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나침반을 사용해보면 어느 곳에 가서도 남과 북을 가리킨다. 결국 우리 몸은 약하게나마 지구에 살고 있는 한, 항상 자기장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전기장도 마찬가지다. 옷을 입을 때 정전기가 일어나서 놀랄 때가 있다. 놀랄 정도의 강한 전기가 아니더라도 생활 속에서 전기장은 항상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꼭 전자파를 피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전자파를 차단한다는 식물을 가까이 두고 산다면 나쁠 것은 없을 것이다. 우주의 기에 관련된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달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밀물과 썰물을 만든다. 우리 몸도 대부분 물로 이루어져 있으니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주에는 달뿐 아니라 태양 같은 강력한 힘을 가진 것도 있다. 어떤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인간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현실적으로 어떤 현상이 이에 해당하는지 어찌 활용해야하는지를 모르니 그대로 사는 수밖에 없다. 게으른 건강법 저자>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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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암’의 예방과 치료는?
글쓴이 :
관리자
2008.09.25
‘위암’의 예방과 치료는? 위암이 어떠한 원인과 과정을 거처 발생하게 되는가 하는 것은 너무 많은 요인이 관여하기 때문에 명확치는 않으나 정상 위점막에 H. pylori라는 균의 감염이 생기면 표재성 위염이 발생하게 되고 이런 위염의 상태에서 자꾸 짠 음식을 먹게 되면 위점막이 얇아져 소실되는 상태인 위축성 위염으로 변하게 된다. 이 위축성 위염의 상태가 되면 위점막의 소실로 인해 위산의 분비가 감소되고 따라서 위내에 세균의 증식이 있게 돼 이 세균은 우리가 먹은 음식 중의 질산염을 nitrosoamine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로 변화시켜 이 발암물질에다 소금과 H. pylori 균이 다시 상승작용을 해 위암으로 발전시키는 것으로 돼 있다. 이런 암의 발생과정에서 질산에서 nitrosoamine 즉 발암물질로 바뀌는 과정을 차단하는 물질이 비타민 C이고 발암물질이 점막에서 암으로 변하게 하는 효과를 차단하는 것이 녹황색 야채나 과일에 많은 β-carotene 등이다. 흔히 일반적으로 암이 유전된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자신도 혹시 암에 걸리지 않을까 불안한 생각을 갖기도 하나 대부분의 암은 유전되지 않으므로 그렇게 겁낼 필요가 없다. 유전성 위암은 2명 이상의 환자가 직계 내에 있고 그 중 1명 이상이 50세 이내에 발생했거나 한 가계 내에 3명 이상의 위암환자가 있을 시는 의심을 해 볼 수 있다. 보고에 의하면 위암의 10명중 1명은 유전성일 가능성이 있고 상기의 예에 해당되는 사람은 정밀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위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이 큰 문제며. 더구나 위는 몸에서 직경이 가장 큰 장기 중의 하나로 웬만큼 암이 자라도 증상을 못 느끼는 수가 많다. 피부는 가시에 조금만 찔려도 심한 통증이 있어 금방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에 반해 인체의 내부장기는 피부와는 달리 통증에 민감하지 않아 장기가 심하게 늘어나거나 심한 염증이 생겨야 비로소 통증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위암의 증상은 암이 진행돼 위궤양으로 변하거나 혈관이 상해서 출혈이 일어나거나 해야 통증, 빈혈, 토혈, 흑색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에서는 위염과 위궤양이 흔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도 가볍게 취급되는 수가 많으므로 위암의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증상을 자세히 관찰해서 비 특이적이긴 하지만 1~2주 이상의 지속되는 상복부의 불쾌감, 소화불량, 통증 등이 있거나 잘 낫지 않는 위궤양 등이 있는 4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내시경 검사를 받아 조기 진단이 되도록 해야한다. 위암의 경우 가장 이상적인 치료는 조기발견과 조기에 합리적인 수술을 하는 것이다. 위암의 수술은 위암이 위의 하부에 생기면 위의 상부를 남겨두고 하부를 제거하는 위 아전절제술이 시술되며 위암이 위의 중간부 혹은 상부에 생겼을 때는 위를 전부 절제하는 위전절제술이나 혹은 위의 상부만을 제거하는 근위부 위절제술이 시행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조기위암의 진단율이 높아짐에 따라 더욱 축소된 수술인 위 부분절제술 혹은 유문 보존 위절제술 등 가급적 삶의 질을 고려한 수술을 시행하게 됐다. 또한 위암이 점막에만 국한되어 있는 일부에서는 내시경을 이용한 점막절제술이 가능하게 됐다. 극히 초기의 위암에서 복벽에 1~2 cm의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내어 복강경을 이용한 위암의 수술이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장래에는 이 복강경 수술과 함께 복강내에 정교한 작은 로봇 팔을 넣어 외과의사가 밖에서 조정해 수술을 하는 일부 구미에서 시술되고 있는 로봇수술이 가능할 전망이며 로봇을 이용한 원격수술도 가능할 시기가 올 것으로 본다. 위암의 수술 후나 수술이 불가능한 위암환자에서는 보조적으로 면역요법과 항암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 그리고 유전자 치료 등을 시행한다. 대부분의 위암은 이미 진행돼 발견되므로 수술전후나, 혹은 수술이 불가능할 시에 여러 가지의 치료법을 병용하여 치료하게 된다. 이러한 여러 가지 보조적 치료법 중 위암에서는 면역 요법과 항암 화학요법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암의 치료에는 숙주의 면역세포들이 왕성해야 암세포를 공격해 암을 퇴치할 수 있다는 이론인데 여기에는 특이적 면역치료와 비특이적 면역 치료가 있고 비특이적 면역치료를 하는 약제는 여러 가지가 개발돼 있어 적절한 약을 선택해 치료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면역 치료와 함께 항암 화학 요법제는 경구 혹은 비경구로 복합적으로 치료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더욱 좋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분자생물학적 기법과 유전자기술의 발전으로 환자의 암정보를 분석한 뒤 그에게 맞는 항암제를 선택하여 치료하는 맞춤항암제의 시대가 오고 있다. 그러나 위암은 병의 진행정도에 따라 치료의 결과가 너무 큰 차이를 보이므로 치료의 성공에 있어서 조기진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앞서 언급한 수술 및 보조 치료 이외에도 식이 요법이 중요해 위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에서 체중감소와 함께 영양장애가 나타나는데 이 영양장애는 암의 극복과 치료에 커다란 장애물이 되므로 영양장애를 극복하는 것이 수술 후 식이 요법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따라서 식이는 건강에 해로운 술, 담배를 금하고 또 너무 짜거나 매운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피해야 하며 지방질이 많은 튀긴 음식이나 지방질이 많은 육류를 적게 먹고 아이스크림이나 사탕, 국수 혹은 전분류와 같이 당분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어서는 좋지 않다. 콜라 등과 같은 탄산음료는 장내에 가스발생을 증가시키므로 주의를 요하며 신선한 야채나 과일은 수술 후 권장되는 식품이지만 당도가 너무 높은 과일은 한꺼번에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일부 금하는 음식을 제외하고는 골고루, 조금씩, 자주 오래 씹어서 먹는 것이 옳은 식사법이라고 하겠다. 위암은 최근 조기 진단으로 완치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암을 예방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한때 기승을 부렸던 전염병들도 위생에 대한 개념의 정립과 백신의 개발로 퇴치 할 수 있었듯이 암도 그 원인만 확실하게 밝힌다면 예방법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암의 원인은 여러 가지 복잡한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는 완벽한 예방법이 없는 상태다. 다만 암의 발생에 가장 확실한 요인인 흡연, 음주, 고염식 등에 대한 주의와 함께 생야채,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 육류, 과일, vitamin A, C, E의 지속적인 섭취, 싱싱한 된장국, 우유와 인삼 등의 섭취가 도움이될 것이며 특히 녹황색 야채나 과일의 vitamin C와 베타카로텐 등은 강력한 항 산화제로 몸에 해로운 물질의 제거와 함께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본다. 또한 변질된 육류나 불에 탄 고기에는 질산염이 많고 이 질산염은 위 내에서 나이트로소 아마인으로 바뀌어 강력한 발암 물질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부산대병원 외과 김동헌 교수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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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궁합 잘못 맞추면 명약(名藥)도 독약(毒藥)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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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음식궁합 잘못 맞추면 명약(名藥)도 독약(毒藥) 된다 잠깐! 오렌지주스와 위장약 같이 드시게요? 고혈압약·바나나 같이 섭취하면 고칼륨혈증 항불안제, 자몽주스가 약효 과도하게 증가시켜 해열진통제, 술과 상극… 공복에 먹는 게 좋아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약의 설명서(성분명)를 자세히 읽어보고 매끼 먹는 음식의 '궁합'을 따져봐야 할 것 같다.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된 '명약(名藥)'도 어울리지 않는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약효는 고사하고 예기치 않은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약과 음식의 궁합에 대해선 전문가인 의사와 약사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같은 약이라도 먹는 음식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기관계용의약품과 서경원 과장은 "예전에는 아플 땐 무조건 잘 먹어야 기운을 차릴 수 있다고 했지만, 요즘은 특정 약물에 따라 함께 먹어선 안 되는 음식이 있다는 것을 잘 아는 것이 질병 치료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약(藥)이 독(毒)되지 않으려면 음식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자주 복용하는 의약품과 밥상에 흔히 오르는 음식의 궁합을 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고혈압 치료제 ≠고기·알로에·화학조미료 고혈압 치료제는 처방약 성분에 따라 주의할 음식이 다르다. 심장 박동수와 심장에 대한 부담을 감소시키는 '베타차단제'는 소·돼지·닭고기와 상극이다. 이 약을 고기와 함께 복용하면 약효가 증가돼 어지럼증이나 저혈압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공복 시 복용하는 것이 좋다. 체액의 양을 줄여 혈압을 낮추는 '이뇨제(利尿劑)'는 음식 조절이 특히 중요하다. 성분 중 ▲치아지드 ▲고리(loop) 이뇨제는 알로에와 같이 복용하면 체내 칼륨(K)량이 지나치게 감소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치아지드계 이뇨제는 화학조미료 성분인 MSG의 작용을 증가시켜 두통, 어지럼증, 입 주위 마름, 가슴·배 통증을 유발하므로 조리 시 화학조미료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조절하는 'ACE저해제' '칼륨보충 이뇨제'는 신장에서 칼륨 배설되는 것을 억제해 체내 칼륨이 증가하는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바나나, 오렌지, 푸른 잎 채소 등 칼륨이 풍부한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칼슘 채널 차단제'는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하면 약효가 지나치게 증가해 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복용을 피해야 한다. 고지혈증 치료제 ≠자몽주스·술 중성지방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고지혈증 치료제는 자몽주스, 술과 상극이다. 자몽주스와 이 약을 함께 복용하면 혈중 농도가 증가하므로 중성지방 조절에 장애를 가져온다. 자몽주스를 그래도 마시고 싶다면 약 복용 2시간 이후에 먹어야 한다. 고지혈증 약은 간 손상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과도한 음주도 피하는 것이 좋다. 항생제 ≠우유·술·커피 세균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는 우유, 술, 커피와 상극이다. 약 성분 중 ▲시플로플록사신 ▲레보플록사신 ▲오플록사신이 함유된 '퀴놀론계', 테트라사이클린 성분의 항생제는 우유, 낙농제품, 제산제, 철(Fe)성분이 든 비타민과 함께 복용하면 약 성분이 체내 흡수되지 않고 바로 배출돼 약효가 사라진다. 이런 음식은 항생제 복용 2시간 이후 먹는 것이 좋다. 커피, 콜라, 녹차, 초콜릿과 같이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도 항생제와 같이 복용하면 카페인 배설을 억제해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며 신경이 예민해지고 불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메트로니다졸 성분의 항생제는 술과 궁합이 맞지 않다. 이 약을 복용하면서 술을 마시면 오심, 구토, 복부경련, 두통, 안면홍조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이 항생제를 복용할 땐 복용 후 최소 3일 동안은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한다. 그밖에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마크롤라이드 ▲설폰아마이드 성분이 든 항생제는 음식과는 큰 마찰이 없지만 약효를 높이기 위해선 식사 1시간 전, 또는 식사 2시간 후 공복(空腹) 상태에서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단, 항생제 복용 후 위장장애가 발생하면 음식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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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매력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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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가지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매력 보랏빛 섬유질·항산화성분 덩어리 … 볶음·튀김에 적합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가지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로 가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 못 먹고 살던 시절에는 칼로리가 낮고 담백하기만 한 가지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비만·고혈압 등 성인병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오늘날에는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한 게 오히려 장점이 되고 있다. 입맛을 돋우는 색은 빨강·주황 등 따뜻하고 밝은 색이다. 반대로 파랑·보라는 식욕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며, 이 원리를 이용한 다이어트 요법도 나왔다. 이러한 색채심리학의 관점에서 볼 때 푸르다 못해 검은빛마저 도는 가지는 그리 입맛을 당기는 식품은 아니다. 하지만 가지는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채소로 오랫동안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짙은 보랏빛의 안토시아닌 색소가 항암·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최근 들어 웰빙 건강식품으로 새로이 주목받고 있다. 인도가 원산인 가지는 삼국시대에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전래됐다. 전 세계적으로 1,700여종이 있으며, 모양도 공처럼 둥근 것, 달걀처럼 타원형인 것, 길쭉한 것 등 다양하다. 구형이나 타원형을 많이 재배하는 유럽에서는 가지를 ‘달걀나무’라고 부른다. 동양에서는 자줏빛의 길쭉한 가지를 선호하는데, 가지가 자줏빛을 띠는 것은 안토시아닌 계열의 나스닌 성분 때문이다. 가지의 과피에서 생성되는 나스닌은 햇빛을 받으면 자주색으로 변한다. 가지의 주요 영양 성분을 보면 100g당 탄수화물 6g, 단백질 1g, 지방 300㎎, 비타민B 0.04㎎, 비타민C 5㎎ 등으로, 영양학적 가치는 다른 채소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섬유질이 700㎎이나 함유돼 있는 데다 칼로리가 18㎉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으며,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암·고혈압·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본 농림수산성 식품종합연구소에서는 실험을 통해 가지가 암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미국 텍사스대학에서는 고지방 식품을 먹을 때 가지를 곁들이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방에서는 가지를 고혈압 환자나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 권장해왔다. 중국 명나라 때의 약학서인 〈본초강목〉에는 ‘가지가 피를 맑게 하고 통증을 완화하며 부기를 빼주고 열을 내린다’고 기록돼 있다. 하지만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냉증이 있는 사람이나 임산부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설사를 자주 하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는 사람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가지는 아리고 떫은맛 때문에 주로 끓는 물에 데치거나 기름에 볶아 먹는데, 특히 기름과 찰떡궁합이다. 가지 속에 든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과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비타민E는 지용성 성분으로, 기름을 이용해 요리하면 몸에 쉽게 흡수된다. 게다가 가지의 육질은 기름을 잘 흡수하는 스펀지 형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거나 튀기기에 알맞다. 가지는 대표적인 여름 채소지만, 가을 가지도 씨가 적고 떫은맛이 덜해 맛이 좋다. 넉넉히 구입해서 살짝 찐 다음 결대로 찢어 햇볕에 말려두면 두고두고 졸깃졸깃한 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승환 기자 lsh@nongmin.com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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